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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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아미창]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창조의 최대 장애물… “이것은?”
    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투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의 지혜와 과학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내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기업, 정부나 지자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세계미래신문>이 최근 한 주간(5월 12일-18일)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약칭: 아미창)’를 위해 누가, 무엇, 어떻게 “미래”를 거론했는지 살펴본다.   이번주 ‘아미창’은 개인부문에서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된 세계적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을 선정했다. 기업부문에서는 LG화학의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교육공헌 사업과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개발한 제트팩 에비에이션을 추적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는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와 부산시교육청의 미래 희망 만들기를 조명했다. 기사 작성에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보도와 보도자료 등을 참고했다.   ◆개인: “세계 가상화폐 시장 선두 발전 조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이 최근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M&A플랫폼 서비스를 우선 한국기업부터 시작해 향후 전 세계 대상 M&A기업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프레이 소장을 영입했다.   프레이 소장은 미국에서는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15년간 IBM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으며 근무 당시 약 270여종의 상을 받은 천재적인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알렸다. 프레이 소장은 “지비시 코리아가 한국의 가상 화폐시장이 아닌 세계 가상 화폐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진=국교련>   ◆기업: 미래과학인재 육성 재미있는 화학 진행   ○LG화학=LG화학은 5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2015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4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LG화학은 이날 LG화학존, 에너지존, 라이프존, 화학실험존 등 모두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친근한 화학을 콘셉트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제트팩 에비에이션=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Jetpack Aviations)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예약주문에 돌입했다. 스피더는 최고시속 240km, 최대 고도 4500m에 달하는 1인용 비행수단으로 스포츠 레저용과 군수용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가격은 3만달러(약 4억원)이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하늘을 나는 제트팩은 1980년대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하기 위해 개발된 유인기동장치(MMU)에서 유래했다. 1980~90년대 SF 영화에도 등장하며 미래 이동 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MMU는 질소를 추진체로 사용해 초당 25m를 이동하는 반면 제트팩은 제트기처럼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로켓엔진과 흡사한 추진체와 과산화수소 등 상당한 연료가 필요하다.   ◆국가: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혁신사업 추진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국교련)=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열악한 지원과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국립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교육 관료 적폐를 청산하지 않은 채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면 이 기구는 옥상옥이 될 것이며, 관료 자리만 추가로 만들어 조직을 확장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국교련은 이어 “교육의 혁신은 자율·자치와 상상·도전으로 가능한데, 교육부가 펼쳐온 규제 중심의 관료 행정으로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없다”면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창조적 파괴’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부산시교육청은 5월 16일 미래형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공모로 10개 초등학교와 15개 중학교, 16개 고등학교 등 41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64억원을 투입해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해당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수와 건축가, 디자인전문가 등 13명으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구성,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형 학교공간이 필요하다”며 “설계와 공사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교 특색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절박하다. 그러나 교육부는 교육의 비전과 목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학생발명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있다.   ◆평가와 전망: “가장 절박한 것이 미래창조 교육혁명”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아미창)’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주간 추적해 보았다. 그 결과 개인, 기업, 국가부문 모두가 여기저기서 미래를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혼돈, 그 자체였다. 미래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교한 미래전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마나 다행인 점은 교육부문에서 미래혁신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진 점이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교육부의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절박한 것이 혁명적인 교육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현재 미래교육의 비전과 이를 위한 교육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어느 부문보다 뜨겁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교육부가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교련의 지적대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대한민국 전 분야가 ‘창조적 파괴’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청와대와 국회가 미래기본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슈가 과거에 집중되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미래로 전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나라는 혼돈이 반복될 뿐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위기 기조가 하반기에 더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미래성장과 미래먹거리가 큰 문제다. 경제침체, 빈부격차, 저출산, 남북갈등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국가미래전략기구가 없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한 통찰력과 용단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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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코리아텍, 이공계 미취업자 50명 선발 ‘청년취업’ 돕는다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은 오는 5월 17일까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참여할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5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코리아텍 전경이다.<사진=코리아텍>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오는 5월 17일(금)까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연수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019년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5월 27일부터 6개월간 기계·메카,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여 이공계 미취업 졸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과 기업현장 연수를 통해 취업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이다. 연수생들에게는 전문연수는 월 40만원, 기업체 실무연수는 월 7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국비 지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34세 이하 이공계 대졸(2년제 이상) 청년 중 미취업자이며, 여성·장애인·장기실업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은 우대 선발한다. 연수과정은 전문연수 4개월과 기업연수 2개월로 나눠진다. 