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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팜-구리청과 “한국 스마트농업 함께 이끌자” 협약 체결
      최선호(왼쪽) 구리청과주식회사 대표와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함께 펼쳐들고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가자”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사진=해피팜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이제 미래농업을 준비하여 새로운 스마트농업과 유통시대를 창출하자!”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2020년 1월 23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청과물 도매법인인 구리청과주식회사와 이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에서 첨단 스마트팜 재배기술로 친환경 새싹삼을 생산하여 KBS 등 주요 방송과 신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농촌진흥청에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임상효능 분석을 거쳐 새싹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로 천연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를 만들어 출시하는 등 스마트팜 및 바이오산업의 혁신적 도전을 하고 있다.   구리청과는 수도권 농산물 공급과 가격안정을 위하여 지난 1997년 5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으로 출발했다. 이후 공영도매시장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정확한 농산물 중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집하와 신속한 분산기능, 각종 매체를 통한 유통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을 수행함으로써 21세기 농산물 유통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와 최선호 구리청과 대표는 이날 구리청과 사무실에서 △미래농업 ‘스마트팜’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유 △농산물 시장 현황 조사 및 특용작물 연구 협력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지원 △양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는 기타 제반 활동 등 4개항의 협력을 합의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두 기업은 향후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농업 발전 및 스마트농업을 통해 생산된 작물에 대한 유통 판로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농업은 첨단 ICT 및 AI 등을 활용하여 환경, 토질, 기후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작물을 재배, 생산하는 미래농업이다. 앞으로 이 분야의 산업과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 기술로 새싹삼을 비롯하여 엽채류 등 농작물 생산기업인 해피팜과 청과물 유통기업인 구리청과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 시너지효과의 창출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두 날개가 될 전망이다. 최선호 구리청과 대표와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이날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며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가자”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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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하이퍼커넥트, “최고 인재 다 모여라” 경력직 대규모 채용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직무별 채용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영입하겠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이와 같은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2020년 전 직군에서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실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2020년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대표 서비스 ‘아자르’의 확장과 ‘하쿠나 라이브’ 등 신규 서비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재직 중인 지원자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지원자 중심 채용’에 초점을 맞췄다.   일과 시간 중에 면접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며 2차 대면 인터뷰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늦은 저녁 등 후보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이다. 2월 8일에는 입사 희망자들을 사무실로 초대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갖고 회사 현황과 기업문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전형 결과는 2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3월 중에 1, 2차 면접을 진행해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하이퍼커넥트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흑자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갖춘 동료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며 “비디오와 AI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전 세계 수억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의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개인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회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온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짜 중요한 일에만 밀도 있게 집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구글플레이 글로벌 앱 매출 5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론칭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는 ‘2019년 구글플레이 2020년을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선정, ‘한국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매출 앱 1위’ 등의 초기 성과를 달성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월에는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2018년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이퍼커넥트의 주요 복지 제도는 △시차 출퇴근제 △직접 전결해 사용하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3년 근속 시마다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사내외 외국어 교육 지원 △삼시세끼 식사 지원 △사내 안마사 서비스 △저금리 대출 지원 △무료 사내 카페 운영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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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됐다
    김선섭(왼쪽)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이 기네스북 관련 담당자로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해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 ℃를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셈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의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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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1-15
