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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위스 은행이 ‘보관료’까지 받고 돈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스위스는 경치와 풍광이 뛰어난 만큼 신뢰도 뛰어나다. 스위스의 신뢰는 스위스 용병의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사진=스위스 관광청>   ■ 스위스 은행이 ‘보관료’까지 받고 돈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지혜창조 이야기(63)-목숨을 건 신뢰     [세계미래신문=국민기자] 프랑스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민 혁명군에 포위되었을 때 궁전을 마지막까지 지킨 것은 누구였을까? 프랑스 군대가 아니었다. 스위스 용병 700여명이었다. 이들은 모든 수비대가 도망갔지만 남의 나라 왕과 왕비를 위해 용맹하게 싸우다가 장열하게 최후를 맞았다.   시민 혁명군이 퇴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도 스위스 용병은 계약 기간이 수개월 남았다는 이유로 그 제의를 거절했다. 당시 전사한 한 용병이 가족에게 보내려 했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가 신용을 잃으면 후손들은 영원히 용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죽을 때 까지 계약을 지키기로 했다.”   오늘날까지 스위스 용병이 로마 교황의 경비를 담당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데는 이와 같은 배경이 있다. 젊은 용병들이 목숨을 바치며 송금한 돈은 헛되지 않았다. 스위스 용병의 신화는 다시 스위스 은행의 신화로 이어졌다.   용병들이 송금했던 피 묻은 돈을 관리하는 스위스 은행의 금고는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 결과 스위스 은행은 안전과 신용의 대명사가 되어 이자는 물론 돈 보관료까지 받아 가면서 세계 부호들의 자금을 관리해주는 존재가 되었다.   신뢰는 생명이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스위스 용병이 용병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신뢰를 지켜야 했다. 사람이 큰일을 하려면 강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스위스 용병이 지킨 신뢰는 스위스의 힘이 되었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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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 소년 안데르센에 “이걸 글이라고 썼니?” 핀잔…대반전 말은?
    안데르센은 덴마크 출신의 동화 작가로 ‘동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 소년 안데르센에 “이걸 글이라고 썼니?” 핀잔…대반전 말은? ★지혜창조 이야기(62)-희망을 주는 말 한 마디     덴마크의 오덴세라는 마을에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글쓰기를 아주 좋아했다. 11세에 처음으로 희곡을 썼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기대와 달리 냉담했고 “이걸 글이라고 썼니?”라며 오히려 핀잔을 주었다.   소년이 크게 실망한 채 울상인 얼굴로 집에 돌아오자 어머니는 그를 꽃밭으로 데려갔다.   “여기 이제 막 돋아난 잎새를 보렴. 지금은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단다. 이 잎새처럼 너도 마찬가지란다.”   이 소년은 어머니의 말에 크게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어른들을 위로하는 위대한 작가가 되었다.   그 소년은 바로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을 집필한 세계적인 문호, 안데르센이다.   한 사람의 가능성은 열매를 맺기 전까진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새싹과 같다. 주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작은 꽃이 되기도,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모두가 따뜻한 위로의 말로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나간다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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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무슨 뜻?
    ■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무슨 뜻일까? ★지혜창조 이야기(61)-버나드 쇼의 묘비명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 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는 자신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유족들은 그의 유언을 받들어 그의 묘비에 이같이 적어 놓았다.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버나드 쇼가 말하고자 하는 묘비명의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무엇이던지 당장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라는 주문이다.   버나드 쇼는 자기가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다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라고 죽음에 임박하여 자기 삶을 후회하고 반성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행동하지 못하면, 고민·걱정이 되고,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민도 커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면서도 그림자처럼 고통도 따른다.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인데, 뒤에 있는 빛은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그림자만 보고 머뭇거린다. “무엇이 더 좋을까? 더 쉬운 것은 없을까? 남들은 뭐라 할까? 운은 따라줄까?” 오만가지 생각만하다가, 인생을 낭비한다.   “만일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만일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만일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만일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더라면? 만일 운이 따라 주었더라면? 만일 10~20년 쯤 좀 더 젊었더라면? 만일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같은 마술 주문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핑계와 변명거리를 찾는다.   “언제 한번 뵙죠. 언제 한 번 차나 한 잔 같이하죠. 언제 한 번 식사나 하시죠. 언제 한 번 기회가 올 거야. 언제 한 번 내 인생도 풀릴 날이 올 거야.” 이같이 막연하고 모호한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 ‘언제 한 번’ 볼 일이거든, 지금 당장 만나자고 하고, 지금이 안 되거든 정확한 날짜를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한다. 이것이 인생을 박진감 있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우물쭈물하면 내일은 오지 않는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 인간의식
    • 교육
    2021-03-12
  • ■ 우유배달·실직·노숙…최악에도 꿈이 있었다, 그 결과는?