전문연수에서는 △전문분야 이론 및 실습교육 △기본 직무소양교육 △기초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되며 기업연수에서는 기업체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정부 전 부처 실업대책 사업에 참여 중인 자, 대학원 재학자, 실업급여(구직수당, 재취업활동지원금 등) 수급자, 동 사업에 참여해 연수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자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www.koreatech.ac.kr)에서 가능하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은 기업체 실무교육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 등을 연수생들에게 전수하여 현장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2004년부터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매년 취업률 75%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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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국민역량개발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꿈꾸는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 그는 교육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무엇이 개인과 조직,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역량’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개인의 역량이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미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역량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만능열쇠다. 그가 바로 강부열(52) 역량개발연구소-채움에듀 대표다. 강 대표는 2019년 3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성공시대 만들기 국민역량개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강남권과 구로권에서 매주 토, 수요일 거의 무료로 국민역량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 2019년 3월 2일 연휴성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 안팎의 수강생들이 대전,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그의 강의에 흠뻑 빠져 있었다. 강 대표는 특별히 2019년을 역량강화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민역량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국민역량개발에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실제로 185㎝의 큰 키임)’처럼 헌신하고 있어 중소기업 CEO들 사이에서 인기가 절정이다. 강부열 대표를 통해 그의 삶과 꿈, 미래비전을 들어보고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의 강의는 진정, 열정, 헌신으로 수강생들의 인기가 절정이다. 강 대표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북카페 <북쌔즈>에서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인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   ▷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별히 역량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대명사인 ‘메가스터디(주)’에서 강사의 선발, 채용, 관리 및 학원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00여명의 강사 중 최고 명강사 1인의 강의매출이 연 300억원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고 인재의 중요성과 인간의 역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1968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출생했다. 경남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메가스터디(주)의 전신인 대일학원에서 직원 겸 강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입시교육 분야의 대표 원장들과 최고 강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소위 입시학원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학원과 강사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모르는 강사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마당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대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재란 무엇이고 개인의 역량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그리고 그 역량은 어떻게 개발하고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역량의 차이’가 사람의 가치, 모든 것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재육성과 역량개발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 “CEO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 좌우”   ▷ “연구소 이름이 <역량개발연구소>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 지도자가 국가경영의 역량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가 기업을 경영할 역량이 부족하면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단지 회사만 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CEO의 역량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이름을 <역량개발연구소>로 정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고3 수능 증심인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하다가 초중고 내신 중심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온라인교육 분야를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사업비로 막대한 돈을 날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위기도 경험해야 했다. 그는 충분한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스스로가 비즈니스역량, 마케팅역량이 부족하여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던 것이다.   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다. 그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기 위한 역량개발 노하우도 축적했다. 그는 먼저 <역량개발연구소>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하고 비스니스 성공을 위한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모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커뮤니티 회원을 늘려 나갔다.   그는 또한 <강부열의 마케팅 이야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명에 가까운 회원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개발 비법을 공개, 전수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마케팅 등 역량개발을 위한 자료가 보물처럼 쌓여있다. 누구나 가서 보물을 찾아 스스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가 북카페 <북쌔즈>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역량의 가치가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교육플랫폼 개발로 종합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실업난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미래 성공 계획을 갖고 있나요? “제 꿈은 유명강사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생 등 교육업계가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니어도 스타트업 CEO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에는 천하를 통일한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민 앱이 있습니다. 교육업계의 새로운 통일을 위해 국민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자신들의 강좌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플랫폼입니다. 2020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적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성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늦더라도 역량개발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 놓아야 최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과 몸매를 가꿀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역량이 개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가 직접 실행해 봐야하고 또 성과가 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실천, 그리고 꾸준함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핵심 덕목들이다.     ◆ “국민 역량개발 통해 국민성공시대 구현”   ▷ 모든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잠재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개발 및 발현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CEO는 마케팅 방법과 기술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튼튼한 기초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CEO 자신이 직접 마케팅 채널 등을 운영하고 실행해 보면서 소비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매체들을 이해하고 고객들과 소통역량을 길러야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강 대표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CEO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와 지식,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각자의 비즈니스에 더 큰 성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협업, 공생공영을 강조한다. “세상에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보 쉠베클러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투투 대주교가 말한 소위 ‘우분투정신’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다면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강의방식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민 역량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역량이 강화되길 꿈꾸는 강부열 대표의 국민성공시대를 기대해 본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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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아미창]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창조의 최대 장애물… “이것은?”
