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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제1회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 내년 1월 부산서 연다”
    국제 e스포츠 옴니포 조직위원회(IEOC) 켄트 김(연단 왼쪽) 의장과 이헌재 사무총장이 9월 5일 설명회를 갖고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의 비전과 준비상황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터넷강국인 한국에서 올림픽과 같이 전 세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여 금메달을 놓고 다투는 세계 최초 국제 게임대회가 열린다. 더구나 전 세계 30억명 이상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를 시청하면서 열광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우리 한국이 세계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국제 e스포츠 옴니포 조직위원회(IEOC)는 9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 잇단 설명회를 갖고 “제1회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를 오는 2020년 1월 31일(금)~2월2일(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전 세계 40개국 선수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최한다”고 밝히고 이같은 비전과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IEOC 이헌재 사무총장은 이날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생각을 갖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인 것으로 국제 e스포츠 올림픽 개최를 구상하고 추진해 왔다”며 “국제 e스포츠 옴니포(올림픽)는 한국인이 처음 창립했고, 발상지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했다는 놀라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작하려 한다”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어 “e스포츠는 이미 하나의 세계적 패러다임이 되어 엄청난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고, 관련 산업도 천문학적이며 기존의 프로스포츠보다 더 거대한 산업과 시장,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우리 한국이 이를 주도하고 이끌면 미래의 권력과 부 등을 획득하여 e스포츠 세계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EOC는 완전히 e스포츠만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대회 개최를 목표로 현재 70개국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IEOC는 이 조직위원회를 가동하여 2020년 1월 31일부터 2월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2,600평 규모의 경기장과 각종 e스포츠 관련 기업들의 부스를 설치, 세계 40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7개 게임 종목의 경기를 치러 금·은·동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IEOC는 현재 주요국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은 전국 PC방과 협력하여 지역예선을 거쳐 2019년 11월 24일 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 학생, 대학생, 성인, 51세 이상 시니어로 구분하여 각 연령대별로 개인전, 단체전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이미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나라별로 다양한 단체들이 존재하지만 국제기구 IEOC는 향후 올림픽처럼 38개 e스포츠 종목을 목표로 전 세계 국가대표 e스포츠팀이 참가하는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계의 인사들과 투자자들을 모시고 오는 10월 신라호텔에서 특별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EOC는 현재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김치용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3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IEOC는 지난 4월 18일 신라호텔에서 한·중·일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IEOC는 나이지리아, 가나 등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 미국도 텍사스,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뉴욕 등 각지에서 IEOC 조직위에 동참해 적극 활동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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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미래창조]한국, 2045년 ‘늙은 국가’ 세계 1위…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의 변화와 이동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48년 후인 2067년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인구 100억 시대에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진=pixabay.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8년 후인 2067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초저출산국인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기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7%까지 치솟아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계청이 9월 2일 ‘2019년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올해 77억1000만명으로 2000년에 비해 1.3배 증가한 데 이어 2067년 103억8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인구는 올해 5171만명에서 2028년 5194명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2067년이면 3929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인구절벽이 심각한 상황이다. 2015~2020년 세계와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각각 1.1%, 0.3%로 한국이 세계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인구절벽은 유소년인구(0~14세)와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유소년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4%이지만 2067년 8.1%로 4.3%포인트 줄어든다.   생산연령인구는 현재 72.7%에서 2067년에 45.4%로 27.3%포인트나 주저앉는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고령화 인구의 증가다. 한국은 2045년 일본(37%)을 넘어 세계 1위의 고령화 국가가 된다. 또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2019년 14.9%에서 2067년 인구의 절반 수준인 46.5%까지 치솟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나라가 된다.   인구(국민)는 영토, 주권과 함께 국가 구성의 핵심 요소다. 더구나 현대국가에서 중요시 되는 국력의 중심 개념이기도 하다. 나아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이동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통계청이 이번에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이 국가는 물론 개인과 기업의 ‘예고된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구현황 및 전망을 확인해 보고 나의 미래에 어떠한 문제가 될지 살펴본다.   ◆ 한국 인구 변화: “아이 없는 늙은 나라가 된다”   인구의 변화로 예고되는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먼저 한국 인구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급감한다. 2019년 0.7%에서 2067년 0.4%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을 보면 한국은 2015~2020년 1.11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게다가 2030~2035년이면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감소세로 돌아서게 될 전망이다. 초저출산의 영향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올해 72.7%로 세계 9위다. 그러나 2067년엔 45.4%로 급감한다. 한국의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유소년·고령인구를 뜻하는 총부양비는 어떻게 될까? 2019년 37.6명에서 2067명 120.2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다. 특히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65세 이상 고령인구 역시 2019년 20.4명에서 2067년 102.4명으로 5배로 급증해 전 세계 최고로 치솟게 된다.   더구나 한국은 ‘늙은 나라’가 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올해 14.9%에서 2067년엔 46.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67년엔 고령인구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인구가 9만명 이상으로 비교 가능한 201개 국가나 지역 가운데 ‘최고령 국가’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남북한을 통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남북한 총 인구는 올해 7744만명(남 5171만명, 북 2573만명)이 된다. 2067년엔 6500만명으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72.0%에서 2067년 51.4%로, 한국의 감소폭보다 6.0%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인구 구성비도 2067년 37.5%로 한국 단독(46.5%)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82.5세로 1970~1975년(63.1세) 대비 19.3세(30.7%) 늘어난다. 홍콩(84.6세), 일본(84.4세), 스위스(83.6세), 싱가포르(83.4세), 스페인(83.4세), 이탈리아(83.3세) 등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과거 한국의 기대수명은 북아메리카(71.6세)나 유럽(70.6세)보다 낮았지만, 2015~2020년엔 두 대륙보다 각각 3.3세, 4.1세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어떻게 될까?   ◆ 세계 인구 변화: “100억 시대 이후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 세계 인구의 변화가 어떻게 될까? 국가별 인구 순위를 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14억30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18.6%에 해당한다. 인도는 올해 인구 13억7000만명(17.7%)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북한은 올해 각각 28위, 54위이며, 남북한 인구를 통합할 경우 20위 수준이다. 2067년이 되면 인도가 16억4000만명으로 세계 1위가 되고, 그 다음은 12억8000만명인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인구를 대륙별로 나눠보면 아프리카(2.4배), 라틴아메리카(1.2배), 북아메리카(1.2배), 아시아(1.1배)는 증가하는 반면, 유럽(0.9배)은 감소할 전망이다. 2019~2067년 기간 중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지역)는 119개다. 아프리카 58개국 중 51개국(87.9%), 아시아 49개국 중 24개국(49.0%)은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211.7%), 콩고민주공화국(201.3%), 나이지리아(162.9%), 에티오피아(123.0%), 케냐(107.2%), 이집트(88.0%)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몇몇 나라는 증가 후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독일(2021년), 중국(2031년), 브라질(2045년), 베트남(2054년), 터키(2058년), 인도(2059년), 멕시코(2062년) 등이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 47개국 중 22개국(46.8%)은 인구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1%에서 2067년 18.6%로 9.5%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소년 인구 비중은 25.6%에서 19.6%로 6.0%p 떨어진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도 65.3%에서 61.7%로 3.5%p 내릴 전망이다. 모든 대륙에서 유소년 인구의 구성비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세계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것이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72.3세로 1970~1975년(58.1세)에 비해 14.2세(24.4%)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시아(16.9세)와 아프리카(16.0세), 라틴아메리카(14.0세), 오세아니아(12.2세) 등 대륙에서 기대수명이 10세 이상 오른다. 2015~2020년 가장 오래 사는 대륙은 북아메리카(79.2세),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대륙은 아프리카(62.7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평가와 대책: “위기와 기회, 미래전략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이것이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이를 잘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 등 생사존망이 달린 일이 되기 때문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인구는 정책, 산업,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이에 따라 모든 사람, 기업, 국가는 인구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미래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점점 ‘아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구를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백약이 무효다.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대증요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되었다. 혁명적 수술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며 “국가구조 대개혁과 국민의식 대각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인구절벽으로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까? 먼저 영유아 관련 분야의 구조개혁이 요구된다. 어린이집들이 원아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와 대학도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지방붕괴, 농촌붕괴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산업도 전면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인구의 감소는 시장, 일자리, 소득의 대변화를 몰고 온다. 서둘러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기형적 인구구조 변화는 엄청난 사회 갈등을 내포한다. 부양인구의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미래 한국에서 어떠한 문제로 나타날까? 2045년에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다양한 노인문제가 폭발할 것이다. 부자들은 장수가 축복이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함께 미리 미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이다. 갈등과 대립은 물론 파멸과 몰락, 붕괴 등 다양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기회는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성공, 발전, 영광, 번영, 축복 등 푸짐한 선물이 함께할 것이다. 인구가 한국의 미래에 위기가 될까, 아니면 기회가 될까? 바로 ‘나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9-05
