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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기아대책, 창립 30주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 비전 선언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대봉사단 대회를 개최하고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사명을 재확인하였다. <사진=기아대책>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의 하나로 ‘섬김, 더 낮은 곳으로’의 주제로 기대봉사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5개국에 파송 된 기대봉사단(기아대책 선교사)의 205가정 450여명이 참석했다.   기대봉사단 대회는 기아대책 30주년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주제로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450명의 기대봉사단들과 가족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기대봉사단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했다. 대회의 주제인 ‘섬김, 더 낮은 곳으로’는 향후 30년 동안 기아대책이 나아갈 방향을 담았다.   기대봉사단은 현재 우간다, 말라위 등 취약한 지역 4만여명의 아동을 돕는 마을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역할의 조력자(Facilitator)이다. 예를 들면 아동의 질병 예방 접종이나 성교육, 양육 지식이 부족한 부모 대상의 인식 교육, 소득 증대 활동 등 지역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20년간 브라질 현장을 지키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경호 브라질 기아대책 회장은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을 살리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마을을 살리는 방법만이 유일하다”며 “기아대책은 현지인을 교육하고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현지화(Localization)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4월 브라질 기아대책을 설립했으며 3년 뒤 2022년에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체제로 바꾸고 6년 뒤에는 완전히 현지인에게 이양할 계획이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기아대책은 기대봉사단과 함께 앞으로 2030년까지 550개 공동체에서 90만명의 공동체 사람들과 12만명의 아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을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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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19-07-20
  • 대한건국연합 “대한언론연합 창립 홍익인간 세상 구현” 결의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이 장영권 상임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 발간을 축하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10만명의 위대한 자기혁명가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강미향, 이창호, 장영권, 김필용 대표. <사진=커피점 고객>   [세계미래신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상임대표 장영권, 이창호, 강미향, 김필용)은 2019년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한 커피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연합기구로 ‘(가칭)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대표단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4인 전원이 참석하여 2019년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장영권 대표가 지난 7월 1일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의 발간을 조촐히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개최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20일(토) 오후 관악산 둘레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이 책을 전달하고,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왼쪽부터 장영권, 김필용, 이창호, 강미향 상임대표)이 관악산 둘레길 어싱 코스 사전답사 중 잠시 쉬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등산객>   ◆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동의 33개 언론사 규합   대표단은 이어 하반기 사업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언론들을 모아 ‘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대한언론연합 소속 언론으로는 한중연합일보·건강연합신문(대표 이창호), KSB한국스마트방송(대표 김필용), 세계미래신문·대한건국신문(대표 장영권), 어머니기자신문(대표 강미향)을 비롯하여 33개 언론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대한언론연합 창립을 추진할 이창호 대표는 “언론이 혼탁하여 비난받는 상황에서 시대적, 역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하여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언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언론연합 창간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김필용 대표는 대한민국 건국의 이념인 홍익인간 및 인내천 사상 실현을 기조로 △사단법인 신청 △콘텐츠 공유 업무협약 체결 △참여 발기인 각 언론사 대표기자 사령 △33개 참여 언론사 등록 후 워크숍 개최 등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20일 개최 예정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 사전 답사차 맨발로 흙길은 걷는 관악산 둘레길 어싱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낙성대역을 출발하여 관악산 생태다리, 인헌고 뒤편, 전망대를 거쳐 낙성대공원까지 어싱을 하며 오가는 등산객에게 어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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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7-15