    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투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의 지혜와 과학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내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기업, 정부나 지자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세계미래신문>이 최근 한 주간(5월 12일-18일)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약칭: 아미창)’를 위해 누가, 무엇, 어떻게 “미래”를 거론했는지 살펴본다.   이번주 ‘아미창’은 개인부문에서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된 세계적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을 선정했다. 기업부문에서는 LG화학의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교육공헌 사업과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개발한 제트팩 에비에이션을 추적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는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와 부산시교육청의 미래 희망 만들기를 조명했다. 기사 작성에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보도와 보도자료 등을 참고했다.   ◆개인: “세계 가상화폐 시장 선두 발전 조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이 최근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M&A플랫폼 서비스를 우선 한국기업부터 시작해 향후 전 세계 대상 M&A기업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프레이 소장을 영입했다.   프레이 소장은 미국에서는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15년간 IBM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으며 근무 당시 약 270여종의 상을 받은 천재적인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알렸다. 프레이 소장은 “지비시 코리아가 한국의 가상 화폐시장이 아닌 세계 가상 화폐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진=국교련>   ◆기업: 미래과학인재 육성 재미있는 화학 진행   ○LG화학=LG화학은 5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2015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4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LG화학은 이날 LG화학존, 에너지존, 라이프존, 화학실험존 등 모두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친근한 화학을 콘셉트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제트팩 에비에이션=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Jetpack Aviations)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예약주문에 돌입했다. 스피더는 최고시속 240km, 최대 고도 4500m에 달하는 1인용 비행수단으로 스포츠 레저용과 군수용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가격은 3만달러(약 4억원)이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하늘을 나는 제트팩은 1980년대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하기 위해 개발된 유인기동장치(MMU)에서 유래했다. 1980~90년대 SF 영화에도 등장하며 미래 이동 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MMU는 질소를 추진체로 사용해 초당 25m를 이동하는 반면 제트팩은 제트기처럼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로켓엔진과 흡사한 추진체와 과산화수소 등 상당한 연료가 필요하다.   ◆국가: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혁신사업 추진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국교련)=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열악한 지원과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국립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교육 관료 적폐를 청산하지 않은 채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면 이 기구는 옥상옥이 될 것이며, 관료 자리만 추가로 만들어 조직을 확장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국교련은 이어 “교육의 혁신은 자율·자치와 상상·도전으로 가능한데, 교육부가 펼쳐온 규제 중심의 관료 행정으로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없다”면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창조적 파괴’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부산시교육청은 5월 16일 미래형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공모로 10개 초등학교와 15개 중학교, 16개 고등학교 등 41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64억원을 투입해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해당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수와 건축가, 디자인전문가 등 13명으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구성,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형 학교공간이 필요하다”며 “설계와 공사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교 특색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절박하다. 그러나 교육부는 교육의 비전과 목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학생발명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있다.   ◆평가와 전망: “가장 절박한 것이 미래창조 교육혁명”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아미창)’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주간 추적해 보았다. 그 결과 개인, 기업, 국가부문 모두가 여기저기서 미래를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혼돈, 그 자체였다. 미래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교한 미래전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마나 다행인 점은 교육부문에서 미래혁신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진 점이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교육부의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절박한 것이 혁명적인 교육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현재 미래교육의 비전과 이를 위한 교육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어느 부문보다 뜨겁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교육부가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교련의 지적대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대한민국 전 분야가 ‘창조적 파괴’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청와대와 국회가 미래기본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슈가 과거에 집중되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미래로 전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나라는 혼돈이 반복될 뿐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위기 기조가 하반기에 더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미래성장과 미래먹거리가 큰 문제다. 경제침체, 빈부격차, 저출산, 남북갈등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국가미래전략기구가 없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한 통찰력과 용단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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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마르시스 지원 한국팀, 원더리그 세계 코딩대회서 수상 영예
