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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이순신 장군 23전 전승·중국 부자 1위 등극…성공 비결은?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서 ‘정보’를 가장 중시했다. 그는 수시로 적진에 ‘탐망 군관(探望軍官)’을 보내 적의 모든 것으로 알아보게 했다. <사진=영화 ‘명량해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국역사에서 제갈량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그런데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 전략가가 있다. 그가 누굴까? 바로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황월영은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촉나라의 승상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깃털 부채 ‘학우선(鶴羽扇)’을 늘 들고 다녔다. 아내 황씨는 이렇게 말하며 부채를 건넸다.   “당신이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부가 크고 기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많이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때는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은 내놓으라하는 추녀였다고 한다. 면남지방의 명사로 이름난 황승언이 제갈량에게 말했다. “내 딸과 결혼하는 것은 어떤가? 붉은 머리, 까만 눈, 얼굴은 추하지만 재능은 자네에 비할 만하다네.” 제갈량은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두 사람은 혼인하게 되었다. 결혼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갈량에게 부채를 주며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부채로 가려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부채 덕분에 늘 태연함을 유지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명재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제갈량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즉 위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갈량의 ‘부채’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략’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바꾸는 비밀병기로 말하기, 글쓰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전략’을 선정하여 제시한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전략’이란 무기로 뜻을 세워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략이란 무엇일까? 원래의 뜻은 군사·전쟁 용어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책략을 말한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해야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을 알아본다.   ◆전쟁: “이겨놓고 싸워라” 이순신 장군의 필승 비밀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것이 승리하는 최고의 방책 즉, 전략이다. 병법의 대가 손자는 그의 저서 ‘손자병법’ 군형편(軍形篇)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한다”고 기록했다. 소위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으로 싸움에 임해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명장들은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항상 이겨놓고 싸웠다(先勝而後求戰).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선승구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보’였다. 왜적의 규모, 지휘자, 작전, 무기체계, 장졸들의 태도 등 모든 정보를 싸우기 전에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필승전략을 세워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였다.   특히 아군의 전력이 약하면 지형지물이나 해류 등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동원하여 적을 미혹케 하거나 사기를 꺾었다. 나아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첨단 전함과 화포를 개발하고 왜적의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고의 군사전략을 발휘하여 왜군을 대파한 것이 ‘명량해전’이다. 12척으로 무려 330척과 싸워 승리했다. 탁월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뿐만 아니라 일제침탈시대 왜군과 싸워 이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도 수적으로나 무기체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였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전승을 거두었다. 모두가 탁월한 전략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적을 이길 수 있는 지역을 선점하고 유인하여 크게 무찌른 것이다. 그러므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선 뛰어난 창의적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의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갈량은 그의 아내가 준 ‘부채’의 덕택으로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여 승승장구하였다. <사진=영화 ‘적벽대전’>   ◆사업: 중국 ‘1위 부자’의 비결 “노년층 공략”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의 30대의 젊은 창업자 황정(黃崢·39) 회장이 창업 3년만에 35조원을 벌어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중국 부자 순위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 후룬이 지난 4월 이같이 발표했다. 황정 회장의 부자 1위 등극 비결이 무엇일까? 한국경제는 “황정 회장은 2015년 9월 창업한 핀둬둬를 3년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며 자산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최근 보도했다.   핀둬둬가 출범했던 2015년 중국의 인터넷쇼핑 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미 레드오션으로 불리고 있었다. 거대 공룡 업체들인 타오바오와 텐마오, 징둥 등이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여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는 진입을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핀둬둬는 여기에 뛰어들어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3억44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고객 숫자에서 징둥을 누르고 중국 2위에 올랐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었다. 먼저 핵심 소비층을 중장년층(45~70세)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했다.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성향이 높으면서 인터넷 및 모바일 이용에 밝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을 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많이 모을수록 제품 가격을 더 싸게 해주는 공동할인구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카톡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링크를 걸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매 참여자를 유치한 고객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며 고객을 늘렸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중장년층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 중장년층 고객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더 싸게 사기 위해 지인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특히 고객과 지인들이 서로 경쟁하듯 핀둬둬 앱을 설치하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핀둬둬의 3년만의 성공은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레드오션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황정 회장과 핀둬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기득권 업체를 누르고 성공의 탑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짝퉁분쟁’으로 시끄럽다.   ◆ 개인: ‘미친 짓’을 버리고 생각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전쟁이든 사업이든 승리와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로 전략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는 우선 ‘생각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맞춤식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모두 답이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거나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동원해 보면 분명 합당한 답이 생긴다.   세계적 핵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은 미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종의 습관이나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미칫 짓'을 그만두고 ‘창조적 전략’이란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도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을 바꾸는 세 번째 비밀병기인 ‘전략’을 통해 미래창조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여 창조적 도전,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 돈키호테처럼 무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 승리하기 위한 방책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략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최고의 전략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전략가를 찾아가 길을 물어야 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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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미래교육]세계 3대 위력 ‘세 치 혀’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특별 소개?
    미국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말하기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말하기 비법을 터득해 세상을 바꾸는 삶은 어떻까? <사진=sejuku.ne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다. 누가 한 말인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Barack Obama)의 말이다.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하루아침에 미국정치의 ‘대스타’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처음부터 명연설가는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와 함께 ‘말하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친다. 하버드대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대의 말하기 비법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신간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저자 류리나, 리드리드출판)이 국내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바마의 도전과 성취도 이러한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을 통해 어떻게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버드대 출신 말하기 고수 54명 분석 비법 소개   하버드대는 소통학의 대가인 홀리 윅스와 협상 전문가 베이저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하기 고수들을 배출해 왔다.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중에서 최고의 말하기 고수 54명이 등장한다. 이들을 집중 분석하여 말하기의 모든 비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즉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말하기 비법 수업이 담겨 있다. 대화법에서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을 망라한다. 일단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토론클럽에서 전해내려 오는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는지, 말하기의 중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에는 말하기 수업에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하버드대생들은 졸업 후 뛰어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 전략   그렇다면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의 골자를 몇 가지만 추려 정리해 본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찾아 고쳐라: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야 한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논쟁을 피할수록 좋다.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인상적인 대화법을 창출하여 대화를 이끌어라: 3초 인사로 첫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인사를 잘하면 잘못된 평가도 뒤집을 수 있다. 인사는 흥미로운 모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라. 말을 거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등 어디서든 인사를 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인사는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그러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여유를 갖고 몸짓, 표정 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때에 따라 상대가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겁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며 적극 호응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주장을 밝히며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라: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을 읽고 그의 정보를 캐내라.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라. 질문이 정확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좋아한다. 간결한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라. 가치 있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당당해져라. 어려운 순간에 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자신감 있는 대화로 설득력을 높이고 삶의 주도하라”   △당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도록 대화의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설득과 강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머리 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공략하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을 칭찬하고 시작하면 반쯤 설득한 것이다. 열정적인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상대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접근하라.   △문제가 될 만한 화제는 피하고 효과적으로 잘 다루어라: 자신의 발언이 잘못 되었으면 스스로 조롱해라. 원망하는 말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부와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성의 있게 사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반격하게 된다. 민감한 일일수록 간단하게 대응하라. 감사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기지와 재치로 대처하라.   △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 의견 분열을 막아라: 이익만 따지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는 폭탄이 된다.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구성에 신중하라. 공공의 적을 찾아내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 긍정적인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라. 정보를 흘리고 상대를 관찰하라. 하나를 둘로 나누면 갈등이 줄어든다. 침묵은 때로 초강력 무기다. 매우 중요한 대화를 특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설득과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말하는 논리력을 키워라: 논리에 맞아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편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론-본론-결론 등 3단계 구성을 통한 말하기가 답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순서를 정하라. 말을 잘하면 듣는 것이 행복하다. 소통의 요소를 강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라. 말하기 방식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3단계 말하기 비법으로 삶의 꿈과 성공을 이루자”   <100년 전통의 하버드 말하기 수업>에는 특별한 말하기 비법이 숨어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말 한마디로 많은 뜻을 전달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말하기 대본을 ‘전략적 3단계 구성법’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은 ‘말하기 시작(서론)-본론-결말’로 구성된다.   즉 △서론(도입): 하고 싶은 말 △전개 및 본론: 주요 내용,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체적인 항목이나 조항 △결론: 이유와 근거, 한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제 사례 등 3단계 구성이다. 