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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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5
  • LS전선,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했다
    LS전선이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을 수주, 2021년까지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사진=LS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미국에서 약 66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미국 중북부 미시간호에 1970년대 설치한 노후 해저 케이블을 2021년까지 교체, 미시간주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사업이다. 미국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노후된 전력망이 많아 앞으로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도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은 2050년까지 해상풍력에 의한 발전량을 연간 86기가와트(GW) 규모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80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와 해상풍력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가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LS전선은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2006년 미국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2019년 대만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유럽과 중동에서 수천억원대 사업을 수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 가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2
  • 드론 파손·추락사고 방지 자동제어 낙하산 개발 ‘화제’
    드론 추락 사고 발생 시 추락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낙하산을 펼쳐 드론을 보호하는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가 출시되었다. <사진=헥사팩토리>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드론의 파손과 추락사고를 방지해주는 자동제어 낙하산이 개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론 및 드론 임무 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헥사팩토리는 드론용 자동제어 낙하산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를 출시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는 드론의 오동작 혹은 조종 실수로 인한 추락 사고 발생 시 추락 상황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낙하산을 펼쳐 드론 기체를 보호함은 물론이고 추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인적, 물적 피해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헥사팩토리가 출시한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는 2019년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광화문 성화봉송 야간 촬영용 드론에도 적용돼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낸 바 있다. 이번 제품 정식 출시와 함께 육군 교육사령부와 납품 계약 체결을 완료해 육군에 정식 납품되며 일반 기업, 공공기관, 통신사 및 주요 드론 제조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헥사팩토리는 2013년 4월 설립한 웹, 모바일, IOT 플랫폼 개발, 무인 이동체, 드론 개발 전문 기업이다. 헥사팩토리는 일반 소비자용 드론에서부터 전문 산업용 드론까지 고객에게 최적화된 드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드론용 자동제어 낙하산의 출시를 시작으로 드론 개발뿐 아니라 IOT 플랫폼과 드론을 접목시켜 드론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헥사팩토리는 20여년간 축적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드론 개발에도 접목해 드론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성민 헥사팩토리 대표는 “드론용 낙하산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며 수년간 연구 개발로 만들어진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2
  • 한국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집중 양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208명 선발하여 집중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상도역에 있는 메트로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집중 양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을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208명을 모집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7월말에 교육생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습·임대 온실과 스마트팜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증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4개소(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조성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의 이론교육과정 2개월과 현장실습과정 6개월, 경영실습과정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하게 되며, 해외컨설턴트 초청 특강을 받는 등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성적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트팜 코리아(www.smartfarmkorea.net)’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 전화 1522-2911와 각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063-290-6434, 전남 061-286-6494, 경북 054-531-3754, 경남 055-254-4754)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8년에 선발한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하였으며, 나머지 교육생들도 현장실습 또는 경영실습 중에 있다”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교육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8
  • “미래를 두려워 말라” 5대 풍요가 몰려온다…그게 뭘까?
    싱귤래리티 대학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다이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식량자원 해결 등으로 풍요의 미래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2020년이 본격 막이 올랐다. 새로운 10년이 어떻게 펼쳐질까? 사실 현재 우리의 삶은 10년 전인 2010년과는 상당히 다르다. 물론 세상변화와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은 변화의 빠른 흐름을 잘 감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흥미롭고 무섭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미래변화에 대해 이같이 단적으로 말한다. 박 대표는 미래가 무서운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앞으로 어떤 미래 현실이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무서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는 없을까? 