    세계 코딩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한 한국의 팀 한(TEAM HAHN)이 원더리그 코리아 대회(원더리그 세계대회 예선) 참가하여 코딩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마르시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딩 교육 전문 기업인 마르시스가 지원한 한국팀 한(TEAM HAHN)이 2019년 5월 8일 2018-19 원더리그 세계 코딩대회 중등 부문에서 상위 5개 팀 중 한 팀으로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주최한 원더워크샵은 각 부문의 상위 5개 팀과 대상(grand prize) 3팀을 선정하여 5000달러 상당의 STEM 상금을 수여한다.   2018-19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69개국에서 7900여 팀, 3만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 인원을 기록하였다. 전 세계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코딩 실력을 겨루며 명실 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코딩 대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코딩 로봇대회로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 3개 부문에서 코딩 로봇 대시(Dash), 닷(Dot), 큐(Cue)를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대회다.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 수상팀은 세계 대회답게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포르투갈 등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팀들이 선정되었다.   원더리그 주최측인 원더워크샵은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에 참여한 모든 팀들이 로봇과 코딩을 통해 뛰어난 디자인 사고, 팀워크, 인내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특히 팀 한은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의 예선격인 원더리그 코리아 대회를 주최한 마르시스는 “정식 출전이 2회째인 한국팀이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에서 수상팀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학생들의 코딩 창의성과 팀워크, 디자인 사고 능력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마르시스는 최고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1998년 시작되었다. 도전적인 벤처정신과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부터 Ozobot과 Dash 론칭을 시작으로 새롭게 교육 컨텐츠 및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모든 사람들이 마르시스의 제품을 통해 배움을 얻고 그 과정 속에서 기쁨과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마르시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코딩 교육과 창의력 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마르시스의 교육 사업을 발판으로 한국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지향한다.   제5회 원더리그 대회는 2019년 6월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더리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마르시스는 최고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1998년 시작되었다. 도전적인 벤처정신과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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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19-05-08
  • 코리아텍, 이공계 미취업자 50명 선발 ‘청년취업’ 돕는다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은 오는 5월 17일까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참여할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5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코리아텍 전경이다.<사진=코리아텍>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오는 5월 17일(금)까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연수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019년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5월 27일부터 6개월간 기계·메카,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여 이공계 미취업 졸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과 기업현장 연수를 통해 취업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이다. 연수생들에게는 전문연수는 월 40만원, 기업체 실무연수는 월 7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국비 지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34세 이하 이공계 대졸(2년제 이상) 청년 중 미취업자이며, 여성·장애인·장기실업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은 우대 선발한다. 연수과정은 전문연수 4개월과 기업연수 2개월로 나눠진다. 전문연수에서는 △전문분야 이론 및 실습교육 △기본 직무소양교육 △기초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되며 기업연수에서는 기업체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정부 전 부처 실업대책 사업에 참여 중인 자, 대학원 재학자, 실업급여(구직수당, 재취업활동지원금 등) 수급자, 동 사업에 참여해 연수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자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www.koreatech.ac.kr)에서 가능하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은 기업체 실무교육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 등을 연수생들에게 전수하여 현장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2004년부터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매년 취업률 75%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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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미래창조]미래를 꿰뚫고 변화를 주도하는 비밀병기, 그것이 뭘까?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사진=pxher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학자들은 예측보다는 창조하는 것이 더 분명하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대답이 책으로 나왔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최윤식 박사가 최근 신간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김영사)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미래는 통찰하는 자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즉 자기가 꿈꾸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등 날카로운 미래진단 시나리오를 발표해 상당 부분의 예측이 모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 비결은 바로 통찰력이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에서 통찰력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예측에 관한 오해를 깨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미래를 학자적 입장에서 날카로운 통찰의 기술을 담고 있다. 통찰의 기술은 매우 다양하다. 통찰력도 분명 학습으로 얻어질 수 있는 인간의 지적 능력이다. 인간은 수천 년간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체 능력을 확장하여 통찰의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그렇다면 미래학자가 말하는 ‘통찰의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최윤식 박사의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에 관심 갖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저자는 “당신의 통찰이 미래를 바꾼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변화를 꿰뚫고 주도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결코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생각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훈련만 하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기술이기에 과정과 도구가 있다. 