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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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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질문 “황금과 지혜 중 무얼 택하겠나?”…간디 답변은?
재치 있는 말은 무시하는 듯한 상대방을 통쾌하게 제압한다. 때로는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사진은 스페인의 아티스트 호세 나바로의 작품이다. 기발하고 재치있는 합성사진이 재미를 넘어 통쾌함을 준다. <사진=호세 나바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 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간단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말이다. 즉 다소 무례한 듯한 말을 멋지게 뒤집어 통쾌하게 한 방을 먹이는 것이다. 때로는 재치 있는 말 한 마디로 인생의 운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간디가 영국 유학중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교수가 “황금자루와 지혜자루 중 무엇을 택하겠나"라고 질문을 했다. 과연 간디는 뭐라고 답을 했을까? 다음 중 금메달감의 재치 있는 말은 무엇일까? ◇ 대원군과 선비=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이다. 어느 날 한 선비가 대원군을 찾아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씩이나 하다니 내가 죽은 송장이냐?” 깜짝 놀란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린 절은 찾아뵈었기에 드린 절이옵고, 두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화재=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되었구먼.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 하게.” 정주영 회장의 상황을 대반전시킨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직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부인 힐러리=미국 대통령을 지낸 클린턴이 부인 힐러리와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했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 인도의 간디와 영국 교수= 인도의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다.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이보게,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일은 없다네.” 간디가 응답하였다.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복수심에 약이 오른 교수는 다음 시험 때에 간디를 골탕을 먹이려고 했으나 간디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질문을 던졌다. “길을 걷다 황금 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 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간디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다. “그야 당연히 황금 자루죠.” 교수가 혀를 차면서 빈정댔다. “쯧쯧, 만일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것이네.” 간디가 간단히 대꾸했다. “뭐, 각자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거의 히스테리의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주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 아인슈타인과 운전사=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엄청난 강연 요청에 쉴 틈이 없었다. 어느 날 운전사가 아인슈타인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박사님이 너무나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상대성 이론을 30번이나 들어 거의 암송하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박사님 대신해서 강연하면 어떨까요?” 운전사는 공교롭게도 아인슈타인과 너무나 닮았다. 아인슈타인은 통쾌하게 웃으며 수락했다. 그리고 서로 옷을 바꿔 입었다. 연단에 올라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다. 말, 표정, 진짜 아인슈타인과 정말 똑같았다. 어쩌면 진짜 아인슈타인 보다 더 잘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한 교수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다.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정작 놀란 것은 가짜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다. 그런데 가짜 아인슈타인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빙그레 웃으면서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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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코리아, “예비 창업자 100명 모집 50억원 투자”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지사인 앤틀러코리아가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앤틀러코리아 예비창업자들이 24시간 운영되는 창업자 공간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앤틀러코리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 지사인 앤틀러코리아(Antler Korea)가 2024년 하반기 동안 50억원을 25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7월 16일 밝혔다. 앤틀러는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최대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유무에 관계없이 창업에 열정을 가진 인재와 아직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극초기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4기 모집에는 1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이번 5기 모집에는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기간은 8월 중순까지이지만 100명 선발 시 조기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10월 초에 시작된다. 운용자산(AUM)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틀러(Antler)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으며, 서울, 뉴욕, 런던, 베를린, 두바이 등 전 세계 30개 거점 도시에서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어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 조사기관 피치북(Pitchbook) 기준 2023년 전세계 엔젤 및 시드 투자 집행 건수 1위를 기록했고, 2024년 기준 13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틀러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부트캠프,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1단계인 10주 동안 100명의 검증 된 예비창업자들과 팀빌딩 합을 맞춰가며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검증할 수 있고, 상주하는 파트너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 11주 차에는 앤틀러 투심위원회를 통해 최대 1.5억원의 프리 시드(Pre-seed)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앤틀러 포트폴리오사가 된 팀은 3개월 후 국내외 벤처캐피털들이 모이는 앤틀러 투자자 날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해당 기수에서 앤틀러의 투자를 받지 못한 경우, 추후 사업성 검증이 된 시점에 다시 투자 심사가 가능하다. 또한 앤틀러코리아는 투자금뿐만 아니라, 정부지원금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빠른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한다.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자는 팀빌딩 및 프리시드(Pre-seed)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앤틀러의 추천을 통해 시드팁스(Seed TIPS), 팁스(TIPS)와 같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지분 희석 없이 추가적인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앤틀러코리아는 지난 2년간 총 4번의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42개 신규 스타트업 팀을 만들어 투자까지 집행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80억원에 달한다. 앤틀러 파트너들은 매주 평일 및 주말 저녁 웨비나를 통해 프로그램에 관련된 질의응답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웨비나 및 지원 관련 정보는 앤틀러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ntler.kr)에서 찾을 수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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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
