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1(금)

국가안보
Home >  국가안보  >  평화

실시간뉴스
  • “북녘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축구공을 보내자” 각계 동참 호소
    북녘 어린이들이 평양시 평천구역 새마을소학교에서 축구교육을 받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북녘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보냅시다. 축구공으로 남과 북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뛰어노는 평화세상을 물려 줍시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이사장 정익현) 주최로 (사)우리누리평화운동, 세계창조재단 등 평화·통일 관련 10여개 단체 및 기관들로 구성된 ‘북녘축구공보내기추진위원회(북축추진위)’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1만개의 축구공을 모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북축추진위는 이날 “남북 및 동북아가 국가간 분열과 대립으로 긴장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남북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차원에서 축구공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북축추진위는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정치와 종교를 뛰어넘는 평화의 스포츠다”며 “남과 북이 정치 군사적으로 대립되어 있지만 우리는 결국 한민족으로 이웃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고 만나고 대화하며 공존과 번영을 누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북축추진위는 이어 “작은 축구공에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둥근공으로 남과 북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뛰어노는 세상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한다”며 “전쟁이 없는 평화세상, 분단을 극복하고 남북이 함께 잘 사는 통일세상을 염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축추진위는 또한 “2002년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꽁꽁 얼어붙은 남과 북의 긴장 관계를 작은 축구공으로 녹여보려 한다”며 “북녘의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차며 즐거워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모두의 작은 힘을 함께 모아보자”고 동참을 호소했다.   참여 및 후원 방법은 축구공 1개의 가격인 1구좌당 2만원(1구좌, 5구좌, 10구좌 이상 가능)을 ‘하나은행 287-910011-16304(예금주: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로 입급하면 된다. 북축추진위는 “오는 8월 10일까지 1차로 집중 모금 활동을 전개해 북한 체육성을 통해 북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증하겠다”고 설명했다.   북녘축구공보내기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단체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민들레문화방, △시나브로협동조합, △한생명연합, △고양파주흥사단지부, △(사)우리누리평화운동, △㈜팽이연, △DMZ통일삼협동조합,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남북이산가족협회, △세계창조재단   한편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통일농협)은 5·24조치 이후 단절된 남북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노력해 온 단체다. 그동안 북의 역사소설 출판, 북의 서화작품 전시, 작은 교역, 북예술영화 6편 저작권 도입 등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영상 메세지 교환, 인도적 지원물자 지원과 관광·스포츠·문화·경제 등 다방면의 사업을 준비중이다. (문의 남북경총 오현경 본부장 010-2952-0703)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2-06-28
  • [이창호 칼럼] ‘생화학 무기’의 진실은 결코 감출 수 없다
    지구상에서 반인륜적, 반생명적 ‘생화학 무기’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이를 생산, 보유,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모든 국가의 생명무기금지협약의 준수를 거듭 촉구한다. <사진=화학무기협약>    러시아 국방부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 등의 비밀 실험실에서 생화학 실험을 진행했고, 미국이 이를 지원했다는 내용의 문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6년부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비밀리에 생화학 실험실을 운영하고, 무기에 사용되는 세균으로 천연두, 탄저균(흑사병), 에볼라 바이러스 등을 배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것을 철새 조류를 이용하여 퍼트리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생화학 실험실이 있다고 한다. 구소련에서부터 행하던 생화학 실험실들이 우크라이나 그대로 남아 있었고, 우크라이나가 구소련에서 독립하면서 그 실험실들이 그대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사회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한미군도 치명적인 탄저균 생물학 실험실을 한국 곳곳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그간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탄저균이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위험등급 제1급으로 분류할 만큼 가장 유해한 생물작용제(무서운 무기)다.   한·미 양국 정부는 2013년 세계 최초로 국가 간 생물무기 대응 공조체계인 ‘생물무기감시포털(Bio surveillance Portal, BSP)’의 구축에 대한 협약을 2015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이러한 협약이 탄저·두창·페스트 등 10여 가지의 치명적인 위험을 내재한 생물학 작용제가 군사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감시·탐지·대비·대응하기 위한 한미 공조체계라고 밝혔다.   탄저균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만약 탄저균을 흡입하여 감염될 경우 사망률은 거의 100%에 가까우며, 항생제 투여와 적극적 처치(intensive care)를 한다고 해도 45% 이상의 사망률을 보이는 아주 위험한 세균이다. 한국 시민단체들은 오래전부터 주한 미군의 탄저균 반입금지와 세균실험실의 폐쇄, 그리고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미군 당국은 정확한 해명 대신 어설픈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2015년 5월 7일 미국방산협회에서 진행한 ‘화생 방어능력 증강에 대한 포럼’에서 발표된 주피터 프로그램 자료에는, 이 같은 미군의 실험실이 위치한 기지로 용산·오산·평택·군산 미군기지가 특정되어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생화학 방어프로그램(일명: 주피터/JUPITR)을 한국에서 실제로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위험성을 공개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5년 4월, 주한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한국으로 반입할 때 페스트균도 함께 들어온 사실이 확인됐으며, 당시 주한미군과 한국외교부 사이에 재발방지개선책을 위한 ‘합의권고문(Agreed Recommendation)’에 서명했다는 사실도 이미 밝혀진 상태다. 주한미군이 한국외교부의 권고를 어기고 한국 각지에 4곳의 세균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2009년에서 2014년까지 용산 미군기지에서 15차례, 오산기지에서 1차례, 총 16차례 탄저균 실험을 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2019년에 부산 제8부두에 소재하고 있는 생화학실험실의 운영에 대한 미군 당국의 짧은 해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실성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Biological Weapons Convention) 1975에 가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 협약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동 협약의 당사국은 생물무기의 개발, 생산, 저장, 취득, 보유를 하지 않을 의무, 폐기 또는 평화적 목적에 사용할 의무, 어떠한 사람에게도 양도하지 않을 의무를 가진다.반인륜적, 반생명적 ‘생화학 무기’의 진실은 결코 감출 수 없다. 미국 등 모든 국가의 생명무기금지협약의 준수를 거듭 촉구한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장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2-03-28
  • 세계미래신문, 최고 영예 ‘세계창조대상’ 제정…그 이유가 뭘까?
