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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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에 평화를 담자”…남북 식문화 이끌 청년리더 찾는다
    경기도는 식문화로 평화시대를 이끌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 현장의 모습니다. <사진=사단법인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경기도는 식문화로 평화시대를 이끌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10월 21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kr)에서 모집한다.   ‘평화가 담긴 식탁’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음식문화의 리더를 발굴하고, 관련 전시를 통해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평화와 소통과 함께 건강한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식문화 경연대회이다.   본선대회는 2019년 11월 21일(목) 서울 코엑스 B홀 G푸드쇼 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선 통과자 20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토)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평화시대를 이끄는 한반도요리,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북한 요리클래스 등의 전문가 특별 강연을 통해 한반도 식문화 및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상은 금상(상금 200만원)부터 특별상까지 총 6명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 한다. 본선 대회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경기도 대표요리 전시와 북한요리특별전시 그리고 북한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5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9-23
  • ■ “나의 원대한 꿈과 비전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미래의 창 세계미래신문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할 최고의 인재를 널리 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나의 원대한 꿈과 비전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조선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 1598년 12월 16일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왜군의 유탄에 맞아 운명하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가장 급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나의 꿈과 비전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나의 꿈과 비전, 내가 하는 일을 세상에 널리 알려 함께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입니다.   세계미래신문은 거대한 미래 변화와 도전에 맞서 시대를 깨우는 창이 되고자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이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세계미래신문 이사회나 후원회에 참여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참여해 주시는 분께는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특별 인터뷰로 세상에 널리 알려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을 힘껏 알리겠습니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멋진 만남을 소망합니다. 세계미래신문 이사나 후원회원, 사업제휴, 기자참여 등 모두 환영합니다. 함께 성공시대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미래신문 대표 장영권 드림 (010-2636-2005)   ●<세계미래신문> 둘러보기 http://worldfuture.kr/news/view.php?no=261     
    • 미래전략
    • 개인전략
    2019-09-02
  • [미래전략]“나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고 책을 읽었다!”…그 결과는?
    인생의 목적은 성공에 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일이다. 책은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사진은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책을 통해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는 점이다. 책은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저장해 놓은 보물창고다. 책은 금은보화나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가 있다. 책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다. 책을 읽는 국민만이 희망이 있다.   특히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책을 읽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그들에게 책은 구원의 등불, 성공의 열쇠였다. 꿈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책을 들어야 한다. 책은 평범한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다. 책은 세상을 바꾸고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 모든 길은 책속에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고, 길을 만들고, 시대를 창조하라. 이것이 책으로 꿈을 성취하는 비결이다.   세계 제1의 부자 빌 게이츠,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일본 제1의 부자 손정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유럽 최고의 전략가로 꼽히는 나폴레옹은 전쟁 중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었다. 오두막집 출신 링컨과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도 ‘독서광’이었다. 이들은 모두 독서를 통해 꿈을 이루고, 역사를 창조한 인물이 되었다. 이들 중 최고의 독서광이 누구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책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손정의 회장은 독서로 역경을 극복하고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는 특히 <손자병법>을 통해 이기는 투자전략을 세워 부를 축적했다. <사진=GOETHE>   ◆ 손정의 회장: “기도와 독서로 꿈을 실현했다”   “울었다. 기도했다. 책을 읽었다.” 누가 한 말일까? 일본 최고의 자산가인 손정의(62) 소프트뱅크 회장(보유재산 약 21조원)을 말이다. 그는 26세 때 중증 만성간염에 걸렸다. 의사는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청천벽력의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았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손정의 회장은 “나는 당시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책을 읽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은 말한다. “오늘의 나로 만든 것은 ‘시련’이었다. 나는 기도와 독서로 시련을 극복했다.” 사실 손정의 회장은 엄청난 독서광이다. 그는 대략 6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독서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했다. 그는 자신이 읽은 책 중 인생 최고의 책으로 <손자병법>을 꼽는다. 그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손자병법>을 읽으며 길을 찾았다.   천재적 경영전략가인 손정의 회장은 인수합병, 투자에 탁월한 귀재다. 그는 한때 일본 최고 부자를 넘어 세계 3위의 부자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전략의 핵심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신이 스스로 ‘게임의 룰’을 만들어 지배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선점하여 이기는 전략을 취한다. 이것이 손정의 회장의 핵심전략이다. 변화, 플랫폼, 게임, 지배, 승리 등은 모두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이다.   