  • 잔혹 살인…로또 당첨…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 민속 등에서 다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진리를 말한다면 그것은 ‘진인사대천명’의 삶이다. 즉 이웃을 위해 선한 행동을 하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라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 8월 12일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남단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주인(B씨, 32세)이 누구이고, 누가(A씨, 39세) 왜 이토록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을 것이다.   경찰은 이후 몇몇 한강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선과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4일 후인 8월 16일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거리의 한강에서 어깨부터 손까지인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 사체는 커다란 검정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했다. 한여름 낮의 싸늘한 공포가 한강 물줄기를 강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어 8월 17일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 수풀지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순간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검정 봉투에 담긴 머리가 추가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의 신체 부위와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숨진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지문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이 뉴스를 접하고 있던 용의자 A씨는 불안에 떨다 결국 8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 B씨가) 숙박비 4만원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또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살해 과정을 진술했다. A씨는 8월 18일 오후 4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출두했다가 구속됐다.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크건 작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즉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는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정해진 일인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나 과실로 일어나는 것인가?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해가 가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다. 여기에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간의 미래’를 집중 탐구해 본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일까? 운명결정론자들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완벽히 결정되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 운명 결정론: 성경·불경 등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   몸통 토막살인 사건의 두 사람,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는 왜 ‘악연’이 되었을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77억분의 1’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살인사건에 연루될 확률은 더욱 극소화된다. 불가사의한 확률이 100% 발생해 한 사람은 잔혹하게 죽고, 또 한 사람은 잔인한 살인자로 극형에 처해질 운명이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것들은 두 가지의 본질적 목표, 즉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날, 그날의 모든 길흉화복이 결정된다. 이를 흔히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일진이란 주역의 육십갑자로 결정되는 그 날의 운세를 말한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주역의 운세에 따라 결혼, 이사, 개업 등의 날짜를 결정한다.   우리는 일진에 따라 지진이나 붕괴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죽을 수 있고, 움직이다가 사고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죽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날의 일진 결과는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즉 오늘의 불행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지은 ‘업보(業報)’가 금생에서 누구나 그 업보를 받아 치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현세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하나는 업에 따라 100%가 이미 결정되었기 문에 조금도 바꿀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최소 10%, 최대 50%까지는 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전자는 숙명적 인생관이지만 후자는 도전적 인생관이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의 주장과 영향력은 만만치 않다. 불교의 기본인식도 그렇다. 유전학을 신봉하는 과학자들도 이를 강력히 뒷받침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받게 되는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주역도 있다. 심지어 태몽의 증거력도 막강하다. 태몽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권세, 재물, 학문 등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정주영 현대창업주나 이병철 삼성창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무일푼 맨주먹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경남 진주 부농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더 큰 부를 축적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공한 삶이다. 이들에게도 운명결정론이 작용한 것일까? 운명의 주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운명을 극복하고 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선을 베풀고 이웃을 봉사하는 것이다.   ◆ 운명 극복론: “선행을 베풀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그렇다면 운명이란 절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운명은 있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기독교에서는 점이나 사주팔자를 철저히 금기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 운명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과 기도, 묵상, 예배 등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어려운 고난에 닥치면 여럿이 함께 하는 기도, 중보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붙들고 간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일어난 사례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런데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조상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까? 기독교에서는 로또복권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로또복권 당첨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음덕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꿈속에서 조상이 나타나 숫자 6개를 알려주어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조상을 잘 모시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상의 묘를 잘 써야 권세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고 명당을 찾아 묘를 이장한 대선 후보들도 여럿 있다. 풍수지리가의 의견에 따라 묘를 이장하여 발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종종 거론된다. 묘를 잘못 이장하여 사업이 망하고 가문이 풍비박산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든 풍수지리가들은 운명을 바꾸려면 풍수에 따라 조상묘와 집, 사무실 등을 잘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의 종교도 운명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동양의 민속신앙격인 사주팔자를 비롯하여, 주역, 풍수지리, 태몽 등도 무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종교나 과학을 중시할 뿐 동양적 운명론을 거의 무시한다. 그러면서도 이들도 동양과는 다르지만 운명결정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학자들이 꽤 있다. 다시 말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을 주장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운명은 신이나 절대자, 혹은 그 무엇이 관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워서 자기가 꿈꾸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위대한 자기혁명>밖에 길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고 길이 되는 것이다. 좀 겸손히 말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진인사’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해야 한다. 이웃과 어려운 사람, 심지어 죽은 사람도 아낌없이 보살펴야 한다. 둘째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스승을 찾고, 진리를 깨달아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셋째는 독서와 명상,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지혜와 깨끗한 마음을 늘 간직해야 한다. 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한다. 게으름, 나태, 오만을 멀리 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길일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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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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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미래창조]‘말’은 꿈을 이루고 역사를 바꾸는 불꽃…어떻게 말해야 하나?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조선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가 54세의 나이로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마지막 말’은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명연설이다. <사진=영화 ‘명량’>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불의의 열기에,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는 저 미시시피주마저도,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로 변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1963년 8월 28일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기념관 앞에 20만명이 넘는 흑인들과 백인들이 운집했다. 34살의 젊은 흑인이 연단에 올라갔다. 이날 연설 내용은 미리 ‘글’로 인쇄하여 언론에 배부된 상태였다. 그런데 그는 준비된 원고를 집어 던졌다. 그리고 즉흥적으로 연설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연설은 길지 않았다. 그러나 그 연설의 울림은 세계를 감동시켰다.   바로 이 연설의 주인공은 마틴 루터 킹 목사였다. 그의 연설 제목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였다. 킹의 이날 연설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명연설로 평가된다. 킹은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인쇄된 글’보다는 자신의 역사적 책임과 시대적 요청을 가슴에 담아 말을 토해내며 청중을 움직였다.   킹의 말, 연설, 그리고 웅변은 불꽃이었다. 암흑과 같은 흑인의 삶에 한줄기 섬광과 같은 불꽃이 되었다. 수백 년 간 억압과 속박, 차별을 가져온 모든 것을 일순간에 활활 태웠다. 백인들에게는 강력한 용기가 되었다. 흑인들에게는 찬란한 희망이 되었다. 킹의 연설은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 그 자체였다. 그리하여 자유와 평등, 평화라는 인간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했다.   보라! 말은 무엇인가? 말은 천둥과 벼락보다 더 강력한 시대적 절규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라는 엄숙한 명령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우주를 흔들어 깨우는 새로운 비전의 선포다. 그래서 말은 감동이다. 그러나 말은 그 역사적 현장이 아니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이것은 말의 태생적 운명이다. 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를 바꾸는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로써 이기기 위한 전략을 찾아본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기념관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흑인 인권해방을 외쳤다. 자유와 평등의 세상을 위해 말하고 행동했다. <사진=위키백과>   ◆ 이순신의 말: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戰方急愼勿言我死)!” 1598년 12월 16일이다. 조선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는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왜군의 유탄에 맞아 운명하며 이렇게 말을 남겼다. 그가 54세의 나이로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마지막 말’은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명연설이다. 전율을 넘어 숙연함을 준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   말은 곧 행동이다. 이것은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 그러므로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 장군의 삶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모든 군인의 길이다. 그는 목숨을 걸고 최후까지 왜적과 싸웠다. 가장 고귀한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지켜야만 했다. 이순신 장군은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고려 강감찬 장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명장이며 가장 위대한 별이 되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 만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살 필요가 있겠는가!” 누구의 말일까? 앞에서 등장한 킹 목사의 말이다. 그는 흑인민권 해방운동가로 196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날지 못한다면 뛰어라. 뛰지 못한다면 걸어라. 걷지 못한다면 기어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외쳤던 킹 목사는 1968년 4월 4일 암살되었다. 백인 우월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가 권총으로 머리를 쏜 것이다. 그러나 킹 목사의 말과 정신,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다.   말은 죽지 않는다. 한번 뱉은 말은 세상 어딘가에 저장된다고 한다. 벽이 알고 있고, 나무와 하늘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을 해야 한다. 말은 꿈이고 희망이며 심장이다. 러시아의 세계적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말의 위대성을 이야기 한 것이다. 자기가 세상에 던 진 말은 목숨 걸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이는 세상을 바꾸는 말은 바로 목숨 건 실행을 의미한다.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선언하고 민주주의를 규정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하고 있다. 불과 272단어로 구성된 2분 남짓의 연설이다. 이 연설이 가져온 파장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 이기는 말: “목숨을 바쳐 진심을 다해 말하라”   말로써 세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 진심이 있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다. 진심은 사랑이고 희생이고 책임이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말은 바로 진심이다. 예수나 부처, 공자의 말이 힘이 있는 까닭은 진심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진심의 말은 말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목숨까지 바치는 행동이 뒤따른다. 어머니의 선택이 그렇다.   일부에서 말을 잘 하기 위해 기교를 가르친다. 발성법이나 제스처(gesture), 태도, 원고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세상의 어머니들은 이런 것을 잘 모른다. 그저 본능적이고 육감적으로 말을 한다. “내 아들은 반드시 큰 인물이 될거여!” 어머니의 말은 포기가 없다. 새벽에 일어나 정화수를 떠놓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며 바치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하늘을 움직이고 우주를 움직여 아들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참 어머니가 드물다.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가슴 따뜻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 말이 시들고 있다. 가식적인 기계음이 사람의 말을 대신한다. 말은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생명수여야 한다. 새봄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이 되어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말, 생명을 만드는 말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말은 오직 나와 세상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서 잉태된다.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보다 더 높이 평가 받는 말이 있다. 바로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천명했다. 이 연설의 길이는 킹 목사 연설의 7분의 1도 안 된다. 불과 272단어로 구성된 2분 남짓의 연설이다. 이 연설이 가져온 파장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감흥을 주고 있다. 정치사상과 철학,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대 전환점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이기는 말’은 무엇인가? 목숨을 걸고 영혼을 담아 하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예수, 이순신, 링컨, 킹, 그리고 무수한 역사의 영웅들은 모두 위대한 말의 소유자였다. 목숨을 걸고 도전한 사람들이었다. 링컨은 27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다시 도전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노예를 해방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말로써 위대한 미래를 선포하고 목숨을 걸고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반드시 이기는 영광의 길이리라.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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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미래전략]‘25억 로또’ 당첨 고대생 화제…그가 밝힌 당첨 사유는?