통찰의 연장으로서 수단(도구)과 적절한 순서(과정)에 따라 통찰력의 차이가 결정된다. 저자는 짧은 시간에 대략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포착할 때는 마인드 세트(생각의 습관)를, 심층적 연구를 장기간 할 때에는 통찰의 기술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주어진 정보 속에서 견해와 팩트를 분리하는 방법, 행동을 지배하는 사고기술은 생각의 습관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통찰의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 먼저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사고실험을 하라 △사람을 생각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등을 습관화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사진=pxhere.com>   ◆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매일 낭독하라.   그렇다면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을 어떻게 습득해야 할까?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히면 ‘이기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통찰의 기술을 훈련하여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신문과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찾아내려면 팩트를 체크해야 한다. 사실을 관찰, 수집, 추출, 정제, 분류, 축적하는 전문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실 수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와 사고의 기술로 강력한 통찰의 칼을 준비하여 거짓을 도려내야 한다.   저자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꿈이나 목표, 비전을 적고 매일 낭독하라”고 주문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 지도자가 되겠다”는 등의 인생의 목표나 비전을 노트에 적고 매일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수십 번 같은 메시지를 반복 낭독함으로써 뇌를 세뇌시켜야 한다. 뇌에 비전과 꿈을 각성시키면 우리의 뇌는 잠시나마 감성적 주의 혹은 의식적 주의를 기울인다. 이를 반복하면 뇌는 이를 현실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이 그리고 더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였던 엘빈 토플러는 자신을 ‘읽는 기계’라고 표현했다.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출근을 하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하루 종일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과 신문을 읽는다.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나 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하면 미래가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 통찰력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패 좌우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성패에는 통찰력이 작용한다.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추상적이고 거대하게만 보이는 흐름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통찰력이다. 즉,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래 변화를 읽고 최적의 타이밍에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한 예언이나 예측이 아니다. 데이터와 팩트를 바탕으로 미래를 분석하는 방법론이자 생각의 기술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통찰의 기술은 생존을 위해서 터득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 저자는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미래의 꿈, 목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통찰력이 강화되어 그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보인다.   혹 그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 중에서 적중률 높은 것을 발견하는 능력도 통찰력에 달렸다. 기억하라, “오랫동안 훈련한 뇌가 통찰력의 핵심이고 차별화된 재능이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올린 통찰력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미래가 내게 변화를 강요하면 고통이지만 내가 미래를 창조적으로 주도하면 변화가 곧 기회가 된다.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인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미래혁명
    • 자기혁명
    2019-04-24
  • [미래창조]빨리, 쉽게 부자가 되는 대박직업 10개…그것이 무엇일까?
    인생은 투쟁이다. 자연과 사람과 자신과의 투쟁이다. 투쟁에서 승리해야 성공적인 삶을 창조할 수 있다. 승리하려면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욕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빨리, 그리고 쉽게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로또’에 인생대박을 걸기도 한다. 그러나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벼락에 맞을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 로또 1등은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 그러므로 로또는 그냥 심심풀이로 하면 될 것이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직업의 선택이다.   직업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 쉬운 직업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일을 해봐야 남는 게 없는 직업도 있다. 어떤 직업이 가장 좋을까? 사회적 가치가 크고 희소성도 있고 미래 전망이 아주 좋은 분야면 최고일 것이다. 사회에 나와 새 출발을 하는 20대나 30대 새내기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직업이 있을까?   직업에도 생명이 있다. 기존에 있었던 직업이 없어지거나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한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직업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속도로 직업의 신생 또는 사멸이 이루어지고 있다. 강정영 청강투자자문 대표는 <중앙일보>에 기고한 ‘이웃집 부자이야기’에서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직업 9개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미래신문> 선정 ‘빨리,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대박직업 10개’를 추천한다.   ◆ 미래를 좌우할 분야: AI, 로봇, 블록체인   ○AI 소프트웨어·웹 개발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웹 개발자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직업중 하나다. AI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설계, 코딩, 프로젝트 관리, 더 나아가서는 경영전략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까지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웹에 초점을 둔 것이 웹 개발자이다. 미래산업을 이끌고 있는 구글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종으로 분류된다. 간부급이 되면 평균 2억50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직업이 왭 개발이었다. ○투자 은행가 투자 은행가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금융사들이 하는 일이 IB, 즉 투자 은행 업무다. 자금조달은 물론 기업의 인수합병(M&A)·선물옵션·IPO·석유 곡물 등 파생상품거래, 고급금융거래나 첨단 금융기법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두를 하는 정통 IB 직종은 아직 없다. 