  • 공익블록체인포럼 “블록체인 사회적 가치 창출” 출범 선포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이 모여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서원 힐링FM 이사장이 발기인들과 함께 포럼 선포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 공익에 활용하자!“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로 구성된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이 2019년 7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인류의 재난 문제 해결 등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공익적 가치 활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서원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미국 제나두그룹 Alex G. Lee(이근호)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파인플랫폼 김철민 대표, 에덴복지재단 정재권 소장, 모니터링코리아 임대영 법률지원단장 등 블록체인 관계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은 이날 의장으로 이서원 이사장을 선임하였다. 또, UN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임회장단 구성과 관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학수 전 UN 사무차장 △이동섭 국회의원 △이궁 전 SBS 청주방송사장등 등을 적극 접촉하여 영입하기로 했다.   이서원 의장은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선포식을 통해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인류의 재난문제와 투명성 강화, 빈민구제, 공익교육 강화, 인류건강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박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주로 암호화폐 발행 등으로 상당히 오해받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 기술을 인류의 가난, 환경, 부패, 건강, 안전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례로 “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은 기아, 기근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들을 투명하게 구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 박사는 또한 “블록체인을 비롯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플라스틱 수거 등 환경보화 활동, 교육체계가 열악한 나라에서 우수교사 발굴과 학생의 연결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을 참여시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에 앞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5
  • [미래혁명]일본군 유인 궤멸시킨 ‘봉오동전투’ 개봉 박두…극일 비결은?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적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아베 일본 총리가 7월 4일 한국에 대한 정치보복 차원에서 반도체 수출 규제 등 ‘확전’을 선포했다. 이러한 가운데 ‘극일(克日)’을 다룬 영화 <봉오동전투>(감독 원신연)가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이 이끈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만주 봉오동 산골짜기로 유인해 대승을 거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이 일본과의 싸움에서 통쾌하게 승리한 역사적 명장면의 하나가 영화로 부활한 것이다.   ‘봉오동 전투’는 1919년 3·1 건국혁명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무장독립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되었다. 원신연 감독은 7월 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전투> 제작보고회에서 “홍범도 장군 같은 단 한 명의 영웅이 아닌 수많은 무명 독립군들의 쾌거를 살려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일본군을 유인하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한 사람들이 모두 그 지역 주민, 농민들이었다”며 “이분들을 꼭 기억하자 다짐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원 감독은 “지금껏 일제 강점기 시대를 이야기한 영화들이 대부분 피해와 아픔을 이야기했다면 <봉오동전투>는 저항의 역사를 다루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작품 의도를 갖고 “배우들의 진정성과 친근함 그리고 체력을 고려해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원 감독은 무명용사들을 고증, 발굴하여 그들을 클로즈업했다. 이 얼굴들은 평범한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모습이었다. 죽창과 화승총을 들고 “일본을 몰아내자”고 외치며 장렬하게 숨져간 동학혁명군의 아들들이었다.   우리 선조들에 잔혹한 총칼을 겨눈 왜군의 후예인 아베 총리가 드디어 ‘야만의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인류의 평화와 인권, 정의를 외면하고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일장기를 들어 올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다시 역사의 칼날 위에 서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일본이 무릎을 꿇고 그간의 잘못을 사죄할 것인가? 그리고 두 번 다시는 우리에게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서약할 것인가? <세계미래신문>이 ‘봉오동전투’를 통해 극일의 진정한 해법을 찾아본다.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작전을 세우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 봉오동전투의 교훈 : “이겨놓고 싸워야 승리한다”   우리가 극일, 즉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봉오동전투는 극일전승의 대표적 사례의 하나다. 