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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이순신 장군 23전 전승·중국 부자 1위 등극…성공 비결은?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서 ‘정보’를 가장 중시했다. 그는 수시로 적진에 ‘탐망 군관(探望軍官)’을 보내 적의 모든 것으로 알아보게 했다. <사진=영화 ‘명량해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국역사에서 제갈량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그런데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 전략가가 있다. 그가 누굴까? 바로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황월영은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촉나라의 승상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깃털 부채 ‘학우선(鶴羽扇)’을 늘 들고 다녔다. 아내 황씨는 이렇게 말하며 부채를 건넸다.   “당신이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부가 크고 기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많이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때는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은 내놓으라하는 추녀였다고 한다. 면남지방의 명사로 이름난 황승언이 제갈량에게 말했다. “내 딸과 결혼하는 것은 어떤가? 붉은 머리, 까만 눈, 얼굴은 추하지만 재능은 자네에 비할 만하다네.” 제갈량은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두 사람은 혼인하게 되었다. 결혼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갈량에게 부채를 주며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부채로 가려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부채 덕분에 늘 태연함을 유지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명재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제갈량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즉 위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갈량의 ‘부채’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략’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바꾸는 비밀병기로 말하기, 글쓰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전략’을 선정하여 제시한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전략’이란 무기로 뜻을 세워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략이란 무엇일까? 원래의 뜻은 군사·전쟁 용어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책략을 말한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해야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을 알아본다.   ◆전쟁: “이겨놓고 싸워라” 이순신 장군의 필승 비밀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것이 승리하는 최고의 방책 즉, 전략이다. 병법의 대가 손자는 그의 저서 ‘손자병법’ 군형편(軍形篇)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한다”고 기록했다. 소위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으로 싸움에 임해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명장들은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항상 이겨놓고 싸웠다(先勝而後求戰).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선승구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보’였다. 왜적의 규모, 지휘자, 작전, 무기체계, 장졸들의 태도 등 모든 정보를 싸우기 전에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필승전략을 세워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였다.   특히 아군의 전력이 약하면 지형지물이나 해류 등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동원하여 적을 미혹케 하거나 사기를 꺾었다. 나아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첨단 전함과 화포를 개발하고 왜적의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고의 군사전략을 발휘하여 왜군을 대파한 것이 ‘명량해전’이다. 12척으로 무려 330척과 싸워 승리했다. 탁월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뿐만 아니라 일제침탈시대 왜군과 싸워 이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도 수적으로나 무기체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였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전승을 거두었다. 모두가 탁월한 전략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적을 이길 수 있는 지역을 선점하고 유인하여 크게 무찌른 것이다. 그러므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선 뛰어난 창의적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의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갈량은 그의 아내가 준 ‘부채’의 덕택으로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여 승승장구하였다. <사진=영화 ‘적벽대전’>   ◆사업: 중국 ‘1위 부자’의 비결 “노년층 공략”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의 30대의 젊은 창업자 황정(黃崢·39) 회장이 창업 3년만에 35조원을 벌어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중국 부자 순위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 후룬이 지난 4월 이같이 발표했다. 황정 회장의 부자 1위 등극 비결이 무엇일까? 한국경제는 “황정 회장은 2015년 9월 창업한 핀둬둬를 3년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며 자산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최근 보도했다.   핀둬둬가 출범했던 2015년 중국의 인터넷쇼핑 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미 레드오션으로 불리고 있었다. 거대 공룡 업체들인 타오바오와 텐마오, 징둥 등이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여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는 진입을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핀둬둬는 여기에 뛰어들어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3억44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고객 숫자에서 징둥을 누르고 중국 2위에 올랐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었다. 먼저 핵심 소비층을 중장년층(45~70세)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했다.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성향이 높으면서 인터넷 및 모바일 이용에 밝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을 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많이 모을수록 제품 가격을 더 싸게 해주는 공동할인구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카톡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링크를 걸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매 참여자를 유치한 고객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며 고객을 늘렸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중장년층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 중장년층 고객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더 싸게 사기 위해 지인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특히 고객과 지인들이 서로 경쟁하듯 핀둬둬 앱을 설치하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핀둬둬의 3년만의 성공은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레드오션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황정 회장과 핀둬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기득권 업체를 누르고 성공의 탑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짝퉁분쟁’으로 시끄럽다.   ◆ 개인: ‘미친 짓’을 버리고 생각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전쟁이든 사업이든 승리와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로 전략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는 우선 ‘생각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맞춤식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모두 답이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거나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동원해 보면 분명 합당한 답이 생긴다.   세계적 핵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은 미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종의 습관이나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미칫 짓'을 그만두고 ‘창조적 전략’이란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도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을 바꾸는 세 번째 비밀병기인 ‘전략’을 통해 미래창조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여 창조적 도전,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 돈키호테처럼 무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 승리하기 위한 방책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략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최고의 전략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전략가를 찾아가 길을 물어야 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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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미래자치]“호남의 미래, 목포 거점으로 전남 서부권서 찾자”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가 2019년 새해 들어 잇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더청넷>    “호남의 미래를 목포를 거점으로 한 전남 서부권에서 찾자.”   전국 각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기업가들의 모임인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대표 김한창·이하 더청넷)가 지역 더청넷과 공동으로 2019년 새해 들어 잇단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더청넷은 <전남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공동대표 노득천·전성룡)와 공동 주최로 2019년 2월 26일 오후 7시 전남 목포시 샹그리아호텔 8층 대연회장에서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것이다.   정동채 전 장관은 이날 “호남의 미래와 전남 서부권 발전에 대한 제언”라는 제목으로 호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목포를 거점으로 한 전남 서부권 발전 전략에 대해 특강할 예정이다. 특히 정 전 장관은 개인적으로 전남권과 얽힌 서남해안특별법 제정 관련 정책 후일담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창 더청넷 대표는 “<한국의 장관들>을 집필하면서 정동채 전 장관을 인터뷰를 한 인연이 있었다”며 “정 전 장관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촛불정부가 탄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 과거 정부에서는 정부 내에서 많은 중책을 맡기도 하셨지만 그보다 어찌 보면 역사가로서 진보정권의 맥락을 꿰뚫고 있는 분”이라고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전남 더청넷은 2019년 새해 들어 광주권과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면서 전·현직 장관 초청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더청넷의 핵심 지역조직으로 부상하고 있다. 노득천·전성룡 전남 더청넷 공동대표는 “2019년에는 청년정신으로 무장한 전남의 창업기업과 벤처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흥빈 전남더청넷 고문은 “빠른 시일 안에 엔젤펀드 단체 등과도 협력적 관계를 모색하여 실효적 효과가 나타나는 지역기업인들간의 인프라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블록체인, 왕홍, 대북경협 등 주요한 이슈들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정보공유는 물론 관련 사업도 이끌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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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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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이순신 장군 23전 전승·중국 부자 1위 등극…성공 비결은?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서 ‘정보’를 가장 중시했다. 그는 수시로 적진에 ‘탐망 군관(探望軍官)’을 보내 적의 모든 것으로 알아보게 했다. <사진=영화 ‘명량해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국역사에서 제갈량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그런데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 전략가가 있다. 그가 누굴까? 바로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황월영은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촉나라의 승상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깃털 부채 ‘학우선(鶴羽扇)’을 늘 들고 다녔다. 아내 황씨는 이렇게 말하며 부채를 건넸다.   “당신이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부가 크고 기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많이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때는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은 내놓으라하는 추녀였다고 한다. 면남지방의 명사로 이름난 황승언이 제갈량에게 말했다. “내 딸과 결혼하는 것은 어떤가? 붉은 머리, 까만 눈, 얼굴은 추하지만 재능은 자네에 비할 만하다네.” 제갈량은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두 사람은 혼인하게 되었다. 결혼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갈량에게 부채를 주며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부채로 가려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부채 덕분에 늘 태연함을 유지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명재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제갈량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즉 위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갈량의 ‘부채’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략’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바꾸는 비밀병기로 말하기, 글쓰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전략’을 선정하여 제시한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전략’이란 무기로 뜻을 세워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략이란 무엇일까? 원래의 뜻은 군사·전쟁 용어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책략을 말한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해야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을 알아본다.   ◆전쟁: “이겨놓고 싸워라” 이순신 장군의 필승 비밀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것이 승리하는 최고의 방책 즉, 전략이다. 병법의 대가 손자는 그의 저서 ‘손자병법’ 군형편(軍形篇)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한다”고 기록했다. 소위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으로 싸움에 임해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명장들은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항상 이겨놓고 싸웠다(先勝而後求戰).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선승구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보’였다. 