손정의 회장은 미국으로 건너간 19세의 나이에 다음과 같은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즉 20대에 사업에 이름을 내건다. 30대에 사업 자금을 모은다. 40대에 사업의 큰 승부를 건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 60대에 사업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 손정의 회장은 그의 인생 계획을 거의 성공시켰다. 그의 성공 비결은 질병과 역경, 기도와 독서, 통찰과 결단, 승리와 지배로 정리된다. 특히 <손자병법>에서 터득한 ‘미래 선점과 이기는 싸움’을 가장 중시했다.   한 일본인 작가는 손정의 회장에 대해 “병들고, 돈 없고, 극심한 차별 속에서 살아왔다. 그는 미스터 낫싱(Mr. Nothing),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표현했다. 손정의 회장은 ‘무’에서 출발했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했다. 홀로서기 이전에 질병과 가난, 차별 등과 싸워야 했다. 그는 책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 그가 숱한 역경들을 이겨내자 놀랍게 정상이 보였다. 시련이 인물을 키운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책은 반드시 길을 열어줄 것이다.   세계 최고의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의 성공은 독서에 있다. 그는 현재도 하루 5~6시간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는다. 그와의 점심은 무려 54억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Kiplinger>   ◆ 워런 버핏: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하라”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89)도 독서광이다. 그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꾸준히 2~3위 정도에 랭크된다. 그는 금수저 출신이 아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다. 현재 자산 규모는 약 9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이 어떻게 그 많은 재산을 모았을까? 버핏의 부의 축적은 신문으로 세상읽기, 독서로 미래 예측과 통찰, 성공투자로 돈 벌기로 요약된다. 버핏은 요즘도 하루에 책과 신문을 5~6시간 읽고 기업과 투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버핏의 꿈이 무엇이었을까? 놀라지 말라.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야망을 가슴에 심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남들이 유치원 다니는 6살 때 그는 이미 장사를 시작했다. 껌, 코카콜라, 골프공, 팝콘 등 닥치는 대로 팔았다. 신문배달도 했다. 이런 정도는 한국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우 대부분 하는 내용이다. 그는 그러나 보통사람들과 생각과 행동이 전혀 달랐다. 그는 소위 커다란 사업을 하기 위해 종자돈을 스스로 장사를 하여 모은 것이다.   ‘버핏과의 점심’ 역대 최고가는 2019년 6월 3일 54억원을 돌파했다. 2~3 시간 점심을 함께하며 지불하는 투자 상담 자문료인 셈이다.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버핏이 어느 정도 돈을 모은 다음에 투자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 한 일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바로 독서였다. 그는 책을 통해서 투자전략을 수립했다. 버핏은 8세 때부터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즉 버핏은 장사로 종자돈을 모았고, 투자 경험과 독서를 통해 성공전략을 쌓았다.   버핏이 어느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 “먼저 원대한 꿈과 목표를 세우세요.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야 합니다. 나는 10세 때 오마하 도서관에서 투자 관련 서적을 모두 읽었습니다. 어떤 책은 여러 번 읽었습니다. 19세 때 읽은 책을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19세 때 책에서 얻는 사고의 틀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꿈도 없고 도전할 줄도 모른다. 버핏은 이런 한국인들에게 ‘성공하는 독서법’을 권한다. 첫째는 독서의 목적을 세우라.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둘째는 책을 통해 성장하라. 책을 읽는 목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 성공이다. 셋째는 나의 능력을 키워라. 자신의 한계를 높이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라. 넷째는 끊임없이 노력하라. 끝으로 최고를 지향하라. 이 모든 길이 책속에 있음을 깨닫고 행동하라.   책을 읽는 개인이나 국가는 미래가 있다. 책은 사람을 키우고 미래 운명을 바꾼다. 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사진은 코엑스몰의 별마당도서관의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독서의 힘: “미래를 선점하는 통찰력을 키워라”   페이스북의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는 컴퓨터밖에 모르는 괴짜가 아니다. 그는 한 해 수십 권의 고전을 읽고, 히브리어·중국어 등을 배우는 독서광이자 공부벌레다. 저커버그는 IT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다. 또한 중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 학습에도 몰입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을 세계 최대기업으로 키운 비결은 저커버그의 꾸준한 독서와 학습에서 나온 것이다. 비단 저커버그만 그런 것은 아니다. 빌 게이츠 등 세계적 성공자들은 모두 독서광들이었다.   21세기는 문제폭발의 시대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대비가 필수적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지속 가능한 미래 성공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가 유일한 답이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틈틈이 책을 읽어야 한다.   왜 책을 필사적으로 읽어야 할까? 변화무쌍한 미래 도전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세상이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하다.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선점하여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은 생존전략의 필수항목이다. 뜨거운 도전과 치열한 준비만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 변화와 도전은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이다. 책을 읽고 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치열하게 책을 읽고 준비해야 성공의 탑에 오를 수 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은 위험하다. 변화를 읽어내는 힘과 통찰력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모두가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6-12
  • 두 절친 여배우 김정은과 소유진, 사랑의 봉사 “감동 실화”
    배우 김정은(오른쪽)과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사회복지회>   두 절친 배우 김정은과 소유진이 요보호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두 사람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019년 5월 28일 밝혔다.   평소 아동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두 사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친권 포기, 유기 등으로 가정을 잃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은 2017년 대한사회복지회 무연고 아동 돕기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요보호아동과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 기부 외에도 미혼모 가정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소유진 또한 연예인 봉사 모임 따사모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 기부를 계속해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족, 노인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나눔사업부 홍원표 부장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 소외된 아이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과 기부금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05-28
  • 봉준호 감독, 칸 황금종려상 수상…‘세계 감동시킨 힘’의 배경은?
