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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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녹색실천…“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 지구촌생태평화운동단체들은 서울 관악구에서 제3차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했다. <사진=녹색미래연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들의 작은 녹색평화 실천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든다. 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지구촌 생태평화운동단체인 녹색미래연대(대표 장영권)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제3차 ‘아름다운 녹색평화 실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연합, 세계시민연합,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 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사람들이 탄소배출은 물론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지구 생태평화 위기를 온 인류가 함께 극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머지않아 심각한 생존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이날 제3차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하며 “탄소배출 제로 운동과 쓰레기 제로 운동을 온 인류가 함께 전개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관악구 소재의 청룡산과 관악산 등산로 주변을 산행하며 곳곳에 버려진 비닐, 병, 페트병, 마스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영권 녹색미래연대 대표는 “우리 인류가 지구 생태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지구가 인간의 행복과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다”라며 “지구와 모든 생명이 함께 상생, 공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향후 매주 토요일 오후 ‘아름다운 녹색평화 실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함께 연합하여 녹색미래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 기쁜 동행을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환경
    2021-12-05
  • 5만원권 인물 ‘신사임당’, 그는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었을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있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 이에 대한 성공모델로 신사임당의 삶과 지혜를 들 수 있다. 신사임당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명재상으로 키웠으며 자신도 화가가 되었다. 신사임당은 한국 지폐 중 최고 고액인 5만원권의 주인공이고 아들 이이는 5천원권의 모델이다. <사진=강릉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 그리고 그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인간의 삶은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진정한 성공, 참된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슴 뛰는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인생의 질문 중 일생일대의 가장 위대한 질문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관한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최태성 작가가 펴낸 <일생일문-단 한 번의 삶, 단 하나의 질문>(생각정원, 2021.11.)이다.   최 작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학 강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온라인 랜선 제자만 무려 6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가 쓴 <일생일문>은 ‘한 번뿐인 일생을 바칠 하나의 질문’을 찾아 자신의 신념을 투여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인문교양서다. 동학혁명에 가담한 농민들, 3·1건국혁명에 참여한 이름 모를 남녀노소 등 한국 역사에서 당당한 주인이고자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역사 속 인물들이 던진 질문과 일생을 바쳐 지켜온 신념, 삶을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굵직한 업적을 남긴 위인보다 작은 용기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역사와 시대의 부름에 참여한 무명 인물들의 부활을 통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사를 쓰는 중’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일깨운다. ‘삶의 마지막 순간,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등 20개의 질문들은 모두 생동감 넘치는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그 시대에 치열하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결심하여 마침내 행동한 사람들이다.   저자 최태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20년간 학생들과 호흡하다 2001년부터 EBS 한국사 강의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와 무료 유튜브 강의 채널 ‘별별 히스토리’를 열었다. KBS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의 가슴 뜨거운 응원을 전하고 있다.   구한말 농민들이 왜 동학혁명에 참여하였을까? 이들은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이렇게 살 수 없다”며 결심한 후 체제개혁 행동에 나섰다. 사진은 SBS 드라마 ‘녹두꽃’의 한 장면이다. <사진=SBS ‘녹두꽃’>   ◆ 일생일문: “삶의 마지막 순간,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일생일문>은 질문을 가장 중시한다. 삶은 무엇인가? 동물이나 식물은 생존과 대를 이은 번식이 그 핵심이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이와는 달라야 한다. 물론 사람들 중에도 생존과 번식이라는 생물적 본능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역사와 시대를 바꾼 사람들은 단순한 삶을 거부하고 시대적 가치를 찾아 질문하고 행동했다. 이 과정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기도 했다. 때로는 단 하나밖에 없는 목숨마저 잃어야 했다.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향해 끝없는 질문을 던진다. 좋은 삶, 훌륭한 인생을 꿈꾸는 것은 누구나 같다. 그렇지만, 주어진 시대와 상황은 각기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나’와 ‘세상’을 향한 질문을 던지고 때론 좌절하고 때론 환희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개의 사건과 인물들 역시 그러했다. 저자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곧 나의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고 역설한다.   역사를 바꾸고 시대를 창조한 인물들은 비록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처지에서 자신만의 질문을 던졌지만, 그 해답을 찾아 한 번뿐인 일생을 살았다는 것은 같았다. 고대 삼국 시대부터 최근의 민주화 운동까지, ‘불완전한 현재’는 항상 새로운 질문을 요구하고 그것을 해결하라고 외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시대의 절규를 외면하거나 듣지 못한다. 그러나 소수의 용기있는 사람들만이 역사와 시대의 외침을 크게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동학혁명의 농민들은 불평등과 차별과 이겨내고자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시대에 항거하였다. 3·1건국혁명의 이름 모를 남녀노소들은 다음 세대에게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물려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잔혹한 일제의 총칼과 고문에 무수히 목숨을 잃기도 했다.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다운 삶, 그리고 대한의 독립과 건국이었다. 이처럼 우리의 역사에는 시대마다 숭고한 질문과 결심, 행동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일생일문>에는 세상을 바꾸고자 한 홍경래와 농민들의 염원을 실현케 한 질문, “꿈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제주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조선왕조실록>의 거상이 된 김만덕의 질문, “부의 비밀은 무엇인가?” 나라를 잃으면 나도 없다. 의열단과 김원봉, ‘애니깽’들의 질문, “나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가?” 5·18과 6월 항쟁의 시민들이 품었을 질문, “시대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과 응답도 제시된다. 성공한 질문도 있고 실패한 질문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만년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민중들이 스스로 국가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행동화한 1919년 3·1건국혁명이다. 3·1건국혁명 참여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인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언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하였다. 사진은 학생들이 3·1건국혁명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성공비결: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혁신하며 정진하라”   사람은 물론 국가나 기업도 질문을 통해 만든 꿈이 있어야 힘이 생긴다. 꿈은 비전의 다른 표현이고 나침판이자 가야 할 목적지다. 그러므로 사람이나 조직은 반드시 크고 원대한 꿈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꿈,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그 비법이 있을까? 있다면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신사임당의 삶과 지혜를 예로 들고 있다.   조선시대 화가 신사임당은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 화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혼인을 하게 되었다. 신사임당의 혼인 생활은 매우 힘든 나날이었다. 남편은 백수와 다름없는 낭인이었고 더구나 외도까지 했다. 집안일도 도맡아 해야 했다. ‘그래도’ 신사임당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틈틈이 자신의 꿈을 이어나갔다. 비록 남편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지만 아들 율곡 이이만큼은 콘 인물로 키우고자 했다.   신사임당은 살림과 자녀 양육에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야 했다. 나이 들어 아들이 재상이 되고 살림이 좀 나아지면서 자신의 빛바랜 꿈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힘써 정진하여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신사임당은 자신이 원했던 꿈을 나이가 들어서야 성취한 것이다. ‘천재화가’라는 평가를 받는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원하던 꿈을 이룬 방법이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힘써 앞으로 나아간 것이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만이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비결이다. 신사임당이 환경탓, 집안탓, 남편탓, 나이탓 등 온갖 이유와 핑계를 대며 꿈과 희망을 포기하고 안주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역사는 그를 위해 단 한 줄도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흔적 없는 삶, 기록 없는 삶을 살다가 갔을 것이다. 신사임당은 현재 한국 지폐 중 가장 고가인 5만원권의 주인공이며 그의 작품도 지폐 뒷면에 실려 있다. 더구나 아들 이이는 5천원권의 모델이다. 모자가 한국 화폐의 주요 인물이 된 것이다.   화가 신사임당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 차별에 맞서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그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여 ‘원하는 꿈’을 실현하였다. 율곡은 그가 쓴 <격몽요결>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율곡은 “뜻을 분명하게 세워라(立志), 잘못된 습관을 타파하라(革舊習), 그리고 몸 가짐을 바로 하고 정진하라(持身)”라고 강조했다. 한 번뿐인 인생을 바칠 만한 ‘가슴 뛰는 질문’을 찾아라! 그것이 반드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창조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세계창조재단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1-12-04
  • 녹색미래연대, “작은 녹색실천으로 지구를 구하자” 실행
    녹색미래연대는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페트병, 비닐 등 수거된 쓰레기들이 봉투에 담겨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들의 작은 녹색실천이 지구를 구한다. 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지구촌 생태평화운동단체인 녹색미래연대(대표 장영권)는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연합, 세계시민연합,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 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사람들이 탄소와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지구 생태평화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머지않아 생존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이날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하며 “탄소배출 제로 운동과 쓰레기 제로 운동을 온 인류가 함께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관악구 소재의 청룡산과 관악산 등산로 주변을 산행하며 곳곳에 버려진 비닐, 병,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영권 녹색미래연대 대표는 이날 “우리 인류가 지구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지구가 인간의 행복과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다”라며 “지구와 모든 생명이 함께 상생, 공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향후 매주 토요일 오후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함께 연합하여 녹색미래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 기쁜 동행을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2021-11-20
  • 150세 장수·지구환경 보호 ‘최고의 비법’ 있다…그것이 뭘까?