왜적의 규모, 지휘자, 작전, 무기체계, 장졸들의 태도 등 모든 정보를 싸우기 전에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필승전략을 세워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였다.   특히 아군의 전력이 약하면 지형지물이나 해류 등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동원하여 적을 미혹케 하거나 사기를 꺾었다. 나아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첨단 전함과 화포를 개발하고 왜적의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고의 군사전략을 발휘하여 왜군을 대파한 것이 ‘명량해전’이다. 12척으로 무려 330척과 싸워 승리했다. 탁월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뿐만 아니라 일제침탈시대 왜군과 싸워 이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도 수적으로나 무기체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였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전승을 거두었다. 모두가 탁월한 전략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적을 이길 수 있는 지역을 선점하고 유인하여 크게 무찌른 것이다. 그러므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선 뛰어난 창의적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의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갈량은 그의 아내가 준 ‘부채’의 덕택으로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여 승승장구하였다. <사진=영화 ‘적벽대전’>   ◆사업: 중국 ‘1위 부자’의 비결 “노년층 공략”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의 30대의 젊은 창업자 황정(黃崢·39) 회장이 창업 3년만에 35조원을 벌어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중국 부자 순위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 후룬이 지난 4월 이같이 발표했다. 황정 회장의 부자 1위 등극 비결이 무엇일까? 한국경제는 “황정 회장은 2015년 9월 창업한 핀둬둬를 3년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며 자산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최근 보도했다.   핀둬둬가 출범했던 2015년 중국의 인터넷쇼핑 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미 레드오션으로 불리고 있었다. 거대 공룡 업체들인 타오바오와 텐마오, 징둥 등이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여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는 진입을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핀둬둬는 여기에 뛰어들어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3억44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고객 숫자에서 징둥을 누르고 중국 2위에 올랐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었다. 먼저 핵심 소비층을 중장년층(45~70세)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했다.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성향이 높으면서 인터넷 및 모바일 이용에 밝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을 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많이 모을수록 제품 가격을 더 싸게 해주는 공동할인구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카톡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링크를 걸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매 참여자를 유치한 고객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며 고객을 늘렸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중장년층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 중장년층 고객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더 싸게 사기 위해 지인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특히 고객과 지인들이 서로 경쟁하듯 핀둬둬 앱을 설치하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핀둬둬의 3년만의 성공은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레드오션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황정 회장과 핀둬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기득권 업체를 누르고 성공의 탑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짝퉁분쟁’으로 시끄럽다.   ◆ 개인: ‘미친 짓’을 버리고 생각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전쟁이든 사업이든 승리와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로 전략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는 우선 ‘생각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맞춤식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모두 답이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거나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동원해 보면 분명 합당한 답이 생긴다.   세계적 핵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은 미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종의 습관이나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미칫 짓'을 그만두고 ‘창조적 전략’이란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도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을 바꾸는 세 번째 비밀병기인 ‘전략’을 통해 미래창조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여 창조적 도전,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 돈키호테처럼 무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 승리하기 위한 방책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략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최고의 전략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전략가를 찾아가 길을 물어야 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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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삼성전자, “2019년 1분기 실적 하회 예상” 공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8K’ TV 출시를 기념해 2019년 3월 25일부터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에서 독창적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해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3월 26일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Capa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Flexible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한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삼성전자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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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19-03-27