세계창조재단은 7월 6일 관악산 제110차 창조의 길 순례를 했다. 이날 순례는 기존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했다. 제2광장에서 출발, 도사바위와 암벽 코스를 경유하여 삼성산 밑에서 방향을 틀어 하산했다. 창조의 길 순례 내내 두 사람의 쾌유와 건강 회복을 기도하며 이를 영성창조시로 담았다. 사진은 새로운 순례 루트의 하나인 암벽 코스길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오, 감사합니다! ◇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 ● [시작 노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7월 6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0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를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라며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이날 장 대표는 당초 친구들끼리 고향인 보령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친구 아들과 친구가 잇따라 입원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되었다. 30대 초반의 친구의 아들은 전날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뒤늦게 발견하여 강남성모병원에 긴급 입원, 대수술을 했지만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또한 또 다른 친구는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여 오른쪽 어깨 수술을 하였다. 장 대표는 이에 행선지를 바꿔 매주 정례적으로 행하던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며 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기도와 함께 영성창조시를 작성, 발표했다. 장 대표는 ‘오, 감사합니다’라는 시에서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좋은 친구가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라며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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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묵언수행 ‘도인(?)’이 산다…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은 6월 30일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아름들이 나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아래에는 성벽을 쌓다가 만 듯한 거대한 돌무더기가 있다. 원시적 신비로움을 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절대 불평하지 말라. 항상 감사해라.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철마다 아름다운 창조를 선사한다. 생각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 불평은 불행을 낳고 감사는 행복을 창조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창조해야 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30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늘 날마다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나무들이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의 덕성을 찬양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관악산은 오히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감동의 창조물을 선사하고 있다”며 “지난 봄에는 새색시 같은 연분홍 진달래와 철쭉, 그리고 솜이불처럼 하얀색으로 수놓은 벚꽃과 아카시아 등은 미모와 향기로 우리들을 들뜨게 했다”며 관악산의 창성을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전날 밤과 새벽에 내린 많은 비로 생명수를 빨아들인 관악산 나무들을 바라보며 “관악산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 마디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진정한 사랑의 창조는 관악산처럼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안분지족의 선비 같은 기개로 수억년을 꿋꿋하게 살아온 산신령 같은 묵언수행의 도인이다”며 “늘 푸른 청년같은 모습으로 날마다, 철마다 기암괴석과 수많은 나무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며 생명의 절대미를 창조하고 있다”고 감탄과 경의를 보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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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사람은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한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소통이 막혀 불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부부간은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지혜창조 이야기(78)-어느 92세 할머니의 유머 답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와 유머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화를 잠재우고 모두의 평화 공존을 가져오게 한다. 같은 뜻의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꼼짝 못 하게 한다. 수준 낮은 말은 화를 불러오고 갈등을 야기한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독특한 ‘재치 화법’의 사례를 찾아본다. ◆ 장면 1: “조기에게 바다 소식을 물었소!”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다. 조기 한 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합디까?”라고 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말로 멋진 재치와 유머가 아닐 수 없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라고 가게 주인 면전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우회하며 정곡을 찌르는 이런 재치와 유머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한다. ◆ 장면 2: “나는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재치와 유머로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많은 언어 사용의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할머니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화법을 살펴본다. 어느 방송국 프로에 출연한 92세 된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자 익살과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모두가 한바탕을 웃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구, 이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싶네.” “할머니 혹시 주민증을 가지고 계시면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을 어디 다 뒀나 통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은 있는디 보여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셔요?” “에휴, 재작년에 말이야 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빨리 같이 자러 가야제. 그 영감 내가 70년 넘게 데리고 살아 봤는디 너무 오래 혼자 두면 틀림없이 바람나.” ◆ 장면 3: “서로 복을 주고 복 받는 세상” 우리는 92세 할머니의 화법에서 산 같이, 물 같이, 바람 같이 살아오신 멋진 삶을 읽을 수 있다.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했고,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미움을 사랑으로 되돌려 보낼 줄 아는 도량이 넉넉해야 한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월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자기를 잘 익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긴장하고 날카로워 질 때, 이런 재치와 유머는 순간순간 기쁨과 감격을 선사할 것이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말로 복을 주고 복을 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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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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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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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질문 “황금과 지혜 중 무얼 택하겠나?”…간디 답변은?