    녹색미래연대는 개인의 건강 증진과 지구생태평화를 위해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을 전개하며 각계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각종 음식물 쓰레기들이 수레에 가득히 쌓여 있다. 음식물 잔반 처리비용이 천문학적이다. <사진=아시아기자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개인의 건강과 지구 환경의 보호를 위해 적게 먹는 ‘소식’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구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15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으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녹색미래연대 등 환경단체 회원들은 “지구환경의 악화로 코로나, 기후변화 등이 잇따라 발생하여 인류의 생존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비법으로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들은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하루 2끼 먹기 소식운동’을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차원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미국, 영국, 독일 등 소위 잘 사는 나라들은 과식, 과음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이들에 의해 매일 버려지는 음식물 잔반의 처리비용도 천문학적 액수다. 이와 함께 폐비닐, 폐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나와 환경파괴는 물론 무수한 생명체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특히 지구환경 파괴의 ‘악당국가’로 지목되어 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하루 2끼만 먹기 소식운동에 모두가 동참하여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환경 대혁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하루 1끼 식사를 줄여 하루 최소 3000원(약 3달러)을 절약하여 1000원은 자신, 1000원은 공동체, 1000원은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기금 마련 활동에도 나설 계획을 내비쳤다.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하루 2끼만 먹기 소식운동은 개인적 차원에서도 매우 좋은 건강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11월 5일 “각종 성인병을 피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소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 및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는 “소식을 하게 되면 최대 15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며 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누구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누구는 쓰레기 더미에서 생명을 이어 간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음식물 잔반 처리 비용 천문학적…생태·생명 파괴 주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식량 40억톤 중 3분의 1은 손실되거나 낭비되는 실정이다. 경제 손실로 따지면 연간 1조 달러(한화 약 1170조 원)에 이른다. WFP는 이에 따라 지난 10월 ‘세계식량의 날’을 맞이해 음식물 낭비를 줄기기 위한 해시태그(hash tag) 캠페인(#Stop the Waste)을 한 달 간 진행했다. 버려지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고, 낭비 없는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였다.   한국의 음식물 낭비도 심각한 수준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1만5900톤(2017년 기준)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며, 음식 낭비로 연간 20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은 “음식물 쓰레기의 약 70%가 가정과 음식점에서 배출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600억원이 절약되며, 5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이 생긴다”고 밝혔다.   국제 지구환경정책 연구기관인 세계자원연구소(WRI)는 최근 조사에서 식량 손실과 폐기물 비율을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일 경우, 기아 퇴치와 기후변화에 관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 목표의 달성 및 2050년까지의 지속적인 식량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인류는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산불 등이 발생하여 매년 식량생산이 크게 줄고 있다. 머지않아 식량 부족 문제로 세계 각국은 대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녹색미래연대는 “세계 각국의 음식물 줄이기와 나누기 운동은 각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구생태평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선진국들 사람들에게는 신건강운동이 된다. 더구나 1끼를 줄인 비용을 기금으로 모아 개발도상국가 국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할 수 있고, 음식물 잔반 처리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지구환경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녹색미래연대는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운동으로 각계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가 1끼를 줄이면 아프리카 주민 등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겪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음식물을 먹다 남기어 버리게 되면 심각한 지구환경 파괴를 가져온다. 사람들이 마구 버린 각종 쓰레기들로 환경이 훼손되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생명을 잃게 된다.   세계음식물안남기기운동본부의 한 회원이 식사후 깨끗하게 비운 음식 그릇들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단체 회원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기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사진=세계음식물안남기기운동본부>   ◆ “과식, 과음은 동맥경화 등 유발 각종 질환 발생의 주범”   지난 2002년 5월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원숭이 120마리를 이용하여 15년간 실험한 결과, 소식하지 않은 원숭이에 비해 소식한 원숭이의 수명이 30% 늘어났다”는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실험 결과를 인간에 적용하면, 현재 인간 최대 수명을 120세 정도로 가정할 때 섭취하는 칼로리를 30%만 줄여도 최대 150세까지 살 수 있게 된다는 말이 된다”고 밝혔다.   인간 수명과 식사량 등에 관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인체는 약간 부족할 정도로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만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며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한 활성산소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의학 전문가들도 “과식할 경우 이를 분해하기 위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나오게 되고 쇠파이프가 공기와 닿으면 녹이 슬듯 활성산소에 노출된 혈관은 빠르게 망가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한국경제신문에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가 필수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되면서 혈액 속의 당분이 되고 미토콘드리아는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혈관 벽이 딱딱해지는 것은 물론 유해물질이 쌓여 동맥 내경이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액상과당 역시 활성산소를 과다하게 분비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강 교수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에너지를 발생시키지만 과식은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과식하면서 항산화제를 먹기보다는 소식하면서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조언했다. 과식으로 인한 활성산소는 전신의 세포와 DNA를 손상시켜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각 개인의 건강 증진에 획기적인 방법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국가연합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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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혁명
    2021-11-06
  • 세계미래신문, 최고 영예 ‘세계창조대상’ 제정…그 이유가 뭘까?
    세계미래신문은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공영을 위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함명진·장석종·송재백 이사, 장영권 대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람이 미래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인류 최고 영예의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   세계미래신문은 11월 1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송재백 객원논설위원(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 등 4인이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류의 생존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창조 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 세계미래신문은 그동안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세계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그러나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으로 인류의 위기지수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분야 12개 부문에 크게 기여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혁명적으로 추동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세계창조대상 제정 목적: “인류의 생존위기 극복 평화공영 창조”   세계미래신문은 이날 세계미래신문 창간기념일인 2022년 3월 1일 세계창조대상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12월 개최될 차기 미래전략회의에서 명칭과 분야 등을 최종 확정하고 2022년 1월 세계창조대상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 심사, 선발, 시상 등 일련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오는 12월부터 세계창조대상 제정을 홍보하고 수상자를 추천을 받기로 했다.   함명진 대표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식과 관련하여 “이상과 현실이 부합하려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품격과 권위가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 대표는 또한 “국내외에 다양한 상훈과 표창 행사가 있지만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노벨상처럼 세계적 권위와 최고의 명예가 지닌 상이 되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석종 대표는 “혁신기업 아이존은 세계적 시력회복기기를 발명, 창안하여 각종 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소개하고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인류의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려면 모체가 되는 세계미래신문이 우선 거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상이 단지 이벤트성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힘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재백 논설위원은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지구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사람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사람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 위원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 비전과 목표, 역할이 이 세상의 어느 언론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미래신문의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대의 창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미래신문 인재 초빙: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 참여 대환영”   세계미래신문은 또한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과 공유협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도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개최하여 세계미래신문과 녹색성장국민연합 간의 유기적 연대와 공유협업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차기 미래전략회의는 장석종 이사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아이존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특히 아이존의 세계적 시력회복기기가 아직 정부의 공식 인가가 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무소신과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아이존의 시력회복기기는 현재 수출용으로만 허가되어 있어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시판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제품 인허가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나아가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이사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함명진 이사를 명예의장으로 위촉하고,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을 신규 경영이사로 선임했다. 이사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고 이를 위해 이사진을 적극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 제고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은 경영이사 등 임원진과 세계시민기자를 공모하고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간상실, 국가소멸 등 인류의 생존위기에 공동 대응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실에 연락하면 된다. 함께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만들어나가는 대창조의 길에 동참을 환영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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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2
  • 2022 대선 출마 러시…‘초일류국 대한민국’ 창조할 인물은?
