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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공식 출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했다. 일상을 연주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반려악기 캠페인’, 다채로운 공연 등 새바람 연주가 기대된다. <사진=낙원악기상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유강호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이 인사동과 익선동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대중음악은 물론이고 클래식 악기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세계 최대의 규모로, 3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1층부터 5층까지 총 300여 개 악기 매장이 입점해 있다. 4층에는 합주실, 녹음실, 야외 무대인 멋진하늘 공연장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매주 다양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부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가르쳐주는 ‘미생 응원 이벤트, 반려악기 강습’을 선보였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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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혼자 일하며 연봉 1억 버는 사람 많다…그 성공 비결은?
    코로나19 이후 1인 창직시대가 열리고 있다. 누구는 실패하고 누구는 성공한다. 억대 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성공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사진은 성공한 유튜버의 한 사람인 대도서관(왼쪽)의 진행 모습이다. <사진=대도서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혼자 일하며 연봉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의 자영업 폐업률은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청년층이 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 폐업률도 70%가 된다. 이러한 가운데 사막에 핀 꽃처럼 귀중한 대접을 받는 알짜가 있다. 바로 1인 창직 기업들이다.   한 유튜버는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할까 고민하다가 책을 좋아하여 매일 책 한 권씩 리뷰를 시작했다. 1년 넘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출판사와 출간 작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건당 50만원을 줄 테니 책을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서는 이따금 의뢰를 받다가 이후 1주일에 3~4개씩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소득이 생기고 강연 요청까지 쇄도했다.   앞으로는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1인 창직의 길을 나서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기 나름대로 특화전략을 마련하여 도전하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국가미래전략원의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에서 발췌한 ‘1인 창직 성공 비결- 빅 브랜더 전략’의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   ◆ ‘빅 브랜더’ 개념: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   현대는 브랜드 시대다. 브랜드는 생산자 또는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 붙이는 독특한 이름(브랜드 명)이나 상징물(브랜드 마크) 또는 그 결합체를 말한다. 고급 브랜드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아주 뛰어나 그 이상의 가치가 지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대체로 유명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소위 브랜드 가치 파워다.   브랜더란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빅 브랜더(Big Brander)’는 기존과 매우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 아주 큰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브랜더는 사전에서 ‘낙인 찍는 사람(기구)’으로 풀이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는 사람을 뜻한다. 또한 빅 브랜더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를 지칭한다.   예를 들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현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의 막강한 이름과 가치를 창조한 빅 브랜더다. 최근 작고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삼성,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삼성 TV 등의 세계적 파워 브랜드를 구축한 빅 브랜더다. 이처럼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빅 브랜더라고 한다. (장영권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 빅 브랜더 전략: 다른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장요구 호응   미래는 빅 브랜더 시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빅 브랜더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제조업자가 일반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4단계 판매전략은 △상품 △인지 △구매 △재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과 이에 대한 인지이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입소문을 내고 인지도를 높여서 구매를 일으키고 그것을 재구매하게 하여 초대박 행진을 창조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빅 브랜더 4단계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새로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다른 것과 차별화된 독창적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창조해야 한다. 상황, 환경, 미래변화, 트렌드,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하고 시대적 요구에 호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공감 스토리를 장착해야 한다. 제품이나 콘텐츠에 날개를 달려면 여기에 가치, 감동 스토리, 공감 소재 등을 장착해야 한다.   셋째는 고객을 찾아가지 말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우수 제품에 감동 스토리까지 갖추면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고객들이 사용해 보고 효과가 검증되면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입소문은 가장 강력한 마케팅 홍보수단이다. 모든 것의 승패는 입소문에 좌우된다. 끝으로 충성고객과 소통, 합력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를 중심으로 거대한 충성 고객을 네트워크로 본드처럼 강하게 접착시키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빅 브랜더가 된다.   ◆ 빅 브랜더 응용: 자기중심의 프레임 구축 강점 찾아 시장 공략   미사일과 핵무기, 스텔스기 등 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데 총이나 칼로 싸우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백전백패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총과 칼로도 승리할 수 있다. 전쟁의 프레임, 패러다임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소년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프레임으로 유인하고 돌팔매로 급소를 맞춰 격퇴했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이를 비밀병기로 만들어 자기가 이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싸움을 벌이면 승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일상적 위기가 지속화되고 있다. 일상적 위기시대에 생존과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하는 신인간, 즉 호모 크리에이터로 자신을 리셋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 의식, 태도 등을 자기혁명을 통해 전부 바꿔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고유 영역이나 활동공간을 만들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영역이 바로 ‘창직’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1인 창직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처음엔 취미활동이나 프리랜서로 참여하고 이를 전문화, 특별화시켜 다른 사람들이 감히 뛰어들 수 없는 초격차지대로 만들어 성공의 탑을 쌓으면 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돈키호테처럼 담대히 전진해야 한다.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자신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는 ‘빅 브랜더’로 우뚝 서는 것이다. “과연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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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재미와 감동으로 풀이한 ‘삶과 죽음’…‘염쟁이 유씨’ 공연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1인 15역의 모노드라마로 1대 염쟁이 유순웅(위)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사진=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가 이번엔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대표 하형주)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200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재미와 감동을 주며 전국에서 3000회가 넘게 공연된 ‘염쟁이 유씨’는 주인공 유씨가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쉴 틈 없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삶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쉽게 보기 힘든 한국의 전통 장례 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연극은 단 한 명의 배우만 출연하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1대 염쟁이 유순웅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지역마다 다른 특색의 장례 절차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보여줘 청소년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크다. 한 사람이 삶을 마무리 하고 이승을 떠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회고하는 모습은 현실에서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수년째 ‘청소년 자살방지 캠페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연극은 한편으로 나이 많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을 하며, 머지않아 맞이할 이별을 더 소중하게 준비하는 계기도 된다. 누구나 한 번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지 않게, 때론 웃으며, 때론 슬퍼하며 함께 볼 수 있는 품격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씨는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 염쟁이로 살아왔다. 어떨 때는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도 염을 해주고, 어떨 때는 돌보는 이 없는 사람도 기꺼이 돌봐줬다. 한 평생 염을 하며 살던 유씨에게 한 기자가 취재를 온다. 관객들은 기자가 돼 유씨에게 질문을 던진다.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누구는 부자로 살고, 누구는 노력하지만 가난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국민을 위한다 하지만 본인을 위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이에 대해 유씨는 나름의 답을 내놓으면서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염쟁이 유씨’는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 15개 배역을 해낸다. 홍길동의 분신술도 아닌데, 어느 순간 염쟁이도 되고, 그 아버지도 되고, 이내 곧 아들도 된다. 웬만한 연기력으로는 감히 시도조차 어려울 듯한데, 유순웅과 임형택 두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낸다. 이미 염쟁이 역을 2000회, 1000회씩 연기한 배우들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할 정도다.   염쟁이 유씨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노드라마라고 손꼽는 이유는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일 것이다.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공연, 언제 누구와 봐도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공연 등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과 찬사는 왜 이 연극이 오래 사랑받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염쟁이 유씨를 진행하게 됐다”며 “3대가 함께 관람해도 즐겁고 감동적인 염쟁이 유씨를 쾌적한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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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전통·실용 융합”…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 역량 키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에 참여할 전통분야 청년 예술가들을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11월 23일(월)부터 12월 16일(수)까지 4주간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진행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 8월 전통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통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올해 첫 지원 사업으로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기획하여 청년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정의 심사를 통해 함께할 청년예술가가 선정되며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신청 및 교육과정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예술가들이 타 장르, 분야와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 직접 보고·듣고·경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전통예술이 타 분야와 만나 대중에 익숙하지만 신선한 장르를 탄생시킴으로써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입지와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특히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예술인 선배의 특강을 시작으로 악보 보는 법, 화음과 음률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쳐 전통음악과 실용음악(드럼·베이스·기타·건반)의 앙상블 실습, 합주평가로 진행된다. 