    봉준호(오른쪽) 감독이 5월 25일 국내외 기자들 앞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고 송강호 배우와 함께 기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 봉준호(51)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감독은 2019년 5월 25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한국영화가 세계3대 영화제(칸·베를린·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기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다.   봉 감독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로 수상한 한국영화 감독이며, 황금종려상은 최초로 수상했다. 봉 감독은 2006년 <괴물>을 시작으로 2008년 <도쿄!>, 2009년 <마더>, 2017년 <옥자> 이후 5번째 찾은 칸에서 가장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봉 감독의 세계 최고 권위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선물이다.   <기생충>은 가족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박사장(이선균)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루는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현상인 빈부격차의 문제를 다루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봉준호가 호화로운 볼거리와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로 칸에 귀환했다”고 보도했다. 또 BBC는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부족했던 모든 것이다. 촘촘하고 오락적이며, 완벽한 페이스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기생충>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기생충>의 감상은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봉 감독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며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놀라운 모험이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해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영화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세계미래신문>이 <아시아경제> 등 국내외 보도를 토대로 봉준호 감독과 그의 작품세계를 특별 분석해 본다.   봉준호 감독은 2003년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는 스타 감독이 되었다. <사진=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의 특별한 힘: 꿈과 목표, 그리고 열정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이로 인해 황금종려상 수상은 칸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기생충>은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5월 21일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외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이 모두 극찬하며 수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소감의 자리에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손으로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봉 감독의 영화인생은 12세 때부터 운명적으로 시작되었다.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가 많지 않았던 그는 영화비디오를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다. 봉 감독의 꿈과 목표는 한국영화사 100년이 되는 2019년 5월 성취되었다. 그가 세계인을 사로잡고 세계적 영화감독이 된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봉준호 감독은 꿈과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도전하였다. 봉 감독은 12세 때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스스로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 꿈의 성취를 위해 중고 비디오점들을 돌아다니며 희귀한 외국영화들을 찾아보았다. 또한 미술을 전공한 아버지가 안 계실 때 몰래 들어가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들을 보면서 매일 그림을 그렸다. 이는 훗날 그가 영화를 만드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둘째, 봉준호 감독은 현실과 상상, 창의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구축했다. 그는 유년 시절 친구가 많지 않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는 고독의 시간을 상상력으로 채웠고, 그의 이런 상상력은 결국 영화 창작의 에너지로 발전했다. 봉 감독은 특히 혼자 보내던 시간, 영화 콘티를 제작해 보기도 했다. 이것이 무기가 되어 직접 영화 콘티 작업을 한다. 콘티는 영화제작의 정교한 설계도로 탄탄한 구성이 됐다.   셋째, 봉준호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국적 특수상황을 세계 보편적 정서와 가치, 철학, 삶의 문제로 부각시켰다. 그는 한국적 사회문제를 고민하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여 친구들과 ‘노란문’이라는 영화동아리를 만들었다. 이 동아리를 통해 1993년 6mm카메라로 찍은 <백색인>을 연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봉준호 감독의 2006년작 <괴물>의 한 장면. 봉 감독은 이 작품의 흥행으로 천만관객 감독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영화 괴물>   ◆ 봉준호 감독의 작품철학: 한국사회 문제 상상과 창조   봉준호 감독의 힘과 영화의 세계는 <백색인>에 압축적으로 상징화되었다. <백색인>은 ‘화이트 칼라’ 주인공이 달동네를 헤매게 되고 우연히 ‘잘린 손가락’을 줍게 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한국사회의 계급 문제를 직접적으로 영상에 담았다. 이 영화는 거의 대사가 없다. 이미지와 배우의 액션으로 진행되는 실험적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당시 단편영화의 스타일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 감독은 대학 졸업 후 충무로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연출부를 거쳐 1997년 <모텔 선인장> 조연출로 현장을 경험했다. 1999년엔 <유령>의 각본을 썼다. 이어 감독으로 본격 데뷔하여 한국 사회에 대해 본격적으로 자기 시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2000년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로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과 뮌헨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봉 감독은 2003년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명실상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는 스타 감독이 되었다. 전국 526만 관객동원으로 2004년도 한국영화 흥행순위 1위, 역대 한국영화흥행순위 13위(2018)에 올랐다. 봉 감독은 나아가 2006년 세번째 장편영화 <괴물>로 ‘천만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2013년 다국적 프로젝트 <설국열차>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올라섰다. 2017년엔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영화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한미합작영화 <옥자>를 내놓았다.   봉준호 감독은 마침내 2019년 5월 <기생충>으로 세계 최정상의 영화감독이 되었다. 12세에 세웠던 꿈과 목표를 39년만에 이룬 것이다. 이것은 봉 감독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영화 100년사에 금자탑을 세운 것이다.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한국적 현실 위에서 상상과 창의, 열정으로 꽃을 피운 것이다. 봉 감독의 성공에는 특히 송강호 같은 든든한 배우들이 오래 동안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봉 감독은 수상 영광을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에게 돌리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2013년 다국적 프로젝트 <설국열차>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올라섰다. <사진=영화 설국열차>   ◆ 봉준호 감독과 미래영화: 미래이슈 다룬 <괴물2> 기대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계급’의 문제다. 그는 지금까지 계급적 모순으로 인한 빈부격차문제를 집요하게 추적해 왔다. 그의 영화들은 그래서 냉혹한 현실에 앵글을 맞추고 있다. 첫 작품 <백색인>은 물론 대표작 <설국열차>, <기생충> 등 모두가 계급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선으로 접근했다. 그래서 봉 감독의 작품에는 ‘미래’가 들어갈 틈이 없다.   그러나 과거 또는 현재의 계급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것은 모두 미래의 결과들이다. 그러므로 봉 감독이 계급문제의 생산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한번쯤은 미래의 계급문제를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불평등, 계급, 빈부격차 등은 미래의 매우 중요한 이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순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새로운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봉 감독은 지금까지 경험 또는 상상의 한 조각을 일단 머릿속에 필름의 한 장면처럼 기록했다. 즉, 주로 일상생활에서 보거나 겪은 장면을 기억했다가 영화에 녹였다. 영화 <괴물>의 경우 봉 감독이 고등학생 시절 집에서 창밖으로 잠실대교를 내다보다가 교각에 뭔가가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것을 본 기억으로부터 발화한 영화다. 그의 많은 영화에서 이 같은 명장면이 연출됐다.   봉준호 감독은 이제 세계 최고상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러나 그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미래 이슈를 꼭 다루어야 할 것이다. 영화거장이 된 봉 감독이 인류의 대재앙이 될 미래사회의 불평등과 차별, 빈부격차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더구나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미래문제를 현재의 문제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괴물2>나 <설국열차2>의 새로운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05-26

실시간 개인전략 기사

  • “식탁에 평화를 담자”…남북 식문화 이끌 청년리더 찾는다