미국 정통 IB기업 종사자 연봉 중간값은 무려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교정 전문의  AI로봇의 등장으로 의사도 불안하다. 그러나 방향을 바꾸어 의학에 관심이 있다면 치과의사는 어떤가? 치과교정 전문의는 말 그대로 치아를 교정하는 의사다. 치과교정 전문의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군에 속한다. 미국에서는 치과 공부를 한 다음 3년 정도의 교정전문 수련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한다. 연봉이 약 1억8000만원이 넘는다. 일반 내과와 외과 의사 평균연봉이 1억3000만 정도라고 하니 ‘귀하신 몸’이다. ○로봇·블록체인 엔지니어  기계를 설계하고 수학도 좀 한다면 엔지니어가 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엔지니어는 기계를 다루는 기술에 관련한 전문가를 말한다. 공학의 일에 자연과학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지식을 가지고 과학자와 기술자 사이에 매개체가 되는 사람을 가리킨다. 엔지니어는 과학적 지식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자와 구분된다. 우주항공, 석유, 핵, 전자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있다. 로봇,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직업 수요로 볼 때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도 대체로 1억원 이상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기존 회사 정책 관리와 문제 해결을 해주거나 창업,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경영, 기획, 웹, 마케팅 등 전문 노하우가 많아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컨설팅이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기업 오너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일이다. 즉, 내부 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상당한 고수익이 보장되며, 이 분야 수요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래는 무궁무진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직업도 무수히 명멸하게 된다. 생활을 위해서는 직업이 필수적이다. 적성, 소질, 전망을 기준으로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사진은 교보문고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부의 미래 이동: 사람의 마음을 잡는 ‘콘텐츠’   ○빅 세일즈 마케팅  일반적인 영업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빅 세일즈 마케팅은 대형 빌딩이나 기업 부동산 중개를 한다거나 기업에 장비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등 고가의 덩치 큰 거래를 중개하는 일을 말한다. 이 분야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런데 전문가가 적은 편이다. 규모가 커서 상당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직업상 여행도 많이 할 수 있고 가족까지도 여행 관련 혜택이 있다. 상당한 전문직이라서 연봉도 높다. 공군사관학교나 항공 관련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미국이나 호주 등의 항공학교에 입학하여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러나 항공 우주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커다란 보상이 따른다. 더구나 항공 우주 수요가 늘며 파일럿 품귀 현상도 일고 있다. 초봉부터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직업이다. ○도선사 도선사는 다소 낮선 직업이다. 그러나 도선사는 바다의 파일럿으로 불리며 판사와 직업 만족도 1~2위를 다툰다. 500t급 이상의 외항선을 부두에 접안시키려면 반드시 도선사가 탐승해야 한다. 각 항만의 조류, 수심 등 바다의 모든 상황을 다 꿰뚫고 있어 바다 위에선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존재다. 평균 연봉이 1억3000만원 넘는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YouTuber)’의 시대가 되고 있다. TV나 신문 등 전통 매체의 파워가 줄어들고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매체와 일명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다. 미래는 1인 창조시대다.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자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수익도 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이 늘고 있다. ○ 창직 미래의 부는 어디서 올까? 스스로 길을 창조하는 것도 시도해볼 만하다. 다시 말하면 전혀 새로운 직업을 스스로 창업하는 것이다. 이것이 창직이다. 남이 만들어놓은 배에 오르는 것보다 스스로가 배를 창조하는 것이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도전을 해결할 새로운 일자리를 창조하는 것이다. 마크 저크버그, 빌 게이츠, 마윈, 손정의 등 역사상 거부가 된 사람들은 모두 부의 신화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그 주인공이 이번에는 내가 되는 것이다.   ◆ 같이 1년 일했는데 연봉차이 평균 2~3배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직업이 무엇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은 2019년 4월 5일 ‘한국의 직업정보-2017 KNOW 연구보고서’에서 2017년 소득이 가장 높은 직업은 평균 연봉 1억4000만원의 국회의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2위 성형외과의사(1억3600만원), 3위 기업고위임원(1억3000만원), 4위 피부과의사(1억2000만원), 5위 도선사(1억2000만원), 6위 대학교총장 및 대학학장(1억1000만원)의 순으로 이어졌다.   판사는 평균 연봉이 9500만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변호사가 평균 연봉 8850만원으로 법조삼륜 중 두 번째로 높았다. 검사는 중위 50%의 평균 연봉이 700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회계사는 평균 연봉 7100만원이며, 부동산감정전문가(감정평가사)는 6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초임 순위에서는 판사가 7000만원으로 전체 직업중 8위, 변호사가 6000만원으로 18위, 검사가 4500만원으로 3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직장인 전체의 중위소득이 3600만원, 하위 25%의 평균 소득은 2800만원, 상위 75%의 평균 소득은 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똑 같이 1년을 일했는데 국회의원은 1억4000만원을 받았고, 판사는 9500만원을 수령해 갔다. 그렇다면 나와 내 가족은 얼마를 벌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48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렸다. 무려 2~3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그리고 쉽게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부의 꿈을 성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부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는 부의 미래가 대이동중이기 때문에 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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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삼성전자, “2019년 1분기 실적 하회 예상” 공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8K’ TV 출시를 기념해 2019년 3월 25일부터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에서 독창적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해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3월 26일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Capa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Flexible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한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삼성전자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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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국민역량개발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꿈꾸는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 그는 교육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무엇이 개인과 조직,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역량’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개인의 역량이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미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역량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만능열쇠다. 