- 재치 있는 말은 무시하는 듯한 상대방을 통쾌하게 제압한다. 때로는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사진은 스페인의 아티스트 호세 나바로의 작품이다. 기발하고 재치있는 합성사진이 재미를 넘어 통쾌함을 준다. <사진=호세 나바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 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간단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말이다. 즉 다소 무례한 듯한 말을 멋지게 뒤집어 통쾌하게 한 방을 먹이는 것이다. 때로는 재치 있는 말 한 마디로 인생의 운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간디가 영국 유학중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교수가 “황금자루와 지혜자루 중 무엇을 택하겠나"라고 질문을 했다. 과연 간디는 뭐라고 답을 했을까? 다음 중 금메달감의 재치 있는 말은 무엇일까? ◇ 대원군과 선비=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이다. 어느 날 한 선비가 대원군을 찾아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씩이나 하다니 내가 죽은 송장이냐?” 깜짝 놀란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린 절은 찾아뵈었기에 드린 절이옵고, 두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화재=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되었구먼.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 하게.” 정주영 회장의 상황을 대반전시킨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직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부인 힐러리=미국 대통령을 지낸 클린턴이 부인 힐러리와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했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 인도의 간디와 영국 교수= 인도의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다.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이보게,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일은 없다네.” 간디가 응답하였다.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복수심에 약이 오른 교수는 다음 시험 때에 간디를 골탕을 먹이려고 했으나 간디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질문을 던졌다. “길을 걷다 황금 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 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간디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다. “그야 당연히 황금 자루죠.” 교수가 혀를 차면서 빈정댔다. “쯧쯧, 만일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것이네.” 간디가 간단히 대꾸했다. “뭐, 각자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거의 히스테리의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주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 아인슈타인과 운전사=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엄청난 강연 요청에 쉴 틈이 없었다. 어느 날 운전사가 아인슈타인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박사님이 너무나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상대성 이론을 30번이나 들어 거의 암송하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박사님 대신해서 강연하면 어떨까요?” 운전사는 공교롭게도 아인슈타인과 너무나 닮았다. 아인슈타인은 통쾌하게 웃으며 수락했다. 그리고 서로 옷을 바꿔 입었다. 연단에 올라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다. 말, 표정, 진짜 아인슈타인과 정말 똑같았다. 어쩌면 진짜 아인슈타인 보다 더 잘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한 교수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다.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정작 놀란 것은 가짜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다. 그런데 가짜 아인슈타인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빙그레 웃으면서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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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질문 “황금과 지혜 중 무얼 택하겠나?”…간디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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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코리아, “예비 창업자 100명 모집 50억원 투자”
-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지사인 앤틀러코리아가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앤틀러코리아 예비창업자들이 24시간 운영되는 창업자 공간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앤틀러코리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 지사인 앤틀러코리아(Antler Korea)가 2024년 하반기 동안 50억원을 25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7월 16일 밝혔다. 앤틀러는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최대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유무에 관계없이 창업에 열정을 가진 인재와 아직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극초기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4기 모집에는 1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이번 5기 모집에는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기간은 8월 중순까지이지만 100명 선발 시 조기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10월 초에 시작된다. 운용자산(AUM)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틀러(Antler)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으며, 서울, 뉴욕, 런던, 베를린, 두바이 등 전 세계 30개 거점 도시에서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어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 조사기관 피치북(Pitchbook) 기준 2023년 전세계 엔젤 및 시드 투자 집행 건수 1위를 기록했고, 2024년 기준 13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틀러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부트캠프,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1단계인 10주 동안 100명의 검증 된 예비창업자들과 팀빌딩 합을 맞춰가며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검증할 수 있고, 상주하는 파트너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 11주 차에는 앤틀러 투심위원회를 통해 최대 1.5억원의 프리 시드(Pre-seed)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앤틀러 포트폴리오사가 된 팀은 3개월 후 국내외 벤처캐피털들이 모이는 앤틀러 투자자 날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해당 기수에서 앤틀러의 투자를 받지 못한 경우, 추후 사업성 검증이 된 시점에 다시 투자 심사가 가능하다. 또한 앤틀러코리아는 투자금뿐만 아니라, 정부지원금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빠른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한다.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자는 팀빌딩 및 프리시드(Pre-seed)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앤틀러의 추천을 통해 시드팁스(Seed TIPS), 팁스(TIPS)와 같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지분 희석 없이 추가적인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앤틀러코리아는 지난 2년간 총 4번의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42개 신규 스타트업 팀을 만들어 투자까지 집행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80억원에 달한다. 앤틀러 파트너들은 매주 평일 및 주말 저녁 웨비나를 통해 프로그램에 관련된 질의응답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웨비나 및 지원 관련 정보는 앤틀러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ntler.kr)에서 찾을 수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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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코리아, “예비 창업자 100명 모집 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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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
