• 최종편집 2021-12-05(일)

나노 신기술 비즈니스의 장 ‘나노코리아 2021’ 정상 개막

7월 7~9일 고양 킨텍스, 270개사 배터리·미래차 등 최신 기술·트렌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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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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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나노 융합 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1’이 7월 7~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19년 개최 모습이다. <사진=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 3대 나노 융합 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1’이 안전한 관람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완비해 정상 개최된다.

 

나노코리아를 주관하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홍순국, 이하 나노조합)77~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나노코리아 2021을 개최한다고 617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로 거의 모든 전시회가 취소·연기된 가운데 계획대로 열린 나노코리아 2020’은 관람객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모를 큰 폭으로 축소하면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단 한 명의 확진자 없이 무사히 성료됐다. 또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5G 및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를 주제로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해 나노 기술과 나노 융합 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나노코리아 2021전시장 입장 출입자 신원 파악 입장 관리 접촉 최소화 등 4단계 방역 프로세스를 통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나노코리아 2021 전시회는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최신 제품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나노 레이저 접착·코팅·필름 첨단 세라믹 스마트 센서 5개 전문 전시회가 합동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LG전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재료연구원 등 270개 기업·기관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473개 부스 규모로 출품한다. 또 참관객이 나노 기술이 앞으로 우리 산업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있도록 한국형 뉴딜 실현을 위한 나노 융합 기술을 주제로 산업부, 과기부의 국가 나노 융합 R&D 성과 홍보 특별관이 마련된다.

 

코로나19로 접하기 힘든 해외 기술과 제품을 살펴볼 수 있게 5개국·27개사로 구성된 해외 나노 융합 기술 홍보존도 구축된다. 특히 올해는 미래 유망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5개 전시회 통합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가 최초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세미나는 차세대 배터리 에너지·환경(나노 셀룰로오스, 파인 세라믹) 바이오·헬스케어(첨단 센서) 미래 자동차(레이저) 첨단 산업(첨착 코팅 기술)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산업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케미칼, 효성첨단소재 등 대기업 관계자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라 중소·중견 기업의 사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나노코리아 2021에서는 나노 관련 12개 분야에서 96명의 연사가 최신 기술을 발표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7일 기조 강연에서는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히로시 아마노(Hiroshi Amano) 일본 나고야대 교수와 삼성전기 이시우 연구소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장인 홍순국 나노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와 탄소 중립으로 말미암아 미래 차 등으로 산업 구조가 전례없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나노 기술 같은 핵심 기반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나노코리아가 나노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의 장으로 활용돼 국내 소··장 산업 고도화와 위기 극복의 백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무료 사전 등록 및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유료) 참가 신청은 나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관단체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20011212일 설립돼 회원사 발전을 도모하면서, 국내 나노 산업 기술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대학·연구소 중심으로 축적된 나노 기술 역량을 기존 산업의 강점 분야와 접목해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기능·역할을 확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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