  • [미래자치]“호남의 미래, 목포 거점으로 전남 서부권서 찾자”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가 2019년 새해 들어 잇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더청넷>    “호남의 미래를 목포를 거점으로 한 전남 서부권에서 찾자.”   전국 각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기업가들의 모임인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대표 김한창·이하 더청넷)가 지역 더청넷과 공동으로 2019년 새해 들어 잇단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더청넷은 <전남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공동대표 노득천·전성룡)와 공동 주최로 2019년 2월 26일 오후 7시 전남 목포시 샹그리아호텔 8층 대연회장에서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것이다.   정동채 전 장관은 이날 “호남의 미래와 전남 서부권 발전에 대한 제언”라는 제목으로 호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목포를 거점으로 한 전남 서부권 발전 전략에 대해 특강할 예정이다. 특히 정 전 장관은 개인적으로 전남권과 얽힌 서남해안특별법 제정 관련 정책 후일담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창 더청넷 대표는 “<한국의 장관들>을 집필하면서 정동채 전 장관을 인터뷰를 한 인연이 있었다”며 “정 전 장관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촛불정부가 탄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 과거 정부에서는 정부 내에서 많은 중책을 맡기도 하셨지만 그보다 어찌 보면 역사가로서 진보정권의 맥락을 꿰뚫고 있는 분”이라고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전남 더청넷은 2019년 새해 들어 광주권과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면서 전·현직 장관 초청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더청넷의 핵심 지역조직으로 부상하고 있다. 노득천·전성룡 전남 더청넷 공동대표는 “2019년에는 청년정신으로 무장한 전남의 창업기업과 벤처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흥빈 전남더청넷 고문은 “빠른 시일 안에 엔젤펀드 단체 등과도 협력적 관계를 모색하여 실효적 효과가 나타나는 지역기업인들간의 인프라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블록체인, 왕홍, 대북경협 등 주요한 이슈들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정보공유는 물론 관련 사업도 이끌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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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중요]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몰락했던 노키아가 재기를 선언하고 사람과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노키아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사회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어떻게 생존하고 성공해야 하는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도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러나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모두가 우물쭈물하고 있다. 운명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냥 죽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할 것인가? 한 기업의 사례로 길을 찾아보자.        ◆ 노키아의 몰락과 재기가 주는 교훈    “변화와 혁신하지 않으면 몰락한다.”    노키아(Nokia)는 1998년부터 13년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던 핀란드의 휴대전화 제조기업이었다. 핀란드의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해 핀란드의 대표적인 국민기업으로 불렸다. 한때 4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011년까지 휴대전화 시장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노키아는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여 위기를 맞았다. 노키아는 2010년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바일 시장의 흐름에 혁신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더구나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개발에 실패하면서 급추락하였다. 결국 2013년 9월 핵심사업이었던 휴대전화 사업부와 핀란드 본사를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매각했다.   노키아의 이같은 몰락은 경영학 교과서에 반면교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종종 언급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키아가 완전히 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한다면 노키아는 망하지 않았다. 뒤늦은 자성과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 끝에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를 인터넷과 연결해주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기지국)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노키아의 주력제품인 네트워크 장비.<사진=노키아 홈페이지>      ◆ 최고경영자의 판단과 선택이 회사 운명 좌우    휴대전화 판매로 잘 나가던 노키아가 적자에 허덕이다 몰락한 것은 전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오판’ 때문이었다. 2010년 당시 노키아의 최고경영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올리페카 칼라스부오였다. 그는 CFO 출신답게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 확보에 경영전략을 집중했다.    그러나 칼라스부오는 세계 모바일 시장이 일반 휴대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 즉 원가 절감보다는 R&D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했지만 이를 소홀히 하였다. 결국 그는 미래예측과 미래전략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게 했다. 칼라스부오는 최첨단 아이폰을 보고 “이해하기 힘든 제품이다. 결코 잘 팔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의 변화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당시 경쟁업체였던 대한민국의 국민기업인 삼성전자는 미래흐름을 잘 예측하였다. 그리하여 모바일 운영체제의 대세인 구글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에 장착하고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갔다. 사실 구글 안드로이드는 먼저 노키아에 기회가 있었다. 노키아의 칼라스부오는 이것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를 모르고 거부하였다. 그 결과 몰락과 해고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선택하여 집중    한동안 선장을 잃은 난파선이 된 노키아는 우여곡절 끝에 2014년 5월 20년 동안 노키아에서 일해 온 ‘네트워크 전문가’ 라지브 수리(Rajeev Suri)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그는 노키아의 핵심부서가 아닌 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이동통신사에 판매하는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근무했다. 다소 한직이었던 셈이다.    수리는 몰락한 노키아를 살려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택했다. 경쟁력이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성공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것이다. 그는 취임 후 전 직원에게 “과거를 붙잡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큰 꿈을 꾸자”라는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현재 세계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화웨이, 에릭슨, 그리고 노키아가 경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셋 중 하나는 탈락하고 둘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인도계 인물인 수리가 이끄는 노키아는 핀란드가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기업들이 생존하고 성공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초융합의 미래전략이 요구된다. 모든 것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초융합을 통해 선점하여 초격차를 벌여야 한다"며 "소위 초격차 기업전략을 구사해야 시장을 지배하는 강자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순간의 오판과 실수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위기로 연결된다.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장 잘 할 수는 분야를 3개 정도를 선택하여 초연결, 초융합, 초격차 전략으로 지배력을 극대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중국의 합종연횡 시대처럼 개인과 기업, 국가들도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문제들을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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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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