대한민국은 1919년 3·1 건국혁명 이후 만주 각지에서 독립군을 결성하고 무장항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1920년 5월 28일에는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안무의 국민회군, 최진동의 군무도독부가 공동 연합하여 ‘대한북로독군부’를 결성했다. 그리고 이들은 며칠 후인 6월 7일 일본군 제19사단 월강추격대대를 중국 만주지역 봉오동 인근 산으로 유인하여 격파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가 바로 봉오동전투다.   독립군의 봉오동전투 승리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첫째는 먼저 이겨놓고 싸웠다. 독립군은 3·1건국혁명 이후 국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오자 이들을 독립군으로 참여시켜 인적 기반을 크게 확충했다. 또한 러시아혁명 이후 내전이 진행되던 연해주 지역에서 러시아제 첨단무기를 구입하여 무장도 강화하였다. 그리고 “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한다”며 일찍부터 건국의지를 키워 무장투쟁을 독립운동의 핵심적 방법으로 삼았다.   둘째는 모든 독립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1920년 2월 대한청년단연합회, 독립단, 한족회, 평북독판부 등 만주지역 독립군 단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임시정부 직속의 광복군사령부로 재편되었다. 나아가 1920년 봄 홍범도는 좀 더 대규모로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치기 위해 북만주 지역 독립군의 통합과 연합을 추진하였다. 독립군 단체들은 서로 협력하며 강한 통합, 연합의 힘을 갖추었다. 독립군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과 정치, 재정 등을 체계화하고 강력한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셋째는 군과 민 총력전을 펼쳤다. 봉오동은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왕칭현 다뎬쯔에서 순경국장으로 근무했던 최진동이 사들여 개간한 지역이다. 계곡을 따라 형성된 세 마을에 30~60호씩의 한인이 집단으로 모여 살았다. 자연스럽게 북간도 독립군의 주된 근거지가 되었다. 이곳에 800~900명 정도의 대한북로독군부 소속 독립군이 집결하였으며, 80여명의 대한신민단 독립군도 합세하였다. 독립군과 주민이 하나가 되어 독립투쟁의지를 키웠다.   넷째는 필승전략으로 적을 궤멸시켰다. 독립군이 만주 지역에서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치며 무장 항쟁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러자 일본군은 이를 핑계로 함경북도 나남에 주둔해 있던 제19사단에 월강추격대대를 편성하고 독립군의 근거지인 두만강 넘어 봉오동 공격에 나섰다. 홍범도 장군이 이끈 독립군연합부대는 봉오동 산기슭에 매복한 후 이곳까지 일본군 추격대대를 유인하여 궤멸시켰다. 일본군은 150여명이 전사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였다.   봉오동 전투는 중국 영토인 만주지역에서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 사이에 본격적으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독립군은 병력수, 무기, 사기, 작전 등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춰 놓아 사실상 먼저 이겨놓고 싸운 것이었다. <손자병법>에서 강조한 승리의 첫째 조건인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의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이 승리로 독립군의 사기가 크게 높아졌으며, 이는 1920년대에 독립전쟁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 일본을 이기는 전략: ‘위대한 자기혁명’과 도전   그렇다면 우리가 봉오동전투에서 대승한 것처럼 일본을 이기는 극일전략은 무엇일까? 봉오동전투는 420여년 전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유인하여 대승한 것과 유사하다. 두 전투 모두가 먼저 이겨 놓고 싸워 승리했다. 우리가 일본을 언제든지 이기기 위해서는 늘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놓아야 한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후 눈물과 회한으로 <징비록>을 집필하여 후손들에게 더 이상 일본에 당하는 비극을 없도록 강조했다.   그러나 조선 조정은 임진왜란이 끝나자 다시 정쟁을 일삼았다. 왜군에 금수강산이 유린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는데도 각성과 분노, 대책이 없었다. 그 결과, 조선은 어떻게 되었는가? 병자호란 등 수많은 외침을 또 다시 받았고 끝내 멸망에 이르렀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스스로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노예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1945년 어렵게 광복을 맞이했지만 이 또한 우리 힘으로 쟁취한 것이 아니다. 이로 인해 민족 분단과 골육상쟁의 전쟁을 겪어야 했다.   2019년 7월의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는가? 앞으로 한 달여 후면 광복 74년이 된다. 우리는 아직도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하지 못했다. 1919년 3월 1일 건국혁명을 선언하고 대혁명에 나선지도 100년이 넘었다. 우리는 여전히 민족 대결과 갈등으로 혼돈 상태다. 언제 우리가 하나가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하고 언제든 외침과 싸워 이기는 나라를 만들 것인가? 역시 이의 해답을 봉오동전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봉오동전투가 주는 오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먼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철저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즉 이념과 지역, 종교, 정파 등 모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극대화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남북통일을 이루고 더 큰 대한민국을 건국해야 한다.   결국 극일의 힘은 국민의 대통합에서 나온다. 봉오동전투나 명량해전은 군과 민이 하나가 되어 승리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대각성과 국가대개조가 필수적이다. 자기혁명을 통해 국민의식이 개혁되어야 한다. 나아가 정치구조를 바꾸고, 지방자치를 혁신해야 한다. 일본 국민보다 더 위대한 국민성을 갖춰야 한다. 일본보다 더 강력한 국가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누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할 것인가?