    경기도는 식문화로 평화시대를 이끌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 현장의 모습니다. <사진=사단법인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경기도는 식문화로 평화시대를 이끌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10월 21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kr)에서 모집한다.   ‘평화가 담긴 식탁’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음식문화의 리더를 발굴하고, 관련 전시를 통해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평화와 소통과 함께 건강한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식문화 경연대회이다.   본선대회는 2019년 11월 21일(목) 서울 코엑스 B홀 G푸드쇼 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선 통과자 20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토)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평화시대를 이끄는 한반도요리,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북한 요리클래스 등의 전문가 특별 강연을 통해 한반도 식문화 및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상은 금상(상금 200만원)부터 특별상까지 총 6명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 한다. 본선 대회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경기도 대표요리 전시와 북한요리특별전시 그리고 북한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5
  • 슈퍼아이콘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인생설계 플랫폼 개발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어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사진은 슈퍼아이콘 영문 초기화면의 모습이다. <사진=슈퍼아이콘>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초로 전 세계 청춘들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었다. 슈퍼아이콘(대표이사 김재광)은 10월 10일 오전 10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률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슈퍼 아이콘)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아이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 이론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걸쳐 해야 할 일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돼 있다. 슈퍼아이콘은 슈퍼자기경영 이론이 기업경영 이론(MBA)을 자기경영 이론으로 승화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자기경영 이론이라고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스스로 인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별인생관리시스템’,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대해 부담 없이 실시간 컨설팅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인생컨설팅자동보고서시스템’, 전 세계의 다양한 서포터들로부터 멘토링을 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전문멘토링서비스지원시스템’ 등을 서비스한다.   슈퍼아이콘은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한 후 우선 국영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슈퍼아이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Universitas21,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하며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진정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슈퍼아이콘은 우선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멜버른대학교 및 Universitas21(전 세계 연구 중심 명문대학교 네트워크) 27개 회원교,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삶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후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슈퍼아이콘의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05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9-23
  • ■ “나의 원대한 꿈과 비전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미래의 창 세계미래신문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할 최고의 인재를 널리 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나의 원대한 꿈과 비전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조선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 1598년 12월 16일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왜군의 유탄에 맞아 운명하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가장 급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나의 꿈과 비전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나의 꿈과 비전, 내가 하는 일을 세상에 널리 알려 함께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입니다.   세계미래신문은 거대한 미래 변화와 도전에 맞서 시대를 깨우는 창이 되고자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이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세계미래신문 이사회나 후원회에 참여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참여해 주시는 분께는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특별 인터뷰로 세상에 널리 알려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을 힘껏 알리겠습니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멋진 만남을 소망합니다. 세계미래신문 이사나 후원회원, 사업제휴, 기자참여 등 모두 환영합니다. 함께 성공시대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미래신문 대표 장영권 드림 (010-2636-2005)   ●<세계미래신문> 둘러보기 http://worldfuture.kr/news/view.php?no=261     
    • 미래전략
    • 개인전략
    2019-09-02
  • 고대정책포럼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 집중 논의
    고대정책포럼 배기선 상임대표가 제2차 포럼 겸 임원 하계수련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려대 정책대학원 출신 교우들 중심으로 구성된 고대정책포펌(상임대표 배기선)은 2019년 7월 13일 낮 12시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 고골토박이 식당에서 고려대 정책대학원교우회(회장 송인석) 후원으로 2019년 제2차 포럼 및 ‘2019 고대정책포럼 임원·집행부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상임대표, 송인석 교우회장를 비롯하여 박명규·박형준·한상현 고문, 함명진·강희정·유수현 공동대표, 장영권 감사, 신동수 사무총장, 홍성돈·김종년·김성미 부총장, 한형동·김종복·최기재 운영위원, 김중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교우회 박무일 사무총장과 재학생 등도 함께했다.   신동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포럼에서 배기선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고대정책포럼이 그동안 몇 차례의 행사를 통해 내실이 강화되고 서로 교류하면서 정이 더욱 샘솟아나고 있다”며 “지금 한·일관계를 비롯하여 미·중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인석 교우회장은 “고대정책포럼 임원들은 우리 정책대학원교우회 회장 등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며 “앞으로 정책대학원 교우회와 고대정책포럼이 두 수레바퀴가 되어 서로 밀고 당기며 상호 발전을 견인하길 희망한다. 교우회도 정책포럼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형동 칭다오대 교수는 고대정책포럼 특강에서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이어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한형동 중국 칭다오대 석좌교수는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북핵문제와 관련 김정은 체제의 속성상 핵무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북제재의 최대압박 유지가 현실적 대안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아가 “한국의 주도권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가·학자 등의 모든 지혜를 모아 한·미합의를 토대로 김정은과의 담판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형동 교수는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관계와 관련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이 서로간의 해석 차이로 인해 한·일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미국 등 국제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중마찰은 단순히 무역과 경제대결을 넘어 패권 대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한국은 미·중간의 줄타기보다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형동 교수는 특히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중국의 내정간섭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중국이 우리는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 이어 2부 오찬을 겸한 수련회에서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포럼 발전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소를 소개한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역사적 의미가 큰 지역이다”며 “그러나 정부가 신도시 선정 발표 이후 토지가 수용되면 생계문제 등 큰 타격을 받게 돼 지역주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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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미래전략]“나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고 책을 읽었다!”…그 결과는?