- 세계창조재단은 7월 6일 관악산 제110차 창조의 길 순례를 했다. 이날 순례는 기존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했다. 제2광장에서 출발, 도사바위와 암벽 코스를 경유하여 삼성산 밑에서 방향을 틀어 하산했다. 창조의 길 순례 내내 두 사람의 쾌유와 건강 회복을 기도하며 이를 영성창조시로 담았다. 사진은 새로운 순례 루트의 하나인 암벽 코스길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오, 감사합니다! ◇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 ● [시작 노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7월 6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0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를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라며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이날 장 대표는 당초 친구들끼리 고향인 보령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친구 아들과 친구가 잇따라 입원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되었다. 30대 초반의 친구의 아들은 전날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뒤늦게 발견하여 강남성모병원에 긴급 입원, 대수술을 했지만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또한 또 다른 친구는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여 오른쪽 어깨 수술을 하였다. 장 대표는 이에 행선지를 바꿔 매주 정례적으로 행하던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며 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기도와 함께 영성창조시를 작성, 발표했다. 장 대표는 ‘오, 감사합니다’라는 시에서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좋은 친구가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라며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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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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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묵언수행 ‘도인(?)’이 산다…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6월 30일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아름들이 나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아래에는 성벽을 쌓다가 만 듯한 거대한 돌무더기가 있다. 원시적 신비로움을 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절대 불평하지 말라. 항상 감사해라.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철마다 아름다운 창조를 선사한다. 생각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 불평은 불행을 낳고 감사는 행복을 창조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창조해야 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30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늘 날마다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나무들이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의 덕성을 찬양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관악산은 오히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감동의 창조물을 선사하고 있다”며 “지난 봄에는 새색시 같은 연분홍 진달래와 철쭉, 그리고 솜이불처럼 하얀색으로 수놓은 벚꽃과 아카시아 등은 미모와 향기로 우리들을 들뜨게 했다”며 관악산의 창성을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전날 밤과 새벽에 내린 많은 비로 생명수를 빨아들인 관악산 나무들을 바라보며 “관악산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 마디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진정한 사랑의 창조는 관악산처럼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안분지족의 선비 같은 기개로 수억년을 꿋꿋하게 살아온 산신령 같은 묵언수행의 도인이다”며 “늘 푸른 청년같은 모습으로 날마다, 철마다 기암괴석과 수많은 나무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며 생명의 절대미를 창조하고 있다”고 감탄과 경의를 보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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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묵언수행 ‘도인(?)’이 산다…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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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 사람은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한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소통이 막혀 불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부부간은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지혜창조 이야기(78)-어느 92세 할머니의 유머 답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와 유머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화를 잠재우고 모두의 평화 공존을 가져오게 한다. 같은 뜻의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꼼짝 못 하게 한다. 수준 낮은 말은 화를 불러오고 갈등을 야기한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독특한 ‘재치 화법’의 사례를 찾아본다. ◆ 장면 1: “조기에게 바다 소식을 물었소!”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다. 조기 한 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합디까?”라고 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말로 멋진 재치와 유머가 아닐 수 없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라고 가게 주인 면전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우회하며 정곡을 찌르는 이런 재치와 유머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한다. ◆ 장면 2: “나는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재치와 유머로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많은 언어 사용의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할머니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화법을 살펴본다. 