특강, 이론, 실습의 단계적 과정을 통해 청년예술가에게 앞으로 창·제작 활동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전통공연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라며 “장래의 예술 활동을 고민하는 많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이 이곳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해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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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코로나시대 뉴노멀 선도…“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사진은 행사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크리에이터들이 코로나시대에 대응하여 ‘창조하는 인간’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사장 김필용)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전자신문ENT, 유엔경제기구 세계교류연합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크리에이터연맹 관계자, 수상자로 선정된 유명 크리에이터, 글로벌브랜드대상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학술세미나에서는 장영권 박사(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창조하는 인간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020 크리에이터대상은 영상, 경제, 패션, 푸드 등 12개 부문 우수 크리에이터들이 받게 된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고 있는 33개 기업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1차 서류 심사에 360여개 기업이 신청하여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상 선정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중점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글로벌브랜드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희망에 따라 유엔조달 기업으로 등록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병천 심사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브랜드대상 심사에 참여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종합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손색이 없는 브랜드인지, 기업의 윤리와 재무구조를 꼼꼼히 살펴서 최종 선정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양기대 국회의원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세미나와 시상식을 통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경제와 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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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웹툰 열정”…‘창작캠프’ 뜨겁다
    ‘웹툰프로 2기’ 창작캠프가 서울시 마포구 소재 수퍼C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웹툰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의 도전과 열정은 뜨거웠다.   경기 고양시 산하 재단법인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웹툰 프로 2기’ 창작캠프를 지난 8월 21일 진행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중간 작품 발표 및 피드백을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비대면 창작캠프는 <안녕 자두야>의 이빈 작가, <흡혈고딩 피만두>의 탐이부 작가, <운빨로맨스>의 김달님 작가, <금붕어>의 명랑 작가, <꾸나꼬무 이야기>의 겔부 작가로 구성된 멘토단 5인이 교육생 10인의 작품 발표 후 개별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툰 프로 2기’ 멘토로 참여한 이빈 작가는 “이번 웹툰 프로 2기는 교육생들의 작품 퀄리티와 내용 수준이 무척 뛰어나 놀라웠다. 수강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 웹툰 프로 3기, 4기 등 이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피칭을 위해 9월 12일 피칭 특강 및 사전 피칭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5일에는 웹툰 기획사 및 플랫폼사, 방송·게임 분야 PD 등을 초청한 피칭 행사가 개최돼 교육생들의 작품에 대한 평가·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한편 ‘웹툰 프로’는 ‘경기북부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 수료생에게는 창작지원금도 주어진다.
    • 인간의식
    • 예술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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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공식 출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했다. 일상을 연주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반려악기 캠페인’, 다채로운 공연 등 새바람 연주가 기대된다. <사진=낙원악기상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유강호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이 인사동과 익선동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대중음악은 물론이고 클래식 악기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세계 최대의 규모로, 3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1층부터 5층까지 총 300여 개 악기 매장이 입점해 있다. 4층에는 합주실, 녹음실, 야외 무대인 멋진하늘 공연장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매주 다양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부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가르쳐주는 ‘미생 응원 이벤트, 반려악기 강습’을 선보였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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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혼자 일하며 연봉 1억 버는 사람 많다…그 성공 비결은?