미래학자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답을 내놓는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미래예측서를 읽는 일이다”며 “미래를 공부하여 불확실성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대표는 매년 미래 관련 저서를 잇달아 출간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공저로 <블록체인혁명 2030>을 펴냈다. 싱귤래리티 대학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다이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풍요의 미래를 예측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과 함께 블록체인이 몰고 올 10년 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은 이들이 밝힌 2030년까지의 제품자원, 금융자본, 인간연결, 인간지능, 인간수명의 증가 등 풍요의 미래 5가지를 소개한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등이 지난해 5월 공저로 펴낸 <블록체인혁명 2030>의 표지다. 블록체인이 인류의 미래를 크게 바꿀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식량부족 해결·인간수명 150세로 증가 “풍요 미래” 예측   ◇ 제품자원의 증가=지구촌 자원이 전 세계적으로 풍요해지고 있다. 식량부족도 줄어들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소재와 재료가 이용되고, 농업의 생산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저렴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극빈층에 살고 있는 세계 인구의 비율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낮다. 음식, 에너지, 운송 및 통신과 같은 일상적인 생활비는 하락 중이다.   에너지 생산비용도 감소하고 있다. 태양광생산 비용이 급락하고 배터리 저장용량이 향상되고, 거의 매일 태양광발전 신기술이 나오고 있다. 지식 자원도 부족한 것에서 풍요한 것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 세계 모든 지식은 이제 휴대전화와 인터넷에 연결되어 사람의 손끝에 있다. 모든 사람이 기가비트 연결속도로 연결되고 있으며 이는 세상을 바꿔버린다. 정부보다 더 똑똑한 개인들로 가득하다. 정부는 점차 힘을 잃게 된다.   ◇ 금융자본의 증가=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상품, 서비스 및 지식만이 아니다. 돈도 많아진다. 특히 금융자본도 풍요해진다. 기업에 투자할 자본이 점점 더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미국에서 벤처캐피탈 투자는 2017년 840억 달러에서 2018년 1,300억 달러로 늘었다. 전 세계적으로 VC자금은 2017년에서 21% 늘었고, 2018년에는 총 2,700억 달러로 증가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세계 어느 곳에서 누구나 아이디어로 투자를 요청한 이 자금은 대출, 지분 투자, 보상 또는 제안된 제품 또는 서비스의 선 구매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거주지가 중요하지 않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 있는 신생 기업인 유니콘수는 현재 360개 정도다.   ◇ 인간연결의 증가=휴대폰 및 인터넷의 확산으로 모두가 연결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연결될 것이다. 5G는 지난 해 처음으로 테스트 및 제공되었으며 구글, 스페이스X, 원웹 및 아마존 등과 같은 회사들이 12,000개의 위성을 발사하여 전 세계 위성인터넷 개발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구굴의 Project Loon과 같이 거대한 풍선을 성층권에 띄울 수 있다.   앞으로 5년 내에 전 세계 사람 절반이 연결된다. 42억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온라인에 들어오면 엄청난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이 생긴다. 그들은 모두 창조, 발견, 소비 및 발명을 하게 된다. 냉장고, TV 등의 가정용 기기, 그리고 신호등에서 버스 또는 자전거 공유와 같은 대중교통에 이르기까지 도시 인프라가 모두 똑똑해지면서 연결된다.   ◇인간지능의 증가=실제로, 우리는 데이터를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데이터를 갖게 된다. 적시교육(Just-In-Time Education)이 보편화된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결합으로 5G를 통해 필요한 순간에 가장 최신정보로 무언가를 배운다. 이것은 의대 공부가 필요 없이 AR안경이 응급수술을 수행하거나 무언가를 고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보여주게 된다.   우리는 또한 뇌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거나 듣고 배우는 모든 것이 시냅스 연결에 국한되어 있지만, 앞으로 페이스북, 구글 및 IBM과 같은 회사는 모두 뇌-기계 인터페이스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중이다. 곧 뇌와 클라우드가 연결되면 슈퍼휴먼이 나온다.   ◇인간수명의 증가=우리가 새로 발견한 지능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이다. 인간 평균수명이 곧 100세, 120 또는 150세가 된다. 원시시대 인간 평균수명은 28세였고, 13세에 사춘기가 지나면서 출산을 했고, 26세가 되면 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간의 수명은 크게 연장되고 있다. 수명연장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자편집가위, DNA염기서열분석, 줄기세포치료 등 새로운 기술의 출현 덕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 원인이 밝혀진다. 자연적인지, 질병인지를 이제는 노화역전으로 다스리면서 많은 기업들이 수명연장에 투자하고 있다. 세놀리틱스(senolytics), 유전자편집기술(CRISPR) 및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노화를 치료한다. 인체 장기 비계를 3D로 프린트하여 자신의 줄기세포로 채워 신체가 이식을 거부하지 않도록 한다. 다양한 형태의 암을 막는 소분자 의약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 과학기술
    • 과학
    2020-01-25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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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5
  • LS전선,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했다
    LS전선이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을 수주, 2021년까지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사진=LS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미국에서 약 66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미국 중북부 미시간호에 1970년대 설치한 노후 해저 케이블을 2021년까지 교체, 미시간주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사업이다. 미국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노후된 전력망이 많아 앞으로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도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은 2050년까지 해상풍력에 의한 발전량을 연간 86기가와트(GW) 규모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80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와 해상풍력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가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LS전선은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2006년 미국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2019년 대만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유럽과 중동에서 수천억원대 사업을 수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 가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2
  • 드론 파손·추락사고 방지 자동제어 낙하산 개발 ‘화제’
