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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의 신’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유가 밝혀졌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축구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는 ‘축구의 신’으로 불린지 오래다. 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축구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스포츠에서 30대 중반이면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고령의 나이였다. 더구나 키도 169㎝의 단신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그는 대회 ‘7골 3도움’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포를 과시했다. 메시가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메시는 축구장(국제규격: 105m×68m)이라는 4각의 제한된 공간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적의 상황을 창조한다. 소위 ‘공간창조’ 축구를 전개하는 것이다. 메시는 개인기와 스피드가 뛰어나다. 드리블은 물론 프리킥, 볼 트래핑, 패스 등의 축구기술은 절묘하다.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넘어 경탄을 한다. 메시는 이들을 결합하여 무수한 승리 공간을 창조한다. 그리고 마침내 상대방의 빈 공간을 노려 골을 넣거나 결정적 도움을 준다. 이것이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다.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본 한 기자의 관찰기(조선일보, 2022년 12월 30일)가 눈길을 끌었다. 그 기자에 따르면 메시는 TV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시간에 공장창조를 위해 특별한 행동을 한다. 그 기자는 이 광경을 직접 보면서 ‘신기한 점’이라고 표현했다. “메시는 웬만해서는 뛰지 않는다. 냇가에 놀러 나온 할머니처럼 천천히 경기장을 노닌다. 공이 넘어오면서 급박하게 공격이 전개될 때도 세상 관계없는 사람처럼 걷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자는 또 한 가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있었다고 했다. “무언가를 찾는 사람처럼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린다. 아르헨티나가 공격하든, 수비하든, ‘도리도리’를 하는가 싶을 정도로 고개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달린다”고 했다. 이것은 메시가 축구장에서 수없이 관찰하고 분석, 비교, 융합하여 승리의 공간을 창조하는 모습이다. 메시는 이렇게 하여 공을 갖게 되면 직접 몰고 가서 골을 넣는다. 아니면 누군가에게 넘겨주어 득점 찬스를 준다. 메시는 공간창조 축구로 지난 수년간 최다골과 팀 승리를 기록해 왔다.   세계언론들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메시를 크게 조명했다. 과연 메시가 월드컵에 입을 맞추고 ‘라스트 댄스’를 출 것인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거론했다. 우승후보 브라질과 영국 등이 8강에서 무너지고 아르헨티나의 30대 메시와 프랑스의 20대 음바페(24)가 결승에서 맞붙었다. 축구팬들은 두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메시가 공간창조를 위해 달리면 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가 초긴장했다. 메시의 활약이 뛰어났지만 음바페의 반격도 매서웠다.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메시가 결국 승리의 춤을 추었다.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메시는 지금까지 그가 움직이면 상대 선수들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그가 슛을 하면 간담이 서늘해졌다. 스스로가 공간창조 축구로 ‘축구의 신’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메시와 오랫동안 용호상박으로 경쟁했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세계축구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 그의 씁쓸한 퇴장에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메시도 이제 그의 퇴장을 알리는 시계가 가동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시간의 부분적인 연장만이 가능할 뿐이다. 메시가 축구의 신이라는 호사스러운 호칭을 조금 더 유지하려면 공간창조 축구를 대혁신해야 한다. 기존의 것을 파괴하고 더 강화된 것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체 조건, 축구 기술, 전략 전술 등을 혁신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공간창조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하면 더 이상의 영광은 없다.   신의 속성은 최고가 아니다. 신의 본질은 불변이다. 인간은 신과 정반대다. 인간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창조해야 한다. 인간은 창조를 멈추는 순간, 죽음이나 파멸, 종말이 시작된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불멸의 창조>에서 “지속적인 자기혁신, 자기창조를 해야만 불멸에 이르게 된다”며 본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도전과 창조의 여정에 있다.   불멸의 창조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명상과 자시암시, 확신, 확언이다. 육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힘을 창조해야 한다.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스피드다. 축구의 신 메시에게도 20대에는 스피드와 개인기가 합쳐져 커다란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인간은 체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고갈되지 않는 힘, 불멸의 파워를 창조해야 한다. 그것은 정신과 의식을 단련하여 만든 영적 힘이다. 새해 모두가 영적 힘으로 불멸을 창조하여 함께 승천하기 기대한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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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특별함’을 선사했다…그것이 뭘까?
    말은 존재의 근원이고 창조의 원천이다. 만물은 말로 창조되고 말로 운행된다. 말은 바람개비처럼 파동을 일으켜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게 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특별함’을 선사했다…그것이 뭘까? ★지혜창조 이야기(77)-말이 주는 창조의 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말은 존재요, 창조다. 모든 것은 말이 있음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말을 하면 모든 것이 그대로 창조된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집필을 완료한 <불멸의 창조>에서 말이 주는 창조의 힘에 대하여 이같이 강조했다. 사람은 말에 의해 절망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또한 말에 의해 용기를 얻고, 희망을 발견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말은 도대체 무엇일까?   말은 세상을 창조하는 원천적 힘, 즉 만물 창조의 에너지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말씀(Logos)’, 그 자체였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과 바다, 동물, 식물 등 만물은 창조했다. 그러나 인간만은 말씀으로 창조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창조하였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특별 능력을 부여했다. 소위 인간에게도 신성이 있어 하나님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간이 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게 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오직 인간에게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선사했다. 동물들은 많아야 몇백개의 단어밖에 구사하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기억과 상상, 생각, 상징체계를 갖춘 언어능력으로 10만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하여 무수한 문장을 창조한다. 인간의 문장 창조능력은 특별한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 관찰, 분석, 비교, 융합, 상상, 행동 등 7개의 창조도구를 통해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의 ‘3위1체 창조론’의 핵심중 하나다. 모든 인간은 창조를 해야만 생존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커다란 꿈과 비전을 세우고 도전하고 창조하라!”   ◆ 2023년 새해 승리의 삶이 되도록 힘을 주는 명언   역사적 현자들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말을 통해 힘과 용기를 준다. 우리는 이러한 말을 속담, 격언 또는 명언이라고 한다. 분명 말을 한 창조자가 있을 것이다. 누가 말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말속에 담긴 뜻을 알아내고 자신의 잠든 영혼을 깨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새해 2023년이 승리의 해가 되도록 삶에 힘을 주는 명언들을 소개한다.   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 정(情)을 베는 칼은 없다.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한치의 혀가 역적(逆賊)을 만든다. 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첫째 할 수 있었는데, 둘째 해야 했는데, 셋째 해야만 했는데 안 한 것이다.  같은 실수는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는 두려워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째 날이다. 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0)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별은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빛을 준다. 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自我)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다.   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 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아서 노동(勞動)보다 더 심신(心身)을 소모(消耗)시킨다. 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강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다.  고통(苦痛)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思考)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知慧)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다”라고 믿는 것, 다른 하나는 “기적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 가장 지혜로운 자는 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 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 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다. 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 당신의 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은 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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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5
  • 이태원 압사 참사 156명 사망 ‘세계 충격’…“막을 수 없었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대참사’로 세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세계 곳곳에서 이태원 참사 애도와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없었나’에 다양한 분석과 대책이 제기되고 있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이틀 앞둔 10월 29일 밤(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9-7번지 일대에서 수많은 인파에 의한 압사 사고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6명, 중상자 29명, 경상자 122명 등 총 307명이라고 밝혔다. 중상자가 많아 추가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사망자 중 외국인도 14개국 26명으로 파악됐다. 이란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4명, 러시아인 4명, 미국인 2명, 일본인 2명의 순이었다.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사람들은 각 1명씩이었다. 한국에 여행을 왔거나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태원 대참사를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핼러윈 축제에 참가한 수많은 인파가 좁고 경사진 골목길에 몰려들어 서로 뒤엉킨 상황에서 넘어지고 미는 압력이 크게 가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망자중 여성이 101명으로 남성(55명)의 두 배나 많았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였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중 여성의 피해가 훨씬 컸던 것은 인파의 가중 압력에 버티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중대본은 중구 서울광장과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전국 17개 시‧도에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 사망자에 위로금 2000만원, 장례비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상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 부근의 모습이다. 150여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참사 현장에 버려진 술병과 물병들이 나뒹굴고 있다.   ◆ “세상이 무너졌다” 통곡…시민들도 곳곳 헌화 애도   “귀하의 자제가 이태원 참사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부모와 형제들은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하고 실신하거나 통곡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아무 감각이 없이 망연자실했다”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표현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딸이자 아들이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를 잃은 것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끔찍한 일이 또 일어났다. 너무 당혹스럽고 충격적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안개꽃이 수북이 쌓였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SNS에는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애도 글이 퍼지고 있다. 국외 SNS 이용자들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사망자 중엔 24세의 배우 이지한씨도 포함됐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다. 이지한씨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트위터 등 채널을 통해 이지한씨의 부고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엔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교사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10월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숨진 6명 학생은 모두 서울지역 학교 재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숨진 교사는 3명은 경기, 서울, 울산에서 각각 1명씩이다. 사고로 다친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서울지역 학생이 4명, 충남지역 학생이 1명이다. 학교에서도 통곡과 비통함이 가득했다.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지기 전 사고를 직감하고 건물 외벽을 탄 외국인의 행동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10월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거리에 위치한 한 가게의 벽을 타고 간판을 밟아 이동하는 외국인을 찍은 영상들이 공유됐다. 누리꾼들도 “판단력 좋다”, “찰나의 선택이 목숨을 살렸다”, “생존본능 같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습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조기가 걸려있다.   ◆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무한 책임”   이태원 참사와 관련 일부에서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는 2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몇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부에선 “개인이 이태원에 갔다가 사고났는데 왜 국가가 보상해주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죽어도 싸다” 등의 날 선 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참사 트라우마를 겪은 유족들은 “악몽보다 더 끔직한 짓들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1989년 4월 영국에서도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셰필드 힐즈버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전에 수용 가능 인원을 넘긴 2만5,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철조망 펜스가 무너지면서 96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과 언론, 그리고 일부에서 참사의 책임을 관중에게 돌렸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합세하여 지난하게 대응했다. 영국 법원은 “참사의 책임이 경찰에게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영국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했다.   이태원 참사도 애도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제도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무한 책임이 있다”며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관계당국과 경찰이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여 적절히 통제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수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다. 더구나 주변 상인들은 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젊은 생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한국은 이번 후진국형 사고로 국가명예가 크게 실추되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국은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교육, 시민생활, 문화 등 전면적 혁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대한민국과 세계는 앞으로 기후변화, 경제 불평등, 인간 정체성 약화, 국가간 불열 등으로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해선 위기 대응에 강한 창조국가,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도 절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창조적 대응책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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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메마른 대지에 꽃과 나무로 ‘경탄의 미’ 창조…그가 누굴까?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정원 창조자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영국 서머싯주 하우저 앤 워스 갤러리 정원의 몽환적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다룬 책 ‘후멜로’ 출간을 기념해 지난 10월 22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국내 독자들과 만났다. <사진=목수책방>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회색빛 도시나 메마른 대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로운 미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람이 있다. 대지 위에 식물로 그림을 그리는 창조행위 예술가다. 사람들은 그의 자연주의 창조물을 접하고 감동을 넘어 경탄한다. 그가 최근 한국의 울산 태화강에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정원 창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78)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의 루리 가든,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의 정원, 독일 바일 암 라인의 비트라 캠퍼스까지 세계 주요 공공 정원을 작품화한 거장이다. 그가 울산 태화강에 ‘자연주의 정원’ 조성을 완공하고 10월 21일 국제학술토론회를 통해 공개했다.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들이 크게 보도했다.   아우돌프의 대표작 중 하나는 ‘도심 속 하늘 공원’이라는 뉴욕 하이라인(High Line) 파크다. 버려진 철길을 캔버스 삼아 풀·갈대·야생화 가득한 생명의 산책로로 바꿨다. 생명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역동적인 변화를 연출한다. 사람들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에 매료돼 매년 500만 명이 찾는다고 한다. 그의 창작품은 모두 어느 날 박제가 된 ‘동작 그만’의 작품이 아니다. 4계절 변화하며 생동한다.   아우돌프가 아시아 처음으로 한국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그는 태화강 국가정원 안에 1만8000㎡ 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총괄 조경가 바트 후스(Bart Hoes·65)와 정원 디자이너인 그의 이름을 함께 넣은 ‘후스·아우돌프 울산가든’으로 명명됐다. 그러나 이 창작품은 지금 황량하다. 구상과 설계를 마치고 겨우 꽃 없는 꽃(모종), 빛바랜 풀, 앙상한 나무만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의 ‘창조의 시작’이다.   후스·아우돌프 울산가든은 원래 국화밭이었다. 이곳을 지난해 기반 공사를 거쳐 올해 9월 말부터 최근까지 1개월 동안 정원으로 재창조했다. 국내외 정원사 24명과 울산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해 122종 4만8000여 본의 식물을 심은 것이다. 울산 자생식물인 ‘벌개미취’ ‘참당귀’ ‘돌마타리’ ‘맥문동’ 등을 특별히 모셨다. 여기에 ‘칼 푀르스터’ ‘리틀 스파이어’ ‘후멜로’까지 국내선 다소 생소한 외래종 식물들도 네덜란드에서 들여와 우대했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울산가든은 내년 새봄과 함께 각종 야생화와 풀이 층층이 물결치는 장관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 태화강변의 광활한 황토색 대지 위에 이제 막 심은 초록색 모종들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비발디의 4계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출 것이다.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고, 시간이 지나야 창조의 미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울산사람들은 이 가든의 화려한 창조를 기대하고 있다.   피트 아우돌프는 2009년 공개된 뉴욕 하이라인 파크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2㎞에 이르는 길을 여러 섹션으로 나눠 구간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했다. <사진=피크닉>   ◆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울산가든’ 추진   조선일보는 아우돌프와의 인터뷰를 10월 29일자 [아무튼, 주말]에 보도했다. 주요 내용을 인용하여 소개한다. 먼저 아우돌프가 창조하고자 하는 정원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는 “한 계절만 꽃피는 동일한 식재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식물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 쇠락과 죽음에 이르는 순환을 보여주는 게 정원이다”라고 했다.   울산가든은 이제 모종을 심었으니 지금부터는 기다림의 시간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우돌프는 “빠른 건 내년 봄부터 필 거고, 1년 뒤면 윤곽이 갖춰질 거다. 2년 뒤에 절정을 이룰 거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만개하면서 서로 다른 풍경을 빚어낼 거다.” 그의 말과 표현은 울산가든에서 일년내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화려한 식물들의 군무가 눈에 선하게 한다.   아우돌프가 울산 태화강 재창조 작업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 그는 “내가 아니라 울산이 나를 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고 한국에 어떤 식물종이 자생하는지 몰라 망설였다. 2019년 오랜 벗이자 후배인 바트 후스에게 먼저 한국에 가서 장소와 기후, 주변 환경을 확인해달라고 했다. 후스는 입지 조건과 주변의 대나무 숲 경관, 태화강 이야기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아우돌프는 세계 유명 도시의 러브콜에도 쉽게 응하지 않을 정도로 작품 후보지 선정에 까다롭다고 한다. 그의 마음을 움직인 건 기적 같은 태화강의 ‘변신 스토리’였다. 태화강은 2000년대 초까지 생활 오수와 공장 폐수로 해마다 죽은 물고기 수만 마리가 떠올라 ‘죽음의 강’으로 불렸다. 울산시는 2004년 ‘생태 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태화강은 10여 년이 지나자 은어·연어·고니 등 10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게 되었다.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했다. 2019년 7월 1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태화강은 또 다른 멋진 이름 ‘태화강 국가정원’(83만5452㎡)이란 명칭을 얻었다. 이러한 감동 스토리에 아우돌프는 자신감을 갖고 수락하여 작품화에 도전하여 완성했다.   아우돌프는 “울산가든이 도시에 생명력과 자연의 감성을 더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위한 과제가 있다. 유지와 관리는 물론 더 새롭게 재창조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처음 울산시에서 프로젝트를 제안 받았을 때 항구적으로 유지 보수가 담보될 것이 우선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만든 공공 정원은 자발적으로 꾸려진 시민 조직의 열정적인 참여로 완성,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영국 서머싯 하우저 앤드 워스 갤러리 정원의 모습이다. 건물과 자연, 식물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절대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목수책방>   ◆ “나의 정원은 생명의 시작” 상상을 현실로 창조   사람들은 아우돌프는 “붓 대신 식물로 그리는 예술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창조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대지 생명의 창조자다. 그의 정원의 시작은 생명의 시작이다. 한국 조경업은 공공 정원을 조성하면서 작은 모종부터 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발주처인 공공기관부터 허락을 안 한다. 공개하자마자 ‘짠’하고 완성품이 드러나야 만족한다. 그러나 아우돌프는 “생명이 올라오는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화가가 미술관을 통해 새 작품을 발표한다면, 아우돌프는 세계 곳곳의 도시와 대지에 새 생명을 창조한다. 수장고에 보관할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성 생명체다. 아우돌프는 “단지 화려한 꽃이 있다고 해서 정원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모든 식물이 조화롭게 협력할 때 특별한 분위기가 완성된다”고 했다. 그만큼 대지와 환경, 식물을 철저히 연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경지다.   아우돌프는 “바텐더, 생선 도매업, 철강 노동, 웨이터 등을 전전하다 25세에 가든 센터에서 일하면서 식물과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정원 조경을 공부했고 1975년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2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후멜로’의 농가를 구입해 아내와 함께 이사했다. 4000㎡ 땅에 정원을 만들고 육묘장과 원예상을 운영하면서 정원 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실험했다. 이러한 인연과 도전이 그를 세계적 거장으로 키웠다.   아우돌프는 특히 기존의 질서, 체계, 관념에 거친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짜여진 정원 개념을 거부했다. 최대한 자연 생태계와 가깝게 구성하고 싶었다. 그는 이 때문에 여러해살이풀을 귀하게 대접한다. “원추리, 비비추 등 겨울에 땅 윗부분이 죽어도 이듬해 봄 새싹이 돋아 여러 해 살아가는 풀을 말하는데, 생명력이 강하고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즐겨 심는다”고 했다.   아우돌프는 생명 정원의 지휘자다. 그가 심은 나무들은 조연이 없다. 모두가 적시, 적소에서 주연으로 멋을 뽐내게 한다. 그는 독창을 즐기지 않는다. 모두가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조경팀과 협업하며 정원 디자이너에 대한 개념을 재창조했다. 협동창조, 집단창조로 모두의 상생과 공유의 미를 추구한다.   아우돌프는 2009년 공개된 뉴욕 하이라인 파크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40년간 방치돼있던 철로를 공원으로 꾸민다는 아이디어는 당시만 해도 획기적이었다. 2.2㎞에 이르는 길을 여러 섹션으로 나눠 구간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작업을 할 때는 눈높이로 돌아본다. 사람들이 정원을 구석구석 거닐 때 어떻게 보일지 상상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상상을 현실로 창조하는 것이다. 이제 또 다른 세계적 명물이 될 울산가든의 꿈이 재창조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만세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국가연합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창조재단 대표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멸의 창조(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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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
  • 20대 여성, 식사 중 쓰러져 뇌사…100명에 생명 주고 떠났다
      100여명의 위기의 환자들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떠난 고(故) 이진주씨의 생전 모습이다. 밝고 환한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20대의 여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후 100여명에게 사랑의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이진주(29) 씨가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명의 위기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10월 27일 밝혔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 13일 지인들과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급히 119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뇌사 추정상태가 됐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힘들어했던 가족들은 이씨의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를 돕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이진주 씨는 강릉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 이윤식 씨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와 헤어지고 혼자서 애들을 키웠다”며 “딸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씨는 “직업이 외부로 돌아다녀야 하는 일이기에 애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성격이 차분하고 내성적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전했다. 아버지 이씨는 “진주가 10살 때부터 동생을 데리고 밥을 해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 스스로 잘 커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가족들은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어려우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씨는 “이대로 진주를 떠나보낼 수 없었다.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랐다”며 “어려운 이를 돕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니 하늘에서도 기뻐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삶의 끝에서 다른 아픈 이들을 위한 기증을 결심해 주신 이진주 씨의 가족과 기증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나아가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신 그 숭고한 결정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사회
    2022-10-27
  • 조개껍데기로 돈 벌어 세계적 석유회사 세웠다…그가 누굴까?