이 순서로 말을 했을 때 주제가 매끄럽고 명확하게 드러난다. 소위 똑똑한 말하기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은 몇 가지를 목표로 독자들의 성공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는 말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둘째는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말하기로 삶이 즐거워진다는 점이다. 넷째는 누구나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단언컨대 하버드대의 말하기 기술을 습득하면 다른 사람과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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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미래창조]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생각의 창조’ 5대 비법…그것이 뭘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는 말을 적게 하고 삶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그는 탐구활동 틈틈이 바이올린을 켜며 과학과 예술, 인생을 즐겼다. <사진=노벨사이언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인먼, 요하네스 케플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라는 점이다. 아인슈타인 등 전기를 읽어보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무엇이 손에 잡힌다. 즉 생각의 창조에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될 수 있을까?   <서울경제>는 5월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서울포럼2019’에서 위대한 창조자들의 남다른 생각법 등에 관한 특별 연사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시간주립대 생리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창조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스테디셀러 ‘생각의 탄생’을 쓴 저자다. 서울경제는 그와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을 2019년 5월 8일 보도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생각의 탄생’에서 관찰, 감정이입, 몸으로 생각하기 등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했다. 그는 “창조적인 과학자는 여러 학문의 융합과 통합을 통한 ‘전체적 사고’를 선호했다”고 강조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생각도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독창적 과학자들과 같은 통합적이고 전체적 사고를 숙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과 저서 등을 토대로 <세계미래신문>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생각의 창조’ 5대 특별 비법을 추적해 본다.   ◆ 제1비법: 대발견을 꿈꾼다면 ‘예술’을 사랑하라!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정말 놀라운 ‘과학적 발견(Discovering)’을 하고 싶다면 “실험실을 떠나 예술과 만나라”고 권한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얼핏 생각하면 뜬구름처럼 들린다. 그러나 여러 과학자들의 생애를 살며보면 분명한 ‘팩트’다. 우리가 아는 유명 과학자의 대부분은 특히 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음악을 사랑했다.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미생물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든 ‘최초의 과학자’다. 현대 물리학을 이끈 아인슈타인 역시 생각이 막힐 때마다 거실로 나와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노벨상 수상자 등 놀라운 발견을 한 최고 과학자들의 취미 활동은 무엇이었을까? 과학자들의 취미를 조사해보면 미술과 음악, 무용, 소설, 시 창작 등 여러 창조적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익숙한 사물이나 현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과학과 예술은 ‘창조’라는 본질은 같다. 그러므로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되려면 예술 활동 하나쯤을 취미로 즐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창조적인 과학자는 여러 학문의 융합과 통합을 통한 ‘전체적 사고’를 선호했다”고 강조한다. <사진=유튜브>   ◆ 제2비법: ‘다양한 경험’으로 생각의 힘을 키워라!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특히 생각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술을 경험해볼 것을 권한다. 반대로 창조적 예술가를 꿈꾼다면 과학에 심취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내 전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경험은 상상의 원천이자 놀라운 창조에 이르는 생각의 비결이다. 그는 “위대한 발견을 이룬 대다수 창조자들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전에 없던 방법으로 학문 간의 융합과 창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루트번스타인 교수 자신도 유년 시절부터 쌓은 다방면의 예술적 활동과 경험이 지금 과학자의 삶을 걷는데 상당한 밑천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에 몰두했고, 학창시절에는 교내 댄스 동아리에 가입할 정도로 춤과 음악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기에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역시 다채로웠고 모순과 변칙(anomalies)을 알아채는 눈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 제3비법: 과학을 이끄는 힘 ‘상상력’에 힘써라!   루트번스타인 교수가 강조하는 예술적 경험과 활동들은 궁극적으로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그는 과학적 난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패러다임을 깨뜨리는 위대한 발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즉 맹목적으로 ‘실험실 연구’에 매달리기보다는 ‘상상’에 초점을 두고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상력의 힘이 과학적 대발견을 창출한다.   흔히 ‘과학적 사고’의 핵심은 ‘논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좀 다르다. 논리란 상상을 통해 검증 가능한 가설들이 세워진 후에야 그때 비로소 활용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우선은 옳건 그르건 자신이 품고 있던 고정 관념, 익숙한 습관을 깨부수며 막힘없이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막힘없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일까?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접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 격언에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는 말이 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이 중국 격언이야말로 생각이 탄생하고 어떻게 창의성이 발현되는지를 가장 잘 요약한 말”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어떤 대상에 대해 ‘추리’ 대신에 ‘상상’을 통해 직접 파악해보는 것이 놀라운 발견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저서 ‘생각의 탄생’에서 13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했다. 13가지 생각 도구는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이다. <사진=ohyecloudy>   ◆ 제4, 제5비법: 융합적 생각훈련으로 ‘꿈’에 도전하라!   물론 예술, 경험, 상상만 중요하고 지식과 직관은 쓸모없다는 말은 아니다. 창조적 사고의 목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위대한 발견이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에 대한 유용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상상을 어디에 투영시켜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한 필수 지식인 지식과 직관 등을 갖추어야 한다. 즉 위대한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상상과 지식, 직관 등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융합적, 통합적, 복합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한다. 입는 것, 먹는 것, 자는 것 등 모든 것이 문제다. 문제를 잘 해결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기업과 국가도 마찬가지다. 특히 21세기는 문제폭발의 시대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여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사실 생각은 말이요, 글이다. 생각은 모든 것을 출발시키는 시작점이자 완결하게 하는 종결점다. 생각은 상상력을 먹고 자란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지식, 직관 등이 총동원되어야 한다. 세상은 상상한 만큼 확대된다. 우리의 꿈과 삶도 상상하고 도전하는 대로 바뀐다. 미래 성공전략은 생각의 상상, 융합, 창조에 달려 있다. 모두가 위대한 ‘생각의 창조’를 통해 더 나은 미래의 꿈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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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미래전략]유튜버 세계1위 연매출 175억원…“나도 성공하려면?”
    세계 최고의 유튜버인 퓨디파이는 2016년 조사에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구독자수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그는 2009년부터 거의 매일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성실함과 끈기가 그의 롱런 비결이다. <사진=구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길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아주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만 성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특별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공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래 변화와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나만의 비기’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미래신문>은 미래전략을 통해 모두가 성공하도록 특별한 비밀을 적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몇 차례 작성할 계획이다. <세계미래신문>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힘껏 돕고자 한다. <세계미래신문>이 야심차게 준비한 성공의 비밀노트가 꼭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첫 회를 시작한다.       ◆유튜브: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미디어시대다. 소위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개인이 자신의 글, 사진, 영상 등을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시대다. 1인 미디어의 매체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하다. 이중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유튜브(YouTube)’다. 성공의 비밀노트 첫 시리즈로 유튜브를 찾아 그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그럼 먼저 유튜브란 무엇인가? 유튜브란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를 말한다.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 등 세 사람이 2005년 2월 15일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사를 설립하고 그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 창립 멤버는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유튜브의 시초가 되었다. 구글이 2006년 10월 16억5,0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인수하였으며, 이후 2007년부터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현재는 매일 1억개 이상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는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브라운관)’의 합성어다.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다. 네모 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 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 부분보다 튀어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유튜브가 기존의 텔레비전의 모든 벽을 허물고 시청자 앞에 강력한 미디어로 등장했다. 1인 미디어시대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다. 대도서관(왼쪽)이 출연자들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2019년 3월 25일 현재 구독자수가 191만명을 돌파했다. 연봉도 17억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사진=대도서관>      ◆ 성공의 비밀노트(1): 고졸출신 연봉 17억 올리는 ‘대도서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유튜버(Youtuber)’라고 한다. 유튜버는 주로 자기 영상에 붙는 유튜브 광고 매출에서 일정 비율의 액수를 배분받는 식으로 돈을 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광고·저술·TV출연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구독자(영상을 꾸준히 받아보는 사람) 수를 갖고 있는 유튜버는 스웨덴의 게임채널 진행자인 ‘퓨디파이’다. 그는 2016년 조사결과 세전 매출이 1천500만달러(약 174억8천만원)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퓨디파이는 스웨덴 예테보리 출신의 20대 남성으로 자신이 하는 게임의 중계·해설이 주특기다. 금발의 호감 가는 인상, 재치있는 입담, 팬과의 진솔한 소통 덕에 전 세계 구독자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방송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해 지역별로 팬이 다양하다. 그러나 구독자가 많다고 하여 반드시 커다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중 성공한 유튜버 중엔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고졸출신들도 다수 있다.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도전하여 성공한 사람들이다. 고졸 출신 억대연봉의 유튜버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방송연예분야 진행자들이다. 특히 게임분야의 인기가 가장 높다. 이로 인해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 많은 것이 눈길을 끈다.    고졸출신 억대 연봉 유튜버 중 1위가 누굴까? 그 성공의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은 ‘대도서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도서관의 구독자수는 무려 191만명이다. 고졸출신인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은 무려 17억원에 이른다. 대도서관은 세이클럽 라디오방송 DJ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그는 주로 방송을 통해 열성적 ‘고정 팬’을 확보했다. 그의 방송 이력은 매우 오래되었다. 지난 2002년 세이클럽에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다른 BJ(Broadcasting Jockey·인터넷 방송 진행자)들과는 달리 TV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강연과 저술도 하고 있다. 이젠 전 국민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대도서관은 <유튜브의 신>이란 책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1주일에 방송 2회 씩, 그리고 6개월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부분은 쉽지 않다. 그는 여러 IT기업에서 아르바이트 및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성공의 비밀노트(2): ‘영국남자’는 할리우드 배우도 출연   양유창의 시네마엔은 크리에이터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영국남자(Korean Englishman)’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스타인 조슈아 캐롯(Joshua Carrot·예명 조쉬)이 밝힌 유튜버 성공의 비밀 3가지를 소개했다. 조쉬는 1989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으나 12세 때 영국-중국 혼혈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주로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로 인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조쉬는 19세 때인 2008년 한국에 와서 고려대에서 1년간 공부했다. 2011년엔 영어강사가 되려고 한 적도 있다. 어쩌면 평범한 외국인 중 한명으로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었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기로 했다. 조쉬는 2013년 7월 촬영감독 역할을 하는 친구 올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한국말 잘 하는 영국남자’라는 제목으로 첫 동영상을 올렸다. 그 결과 3일만에 4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 달만에 3만5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조쉬는 유튜브 반응이 기대 이상이자 곧바로 올리와 함께 회사를 차리고 장비를 구입해 본격적인 유튜버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방송 콘텐츠는 주로 서양인들의 한국음식 먹방과 한국문화 체험기였다. 2019년 3월 현재 구독자수는 310만명, 총 조회수 7억9400만뷰를 자랑한다. 동영상들의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에 육박한다. 최근엔 마크 스토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출연할 정도로 글로벌 인기 채녈이 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조쉬가 밝힌 영국남자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귀여운 외모, 외국인의 한국음식 먹방을 먼저 시도한 것,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반응, 재미있는 편집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가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은 조금 달랐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밀을 3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째는 한국의 문화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했다. 