    인생의 목적은 성공에 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일이다. 책은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사진은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책을 통해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는 점이다. 책은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저장해 놓은 보물창고다. 책은 금은보화나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가 있다. 책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다. 책을 읽는 국민만이 희망이 있다.   특히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책을 읽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그들에게 책은 구원의 등불, 성공의 열쇠였다. 꿈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책을 들어야 한다. 책은 평범한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다. 책은 세상을 바꾸고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 모든 길은 책속에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고, 길을 만들고, 시대를 창조하라. 이것이 책으로 꿈을 성취하는 비결이다.   세계 제1의 부자 빌 게이츠,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일본 제1의 부자 손정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유럽 최고의 전략가로 꼽히는 나폴레옹은 전쟁 중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었다. 오두막집 출신 링컨과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도 ‘독서광’이었다. 이들은 모두 독서를 통해 꿈을 이루고, 역사를 창조한 인물이 되었다. 이들 중 최고의 독서광이 누구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책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손정의 회장은 독서로 역경을 극복하고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는 특히 <손자병법>을 통해 이기는 투자전략을 세워 부를 축적했다. <사진=GOETHE>   ◆ 손정의 회장: “기도와 독서로 꿈을 실현했다”   “울었다. 기도했다. 책을 읽었다.” 누가 한 말일까? 일본 최고의 자산가인 손정의(62) 소프트뱅크 회장(보유재산 약 21조원)을 말이다. 그는 26세 때 중증 만성간염에 걸렸다. 의사는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청천벽력의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았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손정의 회장은 “나는 당시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책을 읽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은 말한다. “오늘의 나로 만든 것은 ‘시련’이었다. 나는 기도와 독서로 시련을 극복했다.” 사실 손정의 회장은 엄청난 독서광이다. 그는 대략 6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독서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했다. 그는 자신이 읽은 책 중 인생 최고의 책으로 <손자병법>을 꼽는다. 그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손자병법>을 읽으며 길을 찾았다.   천재적 경영전략가인 손정의 회장은 인수합병, 투자에 탁월한 귀재다. 그는 한때 일본 최고 부자를 넘어 세계 3위의 부자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전략의 핵심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신이 스스로 ‘게임의 룰’을 만들어 지배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선점하여 이기는 전략을 취한다. 이것이 손정의 회장의 핵심전략이다. 변화, 플랫폼, 게임, 지배, 승리 등은 모두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이다.   손정의 회장은 미국으로 건너간 19세의 나이에 다음과 같은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즉 20대에 사업에 이름을 내건다. 30대에 사업 자금을 모은다. 40대에 사업의 큰 승부를 건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 60대에 사업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 손정의 회장은 그의 인생 계획을 거의 성공시켰다. 그의 성공 비결은 질병과 역경, 기도와 독서, 통찰과 결단, 승리와 지배로 정리된다. 특히 <손자병법>에서 터득한 ‘미래 선점과 이기는 싸움’을 가장 중시했다.   한 일본인 작가는 손정의 회장에 대해 “병들고, 돈 없고, 극심한 차별 속에서 살아왔다. 그는 미스터 낫싱(Mr. Nothing),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표현했다. 손정의 회장은 ‘무’에서 출발했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했다. 홀로서기 이전에 질병과 가난, 차별 등과 싸워야 했다. 그는 책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 그가 숱한 역경들을 이겨내자 놀랍게 정상이 보였다. 시련이 인물을 키운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책은 반드시 길을 열어줄 것이다.   세계 최고의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의 성공은 독서에 있다. 그는 현재도 하루 5~6시간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는다. 그와의 점심은 무려 54억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Kiplinger>   ◆ 워런 버핏: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하라”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89)도 독서광이다. 그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꾸준히 2~3위 정도에 랭크된다. 그는 금수저 출신이 아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다. 현재 자산 규모는 약 9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이 어떻게 그 많은 재산을 모았을까? 버핏의 부의 축적은 신문으로 세상읽기, 독서로 미래 예측과 통찰, 성공투자로 돈 벌기로 요약된다. 버핏은 요즘도 하루에 책과 신문을 5~6시간 읽고 기업과 투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버핏의 꿈이 무엇이었을까? 놀라지 말라.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야망을 가슴에 심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남들이 유치원 다니는 6살 때 그는 이미 장사를 시작했다. 껌, 코카콜라, 골프공, 팝콘 등 닥치는 대로 팔았다. 신문배달도 했다. 이런 정도는 한국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우 대부분 하는 내용이다. 그는 그러나 보통사람들과 생각과 행동이 전혀 달랐다. 그는 소위 커다란 사업을 하기 위해 종자돈을 스스로 장사를 하여 모은 것이다.   ‘버핏과의 점심’ 역대 최고가는 2019년 6월 3일 54억원을 돌파했다. 2~3 시간 점심을 함께하며 지불하는 투자 상담 자문료인 셈이다.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버핏이 어느 정도 돈을 모은 다음에 투자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 한 일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바로 독서였다. 그는 책을 통해서 투자전략을 수립했다. 버핏은 8세 때부터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즉 버핏은 장사로 종자돈을 모았고, 투자 경험과 독서를 통해 성공전략을 쌓았다.   버핏이 어느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 “먼저 원대한 꿈과 목표를 세우세요.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야 합니다. 나는 10세 때 오마하 도서관에서 투자 관련 서적을 모두 읽었습니다. 어떤 책은 여러 번 읽었습니다. 19세 때 읽은 책을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19세 때 책에서 얻는 사고의 틀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꿈도 없고 도전할 줄도 모른다. 버핏은 이런 한국인들에게 ‘성공하는 독서법’을 권한다. 첫째는 독서의 목적을 세우라.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둘째는 책을 통해 성장하라. 책을 읽는 목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 성공이다. 셋째는 나의 능력을 키워라. 자신의 한계를 높이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라. 넷째는 끊임없이 노력하라. 끝으로 최고를 지향하라. 이 모든 길이 책속에 있음을 깨닫고 행동하라.   책을 읽는 개인이나 국가는 미래가 있다. 책은 사람을 키우고 미래 운명을 바꾼다. 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사진은 코엑스몰의 별마당도서관의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독서의 힘: “미래를 선점하는 통찰력을 키워라”   페이스북의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는 컴퓨터밖에 모르는 괴짜가 아니다. 그는 한 해 수십 권의 고전을 읽고, 히브리어·중국어 등을 배우는 독서광이자 공부벌레다. 저커버그는 IT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다. 또한 중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 학습에도 몰입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을 세계 최대기업으로 키운 비결은 저커버그의 꾸준한 독서와 학습에서 나온 것이다. 비단 저커버그만 그런 것은 아니다. 빌 게이츠 등 세계적 성공자들은 모두 독서광들이었다.   21세기는 문제폭발의 시대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대비가 필수적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지속 가능한 미래 성공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가 유일한 답이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틈틈이 책을 읽어야 한다.   왜 책을 필사적으로 읽어야 할까? 변화무쌍한 미래 도전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세상이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하다.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선점하여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은 생존전략의 필수항목이다. 뜨거운 도전과 치열한 준비만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 변화와 도전은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이다. 책을 읽고 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치열하게 책을 읽고 준비해야 성공의 탑에 오를 수 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은 위험하다. 변화를 읽어내는 힘과 통찰력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모두가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6-12
  • 두 절친 여배우 김정은과 소유진, 사랑의 봉사 “감동 실화”
    배우 김정은(오른쪽)과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사회복지회>   두 절친 배우 김정은과 소유진이 요보호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두 사람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019년 5월 28일 밝혔다.   평소 아동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두 사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친권 포기, 유기 등으로 가정을 잃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은 2017년 대한사회복지회 무연고 아동 돕기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요보호아동과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 기부 외에도 미혼모 가정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소유진 또한 연예인 봉사 모임 따사모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 기부를 계속해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족, 노인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나눔사업부 홍원표 부장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 소외된 아이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과 기부금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05-28
  • 봉준호 감독, 칸 황금종려상 수상…‘세계 감동시킨 힘’의 배경은?