    세계미래신문은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공영을 위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함명진·장석종·송재백 이사, 장영권 대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람이 미래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인류 최고 영예의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   세계미래신문은 11월 1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송재백 객원논설위원(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 등 4인이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류의 생존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창조 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 세계미래신문은 그동안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세계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그러나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으로 인류의 위기지수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분야 12개 부문에 크게 기여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혁명적으로 추동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세계창조대상 제정 목적: “인류의 생존위기 극복 평화공영 창조”   세계미래신문은 이날 세계미래신문 창간기념일인 2022년 3월 1일 세계창조대상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12월 개최될 차기 미래전략회의에서 명칭과 분야 등을 최종 확정하고 2022년 1월 세계창조대상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 심사, 선발, 시상 등 일련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오는 12월부터 세계창조대상 제정을 홍보하고 수상자를 추천을 받기로 했다.   함명진 대표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식과 관련하여 “이상과 현실이 부합하려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품격과 권위가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 대표는 또한 “국내외에 다양한 상훈과 표창 행사가 있지만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노벨상처럼 세계적 권위와 최고의 명예가 지닌 상이 되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석종 대표는 “혁신기업 아이존은 세계적 시력회복기기를 발명, 창안하여 각종 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소개하고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인류의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려면 모체가 되는 세계미래신문이 우선 거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상이 단지 이벤트성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힘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재백 논설위원은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지구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사람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사람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 위원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 비전과 목표, 역할이 이 세상의 어느 언론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미래신문의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대의 창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미래신문 인재 초빙: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 참여 대환영”   세계미래신문은 또한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과 공유협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도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개최하여 세계미래신문과 녹색성장국민연합 간의 유기적 연대와 공유협업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차기 미래전략회의는 장석종 이사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아이존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특히 아이존의 세계적 시력회복기기가 아직 정부의 공식 인가가 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무소신과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아이존의 시력회복기기는 현재 수출용으로만 허가되어 있어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시판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제품 인허가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나아가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이사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함명진 이사를 명예의장으로 위촉하고,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을 신규 경영이사로 선임했다. 이사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고 이를 위해 이사진을 적극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 제고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은 경영이사 등 임원진과 세계시민기자를 공모하고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간상실, 국가소멸 등 인류의 생존위기에 공동 대응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실에 연락하면 된다. 함께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만들어나가는 대창조의 길에 동참을 환영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11-02
  • 코이카 서포터즈, “쓰레기 줄이자” 제로 웨이스트 나섰다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참여한 영상을 편집하여 홍보 영상으로 만들었다. <사진=코이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고등학생 권사랑(17) 양은 기후 변화에 관한 수업을 들은 뒤 환경 보호에 관심이 생겼다. 교실의 전등과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을 땐 끄고, 분리수거도 신경 쓴다. 급식 잔반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 권양은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내가 실천해도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지 않으면 제로 웨이스트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코이카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친구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존 악셀 오렌시아(John Axel Orencia, 18) 군은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자 필리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오렌시아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대나무 칫솔·고체 치약 사용 등 한국 사람들이 올린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을 새롭게 배웠다”며 “주위에 영상을 보여주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권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여러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참여 동영상이 31만회가 넘는 호응을 얻었다고 9월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의 서포터즈이자, 코이카 글로벌 홍보대사인 위코 3기 120명과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Zero Waste, Go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 줄이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하면서 코이카 핵심 사업인 ‘그린 뉴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 개발 원조)’의 가치를 알리고자 추진됐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는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인 사례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전 세계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위코 3기는 10초 안팎 숏폼(short form) 동영상으로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사용 억제 △재활용 분리수거 등 자신만의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등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이들이 게시한 210여개 콘텐츠는 총 31만회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콜롬비아, 필리핀 등 국적·세대·성별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이 챌린지에 참여해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코이카는 이번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참여 동영상을 모아 제작한 홍보 영상을 위코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으며, 10월 6일까지 챌린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키트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해당 홍보 영상의 조회 수가 이벤트 마감일까지 100만회를 달성할 경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기업의 제품을 이벤트 상품으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 그린 뉴딜 ODA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탄소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한 그린 뉴딜 ODA의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제로 웨이스트가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발족한 위코 3기는 국내 대학생, 시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우간다 등 18개국의 글로벌 서포터즈로 구성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코이카 및 공적 개발 원조(ODA)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적 개발 원조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 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뜻한다. 