    많은 사람들은 행운을 꿈꾸며 로또복권을 사기 위해 판매점에 들른다. 로또복권의 당첨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는 듯한 사례가 이따금 발생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대생이 ‘이상한 꿈’을 꾸고 산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길흉화복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대생의 예처럼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자유의지’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혹자는 ‘모든 것이 정해진 운명’이라고 허탈해 할지도 모른다. 과연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려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25억원의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며 SNS에 당첨 후기를 써서 올렸다. 그는 고려대 학생 전용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에브리타임’에 지난 3월 24일 “로또 (1등에) 당첨됐다. 후기 글을 조만간 올리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리고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 숫자가 적힌 로또복권 용지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고대생’은 약속대로 10일이 경과된 지난 4월 2일 로또복권 당첨 후기 글을 올렸다. 그는 “조작이라는 말이 많아 고민했지만 후기를 쓰겠다. 실제 당첨 금액은 25억원 정도이지만 세금을 빼면 17억원 정도를 당첨금으로 받게 된다”며 “전세 대출을 상환하고 약 16억원이 남게 됐다”고 상금 내역과 사용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고대생 로또복권 1등 당첨’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고려대에 들어가는 것도 로또 당첨인데 실제로도 로또에 당첨되었다니 두 번씩 로또에 당첨된 것”이라 “정말 부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고대생의 로또복권 당첨도 화제였지만 그가 밝힌 사유가 아주 특이했다. 그렇다면 고대생이 밝힌 로또복권 당첨 사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고대생이 종이에 ‘고려대 에타 인증’ ‘4월 2일’이라고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 “꿈속에서 로또번호 6개 검색하고 외우려 노력”   ‘고대생’은 ‘에브리타임’에 밝힌 당첨 후기에서 “자신은 로또를 주기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닌데 그날은 너무 피곤해 잠이 들었다. 꿈을 꿨는데 꿈이 생생해 로또를 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소 꿈을 꾼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그날은 꿈에서 꿈인 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며 “당연히 휴대전화를 꺼내 로또 번호를 검색했고 번호 6개를 외우려고 몇 시간 동안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잠에서 깬 후 로또 번호를 생각하려고 했으나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한 번 로또 생각이 난 김에 5000원을 투자해 자동번호로 돌렸는데 1등에 당첨됐다”며 “서울 중소형 아파트 하나를 구매하고 외제차 하나를 산 다음에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 전용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로 대학마다 커뮤니티가 따로 운영된다. 학교 인증을 거친 재학생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고대생’은 자필로 적은 것으로 보이는 ‘고려대 에타(에브리타임) 인증’, ‘4월 2일’이라는 글씨를 쓴 종이도 함께 찍어 올려 자신이 고려대 재학생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고대생’의 말대로 조작이 아니라면 그는 제851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다. 당첨번호 6개(14·18·22·26·31·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알려졌다. 각각 24억8369만2313원씩 받는다. ‘고대생’의 당첨 후기는 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금세 확산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러움과 시샘을 나타냈다.   대로변에 있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종교, 조상, 풍수, 의지 등 무엇이 길흉화복 결정?   많은 사람들은 로또 1등 당첨은 ‘최고의 대박 행운’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주말이면 로또 판매점에 줄을 서기도 한다. 2013년 로또 546회는 1등 당첨자가 무려 30명이라는 진기록이 나왔다. 1등 당첨금이 4억590만원이라는 최저 당첨금을 받아갔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은 한 사람이 수동으로 똑같은 번호 10장을 작성하여 모두 당첨, 40억5900만원을 받아갔다는 것이다.   로또복권 당첨은 심마니가 산신령을 만나 산삼을 캐는 것처럼 ‘묘한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 특히 로또복권 1등 당첨자중 “조상의 꿈을 꾸고 복권을 사서 당첨됐다”는 사람들의 비중이 가장 높다. 중소도시 한 로또 판매점에서는 9주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 어느 누구는 풍수지리상 명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한국인들은 ‘조상신(?)’을 강하게 믿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이 많아져 조상에 대한 공경심이 줄어들었지만 내로라하는 집안은 여전히 매장을 고집한다. 특히 정치인들 중에는 조상의 묘를 이장해서라도 ‘대권’을 거머쥐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대생’은 특이하게도 당첨 후기의 맨 끝에 “종교는 없다”고 덧붙였다. 신의 선물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진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인과응보, 즉 업보의 결과라고 한다. 유교적 인식의 언저리에는 조상의 음덕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 부처님, 산신령, 조상 등과 살아있는 사람과의 소통공간이 꿈일 수도 있다. 꿈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태몽에서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암시하는 예지몽까지 사람들의 생사존망, 길흉화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종교가나 과학자 등 많은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중시한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믿고 싶어도 길을 가다 엎어지면 어느 누구는 황금 1냥을 줍는데 어느 누구는 면상에서 피가 흐르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어떠한 삶의 질서가 있다고 하기 보다는 카오스적 복합이론이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인생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행운을 꿈꾸며 로또복권의 줄에 서성이고 있다. 외줄타기 같은 인생에서 어떻든 로또당첨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물론 로또에 당첨되고 나서 오히려 쪽박을 찬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렇다면 인생은 모두 일장춘몽인가? 그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04-05

실시간 자기혁명 기사

  • 슈퍼아이콘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인생설계 플랫폼 개발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어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사진은 슈퍼아이콘 영문 초기화면의 모습이다. <사진=슈퍼아이콘>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초로 전 세계 청춘들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었다. 슈퍼아이콘(대표이사 김재광)은 10월 10일 오전 10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률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슈퍼 아이콘)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아이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 이론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걸쳐 해야 할 일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돼 있다. 슈퍼아이콘은 슈퍼자기경영 이론이 기업경영 이론(MBA)을 자기경영 이론으로 승화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자기경영 이론이라고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스스로 인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별인생관리시스템’,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대해 부담 없이 실시간 컨설팅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인생컨설팅자동보고서시스템’, 전 세계의 다양한 서포터들로부터 멘토링을 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전문멘토링서비스지원시스템’ 등을 서비스한다.   슈퍼아이콘은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한 후 우선 국영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슈퍼아이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Universitas21,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하며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진정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슈퍼아이콘은 우선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멜버른대학교 및 Universitas21(전 세계 연구 중심 명문대학교 네트워크) 27개 회원교,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삶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후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슈퍼아이콘의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05
  • [미래창조]“제1회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 내년 1월 부산서 연다”
    국제 e스포츠 옴니포 조직위원회(IEOC) 켄트 김(연단 왼쪽) 의장과 이헌재 사무총장이 9월 5일 설명회를 갖고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의 비전과 준비상황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터넷강국인 한국에서 올림픽과 같이 전 세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여 금메달을 놓고 다투는 세계 최초 국제 게임대회가 열린다. 더구나 전 세계 30억명 이상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를 시청하면서 열광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우리 한국이 세계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국제 e스포츠 옴니포 조직위원회(IEOC)는 9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 잇단 설명회를 갖고 “제1회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를 오는 2020년 1월 31일(금)~2월2일(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전 세계 40개국 선수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최한다”고 밝히고 이같은 비전과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IEOC 이헌재 사무총장은 이날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생각을 갖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인 것으로 국제 e스포츠 올림픽 개최를 구상하고 추진해 왔다”며 “국제 e스포츠 옴니포(올림픽)는 한국인이 처음 창립했고, 발상지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했다는 놀라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작하려 한다”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어 “e스포츠는 이미 하나의 세계적 패러다임이 되어 엄청난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고, 관련 산업도 천문학적이며 기존의 프로스포츠보다 더 거대한 산업과 시장,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우리 한국이 이를 주도하고 이끌면 미래의 권력과 부 등을 획득하여 e스포츠 세계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EOC는 완전히 e스포츠만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대회 개최를 목표로 현재 70개국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IEOC는 이 조직위원회를 가동하여 2020년 1월 31일부터 2월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2,600평 규모의 경기장과 각종 e스포츠 관련 기업들의 부스를 설치, 세계 40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7개 게임 종목의 경기를 치러 금·은·동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IEOC는 현재 주요국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은 전국 PC방과 협력하여 지역예선을 거쳐 2019년 11월 24일 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 학생, 대학생, 성인, 51세 이상 시니어로 구분하여 각 연령대별로 개인전, 단체전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이미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나라별로 다양한 단체들이 존재하지만 국제기구 IEOC는 향후 올림픽처럼 38개 e스포츠 종목을 목표로 전 세계 국가대표 e스포츠팀이 참가하는 e스포츠 옴니포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계의 인사들과 투자자들을 모시고 오는 10월 신라호텔에서 특별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EOC는 현재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김치용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3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IEOC는 지난 4월 18일 신라호텔에서 한·중·일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IEOC는 나이지리아, 가나 등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 미국도 텍사스,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뉴욕 등 각지에서 IEOC 조직위에 동참해 적극 활동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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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9-05