어느 방송국 프로에 출연한 92세 된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자 익살과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모두가 한바탕을 웃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구, 이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싶네.” “할머니 혹시 주민증을 가지고 계시면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을 어디 다 뒀나 통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은 있는디 보여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셔요?” “에휴, 재작년에 말이야 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빨리 같이 자러 가야제. 그 영감 내가 70년 넘게 데리고 살아 봤는디 너무 오래 혼자 두면 틀림없이 바람나.” ◆ 장면 3: “서로 복을 주고 복 받는 세상” 우리는 92세 할머니의 화법에서 산 같이, 물 같이, 바람 같이 살아오신 멋진 삶을 읽을 수 있다.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했고,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미움을 사랑으로 되돌려 보낼 줄 아는 도량이 넉넉해야 한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월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자기를 잘 익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긴장하고 날카로워 질 때, 이런 재치와 유머는 순간순간 기쁨과 감격을 선사할 것이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말로 복을 주고 복을 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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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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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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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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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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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질문 “황금과 지혜 중 무얼 택하겠나?”…간디 답변은?
- 재치 있는 말은 무시하는 듯한 상대방을 통쾌하게 제압한다. 때로는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사진은 스페인의 아티스트 호세 나바로의 작품이다. 기발하고 재치있는 합성사진이 재미를 넘어 통쾌함을 준다. <사진=호세 나바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 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간단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말이다. 즉 다소 무례한 듯한 말을 멋지게 뒤집어 통쾌하게 한 방을 먹이는 것이다. 때로는 재치 있는 말 한 마디로 인생의 운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간디가 영국 유학중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교수가 “황금자루와 지혜자루 중 무엇을 택하겠나"라고 질문을 했다. 과연 간디는 뭐라고 답을 했을까? 다음 중 금메달감의 재치 있는 말은 무엇일까? ◇ 대원군과 선비=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이다. 어느 날 한 선비가 대원군을 찾아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씩이나 하다니 내가 죽은 송장이냐?” 깜짝 놀란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린 절은 찾아뵈었기에 드린 절이옵고, 두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화재=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되었구먼.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 하게.” 정주영 회장의 상황을 대반전시킨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직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부인 힐러리=미국 대통령을 지낸 클린턴이 부인 힐러리와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했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 인도의 간디와 영국 교수= 인도의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다.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이보게,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일은 없다네.” 간디가 응답하였다.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복수심에 약이 오른 교수는 다음 시험 때에 간디를 골탕을 먹이려고 했으나 간디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질문을 던졌다. “길을 걷다 황금 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 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간디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다. “그야 당연히 황금 자루죠.” 교수가 혀를 차면서 빈정댔다. “쯧쯧, 만일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것이네.” 간디가 간단히 대꾸했다. “뭐, 각자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거의 히스테리의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주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 아인슈타인과 운전사=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엄청난 강연 요청에 쉴 틈이 없었다. 어느 날 운전사가 아인슈타인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박사님이 너무나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상대성 이론을 30번이나 들어 거의 암송하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박사님 대신해서 강연하면 어떨까요?” 운전사는 공교롭게도 아인슈타인과 너무나 닮았다. 아인슈타인은 통쾌하게 웃으며 수락했다. 그리고 서로 옷을 바꿔 입었다. 연단에 올라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다. 말, 표정, 진짜 아인슈타인과 정말 똑같았다. 어쩌면 진짜 아인슈타인 보다 더 잘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한 교수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다.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정작 놀란 것은 가짜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다. 그런데 가짜 아인슈타인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빙그레 웃으면서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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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질문 “황금과 지혜 중 무얼 택하겠나?”…간디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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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코리아, “예비 창업자 100명 모집 50억원 투자”