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대한민국 건국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3·1건국혁명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독립군이 되었다. 대한건국연합의 한 관계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2의 독립군, 즉 건국혁명군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투쟁을 한 것처럼 목숨을 걸고 건국혁명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아베 일본 총리가 확전을 선포했는데 이렇게 침묵할 것인가? 역사와 시대의 부름에 모두가 나서야 할 것이다. 또 다시 일본에 당하고 있을 것인가?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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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19-07-05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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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미래창조]목숨 걸고 찾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힘’ 어디서 나오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를 외치고 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미국 제일주의를 내세워 당선되었다. 차기 대선에서도 “위대한 미국 재건”을 구호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2019년 6월 24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된 부녀의 사진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진은 엘살바도르 출신 25세 아빠와 23개월 된 딸이 강가에 나란히 머리를 묻고 쓰러져 있다. 딸은 아빠의 검은색 셔츠 속에 몸을 집어넣은 채 오른팔로 아빠의 목을 감고 있다. 반바지 아래 드러난 아빠의 두 다리는 물에 둥둥 떠 있다.   숨진 사람은 아빠 라미레스와 딸 발레이라였다. 이들은 엄마 아발로스(21)와 함께 지난 4월 3일 생계문제로 고국 엘살바도르 산마르틴을 떠났다. 가족은 멕시코 남부 국경 타파출라의 이민자보호소에서 2개월가량 머물렀다. 라미레스 가족은 멕시코에서 오래 머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미국으로 가기 위해 타파출라를 떠나 지난 6월 23일 오전 북부 접경 도시 마타모로스에 도착했다.   부부는 곧장 미국 영사관으로 갔지만 일요일이라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더구나 망명 신청을 하는 데만도 많은 사람들이 밀려 언제 미국으로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라미레스는 하는 수 없이 가족을 데리고 리오그란데강을 건너가기로 결심했다. 강만 건너면 미국땅이다. 라미레스는 딸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셔츠 안에 딸의 몸을 넣어 고정시켰다. 그러나 강을 건너기 전에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 아내는 강둑에 서서 비명을 지르며 사라지는 남편과 딸을 지켜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이날 오후 7시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11시까지 수색에 나섰으나 주검을 찾지 못했다.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15분쯤 사고 지점에서 수백m 떨어진 강기슭에서 엎드린 채 숨진 아빠와 딸이 발견됐다. 아빠와 딸은 끝내 살아서 ‘미국’에 입국하지 못했다. 부녀의 사진을 최초로 찍은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의 훌리아 레두크 기자는 “라미레스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은 <경향신문> 등 국내외 언론들이 크게 보도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멕시코나 엘살바도르 등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국은 말 그대로 꿈의 나라, 희망의 땅이다. 미국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강의 나라다. 중남미 등 실패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가려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불법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높은 국경장벽을 쌓고 있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국가를 버리고 미국에 가려 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특별기획으로 미국의 빛과 그림자를 추적해본다.   세계 최강의 나라, 미국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 모습. 실패한 나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희망의 땅이다. <사진=traveldudes.org>   ◆ 미국의 역사: 혁명과 개척으로 ‘풍요의 국가’ 건립     미국은 한국 사람들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다. 미국의 공식명칭은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국토 면적이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다. 중국보다 약간 크다. 인구도 3억2700만명으로 세계 3위다. 국내총생산은 19조3906억달러로 압도적 세계 1위다. 백인(76.6), 흑인(13.4%), 아시아인(5.8%) 등 크게 6개 인종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다. 종교는 기독교·가톨릭(70.6%), 유대교(1.9%), 무교(22.8%) 등이지만 기독교 국가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인디언들의 땅이었다. 물론 인디언들도 원주민이 아니라 매우 오래전 아시아 대륙을 거쳐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평화롭게 살던 인디언들은 1492년 유럽인들이 상륙한 이후 피를 흘리며 쫓겨나야 했다. 영국은 미 동부를 평정하고 이곳에 영국인들을 이주시켜 식민지를 잇달아 건설하였다. 그러나 13개 식민지의 주 대표들이 연합하여 1776년 7월 4일 토머스 제퍼슨이 기초한 ‘독립선언문(Declaration of Independence)’을 공포하고 독립혁명을 본격화했다.   미국의 독립혁명은 영국 출신 미국인들이 영국 본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전쟁인 동시에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한 건국혁명이었다. 