    코로나19 이후 1인 창직시대가 열리고 있다. 누구는 실패하고 누구는 성공한다. 억대 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성공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사진은 성공한 유튜버의 한 사람인 대도서관(왼쪽)의 진행 모습이다. <사진=대도서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혼자 일하며 연봉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의 자영업 폐업률은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청년층이 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 폐업률도 70%가 된다. 이러한 가운데 사막에 핀 꽃처럼 귀중한 대접을 받는 알짜가 있다. 바로 1인 창직 기업들이다.   한 유튜버는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할까 고민하다가 책을 좋아하여 매일 책 한 권씩 리뷰를 시작했다. 1년 넘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출판사와 출간 작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건당 50만원을 줄 테니 책을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서는 이따금 의뢰를 받다가 이후 1주일에 3~4개씩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소득이 생기고 강연 요청까지 쇄도했다.   앞으로는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1인 창직의 길을 나서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기 나름대로 특화전략을 마련하여 도전하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국가미래전략원의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에서 발췌한 ‘1인 창직 성공 비결- 빅 브랜더 전략’의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   ◆ ‘빅 브랜더’ 개념: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   현대는 브랜드 시대다. 브랜드는 생산자 또는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 붙이는 독특한 이름(브랜드 명)이나 상징물(브랜드 마크) 또는 그 결합체를 말한다. 고급 브랜드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아주 뛰어나 그 이상의 가치가 지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대체로 유명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소위 브랜드 가치 파워다.   브랜더란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빅 브랜더(Big Brander)’는 기존과 매우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 아주 큰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브랜더는 사전에서 ‘낙인 찍는 사람(기구)’으로 풀이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는 사람을 뜻한다. 또한 빅 브랜더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를 지칭한다.   예를 들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현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의 막강한 이름과 가치를 창조한 빅 브랜더다. 최근 작고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삼성,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삼성 TV 등의 세계적 파워 브랜드를 구축한 빅 브랜더다. 이처럼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빅 브랜더라고 한다. (장영권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 빅 브랜더 전략: 다른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장요구 호응   미래는 빅 브랜더 시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빅 브랜더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제조업자가 일반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4단계 판매전략은 △상품 △인지 △구매 △재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과 이에 대한 인지이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입소문을 내고 인지도를 높여서 구매를 일으키고 그것을 재구매하게 하여 초대박 행진을 창조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빅 브랜더 4단계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새로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다른 것과 차별화된 독창적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창조해야 한다. 상황, 환경, 미래변화, 트렌드,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하고 시대적 요구에 호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공감 스토리를 장착해야 한다. 제품이나 콘텐츠에 날개를 달려면 여기에 가치, 감동 스토리, 공감 소재 등을 장착해야 한다.   셋째는 고객을 찾아가지 말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우수 제품에 감동 스토리까지 갖추면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고객들이 사용해 보고 효과가 검증되면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입소문은 가장 강력한 마케팅 홍보수단이다. 모든 것의 승패는 입소문에 좌우된다. 끝으로 충성고객과 소통, 합력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를 중심으로 거대한 충성 고객을 네트워크로 본드처럼 강하게 접착시키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빅 브랜더가 된다.   ◆ 빅 브랜더 응용: 자기중심의 프레임 구축 강점 찾아 시장 공략   미사일과 핵무기, 스텔스기 등 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데 총이나 칼로 싸우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백전백패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총과 칼로도 승리할 수 있다. 전쟁의 프레임, 패러다임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소년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프레임으로 유인하고 돌팔매로 급소를 맞춰 격퇴했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이를 비밀병기로 만들어 자기가 이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싸움을 벌이면 승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일상적 위기가 지속화되고 있다. 일상적 위기시대에 생존과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하는 신인간, 즉 호모 크리에이터로 자신을 리셋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 의식, 태도 등을 자기혁명을 통해 전부 바꿔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고유 영역이나 활동공간을 만들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영역이 바로 ‘창직’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1인 창직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처음엔 취미활동이나 프리랜서로 참여하고 이를 전문화, 특별화시켜 다른 사람들이 감히 뛰어들 수 없는 초격차지대로 만들어 성공의 탑을 쌓으면 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돈키호테처럼 담대히 전진해야 한다.