    유대계 영국인 마커스 새뮤얼은 18세에 홀로 미지의 땅 일본 요코하마에 도착했다. 그는 얼마 후 해안가에서 쓰레기처럼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발견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조개껍데기를 가공하여 판 돈으로 세계적 석유회사 ‘쉘’을 창업했다. 200여년이 지났지만 고난의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 회사 명칭과 로고를 ‘쉘(조개)’로 고집하고 있다. <사진=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이제 내가 늙었으니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될 만한 장사거리를 여행 중에 궁리해 보라.” 유대계 영국인 아버지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들에게 선물로 아시아 여행티켓 한 장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당부대로 홀로 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유대계 영국 소년은 훗날 크게 성공하여 세계 석유산업의 전설이 되었다. 그가 바로 세계적 석유회사 ‘쉘(Shell)’ 창업자 마커스 새뮤얼(Marcus Samuel)이다. 그는 거의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유럽·아시아 석유시장을 석권하고 세계적 거부가 되었다. 역사적 신화와 전설을 창조한 인물들은 대체로 하나의 유형, 패턴을 형성한다. 새뮤얼도 분명 ‘불멸의 창조’를 한 창조거인의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란 불편이나 고통에 저항하여 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창조의 파괴적 개념을 제시했다. 흔히 창조의 사전적 개념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무엇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장영권 대표는 사전이라는 틀에 박힌 이러한 개념을 파괴, 혁신하여 창조개념을 새롭게 규정했다.   장영권 대표는 현재 집필을 끝낸 <불멸의 창조>를 펴낼 출판사와 사전 구매 독자를 찾고 있다. 그는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의 혁신적 개념뿐만이 아니라 창조원리와 법칙, 창조방법, 창조도구들을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장 대표가 밝힌 창조이론의 주요 키워드는 환경, 도전, 발견, 실행 등이다. 석유산업의 전설을 창조한 마커스 새뮤얼의 도전과 성공을 장영권 대표의 창조이론을 토대로 분석해 본다.   ◆ “창조는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열정적 도전이다”   새뮤얼의 선천적 환경은 유대계 영국 가정이었다. 그는 1853년 11월 런던의 한 가난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11명의 자식들중 열째였다. 새뮤얼의 아버지는 차에 골동품 등 잡화를 싣고 팔러 다니던 노점상이었다. 부모는 생활이 어려웠지만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했다. 아이들은 이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 매사에 밝고 긍정적이었다. 특히 새뮤얼은 거의 막내였지만 꾀가 많고 활달했다.   하지만 새뮤얼의 학교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새뮤얼이 공부에 적응하지 못하자 고등학교 졸업 후 무역업을 하게 했다. 그리고 졸업 기념으로 특별 선물을 하나 주었다. 그것은 아시아행 3등칸 편도 배표 한 장이었다. 돌아오는 표는 없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내가 나이가 들었으니 집에 있는 많은 식구를 위해 장사거리를 궁리해 보라”고 부탁했다.   1871년 18세의 소년 새뮤얼은 아버지의 요청대로 장도에 올랐다. 그는 인도, 스리랑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중국을 두루 거쳐 여행한 후 마지막 기항지인 일본 요코하마 항구에 내렸다. 이때 그의 호주머니에는 전 재산인 5파운드가 있었다. 더구나 미지의 동양땅 일본에는 아는 사람도 없었고 기거할 집도 없었다. 새뮤얼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타국에 살면서 무수한 역경을 이겨온 연단의 민족이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떠한 삶의 시련이 닥치더라도 이겨낼 수 있도록 일부러 ‘역경’을 선물한다. 특히 한 시기를 매듭지을 때 더 큰 역경 선물을 하는 관습이 있다. 새뮤얼의 아버지도 그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특별한 역경 선물을 준 것이다. 그러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창조는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창조환경은 선천적 환경과 후천적 환경으로 나뉜다. 유대인의 피와 문화, 역사, 정신은 선천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천적 환경은 교육, 태도, 의식 등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유대인들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절대로 낙관적인 삶의 태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유대인의 가정환경은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철저히 가르친다.   유대인 사회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창조교육이 강조된다. 유대인들은 사람의 운명은 세찬 파도 가운데 있는 ‘조각배’이며 역경은 이를 뚫고 나아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녀들이 졸업 등 인생의 한 매듭을 지을 때마다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역경을 선물하곤 한다.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하는 것은 창조의 힘을 극대화한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를 극복하게 하는 기회와 용기를 주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게 한다.   마커스 새뮤얼이 일본에 첫 도착한 요코하마 주변 ‘쇼난’ 지역의 해안가 모습이다. 그는 이 때 돈이 없어 빈 판잣집에 들어가 며칠을 지내며 사업을 구상했다.   ◆ “창조는 새로운 발견과 즉각적인 행동 실행이다”   새뮤얼이 일본이라는 낯선 땅을 처음 밟았을 때 돈이 몇 푼 없었다. 그래서 그는 우선 ‘쇼난’이라는 해안가에 있는 빈 판잣집에 들어가 며칠을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일본인들이 갯벌에서 무엇인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았다. 새뮤얼은 호기심이 생겨 거기로 가보았다. 어부들이 조개를 캐고 있었다. 그들은 조개를 갈라 살만 파내어 담고, 껍데기는 다시 버렸다.   모래밭에서 나뒹구는 하얗고 반들거리는 ‘조개껍데기(Shell:셸)’를 보니 몹시 아름다웠다. 새뮤얼은 순간 “조개 속 진주보다 껍데기가 더 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조개껍데기로 무엇을 만들 수 없을까를 고민했다. 머릿속에서 번쩍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직감적으로 이것으로 단추나 장식품을 만들면 고가의 상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뮤얼은 일본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조개껍데기를 ‘진주’로 새롭게 발견한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행위의 가장 큰 특성의 하나는 새로운 발견이다”라며 “창조적 발견은 새로운 가치를 찾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다”라고 강조한다. 새뮤얼은 남들이 무가치하다고 버리는 조개껍데기를 아름다운 보물로 새롭게 발견했다. 새뮤얼의 이 발견은 놀라운 것이었다.   새뮤얼은 조개껍데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후 즉각적으로 행동을 실행했다. 그는 조개껍데기를 열심히 주워 이를 가공해 단추, 장식품 등을 만들어 영국으로 보냈다. 그의 아버지는 이걸 ‘동양의 보물’로 포장하여 노점 가게에서 팔았다. 영국인들은 처음 보는 조개 장식품을 진기하게 여겼다. 조개 장식품은 입소문이 나면서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아버지는 가게가 날로 번창하자 번화가로 옮기고 점포도 새로 매입했다.   새뮤얼은 일본에 도착한 후 5년만인 1876년 23세에 요코하마에 ‘새뮤얼 상회’를 창립했다. 새뮤얼은 화장대 등 나전칠기 제품을 대량으로 영국에 보냈고, 아버지는 이를 도매로 팔았다. 새뮤얼과 그의 아버지는 일본과 영국에서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부를 축적했다. 부의 기차를 올라타 질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새뮤얼의 부는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었다. 쓰레기처럼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새로 발견하자 진주처럼 귀한 보물이 되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대부분은 사실상 새로운 발견이다”며 “종종 살짝 가려진 천을 벗겨내면 놀라운 가치가 있는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새뮤얼과 같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시각과 인식을 갖고 대하면 놀라운 보물들을 찾을 수 있다”며 “발견 이후에 중요한 것은 즉각적으로 행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 “창조는 문제의 해결과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이다”   새뮤얼은 조개껍데기로 만든 장식품 장사로 성공한 후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꿈꿨다. 그는 영국과 일본을 오가며 동생 샘과 함께 무역회사를 차렸다. 영국산 기계, 직물, 공구를 일본과 극동에 팔았다. 그리고 일본의 쌀, 비단, 도자기, 구리, 석탄 등을 유럽과 중동에 팔았다.   그런데 이 무렵 국제적 기업인들 사이의 화제는 단연 석유였다. 새뮤얼 역시 1890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을 탐사하며 석유의 잠재력을 깨달았다. 때마침 내연기관이 등장해 석유 수요가 크게 늘기 시작했다. 당시 일본은 난방 연료로 목탄을 쓰고 있었다. 새뮤얼은 이에 착안해 코카서스의 등유와 경유를 일본과 극동에 팔았다. 이때부터 일본과 극동은 석유로 난방하고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 사업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새뮤얼은 동남아 시장을 놓고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와 경쟁이 붙었다. 그는 물류 비용을 줄일 방법을 찾았다. 이의 창조적 해결로 수에즈운하 통과 노선을 개척했다. 그는 초기에 증기선 몇 척을 빌려 석유통을 가득 채우고 최초로 수에즈운하를 이용한 석유의 대량 운송에 성공했다. 