    대한민국은 1919년 3월 1일 건국을 선언하고 일제에 저항하여 국권회복을 위한 대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미완성으로 끝났다. 1945년 8월 광복되었지만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두 개의 나라가 되었다. 2022년 3월 실시되는 20대 대통령 선거는 미완의 건국혁명을 완성할 인물이 선출되어야 한다. 사진은 3·1건국혁명 100주년 기념식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2022년 3월 9일 실시될 대선의 시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기 대선후보로 최소 10명, 많게는 20여명이 뛰고 있거나 뛸 채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서 ‘초일류국 대한민국’의 꿈과 비전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2022년 3·9대선 이후 어디로 갈 것인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월 28일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 등 공식 경선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9월 5일 당 후보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잇따라 대선 출사표를 밝힐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두관·박용진·이광재 의원은 이미 대권도전 의사를 밝히고 활동하고 있다.   야권에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을 예고하는 등 요동치고 있다. ‘거포’로 알려진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6월 28일 전격 사퇴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대표, 하태경·홍준표 의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마 선언을 하거나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황교안 전 대표, 장성민 전 의원 등의 출마 선언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2022년부터 5년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 3·9대선이 출마 선언과 후보 등록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대권 도전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미래 비전 제시보다는 과거 회귀적이어서 대한민국호의 앞날을 어둡게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3·9대선과 관련하여 대권 도전자들의 출마의 뜻과 대한민국의 국가과제에 대하여 추적해 본다.    대한민국은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2017년 19대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출했다. 이들중 진정으로 성공한 대통령은 누구일까?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청와대>   ◆ 대권출마 러시: 여야 최대 20여명 “나에게도 꿈이 있다” 도전장   ○ 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960년 12월 서울에서 출생했다.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윤 전 총장은 6월 29일 오후 1시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윤 전 총장 측은 “선조들이 목숨 바쳐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 토대인 헌법 정신 계승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곳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은 공정과 정의, 헌법정신 구현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전 총장은 특히 “보훈이 곧 국방”이라고 외치고 있다. 통일이나 평화보다는 ‘안보’를 더 중시하는 분위기다. 그는 ‘천안함 모자’를 쓰고 외부 활동을 하며 이에 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대선 출마 선언의 자리에서 ‘애국심’을 키워드로 하는 국가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64년 12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하여 소년공을 거쳐 검정고시로 중앙대 법대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 지지율 여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는 7월 1일 비대면 영상으로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제’를 핵심으로 하여 민생과 공정, 성장 등의 키워드로 구성된 출마 메시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대선 출마 당시 펴냈던 자전적 수필집 ‘이재명은 합니다’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을 곧 펴낼 계획이다. 이 지사는 지지자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상력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특히 기본정책 시리즈를 통해 “경제적 기본권 확대를 통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여야 후보군=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7월 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여당의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박근혜 대통령 사면 발언’ 전후로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더 좋은 사회,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대선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정책으로 ‘신복지’를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청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넓고 촘촘하게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재명 지사의 보편복지에 강하게 반대하며 ‘포퓰리즘’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광재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통해 ‘반이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강한 경제, 품격 국가 등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출마선언에서 “사회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고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야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총장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연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실패한 정권”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홍준표 의원을 비롯하여 야권의 대선 주자들도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기후변화, 코로나19, 빈부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남북통일 등 국가과제가 산적해 있다. 차기 대통령은 이들 국가과제를 해결하여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건설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영화 ‘명량’에서 국난을 극복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다. <사진=영화 ‘명량’>   ◆ 대한민국 비전: “녹색·공유·세계 혁명으로 고품격 매력국가 창조”   2021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는 무엇일까? 환경, 경제, 문화, 정치분야 등 수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2022년 대선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를 해결하고 초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가 된다”며 “대선 후보와 국민들은 과거와 이념보다는 미래와 실용을 핵심가치로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치하여 대한민국의 국가비전과 대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이 제시하는 초일류국가를 위한 대한민국 미래비전은 무엇일까?   ○녹색혁명 국가=코로나19 이후 대전환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국가 사활이 달린 것은 기후변화 대응이다. 올 대한민국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덜 받고 있지만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많은 국가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은 국토의 절반 정도가 가뭄과 물 부족, 산불 등으로 비상이다. 중국은 홍수로 농지가 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곡물 생산이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러시아는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은 녹색혁명 국가를 선언하고 국가, 국토를 대개조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한 공동 1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식량 및 생활자원 부족에 대비하여 농업은 물론 어업, 임업 등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폐비닐 등 쓰레기가 양산되고 있다”며 ‘쓰레기 제로’를 선언하고 대대적 감축운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유혁명 국가=코로나19로 빈부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일자리가 대거 축소되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적경제를 넘어 공유경제를 확대해야 한다”며 “5인 미만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집단지성과 집단창조로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나아가 빈부 양극화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건전한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많이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한국 사회는 기득권 세력들이 사다리 걷어차기로 기회가 차단되어 공정, 공평, 공의가 사실상 실종되었다”고 밝혔다. “배려와 공감이 부족하고 독선과 아집, 내로남불로 공동체적 연대감이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사랑과 나눔이 넘쳐야 고품격 매력국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혁명 국가=국가미래전략원은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각종 문제가 폭발하는 문제폭발의 시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코로나, 빈격 양극화, 자원부족 등은 인류의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란 지적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러한 인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한 세계국가연합을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즉 남북국가연합을 통해 아주국가연합, 세계국가연합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이 모두가 행복한 고품격 매력국가가 되면 세계 여러 나라들이 한국과의 국가연합의 강력히 희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남북통일을 실현하여 유라시안 평화철도를 개통하고 이를 통해 몽골, 러시아 등과 국가연합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활한 시베리아와 몽골 초원을 함께 개발하면 인류의 평화공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이 구조적 국가과제를 해결하려면 최우선적으로 남북통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남북대결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 사진은 남한 사람들이 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한땅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국민선택 3·9대선: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6월 28일 차기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하면서 2022년 3·9대선 레이스가 본격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대전환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점에는 역대 어느 대선보다 더 막중해졌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그러나 여야 대선 후보 중 강력하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 맞선 여권 출신 인물들이 야권 유력 후보로 대거 출마하는 아이러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달렸다. 국민들이 어떠한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과 공동체, 국가발전, 세계 창조 등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 절대 가벼운 일이 아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국민주권을 적극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국민연합 조직인 가칭 ‘국민승리 2022’를 결성하여 창조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선출과 함께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과 관련하여 생명과 인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보 등 4대 패러다임의 대한민국 대전환을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선 창조적 국가지도자가 필요하며 2022년 대선에서 국민들이 꼼꼼하게 살펴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이 선택하는 대로 귀결될 것”이며 “시행착오와 혼란, 갈등으로 5년을 허비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우리 대한민국은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2017년 19대 문재인 대통령까지 여러 명의 대통령을 선출해 왔지만 성공한 대통령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20대 대통령만큼은 제대로 된 인물을 선출하여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그 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국민들이 정파나 지역, 종교, 학연을 넘어 대한민국과 국민, 세계를 위해 헌신할 참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녹색성장국민연합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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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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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녹색실천…“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 지구촌생태평화운동단체들은 서울 관악구에서 제3차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했다. <사진=녹색미래연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들의 작은 녹색평화 실천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든다. 