둘째는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개발했다. 셋째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혁신했다.   조쉬가 운영하는 영국남자 채널의 주요 콘텐츠는 영국인이 바라보는 한국문화,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이다. 대부분 한국에 우호적인 내용이지만 솔직한 느낌을 가감 없이 전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인기를 끈 것도 많다. 가령 ‘삼겹살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조회수 1466만회, ‘치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1338만회 등이다. 시청자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고 거기서 재미있는 소재를 찾아 방송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조쉬는 처음에는 혼자 출연했지만 이후 방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여러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가족과 친구, 모두를 등장시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영국남자 채널은 정체되어 있지 않은 보물창고 같은 느낌을 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킹스맨’의 마크 스트롱, ‘어벤져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직접 출연해 한국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영국남자의 방송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조쉬가 어머니를 모시고 친구와 함께 한국음식인 이삭토스트 가게에 들러 맛을 보며 품평을 하고 있다. 자세가 매우 진지하고 코믹하다. <사진=유튜브 영국남자>       ◆ 성공의 비밀노트(3): 핵심 요건은 킬러 콘텐츠 개발   유튜버 성공의 비밀은 모든 것이 ‘콘텐츠’에 달려 있다.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다. 콘텐츠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소위 ‘킬러 콘텐츠’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이용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끄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게임, 코미디, 먹방, 연예상담 등은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진행 프로그램을 채우는 내용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경쟁력 있는 콘텐츠다. 홍수속의 콘텐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엇이 내재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창안해야 한다. 둘째는 역발상 또는 거꾸로 생각 등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는 버리거나 비워야 한다. 모든 것을 한 콘텐츠에 다 담을 수 없다.   고졸출신 17억 연봉자인 대도서관은 유튜버의 성공의 비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하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재능보다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는 성공의 비밀노트에 3가지 팁을 주었다. 첫째는 영상편집은 생각보다 쉽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하라! 유튜브 광고료는 수익성이 크다. 둘째는 큰 비용을 들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라. 셋째는 실시간 방송 보다는 사전촬영 후 편집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의 콘텐츠는 매우 다양하다. 게임과 코미디류가 대세지만 제빵 요리, 시사 등의 분야도 세계 5위와 6위의 수익매출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수익 또는 조회수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 있다”며 “유튜브 영상 진행 자체를 좋아하고 늘 창조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특히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매일 꾸준히 올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 이젠 여러분도 유튜브를 통해 대박을 올리는 유튜버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미래는 도전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 성공자들이 조언한 내용 즉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끈질기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도전자, 내일은 성공자가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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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국민역량개발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꿈꾸는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 그는 교육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무엇이 개인과 조직,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역량’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개인의 역량이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미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역량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만능열쇠다. 그가 바로 강부열(52) 역량개발연구소-채움에듀 대표다. 강 대표는 2019년 3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성공시대 만들기 국민역량개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강남권과 구로권에서 매주 토, 수요일 거의 무료로 국민역량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 2019년 3월 2일 연휴성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 안팎의 수강생들이 대전,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그의 강의에 흠뻑 빠져 있었다. 강 대표는 특별히 2019년을 역량강화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민역량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국민역량개발에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실제로 185㎝의 큰 키임)’처럼 헌신하고 있어 중소기업 CEO들 사이에서 인기가 절정이다. 강부열 대표를 통해 그의 삶과 꿈, 미래비전을 들어보고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의 강의는 진정, 열정, 헌신으로 수강생들의 인기가 절정이다. 강 대표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북카페 <북쌔즈>에서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인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   ▷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별히 역량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대명사인 ‘메가스터디(주)’에서 강사의 선발, 채용, 관리 및 학원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00여명의 강사 중 최고 명강사 1인의 강의매출이 연 300억원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고 인재의 중요성과 인간의 역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1968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출생했다. 경남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메가스터디(주)의 전신인 대일학원에서 직원 겸 강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입시교육 분야의 대표 원장들과 최고 강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소위 입시학원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학원과 강사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모르는 강사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마당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대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재란 무엇이고 개인의 역량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그리고 그 역량은 어떻게 개발하고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역량의 차이’가 사람의 가치, 모든 것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재육성과 역량개발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 “CEO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 좌우”   ▷ “연구소 이름이 <역량개발연구소>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 지도자가 국가경영의 역량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가 기업을 경영할 역량이 부족하면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단지 회사만 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CEO의 역량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이름을 <역량개발연구소>로 정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고3 수능 증심인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하다가 초중고 내신 중심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온라인교육 분야를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사업비로 막대한 돈을 날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위기도 경험해야 했다. 그는 충분한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스스로가 비즈니스역량, 마케팅역량이 부족하여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던 것이다.   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다. 그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기 위한 역량개발 노하우도 축적했다. 그는 먼저 <역량개발연구소>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하고 비스니스 성공을 위한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모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커뮤니티 회원을 늘려 나갔다.   그는 또한 <강부열의 마케팅 이야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명에 가까운 회원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개발 비법을 공개, 전수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마케팅 등 역량개발을 위한 자료가 보물처럼 쌓여있다. 누구나 가서 보물을 찾아 스스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가 북카페 <북쌔즈>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역량의 가치가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교육플랫폼 개발로 종합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실업난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미래 성공 계획을 갖고 있나요? “제 꿈은 유명강사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생 등 교육업계가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니어도 스타트업 CEO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에는 천하를 통일한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민 앱이 있습니다. 교육업계의 새로운 통일을 위해 국민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자신들의 강좌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플랫폼입니다. 2020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적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성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늦더라도 역량개발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 놓아야 최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과 몸매를 가꿀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역량이 개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가 직접 실행해 봐야하고 또 성과가 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실천, 그리고 꾸준함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핵심 덕목들이다.     ◆ “국민 역량개발 통해 국민성공시대 구현”   ▷ 모든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잠재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개발 및 발현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CEO는 마케팅 방법과 기술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튼튼한 기초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CEO 자신이 직접 마케팅 채널 등을 운영하고 실행해 보면서 소비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매체들을 이해하고 고객들과 소통역량을 길러야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강 대표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CEO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와 지식,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각자의 비즈니스에 더 큰 성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협업, 공생공영을 강조한다. “세상에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보 쉠베클러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투투 대주교가 말한 소위 ‘우분투정신’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다면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강의방식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민 역량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역량이 강화되길 꿈꾸는 강부열 대표의 국민성공시대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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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60여년 연기의 길을 걸어온 이순재 국민할배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삶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 이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영원한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2019년 2월 16일 “모두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조건에서 태어났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며 “자기능력을 개발하여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이순재 할배는 올해 85세다. 현역배우 중 최고령이다. 국민 수사반장을 지낸 최불암(80)보다 ‘형님’이다. 그러나 국민MC인 송해(93)보다는 한참 아래다. 이들 3인은 아직 열혈 청년 못지않게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의 역사를 창조해온 이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 이순재 할배를 통해 그 비밀 이야기를 들어본다.     ◆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택해 치열하게 노력”   이순재 할배는 인터뷰에서 “친척들을 비롯해 열에 아홉은 ‘딴따라’라고 해서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길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성공비법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순재 할배의 삶은 성공한 삶이다. 그는 현재 원로배우로서 ‘뒷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영화·연극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CF까지도 출연하여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국배우사’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순재의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 그가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국 연극계는 말 그대로 황무지였다. 월급 혹은 출연료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는 배우 데뷔 후 12년만에 ‘돈봉투’를 처음 받아 보았다고 밝혔다. 1978년 ‘세일즈맨의 죽음’의 대박 덕분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게 됐고 그 덕분에 약간의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85세의 나이이지만 지금도 열혈 청년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 연기인생 60년 말 그대로 “한국 배우역사”   이순재 할배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일제 강점기도 경험했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1953년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을 시작,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현역배우로서 60여년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재 할배는 배우로서 한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는 잠시 외도한 적이 있다. 1992년 14대 민자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부대인변 등 정치활동을 했지만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배우의 길로 회귀했다. 물론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정치로 성공한 사람이 더러 있지만 그는 역시 ‘오직 배우’였다.   