이후 새뮤얼은 극동 항구에 대규모 석유 저장고를 건설하고, 1891년 프랑스 로스차일드 가문의 브니토 석유회사와 9년간의 독점 계약을 맺어 등유를 극동에 판매했다.   그런데 러시아에서 일본까지 석유를 운반하는 게 쉽지 않았다. 배의 진동으로 석유통들이 쓰러져 석유가 흘러나오기 일쑤였다. 그러면 더러워진 배를 청소하는 일이 큰 문제였다. 더구나 화재 위험이 커서 선박회사들이 석유 운송을 꺼렸다. 새뮤얼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궁리했다. 그는 고민 끝에 아예 배 전체를 기름 탱크로 만드는 ‘유조선’ 건조를 착안했다. 그는 전문가에게 설계를 의뢰해 영국 조선회사에 유조선을 발주했다. 그리고 1892년 세계 최초로 유조선 선단의 선주가 되었다.   새뮤얼은 유조선 사업이 잘되어 1897년 ‘쉘(Shell) 운송·무역 회사’를 만들었다. 회사 명칭을 ‘쉘’이라고 명명하고 유조선마다 ‘가리비’ 조개 모양 쉘 상표를 붙였다. 요코하마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웠던 것을 기억하기 위해 브랜드화하여 기업명을 정하고 유조선에 로고를 붙인 것이다. 이후 새뮤얼은 보르네오와 영국에 정유 공장을 지어 유럽과 아시아 석유 시장을 석권해 선박왕 별명을 얻었다.   새뮤얼의 회사 ‘쉘’은 1907년 네덜란드 왕립석유회사(로열 더치 페트롤리엄)와 합병해 ‘로열 더치 쉘’로 이름을 바꾸고 세계 2위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다가 올해 초 회사명을 ‘쉘’로 다시 복원했고 상표도 여전히 조개 모양을 쓰고 있다. 새뮤얼은 “나는 죽음의 위협을 피해 런던으로 피란 온 가난한 유대인 집안의 아들로서, 낯선 일본의 해안에 도착해 혼자 조개를 줍던 과거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말하곤 했다. ‘쉘’은 창립자 새뮤얼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회사경영의 고귀한 정신으로 삼고 있다.   마커스 새뮤얼의 말년 모습이다. 새뮤얼은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권유대로 ‘역경여행’ 선물을 받고 일본에 도착했다. 그는 전 재산 5파운드를 갖고 거부의 꿈의 창조하기 시작했다. <사진=쉘>   ◆ “나의 꿈과 소망을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난과 역경은 사람과 기업을 키운다. 제프리 폭스는 그의 저서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에서 워런 버핏, 잭 웰치 등과 같은 세계적 부자의 공통점으로 신문배달을 했다는 점을 꼽았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또한 억만장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도 신문배달을 하거나 세차장 아르바이트, 음식점 서빙 등의 일을 했다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일과 돈의 가치를 깨달은 것이 바로 이들의 성공 요인이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역경을 선물하는 유대인의 풍습은 수많은 거부와 성공자를 창조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창조는 바로 주어진 환경에 대한 순종이 아닌 저항과 혁명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장 대표는 “한 인물이나 기업, 국가는 역경과 시련을 고귀한 창조가치로 새로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할 때 성장한다”고 말한다. 유대인들 중 세계적 성공자가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가정교육과 민족 전통 때문이라는 것이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 무’일 수도 있고, ‘상대적 무’일 수도 있다. 인간이 생존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를 해야 한다. 장영권 대표는 “인간의 창조는 생존 그 자체이고 꿈과 소망을 이루는 마스터 키다”라고 말한다. 위대한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마커스 새뮤얼의 성공 신화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그는 생각의 창조를 통해 행동하여 꿈을 창조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자기혁명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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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의 신’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유가 밝혀졌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축구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는 ‘축구의 신’으로 불린지 오래다. 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축구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스포츠에서 30대 중반이면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고령의 나이였다. 더구나 키도 169㎝의 단신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그는 대회 ‘7골 3도움’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포를 과시했다. 메시가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메시는 축구장(국제규격: 105m×68m)이라는 4각의 제한된 공간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적의 상황을 창조한다. 소위 ‘공간창조’ 축구를 전개하는 것이다. 메시는 개인기와 스피드가 뛰어나다. 드리블은 물론 프리킥, 볼 트래핑, 패스 등의 축구기술은 절묘하다.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넘어 경탄을 한다. 메시는 이들을 결합하여 무수한 승리 공간을 창조한다. 그리고 마침내 상대방의 빈 공간을 노려 골을 넣거나 결정적 도움을 준다. 이것이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다.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본 한 기자의 관찰기(조선일보, 2022년 12월 30일)가 눈길을 끌었다. 그 기자에 따르면 메시는 TV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시간에 공장창조를 위해 특별한 행동을 한다. 그 기자는 이 광경을 직접 보면서 ‘신기한 점’이라고 표현했다. “메시는 웬만해서는 뛰지 않는다. 냇가에 놀러 나온 할머니처럼 천천히 경기장을 노닌다. 공이 넘어오면서 급박하게 공격이 전개될 때도 세상 관계없는 사람처럼 걷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자는 또 한 가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있었다고 했다. “무언가를 찾는 사람처럼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린다. 아르헨티나가 공격하든, 수비하든, ‘도리도리’를 하는가 싶을 정도로 고개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달린다”고 했다. 이것은 메시가 축구장에서 수없이 관찰하고 분석, 비교, 융합하여 승리의 공간을 창조하는 모습이다. 메시는 이렇게 하여 공을 갖게 되면 직접 몰고 가서 골을 넣는다. 아니면 누군가에게 넘겨주어 득점 찬스를 준다. 메시는 공간창조 축구로 지난 수년간 최다골과 팀 승리를 기록해 왔다.   세계언론들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메시를 크게 조명했다. 과연 메시가 월드컵에 입을 맞추고 ‘라스트 댄스’를 출 것인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거론했다. 우승후보 브라질과 영국 등이 8강에서 무너지고 아르헨티나의 30대 메시와 프랑스의 20대 음바페(24)가 결승에서 맞붙었다. 축구팬들은 두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메시가 공간창조를 위해 달리면 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가 초긴장했다. 메시의 활약이 뛰어났지만 음바페의 반격도 매서웠다.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메시가 결국 승리의 춤을 추었다.   메시의 공간창조 축구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메시는 지금까지 그가 움직이면 상대 선수들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그가 슛을 하면 간담이 서늘해졌다. 스스로가 공간창조 축구로 ‘축구의 신’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메시와 오랫동안 용호상박으로 경쟁했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세계축구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 그의 씁쓸한 퇴장에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메시도 이제 그의 퇴장을 알리는 시계가 가동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시간의 부분적인 연장만이 가능할 뿐이다. 메시가 축구의 신이라는 호사스러운 호칭을 조금 더 유지하려면 공간창조 축구를 대혁신해야 한다. 기존의 것을 파괴하고 더 강화된 것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체 조건, 축구 기술, 전략 전술 등을 혁신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공간창조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하면 더 이상의 영광은 없다.   신의 속성은 최고가 아니다. 신의 본질은 불변이다. 인간은 신과 정반대다. 인간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창조해야 한다. 인간은 창조를 멈추는 순간, 죽음이나 파멸, 종말이 시작된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불멸의 창조>에서 “지속적인 자기혁신, 자기창조를 해야만 불멸에 이르게 된다”며 본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도전과 창조의 여정에 있다.   불멸의 창조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명상과 자시암시, 확신, 확언이다. 육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힘을 창조해야 한다.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스피드다. 축구의 신 메시에게도 20대에는 스피드와 개인기가 합쳐져 커다란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인간은 체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고갈되지 않는 힘, 불멸의 파워를 창조해야 한다. 그것은 정신과 의식을 단련하여 만든 영적 힘이다. 새해 모두가 영적 힘으로 불멸을 창조하여 함께 승천하기 기대한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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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특별함’을 선사했다…그것이 뭘까?
