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빨리, 쉽게 부자가 되는 대박직업 10개…그것이 무엇일까?

적성·능력·전망 3대 기준 소프트웨어·크리에이터 그리고 ‘창직’ 등 선택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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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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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미래직업 창직15.jpg
인생은 투쟁이다. 자연과 사람과 자신과의 투쟁이다. 투쟁에서 승리해야 성공적인 삶을 창조할 수 있다. 승리하려면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욕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빨리, 그리고 쉽게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로또에 인생대박을 걸기도 한다. 그러나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5060분의 1이다. 벼락에 맞을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 로또 1등은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 그러므로 로또는 그냥 심심풀이로 하면 될 것이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직업의 선택이다.

 

직업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 쉬운 직업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일을 해봐야 남는 게 없는 직업도 있다. 어떤 직업이 가장 좋을까? 사회적 가치가 크고 희소성도 있고 미래 전망이 아주 좋은 분야면 최고일 것이다. 사회에 나와 새 출발을 하는 20대나 30대 새내기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직업이 있을까?

 

직업에도 생명이 있다. 기존에 있었던 직업이 없어지거나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한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직업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속도로 직업의 신생 또는 사멸이 이루어지고 있다. 강정영 청강투자자문 대표는 <중앙일보>에 기고한 이웃집 부자이야기에서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직업 9개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미래신문> 선정 빨리,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대박직업 10를 추천한다.

 

미래를 좌우할 분야: AI, 로봇, 블록체인

 

AI 소프트웨어·웹 개발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웹 개발자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직업중 하나다. AI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설계, 코딩, 프로젝트 관리, 더 나아가서는 경영전략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까지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웹에 초점을 둔 것이 웹 개발자이다. 미래산업을 이끌고 있는 구글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종으로 분류된다. 간부급이 되면 평균 250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직업이 왭 개발이었다.

투자 은행가

투자 은행가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금융사들이 하는 일이 IB, 즉 투자 은행 업무다. 자금조달은 물론 기업의 인수합병(M&A)·선물옵션·IPO·석유 곡물 등 파생상품거래, 고급금융거래나 첨단 금융기법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두를 하는 정통 IB 직종은 아직 없다. 미국 정통 IB기업 종사자 연봉 중간값은 무려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교정 전문의 

AI로봇의 등장으로 의사도 불안하다. 그러나 방향을 바꾸어 의학에 관심이 있다면 치과의사는 어떤가? 치과교정 전문의는 말 그대로 치아를 교정하는 의사다. 치과교정 전문의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군에 속한다. 미국에서는 치과 공부를 한 다음 3년 정도의 교정전문 수련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한다. 연봉이 약 18000만원이 넘는다. 일반 내과와 외과 의사 평균연봉이 13000만 정도라고 하니 귀하신 몸이다.

로봇·블록체인 엔지니어 

기계를 설계하고 수학도 좀 한다면 엔지니어가 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엔지니어는 기계를 다루는 기술에 관련한 전문가를 말한다. 공학의 일에 자연과학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지식을 가지고 과학자와 기술자 사이에 매개체가 되는 사람을 가리킨다. 엔지니어는 과학적 지식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자와 구분된다. 우주항공, 석유, , 전자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있다. 로봇,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직업 수요로 볼 때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도 대체로 1억원 이상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기존 회사 정책 관리와 문제 해결을 해주거나 창업,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경영, 기획, , 마케팅 등 전문 노하우가 많아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컨설팅이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기업 오너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일이다. , 내부 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상당한 고수익이 보장되며, 이 분야 수요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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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무궁무진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직업도 무수히 명멸하게 된다. 생활을 위해서는 직업이 필수적이다. 적성, 소질, 전망을 기준으로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사진은 교보문고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부의 미래 이동: 사람의 마음을 잡는 콘텐츠

 

빅 세일즈 마케팅 

일반적인 영업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빅 세일즈 마케팅은 대형 빌딩이나 기업 부동산 중개를 한다거나 기업에 장비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등 고가의 덩치 큰 거래를 중개하는 일을 말한다. 이 분야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런데 전문가가 적은 편이다. 규모가 커서 상당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직업상 여행도 많이 할 수 있고 가족까지도 여행 관련 혜택이 있다. 상당한 전문직이라서 연봉도 높다. 공군사관학교나 항공 관련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미국이나 호주 등의 항공학교에 입학하여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러나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커다란 보상이 따른다. 더구나 항공 우주 수요가 늘며 파일럿 품귀 현상도 일고 있다. 초봉부터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직업이다.

도선사

도선사는 다소 낮선 직업이다. 그러나 도선사는 바다의 파일럿으로 불리며 판사와 직업 만족도 1~2위를 다툰다. 500t급 이상의 외항선을 부두에 접안시키려면 반드시 도선사가 탐승해야 한다. 각 항만의 조류, 수심 등 바다의 모든 상황을 다 꿰뚫고 있어 바다 위에선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존재다. 평균 연봉이 13000만원 넘는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YouTuber)’의 시대가 되고 있다. TV나 신문 등 전통 매체의 파워가 줄어들고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매체와 일명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다. 미래는 1인 창조시대다.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자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수익도 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이 늘고 있다.

창직

미래의 부는 어디서 올까? 스스로 길을 창조하는 것도 시도해볼 만하다. 다시 말하면 전혀 새로운 직업을 스스로 창업하는 것이다. 이것이 창직이다. 남이 만들어놓은 배에 오르는 것보다 스스로가 배를 창조하는 것이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도전을 해결할 새로운 일자리를 창조하는 것이다. 마크 저크버그, 빌 게이츠, 마윈, 손정의 등 역사상 거부가 된 사람들은 모두 부의 신화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그 주인공이 이번에는 내가 되는 것이다.

 

같이 1년 일했는데 연봉차이 평균 2~3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직업이 무엇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은 201945한국의 직업정보-2017 KNOW 연구보고서에서 2017년 소득이 가장 높은 직업은 평균 연봉 14000만원의 국회의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2위 성형외과의사(13600만원), 3위 기업고위임원(13000만원), 4위 피부과의사(12000만원), 5위 도선사(12000만원), 6위 대학교총장 및 대학학장(11000만원)의 순으로 이어졌다.

 

판사는 평균 연봉이 9500만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변호사가 평균 연봉 8850만원으로 법조삼륜 중 두 번째로 높았다. 검사는 중위 50%의 평균 연봉이 700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회계사는 평균 연봉 7100만원이며, 부동산감정전문가(감정평가사)6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초임 순위에서는 판사가 7000만원으로 전체 직업중 8, 변호사가 6000만원으로 18, 검사가 4500만원으로 3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직장인 전체의 중위소득이 3600만원, 하위 25%의 평균 소득은 2800만원, 상위 75%의 평균 소득은 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똑 같이 1년을 일했는데 국회의원은 14000만원을 받았고, 판사는 9500만원을 수령해 갔다. 그렇다면 나와 내 가족은 얼마를 벌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48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렸다. 무려 2~3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그리고 쉽게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그러나 부의 꿈을 성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부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는 부의 미래가 대이동중이기 때문에 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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