      ■ 우유배달·실직·노숙자·수배…최악에도 꿈이 있었다, 그 결과? ★지혜창조 이야기(60)-역경을 이긴 성공자     인생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 보면 그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별 어려움 없이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은 큰 감동이 없다. 설령 그것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날지라도 갖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과 맞서 이겨낸 사람들은 어떨까? 역경과 싸워 패배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하나의 감동이 된다. 더구나 그것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의 큰 울림이 된다. 실제로 무수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몇몇 사람들의 예를 간단히 들어본다.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의 창업자가 되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을 창업했다.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을 세웠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다.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GMF의 창업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하고 사장이 되었다.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 시아를 세웠다.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꿈을 향해 전진하라. 이제는 당신 차례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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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기자
    2021-02-26
  • ■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12가지 비결은?
         ■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12가지 비결은? ★지혜창조 이야기(59)- 말의 놀라운 힘     말은 놀라운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말은 꿈을 이루게 하는 씨앗이다. 말의 힘을 활용하여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말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내가 한 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말의 놀라운 힘을 키우는 12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1.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2.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3.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4.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5.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6.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을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7.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들을 상용어로 사용하라.   9.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사용하라.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10.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11.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12.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그리고 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 인간의식
    • 생활
    2021-02-11
  • ■ 산이 무너지고 꽃이 시든 꿈을 꾸고도 왕이 기뻐한 이유는?
    ■ 산이 무너지고 꽃이 시든 꿈을 꾸고도 왕이 기뻐했다…이유는? ★지혜창조 이야기(58)-꿈의 두 가지 상반된 해석     [세계미래신문=세계시민기자] 옛날 어느 왕이 꿈을 꾸었다. 산이 무너지고 호수가 말라버리고 꽃이 시들어버리는 꿈이었다. 다음 날, 왕은 왕후를 불러 해몽을 해보라고 했다.   왕후는 이렇게 해몽을 했다. “대략적인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산이 무너졌다 함은 장차 강산이 무너질 것임을 뜻하고, 호수가 말라버렸다는 것은 민심이 떠날 징조입니다. 국왕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이 메말랐으니 배는 움직이지 못하겠죠. 또한 꽃이 시들었다 함은 좋은 때가 오래가지 못함을 뜻합니다.” 왕은 이 말에 크게 상심하여 결국 병을 얻게 되었고 병세는 갈수록 위중해졌다.   어느 날 한 대신이 왕을 뵙고자 찾아왔다. 병상에 누워 있던 왕은 대신에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왕의 말을 듣고 난 대신은 크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왕이시여, 기뻐하십시오. 산이 무너졌으니 이제 천하가 태평할 것이고, 호수가 말랐으니 곧 용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바로 왕이 참된 용, 곧 천자가 아니겠사옵니까! 