    말은 존재의 근원이고 창조의 원천이다. 만물은 말로 창조되고 말로 운행된다. 말은 바람개비처럼 파동을 일으켜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게 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특별함’을 선사했다…그것이 뭘까? ★지혜창조 이야기(77)-말이 주는 창조의 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말은 존재요, 창조다. 모든 것은 말이 있음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말을 하면 모든 것이 그대로 창조된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집필을 완료한 <불멸의 창조>에서 말이 주는 창조의 힘에 대하여 이같이 강조했다. 사람은 말에 의해 절망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또한 말에 의해 용기를 얻고, 희망을 발견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말은 도대체 무엇일까?   말은 세상을 창조하는 원천적 힘, 즉 만물 창조의 에너지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말씀(Logos)’, 그 자체였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과 바다, 동물, 식물 등 만물은 창조했다. 그러나 인간만은 말씀으로 창조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창조하였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특별 능력을 부여했다. 소위 인간에게도 신성이 있어 하나님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간이 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게 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오직 인간에게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선사했다. 동물들은 많아야 몇백개의 단어밖에 구사하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기억과 상상, 생각, 상징체계를 갖춘 언어능력으로 10만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하여 무수한 문장을 창조한다. 인간의 문장 창조능력은 특별한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 관찰, 분석, 비교, 융합, 상상, 행동 등 7개의 창조도구를 통해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의 ‘3위1체 창조론’의 핵심중 하나다. 모든 인간은 창조를 해야만 생존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커다란 꿈과 비전을 세우고 도전하고 창조하라!”   ◆ 2023년 새해 승리의 삶이 되도록 힘을 주는 명언   역사적 현자들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말을 통해 힘과 용기를 준다. 우리는 이러한 말을 속담, 격언 또는 명언이라고 한다. 분명 말을 한 창조자가 있을 것이다. 누가 말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말속에 담긴 뜻을 알아내고 자신의 잠든 영혼을 깨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새해 2023년이 승리의 해가 되도록 삶에 힘을 주는 명언들을 소개한다.   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 정(情)을 베는 칼은 없다.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한치의 혀가 역적(逆賊)을 만든다. 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첫째 할 수 있었는데, 둘째 해야 했는데, 셋째 해야만 했는데 안 한 것이다.  같은 실수는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는 두려워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째 날이다. 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0)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별은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빛을 준다. 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自我)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다.   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 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아서 노동(勞動)보다 더 심신(心身)을 소모(消耗)시킨다. 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강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다.  고통(苦痛)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思考)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知慧)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다”라고 믿는 것, 다른 하나는 “기적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 가장 지혜로운 자는 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 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 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다. 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 당신의 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은 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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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5
  • 이태원 압사 참사 156명 사망 ‘세계 충격’…“막을 수 없었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대참사’로 세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세계 곳곳에서 이태원 참사 애도와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없었나’에 다양한 분석과 대책이 제기되고 있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이틀 앞둔 10월 29일 밤(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9-7번지 일대에서 수많은 인파에 의한 압사 사고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6명, 중상자 29명, 경상자 122명 등 총 307명이라고 밝혔다. 중상자가 많아 추가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사망자 중 외국인도 14개국 26명으로 파악됐다. 이란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4명, 러시아인 4명, 미국인 2명, 일본인 2명의 순이었다.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사람들은 각 1명씩이었다. 한국에 여행을 왔거나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태원 대참사를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핼러윈 축제에 참가한 수많은 인파가 좁고 경사진 골목길에 몰려들어 서로 뒤엉킨 상황에서 넘어지고 미는 압력이 크게 가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망자중 여성이 101명으로 남성(55명)의 두 배나 많았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였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중 여성의 피해가 훨씬 컸던 것은 인파의 가중 압력에 버티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중대본은 중구 서울광장과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전국 17개 시‧도에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 사망자에 위로금 2000만원, 장례비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상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 부근의 모습이다. 150여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참사 현장에 버려진 술병과 물병들이 나뒹굴고 있다.   ◆ “세상이 무너졌다” 통곡…시민들도 곳곳 헌화 애도   “귀하의 자제가 이태원 참사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부모와 형제들은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하고 실신하거나 통곡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아무 감각이 없이 망연자실했다”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표현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딸이자 아들이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를 잃은 것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끔찍한 일이 또 일어났다. 너무 당혹스럽고 충격적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안개꽃이 수북이 쌓였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SNS에는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애도 글이 퍼지고 있다. 국외 SNS 이용자들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사망자 중엔 24세의 배우 이지한씨도 포함됐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다. 이지한씨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트위터 등 채널을 통해 이지한씨의 부고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엔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교사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10월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숨진 6명 학생은 모두 서울지역 학교 재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숨진 교사는 3명은 경기, 서울, 울산에서 각각 1명씩이다. 사고로 다친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서울지역 학생이 4명, 충남지역 학생이 1명이다. 학교에서도 통곡과 비통함이 가득했다.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지기 전 사고를 직감하고 건물 외벽을 탄 외국인의 행동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10월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거리에 위치한 한 가게의 벽을 타고 간판을 밟아 이동하는 외국인을 찍은 영상들이 공유됐다. 누리꾼들도 “판단력 좋다”, “찰나의 선택이 목숨을 살렸다”, “생존본능 같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습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조기가 걸려있다.   ◆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무한 책임”   이태원 참사와 관련 일부에서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는 2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몇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부에선 “개인이 이태원에 갔다가 사고났는데 왜 국가가 보상해주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죽어도 싸다” 등의 날 선 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참사 트라우마를 겪은 유족들은 “악몽보다 더 끔직한 짓들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1989년 4월 영국에서도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셰필드 힐즈버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전에 수용 가능 인원을 넘긴 2만5,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철조망 펜스가 무너지면서 96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과 언론, 그리고 일부에서 참사의 책임을 관중에게 돌렸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합세하여 지난하게 대응했다. 영국 법원은 “참사의 책임이 경찰에게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영국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했다.   이태원 참사도 애도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제도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무한 책임이 있다”며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관계당국과 경찰이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여 적절히 통제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수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다. 더구나 주변 상인들은 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젊은 생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한국은 이번 후진국형 사고로 국가명예가 크게 실추되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국은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교육, 시민생활, 문화 등 전면적 혁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대한민국과 세계는 앞으로 기후변화, 경제 불평등, 인간 정체성 약화, 국가간 불열 등으로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해선 위기 대응에 강한 창조국가,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도 절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창조적 대응책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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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메마른 대지에 꽃과 나무로 ‘경탄의 미’ 창조…그가 누굴까?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정원 창조자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영국 서머싯주 하우저 앤 워스 갤러리 정원의 몽환적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다룬 책 ‘후멜로’ 출간을 기념해 지난 10월 22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국내 독자들과 만났다. <사진=목수책방>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회색빛 도시나 메마른 대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로운 미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람이 있다. 대지 위에 식물로 그림을 그리는 창조행위 예술가다. 사람들은 그의 자연주의 창조물을 접하고 감동을 넘어 경탄한다. 