-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지사인 앤틀러코리아가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앤틀러코리아 예비창업자들이 24시간 운영되는 창업자 공간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앤틀러코리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 최대의 컴퍼니빌더형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 지사인 앤틀러코리아(Antler Korea)가 2024년 하반기 동안 50억원을 25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7월 16일 밝혔다. 앤틀러는 5기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창업팀 최대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유무에 관계없이 창업에 열정을 가진 인재와 아직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극초기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4기 모집에는 1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이번 5기 모집에는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기간은 8월 중순까지이지만 100명 선발 시 조기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10월 초에 시작된다. 운용자산(AUM)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틀러(Antler)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으며, 서울, 뉴욕, 런던, 베를린, 두바이 등 전 세계 30개 거점 도시에서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어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 조사기관 피치북(Pitchbook) 기준 2023년 전세계 엔젤 및 시드 투자 집행 건수 1위를 기록했고, 2024년 기준 13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틀러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부트캠프,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1단계인 10주 동안 100명의 검증 된 예비창업자들과 팀빌딩 합을 맞춰가며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검증할 수 있고, 상주하는 파트너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 11주 차에는 앤틀러 투심위원회를 통해 최대 1.5억원의 프리 시드(Pre-seed)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앤틀러 포트폴리오사가 된 팀은 3개월 후 국내외 벤처캐피털들이 모이는 앤틀러 투자자 날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해당 기수에서 앤틀러의 투자를 받지 못한 경우, 추후 사업성 검증이 된 시점에 다시 투자 심사가 가능하다. 또한 앤틀러코리아는 투자금뿐만 아니라, 정부지원금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빠른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한다.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자는 팀빌딩 및 프리시드(Pre-seed)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앤틀러의 추천을 통해 시드팁스(Seed TIPS), 팁스(TIPS)와 같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지분 희석 없이 추가적인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앤틀러코리아는 지난 2년간 총 4번의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42개 신규 스타트업 팀을 만들어 투자까지 집행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80억원에 달한다. 앤틀러 파트너들은 매주 평일 및 주말 저녁 웨비나를 통해 프로그램에 관련된 질의응답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웨비나 및 지원 관련 정보는 앤틀러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ntler.kr)에서 찾을 수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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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코리아, “예비 창업자 100명 모집 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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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
- 세계창조재단은 7월 6일 관악산 제110차 창조의 길 순례를 했다. 이날 순례는 기존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했다. 제2광장에서 출발, 도사바위와 암벽 코스를 경유하여 삼성산 밑에서 방향을 틀어 하산했다. 창조의 길 순례 내내 두 사람의 쾌유와 건강 회복을 기도하며 이를 영성창조시로 담았다. 사진은 새로운 순례 루트의 하나인 암벽 코스길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오, 감사합니다! ◇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 ● [시작 노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7월 6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0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를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모든 것이/ 기적이고/ 축복, 용기, 희망입니다”라며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기쁨/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이날 장 대표는 당초 친구들끼리 고향인 보령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친구 아들과 친구가 잇따라 입원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되었다. 30대 초반의 친구의 아들은 전날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뒤늦게 발견하여 강남성모병원에 긴급 입원, 대수술을 했지만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또한 또 다른 친구는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여 오른쪽 어깨 수술을 하였다. 장 대표는 이에 행선지를 바꿔 매주 정례적으로 행하던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며 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기도와 함께 영성창조시를 작성, 발표했다. 장 대표는 ‘오, 감사합니다’라는 시에서 “살아 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좋은 친구가 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 그것은 용기입니다. 함께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희망입니다”라며 “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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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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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묵언수행 ‘도인(?)’이 산다…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6월 30일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아름들이 나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아래에는 성벽을 쌓다가 만 듯한 거대한 돌무더기가 있다. 원시적 신비로움을 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절대 불평하지 말라. 항상 감사해라.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철마다 아름다운 창조를 선사한다. 생각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 불평은 불행을 낳고 감사는 행복을 창조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창조해야 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30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늘 날마다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나무들이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의 덕성을 찬양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관악산은 오히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감동의 창조물을 선사하고 있다”며 “지난 봄에는 새색시 같은 연분홍 진달래와 철쭉, 그리고 솜이불처럼 하얀색으로 수놓은 벚꽃과 아카시아 등은 미모와 향기로 우리들을 들뜨게 했다”며 관악산의 창성을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전날 밤과 새벽에 내린 많은 비로 생명수를 빨아들인 관악산 나무들을 바라보며 “관악산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 마디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진정한 사랑의 창조는 관악산처럼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고, 안분지족의 선비 같은 기개로 수억년을 꿋꿋하게 살아온 산신령 같은 묵언수행의 도인이다”며 “늘 푸른 청년같은 모습으로 날마다, 철마다 기암괴석과 수많은 나무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며 생명의 절대미를 창조하고 있다”고 감탄과 경의를 보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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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묵언수행 ‘도인(?)’