이순배 할배의 삶은 말 그대로 한국의 연극역사이자 배우역사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시장 등이 새로 생기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생활도 안정됐고, 연극, 영화, 드라마가 대중화되면서 ‘몸값’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의 출세작은 1991년 국민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대발이의 아빠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 성공비결 “철저한 자기관리로 혼신의 연기”   이순재 할배의 연기인생 60년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이순재 할배는 “젊은 시절부터 술을 하지 않았고 담배도 1980년대 끊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연기의 길을 창조해 왔다. “연기는 혼이 있어야 감동을 준다. 혼이 있는 연기여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할배는 “가던 길도 아니다 싶을 때는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후배 중에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연기를 못해서 밀리고 밀리다 퇴출당했다. 몇 년 후에 홍콩에서 만났는데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0세의 인생을 바라보는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고한 의지다”라고 말한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나이, 학력, 신분 등 그 어느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분야, 아이디어를 택하여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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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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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이순신 장군 23전 전승·중국 부자 1위 등극…성공 비결은?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서 ‘정보’를 가장 중시했다. 그는 수시로 적진에 ‘탐망 군관(探望軍官)’을 보내 적의 모든 것으로 알아보게 했다. <사진=영화 ‘명량해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국역사에서 제갈량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그런데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 전략가가 있다. 그가 누굴까? 바로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황월영은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촉나라의 승상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깃털 부채 ‘학우선(鶴羽扇)’을 늘 들고 다녔다. 아내 황씨는 이렇게 말하며 부채를 건넸다.   “당신이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부가 크고 기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많이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때는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의 아내 황월영은 내놓으라하는 추녀였다고 한다. 면남지방의 명사로 이름난 황승언이 제갈량에게 말했다. “내 딸과 결혼하는 것은 어떤가? 붉은 머리, 까만 눈, 얼굴은 추하지만 재능은 자네에 비할 만하다네.” 제갈량은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두 사람은 혼인하게 되었다. 결혼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갈량에게 부채를 주며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부채로 가려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갈량은 아내가 준 부채 덕분에 늘 태연함을 유지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명재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제갈량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즉 위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갈량의 ‘부채’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략’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바꾸는 비밀병기로 말하기, 글쓰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전략’을 선정하여 제시한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전략’이란 무기로 뜻을 세워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략이란 무엇일까? 원래의 뜻은 군사·전쟁 용어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책략을 말한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해야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을 알아본다.   ◆전쟁: “이겨놓고 싸워라” 이순신 장군의 필승 비밀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것이 승리하는 최고의 방책 즉, 전략이다. 병법의 대가 손자는 그의 저서 ‘손자병법’ 군형편(軍形篇)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한다”고 기록했다. 소위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으로 싸움에 임해야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명장들은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선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항상 이겨놓고 싸웠다(先勝而後求戰).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선승구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보’였다. 왜적의 규모, 지휘자, 작전, 무기체계, 장졸들의 태도 등 모든 정보를 싸우기 전에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필승전략을 세워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였다.   특히 아군의 전력이 약하면 지형지물이나 해류 등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동원하여 적을 미혹케 하거나 사기를 꺾었다. 나아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첨단 전함과 화포를 개발하고 왜적의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고의 군사전략을 발휘하여 왜군을 대파한 것이 ‘명량해전’이다. 12척으로 무려 330척과 싸워 승리했다. 탁월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뿐만 아니라 일제침탈시대 왜군과 싸워 이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도 수적으로나 무기체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였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전승을 거두었다. 모두가 탁월한 전략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적을 이길 수 있는 지역을 선점하고 유인하여 크게 무찌른 것이다. 그러므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선 뛰어난 창의적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의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받는 제갈량은 그의 아내가 준 ‘부채’의 덕택으로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여 승승장구하였다. <사진=영화 ‘적벽대전’>   ◆사업: 중국 ‘1위 부자’의 비결 “노년층 공략”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의 30대의 젊은 창업자 황정(黃崢·39) 회장이 창업 3년만에 35조원을 벌어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중국 부자 순위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 후룬이 지난 4월 이같이 발표했다. 황정 회장의 부자 1위 등극 비결이 무엇일까? 한국경제는 “황정 회장은 2015년 9월 창업한 핀둬둬를 3년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며 자산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최근 보도했다.   핀둬둬가 출범했던 2015년 중국의 인터넷쇼핑 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미 레드오션으로 불리고 있었다. 거대 공룡 업체들인 타오바오와 텐마오, 징둥 등이 플랫폼이 시장을 선점하여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는 진입을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핀둬둬는 여기에 뛰어들어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3억44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고객 숫자에서 징둥을 누르고 중국 2위에 올랐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었다. 먼저 핵심 소비층을 중장년층(45~70세)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했다.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성향이 높으면서 인터넷 및 모바일 이용에 밝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을 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많이 모을수록 제품 가격을 더 싸게 해주는 공동할인구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카톡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링크를 걸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매 참여자를 유치한 고객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며 고객을 늘렸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중장년층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 중장년층 고객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더 싸게 사기 위해 지인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특히 고객과 지인들이 서로 경쟁하듯 핀둬둬 앱을 설치하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핀둬둬의 3년만의 성공은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세워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레드오션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황정 회장과 핀둬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기득권 업체를 누르고 성공의 탑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짝퉁분쟁’으로 시끄럽다.   ◆ 개인: ‘미친 짓’을 버리고 생각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전쟁이든 사업이든 승리와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로 전략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는 우선 ‘생각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맞춤식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모두 답이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거나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동원해 보면 분명 합당한 답이 생긴다.   세계적 핵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은 미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종의 습관이나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미칫 짓'을 그만두고 ‘창조적 전략’이란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도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을 바꾸는 세 번째 비밀병기인 ‘전략’을 통해 미래창조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여 창조적 도전,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 돈키호테처럼 무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 승리하기 위한 방책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략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최고의 전략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전략가를 찾아가 길을 물어야 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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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미래교육]세계 3대 위력 ‘세 치 혀’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특별 소개?
    미국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말하기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말하기 비법을 터득해 세상을 바꾸는 삶은 어떻까? <사진=sejuku.ne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다. 누가 한 말인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Barack Obama)의 말이다.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하루아침에 미국정치의 ‘대스타’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처음부터 명연설가는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와 함께 ‘말하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친다. 하버드대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대의 말하기 비법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신간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저자 류리나, 리드리드출판)이 국내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바마의 도전과 성취도 이러한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을 통해 어떻게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버드대 출신 말하기 고수 54명 분석 비법 소개   하버드대는 소통학의 대가인 홀리 윅스와 협상 전문가 베이저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하기 고수들을 배출해 왔다.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중에서 최고의 말하기 고수 54명이 등장한다. 이들을 집중 분석하여 말하기의 모든 비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즉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말하기 비법 수업이 담겨 있다. 대화법에서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을 망라한다. 일단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토론클럽에서 전해내려 오는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는지, 말하기의 중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에는 말하기 수업에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하버드대생들은 졸업 후 뛰어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 전략   그렇다면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의 골자를 몇 가지만 추려 정리해 본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찾아 고쳐라: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야 한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논쟁을 피할수록 좋다.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인상적인 대화법을 창출하여 대화를 이끌어라: 3초 인사로 첫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인사를 잘하면 잘못된 평가도 뒤집을 수 있다. 인사는 흥미로운 모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라. 말을 거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등 어디서든 인사를 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인사는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그러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여유를 갖고 몸짓, 표정 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때에 따라 상대가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겁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며 적극 호응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주장을 밝히며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라: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을 읽고 그의 정보를 캐내라.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라. 질문이 정확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좋아한다. 간결한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라. 가치 있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당당해져라. 어려운 순간에 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자신감 있는 대화로 설득력을 높이고 삶의 주도하라”   △당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도록 대화의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설득과 강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머리 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공략하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을 칭찬하고 시작하면 반쯤 설득한 것이다. 열정적인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상대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접근하라.   △문제가 될 만한 화제는 피하고 효과적으로 잘 다루어라: 자신의 발언이 잘못 되었으면 스스로 조롱해라. 원망하는 말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부와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성의 있게 사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반격하게 된다. 민감한 일일수록 간단하게 대응하라. 감사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기지와 재치로 대처하라.   △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 의견 분열을 막아라: 이익만 따지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는 폭탄이 된다.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구성에 신중하라. 공공의 적을 찾아내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 긍정적인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라. 정보를 흘리고 상대를 관찰하라. 하나를 둘로 나누면 갈등이 줄어든다. 침묵은 때로 초강력 무기다. 매우 중요한 대화를 특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설득과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말하는 논리력을 키워라: 논리에 맞아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편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론-본론-결론 등 3단계 구성을 통한 말하기가 답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순서를 정하라. 말을 잘하면 듣는 것이 행복하다. 소통의 요소를 강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라. 말하기 방식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3단계 말하기 비법으로 삶의 꿈과 성공을 이루자”   <100년 전통의 하버드 말하기 수업>에는 특별한 말하기 비법이 숨어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말 한마디로 많은 뜻을 전달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말하기 대본을 ‘전략적 3단계 구성법’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은 ‘말하기 시작(서론)-본론-결말’로 구성된다.   즉 △서론(도입): 하고 싶은 말 △전개 및 본론: 주요 내용,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체적인 항목이나 조항 △결론: 이유와 근거, 한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제 사례 등 3단계 구성이다. 이 순서로 말을 했을 때 주제가 매끄럽고 명확하게 드러난다. 소위 똑똑한 말하기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은 몇 가지를 목표로 독자들의 성공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는 말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둘째는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말하기로 삶이 즐거워진다는 점이다. 넷째는 누구나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단언컨대 하버드대의 말하기 기술을 습득하면 다른 사람과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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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미래창조]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생각의 창조’ 5대 비법…그것이 뭘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는 말을 적게 하고 삶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그는 탐구활동 틈틈이 바이올린을 켜며 과학과 예술, 인생을 즐겼다. <사진=노벨사이언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인먼, 요하네스 케플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라는 점이다. 아인슈타인 등 전기를 읽어보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무엇이 손에 잡힌다. 즉 생각의 창조에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될 수 있을까?   <서울경제>는 5월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서울포럼2019’에서 위대한 창조자들의 남다른 생각법 등에 관한 특별 연사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시간주립대 생리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창조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스테디셀러 ‘생각의 탄생’을 쓴 저자다. 서울경제는 그와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을 2019년 5월 8일 보도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생각의 탄생’에서 관찰, 감정이입, 몸으로 생각하기 등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했다. 그는 “창조적인 과학자는 여러 학문의 융합과 통합을 통한 ‘전체적 사고’를 선호했다”고 강조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생각도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독창적 과학자들과 같은 통합적이고 전체적 사고를 숙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과 저서 등을 토대로 <세계미래신문>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생각의 창조’ 5대 특별 비법을 추적해 본다.   ◆ 제1비법: 대발견을 꿈꾼다면 ‘예술’을 사랑하라!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정말 놀라운 ‘과학적 발견(Discovering)’을 하고 싶다면 “실험실을 떠나 예술과 만나라”고 권한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얼핏 생각하면 뜬구름처럼 들린다. 그러나 여러 과학자들의 생애를 살며보면 분명한 ‘팩트’다. 우리가 아는 유명 과학자의 대부분은 특히 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음악을 사랑했다.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미생물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든 ‘최초의 과학자’다. 현대 물리학을 이끈 아인슈타인 역시 생각이 막힐 때마다 거실로 나와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노벨상 수상자 등 놀라운 발견을 한 최고 과학자들의 취미 활동은 무엇이었을까? 과학자들의 취미를 조사해보면 미술과 음악, 무용, 소설, 시 창작 등 여러 창조적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익숙한 사물이나 현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과학과 예술은 ‘창조’라는 본질은 같다. 그러므로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위대한 생각의 창조자가 되려면 예술 활동 하나쯤을 취미로 즐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창조적인 과학자는 여러 학문의 융합과 통합을 통한 ‘전체적 사고’를 선호했다”고 강조한다. <사진=유튜브>   ◆ 제2비법: ‘다양한 경험’으로 생각의 힘을 키워라!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특히 생각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술을 경험해볼 것을 권한다. 반대로 창조적 예술가를 꿈꾼다면 과학에 심취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내 전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경험은 상상의 원천이자 놀라운 창조에 이르는 생각의 비결이다. 그는 “위대한 발견을 이룬 대다수 창조자들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전에 없던 방법으로 학문 간의 융합과 창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루트번스타인 교수 자신도 유년 시절부터 쌓은 다방면의 예술적 활동과 경험이 지금 과학자의 삶을 걷는데 상당한 밑천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에 몰두했고, 학창시절에는 교내 댄스 동아리에 가입할 정도로 춤과 음악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기에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역시 다채로웠고 모순과 변칙(anomalies)을 알아채는 눈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 제3비법: 과학을 이끄는 힘 ‘상상력’에 힘써라!   루트번스타인 교수가 강조하는 예술적 경험과 활동들은 궁극적으로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그는 과학적 난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패러다임을 깨뜨리는 위대한 발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즉 맹목적으로 ‘실험실 연구’에 매달리기보다는 ‘상상’에 초점을 두고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상력의 힘이 과학적 대발견을 창출한다.   흔히 ‘과학적 사고’의 핵심은 ‘논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좀 다르다. 논리란 상상을 통해 검증 가능한 가설들이 세워진 후에야 그때 비로소 활용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우선은 옳건 그르건 자신이 품고 있던 고정 관념, 익숙한 습관을 깨부수며 막힘없이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막힘없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일까?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접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 격언에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는 말이 있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이 중국 격언이야말로 생각이 탄생하고 어떻게 창의성이 발현되는지를 가장 잘 요약한 말”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어떤 대상에 대해 ‘추리’ 대신에 ‘상상’을 통해 직접 파악해보는 것이 놀라운 발견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저서 ‘생각의 탄생’에서 13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했다. 13가지 생각 도구는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이다. <사진=ohyecloudy>   ◆ 제4, 제5비법: 융합적 생각훈련으로 ‘꿈’에 도전하라!   물론 예술, 경험, 상상만 중요하고 지식과 직관은 쓸모없다는 말은 아니다. 창조적 사고의 목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위대한 발견이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에 대한 유용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상상을 어디에 투영시켜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한 필수 지식인 지식과 직관 등을 갖추어야 한다. 즉 위대한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상상과 지식, 직관 등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융합적, 통합적, 복합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한다. 입는 것, 먹는 것, 자는 것 등 모든 것이 문제다. 문제를 잘 해결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기업과 국가도 마찬가지다. 특히 21세기는 문제폭발의 시대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여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사실 생각은 말이요, 글이다. 생각은 모든 것을 출발시키는 시작점이자 완결하게 하는 종결점다. 생각은 상상력을 먹고 자란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 지식, 직관 등이 총동원되어야 한다. 세상은 상상한 만큼 확대된다. 우리의 꿈과 삶도 상상하고 도전하는 대로 바뀐다. 미래 성공전략은 생각의 상상, 융합, 창조에 달려 있다. 모두가 위대한 ‘생각의 창조’를 통해 더 나은 미래의 꿈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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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미래창조]미래를 꿰뚫고 변화를 주도하는 비밀병기, 그것이 뭘까?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사진=pxher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학자들은 예측보다는 창조하는 것이 더 분명하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대답이 책으로 나왔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최윤식 박사가 최근 신간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김영사)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미래는 통찰하는 자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즉 자기가 꿈꾸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등 날카로운 미래진단 시나리오를 발표해 상당 부분의 예측이 모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 비결은 바로 통찰력이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에서 통찰력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예측에 관한 오해를 깨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미래를 학자적 입장에서 날카로운 통찰의 기술을 담고 있다. 통찰의 기술은 매우 다양하다. 통찰력도 분명 학습으로 얻어질 수 있는 인간의 지적 능력이다. 인간은 수천 년간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체 능력을 확장하여 통찰의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그렇다면 미래학자가 말하는 ‘통찰의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최윤식 박사의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에 관심 갖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저자는 “당신의 통찰이 미래를 바꾼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변화를 꿰뚫고 주도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결코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생각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훈련만 하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기술이기에 과정과 도구가 있다. 통찰의 연장으로서 수단(도구)과 적절한 순서(과정)에 따라 통찰력의 차이가 결정된다. 저자는 짧은 시간에 대략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포착할 때는 마인드 세트(생각의 습관)를, 심층적 연구를 장기간 할 때에는 통찰의 기술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주어진 정보 속에서 견해와 팩트를 분리하는 방법, 행동을 지배하는 사고기술은 생각의 습관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통찰의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 먼저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사고실험을 하라 △사람을 생각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등을 습관화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사진=pxhere.com>   ◆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매일 낭독하라.   그렇다면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을 어떻게 습득해야 할까?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히면 ‘이기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통찰의 기술을 훈련하여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신문과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찾아내려면 팩트를 체크해야 한다. 사실을 관찰, 수집, 추출, 정제, 분류, 축적하는 전문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실 수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와 사고의 기술로 강력한 통찰의 칼을 준비하여 거짓을 도려내야 한다.   저자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꿈이나 목표, 비전을 적고 매일 낭독하라”고 주문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 지도자가 되겠다”는 등의 인생의 목표나 비전을 노트에 적고 매일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수십 번 같은 메시지를 반복 낭독함으로써 뇌를 세뇌시켜야 한다. 뇌에 비전과 꿈을 각성시키면 우리의 뇌는 잠시나마 감성적 주의 혹은 의식적 주의를 기울인다. 이를 반복하면 뇌는 이를 현실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이 그리고 더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였던 엘빈 토플러는 자신을 ‘읽는 기계’라고 표현했다.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출근을 하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하루 종일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과 신문을 읽는다.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나 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하면 미래가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 통찰력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패 좌우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성패에는 통찰력이 작용한다.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추상적이고 거대하게만 보이는 흐름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통찰력이다. 즉,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래 변화를 읽고 최적의 타이밍에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한 예언이나 예측이 아니다. 데이터와 팩트를 바탕으로 미래를 분석하는 방법론이자 생각의 기술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통찰의 기술은 생존을 위해서 터득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 저자는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미래의 꿈, 목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통찰력이 강화되어 그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보인다.   혹 그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 중에서 적중률 높은 것을 발견하는 능력도 통찰력에 달렸다. 기억하라, “오랫동안 훈련한 뇌가 통찰력의 핵심이고 차별화된 재능이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올린 통찰력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미래가 내게 변화를 강요하면 고통이지만 내가 미래를 창조적으로 주도하면 변화가 곧 기회가 된다.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인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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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미래전략]유튜버 세계1위 연매출 175억원…“나도 성공하려면?”