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지구촌 생태평화운동단체인 녹색미래연대(대표 장영권)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제3차 ‘아름다운 녹색평화 실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연합, 세계시민연합,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 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사람들이 탄소배출은 물론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지구 생태평화 위기를 온 인류가 함께 극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머지않아 심각한 생존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이날 제3차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하며 “탄소배출 제로 운동과 쓰레기 제로 운동을 온 인류가 함께 전개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관악구 소재의 청룡산과 관악산 등산로 주변을 산행하며 곳곳에 버려진 비닐, 병, 페트병, 마스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영권 녹색미래연대 대표는 “우리 인류가 지구 생태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지구가 인간의 행복과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다”라며 “지구와 모든 생명이 함께 상생, 공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향후 매주 토요일 오후 ‘아름다운 녹색평화 실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함께 연합하여 녹색미래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 기쁜 동행을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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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5만원권 인물 ‘신사임당’, 그는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었을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있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 이에 대한 성공모델로 신사임당의 삶과 지혜를 들 수 있다. 신사임당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명재상으로 키웠으며 자신도 화가가 되었다. 신사임당은 한국 지폐 중 최고 고액인 5만원권의 주인공이고 아들 이이는 5천원권의 모델이다. <사진=강릉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 그리고 그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인간의 삶은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진정한 성공, 참된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슴 뛰는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인생의 질문 중 일생일대의 가장 위대한 질문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관한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최태성 작가가 펴낸 <일생일문-단 한 번의 삶, 단 하나의 질문>(생각정원, 2021.11.)이다.   최 작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학 강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온라인 랜선 제자만 무려 6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가 쓴 <일생일문>은 ‘한 번뿐인 일생을 바칠 하나의 질문’을 찾아 자신의 신념을 투여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인문교양서다. 동학혁명에 가담한 농민들, 3·1건국혁명에 참여한 이름 모를 남녀노소 등 한국 역사에서 당당한 주인이고자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역사 속 인물들이 던진 질문과 일생을 바쳐 지켜온 신념, 삶을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굵직한 업적을 남긴 위인보다 작은 용기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역사와 시대의 부름에 참여한 무명 인물들의 부활을 통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사를 쓰는 중’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일깨운다. ‘삶의 마지막 순간,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등 20개의 질문들은 모두 생동감 넘치는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그 시대에 치열하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결심하여 마침내 행동한 사람들이다.   저자 최태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20년간 학생들과 호흡하다 2001년부터 EBS 한국사 강의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와 무료 유튜브 강의 채널 ‘별별 히스토리’를 열었다. KBS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의 가슴 뜨거운 응원을 전하고 있다.   구한말 농민들이 왜 동학혁명에 참여하였을까? 이들은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이렇게 살 수 없다”며 결심한 후 체제개혁 행동에 나섰다. 사진은 SBS 드라마 ‘녹두꽃’의 한 장면이다. <사진=SBS ‘녹두꽃’>   ◆ 일생일문: “삶의 마지막 순간,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일생일문>은 질문을 가장 중시한다. 삶은 무엇인가? 동물이나 식물은 생존과 대를 이은 번식이 그 핵심이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이와는 달라야 한다. 물론 사람들 중에도 생존과 번식이라는 생물적 본능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역사와 시대를 바꾼 사람들은 단순한 삶을 거부하고 시대적 가치를 찾아 질문하고 행동했다. 이 과정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기도 했다. 때로는 단 하나밖에 없는 목숨마저 잃어야 했다.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향해 끝없는 질문을 던진다. 좋은 삶, 훌륭한 인생을 꿈꾸는 것은 누구나 같다. 그렇지만, 주어진 시대와 상황은 각기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나’와 ‘세상’을 향한 질문을 던지고 때론 좌절하고 때론 환희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개의 사건과 인물들 역시 그러했다. 저자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곧 나의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고 역설한다.   역사를 바꾸고 시대를 창조한 인물들은 비록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처지에서 자신만의 질문을 던졌지만, 그 해답을 찾아 한 번뿐인 일생을 살았다는 것은 같았다. 고대 삼국 시대부터 최근의 민주화 운동까지, ‘불완전한 현재’는 항상 새로운 질문을 요구하고 그것을 해결하라고 외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시대의 절규를 외면하거나 듣지 못한다. 그러나 소수의 용기있는 사람들만이 역사와 시대의 외침을 크게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동학혁명의 농민들은 불평등과 차별과 이겨내고자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시대에 항거하였다. 3·1건국혁명의 이름 모를 남녀노소들은 다음 세대에게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물려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잔혹한 일제의 총칼과 고문에 무수히 목숨을 잃기도 했다.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다운 삶, 그리고 대한의 독립과 건국이었다. 이처럼 우리의 역사에는 시대마다 숭고한 질문과 결심, 행동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일생일문>에는 세상을 바꾸고자 한 홍경래와 농민들의 염원을 실현케 한 질문, “꿈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제주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조선왕조실록>의 거상이 된 김만덕의 질문, “부의 비밀은 무엇인가?” 나라를 잃으면 나도 없다. 의열단과 김원봉, ‘애니깽’들의 질문, “나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가?” 5·18과 6월 항쟁의 시민들이 품었을 질문, “시대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과 응답도 제시된다. 성공한 질문도 있고 실패한 질문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만년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민중들이 스스로 국가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행동화한 1919년 3·1건국혁명이다. 3·1건국혁명 참여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인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언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하였다. 사진은 학생들이 3·1건국혁명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성공비결: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혁신하며 정진하라”   사람은 물론 국가나 기업도 질문을 통해 만든 꿈이 있어야 힘이 생긴다. 꿈은 비전의 다른 표현이고 나침판이자 가야 할 목적지다. 그러므로 사람이나 조직은 반드시 크고 원대한 꿈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꿈,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그 비법이 있을까? 있다면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신사임당의 삶과 지혜를 예로 들고 있다.   조선시대 화가 신사임당은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 화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혼인을 하게 되었다. 신사임당의 혼인 생활은 매우 힘든 나날이었다. 남편은 백수와 다름없는 낭인이었고 더구나 외도까지 했다. 집안일도 도맡아 해야 했다. ‘그래도’ 신사임당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틈틈이 자신의 꿈을 이어나갔다. 비록 남편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지만 아들 율곡 이이만큼은 콘 인물로 키우고자 했다.   신사임당은 살림과 자녀 양육에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야 했다. 나이 들어 아들이 재상이 되고 살림이 좀 나아지면서 자신의 빛바랜 꿈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힘써 정진하여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신사임당은 자신이 원했던 꿈을 나이가 들어서야 성취한 것이다. ‘천재화가’라는 평가를 받는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원하던 꿈을 이룬 방법이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힘써 앞으로 나아간 것이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만이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비결이다. 신사임당이 환경탓, 집안탓, 남편탓, 나이탓 등 온갖 이유와 핑계를 대며 꿈과 희망을 포기하고 안주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역사는 그를 위해 단 한 줄도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흔적 없는 삶, 기록 없는 삶을 살다가 갔을 것이다. 신사임당은 현재 한국 지폐 중 가장 고가인 5만원권의 주인공이며 그의 작품도 지폐 뒷면에 실려 있다. 더구나 아들 이이는 5천원권의 모델이다. 모자가 한국 화폐의 주요 인물이 된 것이다.   화가 신사임당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 차별에 맞서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그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여 ‘원하는 꿈’을 실현하였다. 율곡은 그가 쓴 <격몽요결>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율곡은 “뜻을 분명하게 세워라(立志), 잘못된 습관을 타파하라(革舊習), 그리고 몸 가짐을 바로 하고 정진하라(持身)”라고 강조했다. 한 번뿐인 인생을 바칠 만한 ‘가슴 뛰는 질문’을 찾아라! 그것이 반드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창조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세계창조재단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1-12-04
  • 녹색미래연대, “작은 녹색실천으로 지구를 구하자” 실행
    녹색미래연대는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페트병, 비닐 등 수거된 쓰레기들이 봉투에 담겨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들의 작은 녹색실천이 지구를 구한다. 함께 지구의 생태평화 회복에 나서자.”   지구촌 생태평화운동단체인 녹색미래연대(대표 장영권)는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 일대에서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연합, 세계시민연합,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 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사람들이 탄소와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지구 생태평화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머지않아 생존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이날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전개하며 “탄소배출 제로 운동과 쓰레기 제로 운동을 온 인류가 함께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관악구 소재의 청룡산과 관악산 등산로 주변을 산행하며 곳곳에 버려진 비닐, 병,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영권 녹색미래연대 대표는 이날 “우리 인류가 지구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지구가 인간의 행복과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다”라며 “지구와 모든 생명이 함께 상생, 공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향후 매주 토요일 오후 ‘쓰레기 없는 지구 만들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함께 연합하여 녹색미래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 기쁜 동행을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2021-11-20
  • 150세 장수·지구환경 보호 ‘최고의 비법’ 있다…그것이 뭘까?