  • [미래창조]한국, 2045년 ‘늙은 국가’ 세계 1위…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의 변화와 이동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48년 후인 2067년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인구 100억 시대에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진=pixabay.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8년 후인 2067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초저출산국인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기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7%까지 치솟아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계청이 9월 2일 ‘2019년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올해 77억1000만명으로 2000년에 비해 1.3배 증가한 데 이어 2067년 103억8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인구는 올해 5171만명에서 2028년 5194명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2067년이면 3929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인구절벽이 심각한 상황이다. 2015~2020년 세계와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각각 1.1%, 0.3%로 한국이 세계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인구절벽은 유소년인구(0~14세)와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유소년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4%이지만 2067년 8.1%로 4.3%포인트 줄어든다.   생산연령인구는 현재 72.7%에서 2067년에 45.4%로 27.3%포인트나 주저앉는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고령화 인구의 증가다. 한국은 2045년 일본(37%)을 넘어 세계 1위의 고령화 국가가 된다. 또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2019년 14.9%에서 2067년 인구의 절반 수준인 46.5%까지 치솟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나라가 된다.   인구(국민)는 영토, 주권과 함께 국가 구성의 핵심 요소다. 더구나 현대국가에서 중요시 되는 국력의 중심 개념이기도 하다. 나아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이동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통계청이 이번에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이 국가는 물론 개인과 기업의 ‘예고된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구현황 및 전망을 확인해 보고 나의 미래에 어떠한 문제가 될지 살펴본다.   ◆ 한국 인구 변화: “아이 없는 늙은 나라가 된다”   인구의 변화로 예고되는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먼저 한국 인구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급감한다. 2019년 0.7%에서 2067년 0.4%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을 보면 한국은 2015~2020년 1.11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게다가 2030~2035년이면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감소세로 돌아서게 될 전망이다. 초저출산의 영향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올해 72.7%로 세계 9위다. 그러나 2067년엔 45.4%로 급감한다. 한국의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유소년·고령인구를 뜻하는 총부양비는 어떻게 될까? 2019년 37.6명에서 2067명 120.2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다. 특히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65세 이상 고령인구 역시 2019년 20.4명에서 2067년 102.4명으로 5배로 급증해 전 세계 최고로 치솟게 된다.   더구나 한국은 ‘늙은 나라’가 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올해 14.9%에서 2067년엔 46.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67년엔 고령인구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인구가 9만명 이상으로 비교 가능한 201개 국가나 지역 가운데 ‘최고령 국가’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남북한을 통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남북한 총 인구는 올해 7744만명(남 5171만명, 북 2573만명)이 된다. 2067년엔 6500만명으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72.0%에서 2067년 51.4%로, 한국의 감소폭보다 6.0%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인구 구성비도 2067년 37.5%로 한국 단독(46.5%)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82.5세로 1970~1975년(63.1세) 대비 19.3세(30.7%) 늘어난다. 홍콩(84.6세), 일본(84.4세), 스위스(83.6세), 싱가포르(83.4세), 스페인(83.4세), 이탈리아(83.3세) 등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과거 한국의 기대수명은 북아메리카(71.6세)나 유럽(70.6세)보다 낮았지만, 2015~2020년엔 두 대륙보다 각각 3.3세, 4.1세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어떻게 될까?   ◆ 세계 인구 변화: “100억 시대 이후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 세계 인구의 변화가 어떻게 될까? 국가별 인구 순위를 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14억30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18.6%에 해당한다. 인도는 올해 인구 13억7000만명(17.7%)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북한은 올해 각각 28위, 54위이며, 남북한 인구를 통합할 경우 20위 수준이다. 2067년이 되면 인도가 16억4000만명으로 세계 1위가 되고, 그 다음은 12억8000만명인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인구를 대륙별로 나눠보면 아프리카(2.4배), 라틴아메리카(1.2배), 북아메리카(1.2배), 아시아(1.1배)는 증가하는 반면, 유럽(0.9배)은 감소할 전망이다. 2019~2067년 기간 중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지역)는 119개다. 아프리카 58개국 중 51개국(87.9%), 아시아 49개국 중 24개국(49.0%)은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211.7%), 콩고민주공화국(201.3%), 나이지리아(162.9%), 에티오피아(123.0%), 케냐(107.2%), 이집트(88.0%)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몇몇 나라는 증가 후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독일(2021년), 중국(2031년), 브라질(2045년), 베트남(2054년), 터키(2058년), 인도(2059년), 멕시코(2062년) 등이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 47개국 중 22개국(46.8%)은 인구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1%에서 2067년 18.6%로 9.5%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소년 인구 비중은 25.6%에서 19.6%로 6.0%p 떨어진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도 65.3%에서 61.7%로 3.5%p 내릴 전망이다. 모든 대륙에서 유소년 인구의 구성비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세계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것이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72.3세로 1970~1975년(58.1세)에 비해 14.2세(24.4%)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시아(16.9세)와 아프리카(16.0세), 라틴아메리카(14.0세), 오세아니아(12.2세) 등 대륙에서 기대수명이 10세 이상 오른다. 2015~2020년 가장 오래 사는 대륙은 북아메리카(79.2세),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대륙은 아프리카(62.7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평가와 대책: “위기와 기회, 미래전략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이것이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이를 잘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 등 생사존망이 달린 일이 되기 때문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인구는 정책, 산업,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이에 따라 모든 사람, 기업, 국가는 인구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미래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점점 ‘아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구를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백약이 무효다.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대증요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되었다. 혁명적 수술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며 “국가구조 대개혁과 국민의식 대각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인구절벽으로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까? 먼저 영유아 관련 분야의 구조개혁이 요구된다. 어린이집들이 원아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와 대학도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지방붕괴, 농촌붕괴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산업도 전면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인구의 감소는 시장, 일자리, 소득의 대변화를 몰고 온다. 서둘러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기형적 인구구조 변화는 엄청난 사회 갈등을 내포한다. 부양인구의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미래 한국에서 어떠한 문제로 나타날까? 2045년에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다양한 노인문제가 폭발할 것이다. 부자들은 장수가 축복이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함께 미리 미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이다. 갈등과 대립은 물론 파멸과 몰락, 붕괴 등 다양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기회는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성공, 발전, 영광, 번영, 축복 등 푸짐한 선물이 함께할 것이다. 인구가 한국의 미래에 위기가 될까, 아니면 기회가 될까? 바로 ‘나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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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잔혹 살인…로또 당첨…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 민속 등에서 다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진리를 말한다면 그것은 ‘진인사대천명’의 삶이다. 즉 이웃을 위해 선한 행동을 하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라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 8월 12일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남단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주인(B씨, 32세)이 누구이고, 누가(A씨, 39세) 왜 이토록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을 것이다.   경찰은 이후 몇몇 한강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선과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4일 후인 8월 16일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거리의 한강에서 어깨부터 손까지인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 사체는 커다란 검정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했다. 한여름 낮의 싸늘한 공포가 한강 물줄기를 강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어 8월 17일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 수풀지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순간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검정 봉투에 담긴 머리가 추가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의 신체 부위와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숨진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지문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이 뉴스를 접하고 있던 용의자 A씨는 불안에 떨다 결국 8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 B씨가) 숙박비 4만원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또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살해 과정을 진술했다. A씨는 8월 18일 오후 4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출두했다가 구속됐다.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크건 작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즉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는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정해진 일인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나 과실로 일어나는 것인가?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해가 가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다. 여기에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간의 미래’를 집중 탐구해 본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일까? 운명결정론자들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완벽히 결정되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 운명 결정론: 성경·불경 등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   몸통 토막살인 사건의 두 사람,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는 왜 ‘악연’이 되었을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77억분의 1’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살인사건에 연루될 확률은 더욱 극소화된다. 불가사의한 확률이 100% 발생해 한 사람은 잔혹하게 죽고, 또 한 사람은 잔인한 살인자로 극형에 처해질 운명이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것들은 두 가지의 본질적 목표, 즉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날, 그날의 모든 길흉화복이 결정된다. 