미국은 1783년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하고 완전히 독립하였다. 미국은 1787년 연방헌법을 제정하여 대폭적인 자치권을 보유하는 연방제를 채택하고 연방의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1789년 4월 30일 독립전쟁의 영웅인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미합중국 정부를 공식 수립했다.   미국은 독립과 정부 출범 후에도 프랑스·에스파냐·멕시코 등으로부터 영토를 획득했다. 1848년에는 거의 현재와 같은 거대한 대륙국가로 발전하였다. 미국 국민들은 이 과정에서 서부개척의 역사, 프런티어 정신을 강조했다. 미국 개척사회 사람들은 모두 평등했으며 실력 있는 자만이 승리자가 되었다. 이것이 미국식 민주주의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실력만 있으면 광활한 토지를 마음껏 소유할 수 있었다. 기회의 땅이었다. 소위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 형성된 것이다.   그후 미국은 노예해방을 위한 남북전쟁(1861~1865년)이라는 내전을 겪긴 했지만 오히려 국민통합을 강화시켜 풍요의 국가를 만들어 왔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미국은 고립주의를 접고 참전하여 국제질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1929년 10월 경제대공황이 발생했으나 뉴딜정책으로 극복하고 ‘위대한 국가’를 향해 진군했다. 1939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참전을 주저했다. 그러나 1941년 일본의 진주만 습격으로 미국은 세계대전에 결정적으로 개입하게 되었다.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1945년 50개 연합국 대표들을 샌프란시스코에 초청하여 국제연합(UN) 헌장에 서명하도록 했다. 미국은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하고 세계질서를 주도하게 되었다. 한때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과 체제경쟁을 했으나 1991년 자진 붕괴됨으로써 세계 유일패권국이 되었다. 이제 인류의 미래는 미국의 선택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다. 과연 미국 중심의 인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은 멕시코와의 국경지대에 현대판 만리장성인 거대한 인공장벽을 설치하여 미국 불법입국을 차단하고 있다. 이민자들은 이 벽을 넘기 위해 시도하다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사진=washingtontimes.com>   ◆ 미국의 현재: ‘미국이 먼저 살고보자’는 고립 천명   실패한 국가의 국민들은 여전히 미국을 ‘약속의 땅’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미국 국민이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가난한 이민자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지대에 거대한 장벽을 설치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려다 목숨을 잃은 부녀처럼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자기나라에서 좌절한 사람들이 미국망명 절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위험한 강’을 건너다 잇달아 죽고 있는 것이다. 매년 수백명씩 미국 국경지대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반이민정책’을 철회할 것인가? 미국의 주류층은 한국의 보수층과 마찬가지로 강하게 반대할 것이다. 미국은 1492년 콜럼버스 상륙 이후부터 철저히 이민자들과 그들의 꿈으로 세워진 나라다. 청교도들도 영국에서 절망하고 희망을 찾아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왔다. 그런데 이들이 언제부턴가 부자와 빈자, 부국과 빈국을 철저히 구분하고 차단벽을 쌓아 왔다. 프란치스코 교황 등 세계인들이 부녀의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명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금단의 땅’이 열릴 지는 미지수다.   부녀의 비극에 대해 미국 정계는 여야를 막론하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현재 전적으로 무시되고 있는 인간애에 바탕을 둔 의무를 우리는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 올바른 법이 있었다면 그들(이민자들)은 (미국에) 오려고 하지도, 시도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입법에 협조하지 않아 죽음을 예방할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지금 지구촌 곳곳은 실패한 나라들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전과 기아, 폭력, 차별, 가난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입국의 문’을 열어달라고 아우성이다. 미국은 물론 유럽 여러 나라들도 몸살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최강국 미국 내에서도 반이민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 후유증을 우려하여 정치적 공세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미국도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외치며 ‘미국이 먼저 살고보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외교정책은 크게 두 흐름이 있다. 하나는 고립주의 노선이고 다른 하나는 개입주의 노선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강한 고립주의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인류의 세계평화와 상생공영보다는 철저히 자국의 안전과 국가이익에 치중하고 있다. 미국은 안보와 경제는 물론 심지어 환경문제에서도 국제적 다자협력을 거부하고 있다. 미국은 그만큼 국내문제가 시급하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미국 비영리기구 원자력과학자협회보가 2019년 6월 24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33%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예방적 핵공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확전이나 사망자 발생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만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인들은 자신들만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이자 핵심적 이익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의 미래는 미국의 선택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다. 