개발도상국 정부 및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 협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다.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 개발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 사업, 글로벌 연수, 국제기구 협력, 민관 협력 사업, 혁신적 개발 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 복구 지원, 긴급 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기관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9-28
  • “핵폭탄 터졌다…생존전략은?” 영화 ‘지하실’ 세계가 주목
    영화 ‘지하실’에서 한 가족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핵공격의 원인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파란오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는 ‘지하실’이 외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9월 9일 밝혔다.   영화 ‘지하실’은 최양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최양현 감독은 단편영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된 경력이 있다. ‘지하실’은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에 핵폭탄이 터진 상황과 집 안 지하실에서 갇힌 3인 가족의 생존기를 그렸다. 실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중산층 가족과 봉쇄로 인해 운신의 폭이 좁아진 코로나 상황을 은유한 작품이다.   ‘지하실’은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외에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돼 순항 중이다. 이 작품은 지난 4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씨네판타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루클린SF영화제, 갤럭틱 이미지너리움 SF판타지영화제, 시드니SF영화제 등 전 세계 다양한 판타스틱, 장르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최양현 감독은 “실제 핵 공격의 위협을 받고 있는 분단국가 한국의 특수성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설정됐고, 중산층 가족이 지하실이라는 밀폐공간 안에서 봉쇄된 상황이 코로나 시대를 은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제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1990년을 시작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의 소도시인 유바리에서 매년 겨울에 개최되는 장르 전문 영화제로 아시아 최고 권위의 판타스틱영화제로 널리 알려진 축제다.   한편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는 2011년 9월에 창립되었다. 다양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한 프로듀서, 감독이 모여 만든 전문 기획 집단이다. 그동안 장편 및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TV 드라마 등 다양한 영화 기획과 프로덕션 작업들을 해왔다. 파란오이는 영상 제작을 혁신하는 데 비전을 두고, 한국 영화와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9-09
  • 한화디펜스, 군용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 만든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군용 교량 부교 장비인 ‘M3’가 열대우림에서 기동하고 있다.<사진=한화>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디펜스가 하천 장애물 극복용 군용 교량 장비인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를 만든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8월 13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자주도하장비는 지상부대 임무 수행 중 하천 장애물 등을 극복하기 위한 군용 교량 장비다. 방위사업청은 육군이 운영 중인 노후 리본 부교를 대체하기 위해 최신 자주도하장비 도입을 추진해 왔다.   리본 부교(RBS: Ribon Bridge System)는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장비로, 교절이 하천에 진수돼 자동으로 펼쳐지는 모습이 리본 모양을 닮았다. 1972년 미국에서 개발됐으며, 우리나라는 1992년에 기술을 도입해 생산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2월 자주도하장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6월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한화디펜스는 이에 따라 도하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GDELS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가 개발한 M3 자주도하장비의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2024년 전력화를 목표로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M3는 독일과 영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전 배치했으며 △Trident Juncture 연합훈련(NATO/2015) △Anaconda 연합훈련(NATO/2016) △Saber Strike 연합훈련(NATO/2018) 등에서 활약하는 등 실전 운용 성능이 가장 검증된 장비이다. 특히 2016년 폴란드에서 시행된 NATO 연합훈련에서는 독일과 영국군이 운용 중인 M3 수륙양용차량 30대로 35분 만에 350미터 길이의 세계 최장 부교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화디펜스가 생산할 M3K는 28t의 경량형으로 설계되며, 넓은 타이어 폭으로 연약지반에서도 별도의 구난 장치 없이 진입 및 진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상저항 감소를 위해 경량화 선체 및 4륜형(4x4) 구조로 설계돼 수상에서의 안전성이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승무원실에 방탄 기능과 화생방 방호력을 갖춰 장병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리본 부교 운용 시와 비교해 운용 인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운용 편의성이 대폭 증대되며 우리 군의 병력감축 추세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한화디펜스는 M3 국산화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기존 리본 부교 성능개량 사업에도 접목해 군용 교량 장비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의 30년 이상 축적된 수륙양용 전투 장비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성공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해외 도하장비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육군의 전력증강과 자주국방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8-19

실시간 평화 기사

  • “북녘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축구공을 보내자” 각계 동참 호소
    북녘 어린이들이 평양시 평천구역 새마을소학교에서 축구교육을 받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북녘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보냅시다. 축구공으로 남과 북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뛰어노는 평화세상을 물려 줍시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이사장 정익현) 주최로 (사)우리누리평화운동, 세계창조재단 등 평화·통일 관련 10여개 단체 및 기관들로 구성된 ‘북녘축구공보내기추진위원회(북축추진위)’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1만개의 축구공을 모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북축추진위는 이날 “남북 및 동북아가 국가간 분열과 대립으로 긴장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남북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차원에서 축구공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북축추진위는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정치와 종교를 뛰어넘는 평화의 스포츠다”며 “남과 북이 정치 군사적으로 대립되어 있지만 우리는 결국 한민족으로 이웃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고 만나고 대화하며 공존과 번영을 누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북축추진위는 이어 “작은 축구공에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둥근공으로 남과 북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뛰어노는 세상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한다”며 “전쟁이 없는 평화세상, 분단을 극복하고 남북이 함께 잘 사는 통일세상을 염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축추진위는 또한 “2002년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꽁꽁 얼어붙은 남과 북의 긴장 관계를 작은 축구공으로 녹여보려 한다”며 “북녘의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차며 즐거워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모두의 작은 힘을 함께 모아보자”고 동참을 호소했다.   