그리고 꽃이 시들었으니 곧 과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신의 말을 들은 왕은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온몸이 가벼워지더니 병이 완전히 나았다.   이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정적인 사고는 없는 병도 만들고 긍정적인 사고는 있는 병도 낳게 만든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모든 것은 사고, 생각이 좌우한다. 긍정의 힘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script src="https://ads-partners.coupang.com/g.js"></script><script>new PartnersCoupang.G({ id:393241 });</script>   <iframe src="https://coupa.ng/bOosrT" width="100%" height="75"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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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실시간 국민기자 기사

  • ■ 스위스 은행이 ‘보관료’까지 받고 돈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스위스는 경치와 풍광이 뛰어난 만큼 신뢰도 뛰어나다. 스위스의 신뢰는 스위스 용병의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사진=스위스 관광청>   ■ 스위스 은행이 ‘보관료’까지 받고 돈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지혜창조 이야기(63)-목숨을 건 신뢰     [세계미래신문=국민기자] 프랑스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민 혁명군에 포위되었을 때 궁전을 마지막까지 지킨 것은 누구였을까? 프랑스 군대가 아니었다. 스위스 용병 700여명이었다. 이들은 모든 수비대가 도망갔지만 남의 나라 왕과 왕비를 위해 용맹하게 싸우다가 장열하게 최후를 맞았다.   시민 혁명군이 퇴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도 스위스 용병은 계약 기간이 수개월 남았다는 이유로 그 제의를 거절했다. 당시 전사한 한 용병이 가족에게 보내려 했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가 신용을 잃으면 후손들은 영원히 용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죽을 때 까지 계약을 지키기로 했다.”   오늘날까지 스위스 용병이 로마 교황의 경비를 담당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데는 이와 같은 배경이 있다. 젊은 용병들이 목숨을 바치며 송금한 돈은 헛되지 않았다. 스위스 용병의 신화는 다시 스위스 은행의 신화로 이어졌다.   용병들이 송금했던 피 묻은 돈을 관리하는 스위스 은행의 금고는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 결과 스위스 은행은 안전과 신용의 대명사가 되어 이자는 물론 돈 보관료까지 받아 가면서 세계 부호들의 자금을 관리해주는 존재가 되었다.   신뢰는 생명이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스위스 용병이 용병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신뢰를 지켜야 했다. 사람이 큰일을 하려면 강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스위스 용병이 지킨 신뢰는 스위스의 힘이 되었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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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 소년 안데르센에 “이걸 글이라고 썼니?” 핀잔…대반전 말은?
    안데르센은 덴마크 출신의 동화 작가로 ‘동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 소년 안데르센에 “이걸 글이라고 썼니?” 핀잔…대반전 말은? ★지혜창조 이야기(62)-희망을 주는 말 한 마디     덴마크의 오덴세라는 마을에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글쓰기를 아주 좋아했다. 11세에 처음으로 희곡을 썼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기대와 달리 냉담했고 “이걸 글이라고 썼니?”라며 오히려 핀잔을 주었다.   소년이 크게 실망한 채 울상인 얼굴로 집에 돌아오자 어머니는 그를 꽃밭으로 데려갔다.   “여기 이제 막 돋아난 잎새를 보렴. 지금은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단다. 이 잎새처럼 너도 마찬가지란다.”   이 소년은 어머니의 말에 크게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어른들을 위로하는 위대한 작가가 되었다.   그 소년은 바로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을 집필한 세계적인 문호, 안데르센이다.   한 사람의 가능성은 열매를 맺기 전까진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새싹과 같다. 주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작은 꽃이 되기도,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모두가 따뜻한 위로의 말로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나간다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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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무슨 뜻?