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자신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는 ‘빅 브랜더’로 우뚝 서는 것이다. “과연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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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재미와 감동으로 풀이한 ‘삶과 죽음’…‘염쟁이 유씨’ 공연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1인 15역의 모노드라마로 1대 염쟁이 유순웅(위)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사진=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가 이번엔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대표 하형주)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200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재미와 감동을 주며 전국에서 3000회가 넘게 공연된 ‘염쟁이 유씨’는 주인공 유씨가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쉴 틈 없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삶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쉽게 보기 힘든 한국의 전통 장례 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연극은 단 한 명의 배우만 출연하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1대 염쟁이 유순웅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지역마다 다른 특색의 장례 절차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보여줘 청소년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크다. 한 사람이 삶을 마무리 하고 이승을 떠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회고하는 모습은 현실에서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수년째 ‘청소년 자살방지 캠페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연극은 한편으로 나이 많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을 하며, 머지않아 맞이할 이별을 더 소중하게 준비하는 계기도 된다. 누구나 한 번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지 않게, 때론 웃으며, 때론 슬퍼하며 함께 볼 수 있는 품격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씨는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 염쟁이로 살아왔다. 어떨 때는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도 염을 해주고, 어떨 때는 돌보는 이 없는 사람도 기꺼이 돌봐줬다. 한 평생 염을 하며 살던 유씨에게 한 기자가 취재를 온다. 관객들은 기자가 돼 유씨에게 질문을 던진다.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누구는 부자로 살고, 누구는 노력하지만 가난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국민을 위한다 하지만 본인을 위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이에 대해 유씨는 나름의 답을 내놓으면서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염쟁이 유씨’는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 15개 배역을 해낸다. 홍길동의 분신술도 아닌데, 어느 순간 염쟁이도 되고, 그 아버지도 되고, 이내 곧 아들도 된다. 웬만한 연기력으로는 감히 시도조차 어려울 듯한데, 유순웅과 임형택 두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낸다. 이미 염쟁이 역을 2000회, 1000회씩 연기한 배우들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할 정도다.   염쟁이 유씨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노드라마라고 손꼽는 이유는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일 것이다.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공연, 언제 누구와 봐도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공연 등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과 찬사는 왜 이 연극이 오래 사랑받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염쟁이 유씨를 진행하게 됐다”며 “3대가 함께 관람해도 즐겁고 감동적인 염쟁이 유씨를 쾌적한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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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0-11-13
  • “전통·실용 융합”…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 역량 키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에 참여할 전통분야 청년 예술가들을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11월 23일(월)부터 12월 16일(수)까지 4주간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진행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 8월 전통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통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올해 첫 지원 사업으로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기획하여 청년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정의 심사를 통해 함께할 청년예술가가 선정되며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신청 및 교육과정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예술가들이 타 장르, 분야와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 직접 보고·듣고·경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전통예술이 타 분야와 만나 대중에 익숙하지만 신선한 장르를 탄생시킴으로써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입지와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특히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예술인 선배의 특강을 시작으로 악보 보는 법, 화음과 음률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쳐 전통음악과 실용음악(드럼·베이스·기타·건반)의 앙상블 실습, 합주평가로 진행된다. 특강, 이론, 실습의 단계적 과정을 통해 청년예술가에게 앞으로 창·제작 활동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전통공연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라며 “장래의 예술 활동을 고민하는 많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이 이곳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해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11-02