참여 및 후원 방법은 축구공 1개의 가격인 1구좌당 2만원(1구좌, 5구좌, 10구좌 이상 가능)을 ‘하나은행 287-910011-16304(예금주: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로 입급하면 된다. 북축추진위는 “오는 8월 10일까지 1차로 집중 모금 활동을 전개해 북한 체육성을 통해 북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증하겠다”고 설명했다.   북녘축구공보내기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단체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민들레문화방, △시나브로협동조합, △한생명연합, △고양파주흥사단지부, △(사)우리누리평화운동, △㈜팽이연, △DMZ통일삼협동조합,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남북이산가족협회, △세계창조재단   한편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통일농협)은 5·24조치 이후 단절된 남북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노력해 온 단체다. 그동안 북의 역사소설 출판, 북의 서화작품 전시, 작은 교역, 북예술영화 6편 저작권 도입 등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영상 메세지 교환, 인도적 지원물자 지원과 관광·스포츠·문화·경제 등 다방면의 사업을 준비중이다. (문의 남북경총 오현경 본부장 010-2952-0703)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2-06-28
  • [이창호 칼럼] ‘생화학 무기’의 진실은 결코 감출 수 없다
    지구상에서 반인륜적, 반생명적 ‘생화학 무기’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이를 생산, 보유,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모든 국가의 생명무기금지협약의 준수를 거듭 촉구한다. <사진=화학무기협약>    러시아 국방부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 등의 비밀 실험실에서 생화학 실험을 진행했고, 미국이 이를 지원했다는 내용의 문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6년부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비밀리에 생화학 실험실을 운영하고, 무기에 사용되는 세균으로 천연두, 탄저균(흑사병), 에볼라 바이러스 등을 배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것을 철새 조류를 이용하여 퍼트리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생화학 실험실이 있다고 한다. 구소련에서부터 행하던 생화학 실험실들이 우크라이나 그대로 남아 있었고, 우크라이나가 구소련에서 독립하면서 그 실험실들이 그대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사회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한미군도 치명적인 탄저균 생물학 실험실을 한국 곳곳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그간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탄저균이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위험등급 제1급으로 분류할 만큼 가장 유해한 생물작용제(무서운 무기)다.   한·미 양국 정부는 2013년 세계 최초로 국가 간 생물무기 대응 공조체계인 ‘생물무기감시포털(Bio surveillance Portal, BSP)’의 구축에 대한 협약을 2015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이러한 협약이 탄저·두창·페스트 등 10여 가지의 치명적인 위험을 내재한 생물학 작용제가 군사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감시·탐지·대비·대응하기 위한 한미 공조체계라고 밝혔다.   탄저균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만약 탄저균을 흡입하여 감염될 경우 사망률은 거의 100%에 가까우며, 항생제 투여와 적극적 처치(intensive care)를 한다고 해도 45% 이상의 사망률을 보이는 아주 위험한 세균이다. 한국 시민단체들은 오래전부터 주한 미군의 탄저균 반입금지와 세균실험실의 폐쇄, 그리고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미군 당국은 정확한 해명 대신 어설픈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2015년 5월 7일 미국방산협회에서 진행한 ‘화생 방어능력 증강에 대한 포럼’에서 발표된 주피터 프로그램 자료에는, 이 같은 미군의 실험실이 위치한 기지로 용산·오산·평택·군산 미군기지가 특정되어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생화학 방어프로그램(일명: 주피터/JUPITR)을 한국에서 실제로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위험성을 공개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5년 4월, 주한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한국으로 반입할 때 페스트균도 함께 들어온 사실이 확인됐으며, 당시 주한미군과 한국외교부 사이에 재발방지개선책을 위한 ‘합의권고문(Agreed Recommendation)’에 서명했다는 사실도 이미 밝혀진 상태다. 주한미군이 한국외교부의 권고를 어기고 한국 각지에 4곳의 세균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2009년에서 2014년까지 용산 미군기지에서 15차례, 오산기지에서 1차례, 총 16차례 탄저균 실험을 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2019년에 부산 제8부두에 소재하고 있는 생화학실험실의 운영에 대한 미군 당국의 짧은 해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실성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Biological Weapons Convention) 1975에 가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 협약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동 협약의 당사국은 생물무기의 개발, 생산, 저장, 취득, 보유를 하지 않을 의무, 폐기 또는 평화적 목적에 사용할 의무, 어떠한 사람에게도 양도하지 않을 의무를 가진다.반인륜적, 반생명적 ‘생화학 무기’의 진실은 결코 감출 수 없다. 미국 등 모든 국가의 생명무기금지협약의 준수를 거듭 촉구한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장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2-03-28
  • 세계미래신문, 최고 영예 ‘세계창조대상’ 제정…그 이유가 뭘까?
    세계미래신문은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공영을 위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함명진·장석종·송재백 이사, 장영권 대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람이 미래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인류 최고 영예의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   세계미래신문은 11월 1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4차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2022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송재백 객원논설위원(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 등 4인이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류의 생존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창조 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 세계미래신문은 그동안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세계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그러나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으로 인류의 위기지수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등 4대 분야 12개 부문에 크게 기여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창조시대를 혁명적으로 추동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세계창조대상 제정 목적: “인류의 생존위기 극복 평화공영 창조”   세계미래신문은 이날 세계미래신문 창간기념일인 2022년 3월 1일 세계창조대상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12월 개최될 차기 미래전략회의에서 명칭과 분야 등을 최종 확정하고 2022년 1월 세계창조대상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 심사, 선발, 시상 등 일련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오는 12월부터 세계창조대상 제정을 홍보하고 수상자를 추천을 받기로 했다.   