    ■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무슨 뜻일까? ★지혜창조 이야기(61)-버나드 쇼의 묘비명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 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는 자신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유족들은 그의 유언을 받들어 그의 묘비에 이같이 적어 놓았다.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버나드 쇼가 말하고자 하는 묘비명의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무엇이던지 당장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라는 주문이다.   버나드 쇼는 자기가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다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라고 죽음에 임박하여 자기 삶을 후회하고 반성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행동하지 못하면, 고민·걱정이 되고,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민도 커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면서도 그림자처럼 고통도 따른다.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인데, 뒤에 있는 빛은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그림자만 보고 머뭇거린다. “무엇이 더 좋을까? 더 쉬운 것은 없을까? 남들은 뭐라 할까? 운은 따라줄까?” 오만가지 생각만하다가, 인생을 낭비한다.   “만일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만일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만일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만일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더라면? 만일 운이 따라 주었더라면? 만일 10~20년 쯤 좀 더 젊었더라면? 만일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같은 마술 주문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핑계와 변명거리를 찾는다.   “언제 한번 뵙죠. 언제 한 번 차나 한 잔 같이하죠. 언제 한 번 식사나 하시죠. 언제 한 번 기회가 올 거야. 언제 한 번 내 인생도 풀릴 날이 올 거야.” 이같이 막연하고 모호한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 ‘언제 한 번’ 볼 일이거든, 지금 당장 만나자고 하고, 지금이 안 되거든 정확한 날짜를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한다. 이것이 인생을 박진감 있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우물쭈물하면 내일은 오지 않는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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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 우유배달·실직·노숙…최악에도 꿈이 있었다, 그 결과는?
      ■ 우유배달·실직·노숙자·수배…최악에도 꿈이 있었다, 그 결과? ★지혜창조 이야기(60)-역경을 이긴 성공자     인생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 보면 그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별 어려움 없이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은 큰 감동이 없다. 설령 그것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날지라도 갖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과 맞서 이겨낸 사람들은 어떨까? 역경과 싸워 패배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하나의 감동이 된다. 더구나 그것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의 큰 울림이 된다. 실제로 무수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몇몇 사람들의 예를 간단히 들어본다.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의 창업자가 되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을 창업했다.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을 세웠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다.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GMF의 창업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하고 사장이 되었다.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 시아를 세웠다.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꿈을 향해 전진하라. 이제는 당신 차례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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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12가지 비결은?
         ■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12가지 비결은? ★지혜창조 이야기(59)- 말의 놀라운 힘     말은 놀라운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말은 꿈을 이루게 하는 씨앗이다. 말의 힘을 활용하여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말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내가 한 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말의 놀라운 힘을 키우는 12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1.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2.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3.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4.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5.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6.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을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7.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들을 상용어로 사용하라.   9.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사용하라.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10.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11.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12.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그리고 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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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1
  • ■ 산이 무너지고 꽃이 시든 꿈을 꾸고도 왕이 기뻐한 이유는?
