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기아대책, 창립 30주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 비전 선언

우간다 등 55개국 파송 450여명 참석 기대봉사단 대회 개최, 사명과 역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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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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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대봉사단 대회를 개최하고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사명을 재확인하였다. <사진=기아대책>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의 하나로 섬김, 더 낮은 곳으로의 주제로 기대봉사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5개국에 파송 된 기대봉사단(기아대책 선교사)205가정 450여명이 참석했다.

 

기대봉사단 대회는 기아대책 30주년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주제로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450명의 기대봉사단들과 가족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기대봉사단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했다. 대회의 주제인 섬김, 더 낮은 곳으로는 향후 30년 동안 기아대책이 나아갈 방향을 담았다.

 

기대봉사단은 현재 우간다, 말라위 등 취약한 지역 4만여명의 아동을 돕는 마을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역할의 조력자(Facilitator)이다. 예를 들면 아동의 질병 예방 접종이나 성교육, 양육 지식이 부족한 부모 대상의 인식 교육, 소득 증대 활동 등 지역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20년간 브라질 현장을 지키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경호 브라질 기아대책 회장은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을 살리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마을을 살리는 방법만이 유일하다기아대책은 현지인을 교육하고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현지화(Localization)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4월 브라질 기아대책을 설립했으며 3년 뒤 2022년에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체제로 바꾸고 6년 뒤에는 완전히 현지인에게 이양할 계획이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기아대책은 기대봉사단과 함께 앞으로 2030년까지 550개 공동체에서 90만명의 공동체 사람들과 12만명의 아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을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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