함명진 대표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식과 관련하여 “이상과 현실이 부합하려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품격과 권위가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 대표는 또한 “국내외에 다양한 상훈과 표창 행사가 있지만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노벨상처럼 세계적 권위와 최고의 명예가 지닌 상이 되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석종 대표는 “혁신기업 아이존은 세계적 시력회복기기를 발명, 창안하여 각종 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소개하고 “세계미래신문이 제정한 세계창조대상이 인류의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려면 모체가 되는 세계미래신문이 우선 거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상이 단지 이벤트성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강력한 힘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재백 논설위원은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지구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사람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대상을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사람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 위원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 비전과 목표, 역할이 이 세상의 어느 언론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미래신문의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대의 창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미래신문 인재 초빙: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 참여 대환영”   세계미래신문은 또한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경영이사, 세계시민기자 등과 공유협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도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개최하여 세계미래신문과 녹색성장국민연합 간의 유기적 연대와 공유협업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차기 미래전략회의는 장석종 이사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아이존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특히 아이존의 세계적 시력회복기기가 아직 정부의 공식 인가가 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무소신과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아이존의 시력회복기기는 현재 수출용으로만 허가되어 있어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시판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제품 인허가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미래신문은 나아가 이날 미래전략회의에서 이사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함명진 이사를 명예의장으로 위촉하고,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을 신규 경영이사로 선임했다. 이사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고 이를 위해 이사진을 적극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 제고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은 경영이사 등 임원진과 세계시민기자를 공모하고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간상실, 국가소멸 등 인류의 생존위기에 공동 대응하여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계미래신문 미래전략실에 연락하면 된다. 함께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을 만들어나가는 대창조의 길에 동참을 환영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11-02
  • 코이카 서포터즈, “쓰레기 줄이자” 제로 웨이스트 나섰다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참여한 영상을 편집하여 홍보 영상으로 만들었다. <사진=코이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고등학생 권사랑(17) 양은 기후 변화에 관한 수업을 들은 뒤 환경 보호에 관심이 생겼다. 교실의 전등과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을 땐 끄고, 분리수거도 신경 쓴다. 급식 잔반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 권양은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내가 실천해도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지 않으면 제로 웨이스트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코이카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친구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존 악셀 오렌시아(John Axel Orencia, 18) 군은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자 필리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오렌시아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대나무 칫솔·고체 치약 사용 등 한국 사람들이 올린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을 새롭게 배웠다”며 “주위에 영상을 보여주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권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여러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참여 동영상이 31만회가 넘는 호응을 얻었다고 9월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의 서포터즈이자, 코이카 글로벌 홍보대사인 위코 3기 120명과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Zero Waste, Go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 줄이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하면서 코이카 핵심 사업인 ‘그린 뉴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 개발 원조)’의 가치를 알리고자 추진됐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는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인 사례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전 세계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위코 3기는 10초 안팎 숏폼(short form) 동영상으로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사용 억제 △재활용 분리수거 등 자신만의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등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이들이 게시한 210여개 콘텐츠는 총 31만회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콜롬비아, 필리핀 등 국적·세대·성별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이 챌린지에 참여해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코이카는 이번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참여 동영상을 모아 제작한 홍보 영상을 위코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으며, 10월 6일까지 챌린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키트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해당 홍보 영상의 조회 수가 이벤트 마감일까지 100만회를 달성할 경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기업의 제품을 이벤트 상품으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 그린 뉴딜 ODA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탄소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한 그린 뉴딜 ODA의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제로 웨이스트가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발족한 위코 3기는 국내 대학생, 시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우간다 등 18개국의 글로벌 서포터즈로 구성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코이카 및 공적 개발 원조(ODA)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적 개발 원조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 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뜻한다. 개발도상국 정부 및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 협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다.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 개발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 사업, 글로벌 연수, 국제기구 협력, 민관 협력 사업, 혁신적 개발 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 복구 지원, 긴급 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기관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9-28
  • “핵폭탄 터졌다…생존전략은?” 영화 ‘지하실’ 세계가 주목