그가 최근 한국의 울산 태화강에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정원 창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78)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의 루리 가든,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의 정원, 독일 바일 암 라인의 비트라 캠퍼스까지 세계 주요 공공 정원을 작품화한 거장이다. 그가 울산 태화강에 ‘자연주의 정원’ 조성을 완공하고 10월 21일 국제학술토론회를 통해 공개했다.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들이 크게 보도했다.   아우돌프의 대표작 중 하나는 ‘도심 속 하늘 공원’이라는 뉴욕 하이라인(High Line) 파크다. 버려진 철길을 캔버스 삼아 풀·갈대·야생화 가득한 생명의 산책로로 바꿨다. 생명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역동적인 변화를 연출한다. 사람들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에 매료돼 매년 500만 명이 찾는다고 한다. 그의 창작품은 모두 어느 날 박제가 된 ‘동작 그만’의 작품이 아니다. 4계절 변화하며 생동한다.   아우돌프가 아시아 처음으로 한국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그는 태화강 국가정원 안에 1만8000㎡ 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총괄 조경가 바트 후스(Bart Hoes·65)와 정원 디자이너인 그의 이름을 함께 넣은 ‘후스·아우돌프 울산가든’으로 명명됐다. 그러나 이 창작품은 지금 황량하다. 구상과 설계를 마치고 겨우 꽃 없는 꽃(모종), 빛바랜 풀, 앙상한 나무만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의 ‘창조의 시작’이다.   후스·아우돌프 울산가든은 원래 국화밭이었다. 이곳을 지난해 기반 공사를 거쳐 올해 9월 말부터 최근까지 1개월 동안 정원으로 재창조했다. 국내외 정원사 24명과 울산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해 122종 4만8000여 본의 식물을 심은 것이다. 울산 자생식물인 ‘벌개미취’ ‘참당귀’ ‘돌마타리’ ‘맥문동’ 등을 특별히 모셨다. 여기에 ‘칼 푀르스터’ ‘리틀 스파이어’ ‘후멜로’까지 국내선 다소 생소한 외래종 식물들도 네덜란드에서 들여와 우대했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울산가든은 내년 새봄과 함께 각종 야생화와 풀이 층층이 물결치는 장관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 태화강변의 광활한 황토색 대지 위에 이제 막 심은 초록색 모종들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비발디의 4계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출 것이다.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고, 시간이 지나야 창조의 미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울산사람들은 이 가든의 화려한 창조를 기대하고 있다.   피트 아우돌프는 2009년 공개된 뉴욕 하이라인 파크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2㎞에 이르는 길을 여러 섹션으로 나눠 구간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했다. <사진=피크닉>   ◆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울산가든’ 추진   조선일보는 아우돌프와의 인터뷰를 10월 29일자 [아무튼, 주말]에 보도했다. 주요 내용을 인용하여 소개한다. 먼저 아우돌프가 창조하고자 하는 정원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는 “한 계절만 꽃피는 동일한 식재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식물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 쇠락과 죽음에 이르는 순환을 보여주는 게 정원이다”라고 했다.   울산가든은 이제 모종을 심었으니 지금부터는 기다림의 시간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우돌프는 “빠른 건 내년 봄부터 필 거고, 1년 뒤면 윤곽이 갖춰질 거다. 2년 뒤에 절정을 이룰 거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만개하면서 서로 다른 풍경을 빚어낼 거다.” 그의 말과 표현은 울산가든에서 일년내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화려한 식물들의 군무가 눈에 선하게 한다.   아우돌프가 울산 태화강 재창조 작업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 그는 “내가 아니라 울산이 나를 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고 한국에 어떤 식물종이 자생하는지 몰라 망설였다. 2019년 오랜 벗이자 후배인 바트 후스에게 먼저 한국에 가서 장소와 기후, 주변 환경을 확인해달라고 했다. 후스는 입지 조건과 주변의 대나무 숲 경관, 태화강 이야기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아우돌프는 세계 유명 도시의 러브콜에도 쉽게 응하지 않을 정도로 작품 후보지 선정에 까다롭다고 한다. 그의 마음을 움직인 건 기적 같은 태화강의 ‘변신 스토리’였다. 태화강은 2000년대 초까지 생활 오수와 공장 폐수로 해마다 죽은 물고기 수만 마리가 떠올라 ‘죽음의 강’으로 불렸다. 울산시는 2004년 ‘생태 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태화강은 10여 년이 지나자 은어·연어·고니 등 10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게 되었다.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했다. 2019년 7월 1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태화강은 또 다른 멋진 이름 ‘태화강 국가정원’(83만5452㎡)이란 명칭을 얻었다. 이러한 감동 스토리에 아우돌프는 자신감을 갖고 수락하여 작품화에 도전하여 완성했다.   아우돌프는 “울산가든이 도시에 생명력과 자연의 감성을 더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위한 과제가 있다. 유지와 관리는 물론 더 새롭게 재창조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처음 울산시에서 프로젝트를 제안 받았을 때 항구적으로 유지 보수가 담보될 것이 우선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만든 공공 정원은 자발적으로 꾸려진 시민 조직의 열정적인 참여로 완성,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영국 서머싯 하우저 앤드 워스 갤러리 정원의 모습이다. 건물과 자연, 식물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절대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목수책방>   ◆ “나의 정원은 생명의 시작” 상상을 현실로 창조   사람들은 아우돌프는 “붓 대신 식물로 그리는 예술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창조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대지 생명의 창조자다. 그의 정원의 시작은 생명의 시작이다. 한국 조경업은 공공 정원을 조성하면서 작은 모종부터 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발주처인 공공기관부터 허락을 안 한다. 공개하자마자 ‘짠’하고 완성품이 드러나야 만족한다. 그러나 아우돌프는 “생명이 올라오는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화가가 미술관을 통해 새 작품을 발표한다면, 아우돌프는 세계 곳곳의 도시와 대지에 새 생명을 창조한다. 수장고에 보관할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성 생명체다. 아우돌프는 “단지 화려한 꽃이 있다고 해서 정원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모든 식물이 조화롭게 협력할 때 특별한 분위기가 완성된다”고 했다. 그만큼 대지와 환경, 식물을 철저히 연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경지다.   아우돌프는 “바텐더, 생선 도매업, 철강 노동, 웨이터 등을 전전하다 25세에 가든 센터에서 일하면서 식물과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정원 조경을 공부했고 1975년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2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후멜로’의 농가를 구입해 아내와 함께 이사했다. 4000㎡ 땅에 정원을 만들고 육묘장과 원예상을 운영하면서 정원 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실험했다. 이러한 인연과 도전이 그를 세계적 거장으로 키웠다.   아우돌프는 특히 기존의 질서, 체계, 관념에 거친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짜여진 정원 개념을 거부했다. 최대한 자연 생태계와 가깝게 구성하고 싶었다. 그는 이 때문에 여러해살이풀을 귀하게 대접한다. “원추리, 비비추 등 겨울에 땅 윗부분이 죽어도 이듬해 봄 새싹이 돋아 여러 해 살아가는 풀을 말하는데, 생명력이 강하고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즐겨 심는다”고 했다.   아우돌프는 생명 정원의 지휘자다. 그가 심은 나무들은 조연이 없다. 모두가 적시, 적소에서 주연으로 멋을 뽐내게 한다. 그는 독창을 즐기지 않는다. 모두가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조경팀과 협업하며 정원 디자이너에 대한 개념을 재창조했다. 협동창조, 집단창조로 모두의 상생과 공유의 미를 추구한다.   아우돌프는 2009년 공개된 뉴욕 하이라인 파크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40년간 방치돼있던 철로를 공원으로 꾸민다는 아이디어는 당시만 해도 획기적이었다. 2.2㎞에 이르는 길을 여러 섹션으로 나눠 구간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작업을 할 때는 눈높이로 돌아본다. 사람들이 정원을 구석구석 거닐 때 어떻게 보일지 상상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상상을 현실로 창조하는 것이다. 이제 또 다른 세계적 명물이 될 울산가든의 꿈이 재창조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만세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국가연합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창조재단 대표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멸의 창조(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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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
  • 20대 여성, 식사 중 쓰러져 뇌사…100명에 생명 주고 떠났다
      100여명의 위기의 환자들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떠난 고(故) 이진주씨의 생전 모습이다. 밝고 환한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20대의 여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후 100여명에게 사랑의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이진주(29) 씨가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명의 위기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10월 27일 밝혔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 13일 지인들과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급히 119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뇌사 추정상태가 됐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힘들어했던 가족들은 이씨의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를 돕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이진주 씨는 강릉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 이윤식 씨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와 헤어지고 혼자서 애들을 키웠다”며 “딸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씨는 “직업이 외부로 돌아다녀야 하는 일이기에 애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성격이 차분하고 내성적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전했다. 아버지 이씨는 “진주가 10살 때부터 동생을 데리고 밥을 해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 스스로 잘 커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가족들은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어려우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씨는 “이대로 진주를 떠나보낼 수 없었다.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랐다”며 “어려운 이를 돕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니 하늘에서도 기뻐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삶의 끝에서 다른 아픈 이들을 위한 기증을 결심해 주신 이진주 씨의 가족과 기증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나아가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신 그 숭고한 결정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사회
    2022-10-27
  • 조개껍데기로 돈 벌어 세계적 석유회사 세웠다…그가 누굴까?