    녹색미래연대는 개인의 건강 증진과 지구생태평화를 위해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을 전개하며 각계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각종 음식물 쓰레기들이 수레에 가득히 쌓여 있다. 음식물 잔반 처리비용이 천문학적이다. <사진=아시아기자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개인의 건강과 지구 환경의 보호를 위해 적게 먹는 ‘소식’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구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15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으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녹색미래연대 등 환경단체 회원들은 “지구환경의 악화로 코로나, 기후변화 등이 잇따라 발생하여 인류의 생존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비법으로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들은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하루 2끼 먹기 소식운동’을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차원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녹색미래연대는 이날 “미국, 영국, 독일 등 소위 잘 사는 나라들은 과식, 과음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이들에 의해 매일 버려지는 음식물 잔반의 처리비용도 천문학적 액수다. 이와 함께 폐비닐, 폐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나와 환경파괴는 물론 무수한 생명체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특히 지구환경 파괴의 ‘악당국가’로 지목되어 있다.   녹색미래연대는 이에 따라 “하루 2끼만 먹기 소식운동에 모두가 동참하여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환경 대혁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미래연대는 “하루 1끼 식사를 줄여 하루 최소 3000원(약 3달러)을 절약하여 1000원은 자신, 1000원은 공동체, 1000원은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기금 마련 활동에도 나설 계획을 내비쳤다.   지구생태평화를 위한 하루 2끼만 먹기 소식운동은 개인적 차원에서도 매우 좋은 건강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11월 5일 “각종 성인병을 피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소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 및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는 “소식을 하게 되면 최대 15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며 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누구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누구는 쓰레기 더미에서 생명을 이어 간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음식물 잔반 처리 비용 천문학적…생태·생명 파괴 주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식량 40억톤 중 3분의 1은 손실되거나 낭비되는 실정이다. 경제 손실로 따지면 연간 1조 달러(한화 약 1170조 원)에 이른다. WFP는 이에 따라 지난 10월 ‘세계식량의 날’을 맞이해 음식물 낭비를 줄기기 위한 해시태그(hash tag) 캠페인(#Stop the Waste)을 한 달 간 진행했다. 버려지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고, 낭비 없는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였다.   한국의 음식물 낭비도 심각한 수준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1만5900톤(2017년 기준)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며, 음식 낭비로 연간 20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은 “음식물 쓰레기의 약 70%가 가정과 음식점에서 배출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600억원이 절약되며, 5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이 생긴다”고 밝혔다.   국제 지구환경정책 연구기관인 세계자원연구소(WRI)는 최근 조사에서 식량 손실과 폐기물 비율을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일 경우, 기아 퇴치와 기후변화에 관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 목표의 달성 및 2050년까지의 지속적인 식량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인류는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산불 등이 발생하여 매년 식량생산이 크게 줄고 있다. 머지않아 식량 부족 문제로 세계 각국은 대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녹색미래연대는 “세계 각국의 음식물 줄이기와 나누기 운동은 각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구생태평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선진국들 사람들에게는 신건강운동이 된다. 더구나 1끼를 줄인 비용을 기금으로 모아 개발도상국가 국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할 수 있고, 음식물 잔반 처리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지구환경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녹색미래연대는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운동으로 각계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가 1끼를 줄이면 아프리카 주민 등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겪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음식물을 먹다 남기어 버리게 되면 심각한 지구환경 파괴를 가져온다. 사람들이 마구 버린 각종 쓰레기들로 환경이 훼손되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생명을 잃게 된다.   세계음식물안남기기운동본부의 한 회원이 식사후 깨끗하게 비운 음식 그릇들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단체 회원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기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사진=세계음식물안남기기운동본부>   ◆ “과식, 과음은 동맥경화 등 유발 각종 질환 발생의 주범”   지난 2002년 5월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원숭이 120마리를 이용하여 15년간 실험한 결과, 소식하지 않은 원숭이에 비해 소식한 원숭이의 수명이 30% 늘어났다”는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실험 결과를 인간에 적용하면, 현재 인간 최대 수명을 120세 정도로 가정할 때 섭취하는 칼로리를 30%만 줄여도 최대 150세까지 살 수 있게 된다는 말이 된다”고 밝혔다.   인간 수명과 식사량 등에 관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인체는 약간 부족할 정도로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만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며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한 활성산소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의학 전문가들도 “과식할 경우 이를 분해하기 위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나오게 되고 쇠파이프가 공기와 닿으면 녹이 슬듯 활성산소에 노출된 혈관은 빠르게 망가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한국경제신문에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가 필수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되면서 혈액 속의 당분이 되고 미토콘드리아는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혈관 벽이 딱딱해지는 것은 물론 유해물질이 쌓여 동맥 내경이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액상과당 역시 활성산소를 과다하게 분비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강 교수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에너지를 발생시키지만 과식은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과식하면서 항산화제를 먹기보다는 소식하면서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조언했다. 과식으로 인한 활성산소는 전신의 세포와 DNA를 손상시켜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2끼만 먹는 소식운동은 각 개인의 건강 증진에 획기적인 방법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이론가, 평화사상가, 평화행동가이자 세계창조전략가다. 평화복합체론, 지속 가능한 평화론, 미래예측모델, 세계국가연합론 등 독창적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 대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인류의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인류혁명
    2021-11-06
  • 세계미래신문, 최고 영예 ‘세계창조대상’ 제정…그 이유가 뭘까?
    세계미래신문은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공영을 위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함명진·장석종·송재백 이사, 장영권 대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람이 미래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인류 최고 영예의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   세계미래신문은 11월 1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송재백 객원논설위원(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 등 4인이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류의 생존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창조 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 세계미래신문은 그동안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세계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그러나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으로 인류의 위기지수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분야 12개 부문에 크게 기여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혁명적으로 추동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세계창조대상 제정 목적: “인류의 생존위기 극복 평화공영 창조”   세계미래신문은 이날 세계미래신문 창간기념일인 2022년 3월 1일 세계창조대상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12월 개최될 차기 미래전략회의에서 명칭과 분야 등을 최종 확정하고 2022년 1월 세계창조대상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 심사, 선발, 시상 등 일련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오는 12월부터 세계창조대상 제정을 홍보하고 수상자를 추천을 받기로 했다.   함명진 대표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식과 관련하여 “이상과 현실이 부합하려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품격과 권위가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 대표는 또한 “국내외에 다양한 상훈과 표창 행사가 있지만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노벨상처럼 세계적 권위와 최고의 명예가 지닌 상이 되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석종 대표는 “혁신기업 아이존은 세계적 시력회복기기를 발명, 창안하여 각종 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소개하고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인류의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려면 모체가 되는 세계미래신문이 우선 거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상이 단지 이벤트성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힘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재백 논설위원은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지구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사람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사람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 위원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 비전과 목표, 역할이 이 세상의 어느 언론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미래신문의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대의 창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미래신문 인재 초빙: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 참여 대환영”   세계미래신문은 또한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과 공유협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도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개최하여 세계미래신문과 녹색성장국민연합 간의 유기적 연대와 공유협업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차기 미래전략회의는 장석종 이사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아이존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특히 아이존의 세계적 시력회복기기가 아직 정부의 공식 인가가 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무소신과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아이존의 시력회복기기는 현재 수출용으로만 허가되어 있어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시판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제품 인허가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나아가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이사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함명진 이사를 명예의장으로 위촉하고,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을 신규 경영이사로 선임했다. 이사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고 이를 위해 이사진을 적극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 제고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은 경영이사 등 임원진과 세계시민기자를 공모하고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간상실, 국가소멸 등 인류의 생존위기에 공동 대응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실에 연락하면 된다. 함께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만들어나가는 대창조의 길에 동참을 환영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11-02
  • 2022 대선 출마 러시…‘초일류국 대한민국’ 창조할 인물은?