    봉준호(오른쪽) 감독이 5월 25일 국내외 기자들 앞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고 송강호 배우와 함께 기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 봉준호(51)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감독은 2019년 5월 25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한국영화가 세계3대 영화제(칸·베를린·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기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다.   봉 감독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로 수상한 한국영화 감독이며, 황금종려상은 최초로 수상했다. 봉 감독은 2006년 <괴물>을 시작으로 2008년 <도쿄!>, 2009년 <마더>, 2017년 <옥자> 이후 5번째 찾은 칸에서 가장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봉 감독의 세계 최고 권위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선물이다.   <기생충>은 가족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박사장(이선균)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루는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현상인 빈부격차의 문제를 다루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봉준호가 호화로운 볼거리와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로 칸에 귀환했다”고 보도했다. 또 BBC는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부족했던 모든 것이다. 촘촘하고 오락적이며, 완벽한 페이스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기생충>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기생충>의 감상은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봉 감독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며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놀라운 모험이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해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영화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세계미래신문>이 <아시아경제> 등 국내외 보도를 토대로 봉준호 감독과 그의 작품세계를 특별 분석해 본다.   봉준호 감독은 2003년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는 스타 감독이 되었다. <사진=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의 특별한 힘: 꿈과 목표, 그리고 열정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이로 인해 황금종려상 수상은 칸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기생충>은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5월 21일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외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이 모두 극찬하며 수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소감의 자리에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손으로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봉 감독의 영화인생은 12세 때부터 운명적으로 시작되었다.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가 많지 않았던 그는 영화비디오를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다. 봉 감독의 꿈과 목표는 한국영화사 100년이 되는 2019년 5월 성취되었다. 그가 세계인을 사로잡고 세계적 영화감독이 된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봉준호 감독은 꿈과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도전하였다. 봉 감독은 12세 때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스스로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 꿈의 성취를 위해 중고 비디오점들을 돌아다니며 희귀한 외국영화들을 찾아보았다. 또한 미술을 전공한 아버지가 안 계실 때 몰래 들어가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들을 보면서 매일 그림을 그렸다. 이는 훗날 그가 영화를 만드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둘째, 봉준호 감독은 현실과 상상, 창의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구축했다. 그는 유년 시절 친구가 많지 않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는 고독의 시간을 상상력으로 채웠고, 그의 이런 상상력은 결국 영화 창작의 에너지로 발전했다. 봉 감독은 특히 혼자 보내던 시간, 영화 콘티를 제작해 보기도 했다. 이것이 무기가 되어 직접 영화 콘티 작업을 한다. 콘티는 영화제작의 정교한 설계도로 탄탄한 구성이 됐다.   셋째, 봉준호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국적 특수상황을 세계 보편적 정서와 가치, 철학, 삶의 문제로 부각시켰다. 그는 한국적 사회문제를 고민하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여 친구들과 ‘노란문’이라는 영화동아리를 만들었다. 이 동아리를 통해 1993년 6mm카메라로 찍은 <백색인>을 연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봉준호 감독의 2006년작 <괴물>의 한 장면. 봉 감독은 이 작품의 흥행으로 천만관객 감독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영화 괴물>   ◆ 봉준호 감독의 작품철학: 한국사회 문제 상상과 창조   봉준호 감독의 힘과 영화의 세계는 <백색인>에 압축적으로 상징화되었다. <백색인>은 ‘화이트 칼라’ 주인공이 달동네를 헤매게 되고 우연히 ‘잘린 손가락’을 줍게 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한국사회의 계급 문제를 직접적으로 영상에 담았다. 이 영화는 거의 대사가 없다. 이미지와 배우의 액션으로 진행되는 실험적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당시 단편영화의 스타일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 감독은 대학 졸업 후 충무로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연출부를 거쳐 1997년 <모텔 선인장> 조연출로 현장을 경험했다. 1999년엔 <유령>의 각본을 썼다. 이어 감독으로 본격 데뷔하여 한국 사회에 대해 본격적으로 자기 시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2000년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로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과 뮌헨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봉 감독은 2003년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명실상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는 스타 감독이 되었다. 전국 526만 관객동원으로 2004년도 한국영화 흥행순위 1위, 역대 한국영화흥행순위 13위(2018)에 올랐다. 봉 감독은 나아가 2006년 세번째 장편영화 <괴물>로 ‘천만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2013년 다국적 프로젝트 <설국열차>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올라섰다. 2017년엔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영화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한미합작영화 <옥자>를 내놓았다.   봉준호 감독은 마침내 2019년 5월 <기생충>으로 세계 최정상의 영화감독이 되었다. 12세에 세웠던 꿈과 목표를 39년만에 이룬 것이다. 이것은 봉 감독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영화 100년사에 금자탑을 세운 것이다.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한국적 현실 위에서 상상과 창의, 열정으로 꽃을 피운 것이다. 봉 감독의 성공에는 특히 송강호 같은 든든한 배우들이 오래 동안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봉 감독은 수상 영광을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에게 돌리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2013년 다국적 프로젝트 <설국열차>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올라섰다. <사진=영화 설국열차>   ◆ 봉준호 감독과 미래영화: 미래이슈 다룬 <괴물2> 기대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계급’의 문제다. 그는 지금까지 계급적 모순으로 인한 빈부격차문제를 집요하게 추적해 왔다. 그의 영화들은 그래서 냉혹한 현실에 앵글을 맞추고 있다. 첫 작품 <백색인>은 물론 대표작 <설국열차>, <기생충> 등 모두가 계급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선으로 접근했다. 그래서 봉 감독의 작품에는 ‘미래’가 들어갈 틈이 없다.   그러나 과거 또는 현재의 계급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것은 모두 미래의 결과들이다. 그러므로 봉 감독이 계급문제의 생산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한번쯤은 미래의 계급문제를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불평등, 계급, 빈부격차 등은 미래의 매우 중요한 이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순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새로운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봉 감독은 지금까지 경험 또는 상상의 한 조각을 일단 머릿속에 필름의 한 장면처럼 기록했다. 즉, 주로 일상생활에서 보거나 겪은 장면을 기억했다가 영화에 녹였다. 영화 <괴물>의 경우 봉 감독이 고등학생 시절 집에서 창밖으로 잠실대교를 내다보다가 교각에 뭔가가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것을 본 기억으로부터 발화한 영화다. 그의 많은 영화에서 이 같은 명장면이 연출됐다.   봉준호 감독은 이제 세계 최고상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러나 그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미래 이슈를 꼭 다루어야 할 것이다. 