    ■ 산이 무너지고 꽃이 시든 꿈을 꾸고도 왕이 기뻐했다…이유는? ★지혜창조 이야기(58)-꿈의 두 가지 상반된 해석     [세계미래신문=세계시민기자] 옛날 어느 왕이 꿈을 꾸었다. 산이 무너지고 호수가 말라버리고 꽃이 시들어버리는 꿈이었다. 다음 날, 왕은 왕후를 불러 해몽을 해보라고 했다.   왕후는 이렇게 해몽을 했다. “대략적인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산이 무너졌다 함은 장차 강산이 무너질 것임을 뜻하고, 호수가 말라버렸다는 것은 민심이 떠날 징조입니다. 국왕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이 메말랐으니 배는 움직이지 못하겠죠. 또한 꽃이 시들었다 함은 좋은 때가 오래가지 못함을 뜻합니다.” 왕은 이 말에 크게 상심하여 결국 병을 얻게 되었고 병세는 갈수록 위중해졌다.   어느 날 한 대신이 왕을 뵙고자 찾아왔다. 병상에 누워 있던 왕은 대신에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왕의 말을 듣고 난 대신은 크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왕이시여, 기뻐하십시오. 산이 무너졌으니 이제 천하가 태평할 것이고, 호수가 말랐으니 곧 용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바로 왕이 참된 용, 곧 천자가 아니겠사옵니까! 그리고 꽃이 시들었으니 곧 과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신의 말을 들은 왕은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온몸이 가벼워지더니 병이 완전히 나았다.   이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정적인 사고는 없는 병도 만들고 긍정적인 사고는 있는 병도 낳게 만든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모든 것은 사고, 생각이 좌우한다. 긍정의 힘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script src="https://ads-partners.coupang.com/g.js"></script><script>new PartnersCoupang.G({ id:393241 });</script>   <iframe src="https://coupa.ng/bOosrT" width="100%" height="75"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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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만세건강] 무병장수와 회춘의 비결 ‘조탁법’을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의 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바로 ‘조탁법(鳥啄法)’이다. 조탁법은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한다.   [세계미래신문=세계시민기자] 많은 사람들의 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가끔 이와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 그 비결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돈 안들이고 아주 쉽게 건강을 유지하고 회춘하는 한 분을 소개한다.   할머니다. 연세가 산수(傘壽: 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 만점이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완전 흑발이었다.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게 좋았다. 치아도 희고 멀쩡했다. 진찰 결과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다.   할머니의 건강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조탁법(鳥啄法)’이었다. 조탁법은 손가락으로 머리를 새(鳥:새 조)처럼 탁탁 쪼는(啄: 쫄 탁) 건강법을 말한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된다. 팔이 아프면 그만 두면 된다. 하루에 몇 번을 해야 한다는 특별한 기준은 없다. 자주 하면 자주 할수록 좋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다. 머리 피부가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된다. 꾸준히 해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빼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다. 머리를 두드리라고 하면 대부분 머리 꼭대기 부분만 두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곳은 뒷골 부분이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예방되며,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된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잘 해야 한다.   손가락으로 단순히 머리를 두드려 주는 것만으로도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이를 경락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있다.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이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는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장부 6개가 모두 풀린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된다.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난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독맥을 자극하되,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낸다. 그러니 머리 전체를 두들겨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온 몸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도 정확한 침자리를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이 가능하다. 그러나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병이 있는 부위는 가볍게 누르거나 두드려서 반드시 통증을 느끼도록 만들어 두셨다. 그러므로 머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아픈 곳마다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무조건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다.   또한 기와 단전의 논리로도 설명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다. 상단전은 머리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이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은 위로 올라간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린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진다.   이때 머리로 몰린 나쁜 기운을 제거해 내는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의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것이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된다. 우리 모두가 간단한 조탁법을 통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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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 두 사람이 고기 한 근씩 주문했는데 양은 천양지차…왜?
      ■ 두 사람이 고기 한 근씩을 주문했는데 양은 천양지차…왜? ★지혜창조 이야기(57)- 이명동인의 ‘철수와 김 서방’       옛날, 김철수라는 상놈이 푸줏간을 열었다. 그런데, 그를 잘 아는 양반 두 사람이 시장에 들렀다가 이 푸줏간으로 들어왔다.   첫 번째 양반 한 사람이 주문했다. “야, 철수야!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여기 있습니다.” 김철수는 양반이 주문한 고기 한 근을 베어 내놓았다.   두 번째 양반도 고기를 주문하려는데 박철수의 나이가 꽤 든 것 같은지라 말을 좀 다듬었다. “김 서방, 나도 고기 한 근 주시게.”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한 김철수는 처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고기를 썰어 두 번째 양반 앞에 내놓는 것이었다. 먼저보다 두 배는 족히 되어 보였다.   그러자 첫 번째 양반이 역정을 내며 말했다. “아니 이놈아! 같은 고기 한 근을 주문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단 말이냐!” “예, 그거야 앞엣 고기는 철수가 잘랐고, 뒤엣 고기는 김 서방이 잘라서 그렇답니다.” 김철수가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말하니 앞의 양반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철수와 김 서방은 이명동인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말 한 마디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이렇게 다른 것이다.   사람을 신분이나 나이는 물론 계급이나 생김새로 구분해서 대하면 안 된다. 또한 입은 옷이나 소유나 재산이나 타고 온 자동차나 외양으로 대우해선 안 된다. 말 한 마디에 철수와 김 서방이 되는 것처럼, 인간의 감정이란 의외로 단순한 면이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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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 구걸한 사람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눔 실천하자 생긴 기적?