    영화 ‘지하실’에서 한 가족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핵공격의 원인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파란오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는 ‘지하실’이 외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9월 9일 밝혔다.   영화 ‘지하실’은 최양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최양현 감독은 단편영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된 경력이 있다. ‘지하실’은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에 핵폭탄이 터진 상황과 집 안 지하실에서 갇힌 3인 가족의 생존기를 그렸다. 실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중산층 가족과 봉쇄로 인해 운신의 폭이 좁아진 코로나 상황을 은유한 작품이다.   ‘지하실’은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외에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돼 순항 중이다. 이 작품은 지난 4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씨네판타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루클린SF영화제, 갤럭틱 이미지너리움 SF판타지영화제, 시드니SF영화제 등 전 세계 다양한 판타스틱, 장르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최양현 감독은 “실제 핵 공격의 위협을 받고 있는 분단국가 한국의 특수성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설정됐고, 중산층 가족이 지하실이라는 밀폐공간 안에서 봉쇄된 상황이 코로나 시대를 은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제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1990년을 시작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의 소도시인 유바리에서 매년 겨울에 개최되는 장르 전문 영화제로 아시아 최고 권위의 판타스틱영화제로 널리 알려진 축제다.   한편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는 2011년 9월에 창립되었다. 다양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한 프로듀서, 감독이 모여 만든 전문 기획 집단이다. 그동안 장편 및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TV 드라마 등 다양한 영화 기획과 프로덕션 작업들을 해왔다. 파란오이는 영상 제작을 혁신하는 데 비전을 두고, 한국 영화와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9-09
  • 한화디펜스, 군용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 만든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군용 교량 부교 장비인 ‘M3’가 열대우림에서 기동하고 있다.<사진=한화>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디펜스가 하천 장애물 극복용 군용 교량 장비인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를 만든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8월 13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자주도하장비는 지상부대 임무 수행 중 하천 장애물 등을 극복하기 위한 군용 교량 장비다. 방위사업청은 육군이 운영 중인 노후 리본 부교를 대체하기 위해 최신 자주도하장비 도입을 추진해 왔다.   리본 부교(RBS: Ribon Bridge System)는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장비로, 교절이 하천에 진수돼 자동으로 펼쳐지는 모습이 리본 모양을 닮았다. 1972년 미국에서 개발됐으며, 우리나라는 1992년에 기술을 도입해 생산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2월 자주도하장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6월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한화디펜스는 이에 따라 도하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GDELS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가 개발한 M3 자주도하장비의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2024년 전력화를 목표로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M3는 독일과 영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전 배치했으며 △Trident Juncture 연합훈련(NATO/2015) △Anaconda 연합훈련(NATO/2016) △Saber Strike 연합훈련(NATO/2018) 등에서 활약하는 등 실전 운용 성능이 가장 검증된 장비이다. 특히 2016년 폴란드에서 시행된 NATO 연합훈련에서는 독일과 영국군이 운용 중인 M3 수륙양용차량 30대로 35분 만에 350미터 길이의 세계 최장 부교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화디펜스가 생산할 M3K는 28t의 경량형으로 설계되며, 넓은 타이어 폭으로 연약지반에서도 별도의 구난 장치 없이 진입 및 진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상저항 감소를 위해 경량화 선체 및 4륜형(4x4) 구조로 설계돼 수상에서의 안전성이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승무원실에 방탄 기능과 화생방 방호력을 갖춰 장병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리본 부교 운용 시와 비교해 운용 인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운용 편의성이 대폭 증대되며 우리 군의 병력감축 추세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한화디펜스는 M3 국산화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기존 리본 부교 성능개량 사업에도 접목해 군용 교량 장비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의 30년 이상 축적된 수륙양용 전투 장비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성공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해외 도하장비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육군의 전력증강과 자주국방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평화
    2021-08-19
  • 신흥무관학교 설립 육 형제 ‘여섯 꽃의 넋이여’ 무대 오른다
    극단 띵캣은 ‘2021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를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은 ‘여섯 꽃의 넋이여’ 출연진의 모습이다. <사진-극단 띵캣>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극단 띵캣(기획자 김수형, 작·연출 이종화)은 ‘2021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가 2021년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된다고 7월 27일 밝혔다.   극단 띵캣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역사를 중심으로 레퍼토리 공연을 기획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연극 ‘구’가 꿈꾼 사람들을 실현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에는 신흥무관학교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며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를 기획하게 됐다.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는 신흥무관학교를 창립해 독립군의 아버지나 다름없었던 이건영, 이석영, 이철영, 이회영, 이시영, 이호영 육 형제의 이야기를 극단 띵캣 특유의 유쾌함으로 다양한 연령층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 작품의 작, 연출을 맡은 이종화 연출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려운 역사를 배워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또한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알고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 공연 개요 공연명: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 일시: 2021년 8월 13일(금)~8월 15일(일) 공연 시간: 금요일 8시, 토요일 15시/19시, 일요일 17시 장소: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러닝타임: 8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예술감독, 기획 김수형 / 작, 연출 이종화 / 무대감독 백민관 / 프로듀서 이종현 / 음악감독 조윤재 / 무대 디자이너 좌보배 / 조명 디자이너 이종화 / 그래픽 디자이너 이현아 출연진: 김수형, 김영훈, 김태훈, 이민재, 이태욱, 조윤재, 좌보배   ◆ 극단 띵캣 개요 띵캣(생각하는 고양이)은 치유적 콘텐츠와 역사 교육 콘텐츠를 공연예술, 영상예술, 문화예술교육(교육연극, 응용연극), 연극치료 등의 매체를 통해 개발해 활동 중에 있다. 공연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띵캣’은 재미있고 위로가 되는, 그리고 함께 놀고 싶은 단체가 되고자 한다.
    • 인간의식
    • 문화
    2021-07-27
  • “남북철도 하나로 잇자” “그러유!”…폭우·폭염에도 나선 까닭은?
    “평화의 생명줄, 공동번영의 젖줄-남북철도를 하나로 이읍시다!”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단에 참여한 장영권 대한건국연합 대표가 5월 27일 오전 충북 영동읍 시내 중심가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손피켓을 들고 남북철도 잇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남북철도, 하나로 잇자!” “그러유. 꼭 그렇게 해야 지유!”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One Korea Peace Railway)’ 추진단이 지난 4월 27일 남북철도의 시작점인 부산역에서 출발한 지 한 달 만인 5월 27일 충북 영동역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영동역 앞 광장에서 서울, 목포, 대전, 보령,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결합한 50여명의 참여단과 함께 대전·충청지역 발대식을 갖고 힘차게 ‘북으로의 대행진’을 이어갔다. 휴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7월 27일 철도가 끊긴 파주 임진각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단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평화철도, 평화통일시민연대 등 전국 1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충청지역 단체 관계자를 비롯하여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 정성희 평화철도 집행위원장, 문국주 3·1서울민회 의장, 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장영권 대한건국연합 대표 등이 함께 했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단은 이날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벼락·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닐우의를 입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남북철도 연결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통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우리 국민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평화의 생명줄, 공동번영의 젖줄인 남북철도를 하나로 이어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단은 발대식을 마친 후 영동읍과 옥천읍 주요 시가지를 행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남북철도 잇기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은 시가지 대행진을 하며 해당지역 버전으로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산과 경남, 대구·경북을 지난 이들은 대전·충청지역에서는 “남북철도 하나로 잇자”라는 선창에 맞춰 “그러유”라고 외치며 함께 웃고 힘을 내기도 했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단은 길이가 50여m가 되었다. 