이를 흔히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일진이란 주역의 육십갑자로 결정되는 그 날의 운세를 말한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주역의 운세에 따라 결혼, 이사, 개업 등의 날짜를 결정한다.   우리는 일진에 따라 지진이나 붕괴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죽을 수 있고, 움직이다가 사고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죽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날의 일진 결과는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즉 오늘의 불행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지은 ‘업보(業報)’가 금생에서 누구나 그 업보를 받아 치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현세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하나는 업에 따라 100%가 이미 결정되었기 문에 조금도 바꿀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최소 10%, 최대 50%까지는 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전자는 숙명적 인생관이지만 후자는 도전적 인생관이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의 주장과 영향력은 만만치 않다. 불교의 기본인식도 그렇다. 유전학을 신봉하는 과학자들도 이를 강력히 뒷받침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받게 되는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주역도 있다. 심지어 태몽의 증거력도 막강하다. 태몽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권세, 재물, 학문 등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정주영 현대창업주나 이병철 삼성창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무일푼 맨주먹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경남 진주 부농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더 큰 부를 축적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공한 삶이다. 이들에게도 운명결정론이 작용한 것일까? 운명의 주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운명을 극복하고 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선을 베풀고 이웃을 봉사하는 것이다.   ◆ 운명 극복론: “선행을 베풀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그렇다면 운명이란 절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운명은 있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기독교에서는 점이나 사주팔자를 철저히 금기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 운명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과 기도, 묵상, 예배 등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어려운 고난에 닥치면 여럿이 함께 하는 기도, 중보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붙들고 간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일어난 사례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런데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조상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까? 기독교에서는 로또복권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로또복권 당첨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음덕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꿈속에서 조상이 나타나 숫자 6개를 알려주어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조상을 잘 모시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상의 묘를 잘 써야 권세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고 명당을 찾아 묘를 이장한 대선 후보들도 여럿 있다. 풍수지리가의 의견에 따라 묘를 이장하여 발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종종 거론된다. 묘를 잘못 이장하여 사업이 망하고 가문이 풍비박산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든 풍수지리가들은 운명을 바꾸려면 풍수에 따라 조상묘와 집, 사무실 등을 잘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의 종교도 운명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동양의 민속신앙격인 사주팔자를 비롯하여, 주역, 풍수지리, 태몽 등도 무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종교나 과학을 중시할 뿐 동양적 운명론을 거의 무시한다. 그러면서도 이들도 동양과는 다르지만 운명결정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학자들이 꽤 있다. 다시 말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을 주장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운명은 신이나 절대자, 혹은 그 무엇이 관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워서 자기가 꿈꾸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위대한 자기혁명>밖에 길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고 길이 되는 것이다. 좀 겸손히 말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진인사’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해야 한다. 이웃과 어려운 사람, 심지어 죽은 사람도 아낌없이 보살펴야 한다. 둘째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스승을 찾고, 진리를 깨달아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셋째는 독서와 명상,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지혜와 깨끗한 마음을 늘 간직해야 한다. 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한다. 게으름, 나태, 오만을 멀리 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길일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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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19-08-19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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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미래창조]‘말’은 꿈을 이루고 역사를 바꾸는 불꽃…어떻게 말해야 하나?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조선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가 54세의 나이로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마지막 말’은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명연설이다. <사진=영화 ‘명량’>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불의의 열기에,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는 저 미시시피주마저도,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로 변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1963년 8월 28일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기념관 앞에 20만명이 넘는 흑인들과 백인들이 운집했다. 34살의 젊은 흑인이 연단에 올라갔다. 이날 연설 내용은 미리 ‘글’로 인쇄하여 언론에 배부된 상태였다. 그런데 그는 준비된 원고를 집어 던졌다. 그리고 즉흥적으로 연설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연설은 길지 않았다. 그러나 그 연설의 울림은 세계를 감동시켰다.   바로 이 연설의 주인공은 마틴 루터 킹 목사였다. 그의 연설 제목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였다. 킹의 이날 연설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명연설로 평가된다. 킹은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인쇄된 글’보다는 자신의 역사적 책임과 시대적 요청을 가슴에 담아 말을 토해내며 청중을 움직였다.   킹의 말, 연설, 그리고 웅변은 불꽃이었다. 암흑과 같은 흑인의 삶에 한줄기 섬광과 같은 불꽃이 되었다. 수백 년 간 억압과 속박, 차별을 가져온 모든 것을 일순간에 활활 태웠다. 백인들에게는 강력한 용기가 되었다. 흑인들에게는 찬란한 희망이 되었다. 킹의 연설은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 그 자체였다. 그리하여 자유와 평등, 평화라는 인간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했다.   보라! 말은 무엇인가? 말은 천둥과 벼락보다 더 강력한 시대적 절규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라는 엄숙한 명령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우주를 흔들어 깨우는 새로운 비전의 선포다. 그래서 말은 감동이다. 그러나 말은 그 역사적 현장이 아니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이것은 말의 태생적 운명이다. 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를 바꾸는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로써 이기기 위한 전략을 찾아본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기념관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흑인 인권해방을 외쳤다. 자유와 평등의 세상을 위해 말하고 행동했다. <사진=위키백과>   ◆ 이순신의 말: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戰方急愼勿言我死)!” 1598년 12월 16일이다. 조선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는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왜군의 유탄에 맞아 운명하며 이렇게 말을 남겼다. 그가 54세의 나이로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마지막 말’은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명연설이다. 전율을 넘어 숙연함을 준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   말은 곧 행동이다. 이것은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 그러므로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 장군의 삶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모든 군인의 길이다. 그는 목숨을 걸고 최후까지 왜적과 싸웠다. 가장 고귀한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지켜야만 했다. 이순신 장군은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고려 강감찬 장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명장이며 가장 위대한 별이 되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 만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살 필요가 있겠는가!” 누구의 말일까? 앞에서 등장한 킹 목사의 말이다. 그는 흑인민권 해방운동가로 196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날지 못한다면 뛰어라. 뛰지 못한다면 걸어라. 걷지 못한다면 기어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외쳤던 킹 목사는 1968년 4월 4일 암살되었다. 백인 우월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가 권총으로 머리를 쏜 것이다. 그러나 킹 목사의 말과 정신,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다.   말은 죽지 않는다. 한번 뱉은 말은 세상 어딘가에 저장된다고 한다. 벽이 알고 있고, 나무와 하늘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을 해야 한다. 말은 꿈이고 희망이며 심장이다. 러시아의 세계적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말의 위대성을 이야기 한 것이다. 자기가 세상에 던 진 말은 목숨 걸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이는 세상을 바꾸는 말은 바로 목숨 건 실행을 의미한다.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선언하고 민주주의를 규정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하고 있다. 불과 272단어로 구성된 2분 남짓의 연설이다. 이 연설이 가져온 파장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 이기는 말: “목숨을 바쳐 진심을 다해 말하라”   말로써 세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 진심이 있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다. 진심은 사랑이고 희생이고 책임이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말은 바로 진심이다. 예수나 부처, 공자의 말이 힘이 있는 까닭은 진심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진심의 말은 말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목숨까지 바치는 행동이 뒤따른다. 어머니의 선택이 그렇다.   일부에서 말을 잘 하기 위해 기교를 가르친다. 발성법이나 제스처(gesture), 태도, 원고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세상의 어머니들은 이런 것을 잘 모른다. 그저 본능적이고 육감적으로 말을 한다. “내 아들은 반드시 큰 인물이 될거여!” 어머니의 말은 포기가 없다. 새벽에 일어나 정화수를 떠놓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며 바치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하늘을 움직이고 우주를 움직여 아들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참 어머니가 드물다.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가슴 따뜻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 말이 시들고 있다. 가식적인 기계음이 사람의 말을 대신한다. 말은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생명수여야 한다. 새봄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이 되어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말, 생명을 만드는 말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말은 오직 나와 세상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서 잉태된다.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보다 더 높이 평가 받는 말이 있다. 바로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천명했다. 이 연설의 길이는 킹 목사 연설의 7분의 1도 안 된다. 불과 272단어로 구성된 2분 남짓의 연설이다. 이 연설이 가져온 파장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감흥을 주고 있다. 정치사상과 철학,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대 전환점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이기는 말’은 무엇인가? 목숨을 걸고 영혼을 담아 하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예수, 이순신, 링컨, 킹, 그리고 무수한 역사의 영웅들은 모두 위대한 말의 소유자였다. 목숨을 걸고 도전한 사람들이었다. 링컨은 27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다시 도전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노예를 해방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말로써 위대한 미래를 선포하고 목숨을 걸고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반드시 이기는 영광의 길이리라.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미래혁명