  • 현대자동차, 실물 크기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 반세기 넘게 펼쳐온 도로 위에서의 도전을 이제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조감도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우버(Uber)가 1월 7일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를 기반으로 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와 PAV(개인용 비행체)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립한 항공 택시의 개발 프로세스를 외부에 개방, 글로벌 PAV(개인용 비행체) 제작 기업들의 개발 방향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Skyport) 콘셉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의 항공 택시(Air Taxi)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대차가 이날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S-A1’은 조종사 포함 총 5명 탑승이 가능하다.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능을 탑재한 타입으로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 속력은 290km/h에 달하고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또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 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시작으로 우버와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세계 최고 수준의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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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20-01-11
  • 해피팜, KBS 아침뉴스타임 ‘스마트팜 현주소’서 집중 소개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산에서 1~2년 자란 묘삼을 가져와서 무농약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새싹삼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예비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이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달아 보도되면서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 기업’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피팜 협동조합은 11월 25일 오전 KBS 2TV 아침 8시에 시작하는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시간 ‘스마트팜 현주소’에서 크게 소개되었다. KBS 뉴스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발달하면서 농업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스마트팜이 이뤄지는 공간이 도심속 빌딩, 도서관 한쪽, 지하철역, 마트와 식당 등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는 이날 “경험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농업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작물의 종류도 다양한 채소를 넘어 새싹삼까지 재배가 가능하다”며 해피팜의 주력 생산작물인 새싹삼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인터뷰와 함께 재배 모습을 집중 소개했다.   KBS 뉴스는 7호선 상도역 지하철 스마트팜의 식용채소 재배 현황 소개에 이어 서울 한복판의 건물 지하에 자리잡은 해피팜을 찾았다. 그리고 아담한 공간에 붉은 조명이 가득한 삼의 한 종류인 산양삼의 새싹을 재배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세밀히 공개했다. KBS 아침뉴스타임에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는 해피팜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세밀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산에서 1~2년 자란 묘삼을 가져와서 무농약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새싹삼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KBS 뉴스는 이어 새싹삼 재배현장을 보여주며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진 실내 농장이다. 낮에는 LED로 빛을 공급하고 밤에는 불을 꺼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설명했다.   KBS 뉴스는 이와 함께 “한 시간마다 물을 공급해서 관리해주는 등 모두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이뤄진다”며 “새싹삼 수확까지 걸리는 시간은 20일! 한 달이면 2만5천 뿌리를 수확할 수 있다. 자연재해 걱정 없이 연중 균일하게 재배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스마트팜의 재배 방법과 특징을 보도했다.   한편 해피팜은 최근 종합편성TV 채널A, 동아일보 등에도 크게 보도되었다. 해피팜은 스마트팜 기술로 주력 생산작물인 새싹삼 재배 외에 새싹삼 잎에 있는 사포닌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미백과 주름방지에 우수한 새싹삼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를 아주대병원과 공동 연구 개발하여 출시, 판매하고 있다. ◇KBS 아침뉴스타임=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0326
    • 자연환경
    • 식물
    2019-11-25

실시간 기업전략 기사

  • 해피팜-구리청과 “한국 스마트농업 함께 이끌자” 협약 체결
      최선호(왼쪽) 구리청과주식회사 대표와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함께 펼쳐들고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가자”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사진=해피팜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이제 미래농업을 준비하여 새로운 스마트농업과 유통시대를 창출하자!”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2020년 1월 23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청과물 도매법인인 구리청과주식회사와 이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에서 첨단 스마트팜 재배기술로 친환경 새싹삼을 생산하여 KBS 등 주요 방송과 신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농촌진흥청에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임상효능 분석을 거쳐 새싹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로 천연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를 만들어 출시하는 등 스마트팜 및 바이오산업의 혁신적 도전을 하고 있다.   구리청과는 수도권 농산물 공급과 가격안정을 위하여 지난 1997년 5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으로 출발했다. 이후 공영도매시장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정확한 농산물 중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집하와 신속한 분산기능, 각종 매체를 통한 유통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을 수행함으로써 21세기 농산물 유통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와 최선호 구리청과 대표는 이날 구리청과 사무실에서 △미래농업 ‘스마트팜’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유 △농산물 시장 현황 조사 및 특용작물 연구 협력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지원 △양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는 기타 제반 활동 등 4개항의 협력을 합의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두 기업은 향후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농업 발전 및 스마트농업을 통해 생산된 작물에 대한 유통 판로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농업은 첨단 ICT 및 AI 등을 활용하여 환경, 토질, 기후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작물을 재배, 생산하는 미래농업이다. 앞으로 이 분야의 산업과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 기술로 새싹삼을 비롯하여 엽채류 등 농작물 생산기업인 해피팜과 청과물 유통기업인 구리청과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 시너지효과의 창출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두 날개가 될 전망이다. 최선호 구리청과 대표와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이날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며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가자”고 굳게 다짐했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1-29