특히 고립주의와 미국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페이스북>   ◆ 미국의 미래: 패권의 힘 쇠퇴 혹은 유지 논쟁   그렇다면 미국의 힘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와 관련, 학계에선 오래전부터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져 왔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힘이 약화되어 패권이 쇠퇴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소위 미국 쇠퇴론이다. 반면 미국과 견줄만한 나라가 등장하기 힘들다며 미국의 패권 유지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급성장한 중국이 ‘대륙굴기’를 내세우며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은 전 방위적으로 중국봉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중심의 세계와 중국 중심의 세계 중 어떤 국제질서가 인류에게 더 평화롭고 더 나은 미래를 형성할 것인가? 기본적으로 패권국의 등장은 전쟁의 결과물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은 군사적 충돌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매우 호전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역사를 보면 모두 수많은 전쟁으로 얼룩졌다. 이로 인해 두 나라의 갈등과 대결은 세계평화에 심각한 우려감을 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구호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다. 이 슬로건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선거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 구호엔 강한 역설이 내포되어 있다. 즉 미국이 지금은 위대하지 않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사실 실업, 저성장, 재정적자 등 미국은 국내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위대한 미국 재건’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국의 위대한 힘이 당분간 계속 투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힘은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헌신에서 나온다. 미국 역사는 230년밖에 안 된다. 그동안 내전과 암살 등이 있었지만 독재정치나 공포정치는 없었다. 인디안 원주민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학살하기는 했지만 자국민을 학살한 적은 없다. 미국은 대통령 중심 공화제를 잘 유지해 왔다. 미국은 자국민을 존중하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것이다.   미국은 현재 전 세계 GDP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상인 노벨상의 수상자가 무려 377명이다. 1943년부터 끊임없이 매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단 1명만 배출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0만달러(약 24억원)가 넘는 계층이 인구의 10%나 된다.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살고 있고, 중산층 강국이다. 게다가 이 거대 규모의 경제가 대공황 이후 79년째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세계 최강국, 감히 범접하기 힘든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나 한 나라의 흥망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작은 틈새 하나가 결정할 수도 있다. 미국이 이민자를 거부하고 철의 요새로 봉쇄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차단할 수 없다. 미국 국민만 잘 살고 풍요와 안전을 영원히 누릴 수는 없다. 인류가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인류의 상생공영에 나서야 한다. 미국의 진정한 힘은 세계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함께 더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스스로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분간 미국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온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미래 건설에 미국이 앞장서야 한다. 주변국들이 어려우면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미국도 끝내 위기를 맞게 된다. 9·11뉴욕테러의 교훈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진정한 위대함은 모든 나라, 모든 국민들이 다 함께 잘 살게 만드는 데 있다. 리오그란데강에서 숨진 부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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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실시간 국가안위 기사

  • [미래창조]기아대책, 창립 30주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 비전 선언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대봉사단 대회를 개최하고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사명을 재확인하였다. <사진=기아대책>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의 하나로 ‘섬김, 더 낮은 곳으로’의 주제로 기대봉사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5개국에 파송 된 기대봉사단(기아대책 선교사)의 205가정 450여명이 참석했다.   기대봉사단 대회는 기아대책 30주년을 맞아 ‘섬김, 더 낮은 곳으로’라는 주제로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450명의 기대봉사단들과 가족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기대봉사단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했다. 대회의 주제인 ‘섬김, 더 낮은 곳으로’는 향후 30년 동안 기아대책이 나아갈 방향을 담았다.   기대봉사단은 현재 우간다, 말라위 등 취약한 지역 4만여명의 아동을 돕는 마을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역할의 조력자(Facilitator)이다. 