맨앞 경찰차에 이어 홍보차, 대행진단 기수, 안내 현수막, 남북철도 조형물, 행진단 등으로 이어졌다. 대행진단은 ‘남북철도를 잇자’라는 구호가 적힌 조끼를 입고 손 피켓 등을 들고 시가행진을 벌였다. 이를 본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대행진단을 향해 손을 흔들며 “최고”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누가, 왜 대행진에 나섰으며, 어떻게 해야 남북철도 연결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추적해 본다.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 추진단이 5월 27일 오전 10시 충북 영동역 앞 광장에서 서울, 목포, 대전, 보령,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결합한 50여명의 참여단과 함께 대전·충청지역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휴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7월 27일 철도가 끊긴 파주 임진각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남북철도의 꿈: “남북 평화 생명줄이자 공동번영 젖줄…하나로 잇자”   “평화의 생명줄이자 공동번영의 젖줄인 남북철도를 하나로 이읍시다!”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 추진본부의 공식 구호이자 핵심 메시지다. 대행진단은 2018년 남북정상이 회담을 갖고 공동 발표한 ‘판문점선언’일인 4월 27일 남북철도의 출발역인 부산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발을 알렸다. 판문점선언 1조 6항에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적시되었다.   남북정상은 3년 전 두 손을 맞잡아 추켜올리며 온 겨레와 세계 앞에 판문점선언과 뒤이은 평양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들 선언에는 “한반도의 한가운데 끊어진 민족의 혈맥, 남북철도를 하나로 잇자”는 민족의 염원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연결된 남북철도를 타고 유라시아를 향해 비상하자”는 민족의 이상도 숨 쉬고 있다. 80년 가까운 민족분단과 남북철도의 단절 속에서도 우리가 한 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는 민족 웅비의 꿈이 담겨 있다.   그러나 2021년 4월 27일 판문점선언 3년을 맞이했지만 외세와 민족 주체성 결여로 이행되지 못하고 사장될 위기에 놓여 있게 되었다. 이에 누군가 나서야 했다. ‘남북철도 연결’라는 민족의 숙원 해결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모든 것을 걸기로 했다. 남북분단의 최대 희생자인 노동자들이 먼저 깃발을 들었다. 농민, 종교인은 물론 지식인, 여성, 청년·학생들도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의 깃발 아래 전국 100여개 단체와 시민, 주민들이 속속 참여했다.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단이 5월 27일 오후 충북 옥천역에서 출발하여 옥천읍 시가지를 행진하며 “우리 스스로가 민족의 혈맥인 남북철도를 연결해 나가자”고 외치고 있다. 길게 늘어선 행진단이 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4거리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남북철도의 연결: “인류의 문화와 문명, 평화 대전환의 대역사 시작”   “남북철도 연결 우리가 해내자. 우리가 한반도 평화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에 나섭시다.” 이렇게 모인 대행진단은 한반도의 남단 제주도를 거쳐 4월 27일 부산역을 출발했다. 이들은 7월 27일까지 남북철도가 끊긴 임진각까지 장장 90일 동안 550㎞를 북으로, 북으로 행진하고 있다. 특히 역이 있는 주요 도시에서는 남북철도 잇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끌고 밀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통일열차의 노반을 깔고 있다.   “평화, 번영, 통일의 꿈을 싣고 철마를 달리게 한다.” 남북철도 잇기 대행진단은 천둥과 번개, 폭우와 폭염을 뚫고 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기적소리를 내며 진군하고 있다. 5월 27일은 경남, 대구, 경북을 거쳐서 마침내 남녘 땅 한 가운데에 있는 충북 영동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에 영동읍 시가지 행진을 거쳐 오후에는 옥천읍 시가지 누볐다. 이들은 대전을 거쳐 천안, 수원 등을 경유하여 서울, 파주까지 가게 된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개성과 평양, 그리고 파리와 런던은 상상과 꿈, 결연한 의지로 가게 될 것이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단에 참여한 장영권 대한건국연합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기차를 타고 평양을 거쳐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에 갈 날을 생각하니 감격스럽다. 우리 후손들은 아마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공은 물론 알래스카를 거쳐 남미까지 질주하게 될 것이다. 5대양 6대주 우리 한민족의 꿈과 기개가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다. 인류의 문화와 문명, 평화 대전환은 남북철도 잇기에서 그 대역사가 시작된다. 함께하는 일은 정말 가슴 벅찬 일이다.”
    • 국가안보
    • 통일
    2021-05-28
  • 국가미래전략원 신임 원장에 이창호 박사 위촉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오른쪽)가 이창호 박사에게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미래전략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더 좋은 세계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21세기 세계전략기관인 국가미래전략원(대표 장영권)은 5월 1일 오후 신임 원장에 이창호 박사를 위촉했다. 이창호 국가미래전략원 신임 원장은 대한명인(연설학)으로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이후 △자연환경(생태) △과학기술(경제)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군) 등 미래변화 4대 패러다임을 창안하고 독자적인 미래변화 예측모델 개발과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 창조에 기여해 왔다. 국가미래기본법안 초안 제정과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의 연구총서도 발간했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창호 박사님을 원장으로 모시고 더욱 활발한 연구 및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 발생 등 인류의 위기지수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미래전략원이 더 큰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미래전략원 원장으로 위촉받아 사명감이 커짐을 온몸으로 느끼며 기후변화, 경제 불평등, 사회 갈등, 국제관계 등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실질적인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여러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여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세계적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국가안보
    • 평화
    2021-05-02
  • 남북통일은 인류공영의 ‘핵심’…혁명적 창조인 “누구 없소!”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한중미래원 한중영도아카데미에서 ‘인류의 위기극복과 미래 창조-한반도 통일방안과 추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류는 지금 인류세를 맞이하여 대위기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북통일을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창조하는 것은 시대적 의무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4월 30일 오후 6시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 한중교류친선 대사) 부설 한중미래원 제1기 한중영도아카데미 특강 강사로 참여하여 이같이 강조했다. 한중미래원 한중영도아카데미는 ‘덕을 세우고 사람을 키운다’라는 입덕수인(立德樹人)의 원훈을 목표로 한중관계 발전을 이끌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한중영도아카데미는 이날 장 대표의 특강 이후 제1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장 대표는 ‘인류의 위기 극복과 미래 창조-한반도 통일방안과 추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행한 이날 특강에서 “하나님은 생각, 말씀, 행동이라는 3대 창조도구로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했다”고 지적하고 “우리도 위대한 생각, 세상을 바꾸는 말과 글, 뜨거운 사랑의 행동 실천이라는 3대 창조도구로 무장하여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 대표의 이날 특강의 주요 내용이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앞쪽 가운데)이 한중미래원 한중영도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이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 미래 창조: “인류는 혁명의 역사…자기혁명으로 더 좋은 세상 창조”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20~30만전 아프리카에 첫 출현하여 인류의 다른 종들을 모두 멸종시키고 지구를 단독 지배하게 되었다. 