  • 하이퍼커넥트, “최고 인재 다 모여라” 경력직 대규모 채용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직무별 채용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영입하겠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이와 같은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2020년 전 직군에서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실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2020년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대표 서비스 ‘아자르’의 확장과 ‘하쿠나 라이브’ 등 신규 서비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재직 중인 지원자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지원자 중심 채용’에 초점을 맞췄다.   일과 시간 중에 면접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며 2차 대면 인터뷰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늦은 저녁 등 후보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이다. 2월 8일에는 입사 희망자들을 사무실로 초대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갖고 회사 현황과 기업문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전형 결과는 2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3월 중에 1, 2차 면접을 진행해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하이퍼커넥트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흑자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갖춘 동료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며 “비디오와 AI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전 세계 수억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의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개인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회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온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짜 중요한 일에만 밀도 있게 집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구글플레이 글로벌 앱 매출 5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론칭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는 ‘2019년 구글플레이 2020년을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선정, ‘한국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매출 앱 1위’ 등의 초기 성과를 달성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월에는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2018년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이퍼커넥트의 주요 복지 제도는 △시차 출퇴근제 △직접 전결해 사용하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3년 근속 시마다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사내외 외국어 교육 지원 △삼시세끼 식사 지원 △사내 안마사 서비스 △저금리 대출 지원 △무료 사내 카페 운영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이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1-22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됐다
    김선섭(왼쪽)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이 기네스북 관련 담당자로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해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 ℃를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셈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의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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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20-01-18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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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현대자동차, 실물 크기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 반세기 넘게 펼쳐온 도로 위에서의 도전을 이제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조감도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우버(Uber)가 1월 7일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를 기반으로 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와 PAV(개인용 비행체)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립한 항공 택시의 개발 프로세스를 외부에 개방, 글로벌 PAV(개인용 비행체) 제작 기업들의 개발 방향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Skyport) 콘셉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의 항공 택시(Air Taxi)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대차가 이날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S-A1’은 조종사 포함 총 5명 탑승이 가능하다.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능을 탑재한 타입으로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 속력은 290km/h에 달하고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또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 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시작으로 우버와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세계 최고 수준의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
    • 과학
    2020-01-11
  • 해피팜, KBS 아침뉴스타임 ‘스마트팜 현주소’서 집중 소개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산에서 1~2년 자란 묘삼을 가져와서 무농약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새싹삼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예비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이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달아 보도되면서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 기업’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피팜 협동조합은 11월 25일 오전 KBS 2TV 아침 8시에 시작하는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시간 ‘스마트팜 현주소’에서 크게 소개되었다. KBS 뉴스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발달하면서 농업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스마트팜이 이뤄지는 공간이 도심속 빌딩, 도서관 한쪽, 지하철역, 마트와 식당 등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는 이날 “경험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농업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작물의 종류도 다양한 채소를 넘어 새싹삼까지 재배가 가능하다”며 해피팜의 주력 생산작물인 새싹삼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인터뷰와 함께 재배 모습을 집중 소개했다.   KBS 뉴스는 7호선 상도역 지하철 스마트팜의 식용채소 재배 현황 소개에 이어 서울 한복판의 건물 지하에 자리잡은 해피팜을 찾았다. 그리고 아담한 공간에 붉은 조명이 가득한 삼의 한 종류인 산양삼의 새싹을 재배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세밀히 공개했다. KBS 아침뉴스타임에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는 해피팜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세밀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산에서 1~2년 자란 묘삼을 가져와서 무농약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새싹삼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KBS 뉴스는 이어 새싹삼 재배현장을 보여주며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진 실내 농장이다. 낮에는 LED로 빛을 공급하고 밤에는 불을 꺼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설명했다.   KBS 뉴스는 이와 함께 “한 시간마다 물을 공급해서 관리해주는 등 모두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이뤄진다”며 “새싹삼 수확까지 걸리는 시간은 20일! 한 달이면 2만5천 뿌리를 수확할 수 있다. 자연재해 걱정 없이 연중 균일하게 재배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스마트팜의 재배 방법과 특징을 보도했다.   한편 해피팜은 최근 종합편성TV 채널A, 동아일보 등에도 크게 보도되었다. 해피팜은 스마트팜 기술로 주력 생산작물인 새싹삼 재배 외에 새싹삼 잎에 있는 사포닌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미백과 주름방지에 우수한 새싹삼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를 아주대병원과 공동 연구 개발하여 출시, 판매하고 있다. ◇KBS 아침뉴스타임=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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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미래창조]삼성전자, AI로 “미래 선점하자” 승부수…성공의 관건은?