    드론 추락 사고 발생 시 추락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낙하산을 펼쳐 드론을 보호하는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가 출시되었다. <사진=헥사팩토리>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드론의 파손과 추락사고를 방지해주는 자동제어 낙하산이 개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론 및 드론 임무 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헥사팩토리는 드론용 자동제어 낙하산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를 출시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는 드론의 오동작 혹은 조종 실수로 인한 추락 사고 발생 시 추락 상황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낙하산을 펼쳐 드론 기체를 보호함은 물론이고 추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인적, 물적 피해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헥사팩토리가 출시한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는 2019년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광화문 성화봉송 야간 촬영용 드론에도 적용돼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낸 바 있다. 이번 제품 정식 출시와 함께 육군 교육사령부와 납품 계약 체결을 완료해 육군에 정식 납품되며 일반 기업, 공공기관, 통신사 및 주요 드론 제조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헥사팩토리는 2013년 4월 설립한 웹, 모바일, IOT 플랫폼 개발, 무인 이동체, 드론 개발 전문 기업이다. 헥사팩토리는 일반 소비자용 드론에서부터 전문 산업용 드론까지 고객에게 최적화된 드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드론용 자동제어 낙하산의 출시를 시작으로 드론 개발뿐 아니라 IOT 플랫폼과 드론을 접목시켜 드론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헥사팩토리는 20여년간 축적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드론 개발에도 접목해 드론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성민 헥사팩토리 대표는 “드론용 낙하산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며 수년간 연구 개발로 만들어진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2
  • 한국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집중 양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208명 선발하여 집중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상도역에 있는 메트로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집중 양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을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208명을 모집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7월말에 교육생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습·임대 온실과 스마트팜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증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4개소(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조성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의 이론교육과정 2개월과 현장실습과정 6개월, 경영실습과정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하게 되며, 해외컨설턴트 초청 특강을 받는 등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성적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트팜 코리아(www.smartfarmkorea.net)’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 전화 1522-2911와 각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063-290-6434, 전남 061-286-6494, 경북 054-531-3754, 경남 055-254-4754)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8년에 선발한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하였으며, 나머지 교육생들도 현장실습 또는 경영실습 중에 있다”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교육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8
  • “미래를 두려워 말라” 5대 풍요가 몰려온다…그게 뭘까?
    싱귤래리티 대학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다이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식량자원 해결 등으로 풍요의 미래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2020년이 본격 막이 올랐다. 새로운 10년이 어떻게 펼쳐질까? 사실 현재 우리의 삶은 10년 전인 2010년과는 상당히 다르다. 물론 세상변화와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은 변화의 빠른 흐름을 잘 감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흥미롭고 무섭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미래변화에 대해 이같이 단적으로 말한다. 박 대표는 미래가 무서운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앞으로 어떤 미래 현실이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무서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는 없을까? 미래학자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답을 내놓는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미래예측서를 읽는 일이다”며 “미래를 공부하여 불확실성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대표는 매년 미래 관련 저서를 잇달아 출간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공저로 <블록체인혁명 2030>을 펴냈다. 싱귤래리티 대학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다이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풍요의 미래를 예측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과 함께 블록체인이 몰고 올 10년 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은 이들이 밝힌 2030년까지의 제품자원, 금융자본, 인간연결, 인간지능, 인간수명의 증가 등 풍요의 미래 5가지를 소개한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등이 지난해 5월 공저로 펴낸 <블록체인혁명 2030>의 표지다. 블록체인이 인류의 미래를 크게 바꿀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식량부족 해결·인간수명 150세로 증가 “풍요 미래” 예측   ◇ 제품자원의 증가=지구촌 자원이 전 세계적으로 풍요해지고 있다. 식량부족도 줄어들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소재와 재료가 이용되고, 농업의 생산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저렴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극빈층에 살고 있는 세계 인구의 비율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낮다. 음식, 에너지, 운송 및 통신과 같은 일상적인 생활비는 하락 중이다.   에너지 생산비용도 감소하고 있다. 태양광생산 비용이 급락하고 배터리 저장용량이 향상되고, 거의 매일 태양광발전 신기술이 나오고 있다. 지식 자원도 부족한 것에서 풍요한 것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 세계 모든 지식은 이제 휴대전화와 인터넷에 연결되어 사람의 손끝에 있다. 모든 사람이 기가비트 연결속도로 연결되고 있으며 이는 세상을 바꿔버린다. 정부보다 더 똑똑한 개인들로 가득하다. 정부는 점차 힘을 잃게 된다.   ◇ 금융자본의 증가=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상품, 서비스 및 지식만이 아니다. 돈도 많아진다. 특히 금융자본도 풍요해진다. 기업에 투자할 자본이 점점 더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미국에서 벤처캐피탈 투자는 2017년 840억 달러에서 2018년 1,300억 달러로 늘었다. 