이 산다…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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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 사람은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한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소통이 막혀 불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부부간은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재치와 유머가 있는 화법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지혜창조 이야기(78)-어느 92세 할머니의 유머 답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치와 유머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화를 잠재우고 모두의 평화 공존을 가져오게 한다. 같은 뜻의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꼼짝 못 하게 한다. 수준 낮은 말은 화를 불러오고 갈등을 야기한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독특한 ‘재치 화법’의 사례를 찾아본다. ◆ 장면 1: “조기에게 바다 소식을 물었소!”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다. 조기 한 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합디까?”라고 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말로 멋진 재치와 유머가 아닐 수 없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라고 가게 주인 면전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우회하며 정곡을 찌르는 이런 재치와 유머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한다. ◆ 장면 2: “나는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재치와 유머로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많은 언어 사용의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할머니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화법을 살펴본다. 어느 방송국 프로에 출연한 92세 된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자 익살과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모두가 한바탕을 웃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다우.” “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구, 이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싶네.” “할머니 혹시 주민증을 가지고 계시면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을 어디 다 뒀나 통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은 있는디 보여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셔요?” “에휴, 재작년에 말이야 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빨리 같이 자러 가야제. 그 영감 내가 70년 넘게 데리고 살아 봤는디 너무 오래 혼자 두면 틀림없이 바람나.” ◆ 장면 3: “서로 복을 주고 복 받는 세상” 우리는 92세 할머니의 화법에서 산 같이, 물 같이, 바람 같이 살아오신 멋진 삶을 읽을 수 있다.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했고,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미움을 사랑으로 되돌려 보낼 줄 아는 도량이 넉넉해야 한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월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자기를 잘 익게 만드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달렸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긴장하고 날카로워 질 때, 이런 재치와 유머는 순간순간 기쁨과 감격을 선사할 것이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말로 복을 주고 복을 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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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에겐 ‘독특 화법’이 있다…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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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오, 나의 수호신이여!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4년 4월 20일 영성 창조시 ‘아, 나의 수호신이여!’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그의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2024년 4월 28일 오후 세계창조재단 제98차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만난 꽃들이 저마다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들이다.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그대와 나도 수호신이 함께하면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오, 나의 수호신이여!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2024년 4월 20일.) 아, 내 안에 있는 님은 누구인가요? “스스로 있는 존재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너의 영혼과 함께 존재한다.” 님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너의 영혼을 지켜주는 존재! 아주 광활한 무한대다. 수호천사 아니면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님은 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너의 영혼이 더 큰 성장을 하도록 아낌없이 돕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줄 수 있나요? “네가 고통과 고난중일 때는 너의 영혼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단련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고난과 고통을 피하거나 거부하면 더 큰 시련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너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한다.” 나의 지친 영혼이 힘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든 것에 감사하라. 아주 사소한 것들 살아 있다는 것 숨을 쉰다는 것 물을 마시는 것 모든 것에 온 영혼을 다해 감사하라.” “그리고 너 자신을 특별히 사랑하라.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해야 모두가 너를 사랑하게 된다. 자주 위로하고 격려해라. 너 자신은 나와 함께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신성을 지닌 존귀한 존재다. ”도토리는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도 거대한 참나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인 너는 다르다. 너 스스로가 어떠한 존재인지 깨달아야만 거룩한 인물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네가 설계하고 끌어당긴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그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마라. 