그가 바로 강부열(52) 역량개발연구소-채움에듀 대표다. 강 대표는 2019년 3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성공시대 만들기 국민역량개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강남권과 구로권에서 매주 토, 수요일 거의 무료로 국민역량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 2019년 3월 2일 연휴성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 안팎의 수강생들이 대전,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그의 강의에 흠뻑 빠져 있었다. 강 대표는 특별히 2019년을 역량강화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민역량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국민역량개발에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실제로 185㎝의 큰 키임)’처럼 헌신하고 있어 중소기업 CEO들 사이에서 인기가 절정이다. 강부열 대표를 통해 그의 삶과 꿈, 미래비전을 들어보고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의 강의는 진정, 열정, 헌신으로 수강생들의 인기가 절정이다. 강 대표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북카페 <북쌔즈>에서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인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   ▷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별히 역량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대명사인 ‘메가스터디(주)’에서 강사의 선발, 채용, 관리 및 학원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00여명의 강사 중 최고 명강사 1인의 강의매출이 연 300억원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고 인재의 중요성과 인간의 역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1968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출생했다. 경남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메가스터디(주)의 전신인 대일학원에서 직원 겸 강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입시교육 분야의 대표 원장들과 최고 강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소위 입시학원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학원과 강사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모르는 강사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마당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대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재란 무엇이고 개인의 역량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그리고 그 역량은 어떻게 개발하고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역량의 차이’가 사람의 가치, 모든 것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재육성과 역량개발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 “CEO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 좌우”   ▷ “연구소 이름이 <역량개발연구소>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 지도자가 국가경영의 역량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가 기업을 경영할 역량이 부족하면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단지 회사만 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CEO의 역량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이름을 <역량개발연구소>로 정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고3 수능 증심인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하다가 초중고 내신 중심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온라인교육 분야를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사업비로 막대한 돈을 날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위기도 경험해야 했다. 그는 충분한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스스로가 비즈니스역량, 마케팅역량이 부족하여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던 것이다.   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다. 그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기 위한 역량개발 노하우도 축적했다. 그는 먼저 <역량개발연구소>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하고 비스니스 성공을 위한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모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커뮤니티 회원을 늘려 나갔다.   그는 또한 <강부열의 마케팅 이야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명에 가까운 회원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개발 비법을 공개, 전수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마케팅 등 역량개발을 위한 자료가 보물처럼 쌓여있다. 누구나 가서 보물을 찾아 스스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가 북카페 <북쌔즈>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역량의 가치가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교육플랫폼 개발로 종합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실업난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미래 성공 계획을 갖고 있나요? “제 꿈은 유명강사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생 등 교육업계가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니어도 스타트업 CEO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에는 천하를 통일한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민 앱이 있습니다. 교육업계의 새로운 통일을 위해 국민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자신들의 강좌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플랫폼입니다. 2020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적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성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늦더라도 역량개발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 놓아야 최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과 몸매를 가꿀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역량이 개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가 직접 실행해 봐야하고 또 성과가 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실천, 그리고 꾸준함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핵심 덕목들이다.     ◆ “국민 역량개발 통해 국민성공시대 구현”   ▷ 모든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잠재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개발 및 발현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CEO는 마케팅 방법과 기술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튼튼한 기초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CEO 자신이 직접 마케팅 채널 등을 운영하고 실행해 보면서 소비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매체들을 이해하고 고객들과 소통역량을 길러야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강 대표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CEO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와 지식,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각자의 비즈니스에 더 큰 성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협업, 공생공영을 강조한다. “세상에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보 쉠베클러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투투 대주교가 말한 소위 ‘우분투정신’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다면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강의방식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민 역량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역량이 강화되길 꿈꾸는 강부열 대표의 국민성공시대를 기대해 본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3-06
  • [중요]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몰락했던 노키아가 재기를 선언하고 사람과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노키아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사회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어떻게 생존하고 성공해야 하는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도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러나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모두가 우물쭈물하고 있다. 운명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냥 죽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할 것인가? 한 기업의 사례로 길을 찾아보자.        ◆ 노키아의 몰락과 재기가 주는 교훈    “변화와 혁신하지 않으면 몰락한다.”    노키아(Nokia)는 1998년부터 13년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던 핀란드의 휴대전화 제조기업이었다. 핀란드의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해 핀란드의 대표적인 국민기업으로 불렸다. 한때 4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011년까지 휴대전화 시장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노키아는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여 위기를 맞았다. 노키아는 2010년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바일 시장의 흐름에 혁신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더구나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개발에 실패하면서 급추락하였다. 결국 2013년 9월 핵심사업이었던 휴대전화 사업부와 핀란드 본사를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매각했다.   노키아의 이같은 몰락은 경영학 교과서에 반면교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종종 언급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키아가 완전히 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한다면 노키아는 망하지 않았다. 뒤늦은 자성과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 끝에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를 인터넷과 연결해주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기지국)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노키아의 주력제품인 네트워크 장비.<사진=노키아 홈페이지>      ◆ 최고경영자의 판단과 선택이 회사 운명 좌우    휴대전화 판매로 잘 나가던 노키아가 적자에 허덕이다 몰락한 것은 전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오판’ 때문이었다. 2010년 당시 노키아의 최고경영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올리페카 칼라스부오였다. 그는 CFO 출신답게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 확보에 경영전략을 집중했다.    그러나 칼라스부오는 세계 모바일 시장이 일반 휴대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 즉 원가 절감보다는 R&D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했지만 이를 소홀히 하였다. 결국 그는 미래예측과 미래전략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게 했다. 칼라스부오는 최첨단 아이폰을 보고 “이해하기 힘든 제품이다. 결코 잘 팔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의 변화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당시 경쟁업체였던 대한민국의 국민기업인 삼성전자는 미래흐름을 잘 예측하였다. 그리하여 모바일 운영체제의 대세인 구글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에 장착하고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갔다. 사실 구글 안드로이드는 먼저 노키아에 기회가 있었다. 노키아의 칼라스부오는 이것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를 모르고 거부하였다. 그 결과 몰락과 해고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선택하여 집중    한동안 선장을 잃은 난파선이 된 노키아는 우여곡절 끝에 2014년 5월 20년 동안 노키아에서 일해 온 ‘네트워크 전문가’ 라지브 수리(Rajeev Suri)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그는 노키아의 핵심부서가 아닌 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이동통신사에 판매하는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근무했다. 다소 한직이었던 셈이다.    수리는 몰락한 노키아를 살려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택했다. 경쟁력이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성공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것이다. 그는 취임 후 전 직원에게 “과거를 붙잡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큰 꿈을 꾸자”라는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현재 세계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화웨이, 에릭슨, 그리고 노키아가 경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셋 중 하나는 탈락하고 둘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인도계 인물인 수리가 이끄는 노키아는 핀란드가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기업들이 생존하고 성공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초융합의 미래전략이 요구된다. 모든 것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초융합을 통해 선점하여 초격차를 벌여야 한다"며 "소위 초격차 기업전략을 구사해야 시장을 지배하는 강자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순간의 오판과 실수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위기로 연결된다.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장 잘 할 수는 분야를 3개 정도를 선택하여 초연결, 초융합, 초격차 전략으로 지배력을 극대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중국의 합종연횡 시대처럼 개인과 기업, 국가들도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문제들을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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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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