    세계 최고의 유튜버인 퓨디파이는 2016년 조사에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구독자수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그는 2009년부터 거의 매일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성실함과 끈기가 그의 롱런 비결이다. <사진=구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길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아주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만 성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특별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공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래 변화와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나만의 비기’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미래신문>은 미래전략을 통해 모두가 성공하도록 특별한 비밀을 적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몇 차례 작성할 계획이다. <세계미래신문>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힘껏 돕고자 한다. <세계미래신문>이 야심차게 준비한 성공의 비밀노트가 꼭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첫 회를 시작한다.       ◆유튜브: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미디어시대다. 소위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개인이 자신의 글, 사진, 영상 등을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시대다. 1인 미디어의 매체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하다. 이중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유튜브(YouTube)’다. 성공의 비밀노트 첫 시리즈로 유튜브를 찾아 그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그럼 먼저 유튜브란 무엇인가? 유튜브란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를 말한다.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 등 세 사람이 2005년 2월 15일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사를 설립하고 그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 창립 멤버는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유튜브의 시초가 되었다. 구글이 2006년 10월 16억5,0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인수하였으며, 이후 2007년부터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현재는 매일 1억개 이상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는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브라운관)’의 합성어다.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다. 네모 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 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 부분보다 튀어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유튜브가 기존의 텔레비전의 모든 벽을 허물고 시청자 앞에 강력한 미디어로 등장했다. 1인 미디어시대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다. 대도서관(왼쪽)이 출연자들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2019년 3월 25일 현재 구독자수가 191만명을 돌파했다. 연봉도 17억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사진=대도서관>      ◆ 성공의 비밀노트(1): 고졸출신 연봉 17억 올리는 ‘대도서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유튜버(Youtuber)’라고 한다. 유튜버는 주로 자기 영상에 붙는 유튜브 광고 매출에서 일정 비율의 액수를 배분받는 식으로 돈을 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광고·저술·TV출연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구독자(영상을 꾸준히 받아보는 사람) 수를 갖고 있는 유튜버는 스웨덴의 게임채널 진행자인 ‘퓨디파이’다. 그는 2016년 조사결과 세전 매출이 1천500만달러(약 174억8천만원)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퓨디파이는 스웨덴 예테보리 출신의 20대 남성으로 자신이 하는 게임의 중계·해설이 주특기다. 금발의 호감 가는 인상, 재치있는 입담, 팬과의 진솔한 소통 덕에 전 세계 구독자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방송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해 지역별로 팬이 다양하다. 그러나 구독자가 많다고 하여 반드시 커다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중 성공한 유튜버 중엔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고졸출신들도 다수 있다.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도전하여 성공한 사람들이다. 고졸 출신 억대연봉의 유튜버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방송연예분야 진행자들이다. 특히 게임분야의 인기가 가장 높다. 이로 인해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 많은 것이 눈길을 끈다.    고졸출신 억대 연봉 유튜버 중 1위가 누굴까? 그 성공의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은 ‘대도서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도서관의 구독자수는 무려 191만명이다. 고졸출신인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은 무려 17억원에 이른다. 대도서관은 세이클럽 라디오방송 DJ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그는 주로 방송을 통해 열성적 ‘고정 팬’을 확보했다. 그의 방송 이력은 매우 오래되었다. 지난 2002년 세이클럽에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다른 BJ(Broadcasting Jockey·인터넷 방송 진행자)들과는 달리 TV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강연과 저술도 하고 있다. 이젠 전 국민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대도서관은 <유튜브의 신>이란 책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1주일에 방송 2회 씩, 그리고 6개월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부분은 쉽지 않다. 그는 여러 IT기업에서 아르바이트 및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성공의 비밀노트(2): ‘영국남자’는 할리우드 배우도 출연   양유창의 시네마엔은 크리에이터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영국남자(Korean Englishman)’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스타인 조슈아 캐롯(Joshua Carrot·예명 조쉬)이 밝힌 유튜버 성공의 비밀 3가지를 소개했다. 조쉬는 1989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으나 12세 때 영국-중국 혼혈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주로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로 인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조쉬는 19세 때인 2008년 한국에 와서 고려대에서 1년간 공부했다. 2011년엔 영어강사가 되려고 한 적도 있다. 어쩌면 평범한 외국인 중 한명으로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었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기로 했다. 조쉬는 2013년 7월 촬영감독 역할을 하는 친구 올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한국말 잘 하는 영국남자’라는 제목으로 첫 동영상을 올렸다. 그 결과 3일만에 4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 달만에 3만5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조쉬는 유튜브 반응이 기대 이상이자 곧바로 올리와 함께 회사를 차리고 장비를 구입해 본격적인 유튜버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방송 콘텐츠는 주로 서양인들의 한국음식 먹방과 한국문화 체험기였다. 2019년 3월 현재 구독자수는 310만명, 총 조회수 7억9400만뷰를 자랑한다. 동영상들의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에 육박한다. 최근엔 마크 스토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출연할 정도로 글로벌 인기 채녈이 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조쉬가 밝힌 영국남자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귀여운 외모, 외국인의 한국음식 먹방을 먼저 시도한 것,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반응, 재미있는 편집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가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은 조금 달랐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밀을 3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째는 한국의 문화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했다. 둘째는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개발했다. 셋째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혁신했다.   조쉬가 운영하는 영국남자 채널의 주요 콘텐츠는 영국인이 바라보는 한국문화,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이다. 대부분 한국에 우호적인 내용이지만 솔직한 느낌을 가감 없이 전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인기를 끈 것도 많다. 가령 ‘삼겹살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조회수 1466만회, ‘치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1338만회 등이다. 시청자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고 거기서 재미있는 소재를 찾아 방송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조쉬는 처음에는 혼자 출연했지만 이후 방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여러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가족과 친구, 모두를 등장시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영국남자 채널은 정체되어 있지 않은 보물창고 같은 느낌을 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킹스맨’의 마크 스트롱, ‘어벤져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직접 출연해 한국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영국남자의 방송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조쉬가 어머니를 모시고 친구와 함께 한국음식인 이삭토스트 가게에 들러 맛을 보며 품평을 하고 있다. 자세가 매우 진지하고 코믹하다. <사진=유튜브 영국남자>       ◆ 성공의 비밀노트(3): 핵심 요건은 킬러 콘텐츠 개발   유튜버 성공의 비밀은 모든 것이 ‘콘텐츠’에 달려 있다.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다. 콘텐츠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소위 ‘킬러 콘텐츠’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이용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끄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게임, 코미디, 먹방, 연예상담 등은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진행 프로그램을 채우는 내용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경쟁력 있는 콘텐츠다. 홍수속의 콘텐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엇이 내재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창안해야 한다. 둘째는 역발상 또는 거꾸로 생각 등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는 버리거나 비워야 한다. 모든 것을 한 콘텐츠에 다 담을 수 없다.   고졸출신 17억 연봉자인 대도서관은 유튜버의 성공의 비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하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재능보다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는 성공의 비밀노트에 3가지 팁을 주었다. 첫째는 영상편집은 생각보다 쉽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하라! 유튜브 광고료는 수익성이 크다. 둘째는 큰 비용을 들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라. 셋째는 실시간 방송 보다는 사전촬영 후 편집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의 콘텐츠는 매우 다양하다. 게임과 코미디류가 대세지만 제빵 요리, 시사 등의 분야도 세계 5위와 6위의 수익매출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수익 또는 조회수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 있다”며 “유튜브 영상 진행 자체를 좋아하고 늘 창조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특히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매일 꾸준히 올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 이젠 여러분도 유튜브를 통해 대박을 올리는 유튜버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미래는 도전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 성공자들이 조언한 내용 즉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끈질기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도전자, 내일은 성공자가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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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국민역량개발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꿈꾸는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 그는 교육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무엇이 개인과 조직,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역량’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개인의 역량이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미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역량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만능열쇠다. 그가 바로 강부열(52) 역량개발연구소-채움에듀 대표다. 강 대표는 2019년 3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성공시대 만들기 국민역량개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강남권과 구로권에서 매주 토, 수요일 거의 무료로 국민역량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 2019년 3월 2일 연휴성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 안팎의 수강생들이 대전,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그의 강의에 흠뻑 빠져 있었다. 강 대표는 특별히 2019년을 역량강화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민역량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국민역량개발에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실제로 185㎝의 큰 키임)’처럼 헌신하고 있어 중소기업 CEO들 사이에서 인기가 절정이다. 강부열 대표를 통해 그의 삶과 꿈, 미래비전을 들어보고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의 강의는 진정, 열정, 헌신으로 수강생들의 인기가 절정이다. 강 대표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북카페 <북쌔즈>에서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인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   ▷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별히 역량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대명사인 ‘메가스터디(주)’에서 강사의 선발, 채용, 관리 및 학원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00여명의 강사 중 최고 명강사 1인의 강의매출이 연 300억원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고 인재의 중요성과 인간의 역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1968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출생했다. 