전 세계적으로 VC자금은 2017년에서 21% 늘었고, 2018년에는 총 2,700억 달러로 증가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세계 어느 곳에서 누구나 아이디어로 투자를 요청한 이 자금은 대출, 지분 투자, 보상 또는 제안된 제품 또는 서비스의 선 구매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거주지가 중요하지 않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 있는 신생 기업인 유니콘수는 현재 360개 정도다.   ◇ 인간연결의 증가=휴대폰 및 인터넷의 확산으로 모두가 연결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연결될 것이다. 5G는 지난 해 처음으로 테스트 및 제공되었으며 구글, 스페이스X, 원웹 및 아마존 등과 같은 회사들이 12,000개의 위성을 발사하여 전 세계 위성인터넷 개발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구굴의 Project Loon과 같이 거대한 풍선을 성층권에 띄울 수 있다.   앞으로 5년 내에 전 세계 사람 절반이 연결된다. 42억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온라인에 들어오면 엄청난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이 생긴다. 그들은 모두 창조, 발견, 소비 및 발명을 하게 된다. 냉장고, TV 등의 가정용 기기, 그리고 신호등에서 버스 또는 자전거 공유와 같은 대중교통에 이르기까지 도시 인프라가 모두 똑똑해지면서 연결된다.   ◇인간지능의 증가=실제로, 우리는 데이터를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데이터를 갖게 된다. 적시교육(Just-In-Time Education)이 보편화된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결합으로 5G를 통해 필요한 순간에 가장 최신정보로 무언가를 배운다. 이것은 의대 공부가 필요 없이 AR안경이 응급수술을 수행하거나 무언가를 고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보여주게 된다.   우리는 또한 뇌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거나 듣고 배우는 모든 것이 시냅스 연결에 국한되어 있지만, 앞으로 페이스북, 구글 및 IBM과 같은 회사는 모두 뇌-기계 인터페이스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중이다. 곧 뇌와 클라우드가 연결되면 슈퍼휴먼이 나온다.   ◇인간수명의 증가=우리가 새로 발견한 지능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이다. 인간 평균수명이 곧 100세, 120 또는 150세가 된다. 원시시대 인간 평균수명은 28세였고, 13세에 사춘기가 지나면서 출산을 했고, 26세가 되면 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간의 수명은 크게 연장되고 있다. 수명연장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자편집가위, DNA염기서열분석, 줄기세포치료 등 새로운 기술의 출현 덕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 원인이 밝혀진다. 자연적인지, 질병인지를 이제는 노화역전으로 다스리면서 많은 기업들이 수명연장에 투자하고 있다. 세놀리틱스(senolytics), 유전자편집기술(CRISPR) 및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노화를 치료한다. 인체 장기 비계를 3D로 프린트하여 자신의 줄기세포로 채워 신체가 이식을 거부하지 않도록 한다. 다양한 형태의 암을 막는 소분자 의약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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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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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해피팜, 송파구 사회적경제 매장 ‘송사장’ 우수업체 선정 입점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을 마친 후 사회적기업 상품 공동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가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특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스마트팜으로 미래도시농업을 선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이 사회적경제 공동매장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첫 진출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지향하고 있는 송파구는 11월 19일 오후 3시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마련 된 공간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공동으로 상설 전시·홍보·판매하는 장터인인 ‘송사장’을 설치하고 개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장식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하여 윤영한 송파구의회 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개장식 기념행사, 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은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개설, 문을 열었다. 송사장에는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혐동조합, 자활기업 등 13개사가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의 생산품인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만 송파구 사회적경제 생산품이 아닌 특별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입점하게 되었다.   서울시 송파구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송사장’ 개장식을 갖고 공식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 윤영한 송파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박성수 구청장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박성수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사회적경제의 큰 장점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데 있다”며서 “송사장을 중심으로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구청장은 “송사장 개설을 계기로 사회적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송파구는 지난 2014년부터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해 매년 20~3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신설되어 현재 230여 개사가 송파구에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서는 상설로 운영되는 판매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번에 ‘송사장’을 조성하게 되었다.   ‘송사장’에서 공동판매하는 제품은 13개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품 총 49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인 나무를심는사람들은 미니자석화분, 접는화분, 수직정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샤인임팩트는 에코백, 손수건, 환경감수성 동화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미세먼지 극복 차부터 수제비누 및 방향제, 자수에코가방, 다기 등 다양하게 전시·판매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앞쪽)가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우수한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세계미래신문>   ◆ 최미경 해피팜 대표 “K-WOOM 진가인 미백과 주름 개선 우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은 해피팜협동조합이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로 개발하여 10월 4일 첫 출시된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해피팜에서 만든 화장품 명칭 ‘K-WOOM 진가인’의 ‘K’는 한국, 한류를 뜻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의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 트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는 이날 찾은 고객들에게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새싹삼의 싱싱함처럼 미세먼지와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재생효과가 크다”며 “한번 써 보면 놀라운 피부 변화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WOOM 진가인 매장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발길도 이어져 큰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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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미래의 식품·빵 어떻게 바뀔까?”