    대한민국은 1919년 3월 1일 건국을 선언하고 일제에 저항하여 국권회복을 위한 대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미완성으로 끝났다. 1945년 8월 광복되었지만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두 개의 나라가 되었다. 2022년 3월 실시되는 20대 대통령 선거는 미완의 건국혁명을 완성할 인물이 선출되어야 한다. 사진은 3·1건국혁명 100주년 기념식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2022년 3월 9일 실시될 대선의 시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기 대선후보로 최소 10명, 많게는 20여명이 뛰고 있거나 뛸 채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서 ‘초일류국 대한민국’의 꿈과 비전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2022년 3·9대선 이후 어디로 갈 것인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월 28일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 등 공식 경선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9월 5일 당 후보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잇따라 대선 출사표를 밝힐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두관·박용진·이광재 의원은 이미 대권도전 의사를 밝히고 활동하고 있다.   야권에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을 예고하는 등 요동치고 있다. ‘거포’로 알려진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6월 28일 전격 사퇴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대표, 하태경·홍준표 의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마 선언을 하거나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황교안 전 대표, 장성민 전 의원 등의 출마 선언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2022년부터 5년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 3·9대선이 출마 선언과 후보 등록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대권 도전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미래 비전 제시보다는 과거 회귀적이어서 대한민국호의 앞날을 어둡게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3·9대선과 관련하여 대권 도전자들의 출마의 뜻과 대한민국의 국가과제에 대하여 추적해 본다.    대한민국은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2017년 19대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출했다. 이들중 진정으로 성공한 대통령은 누구일까?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청와대>   ◆ 대권출마 러시: 여야 최대 20여명 “나에게도 꿈이 있다” 도전장   ○ 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960년 12월 서울에서 출생했다.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윤 전 총장은 6월 29일 오후 1시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윤 전 총장 측은 “선조들이 목숨 바쳐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 토대인 헌법 정신 계승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곳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은 공정과 정의, 헌법정신 구현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전 총장은 특히 “보훈이 곧 국방”이라고 외치고 있다. 통일이나 평화보다는 ‘안보’를 더 중시하는 분위기다. 그는 ‘천안함 모자’를 쓰고 외부 활동을 하며 이에 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대선 출마 선언의 자리에서 ‘애국심’을 키워드로 하는 국가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64년 12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하여 소년공을 거쳐 검정고시로 중앙대 법대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 지지율 여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는 7월 1일 비대면 영상으로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제’를 핵심으로 하여 민생과 공정, 성장 등의 키워드로 구성된 출마 메시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대선 출마 당시 펴냈던 자전적 수필집 ‘이재명은 합니다’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을 곧 펴낼 계획이다. 이 지사는 지지자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상력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특히 기본정책 시리즈를 통해 “경제적 기본권 확대를 통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여야 후보군=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7월 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여당의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박근혜 대통령 사면 발언’ 전후로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더 좋은 사회,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대선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정책으로 ‘신복지’를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청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넓고 촘촘하게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재명 지사의 보편복지에 강하게 반대하며 ‘포퓰리즘’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광재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통해 ‘반이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강한 경제, 품격 국가 등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출마선언에서 “사회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고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야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총장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연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실패한 정권”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홍준표 의원을 비롯하여 야권의 대선 주자들도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기후변화, 코로나19, 빈부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남북통일 등 국가과제가 산적해 있다. 차기 대통령은 이들 국가과제를 해결하여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건설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영화 ‘명량’에서 국난을 극복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다. <사진=영화 ‘명량’>   ◆ 대한민국 비전: “녹색·공유·세계 혁명으로 고품격 매력국가 창조”   2021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는 무엇일까? 환경, 경제, 문화, 정치분야 등 수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2022년 대선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를 해결하고 초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가 된다”며 “대선 후보와 국민들은 과거와 이념보다는 미래와 실용을 핵심가치로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치하여 대한민국의 국가비전과 대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이 제시하는 초일류국가를 위한 대한민국 미래비전은 무엇일까?   ○녹색혁명 국가=코로나19 이후 대전환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국가 사활이 달린 것은 기후변화 대응이다. 올 대한민국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덜 받고 있지만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많은 국가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은 국토의 절반 정도가 가뭄과 물 부족, 산불 등으로 비상이다. 중국은 홍수로 농지가 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곡물 생산이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러시아는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은 녹색혁명 국가를 선언하고 국가, 국토를 대개조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한 공동 1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식량 및 생활자원 부족에 대비하여 농업은 물론 어업, 임업 등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폐비닐 등 쓰레기가 양산되고 있다”며 ‘쓰레기 제로’를 선언하고 대대적 감축운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유혁명 국가=코로나19로 빈부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일자리가 대거 축소되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적경제를 넘어 공유경제를 확대해야 한다”며 “5인 미만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집단지성과 집단창조로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나아가 빈부 양극화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건전한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많이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한국 사회는 기득권 세력들이 사다리 걷어차기로 기회가 차단되어 공정, 공평, 공의가 사실상 실종되었다”고 밝혔다. “배려와 공감이 부족하고 독선과 아집, 내로남불로 공동체적 연대감이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사랑과 나눔이 넘쳐야 고품격 매력국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혁명 국가=국가미래전략원은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각종 문제가 폭발하는 문제폭발의 시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코로나, 빈격 양극화, 자원부족 등은 인류의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란 지적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러한 인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한 세계국가연합을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즉 남북국가연합을 통해 아주국가연합, 세계국가연합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이 모두가 행복한 고품격 매력국가가 되면 세계 여러 나라들이 한국과의 국가연합의 강력히 희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남북통일을 실현하여 유라시안 평화철도를 개통하고 이를 통해 몽골, 러시아 등과 국가연합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활한 시베리아와 몽골 초원을 함께 개발하면 인류의 평화공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이 구조적 국가과제를 해결하려면 최우선적으로 남북통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남북대결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 사진은 남한 사람들이 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한땅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국민선택 3·9대선: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6월 28일 차기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하면서 2022년 3·9대선 레이스가 본격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대전환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점에는 역대 어느 대선보다 더 막중해졌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그러나 여야 대선 후보 중 강력하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 맞선 여권 출신 인물들이 야권 유력 후보로 대거 출마하는 아이러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달렸다. 국민들이 어떠한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과 공동체, 국가발전, 세계 창조 등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 절대 가벼운 일이 아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국민주권을 적극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국민연합 조직인 가칭 ‘국민승리 2022’를 결성하여 창조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선출과 함께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과 관련하여 생명과 인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보 등 4대 패러다임의 대한민국 대전환을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선 창조적 국가지도자가 필요하며 2022년 대선에서 국민들이 꼼꼼하게 살펴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이 선택하는 대로 귀결될 것”이며 “시행착오와 혼란, 갈등으로 5년을 허비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우리 대한민국은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2017년 19대 문재인 대통령까지 여러 명의 대통령을 선출해 왔지만 성공한 대통령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20대 대통령만큼은 제대로 된 인물을 선출하여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그 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국민들이 정파나 지역, 종교, 학연을 넘어 대한민국과 국민, 세계를 위해 헌신할 참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녹색성장국민연합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국가혁명
    2021-06-28