모두를 용서하라. 그리고 원수조차 사랑하라.“ ”썩은 감정의 끈을 풀어내라. 모든 구속과 억압, 집착, 탐욕을 벗어던져라. 그리고 저 푸른 하늘처럼 저 밝은 햇살처럼 너는 순수 영혼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 ”나는 너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네 안에는 신성을 지닌 무한대의 수호신이 있음을 알아라.“ ”그대의 영혼이 범사에 감사하고 스스를 뜨겁게 사랑하라. 그러면 영광과 찬미가 가득할 것이다.“ 내 안에는 나를 지키는 수호신이 있다. 아, 나의 수호신이여! ● [시작 노트] 이 시는 한국의 유명 최면상담가 석정훈 무의식연구소 대표의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성한 것이다. 세계는 하나에서 나왔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장영권의 근저 <창조의 신>의 일관된 내용이기도 하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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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오, 나의 수호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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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 영성 창조시인은 2024년 4월 19일 “세상은 꽃밭이다”라는 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온 나라가 꽃천지다. 너도 꽃이 되고 나도 꽃이 된다. 사진은 관악산에 핀 벚꽃의 모습이다. 아름다움 그 자체다. <사진=장영권>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너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너와 나는 모두 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꽃을 피우면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세상은 꽃밭이다! <2024년 4월 19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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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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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 서울 관악구 관악산은 바위가 많은 대표적인 ‘악산’중 하나다. 등산객들이 오며가며 돌과 바위로 소망을 담은 탑들을 쌓았다. 무슨 소망들을 염원했을까?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16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제90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메시지를 담은 ‘봄, 새봄, 그리고 나’라는 영성창조시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표현했다. 새봄은 “새꽃, 새싹 등 대지의 모든 생명을 새롭게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강조한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봄, 새봄, 그리고 나 봄이다. 삼라만상이 봄이다. 또 다시 봄이 왔다. 그러나 이번 봄은 지난해 봄이 아니다. 새봄이다. 새봄이 나에게 말을 건다. “그대, 나를 아시오?” “새봄이 아니오!”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 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 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 봄속에 있는 나는 새봄이다. 두 팔을 벌리고 가슴으로 새봄을 맞이한다. 내가 새봄이 되고, 새봄이 내가 된다.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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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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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세상을 바꿀 혁신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그 비결은?
-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나의 꿈을 창조할 수 있을까? 요르단에 있는 고대 창조도시, 페트라(Petra)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페트라는 바위를 뜻한다.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산의 절벽을 깎아 세운 암벽 도시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철옹성 같은 비밀요새다. 페트라는 기원전 6세기경 수만명이 거주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가 106년에 로마 제국에 멸망했다. 원형극장, 수도원, 묘지 등이 있다. 아직도 수수께끼 가득한 상상 초월의 창조도시다. 우리는 창조도시 페트라의 모습을 통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창조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요르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이 있다. 이 비책을 깨닫고 터득하면 누구나 불멸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세계창조대학>은 개인은 물론 기업, 도시, 단체, 국가 등의 변화와 혁신, 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을 비전과 목표로 설립 중인 창조교육기관입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을 본격 추진하여 세상을 바꿀 혁명적 창조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의 모집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류는 지금 기후재앙, 전쟁 테러, 군비 경쟁, 경제 불안, 빈부 격차 등으로 복합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개인과 기업도 미래가 불투명, 불확실합니다. 불안과 공포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누가 해결해야 합니까? 나 자신부터 창조 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해졌습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가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을 중점 교육하여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를 이끌 세계적 창조리더를 육성하는 핵심 대학입니다. 장영권 대표는 세계창조론을 체계화한 것을 담은 신간 <창조의 신>을 완성, 사전 예약 판매 중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이 책을 중심으로 창조교육, 창조토론, 창조수련 등을 통해 지성, 창성, 영성 능력을 강화하여 창조지도자로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의 입학과 운영 참여의 정회원 멤버가 되고자 하시는 분은 입회원서 제출 등 소정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새로 창조하고 더 큰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인류의 복합위기를 극복할 창조인재로 비상하고자 하는 소수 정예만 3월 31일까지 특별모집합니다. 생각이 앞선 사람만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합니다. 지금 바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1일 ☆세계창조대학 총장 장영권 드림 ● 추신 나는 귀한 존재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아주 가치 있는 일을 창조해야 합니다. <세계창조대학> 설립 및 운영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아래 <세계미래신문>을 통해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뛰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창조하길 기대합니다. http://www.worldfuture.kr/m/page/view.php?no=1157#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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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세상을 바꿀 혁신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그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