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지능형 시각 탑재 세계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 출생

캐나다 이머비전, 광학·센서·알고리즘 등 업그레이드…개발 시트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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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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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업 이머비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를 공개했다. 이 기업은 조이스 컴퓨터 시각 솔루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이머비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능형 시각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가 세상에 나왔다.

 

광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업체인 캐나다 기업 이머비전(Immervision)’이 컴퓨터 비전 커뮤니티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JOYCE)’918일 공개했다. 이 커뮤니티는 기계에 인간과 같은 인식 체계와 그 이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이스는 새로운 혁신 솔루션의 등장을 가속하고 광범위한 산업용 장치를 위한 차세대 지능형 시각 시스템 개발 지원을 사명으로 하는 이머비전 혁신연구소에서 탄생했다. 조이스의 목적은 로봇의 광학, 센서 및 알고리즘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조이스가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커뮤니티를 초청해 컴퓨터 시각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머비전은 이 고도의 과제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엔지니어와 AI 개발자에게 조이스 개발 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이스의 잠재적 사용 사례는 진공청소기, 조명 시스템, 가전제품 등 스마트 홈 기기의 성능을 확대하고, 광학 기술을 발전시켜 보조 주행 및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전자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소방관이 나무숲 뒤 사람과 물체를 감지하거나 연기에 가려진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을 높인다. 그리고 의료 진단 성능을 향상시켜 CT 스캔에서 암 종양이나 다른 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작물 질병의 조기 징후와 그 외 더 많은 정보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개발 키트 조이스 인 어 박스(JOYCE IN A BOX)’는 장면 캡처 및 환경 인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보정된 2D 반구형, 3D 입체 반구형 또는 360×360 완전 구형 등 3개의 초광각 파노모프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조이스는 데이터 인 픽처(data-In-picture)’ 기술을 사용해 각 동영상 프레임을 광범위한 센서에서 얻어진 데이터로 고도화한다.

 

이로써 인공지능(AI)과 신경망, 컴퓨터 시각, SLAM 알고리즘에 맥락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시각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아가 조이스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비즈니스 콘퍼런스나 컴퓨터 시각 연구소를 방문할 때 사람들이 조이스의 눈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그 능력의 진화를 지속 추적할 수 있게 한다.

 

파스칼 니니 이머비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이머비전은 혁신 주기를 더디게 하는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컴퓨터 시각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큰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조이스가 복잡한 산업 과제를 해결할 대단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머비전은 모바일, 자동차, 로봇, 보안을 비롯한 산업 및 소비자 제품 산업에서 정보 캡처에서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버신 비전을 위한 광각 렌즈 및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안하고 주문 제작하며 라이선스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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