    • 자기혁명
    2019-04-30
  • [미래창조]미래를 꿰뚫고 변화를 주도하는 비밀병기, 그것이 뭘까?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사진=pxher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학자들은 예측보다는 창조하는 것이 더 분명하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대답이 책으로 나왔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최윤식 박사가 최근 신간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김영사)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미래는 통찰하는 자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즉 자기가 꿈꾸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등 날카로운 미래진단 시나리오를 발표해 상당 부분의 예측이 모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 비결은 바로 통찰력이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에서 통찰력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예측에 관한 오해를 깨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미래를 학자적 입장에서 날카로운 통찰의 기술을 담고 있다. 통찰의 기술은 매우 다양하다. 통찰력도 분명 학습으로 얻어질 수 있는 인간의 지적 능력이다. 인간은 수천 년간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체 능력을 확장하여 통찰의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그렇다면 미래학자가 말하는 ‘통찰의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최윤식 박사의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에 관심 갖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저자는 “당신의 통찰이 미래를 바꾼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변화를 꿰뚫고 주도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결코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생각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훈련만 하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기술이기에 과정과 도구가 있다. 통찰의 연장으로서 수단(도구)과 적절한 순서(과정)에 따라 통찰력의 차이가 결정된다. 저자는 짧은 시간에 대략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포착할 때는 마인드 세트(생각의 습관)를, 심층적 연구를 장기간 할 때에는 통찰의 기술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주어진 정보 속에서 견해와 팩트를 분리하는 방법, 행동을 지배하는 사고기술은 생각의 습관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통찰의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 먼저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사고실험을 하라 △사람을 생각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등을 습관화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사진=pxhere.com>   ◆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매일 낭독하라.   그렇다면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을 어떻게 습득해야 할까?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히면 ‘이기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통찰의 기술을 훈련하여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신문과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찾아내려면 팩트를 체크해야 한다. 사실을 관찰, 수집, 추출, 정제, 분류, 축적하는 전문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실 수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와 사고의 기술로 강력한 통찰의 칼을 준비하여 거짓을 도려내야 한다.   저자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꿈이나 목표, 비전을 적고 매일 낭독하라”고 주문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 지도자가 되겠다”는 등의 인생의 목표나 비전을 노트에 적고 매일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수십 번 같은 메시지를 반복 낭독함으로써 뇌를 세뇌시켜야 한다. 뇌에 비전과 꿈을 각성시키면 우리의 뇌는 잠시나마 감성적 주의 혹은 의식적 주의를 기울인다. 이를 반복하면 뇌는 이를 현실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이 그리고 더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였던 엘빈 토플러는 자신을 ‘읽는 기계’라고 표현했다.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출근을 하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하루 종일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과 신문을 읽는다.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나 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하면 미래가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 통찰력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패 좌우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성패에는 통찰력이 작용한다.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추상적이고 거대하게만 보이는 흐름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통찰력이다. 즉,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래 변화를 읽고 최적의 타이밍에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한 예언이나 예측이 아니다. 데이터와 팩트를 바탕으로 미래를 분석하는 방법론이자 생각의 기술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통찰의 기술은 생존을 위해서 터득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 저자는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미래의 꿈, 목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통찰력이 강화되어 그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보인다.   혹 그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 중에서 적중률 높은 것을 발견하는 능력도 통찰력에 달렸다. 기억하라, “오랫동안 훈련한 뇌가 통찰력의 핵심이고 차별화된 재능이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올린 통찰력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미래가 내게 변화를 강요하면 고통이지만 내가 미래를 창조적으로 주도하면 변화가 곧 기회가 된다.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인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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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미래전략]‘25억 로또’ 당첨 고대생 화제…그가 밝힌 당첨 사유는?
    많은 사람들은 행운을 꿈꾸며 로또복권을 사기 위해 판매점에 들른다. 로또복권의 당첨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는 듯한 사례가 이따금 발생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대생이 ‘이상한 꿈’을 꾸고 산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길흉화복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대생의 예처럼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자유의지’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혹자는 ‘모든 것이 정해진 운명’이라고 허탈해 할지도 모른다. 과연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려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25억원의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며 SNS에 당첨 후기를 써서 올렸다. 그는 고려대 학생 전용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에브리타임’에 지난 3월 24일 “로또 (1등에) 당첨됐다. 후기 글을 조만간 올리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리고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 숫자가 적힌 로또복권 용지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고대생’은 약속대로 10일이 경과된 지난 4월 2일 로또복권 당첨 후기 글을 올렸다. 그는 “조작이라는 말이 많아 고민했지만 후기를 쓰겠다. 실제 당첨 금액은 25억원 정도이지만 세금을 빼면 17억원 정도를 당첨금으로 받게 된다”며 “전세 대출을 상환하고 약 16억원이 남게 됐다”고 상금 내역과 사용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고대생 로또복권 1등 당첨’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고려대에 들어가는 것도 로또 당첨인데 실제로도 로또에 당첨되었다니 두 번씩 로또에 당첨된 것”이라 “정말 부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고대생의 로또복권 당첨도 화제였지만 그가 밝힌 사유가 아주 특이했다. 그렇다면 고대생이 밝힌 로또복권 당첨 사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고대생이 종이에 ‘고려대 에타 인증’ ‘4월 2일’이라고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 “꿈속에서 로또번호 6개 검색하고 외우려 노력”   ‘고대생’은 ‘에브리타임’에 밝힌 당첨 후기에서 “자신은 로또를 주기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닌데 그날은 너무 피곤해 잠이 들었다. 꿈을 꿨는데 꿈이 생생해 로또를 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소 꿈을 꾼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그날은 꿈에서 꿈인 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며 “당연히 휴대전화를 꺼내 로또 번호를 검색했고 번호 6개를 외우려고 몇 시간 동안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잠에서 깬 후 로또 번호를 생각하려고 했으나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한 번 로또 생각이 난 김에 5000원을 투자해 자동번호로 돌렸는데 1등에 당첨됐다”며 “서울 중소형 아파트 하나를 구매하고 외제차 하나를 산 다음에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 전용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로 대학마다 커뮤니티가 따로 운영된다. 학교 인증을 거친 재학생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고대생’은 자필로 적은 것으로 보이는 ‘고려대 에타(에브리타임) 인증’, ‘4월 2일’이라는 글씨를 쓴 종이도 함께 찍어 올려 자신이 고려대 재학생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고대생’의 말대로 조작이 아니라면 그는 제851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다. 당첨번호 6개(14·18·22·26·31·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알려졌다. 각각 24억8369만2313원씩 받는다. ‘고대생’의 당첨 후기는 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금세 확산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러움과 시샘을 나타냈다.   대로변에 있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종교, 조상, 풍수, 의지 등 무엇이 길흉화복 결정?   많은 사람들은 로또 1등 당첨은 ‘최고의 대박 행운’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주말이면 로또 판매점에 줄을 서기도 한다. 2013년 로또 546회는 1등 당첨자가 무려 30명이라는 진기록이 나왔다. 1등 당첨금이 4억590만원이라는 최저 당첨금을 받아갔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은 한 사람이 수동으로 똑같은 번호 10장을 작성하여 모두 당첨, 40억5900만원을 받아갔다는 것이다.   로또복권 당첨은 심마니가 산신령을 만나 산삼을 캐는 것처럼 ‘묘한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 특히 로또복권 1등 당첨자중 “조상의 꿈을 꾸고 복권을 사서 당첨됐다”는 사람들의 비중이 가장 높다. 중소도시 한 로또 판매점에서는 9주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 어느 누구는 풍수지리상 명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한국인들은 ‘조상신(?)’을 강하게 믿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이 많아져 조상에 대한 공경심이 줄어들었지만 내로라하는 집안은 여전히 매장을 고집한다. 특히 정치인들 중에는 조상의 묘를 이장해서라도 ‘대권’을 거머쥐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대생’은 특이하게도 당첨 후기의 맨 끝에 “종교는 없다”고 덧붙였다. 신의 선물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진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인과응보, 즉 업보의 결과라고 한다. 유교적 인식의 언저리에는 조상의 음덕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 부처님, 산신령, 조상 등과 살아있는 사람과의 소통공간이 꿈일 수도 있다. 꿈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태몽에서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암시하는 예지몽까지 사람들의 생사존망, 길흉화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종교가나 과학자 등 많은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중시한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믿고 싶어도 길을 가다 엎어지면 어느 누구는 황금 1냥을 줍는데 어느 누구는 면상에서 피가 흐르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어떠한 삶의 질서가 있다고 하기 보다는 카오스적 복합이론이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인생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행운을 꿈꾸며 로또복권의 줄에 서성이고 있다. 외줄타기 같은 인생에서 어떻든 로또당첨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물론 로또에 당첨되고 나서 오히려 쪽박을 찬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렇다면 인생은 모두 일장춘몽인가? 그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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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미래전략]유튜버 세계1위 연매출 175억원…“나도 성공하려면?”