    이재용(맨 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등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인공지능(AI)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AI 분야 세계적 석학을 잇달아 만나는 등 삼성전자의 미래 성장 사업을 찾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휴대폰에 이은 AI로 미래를 선점하여 ‘세계적 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11월 6일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한국계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 프린스턴대 교수 등과 만나 삼성전자 AI 연구와 미래전략에 관해 깊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각의 한계를 허물고 미래를 선점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특별히 만난 벤지오 교수와 세바스찬 승 교수는 사실상 삼성이 특별히 영입한 인물들이다. 벤지오 교수는 삼성전자가 201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설립한 연구센터 인공지능랩에서 영상·음성 인식, 자율주행 등 AI 알고리즘 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벤지오 교수는 11월 4~5일 이틀간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연사로 참여해 메타 러닝과 강화 학습 등 딥러닝 분야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벤지오 교수는 딥러닝 관련 AI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그는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 얀 러쿤 뉴욕대 교수, 앤드류 응 스탠포드대 교수 등과 함께 AI분야 세계 ‘4대 구루(Guru·권위자)’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컴퓨터 과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을 제프리 힌튼, 얀 러쿤 교수와 공동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벤지오 교수와의 AI 연구 성과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   벤지오 교수가 AI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면 세바스찬 승 교수는 사실상 삼성전자 AI 미래전략을 이끌고 있다. 세바스찬 승 교수는 뇌 활동을 모방한 뇌 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 연구를 개척한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성리서치 CRS(Chief Research Scientist)를 겸직하며 삼성 AI 전략 수립과 선행연구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8년 5세대 이동통신(5G), 전장용 반도체, 바이오와 함께 AI를 4대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했다. 사실상 AI에 삼성전자의 미래가 달린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새로운 미래의 성장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 AI분야에서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삼성전자의 AI분야 투자동향과 성공의 관건을 살펴본다.   삼성전자는 11월 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이날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자”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AI투자 동향: 이재용 부회장 ‘초격차 전략’ 추진 강행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AI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들 간 경쟁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AI시장은 해마다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급팽창하고 있다. 삼성은 구글, 테슬라 등 세계적 기업들과 미래영토 선점에 사활을 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삼성은 지난해 AI를 비롯하여, 5G, 전장용 반도체, 바이오 등 4대 분야를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분야에서도 ‘초격차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미래 선점의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AI 분야의 연구와 기술혁신, 인재 확보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부회장의 AI를 향한 명확한 비전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AI사업 구축을 통해 5G와 IoT 등의 기술혁신으로 성큼 다가온 초연결 시대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삼성그룹 총수로 경영 활동을 재개한 직후부터 유럽, 북미 등으로 출장을 다니며 삼성의 새로운 미래 성장 사업을 찾아 나섰다. 그는 세계적 석학들을 만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상과 미래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핵심 인재 영입에도 직접 나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업 총수가 차세대 AI 사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AI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캐나다 등 5개국에 7개의 AI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AI인력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AI 선행 연구개발 인력을 1000명 이상(국내 600명, 해외 4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AI 권위자 영입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로 뛰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또한 AI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수적인 글로벌 기업 CEO와의 파트너십 강화에도 큰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미팅을 통해 두 기업 간의 AI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AI·클라우드 컴퓨팅·데이터센터·5G·소프트웨어 등 미래 성장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 불가결한 핵심 요소다. 삼성전자는 10월 25일 세계 IT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테크 포럼(Tech Forum) 2019’를 갖고 전사적으로 AI 등 기술혁신을 모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포럼에는 IT 개발자, 디자이너 등 100여명과 삼성전자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AI를 비롯하여 5G 등 최신 IT 기술 동향과 기술 혁신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진행했다. AI를 기업 총수와 임직원들이 미래 사업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월 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AI성공 관건 : 삼성의 새로운 비전과 혁신적 미래전략 수립 필요   한국갤럽이 최근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국기업인”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24%의 지지를 받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부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15%에는 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물론 4위인 할아버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4%)보다는 다소 높다.   이 부회장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들 중에서는 ‘2019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인’이 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회적 책임, 시대적 역할, 기업적 소명 등이 누구보다 엄중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하면 이 부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인으로서 새로운 전범을 창조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2019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똑같이 만 51세가 된 삼성그룹 총수 (이재용 부회장)의 선언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가?” 