    ■ 구걸한 사람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눔을 실천하자 생긴 기적은? ★지혜창조 이야기(56)- 오 헨리의 소설 <현자(賢子)의 선물>     오 헨리(O. Henry: 1862~1910)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잎 새>, < 크리스마스 선물>, <현자(賢者)의 선물> 등이 있다. 10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썼다. 1년에 30편 정도를 발표한 대단한 작가다.   오 헨리의 소설 <현자(賢者)의 선물>에는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돈 리라는 사람이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었다.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그는 굶주림에 지쳐 할 수 없이 구걸에 나섰다.   돈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고급 식당 앞에 서서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다. 그러나 보기 좋게 거절당했다. 그때 함께 가던 부인이 남편이 퉁명스럽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추위에 떠는 사람을 밖에 두고 어떻게 우리만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겠느냐”며 1달러를 주었다.   그녀는 “이 1달러로 음식을 사 드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직업을 곧 구하도록 기도 할게요” 라고 말했다. 돈 리는 “부인! 고맙습니다. 부인은 저에게 새 희망을 주셨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부인은 “당신도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과 새 희망을 주는 데 노력하세요”라고 다정히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돈 리는 우선 50센트로 요기부터 하고 50센트를 남겼다. 그때 마침 한 노인이 부러운 듯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돈 리는 남은 돈 50센트를 꺼내 빵을 사서 노인에게 주었다. 이 노인은 빵을 조금 떼어 먹다가 남은 빵조각을 종이로 쌓다. 돈 리가 “내일 먹으려고 합니까?”하고 묻자 이 노인은 “아닙니다. 저 길에서 신문을 파는 아이에게 주려고 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노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빵을 건네자 이 아이는 좋아하며 빵을 먹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길 잃은 강아지 한 마리가 빵 냄새를 맡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다. 이 소년은 조금 남은 빵 부스러기를 강아지에게 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신문을 팔러 뛰어갔고, 노인도 일감을 찾아 떠나갔다.   돈 리는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강아지의 목에 걸린 목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돈 리는 길 잃은 개의 목걸이에 적힌 주소를 보고 주인을 찾아갔다. 주인은 매우 고마워하며 10달러를 주었다. 그러면서 “당신같이 양심적인 사람을 내 사무실에 고용하고 싶소. 내일 나를 찾아오시오”라고 말했다. 드디어 돈 리도 안정된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오 헨리의 소설 <현자(賢者)의 선물>의 메시지가 무엇일까? 그것은 누구나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나가는 한 부인의 1달러가 나누어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나는 가진 게 없어서, 남에게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돈 리는 구걸하는 처지에서도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눔으로써 하늘이 주는 기쁨과 복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도 굶주리는 사람, 가난한 이들을 위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나눔은 행복의 시작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나눔의 실천이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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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 시선 ‘이택백’이 공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떠올린 것은?
    ■ 중국 시선 ‘이택백’이 공부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떠올린 것은? ★지혜창조 이야기(55)-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유래   이태백은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당나라 때의 시선(詩仙)이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임지인 촉 땅의 성도에서 살았다. 이때 이태백은 상의산이라는 곳에 들어가 공부를 하게 되었다. 어느 날 공부에 싫증이 나 무작정 산을 내려왔다.   그런데 도중 계곡에 이르렀을 때였다. 머리가 하얀 노파가 바위에 도끼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다. 이태백은 노파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다가가 물었다. “할머니, 지금 뭘 하고 계세요?” “바늘을 만들려고 도끼를 갈고 있다네!”   이태백은 놀라 눈이 휘둥그레져서 말했다. “그렇게 큰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구요?” “물론이지. 열심히 그리고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만들 수 있다네.”   이태백은 그 말에 크게 깨닫고 생각을 바꾸어 다시 산으로 올라가, 뜻을 굳게 세우고 열심히 공부했다. 이태백은 간혹 마음이 해이해지면 그 노파를 생각하면서 분발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태백은 중국 문학 사상 가장 훌륭한 시인이 되었다.   이태백의 이 일화는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고사성어 마부작침(摩斧作針)의 유래다. 이것은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이라 해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누구든지 큰 뜻을 세우고 포기하기 않고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이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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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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