  • 미·중 대결 갈수록 심각…대한민국 통일과 건국의 완성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대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미·중 파고 속에 남북통일을 넘어 세계4강 국가가 되어 건국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아주국가연합 창립구상’을 제안하고 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강국 미국과 G-2국가인 중국과의 패권대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미·중 파고 속에 남북통일을 넘어 세계4강 국가가 되어 건국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제3의 세계창조전략으로 ‘아주국가연합 창립구상’을 제안하고 이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창조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미래전략원은 4월 11일 “아시아지역의 항구적 평화와 공영을 위해 아시아 국가공동체인 ‘아주국가연합(Asian Union: AU)’ 창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의 추진에 나섰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8일 남과 북의 대결을 종식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영을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남북국가연합’ 방식의 통일을 제안하고 2025년 8월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계미래신문, 2021년 4월 8일>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날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남북통일과 아시아 평화, 홍익세상 구현에 있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완성을 위해서 우리가 역사의 주체가 되어 남과 북의 민족통일을 이루고 이 힘으로 아시아와 인류의 평화 공영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같은 차원에서 대한민국이 “남북국가연합 실현에 이어 아주국가연합 창립구상을 제안하고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아주국가연합 창립구상은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모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1994년 1월 역내 국가간의 전쟁을 방지하고 공동의 번영을 위해 정치·경제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공동체로서 공식 출범했다. 1951년 파리조약 체결에 따른 1952년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의 발족 이후 40여년 만에 하나의 유럽으로 탄생하였다.   영국이 탈퇴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유럽연합은 분명 더 나은 세계창조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창설과 유럽의 공영은 아시아 국가공동체 건설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미국 등의 학자들이 그동안 아시아공동체론을 연구하고 가능성과 한계를 밝혔다. 그렇다면 한국이 위치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건국혁명의 완성이라는 관점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 대한민국 건국혁명 정신: 3·1건국혁명문 “독립·평화·공영” 천명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19년 3월 1일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한반도 방방곡곡에서 일제 침략과 강점에 맞서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세계만방에 선포하였다. 대한민국 건국혁명 발발 이후 민족지도자들은 건국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1919년 4월 11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서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최초의 헌법을 제정·발포하고 국호(國號)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주독립국가의 출생을 법적 절차를 거쳐 세계에 선포한 것이다.   이에 앞서 임시정부의 설립 주체인 임시의정원(지금의 국회)이 1919년 4월 10일 밤 10시부터 10개조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임시헌장(대한민국의 첫 헌법)’을 철야 심의한 후 통과시켰다.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핵심은 제1조에 국호 ‘대한민국’의 제정과 함께 ‘민주공화제’로 한 것이다. 또한 평등국가(제3조), 자유권 보장(제4조), 세계평화 공헌(제7조)을 선언했다. 특히 인류의 평화공헌을 위해 국제연맹의 가입을 명문화한 것은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핵심이 홍익구현과 세계평화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3·1 건국혁명 선언문을 전제로 헌법화한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건국혁명 정신은 우리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인류의 공영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창조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은 미완성 상태다. 건국혁명의 완성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늘 상기하며 남북통일에 이어 아주평화, 세계공영의 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남과 북의 대결, 폭력적 이념갈등, 빈부 양극화, 저출산·자살·부결혼 등 심각한 ‘대한민국 국가소멸’의 과정에 진입하고 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무엇이 좌우할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창조리더십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정부수립 이래 국가수반을 선출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정을 제대로 운영한 지도자가 없다. 국가 최고지도자는 역사적 사명, 시대적 엄명, 선지적 천명을 통찰하고 국가비전과 대전략을 제시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실행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역대 지도자들은 모두 이에 실패했다. 보다 정확히 말한다면 ‘꿈’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대권에 대한 ‘탐욕’만 앞선 것이다.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재의 태극기와 함께 독립운동 당시 사용됐던 남상락 자수 태극기(1919), 임시의정원 태극기(1923), 김구 서명 태극기(1941), 광복군 서명 태극기(1945)가 입장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OBS>   ◆ 대한민국 건국혁명 리셋: 국가비전 창조할 리더십 선출 “새출발”   대한민국은 2022년 3월 차기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20번째 국가지도자가 새로 탄생하는 것이다. 지난 과거야 역사에 묻어두고 제20대 대통령이라도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을 제대로 완성해 나갈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정 전반을 총괄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국가비전의 제시와 실현 전략이다. 대한민국을 임기 5년 동안 어떻게 이끌 것인지 명확한 청사진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정파나 지역, 종교, 학연 등을 초월하여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거론되는 몇몇 유력 인물들은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을 이끌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더구나 다수 국민들은 이들의 단편적 양태만 보고 지지의사를 보이고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우려스럽다.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된 지도자가 등장해야 하고, 또한 국민들은 옥석을 가려 지도자를 알아볼 줄 아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이 둘이 결합되어야 대한민국은 건국혁명을 재가동할 수 있다. 국민 모두가 자기헌신과 역사창조라는 사명감이 불타야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이 재가동된다.   1919년 3월 대한민국 건국혁명에 참여한 우리 선조들은 일제의 총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일제는 총칼로 잔인하게 탄압했지만 목숨 건 거사는 1921년까지 무려 3년간 계속되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해온 한민족의 혼불은 ‘의로움’이었다. 그것은 공의, 자유, 인권, 평화, 생명, 평등, 홍익, 우리 등 아름다운 가치의 사수였다. 그래서 일각에서 무모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죽창’이라도 들어야만 했던 것이다. 살아 노예보다 죽어 자유를 얻고자 했던 거룩한 혁명의 전사들이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의(義:Justice)의 혁명’의 역사, 그 자체였던 것이다. 우리에게 혁명은 죽어있는 화산이 아니라 살아있는 화산이다. 우리는 언제든 혁명을 일으키고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혁명인자가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동안 잠시 잊었던 혁명인자들을 다시 깨워야 할 때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피 묻은 태극기,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 우리가 건국혁명정신을 바로 세울 때만이 남북 분단을 조기에 종식하고 한반도 시대를 넘어 아시아, 세계창조를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된다.   ◆ 대한민국 건국혁명 완성: ‘세계4강 국가’로 인류의 평화공영 선도   차기 대통령의 지상과제는 ‘건국혁명 완성’이라는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 대한민국의 건국혁명 완성은 국민대통합, 남국국가통일, 아주국가연합을 실현하여 세계4강 국가가 되어 인류의 평화공영을 선도하는 것이다. 갈 길이 까마득해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공상, 망상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도자가 되려면 이에 대한 확실한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여야 한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산 이스라엘 민중을 이끌고 낙원인 ‘가나안’에 간 모세처럼 말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사적인 위업을 달성하려면 강한 국민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가 되면 인류 공영에 가장 기여한 민족이 될 수 있다. 지도자의 창조적 감동리더십이 요구된다. 국민 분열과 갈등의 가장 큰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다. 지도자는 이슈와 현안에 대해 집단지성을 통해 창조적 해결책을 마련하고 강한 국민통합력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지도자가 특정 당파만을 위해 독단적인 결정과 집행을 하게 되면 국론 분열과 갈등이 생긴다. 비록 다소 더디 가더라도 충분한 소통과 숙의를 통해 민주적 대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통일과 외교, 대외정책은 우리의 생사와 미래가 달린 일이다. 미·중간의 대결이 전 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는 섣불리 미국이나 중국,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하여 ‘중립화노선’도 쉽지 않는 상황이다. 일부 학자들은 ‘쿼드’ 가입 등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국가 안정과 번영을 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역내 갈등 확대와 남북분단 고착화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크다. 어느 쪽도 일리는 있지만 모두 최상의 해법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현실을 외면할 수도 이상만을 추구하기도 어렵다.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집단지성을 통해 창조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은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빅딜타결과 실행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이와 함께 남북국가연합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런데 정부나 정치권은 물론 다수 국민은 이에 대해 별 의견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현시대 민족최대 과제인 남북통일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시대적 책임의 방기행위다.   남북국가연합은 아주국가연합 창설 추진과 함께 접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동독과 서독의 통일은 여러 요인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유럽공동체 추진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유럽이 전쟁을 방지하고 공동번영을 추구하려면 결국 동서독 분단갈등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시아 국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남북통일을 국제공론화해야 할 것이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이 제3의 세계창조를 제안하고 이를 선도해 나가는 새로운 ‘변칙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아시아 국가공동체 건설은 학자뿐만이 아니라 국가적 수준에서도 제안되고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대 강국간의 첨예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전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하고 남·북·서 아시아 국가들이 먼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몽골, 베트남, 러시아 등과 1차로 전략적 협력국가로 선정하고 아주국가연합 논의를 촉발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상상과 창조가 절박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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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21-04-13
  • “지구 쓰레기를 담자”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단체 공모
    코로나19 이후 폐마스크 등 각종 쓰레기가 크게 발생하여 바다 및 도시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재단법인 환경재단은 3월 28일까지 지구 쓰레기 저감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풀뿌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담고, 지구쓰담 해주자!”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국내 쓰레기 저감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에 참여할 풀뿌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지구쓰담 캠페인’은 환경재단이 지난해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국내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대중 인식 개선 활동 △정화 활동 △풀뿌리단체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The Coca-Cola Foundation)의 후원으로 10개의 국내 해양 보호 단체가 활동했다. 지원받은 활동단체는 해안지역과 수중에서 정화작업을 통해 총 12t의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올해 ‘지구쓰담 캠페인’ 활동단체 지원 2기 또한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의 후원을 받아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는 ‘해양’을 비롯해 ‘도심’의 정화 활동을 추가 지원해 해양뿐만 아니라 내륙 곳곳의 폐기물(쓰레기)의 수거 작업과 더불어 모니터링, 연구조사,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3월 28일까지 접수하며 16단체 총 6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해양 △도심으로 신청 기준, 활동 기간 및 지원금은 상이해 기준에 따라 신청해야 한다.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적정성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국내 쓰레기 저감을 위해 활동한다.   이번 지구쓰담 캠페인의 ‘해양’ 분야 단체지원 활동은 해안 지역 쓰레기 수거를 통해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방지하고 해양 공간에서의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해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자 한다. 또한 ‘도심’ 분야 단체 지원을 통해서는 내륙 지역에서의 폐기물 모니터링 및 수거를 통해 플라스틱의 사용량 추이와 제조사 및 브랜드 조사로 연계기업 및 지자체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이트 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서류 접수 등 문의 사항은 지구쓰담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환경재단과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가속화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쓰담 캠페인’ 정화 활동 단체 지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한편 환경재단은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2002년 설립됐다. 국내와 아시아의 환경 운동가, 운동 단체들을 만나고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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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3-11