지난 10월 25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인 정준영 부장판사가 627일 만에 법정에 선 이재용(51) 부회장에게 부친인 이건희(77) 회장을 언급하며 물었다. 뇌물 공여·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이례적 질문에 대해 진지한 표정으로 재판부를 응시했다.   재판 말미에 정 부장판사는 “공판을 마치기 전에 몇 가지 사항을 덧붙이고자 한다”며 이 부회장에게 뜻밖의 주문을 했다. 그는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시 만 51세의 이건희 삼성그룹 총수는 낡고 썩은 관행을 모두 버리고 사업의 질을 높이자는 이른바 ‘삼성 신경영’을 선언하고 위기를 과감한 혁신으로 극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똑같이 만 51세가 된 이재용 삼성그룹 총수의 선언은 무엇이고, (또 혁신안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이 부회장에게 물었다.   정 부장판사는 또한 삼성그룹 내부에 실효적 준법감시제도를 마련하고 재벌 체제의 폐해를 시정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이 사건은 삼성그룹 총수와 최고위직 임원들이 계획하고 가담한 횡령 및 뇌물범죄이자 대기업집단 재벌 총수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저지른 범죄”라고 강조하며 “혁신기업의 메카로 탈바꿈하는 이스라엘의 최근 경험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재벌경영 체제의 폐해를 바로 잡고, 혁신기업으로 변화하라고 요청한 것이다.   사법부의 부장판사가 세계적 기업의 실질적 총수에게 ‘훈계조’의 지적에 대해 일각에서는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잇달았다. 이 부회장과 삼성을 향해 재판 진행과 무관한 경영 ‘훈수’를 하는 것은 판사의 지나친 ‘비사법적 발언’이라는 것이다. 또한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장의 발언은 양형 사유를 말해주는 듯한 느낌을 줬다. 부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일반노조는 “재벌총수 불법재산을 국가가 환수해 경제를 살리고 사회복지를 실현해야 한다”며 재벌개혁을 주장했다.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가 11월 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딥러닝에 의한 조합적 세계 이해’라는 주제로 메타 러닝과 강화 학습 등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세계를 이해하기 딥러닝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AI선점 전략: 종합 컨트롤타워로 미래전략실 복원 목표 실현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현재 총수 재판과 미래 성장 문제로 도약이냐 후퇴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삼성전자의 도약 여부는 삼성 자신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중대한 변수가 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새로운 미래 도약이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나 현재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은 새로운 비전이 없다. 더구나 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이끌 종합 컨트롤타워도 부재하다.   삼성그룹은 위기관리 및 미래 대응 전략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미래전략실’을 운영해 왔지만 국정농단 사태 시비에 휩싸이면서 2017년 3월 해체했다. 컨트롤타워가 없는 2년간 삼성 안팎에서 경영에 여러 변수가 등장하고 있지만 전략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일본의 무역보복조치와 반도체 경기 침체 등 대형 악재가 나타면서 더욱 표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미래 변화와 도전에 전략적으로 대응책을 수립할 종합 컨트롤타워로 ‘미래전략실’의 복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은 우선 2030비전을 수립하여 국민들에게 제시하여야 한다. 삼성의 신경영 비전에는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 과감한 기업혁신을 통한 추진 전략을 담아야 한다. 또한 재벌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강한 만큼 내부 준법감시제도 마련·재벌체제 폐해 시정 방안 등도 언급해야 할 것이다. 즉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시대적 역할, △기업적 소명을 다하는 기업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야 할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기업 삼성의 미래는 사람, 혁신, 창조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람중심 휴먼 경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과감하게 혁신 또 혁신하여 새로운 과학기술의 창조를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그는 특히 “21세기에는 기후변화, 빈부격차, 노동절벽, 인간소외 등 엄청난 문제들이 인간에 대한 도전으로 등장할 것이다”라며 “삼성이 이러한 지구전 난제를 해결하는 휴먼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은 미래예측력과 대응전략 수립에 특별한 능력을 강화하여 미래를 선점,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강조한 대로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각의 한계를 허물고 미래를 선점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제로 가동되는 미래전략실이 조속히 부활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전략실은 인류의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이끌 과학기술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인류의 더 나은 미래는 탐욕적 과학기술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와 해방, 더 큰 행복을 과학기술이 이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의 미래전략실은 AI를 비롯하여 로봇, 블록체인,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 5G 등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미래 성장 사업을 선점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성장에도 크게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선점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향해 도약하라는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11-10
  • 보잉, 항공우주의 미래 이끌 차세대 주역 ‘한국’서 찾는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대한민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세계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보잉코리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이 전 세계 항공우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대한민국에서 찾아 나섰다.   보잉의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 호라이즌X(Boeing HorizonX) 관계자들은 10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최로 진행된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한국의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보잉코리아가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보잉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잉 호라이즌X는 항공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다.   중기부는 이날 행사에 앞서 항공전자공학, 자율 비행, 커넥티드 객실, 파괴적 혁신 모빌리티,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 그리고 제조 개념 등 분야의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했다. 이는 보잉 호라이즌X가 전 세계적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이날 “오늘 행사는 1950년부터 이어온 보잉과 대한민국의 협력 관계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세계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항공우주 산업은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분야”라며 “향후 보잉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세계 항공우주 산업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잉은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보잉한국기술연구소(BKETC)의 11월 1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BKETC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전자,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기술을 보잉의 제품과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유수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항공전자, 데이터 분석, 스마트 캐빈,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자율 비행 기술 영역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30