    세계 최고의 유튜버인 퓨디파이는 2016년 조사에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구독자수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그는 2009년부터 거의 매일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성실함과 끈기가 그의 롱런 비결이다. <사진=구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길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아주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만 성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특별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공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래 변화와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나만의 비기’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미래신문>은 미래전략을 통해 모두가 성공하도록 특별한 비밀을 적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몇 차례 작성할 계획이다. <세계미래신문>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힘껏 돕고자 한다. <세계미래신문>이 야심차게 준비한 성공의 비밀노트가 꼭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첫 회를 시작한다.       ◆유튜브: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미디어시대다. 소위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개인이 자신의 글, 사진, 영상 등을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시대다. 1인 미디어의 매체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하다. 이중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유튜브(YouTube)’다. 성공의 비밀노트 첫 시리즈로 유튜브를 찾아 그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그럼 먼저 유튜브란 무엇인가? 유튜브란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를 말한다.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 등 세 사람이 2005년 2월 15일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사를 설립하고 그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 창립 멤버는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유튜브의 시초가 되었다. 구글이 2006년 10월 16억5,0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인수하였으며, 이후 2007년부터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현재는 매일 1억개 이상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는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브라운관)’의 합성어다.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다. 네모 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 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 부분보다 튀어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유튜브가 기존의 텔레비전의 모든 벽을 허물고 시청자 앞에 강력한 미디어로 등장했다. 1인 미디어시대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다. 대도서관(왼쪽)이 출연자들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2019년 3월 25일 현재 구독자수가 191만명을 돌파했다. 연봉도 17억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사진=대도서관>      ◆ 성공의 비밀노트(1): 고졸출신 연봉 17억 올리는 ‘대도서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유튜버(Youtuber)’라고 한다. 유튜버는 주로 자기 영상에 붙는 유튜브 광고 매출에서 일정 비율의 액수를 배분받는 식으로 돈을 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광고·저술·TV출연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구독자(영상을 꾸준히 받아보는 사람) 수를 갖고 있는 유튜버는 스웨덴의 게임채널 진행자인 ‘퓨디파이’다. 그는 2016년 조사결과 세전 매출이 1천500만달러(약 174억8천만원)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퓨디파이는 스웨덴 예테보리 출신의 20대 남성으로 자신이 하는 게임의 중계·해설이 주특기다. 금발의 호감 가는 인상, 재치있는 입담, 팬과의 진솔한 소통 덕에 전 세계 구독자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방송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해 지역별로 팬이 다양하다. 그러나 구독자가 많다고 하여 반드시 커다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중 성공한 유튜버 중엔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고졸출신들도 다수 있다.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도전하여 성공한 사람들이다. 고졸 출신 억대연봉의 유튜버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방송연예분야 진행자들이다. 특히 게임분야의 인기가 가장 높다. 이로 인해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 많은 것이 눈길을 끈다.    고졸출신 억대 연봉 유튜버 중 1위가 누굴까? 그 성공의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은 ‘대도서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도서관의 구독자수는 무려 191만명이다. 고졸출신인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은 무려 17억원에 이른다. 대도서관은 세이클럽 라디오방송 DJ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그는 주로 방송을 통해 열성적 ‘고정 팬’을 확보했다. 그의 방송 이력은 매우 오래되었다. 지난 2002년 세이클럽에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다른 BJ(Broadcasting Jockey·인터넷 방송 진행자)들과는 달리 TV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강연과 저술도 하고 있다. 이젠 전 국민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대도서관은 <유튜브의 신>이란 책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1주일에 방송 2회 씩, 그리고 6개월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부분은 쉽지 않다. 그는 여러 IT기업에서 아르바이트 및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성공의 비밀노트(2): ‘영국남자’는 할리우드 배우도 출연   양유창의 시네마엔은 크리에이터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영국남자(Korean Englishman)’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스타인 조슈아 캐롯(Joshua Carrot·예명 조쉬)이 밝힌 유튜버 성공의 비밀 3가지를 소개했다. 조쉬는 1989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으나 12세 때 영국-중국 혼혈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주로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로 인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조쉬는 19세 때인 2008년 한국에 와서 고려대에서 1년간 공부했다. 2011년엔 영어강사가 되려고 한 적도 있다. 어쩌면 평범한 외국인 중 한명으로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었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기로 했다. 조쉬는 2013년 7월 촬영감독 역할을 하는 친구 올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한국말 잘 하는 영국남자’라는 제목으로 첫 동영상을 올렸다. 그 결과 3일만에 4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 달만에 3만5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조쉬는 유튜브 반응이 기대 이상이자 곧바로 올리와 함께 회사를 차리고 장비를 구입해 본격적인 유튜버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방송 콘텐츠는 주로 서양인들의 한국음식 먹방과 한국문화 체험기였다. 2019년 3월 현재 구독자수는 310만명, 총 조회수 7억9400만뷰를 자랑한다. 동영상들의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에 육박한다. 최근엔 마크 스토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출연할 정도로 글로벌 인기 채녈이 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조쉬가 밝힌 영국남자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귀여운 외모, 외국인의 한국음식 먹방을 먼저 시도한 것,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반응, 재미있는 편집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가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은 조금 달랐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밀을 3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째는 한국의 문화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했다. 둘째는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개발했다. 셋째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혁신했다.   조쉬가 운영하는 영국남자 채널의 주요 콘텐츠는 영국인이 바라보는 한국문화,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이다. 대부분 한국에 우호적인 내용이지만 솔직한 느낌을 가감 없이 전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인기를 끈 것도 많다. 가령 ‘삼겹살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조회수 1466만회, ‘치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1338만회 등이다. 시청자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고 거기서 재미있는 소재를 찾아 방송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조쉬는 처음에는 혼자 출연했지만 이후 방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여러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가족과 친구, 모두를 등장시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영국남자 채널은 정체되어 있지 않은 보물창고 같은 느낌을 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킹스맨’의 마크 스트롱, ‘어벤져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직접 출연해 한국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영국남자의 방송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조쉬가 어머니를 모시고 친구와 함께 한국음식인 이삭토스트 가게에 들러 맛을 보며 품평을 하고 있다. 자세가 매우 진지하고 코믹하다. <사진=유튜브 영국남자>       ◆ 성공의 비밀노트(3): 핵심 요건은 킬러 콘텐츠 개발   유튜버 성공의 비밀은 모든 것이 ‘콘텐츠’에 달려 있다.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다. 콘텐츠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소위 ‘킬러 콘텐츠’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이용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끄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게임, 코미디, 먹방, 연예상담 등은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진행 프로그램을 채우는 내용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경쟁력 있는 콘텐츠다. 홍수속의 콘텐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엇이 내재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창안해야 한다. 둘째는 역발상 또는 거꾸로 생각 등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는 버리거나 비워야 한다. 모든 것을 한 콘텐츠에 다 담을 수 없다.   고졸출신 17억 연봉자인 대도서관은 유튜버의 성공의 비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하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재능보다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는 성공의 비밀노트에 3가지 팁을 주었다. 첫째는 영상편집은 생각보다 쉽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하라! 유튜브 광고료는 수익성이 크다. 둘째는 큰 비용을 들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라. 셋째는 실시간 방송 보다는 사전촬영 후 편집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의 콘텐츠는 매우 다양하다. 게임과 코미디류가 대세지만 제빵 요리, 시사 등의 분야도 세계 5위와 6위의 수익매출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수익 또는 조회수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 있다”며 “유튜브 영상 진행 자체를 좋아하고 늘 창조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특히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매일 꾸준히 올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 이젠 여러분도 유튜브를 통해 대박을 올리는 유튜버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미래는 도전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 성공자들이 조언한 내용 즉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끈질기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도전자, 내일은 성공자가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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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미래혁명]‘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이 무일푼서 거부가 된 비결은?