…1300여 업체 “맛과 멋 자랑”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의 모습이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인 규모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코엑스(COEX)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고 11월 14일 밝혔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식품의 최신과 미래의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한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꾸민다.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린다.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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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캐리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 상용화 첫 성공
    캐리마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의 세라믹 모델과 세라믹 몰딩 소재 출력물이다. 품질이 우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캐리마>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소 글로벌기업인 캐리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노융합2020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캐리마는 고점도 세라믹 특수 소재에 최적화된 광중합 3D 프린터를 독자 개발하여‘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를 상용화했다. 데스크톱 크기로 국외 경쟁 제품 대비 세라믹 출력물의 품질이 우수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 등 국외로 수출까지 성공시켰다. 향후 지속적인 소재 및 장비 개발을 통해 수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리마의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한 세라믹 소재로는 결정성 실리카, 알루미나, 질화알루미늄, 히드록시 아파타이트(HAP), 인산칼슘(TCP) 등이 있다. 이들 세라믹 소재들은 사용 용도에 따라 ‘세라믹 모델’과 ‘세라믹 몰딩’ 등 2종으로 구분된다.   세라믹 모델 소재는 405 ㎚ UV 파장의 광중합 3D 프린터에 적합한 UV 경화 세라믹 모델 수지이다. 25 ㎛ 두께 단위로 출력(3D 적층)하면 세밀한 디자인이 필요한 고해상도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부품 제조, 미술, 엔지니어링, 건축, 디자인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세라믹 몰딩 소재는 금속 주조에 필요한 모래 거푸집과 같은 세라믹 주형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캐리마는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 전용인 다양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프린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슬라이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나 기업이 복잡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쉽게 출력할 수 있게 최적의 조건과 빠른 속도를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캐리마가 상용화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는 소재부품 산업에서 예비 부품, 세라믹 필터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바이오 생명과학 분야에서 심층적인 연구개발을 가능케 하는 전문적인 장비로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응용제품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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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10-01
  • 로보라이즌, 세상의 모든 로봇 만드는 ‘핑퐁로봇’ 큰 반향
    로보라이즌의 ‘핑퐁로봇’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업관에 초청받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로보라이즌의 부스다. <사진=로보라이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만드는 핑퐁로봇 개발사인 로보라이즌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자사의 ‘핑퐁로봇’이 기업관에 초청받아 전시되고 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는 ‘휴머니티(HUMANITY)’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핑퐁로봇은 4차 산업 특별 기업전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핑퐁로봇은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혁신 로봇 플랫폼으로 기존의 일체형 로봇, 조립형 로봇 모듈형 로봇의 장점만을 모아 개발된 새로운 구조, 디자인, 기능, 확장성으로 로봇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핑퐁로봇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움직임을 분석하여 동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어 Cube라는 모듈과 Cube끼리 연결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Link를 이용하여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수십여 종류의 다양한 로봇 모델을 표준으로 제공하고 있고 향후에 수백 가지의 다양한 모델 출시가 예상된다.   어린이들은 장난감처럼 쉽게 사용 가능한 로봇이지만 전문가들은 연구용 로봇으로 사용할 만큼 넓고 깊은 기술 확장성을 가진 로봇 플랫폼이다. 어린이는 장난감로봇으로 학생들은 교육용 로봇으로 대학생·성인은 연구용·메이커용 로봇으로 사용하는 Lifelong robot friend ‘PingPong’의 무한 변신이 기대된다. Scratch와 같은 코딩교육용 소프트웨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Python, JAVA, C언어 등 대부분의 언어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로봇의 주요 3D 프린팅 데이터를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자기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되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IoT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단 한 개의 스마트폰으로 수백 개의 모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수십 개의 모듈을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술, 모듈간 동기화 제어 기술 등 기존의 로봇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콘셉트로 소형로봇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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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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