경남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메가스터디(주)의 전신인 대일학원에서 직원 겸 강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입시교육 분야의 대표 원장들과 최고 강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소위 입시학원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학원과 강사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모르는 강사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마당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대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재란 무엇이고 개인의 역량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그리고 그 역량은 어떻게 개발하고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역량의 차이’가 사람의 가치, 모든 것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재육성과 역량개발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 “CEO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 좌우”   ▷ “연구소 이름이 <역량개발연구소>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 지도자가 국가경영의 역량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가 기업을 경영할 역량이 부족하면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단지 회사만 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CEO의 역량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이름을 <역량개발연구소>로 정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고3 수능 증심인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하다가 초중고 내신 중심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온라인교육 분야를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사업비로 막대한 돈을 날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위기도 경험해야 했다. 그는 충분한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스스로가 비즈니스역량, 마케팅역량이 부족하여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던 것이다.   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다. 그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기 위한 역량개발 노하우도 축적했다. 그는 먼저 <역량개발연구소>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하고 비스니스 성공을 위한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모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커뮤니티 회원을 늘려 나갔다.   그는 또한 <강부열의 마케팅 이야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명에 가까운 회원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개발 비법을 공개, 전수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마케팅 등 역량개발을 위한 자료가 보물처럼 쌓여있다. 누구나 가서 보물을 찾아 스스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가 북카페 <북쌔즈>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역량의 가치가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교육플랫폼 개발로 종합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실업난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미래 성공 계획을 갖고 있나요? “제 꿈은 유명강사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생 등 교육업계가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니어도 스타트업 CEO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에는 천하를 통일한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민 앱이 있습니다. 교육업계의 새로운 통일을 위해 국민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자신들의 강좌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플랫폼입니다. 2020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적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성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늦더라도 역량개발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 놓아야 최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과 몸매를 가꿀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역량이 개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가 직접 실행해 봐야하고 또 성과가 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실천, 그리고 꾸준함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핵심 덕목들이다.     ◆ “국민 역량개발 통해 국민성공시대 구현”   ▷ 모든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잠재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개발 및 발현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CEO는 마케팅 방법과 기술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튼튼한 기초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CEO 자신이 직접 마케팅 채널 등을 운영하고 실행해 보면서 소비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매체들을 이해하고 고객들과 소통역량을 길러야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강 대표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CEO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와 지식,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각자의 비즈니스에 더 큰 성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협업, 공생공영을 강조한다. “세상에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보 쉠베클러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투투 대주교가 말한 소위 ‘우분투정신’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다면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강의방식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민 역량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역량이 강화되길 꿈꾸는 강부열 대표의 국민성공시대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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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60여년 연기의 길을 걸어온 이순재 국민할배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삶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 이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영원한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2019년 2월 16일 “모두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조건에서 태어났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며 “자기능력을 개발하여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이순재 할배는 올해 85세다. 현역배우 중 최고령이다. 국민 수사반장을 지낸 최불암(80)보다 ‘형님’이다. 그러나 국민MC인 송해(93)보다는 한참 아래다. 이들 3인은 아직 열혈 청년 못지않게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의 역사를 창조해온 이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 이순재 할배를 통해 그 비밀 이야기를 들어본다.     ◆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택해 치열하게 노력”   이순재 할배는 인터뷰에서 “친척들을 비롯해 열에 아홉은 ‘딴따라’라고 해서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길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성공비법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순재 할배의 삶은 성공한 삶이다. 그는 현재 원로배우로서 ‘뒷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영화·연극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CF까지도 출연하여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국배우사’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순재의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 그가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국 연극계는 말 그대로 황무지였다. 월급 혹은 출연료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는 배우 데뷔 후 12년만에 ‘돈봉투’를 처음 받아 보았다고 밝혔다. 1978년 ‘세일즈맨의 죽음’의 대박 덕분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게 됐고 그 덕분에 약간의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85세의 나이이지만 지금도 열혈 청년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 연기인생 60년 말 그대로 “한국 배우역사”   이순재 할배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일제 강점기도 경험했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1953년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을 시작,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현역배우로서 60여년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재 할배는 배우로서 한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는 잠시 외도한 적이 있다. 1992년 14대 민자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부대인변 등 정치활동을 했지만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배우의 길로 회귀했다. 물론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정치로 성공한 사람이 더러 있지만 그는 역시 ‘오직 배우’였다.   이순배 할배의 삶은 말 그대로 한국의 연극역사이자 배우역사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시장 등이 새로 생기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생활도 안정됐고, 연극, 영화, 드라마가 대중화되면서 ‘몸값’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의 출세작은 1991년 국민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대발이의 아빠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 성공비결 “철저한 자기관리로 혼신의 연기”   이순재 할배의 연기인생 60년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이순재 할배는 “젊은 시절부터 술을 하지 않았고 담배도 1980년대 끊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연기의 길을 창조해 왔다. “연기는 혼이 있어야 감동을 준다. 혼이 있는 연기여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할배는 “가던 길도 아니다 싶을 때는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후배 중에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연기를 못해서 밀리고 밀리다 퇴출당했다. 몇 년 후에 홍콩에서 만났는데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0세의 인생을 바라보는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고한 의지다”라고 말한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나이, 학력, 신분 등 그 어느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분야, 아이디어를 택하여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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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미래정치]은행 지점장 퇴임 후 ‘정치개혁’ 깃발 든 까닭은?
    한인수 교수가 2019년 관악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이곳에 산지 벌써 10여년이 흘렀네요. 그런데 삶의 질이 전혀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시급합니다.” 전 KB국민은행 지점장 출신 한인수(59) 대림대학교 겸임교수는 2019년 2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발전연구원 사무실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은행인 국민은행 지점장을 퇴임하고 현직 교수로서 60세 가까운 나이에 정치에 도전한 이유를 강하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 교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이다. 그는 시골에서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소년공, 막노동 등을 거쳐 주경야독하며 전북대에 입학하여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국민은행에 들어가 30년 가까이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의 벗’으로 시대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였다. 은행 재직 중 고려대에서 경제학석사, 세종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은행 퇴임 후 대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된 그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강의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청년들로부터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 취업도 어렵고 결혼도 걱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되었다. 그는 고민 끝에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관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자 지난해 4월 신생정당인 민주평화당 관악을 지역위원장을 신청, 선임되었다. 그가 왜 그 어렵다는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는지 그 이유와 그의 새로운 미래도전을 들어본다. 한인수 교수는 흙수저 출신이다. 그는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야 했다. 1975년 금성사 부산동래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던 시절 동료들과 한 컷을 찍었다. <사진=한인수 제공>     ◆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관악발전의 역사 창조”   ▷ 다소 늦은 나이에 정치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치적 비전과 꿈이 무엇인가요?   “국민은행 30년간 서울과 경기지역 곳곳에서 근무하며 많은 변화와 발전상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관악은 여전히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남아 있습니다. 관악발전이 이제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했듯이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반드시 이겨내 관악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한 교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2004년 5월 서민정취가 물씬 풍기는 관악구 난곡 달동네 재개발지역의 미분양된 저층 아파트인 관악산휴먼시아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여 살고 있다. 난곡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며 난곡의 삶이 매우 불편하고 고통에 가깝다는 것을 수없이 체험했다. 특히 교통난으로 길에서 몇 시간씩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이 이럴진대 이 지역 서민들의 애환은 어떠할 것인가?”라는 생각에 그는 “참는 것은 죄악”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 “도전과 응전 통해 시련 극복하고 새 역사 창조”   ▷ ‘인간 한인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 정치인 중 특히 한인수를 왜 기억해야 할까요?   “한인수는 감히 도전과 응전을 통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및 서민들을 도와 따뜻한 금융경제를 실천한 사람으로 헌신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미래혁신 정치·경제인으로서 관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 교수는 전북 임실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곳에서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가정 형편 때문에 취업해야 했다. 그는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고등학교를 진학했지만 생면부지의 땅, 부산에서 금성사 등 ‘소년공’으로 공장에서 일해야 했다. 소년공 한인수는 낮에는 공장에서 하루 15시간 또는 철야까지도 작업했고, 밤에는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등록하고 공부했다.    막노동, 신문배달 등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북대 경제학과에 늦깎이 입학하여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향학열을 불태웠다. 암울한 80년대 초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한 학생운동의 대열에 나서기도 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민은행에 합격하여 만 29년을 근무하고 서울 강북구 미아역 지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한인수 교수는 국민은행에서 30년을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서민금융에 앞장섰다. 지점장 시절 근무하던 모습니다.<사진=한인수 제공>            ◆ “중소기업, 소상공인, 서민 위한 30년 큰 기쁨”   ▷ 국민은행 30년을 총결산한다면 어떻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난 30년간 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이 많은 지역에서 근무했어요. 자연스럽게 그들이 고객이다 보니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위한 금융에 치중했습니다. 수천개가 넘는 중소기업에게 긴급자금을 지원하여 기업회생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민들의 주택마련이나 생활자금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했다고 평가합니다.”   한 교수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고난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청소년들의 고민을 잘 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 은행이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공익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이 때문에 소속 은행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중소기업 및 지역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에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그 어떤 상보다 이 표창장이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 “관악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 관악발전의 새로운 비전이 필요합니다. 관악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관악구는 50만명의 뛰어난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관악산과 도림천, 강감찬 장군 유적, 삼성산 천주교성지 등 생태관광자원도 풍부합니다. 그런데 관악발전을 위한 공적 기반인 인프라 시설이 매우 부족합니다. 특히 교통난 개선을 위해 획기적으로 전철망과 도로망을 확충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중소기업 등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늘려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 교수는 현재 건설 중인 경전철 신림선은 ‘고시촌역’ 역사 증설 등을 보완해야 하며, 15년째 제자리걸음인 경전철 난곡선은 2호선 또는 기타 지선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난곡선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은 예산이 들 수도 있는 지하철 지선이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훨씬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관악구에 살면서 그동안 수없이 관악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왔지만 정치권이 매번 묵살해 왔다는 것. 이 때문에 관악발전을 위해 늦깎이로 정치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인수 교수의 마지막 꿈은 정치개혁을 통해 낙후지역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는 손에 쥔 나무처럼 늘 푸른 관악을 만들겠다며 주먹을 불끈쥐어보이며 미소를 지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 개혁해야 국가발전”   ▷ 민주평화당과 같은 소수당은 존립이 불투명합니다. 민주평화당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요? “현행 정치제도는 여야 양당의 승자 독식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민의가 왜곡되고 흑백논리와 좌우 이념대결로 국민통합과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다양한 계층의 민의가 충분히 수렴되는 다당제와 연정제로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한 교수는 한국경제가 더 성장하려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어느 누구보다 촛불혁명에 열심히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수 기득권 부패세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다시 실망을 느끼고 제3지대 정치가 없는 한 새로운 미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지난해 4월 민생, 평화, 민주, 개혁, 서민의 기치로 창당한 민주평화당에 입당한 금융경제인 교수 출신 정치 신인이다.     한인수 교수는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빈부차별과 양극화’를 꼽는다. 그는 이것이 청소년, 중소기업, 영세상인, 서민들을 모두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한 교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새로운 정치개혁의 깃발을 들었다. 한 교수는 인생의 제1막 소년공과 학창시절, 제2막 국민은행과 서민금융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제 정치 신인으로서 모든 것을 걸고 인생 3막의 도전에 나섰다.   그는 요즘 기득권층이 쌓아놓은 거대한 성벽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격파해야 하는가를 밤샘 고민한다. 한 교수의 마지막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고 관악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며 국가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헌신과 봉사로서 보답하겠다는 것이 그의 마지막 꿈이자 도전이다. 과연 그가 여러 고비를 넘고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큰 기대를 해본다.
    • 국가안위
    2019-02-10
  • [중요]서울 부동산 거래절벽 나에게 무슨 일 생길까?
    서울지역 부동산 거래절벽이 나타나면서 이사업체 등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타격을 입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이삿짐 무료견적을 받아보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50대 한 주민은 이사업체로부터 문자를 받고 “어, 내가 이사를 준비하는 줄 어떻게 알았지?”하며 의아해 했다. 그는 그후 또 다른 이사업체로부터 비슷한 문자를 몇 통 더 받았다. 2년전 2월 이사할 당시에는 평소 때보다 비용을 몇 배나 더 요구했고 더구나 이사업체를 잡기마저도 어려웠다. 이 때문에 그는 당시를 생각하면 커다란 격세지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이사업체 등 부동산 관련 업체 줄줄이 타격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13조치 이후 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019년 1월 들어 28일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1432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월 1만198건과 비교하면 86.0%(8766건)나 줄어든 것이다. 서울 부동산 거래절벽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파생된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 이사업체를 비롯하여 부동산중개소, 도배·인테리어업체 등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타격을 받는다. 이사업체들은 경기가 좋을 때 월 20여건을 거래했지만 올해 1월엔 5~6건에 불과했다고 한다. 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중개업소의 폐업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와 관련 업종, 영세 자영업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세수와 정부의 재정 운용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급등하게 한 것도 문제지만 거래절벽으로 국민경제에 부정적 요인을 가져오게 하는 것도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 나비의 날갯짓 원인파악 후 선제적 대응 필요 KEB하나은행·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019년 1월 28일(화)에 발표한 ‘2019 한국의 부자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갖고 있는 부자들의 29%만이 “향후 5년간 서울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0%는 서울 부동산을 여전히 부의 중요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당기간 매도자와 매수자간 힘겨루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부동산 시장도 일종의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의 사례로 분석할 수 있다. 나비 한 마리의 미세한 움직임이 세상의 큰 변화를 몰고 오기 때문이다. 미세한 날씨 변화가 나비의 작은 날개를 움직이게 한다. 나비의 날갯짓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면 추후 태풍 등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타격을 받게 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를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모든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가 요구된다”며 “막연히 관성적으로 일하면 언제 어느 때 위기에 봉착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선점하여 부를 축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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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미래 개척자]투자의 귀재 로저스, 세계적 성공 비결 뭘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남한과 북한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 지한파이자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짐 로저스(80)가 2019년 1월 23일(수) KBS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의 청년들에게 “안주하려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로저스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한 국내 민간 리조트 전문개발 업체인 ‘아난티’의 사외이사를 맡기도 했다. 다음은 로저스가 최근 몇 년간 밝힌 한국 관련 발언들을 정리한 것이다.   짐 로저스가 "북한은 투자 유망지"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 “한반도 통일되면 세계적 주목” 밝혀 화제    로저스는 “남한과 북한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며 “통일한국에 전 재산을 투자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세계적인 투자가 중 몇 안 되는 지한파다. 재산이 3억달러(339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당분간 세계 경제가 정말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그래도 통일한국에 대해서는 밝게 본다. 한국의 취업난도 통일만 되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가 통일되면 향후 20년간 세상에서 제일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라며 통일 한반도에 대한 장밋빛 희망을 밝혔다.      ◆“청년의 활력과 창조정신이 한국미래 결정” 조언    로저스는 2016년 10월 2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지금 한국 사회는 엄청나게 불안정(insecure)하다. 창업가 정신이 발휘되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렇다고 도전하지 않는 게 정당화될 수 없다. ‘정부의 관료가 되어라’ 외칠 줄만 아는 어른들 탓이 크다”며 기성세대들의 지나친 보수적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한국 청년들은 훗날 ‘내가 00을 했더라면’이란 후회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은 보수적인 문화를 쇄신하지 못해 활력과 창조정신을 잃으면서 계속 기울고 있다. 여기에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가 겹치면서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지기도 했다. 한국이 이 길을 걸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짐 로저스가 거주지 싱가포르에서 '통일한국의 비전'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한국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하라” 당부    로저스는 특히 한국 청년들에게 그동안 여러 차례 “공무원이 되려고 하지 마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당부하였다. 그는 “한국 청년들의 공무원 시험, 대기업 시험 열풍에 깜짝 놀랐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활력을 잃고 몰락하는 사회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사랑하는 일을 찾는 청년들이 줄어들면 한국에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최근 한국이 급격히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며 “한국 청년들이 사랑하는 일을 찾지 않고 무조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대기업만 쫓을 경우, 활력을 잃고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저스의 세계적 성공의 법칙은 뭘까?    그렇다면 투자의 귀재인 로저스의 세계적 성공의 법칙은 뭘까? 그것은 한마디로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여행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관찰하고 정밀 분석한다. 그리고 성장 가능성 있는 국가나 기업에 과감히 투자한다. 로저스는 현재 세계 경제는 ‘침체 국면’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뜨겁게 성장할 지역이 어딜까? 로저스는 남한과 북한을 주목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북핵문제는 어떤 식으로 든 해결될 것이고, 이로 인해 한반도의 통일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엄청난 자원과 값싼 노동력, 잠재력 큰 시장, 남한의 자본과 기술, 이것들이 통일 한반도의 투자성공의 요소라고 한다.   짐 로저스가 한국의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후회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 한국청년의 도전정신에 미래가 달려 있다    그렇다면 한반도의 통일 과정을 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누가 그 결과로 세계적 부를 얻어야 하는가? 로저스는 “당연히 한국 청년들이 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지목하고 있다. 그런데 겨우 공무원 시험과 대기업 시험에만 빠져 있다니 개탄스럽다고 한다.    어떻게 ‘내 안에 잠든 거인’을 어떻게 깨울 것인가? 이에 대해 로저스는 한국 청년들에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미친 듯이 일을 하라”고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한국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충고한다. 과연 한국이 다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며 몰락할 것인가?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 청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도전해야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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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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