    <해리 포터>로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 조앤 롤링의 홈페이지다. 그녀는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조앤 롤링(Joan K. Rowling·54), 그녀를 아는가? 그녀는 등단 5년만에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다. 무엇이 그녀를 일약 스타이자 갑부로 만들었을까? 그녀의 빅히트작은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현대판 고전’이 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네 편은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를 기록했다. 롤링의 작품 <해리 포터>는 무려 15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막강한 브랜드가 되었다. 롤링의 꿈은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종종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하였다. 그녀는 1992년 10월 결혼을 하였으나 성격 차이로 어린 딸이 있는 상황에서 28세에 이혼을 했다. 롤링은 생후 4개월 된 딸과 함께 에든버러에 초라한 방 한 칸을 얻어 정착했다. 일자리가 없어 1년여 동안 생활보조금을 받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수년전 구상해 왔던 <해리 포터>를 틈틈이 집필하였다. 롤링이 <해리 포터>를 구상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녀가 결혼 전인 1990년 기차로 맨체스터에서 부모님 댁인 런던 킹스 크로스까지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기차가 고장으로 4시간이나 시골 한복판에 멈춰서 있었다. 그녀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해리 포터> 시리즈를 구상했다. 그 후 5년 동안 각 편의 줄거리를 잡고 단칸방에서 첫 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7년 펴낸 첫 작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Philosopher’s Stone)>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7년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7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들 시리즈는 모든 베스트셀러를 휩쓸었고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무려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계적으로 <해리 포터>책들은 300백만부가 넘게 팔렸다. 그리고 영화로 각색되어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롤링이 세계적 성공자로 우뚝 서게 만든 ‘최종 비밀병기’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글쓰기’였다. 롤링은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을 매혹시키는 글쓰기로 성공한 것이다. 그녀의 글쓰기 비법은 무엇일까? 롤링은 지난 2019년 1월 6일 마침내 마법처럼 그 ‘비밀의 방’을 여는 열쇠를 독자들에게 제시했다. 즉 롤링은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롤링과 그의 저서를 소개해온 <인터파크도서 북DB>가 답변 내용을 번역해 소개했다. 그렇다면 세계적 작가로 거부가 된 롤링이 말하는 글쓰기 비법이 무엇일까? 조앤 롤링이 2017년 12월 아동문학에 대한 기여로 영국 컴패니언 명예훈장(Order of the Companion of Honour)을 수여받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앤 롤링 홈페이지>     ◆ 글쓰기 비법 5가지 잘 실천하면 “변화될 것”   롤링은 독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글쓰기 비법’을 5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간략히 설명했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팁으로 독서(Reading), 훈련(Discipline), 회복과 겸손(Resilience and humility), 용기(Courage), 자립(Independence) 등 5가지 ‘비법’을 제시했다. 그녀는 “5가지 팁이 글쓰기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롤링이 말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을 대공개한다.    ◇ 독서: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롤링은 먼저 독서, 즉 책읽기를 특별히 강조했다. 특히 독서는 글쓰기의 초보자에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서를 열심히 하지 않고는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독서야말로 어떤 글이 좋은지, 무엇이 좋은 책인지 등을 분석하는 최상의 길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작가를 모방하는 것이 글을 잘 쓰기 위한 배움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기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독서는 모든 글쓰기의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거론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명저를 펴낸 유명작가들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 롤링도 글을 잘 쓰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 독서를 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적어도 관심 분야를 포함하여 1000권 이상은 읽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년에 100권씩 10년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 훈련: 영감보다 땀 흘려 글쓰기를 훈련하라!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둘째로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들은 너무나 영광스럽지만 자주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녀는 “작가들의 삶이란 번뜩이는 영감(inspiration)을 얻는 순간의 연속이 아니라 땀을 흘리는 것(perspiration)”이라고 말한다. 좋은 작품은 천재적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글쓰기 훈련의 결과라는 것이다. 작가는 영감을 주는 신인 ‘뮤즈(Muse)’가 돕지 않아도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반복적인 훈련은 모든 성공의 필수 과정이다. 비단 글쓰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프로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공통 필수과목이다.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글쓰기도 오직 반복, 반복된 훈련이 요구된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에 대해서는 아주 짧게 설명했다.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바로 훈련이다. 천재적 영감보다 땀 흘리는 훈련이 좋은 글을 만든다는 것이다.    ◇ 회복과 겸손: 거절이나 비판을 두려워 말라!    롤링은 독서와 훈련으로 어느 정도 글쓰기의 근육이 형성되면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곧장 출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거절당하고 비판 받는 것이 작가의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그녀는 “위대한 작가들조차도 여러 번 거절당했다”면서 “작가로서 살아남으려면 좌절에서 스스로 회복하고 지속하는 겸손의 힘을 함께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롤링은 “해리 포터의 첫 번째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것이 출간되기까지 7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내 스스로가 이 글이 형편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쓰기를 몇 달씩 중단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라며 “때로 가장 가혹한 비평가는 바로 자기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고 밝혔다. 누군가의 비판이 두려워서 세상에 자기의 글을 내보일 용기를 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깊이 새겨둘 필요가 있다.    ◇ 용기: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라!    롤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야말로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가장 슬픈 이유”라고 밝혔다. 거절당하고 실패하는 게 두려워 어떤 것도 아예 시도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롤링은 자신도 “첫 번째 책을 출판사 여러 곳에 보내기까지 수많은 두려움과 싸웠다”면서 “작가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국 실패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자기가 꿈꾸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해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우리는 늘 꿈을 꾸지만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반드시 여러 번의 실패의 관문을 지나야 성공의 탑에 올라갈 수 있다.” 이 또한 글쓰기와 유명작가가 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무수한 실패를 용기로 넘어야 비로소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다. 도전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야 한다.    ◇ 자립: 스스로의 노력으로 홀로 서라!     롤링은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 쓰는 법’, ‘책 출판되는 법’, ‘글로 떼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는 강력한 유혹을 뿌리치고 당당히 홀로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대신 신진 작가나 작가 지망생을 위해 작가들이 경계해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는 ‘라이터 비어웨어( https://accrispin.blogspot.com)’라는 사이트를 추천했다.    롤링이 추천한 이 사이트는 어떤 것이 유용할지,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 어떤 것을 꼭 피해야 할지 등을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는 작가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국가, 시장, 장르 등에 관계없이 출판업계 소식과 작가들을 위한 조언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가 지망생들이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조앤 롤링의 원작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2018년 11월 개봉되었다. 한국에서 240여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었다.      ◆ “스스로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성공적 글쓰기를 위한 ‘황금 룰(Golden Rules)’이 있을까? 롤링은 ‘황금 룰’을 제시하는 대신 5가지 글쓰기 팁을 제시하며 스스로의 길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작가들과 이야기해보면 다들 굉장히 다른 과정을 거쳐 글을 쓴다”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길에는 왕도가 없다는 의미다. 스스로가 무수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롤링도 “<해리 포터>의 성공은 홀로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면서 1990년대 모든 어린이책들이 갖고 있던 구습을 깬 덕분”이라고도 말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글쓰기 비법과 관련하여 로버트 벤츨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종종 위안을 얻는 문구라고 소개하며 글을 맺었다. “내가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15년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때 이미 나는 너무나 유명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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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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