  • 코로나시대 뉴노멀 선도…“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사진은 행사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크리에이터들이 코로나시대에 대응하여 ‘창조하는 인간’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사장 김필용)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전자신문ENT, 유엔경제기구 세계교류연합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크리에이터연맹 관계자, 수상자로 선정된 유명 크리에이터, 글로벌브랜드대상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학술세미나에서는 장영권 박사(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창조하는 인간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020 크리에이터대상은 영상, 경제, 패션, 푸드 등 12개 부문 우수 크리에이터들이 받게 된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고 있는 33개 기업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1차 서류 심사에 360여개 기업이 신청하여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상 선정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중점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글로벌브랜드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희망에 따라 유엔조달 기업으로 등록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병천 심사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브랜드대상 심사에 참여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종합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손색이 없는 브랜드인지, 기업의 윤리와 재무구조를 꼼꼼히 살펴서 최종 선정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양기대 국회의원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세미나와 시상식을 통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경제와 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9-09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웹툰 열정”…‘창작캠프’ 뜨겁다
    ‘웹툰프로 2기’ 창작캠프가 서울시 마포구 소재 수퍼C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웹툰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의 도전과 열정은 뜨거웠다.   경기 고양시 산하 재단법인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웹툰 프로 2기’ 창작캠프를 지난 8월 21일 진행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중간 작품 발표 및 피드백을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비대면 창작캠프는 <안녕 자두야>의 이빈 작가, <흡혈고딩 피만두>의 탐이부 작가, <운빨로맨스>의 김달님 작가, <금붕어>의 명랑 작가, <꾸나꼬무 이야기>의 겔부 작가로 구성된 멘토단 5인이 교육생 10인의 작품 발표 후 개별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툰 프로 2기’ 멘토로 참여한 이빈 작가는 “이번 웹툰 프로 2기는 교육생들의 작품 퀄리티와 내용 수준이 무척 뛰어나 놀라웠다. 수강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 웹툰 프로 3기, 4기 등 이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피칭을 위해 9월 12일 피칭 특강 및 사전 피칭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5일에는 웹툰 기획사 및 플랫폼사, 방송·게임 분야 PD 등을 초청한 피칭 행사가 개최돼 교육생들의 작품에 대한 평가·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한편 ‘웹툰 프로’는 ‘경기북부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 수료생에게는 창작지원금도 주어진다.
    • 인간의식
    • 예술
    2020-09-03
  • 정부, 스마트건설·미래차 등 50여개 ‘미래직업’ 발굴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1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정부는 스마트건설 전문가, 미래차 정비기술자, 육아전문 관리사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신 직업’을 대거 발굴한다. 또한 국내에는 없지만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는 사이버 도시분석가, 고속도로 컨트롤러 등 미래유망 직업들을 적극 도입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청년 고용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스마트건설 전문가, 미래차 정비기술자 등 14개의 국내 신 직업과 국외에 있는 사이버 도시분석가 등 37개 플러스알파(+α) 등 50여개 미래 유망직업의 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 일자리 대책: 실업률 9.7% 대응 미래 전문 인력 양성   정부는 이날 청년 고용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핵심 안건으로 다루었다. 전날 발표한 고용동향에서 7월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9.7%로 전년 동월 대비 0.1%P(포인트) 하락했다. 고용률 역시 42.7%로 2015년 7월(41.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홍 부총리는 “청년 취업자 수, 고용률이 여전히 부진한 점이 안타깝다”며 “신 직업 활성화 방안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의미 있는 또 다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같은 측면에서 미래 산업의 등장과 인구 구조의 변화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미래 신 직업 활성화 방안’을 다각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스마트건설 전문가, 미래차 정비기술자, 육아전문 관리사 등 14개의 ‘신 직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국외에서 주목을 받는 사이버 도시분석가, 고속도로 컨트롤러 등 37개 이상의 미래유망 직업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 사회적 기업 확대: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도화 등 성장 지원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신 직업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기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고용 확대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사회적 경제기업수는 2만7452개, 종사자수는 28만4875명으로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역할이 제한적”이라며 “정책 지원의 확대를 통해 활성화를 돕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질적 성장과 자생력·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2022년까지 6만4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특례보증지원 규모를 현재 1억~3억원에서 최대 2배까지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투자펀드 조성액은 연 250억원 수준에서 500억원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기업제품 의무구매 제도화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을 다각 지원할 방침이다.   ◆ K-서비스 수출: 콘텐츠, 의료, 에듀테크, 핀테크 등 맞춤형 지원   정부는 또한 이날 콘텐츠 등 K-서비스의 국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올해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극심한 수출 부진이 예상돼 수출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콘텐츠, 의료, 에듀테크, 디지털서비스, 핀테크, 엔지니어링 등이 유망 K-서비스로 선정돼 맞춤형 정책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밖에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불안에 대해서는 ‘농산물 수급안정 비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긴급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배추와 무는 정부비축물량을 방출하고, 농협을 중심으로 ‘호우피해 농산물 팔아주기’ 할인행사 등을 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농수산물 판매, 농촌여행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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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미래가 불확실한 코로나19 시대…가장 유망한 직업은 뭘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유망한 직업이 무엇일까? 미래학자들은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미래에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유망한 직업은 무엇일까? 미래학자들은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크리에이터가 불확실성과 불예측성의 미래에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확실한 일자리다.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루는 미래 유망 직업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크리에이터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급 과정이 생겨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과 공동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MCN(Media Creator Network) 과정’을 개설하여 ‘전문 크리에이터 역량’강화를 통해 불확실의 시대, 혼돈의 시대에 생존력과 성공력을 갖춘 글로벌 크리에이터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 과정을 수료하여 미래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하면 1인 미디어 창업자로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과정 내용을 소개한다.     경기대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 왜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에 꼭 등록해야 하는가?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재편되고 있다.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또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일자리들이 대거 사라지거나 축소되고 있다. 미래에는 일자리 잡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잡기를 위한 최고의 전략이 무엇일까? 그것은 스스로가 1인 창업자가 되는 것이다. 1인 창업자로 대표적인 것이 1인 미디어 방송 제작자, 즉 크리에이터가(Creator)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인이 적은 자본으로 평생직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크리에이터다. 크리에이터는 개인 혼자서 콘텐츠를 기획해 영상을 제작하고 유통시키는 창작자를 말한다.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누구나 스타가 되고, 큰돈을 벌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직장인 못지않게 유명세를 올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 크리에이터는 기존의 영상 제작자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원래 크리에이터는 만드는 사람. 창조자, 생산자, 개발자, 작가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크리에이터는 무엇이든 새롭게 만드는 사람을 말할 것이다. 결국 미래사회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움직여갈 것이다. 지배받는 종속적 일자리가 아니라 자유가 넘치고 구속이 없는 크리에이터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미래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활동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 등도 있다. 결국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통칭한다. 기존에 있는 일들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여 나만의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된다. 이제 그 주인공은 여러분 차례다. 지금 당장 나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자.     경기대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공동으로 개설한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은 수강생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박사급 최고 전문가들 크리에이터 성공전략 노하우 제공   ○ 교수진 및 강의 내용=교수진은 박사급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강사진은 △김인규 경기대 총장(크리에이터의 비전과 도전)을 비롯하여 △김호석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 원장(한류문화와 크리에이터) △이규정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주임교수(미디어 영상학개론)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미래 크리에이터의 미래전략) △최천규 박사(미디어 크리에이터 마케팅) △김용두 SNS기자협회장(미디어 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전략) △김필용 국제크리에이터연맹 이사장(크리에이터 리더십) 등이 참여한다.   