    유대계 영국인 마커스 새뮤얼은 18세에 홀로 미지의 땅 일본 요코하마에 도착했다. 그는 얼마 후 해안가에서 쓰레기처럼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발견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조개껍데기를 가공하여 판 돈으로 세계적 석유회사 ‘쉘’을 창업했다. 200여년이 지났지만 고난의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 회사 명칭과 로고를 ‘쉘(조개)’로 고집하고 있다. <사진=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이제 내가 늙었으니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될 만한 장사거리를 여행 중에 궁리해 보라.” 유대계 영국인 아버지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들에게 선물로 아시아 여행티켓 한 장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당부대로 홀로 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유대계 영국 소년은 훗날 크게 성공하여 세계 석유산업의 전설이 되었다. 그가 바로 세계적 석유회사 ‘쉘(Shell)’ 창업자 마커스 새뮤얼(Marcus Samuel)이다. 그는 거의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유럽·아시아 석유시장을 석권하고 세계적 거부가 되었다. 역사적 신화와 전설을 창조한 인물들은 대체로 하나의 유형, 패턴을 형성한다. 새뮤얼도 분명 ‘불멸의 창조’를 한 창조거인의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란 불편이나 고통에 저항하여 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창조의 파괴적 개념을 제시했다. 흔히 창조의 사전적 개념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무엇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장영권 대표는 사전이라는 틀에 박힌 이러한 개념을 파괴, 혁신하여 창조개념을 새롭게 규정했다.   장영권 대표는 현재 집필을 끝낸 <불멸의 창조>를 펴낼 출판사와 사전 구매 독자를 찾고 있다. 그는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의 혁신적 개념뿐만이 아니라 창조원리와 법칙, 창조방법, 창조도구들을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장 대표가 밝힌 창조이론의 주요 키워드는 환경, 도전, 발견, 실행 등이다. 석유산업의 전설을 창조한 마커스 새뮤얼의 도전과 성공을 장영권 대표의 창조이론을 토대로 분석해 본다.   ◆ “창조는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열정적 도전이다”   새뮤얼의 선천적 환경은 유대계 영국 가정이었다. 그는 1853년 11월 런던의 한 가난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11명의 자식들중 열째였다. 새뮤얼의 아버지는 차에 골동품 등 잡화를 싣고 팔러 다니던 노점상이었다. 부모는 생활이 어려웠지만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했다. 아이들은 이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 매사에 밝고 긍정적이었다. 특히 새뮤얼은 거의 막내였지만 꾀가 많고 활달했다.   하지만 새뮤얼의 학교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새뮤얼이 공부에 적응하지 못하자 고등학교 졸업 후 무역업을 하게 했다. 그리고 졸업 기념으로 특별 선물을 하나 주었다. 그것은 아시아행 3등칸 편도 배표 한 장이었다. 돌아오는 표는 없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내가 나이가 들었으니 집에 있는 많은 식구를 위해 장사거리를 궁리해 보라”고 부탁했다.   1871년 18세의 소년 새뮤얼은 아버지의 요청대로 장도에 올랐다. 그는 인도, 스리랑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중국을 두루 거쳐 여행한 후 마지막 기항지인 일본 요코하마 항구에 내렸다. 이때 그의 호주머니에는 전 재산인 5파운드가 있었다. 더구나 미지의 동양땅 일본에는 아는 사람도 없었고 기거할 집도 없었다. 새뮤얼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타국에 살면서 무수한 역경을 이겨온 연단의 민족이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떠한 삶의 시련이 닥치더라도 이겨낼 수 있도록 일부러 ‘역경’을 선물한다. 특히 한 시기를 매듭지을 때 더 큰 역경 선물을 하는 관습이 있다. 새뮤얼의 아버지도 그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특별한 역경 선물을 준 것이다. 그러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창조는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창조환경은 선천적 환경과 후천적 환경으로 나뉜다. 유대인의 피와 문화, 역사, 정신은 선천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천적 환경은 교육, 태도, 의식 등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유대인들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절대로 낙관적인 삶의 태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유대인의 가정환경은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철저히 가르친다.   유대인 사회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창조교육이 강조된다. 유대인들은 사람의 운명은 세찬 파도 가운데 있는 ‘조각배’이며 역경은 이를 뚫고 나아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녀들이 졸업 등 인생의 한 매듭을 지을 때마다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역경을 선물하곤 한다.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하는 것은 창조의 힘을 극대화한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를 극복하게 하는 기회와 용기를 주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게 한다.   마커스 새뮤얼이 일본에 첫 도착한 요코하마 주변 ‘쇼난’ 지역의 해안가 모습이다. 그는 이 때 돈이 없어 빈 판잣집에 들어가 며칠을 지내며 사업을 구상했다.   ◆ “창조는 새로운 발견과 즉각적인 행동 실행이다”   새뮤얼이 일본이라는 낯선 땅을 처음 밟았을 때 돈이 몇 푼 없었다. 그래서 그는 우선 ‘쇼난’이라는 해안가에 있는 빈 판잣집에 들어가 며칠을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일본인들이 갯벌에서 무엇인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았다. 새뮤얼은 호기심이 생겨 거기로 가보았다. 어부들이 조개를 캐고 있었다. 그들은 조개를 갈라 살만 파내어 담고, 껍데기는 다시 버렸다.   모래밭에서 나뒹구는 하얗고 반들거리는 ‘조개껍데기(Shell:셸)’를 보니 몹시 아름다웠다. 새뮤얼은 순간 “조개 속 진주보다 껍데기가 더 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조개껍데기로 무엇을 만들 수 없을까를 고민했다. 머릿속에서 번쩍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직감적으로 이것으로 단추나 장식품을 만들면 고가의 상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뮤얼은 일본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조개껍데기를 ‘진주’로 새롭게 발견한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행위의 가장 큰 특성의 하나는 새로운 발견이다”라며 “창조적 발견은 새로운 가치를 찾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다”라고 강조한다. 새뮤얼은 남들이 무가치하다고 버리는 조개껍데기를 아름다운 보물로 새롭게 발견했다. 새뮤얼의 이 발견은 놀라운 것이었다.   새뮤얼은 조개껍데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후 즉각적으로 행동을 실행했다. 그는 조개껍데기를 열심히 주워 이를 가공해 단추, 장식품 등을 만들어 영국으로 보냈다. 그의 아버지는 이걸 ‘동양의 보물’로 포장하여 노점 가게에서 팔았다. 영국인들은 처음 보는 조개 장식품을 진기하게 여겼다. 조개 장식품은 입소문이 나면서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아버지는 가게가 날로 번창하자 번화가로 옮기고 점포도 새로 매입했다.   새뮤얼은 일본에 도착한 후 5년만인 1876년 23세에 요코하마에 ‘새뮤얼 상회’를 창립했다. 새뮤얼은 화장대 등 나전칠기 제품을 대량으로 영국에 보냈고, 아버지는 이를 도매로 팔았다. 새뮤얼과 그의 아버지는 일본과 영국에서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부를 축적했다. 부의 기차를 올라타 질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새뮤얼의 부는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었다. 쓰레기처럼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새로 발견하자 진주처럼 귀한 보물이 되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대부분은 사실상 새로운 발견이다”며 “종종 살짝 가려진 천을 벗겨내면 놀라운 가치가 있는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새뮤얼과 같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시각과 인식을 갖고 대하면 놀라운 보물들을 찾을 수 있다”며 “발견 이후에 중요한 것은 즉각적으로 행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 “창조는 문제의 해결과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이다”   새뮤얼은 조개껍데기로 만든 장식품 장사로 성공한 후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꿈꿨다. 그는 영국과 일본을 오가며 동생 샘과 함께 무역회사를 차렸다. 영국산 기계, 직물, 공구를 일본과 극동에 팔았다. 그리고 일본의 쌀, 비단, 도자기, 구리, 석탄 등을 유럽과 중동에 팔았다.   그런데 이 무렵 국제적 기업인들 사이의 화제는 단연 석유였다. 새뮤얼 역시 1890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을 탐사하며 석유의 잠재력을 깨달았다. 때마침 내연기관이 등장해 석유 수요가 크게 늘기 시작했다. 당시 일본은 난방 연료로 목탄을 쓰고 있었다. 새뮤얼은 이에 착안해 코카서스의 등유와 경유를 일본과 극동에 팔았다. 이때부터 일본과 극동은 석유로 난방하고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 사업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새뮤얼은 동남아 시장을 놓고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와 경쟁이 붙었다. 그는 물류 비용을 줄일 방법을 찾았다. 이의 창조적 해결로 수에즈운하 통과 노선을 개척했다. 그는 초기에 증기선 몇 척을 빌려 석유통을 가득 채우고 최초로 수에즈운하를 이용한 석유의 대량 운송에 성공했다. 이후 새뮤얼은 극동 항구에 대규모 석유 저장고를 건설하고, 1891년 프랑스 로스차일드 가문의 브니토 석유회사와 9년간의 독점 계약을 맺어 등유를 극동에 판매했다.   그런데 러시아에서 일본까지 석유를 운반하는 게 쉽지 않았다. 배의 진동으로 석유통들이 쓰러져 석유가 흘러나오기 일쑤였다. 그러면 더러워진 배를 청소하는 일이 큰 문제였다. 더구나 화재 위험이 커서 선박회사들이 석유 운송을 꺼렸다. 새뮤얼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궁리했다. 그는 고민 끝에 아예 배 전체를 기름 탱크로 만드는 ‘유조선’ 건조를 착안했다. 그는 전문가에게 설계를 의뢰해 영국 조선회사에 유조선을 발주했다. 그리고 1892년 세계 최초로 유조선 선단의 선주가 되었다.   새뮤얼은 유조선 사업이 잘되어 1897년 ‘쉘(Shell) 운송·무역 회사’를 만들었다. 회사 명칭을 ‘쉘’이라고 명명하고 유조선마다 ‘가리비’ 조개 모양 쉘 상표를 붙였다. 요코하마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웠던 것을 기억하기 위해 브랜드화하여 기업명을 정하고 유조선에 로고를 붙인 것이다. 이후 새뮤얼은 보르네오와 영국에 정유 공장을 지어 유럽과 아시아 석유 시장을 석권해 선박왕 별명을 얻었다.   새뮤얼의 회사 ‘쉘’은 1907년 네덜란드 왕립석유회사(로열 더치 페트롤리엄)와 합병해 ‘로열 더치 쉘’로 이름을 바꾸고 세계 2위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다가 올해 초 회사명을 ‘쉘’로 다시 복원했고 상표도 여전히 조개 모양을 쓰고 있다. 새뮤얼은 “나는 죽음의 위협을 피해 런던으로 피란 온 가난한 유대인 집안의 아들로서, 낯선 일본의 해안에 도착해 혼자 조개를 줍던 과거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말하곤 했다. ‘쉘’은 창립자 새뮤얼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회사경영의 고귀한 정신으로 삼고 있다.   마커스 새뮤얼의 말년 모습이다. 새뮤얼은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권유대로 ‘역경여행’ 선물을 받고 일본에 도착했다. 그는 전 재산 5파운드를 갖고 거부의 꿈의 창조하기 시작했다. <사진=쉘>   ◆ “나의 꿈과 소망을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난과 역경은 사람과 기업을 키운다. 제프리 폭스는 그의 저서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에서 워런 버핏, 잭 웰치 등과 같은 세계적 부자의 공통점으로 신문배달을 했다는 점을 꼽았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또한 억만장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도 신문배달을 하거나 세차장 아르바이트, 음식점 서빙 등의 일을 했다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일과 돈의 가치를 깨달은 것이 바로 이들의 성공 요인이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역경을 선물하는 유대인의 풍습은 수많은 거부와 성공자를 창조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창조는 바로 주어진 환경에 대한 순종이 아닌 저항과 혁명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장 대표는 “한 인물이나 기업, 국가는 역경과 시련을 고귀한 창조가치로 새로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할 때 성장한다”고 말한다. 유대인들 중 세계적 성공자가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가정교육과 민족 전통 때문이라는 것이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 무’일 수도 있고, ‘상대적 무’일 수도 있다. 인간이 생존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를 해야 한다. 장영권 대표는 “인간의 창조는 생존 그 자체이고 꿈과 소망을 이루는 마스터 키다”라고 말한다. 위대한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마커스 새뮤얼의 성공 신화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그는 생각의 창조를 통해 행동하여 꿈을 창조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자기혁명
    2022-07-14
  • “창조는 질문과 이의 해결이다”…파격적 ‘신 개념’ 제시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출간을 준비중인 신간 <불멸의 창조>에서 “창조는 저항과 혁명이라”라고 지적했다. 이는 기존의 질서나 제도, 규정을 바꿔야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사진은 SBS 드라마 <녹두꽃>에서 전봉준이 농민혁명의 거사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SBS>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질문과 이의 해결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7월 8일 그의 신간 <불멸의 창조>에 대한 집필을 완료하고 출판사를 찾고 있다. 장 대표는 이 책에서 “창조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다”라고 파격적 신 개념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내 삶을 바꾸는 위대한 창조를 하려면 먼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질문에 대답을 찾는 것이 바로 창조라고 했다. 즉 창조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문제에 대한 해법의 제시가 창조하는 것이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삶의 진지한 고민이 없다. 어제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며 “이로 인해 삶이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순 반복된다. 부품화된 세계에서 부품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와 다른 삶을 위해서는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해법을 찾는 위대한 창조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창조는 기본적으로 저항과 혁명이다”라며 “저항을 위해서는 먼저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창의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바로 창조다”라고 했다. “불편이나 고통을 참는 것은 창조의 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미래는 가능할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명과 우주는 창조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창조를 통해 만물이 생성하고 작동한다. 장 대표는 “이 물음에 우리가 대답할 수 있어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이 가능해 진다”고 역설했다.   ★장영권 대표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창조재단 대표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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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18세 임윤찬 국제피아노경연 최연소 ‘금빛연주’…그 비결은?