  • 세계시민연합,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비전 제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위의 약화 등으로 대멸종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사진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한국, 일본, 유럽 등 각국이 침몰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 최초의 세계적 시민연합 기구로 창립중인 세계시민연합이 희망의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전열을 정비하는 등 새로운 비상에 나섰다.   세계시민연합은 2월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서 제3차 창립회의를 개최하고 △비전과 핵심 목표, △조직구성, △사업활동 등에 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참여 인원 등이 제한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계시민연합은 세계 최초의 세계적 시민연합 기구로 전 인류적 문제를 해결하여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창립준비 중이다.   장영권 창립의장은 이날 “△코로나19·기후변화 등 자연환경 악화, △인공지능 로봇·디지털 경제 등 과학기술 진화, △저출산 고령화·빈곤과 양극화 등 인간의식 퇴화, △국가 갈등과 균열, 대량살상 무기경쟁 등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위기가 총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현생 인간은 제6의 대멸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창립의장은 “우리는 세계시민으로서 인류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할 시대적 책임이 있다”며 “세계시민들이 함께 연합하여 전 인류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창립의장은 이어 “세계 인류를 가슴에 품고 이들을 위한 평화와 공영의 길에 참여하고 헌신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 가치 있고 숭고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이날 세계시민연합의 비전과 관련하여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생명의 방주”로 잠정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핵심 사업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미래를 위해 △자연환경(생태평화), △과학기술(경제평화), △인간의식(문화평화), △국가안보(정군평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선순환 구축으로 설정하고 이들 4대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는 또한 세계시민연합 각국 대표부를 순차적으로 설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범적으로 뉴질랜드 대표부를 설립하고 뉴질랜드 대표부 의장으로 박춘태 박사(세계미래신문 뉴질랜드 특파원)를 추천했다. 또한 몽골 대표부 등 설립이 가능한 국가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연내에 최소 12개국의 대표부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편 세계시민연합은 한국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중인 SG(세계)그룹(회장 김용배)과 함께 세계비전을 공유하고 후원사로 공익적 수익사업을 제휴해 나가기로 했다. SG그룹 은 현재 △오토바이용 친환경 리튬 배터리, △신기술 원자 수소수, △신물질 셀레늄 김치 △건강 바이오 식품 등의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에 시제품 생산과 양산체제를 갖춰 본격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 국가안보
    • 평화
    2021-02-20
  • 남북고속철도 “통일을 넘어 세계로”…누가 꾸는 꿈일까?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가 2월 4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양기대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장,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 참석자들에서 유라시아 고속열차 광명에서 파리까지 가는 승차권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자정을 1분 넘긴 시각, 광명발 파리행 유라시아 고속열차가 서서히 출발하고 있다. 열차에 탄 승객들이 환희에 찬 표정으로 ‘와’하고 일제히 함성을 지른다. 이 고속열차는 북한 개성과 평양을 지나 러시아 모스크바를 경유한다. 꿈에 그리던 남북통일 고속철도시대가 본격 시작된 것이다.”   이 모습은 2027년 1월 1일 첫 유라시아 고속열차가 출발하는 모습을 상상한 것이다. 누가 이러한 모습을 처음 상상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경기도 광명에 KTX(한국고속철도)역이 들어서자 이를 구체적 목표로 설정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그동안 ‘꿈은 이루어진다’며 치열하게 노력해온 주인공이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 지역위원장인 양기대 의원이다.   양기대 의원은 지난 2월 4일 오후 4시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초대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양 의원은 ‘남북을 여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그의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남북고속철도 특위를 구성하고 이날 출범을 공식화한 것이다. 남북고속철도 특위의 출범으로 남북고속철도시대와 함께 유라시안 평화철도시대 개막을 위한 걸음이 본격화되었다.   양기대 의원이 남북고속철도 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배경에는 광명시장 재임 시절부터 보여준 강력한 정책 추진력과 광명발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정치적 비전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의원은 광명시장 시절이던 지난 2015년 “KTX 광명역을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동안 남북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왔다.   양 의원은 지난 2018년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하여 ‘광명~개성~평양~신의주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실시된 21대 국회 입성 이후에도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남북고속철도 건설 필요성을 주창해 왔다. 그의 국회의원 사무실 중앙 벽면에는 광명발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청사진이 붙어 있다. 양 의원은 사무실을 오가며 남북고속철도 건설을 구상하고 이번에 민주당내에 특위를 발족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가 2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특위는 이날 양기대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 주요 참여 인사: 민주당 의원 14명· 전 통일부 장관 등 대거 참여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특위는 이날 위원장에 양기대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양기대 의원은 “특위활동의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핵심 국회의원과 최고의 전문가급 민간위원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특위에는 국회의원 14명과 민간위원 10명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민간위원장은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고문에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위촉됐다. 특위는 향후 필요에 따라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여 활동하게 할 예정이다.   특위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은 양 의원을 포함해 국회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의 회장인 노웅래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영길 의원, 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의원을 비롯하여 윤후덕 의원, 박정 의원, 김영호 의원, 소병훈 의원, 박재호 의원, 유동수 의원, 김승남 의원, 김정호 의원, 김주영 의원, 양경숙 의원 등 모두 14명이다.   민간위원으로는 세계적 투자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이재정·이종석·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오영식 전 코레일 사장, 김세호 전 국토부 차관, 진장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이 합류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남북통일시대가 조만간 열릴 것이며 남북이 통일되면 중추국가로 부상하게 된다”고 설파해 왔다.   ◆ 출범 목표와 의미: “남북고속철도 핵무기 녹이고 공동번영 선도”   특위 위원장인 양기대 의원은 이날 출범사에서 “남북고속철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번영을 위해 남과 북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오늘 출범한 특위는 남북고속철도 추진의 명실상부한 싱크탱크이자 실행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기대 의원은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대전환시대의 남북무대는 여전히 새로운 기회며 블루오션이다. 이 기회의 출발은 남북고속철도 연결이 될”이라며 “남북고속철도가 북한의 핵무기도 녹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특위는 이러한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는데 이낙연 대표와 함께 선두적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부터 2018년 판문점 선언까지 늘 철도가 등장할 만큼 끊어진 조국을 연결하는 상징적 존재가 철도”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남북관계가 재개되면 반드시 철도부터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남북철도가 통일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강조하고 이의 개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시작으로 2018년 판문점선언을 통해 남북 정상이 합의한 철도 연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남북고속철도는 남북 평화경제의 기반을 쌓고 한반도 평화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부산발 모스크바 열차를 타고 서울을 거쳐 베이징을 거쳐 시베리아 횡단 노선을 달리는 장대한 유라시아 철도 길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민간위원장인 우 전 대사는 “남북고속철도가 남북평화정착을 위한 최단, 최고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철도가 연결되면 장벽을 뚫고 대륙, 유라시아,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북고속철도가 한반도를 종단하고 러시아를 거쳐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까지 이르게 하는 데에는 러시아의 참여가 중요하다.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위 위원장인 양기대 의원 사무실의 ‘비전의 벽’에는 양기대 의원의 정치적 비전과 오랜 꿈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양기대 의원의 꿈은 유라시아 고속열차 시대를 여는 것이다. 양기대 의원(가운데)이 방문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 향후 활동 과제: 남북대화 재개·국제사회 참여 등 적극 모색   남북고속철도 건설은 그 당위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과제라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남북 모두가 간절히 철도연결을 바라고 있지만 UN의 대북 제재 속에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양기대 의원이 앞서 지적한 대로 “남북고속철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번영을 위해 남과 북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업”이다.   분단시대를 극복하고 통일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남북고속철도가 최고의 통로다. 이에 따라 남북고속철도 특위는 단기적으로 북·미간 북핵협상 중단과 남북 관계 경색 이후 다시 대화의 물꼬를 트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아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남북간 철도 건설 등 실질적 교류 사업 재개 등을 적극 모색하고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북고속철도 특위는 이를 위해 우선 통일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의 관계부처와 함께 남북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 측에도 남북고속철도의 조기 착공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회 등 정치권과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북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는 남북통일사업이기도 하지만 세계평화사업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참여도 필수적이다. 특위는 미국 정부와 민주당 의원들을 방문해 UN 제재 완화를 요청하고, 지원을 이끌어낼 생각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정부인사, 정치인들을 만나 남북고속철도 건설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점을 알리고 공감을 얻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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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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