특히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크리에이터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윤정화 경기대 과정 주임교수 △현진명 에드테이블 대표 △황현준 ㈜플래디 대표 △전진국 전 KBS부사장 △정재홍 MBC PD수첩 메인작가 △손영목 황금무지개 작가 △이창행 두웰미디어 대표 등을 비롯하여 현재 활동 중인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미디어 영상 및 유튜브 계정 개정, 촬영, 편집, 업로드, 마케팅 등에 대한 수준 높고 차별화된 실습을 통해 성공 노하우를 터득하게 한다.   ◆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입학과 수료자 특전은?   ○ 입학 전형= 경기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MCN 과정의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8일(금)에 마감된다. 강의는 9월 24일 개강하여 12월 10일 종강, 12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국민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대면 강의를 원칙으로 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줌 화상강의와 작품발표회 등과 병행하기도 한다.   ○ 수료자 특전= 경기대 미디어 크리에이터 MCN 과정 수료자에게 주는 특전은 푸짐하다.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비롯하여 △경기대 석·박사 과정 입학 시 우대 △크리에이터 지도사 자격증 △전문 유튜버 활동 지원 및 유명 유튜버 노하우 전수 △유튜브 채널 개국 지원 △유튜브 채널 후원업체 및 상품매칭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수료자 전원이 1인 창업자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 원서접수 및 문의    ○ 경기대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처: 전화 02)782-5507 ○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  https://www.kyonggi.ac.kr/KyonggiTpSrv.kgu?cxt=hallyu   
    • 미래전략
    • 개인전략
    2020-08-05
  • 공상과학의 미래영화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화면’ 나온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사용한 신축성 색 변환 층을 개발해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미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자유자재로 휘거나 접히고 피부에 부착해 사용할 수도 화면이 곧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공상과학(SF)의 미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자유자재로 휘거나 접히고 피부에 부착해 사용할 수도 있는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의 개발이 한 걸음 가까워질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사용한 신축성 색 변환 층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에 적용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차세대 스트레쳐블 발광소자 개발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최근 유연 소재 및 용액 공정기술의 발전으로 웨어러블 소자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 기술은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서 인체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웨어러블 소자의 기본 요소 중 하나는 센서의 신호를 시각화할 수 있는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다.   웨어러블 소자 개발 초기에는 모든 장치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고 소자 부피가 커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지만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는 신축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부에 부착할 수 있으며 센서에서 출력된 신호를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축성 발광 소자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발광 폴리머 및 양자점을 비롯한 발광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은 물질은 수분 및 산소에 의한 열화 문제를 갖고 있다. 열화는 유기 혹은 무기 반도체 물질이 공기 중에 노출되어 공기 중 수분 및 산소와 반응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되면 원래의 특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발광 소자인 경우 소자에서 나오는 빛이 약해지고 완전히 죽은 경우에는 까맣게 변하는 부분이 생긴다. 현재 스트레쳐블 발광소자는 연신(길이 방향을 따라 소자를 늘리는 것) 동안 공기 중 열화를 피하기 위해 우수한 스트레쳐블 봉지막이 필요하며 봉지막 물질 개발을 통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공기 중에서 안정적이고 신축성이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색 변환 층을 개발해 발광 소자와 결합해서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가격, 양자 효율 및 색순도 등 여러 측면에서 기존 유기 및 무기 발광체보다 우수해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수분 및 산소에 의해 빠르게 열화되기 때문에 이 교수 연구팀은 SEBS(styrene-ethylene-butylene-styrene) 폴리머 매트릭스를 이용해 나노결정을 감싸줌으로써 나노결정의 화학적 안정성뿐만 아니라 기계적 신축성까지 향상시켜 스트레쳐블 색 변환층으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 스트레쳐블 색 변환 층을 2개월 넘게 물에 담가 두었을 때 광루미네선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이는 수분에 의한 결함 패시베이션임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패시베이션은 물질의 표면 결함을 없애 광루미네선스의 발광 효율을 높인다. 이 연구에서는 수분의 양을 컨트롤함으로 표면 결함 패시베이션이 가능한 것을 발견하고 그 원리를 밝혀 더욱 가치가 높다.   연구팀은 또한 페보르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적용한 스트레쳐블 색 변환층을 이용해 발광소자와 결합해서 화이트 색상을 구현했으며 해당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는 180%, 즉 1.8배까지 연신 가능하다는 것을 발표했다.   논문의 교신 저자인 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사용한 스트레쳐블 색 변환층은 페보르스카이트 관련 이론적 측면 연구에 대해 상당한 자극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학계와 산업계의 실질적인 적용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 방법으로 스트레쳐블 올레드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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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20-07-31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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