영화거장이 된 봉 감독이 인류의 대재앙이 될 미래사회의 불평등과 차별, 빈부격차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더구나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미래문제를 현재의 문제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괴물2>나 <설국열차2>의 새로운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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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미래창조]이순신 장군 23전 전승·중국 부자 1위 등극…성공 비결은?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서 ‘정보’를 가장 중시했다. 그는 수시로 적진에 ‘탐망 군관(探望軍官)’을 보내 적의 모든 것으로 알아보게 했다. <사진=영화 ‘명량해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국역사에서 제갈량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그런데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 전략가가 있다. 그가 누굴까? 바로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황월영은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촉나라의 승상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깃털 부채 ‘학우선(鶴羽扇)’을 늘 들고 다녔다. 아내 황씨는 이렇게 말하며 부채를 건넸다.   “당신이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부가 크고 기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많이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때는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은 내놓으라하는 추녀였다고 한다. 면남지방의 명사로 이름난 황승언이 제갈량에게 말했다. “내 딸과 결혼하는 것은 어떤가? 붉은 머리, 까만 눈, 얼굴은 추하지만 재능은 자네에 비할 만하다네.” 제갈량은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두 사람은 혼인하게 되었다. 결혼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갈량에게 부채를 주며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부채로 가려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부채 덕분에 늘 태연함을 유지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명재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제갈량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즉 위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갈량의 ‘부채’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략’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바꾸는 비밀병기로 말하기, 글쓰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전략’을 선정하여 제시한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전략’이란 무기로 뜻을 세워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략이란 무엇일까? 원래의 뜻은 군사·전쟁 용어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책략을 말한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해야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을 알아본다.   ◆전쟁: “이겨놓고 싸워라” 이순신 장군의 필승 비밀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것이 승리하는 최고의 방책 즉, 전략이다. 병법의 대가 손자는 그의 저서 ‘손자병법’ 군형편(軍形篇)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한다”고 기록했다. 소위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으로 싸움에 임해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명장들은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항상 이겨놓고 싸웠다(先勝而後求戰).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선승구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보’였다. 왜적의 규모, 지휘자, 작전, 무기체계, 장졸들의 태도 등 모든 정보를 싸우기 전에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필승전략을 세워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였다.   특히 아군의 전력이 약하면 지형지물이나 해류 등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동원하여 적을 미혹케 하거나 사기를 꺾었다. 나아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첨단 전함과 화포를 개발하고 왜적의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고의 군사전략을 발휘하여 왜군을 대파한 것이 ‘명량해전’이다. 12척으로 무려 330척과 싸워 승리했다. 탁월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뿐만 아니라 일제침탈시대 왜군과 싸워 이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도 수적으로나 무기체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였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전승을 거두었다. 모두가 탁월한 전략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적을 이길 수 있는 지역을 선점하고 유인하여 크게 무찌른 것이다. 그러므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선 뛰어난 창의적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의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갈량은 그의 아내가 준 ‘부채’의 덕택으로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여 승승장구하였다. <사진=영화 ‘적벽대전’>   ◆사업: 중국 ‘1위 부자’의 비결 “노년층 공략”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의 30대의 젊은 창업자 황정(黃崢·39) 회장이 창업 3년만에 35조원을 벌어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중국 부자 순위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 후룬이 지난 4월 이같이 발표했다. 황정 회장의 부자 1위 등극 비결이 무엇일까? 한국경제는 “황정 회장은 2015년 9월 창업한 핀둬둬를 3년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며 자산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최근 보도했다.   핀둬둬가 출범했던 2015년 중국의 인터넷쇼핑 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미 레드오션으로 불리고 있었다. 거대 공룡 업체들인 타오바오와 텐마오, 징둥 등이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여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는 진입을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핀둬둬는 여기에 뛰어들어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3억44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고객 숫자에서 징둥을 누르고 중국 2위에 올랐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었다. 먼저 핵심 소비층을 중장년층(45~70세)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했다.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성향이 높으면서 인터넷 및 모바일 이용에 밝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을 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많이 모을수록 제품 가격을 더 싸게 해주는 공동할인구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카톡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링크를 걸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매 참여자를 유치한 고객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며 고객을 늘렸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중장년층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 중장년층 고객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더 싸게 사기 위해 지인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특히 고객과 지인들이 서로 경쟁하듯 핀둬둬 앱을 설치하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핀둬둬의 3년만의 성공은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레드오션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황정 회장과 핀둬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기득권 업체를 누르고 성공의 탑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짝퉁분쟁’으로 시끄럽다.   ◆ 개인: ‘미친 짓’을 버리고 생각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전쟁이든 사업이든 승리와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로 전략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는 우선 ‘생각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맞춤식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모두 답이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거나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동원해 보면 분명 합당한 답이 생긴다.   세계적 핵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은 미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종의 습관이나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미칫 짓'을 그만두고 ‘창조적 전략’이란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도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을 바꾸는 세 번째 비밀병기인 ‘전략’을 통해 미래창조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여 창조적 도전,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 돈키호테처럼 무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 승리하기 위한 방책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략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최고의 전략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전략가를 찾아가 길을 물어야 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미래전략