    세계 3대 피아노 경연 대회로 꼽히는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8세의 임윤찬이 1위를 차지했다. 임윤찬이 신들린 듯한 표정을 지으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Ralph Lauer>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국제무대에서 신들린 듯한 연주로 파란을 일으켰다. 세계 3대 피아노 경연 대회로 꼽히는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8세의 임윤찬이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연소 우승이란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거장의 탄생을 전 세계에 알렸다.   반 클라이번 재단과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단은 6월 1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퍼포먼스홀에서 막을 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금메달 수상자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호명했다. 18세의 임윤찬은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이자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기록됐다. 임윤찬은 이에 앞서 인기상과 현대음악상까지 차지해 대회 3관왕이 되었다.   한국인 임윤찬의 수상 소식을 국내외 언론들이 이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KBS는 “모두가 새로운 피아니스트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특히 한국 음악계의 저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국제 정세와 맞물려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었다. 2위는 러시아의 안나 게니셰네(31), 3위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쵸니(28)에게 돌아가 주목을 받았다. 그렇다면 한국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 “음악성과 예술성 폭발”…한국의 음악 저력 세계 과시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쇼팽·퀸 엘리자베스·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1962년부터 4년마다 열린 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처음 연기돼 올해 치러졌다. 지난 2017년 개최된 제15회 대회에서 한국인 선우예권이 우승했다. 임윤찬의 이번 대회 1위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한국의 음악 저력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올해 대회는 51개국 388명의 피아니스트가 지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참가를 허용한 결정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여파로 러시아 예술가들이 활동 무대를 잃었고, 지난 4월에는 러시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가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대회 결과 남북 분단중인 한국 출신이 1위, 전쟁중인 러시아 출신이 2위 그리고 우크라이나 출신이 3위를 차지했다.   임윤찬의 우승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준결선 당시 극도의 기술을 요하는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완벽 소화해 청중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결선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으로 ‘신들린 듯한 연주’ ‘기념비적 명연’이란 찬사를 받았다. 임윤찬은 2018년 클리블랜드 청소년 콩쿠르 2위, 2019년 윤이상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차지하여 일찌감치 음악성을 입증해 왔다. 그는 특유의 대담한 곡 해석과 폭발적 에너지 때문에 ‘괴물 신인’으로도 불렸다.   지휘자 앨솝은 “윤찬(임윤찬)의 음악성과 예술성 등 엄청난 재능을 목격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격찬했다. 임윤찬은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3년간의 미국 투어, 음반 발매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임윤찬은 이날 현대곡 최고 연주상인 비벌리 테일러 스미스 특별상(상금 5,000달러)과 청중상(상금 2,500달러)도 함께 받았다. 임윤찬은 시상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전하는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지휘자 앨솝의 지휘에 따라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지휘자 앨솝은 “윤찬(임윤찬)의 음악성과 예술성 등 엄청난 재능을 목격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격찬했다. <사진=목프로덕션>   ◆ 자신의 재능발굴 독종연습…“선택과 집중으로 승부”   그렇다면 세계인을 감동시킨 임윤찬의 ‘금빛 연주’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그는 우승 직후 <조선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다음날 곧바로 무대에 서는 극한 상황이 계속됐다”며 “연주할 곡이 너무 많아서 대회 기간에 보통 하루 12시간씩 연습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참가에 앞서서도 “밥 먹는 시간 빼놓고는 피아노를 친다” “새벽 3시까지도 연습한다”고 말해 왔다. 이는 임윤찬의 우승은 ‘독종의 연습’ 결과라는 것은 의미한다.   임윤찬은 국외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 토종 한국 피아니스트다. 2020년 중학교 과정인 예원학교를 졸업했다. 그뒤 홈스쿨링을 거쳐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곧바로 입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그를 가르치는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는 <조선일보>에 “흔히 천재라는 수식어가 윤찬이에게 따라다니지만, 실은 피땀 어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세속적인 결과보다는 오로지 음악 자체의 완성도를 위해서 애쓴다는 점에서도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임윤찬의 이번 최연소 3관왕 우승에는 ‘선택과 초집중’을 택한 승리전략도 한몫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을 골고루 연주하는 일반 방식을 거부했다. 임윤찬은 대회에 꼭 필요한 리스트의 ‘12개의 초절기교 연습곡’에만 집중했다. 지난해 가을 이미 국내에서 이 곡으로 5차례 순회 공연을 마쳤다. 이 때문에 콩쿠르 참가보다는 오히려 콘서트 같은 준결선 무대가 펼쳐졌다. 나이는 비록 최연소지만, 익숙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프로’로 변신했다.   <불멸의 창조>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세계창조재단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창조하는 비결은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 초의지로 집중하는 것이다”라며 “인류 역사상 천재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사실 그들은 전략과 방법, 그리고 노력의 천재였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사람을 키우는 것은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조기에 깨닫고 극복하려는 주도적 의지다”라며 “우리는 모두 자신의 재능, 특성을 찾아 이를 꿈으로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삶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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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봄철 자살률 급증 ‘빨간불’…“‘10대 청소년’을 긴급 보호하라”
    봄철 10대 청소년의 자살률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상담지기인 ‘수호천사’를 모집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봄철 10대 청소년들을 긴급 보호하라!”   봄철 자살률 급증을 표현한 단어 ‘스프링 피크’가 따로 존재할 정도로 봄은 사계절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의 자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10대 청소년의 봄철 자살률이 전국 26.3%이고 10대 여성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32.4%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긴급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에 나섰다.   최근 5년간 자살 사망자 수를 계절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2019년을 제외하고 봄철의 자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서울시 자살 사망자 수는 총 2161명이었으며, 그 중 27.4%(592명)가 4계절 중 봄철에 자살 사망이 가장 빈번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해 겨울철 발생한 자살 사망자 수와 비교하면, 봄철에 약 100명 이상의 자살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 10대 청소년들의 봄철 자살률이 증가했다. 연도별 자살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자살 사망자 수는 감소한 반면 2020년 다시 대폭 증가했다. 그 중 여성 청소년의 비율이 증가 추세이다. 또한 2020년 기준 10대 청소년의 봄철 자살 사망자가 26.3%이었으나, 10대 여성의 경우 자살 사망자의 32.4%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평균보다 높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봄철에 왜 자살률이 크게 증가할까?   봄철에 왜 자살률이 증가할까? 전문가들은 봄철 자살률의 증가는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봄철 자살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졸업, 구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해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봄철 자살 사망자가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는 원인으로는 새 학기 증후군(새 학기가 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증세)에 따른 학업 및 진로,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과 같은 정신적 문제로 파악된다.   국가응급진료정보망 2020년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자살시도에 의한 응급실 내원 건수 중 10대의 비율이 2016년도 8.2%에서 2020년 12.9%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시 10대 응급실 내원 비율의 경우, 2020년 14.1%로 전국 12.9%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전국에서 자살 시도에 따른 응급실 내원 건수는 2만6992건이었으며, 그 중 10대는 2203건, 약 8.2%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는 12.9%로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에는 2016년 자살 시도에 따른 응급실 내원자 중 10대의 비율은 9.7%였으나, 2020년 14.1%로 전국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중에서 남성의 비율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나, 여성은 57.3%에서 70.1%로 크게 증가하면서, 10대 여성의 자살시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어떻게?”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교사 생명지킴이 교육 ‘T-생명지기’,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 ‘A-생명지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운영으로 ‘청소년 자살 및 자해 상담지기- 수호천사단’을 모집 운영해 청소년 위기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기반사후중재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의 자살 위험 신호를 교사가 알아채고 자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2020년 개발된 교사 생명지킴이 교육 ‘T-생명지기’를 학교 및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있으며, 교육 확대를 위해 4월 15일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대상으로 교사용 생명지킴이 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신규 개발한 청소년 대상 온라인 생명지킴이 교육 ‘A-생명지기’를 배포해 청소년이 학급 내 혹은 또래관계 내에서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마음이음 활동 전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운영으로 ‘청소년 자해 및 자살예방 상담지기- 수호천사단’을 모집해 위기청소년의 자해 및 자살 예방 상담과 더불어 슈퍼비전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보다 더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지원팀으로 연락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577-0199)(24시간)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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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 삶의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은 연습이 없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축복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희망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관악산의 모습이다. <사진=장화평 기자>   ■ 삶의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창조 이야기(74)-축복을 만드는 방법     [세계미래신문=세계시민기자]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멋지게 사는 것일까? 멋지게 사는 것은 자신도 행복하고 가족과 이웃도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삶의 지혜가 중요하다. 삶의 축복을 만드는 방법 20가지를 소개한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이다”라고 세 번 외친다. 2. 부모에게 효도한다. 부모는 살아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이다. 3. 남이 잘 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 되는 일이다. 4.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아야 밝은 운이 따라온다. 5.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 수 있다. 6.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하늘과의 직통전화다. 7.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8.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9.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과 내일은 전혀 다르다. 10.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속에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   11. 말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12. 내가 상처를 입혔으면 내가 치유해 줘라. 그게 사람의 도리다. 13. 아픔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늘에서 특별상을 수여한다. 14. 좋은 글을 읽고 또 읽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15. 집안청소만 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은 행운이 깃드는 성전이다. 16.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17. 좋은 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말은 운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다. 18.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저승사자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온다. 19.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20. 잠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나는 나를 창조한다. 나의 모습은 나의 생각, 나의 말, 나의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행복을 원하면 매일 행복한 생각, 행복한 말, 행복한 행동을 해야 한다. 내가 나를 멋지게 창조하는 행복의 창조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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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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