  • 삼성전자, ‘친환경 혁신’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삼성전자가 녹색경영을 강화하고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9)’에 참가하여 친환경 녹색경영 성과를 소개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친환경 활동’, ‘친환경 제품’ 등의 테마존을 구성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 친환경 활동: 고효율 설비 도입·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삼성전자는 우선 ‘친환경 활동’ 존에서 국내외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친환경 정책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공정 효율화,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108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이는 소나무 7777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2018년에 발표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 개발, 친환경 포장재 적용 확대, 폐전자제품의 회수와 재활용 등 다양한 녹색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 지역의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고 국내에서는 수원, 화성, 평택 사업장 내 주차장과 건물 옥상에 태양광과 지열 등의 발전설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 친환경 제품: 무풍에어컨, 배수 없는 세탁기 등 잇단 개발   삼성전자는 ‘친환경 제품’ 존에서 에너지, 자원효율, 건강 등 3가지 테마의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효율 1등급을 취득한 ‘셰프컬렉션’ 냉장고, △무풍 냉방 사용시 최대 냉방 대비 최대 90% 전기사용을 줄일 수 있는 ‘무풍에어컨 갤러리’, △배수 없이 세탁물만 추가해 물낭비를 막을 수 있는 세탁기 ‘애드워시’, △0.3㎛ 사이즈 초미세먼지까지 99.999% 제거로 강력한 청정을 구현하는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등을 전시했다.   또 종이와 옥수수전분, 사탕수수 등의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휴대폰, 청소기, TV 액세서리 등의 포장재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1월 제품의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 인텔리전트 플랫폼 ‘빅스비’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에너지 절감 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 서영진 상무는 “삼성전자는 에너지, 자원 효율 등을 고려한 친환경 혁신 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속적인 녹색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친환경 소비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로 약 15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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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인공지능 기반 부분 자율주행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성공
    현대차·기아차는 인공지능 기반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 세계 최초 개발해 신차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개념도이다. <사진=현대차·기아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10월 21일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맞는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SCC-ML’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은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자율주행을 해주는 기능으로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   SCC-ML은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차가 스스로 학습해 SCC 작동 시 운전자와 거의 흡사한 패턴으로 자율주행을 해준다. 기존의 SCC는 앞차와의 거리, 가속성 등의 주행패턴을 운전자가 직접 설정해야 했으며 조절되는 단계가 세밀하지 않아 운전성향을 고스란히 반영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운전자라 하더라도 가속성향이 고속과 중속, 저속 구간에서 각각 다르지만 기존에는 이런 세부적인 설정을 변경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SCC가 운전자의 주행성향과 다를 경우 운전자는 이질감을 느끼거나 심할 경우 불안감 때문에 SCC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현대차·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SCC-ML의 원리는 먼저 전방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가 다양한 운전상황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ADAS의 두뇌격인 제어컴퓨터로 보낸다. 이어 제어컴퓨터가 입력된 정보로부터 운전자의 주행습관을 추출해 종합적인 주행성향을 파악한다. 이때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주행성향은 크게 보면 앞차와의 거리, 가속성(얼마나 신속하게 가속하는지), 반응성(주행환경에 얼마나 민첩하게 반응하는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속도와 주변 차량과의 거리 조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저속으로 시내를 주행할 때는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매우 가깝게 유지하나 고속 주행 시에는 차간거리를 멀게 유지할 수도 있다.   SCC-ML은 이러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총 1만개 이상의 패턴을 구분함으로써 어떤 운전자의 성향에도 맞출 수 있는 SCC 기술을 개발했다. 주행성향에 대한 정보는 센서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운전자의 최근 성향을 반영할 수 있다. 또 안전운전을 크게 벗어난 주행성향은 따르지 않도록 설정돼 있어서 신뢰성을 높였다.   SCC-ML은 자동 차로 변경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HDA II와 함께 적용돼 자율주행 레벨 2을 넘어선 레벨 2.5 수준을 구현한다. 현대차·기아차는 이 같은 기능을 향후 신차에 선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SCC-M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그룹 채널인 HMG저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차 자율주행개발센터 관계자는 “SCC-ML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SCC의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업계 선두권의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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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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