    • 개인전략
    2019-05-22
  • [미래교육]세계 3대 위력 ‘세 치 혀’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특별 소개?
    미국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말하기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말하기 비법을 터득해 세상을 바꾸는 삶은 어떻까? <사진=sejuku.ne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다. 누가 한 말인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Barack Obama)의 말이다.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하루아침에 미국정치의 ‘대스타’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처음부터 명연설가는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와 함께 ‘말하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친다. 하버드대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대의 말하기 비법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신간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저자 류리나, 리드리드출판)이 국내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바마의 도전과 성취도 이러한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을 통해 어떻게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버드대 출신 말하기 고수 54명 분석 비법 소개   하버드대는 소통학의 대가인 홀리 윅스와 협상 전문가 베이저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하기 고수들을 배출해 왔다.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중에서 최고의 말하기 고수 54명이 등장한다. 이들을 집중 분석하여 말하기의 모든 비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즉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말하기 비법 수업이 담겨 있다. 대화법에서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을 망라한다. 일단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토론클럽에서 전해내려 오는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는지, 말하기의 중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에는 말하기 수업에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하버드대생들은 졸업 후 뛰어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 전략   그렇다면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의 골자를 몇 가지만 추려 정리해 본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찾아 고쳐라: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야 한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논쟁을 피할수록 좋다.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인상적인 대화법을 창출하여 대화를 이끌어라: 3초 인사로 첫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인사를 잘하면 잘못된 평가도 뒤집을 수 있다. 인사는 흥미로운 모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라. 말을 거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등 어디서든 인사를 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인사는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그러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여유를 갖고 몸짓, 표정 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때에 따라 상대가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겁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며 적극 호응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주장을 밝히며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라: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을 읽고 그의 정보를 캐내라.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라. 질문이 정확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좋아한다. 간결한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라. 가치 있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당당해져라. 어려운 순간에 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자신감 있는 대화로 설득력을 높이고 삶의 주도하라”   △당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도록 대화의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설득과 강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머리 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공략하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을 칭찬하고 시작하면 반쯤 설득한 것이다. 열정적인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상대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접근하라.   △문제가 될 만한 화제는 피하고 효과적으로 잘 다루어라: 자신의 발언이 잘못 되었으면 스스로 조롱해라. 원망하는 말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부와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성의 있게 사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반격하게 된다. 민감한 일일수록 간단하게 대응하라. 감사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기지와 재치로 대처하라.   △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 의견 분열을 막아라: 이익만 따지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는 폭탄이 된다.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구성에 신중하라. 공공의 적을 찾아내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 긍정적인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라. 정보를 흘리고 상대를 관찰하라. 하나를 둘로 나누면 갈등이 줄어든다. 침묵은 때로 초강력 무기다. 매우 중요한 대화를 특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설득과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말하는 논리력을 키워라: 논리에 맞아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편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론-본론-결론 등 3단계 구성을 통한 말하기가 답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순서를 정하라. 말을 잘하면 듣는 것이 행복하다. 소통의 요소를 강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라. 말하기 방식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3단계 말하기 비법으로 삶의 꿈과 성공을 이루자”   <100년 전통의 하버드 말하기 수업>에는 특별한 말하기 비법이 숨어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말 한마디로 많은 뜻을 전달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말하기 대본을 ‘전략적 3단계 구성법’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은 ‘말하기 시작(서론)-본론-결말’로 구성된다.   즉 △서론(도입): 하고 싶은 말 △전개 및 본론: 주요 내용,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체적인 항목이나 조항 △결론: 이유와 근거, 한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제 사례 등 3단계 구성이다. 이 순서로 말을 했을 때 주제가 매끄럽고 명확하게 드러난다. 소위 똑똑한 말하기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은 몇 가지를 목표로 독자들의 성공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는 말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둘째는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말하기로 삶이 즐거워진다는 점이다. 넷째는 누구나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단언컨대 하버드대의 말하기 기술을 습득하면 다른 사람과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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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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