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금)

[불멸의 창조]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장영권 박사,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의 원리와 법칙 첫 제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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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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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오는 3월 1일 발간을 목표로 근간 <불멸의 창조>를 집필중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혹시 창조씨나 창조알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창조씨는 모든 생명을 만드는 창조의 원형입니다. 창조알은 최초의 생명창조의 모태입니다. 창조알은 스스로 분열하여 창조알을 만들고 이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합니다. 이것이 창조의 씨알이 생명을 창조하는 원리이자 법칙입니다.

 

창조의 씨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한다는 사실입니다. 우주도 씨(우주씨)로 우주를 스스로 창조했습니다. 식물도 스스로가 씨(식물씨)로 자신을 창조했습니다. 물질도 그렇습니다. 당연히 사람도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그것이 우리 스스로가 자신을 창조하는 것이며 나의 실존적 모습입니다. 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해 가길 기대합니다.

<불멸의 창조-장영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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