이들은 특히 석기혁명 이후 가축혁명, 농업혁명, 문자혁명에 이어 산업혁명, 인터넷혁명, 정보혁명 등을 통해 폭발적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놀랍게도 지구 온난화 등 인류의 대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는 138억전 흑암속에서 빅뱅(Big Bang)으로 탄생하여 지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은하계와 태양계가 생겨나고 이들에 속한 지구도 45억년 전에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어 “지구 생명은 41억년 전에 무기물이 생화학작용으로 유기물로 변화하고 이것이 생명의 원형(단백질, 핵산)이 되어 중간생물(바이러스), 단세포생물(박테리아), 복합세포생물(식물, 동물, 인간) 등으로 종의 분화, 진화가 이루어져 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생명은 단백질 핵산에 내장되어 있는 고유의 유전정보(DNA)와 전달체계(RNA)를 통해 종족의 유지와 번식, 생존과 발전을 위해 특화되어 있다”며 “모든 생물의 최고 영장류인 인간도 자손을 낳고 이들이 더 나은 미래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생명의 본질이고 창조 질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인간이 생명의 본질을 거부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를 하지 않으면 멸종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라고 말했다.   장영권 대표는 “인류의 미래변화의 요인은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보 등 4대 패러다임이다”라며 “이들 미래변화 4대 요인들이 모두 인간의 탐욕, 대량생산, 무절제와 낭비 등으로 인해 크게 악화되어 인류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인류가 지구환경에 절대영향을 끼치는 인류세가 시작되어 이제 인류의 생존과 멸망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인류 종말의 시간은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핵무기 확산 등으로 ‘인류멸망 100초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인류가 위기를 극복하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창조하는 신인간인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가 되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유창조의지를 가진 새로운 초자아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호모 크리에이터는 사실상 인류의 마지막 종이 되어 인류의 미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호모 크리에이터가 되어 위대한 생각과 세상을 바꾸는 말과 글, 헌신적 사랑의 실천 행동으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 대표는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창조도구를 혁명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박애, △관찰, △비교, △분석, △융합, △상상, △행동 등 7대 혁명적 창조도구를 제시했다. 장 대표는 “고려말 학자 문익점은 원나라에 갔다가 귀국길에 목화밭을 보고 추위에 떠는 조국의 백성을 생각했다”며 “그는 목숨을 걸고 목화씨를 몰래 가져와 조선의 의류혁명을 일으켜 백성들을 추위에서 구했다”고 소개했다. 한글창제 세종, 임란구국 이순신 등도 시대적 과제를 해결한 ‘혁명적 창조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한중미래원 한중영도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 남북 통일: “남북국가연합 모델로 통일…5대양 6대주 대이동 만끽”   “인류의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해야 할 가장 숭고한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남북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 홍익공영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분단으로 인해 받는 민적족 고통과 폭력,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제 분단시대를 극복하고 통일시대를 창조하여 전쟁 없는 평화인류, 다 함께 잘 사는 세계공영을 실현하는 데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장영권 대표는 “우리 한민족이 1만년의 역사에서 인류사적, 세계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일을 한 것인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일본 제국주의 찬탈과 강압에 맞서 독립과 건국을 선언한 ‘3·1건국대혁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우리 한민족은 대한의 독립과 자유, 평등, 민주, 박애, 평화 등을 외치며 목숨을 걸고 ‘3·1건국대혁명’을 일으켰다"며 "200여만명이 참여했고, 일제 군경의 총칼에 7500여명이 사망했다.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 언론들이 대서 특필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3·1건국대혁명’이 비록 성공을 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실패한 것도 아닌 ‘미완의 대혁명’이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는 분명 지금도 건국대혁명 중에 있으며, 건국대혁명의 완성을 위해 남북통일을 실현하고 동북아의 평화강국이 되어 인류의 더 나은 미래 창조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이 통일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심지어 반대까지 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는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게 되면 부산에서 출발한 초고속열차를 타고 평양이나 원산을 거쳐 중국, 러시아를 경유하여 프랑스 파리는 물론 영국 런던까지 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러시아와 알래스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 캐나다·미국을 거쳐 남미의 여러 나라에 갈 수 있는 또 다른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한국인들이 남북통일을 창조해 낸다면 5대양 6대주, 세계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대이동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가 남북통일시대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남북간의 갈등 요소를 해결해야 하고, 미국·중국·일본 등 주변 강국들의 반대공작도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북한핵문제를 비롯하여 종전선언, 평화협정, 주한미군, 유엔사, 북한인권, 남북체제, 통일헌법 등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합의하여 단계적, 점진적으로 통일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남북통일의 방안과 추진 전략으로 남북국가연합 모델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 남과 북에서 검토하고 제안한 통일방안 중 가장 실현 가능한 것이 남북국가연합 모델이다”며 “2국가 2체제에서 시작하여 1국가 2체제, 1국가 1체제를 추진해 나가는 것으로 오는 2025년 8월까지 남북국가연합을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에 들어서는 새 정부는 남북국가연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창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와 함께 한중미래원 한중영도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 인재 양성: “ 한·중교류 촉진 한반도 통일·동북아 공영 시대 준비”   한반도 통일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변수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미국 변수 대신 중국 변수를 연구하고 한중교류를 촉진하여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공영시대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 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 발굴과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해 왔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지난 2월 부설기관으로 ‘한중미래원’을 창설했다. 그리고 ‘덕을 세우고 사람을 키운다’라는 입덕수인(立德樹人)의 원훈을 목표로 한중관계 발전을 이끌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한중영도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운영해 왔다. 제1기는 3월 12일 개강하여 4월 30일 장영권 대표의 8주차 특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코로나가 확산중이어서 소수 인원만 제한적으로 수강생으로 모집했지만 모두가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특강 강사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문준 공주대학교 교수, △김대유 경기대학교 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이만열(Emanuel Yi Pastreich) 아시아인스튜디 이사장, △ 장철인 서영대학교 교수,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참여했다. 몇몇 강사중 수강생으로 참여한 사람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창호 위원장은 이날 열린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바쁜 시간에도 지난 8주간(1박 2일 연수 포함) 빠짐없이 출석과 협조를 해 주신 여러 영도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1기 한중영도아카데미 수강생 모두에게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짧은 기간의 교육이지만 한중관계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한중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제2기는 오는 5월 7일 오후 6시 대면, 비대면으로 동시에 개강한다.
    • 인간의식
    • 교육
    2021-05-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