예를 들면 아동의 질병 예방 접종이나 성교육, 양육 지식이 부족한 부모 대상의 인식 교육, 소득 증대 활동 등 지역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20년간 브라질 현장을 지키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경호 브라질 기아대책 회장은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을 살리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마을을 살리는 방법만이 유일하다”며 “기아대책은 현지인을 교육하고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현지화(Localization)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4월 브라질 기아대책을 설립했으며 3년 뒤 2022년에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체제로 바꾸고 6년 뒤에는 완전히 현지인에게 이양할 계획이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기아대책은 기대봉사단과 함께 앞으로 2030년까지 550개 공동체에서 90만명의 공동체 사람들과 12만명의 아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을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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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전 국토 10㎝ 해상도의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만들었다
    삼아항업은 7월 12일 영상지도 식별력을 극대화한 10cm 해상도의 전 국토에 대한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 사진은 삼아항업이 보유한 항공기들이다.<사진=삼아항업>   [세계미래신문] 삼아항업(대표 길영옥)은 7월 12일 영상지도 식별력을 극대화한 10cm 해상도의 전 국토에 대한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10cm 해상도는 피사체의 10cm를 픽셀(점) 하나로 인식하는 공간해상도를 의미한다.   항공영상지도는 여러 원인으로 왜곡될 수 있는 피사체들을 보정해 하늘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것처럼 만든 지도다. 이번에 제작된 항공영상지도는 정확한 위치 결정과 지형 지물의 왜곡, 기복에 따른 변위보정을 마쳤으며,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에 탑재해 활용할 수 있다.   삼아항업은 10만㎢가 넘는 국토 전역을 10cm 해상도로 촬영하기 위해 총 470여회, 12만㎞ 이상의 촬영 비행을 진행했다. 항공영상지도 제작을 위한 후속 보정 작업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소규모 지역에 해상도 10cm급 항공촬영이 진행된 적은 있으나, 전국이 항공영상지도 한판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아항업은 이 고정밀 항공영상지도가 각종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탑재돼 다양한 공공분야의 정책수립·집행에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삼아항업은 8월경 항공영상지도 플랫폼인 ‘하늘지도’를 통해 일반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일반에 공개하는 지도는 25cm 해상도로 서비스된다.   삼아항업 길영옥 대표는 “2007년 인터넷 포털회사와 D사와 계약해 우리나라 항공영상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토기록은 후세를 위한 주요한 일로 국가가 영속하는 한, 국토의 역사를 계속해서 담아내겠다”며 “단일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남한 전역 1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했다. 이는 공간정보업계 시장 활성화에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길 대표는 이어 “최근 삼아항업이 출자해 설립한 한국항공촬영주식회사를 통해 국토영상 데이터 구축사업을 계속하고, 나아가 유·무인 항공기, 헬리콥터, 위성영상까지 모두 활용해 광학영상 뿐 아니라 라이다(LiDAR), 레이더 영상, 열적외선 영상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항공촬영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항공기에서 레이저 펄스를 발사, 지상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한다. 레이저를 활용한 레이더와 같다. 삼아항업은 창립 26년된 지형공간정보 전문 구축 수행사다. 2007년부터 매년 남한 국토를 대상으로 독자적인 항공 촬영을 지속해 온 국토영상 데이터 최대 보유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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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19-07-17
  • 대한건국연합 “대한언론연합 창립 홍익인간 세상 구현” 결의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이 장영권 상임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 발간을 축하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10만명의 위대한 자기혁명가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강미향, 이창호, 장영권, 김필용 대표. <사진=커피점 고객>   [세계미래신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상임대표 장영권, 이창호, 강미향, 김필용)은 2019년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한 커피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연합기구로 ‘(가칭)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대표단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4인 전원이 참석하여 2019년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장영권 대표가 지난 7월 1일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의 발간을 조촐히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개최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20일(토) 오후 관악산 둘레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이 책을 전달하고,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왼쪽부터 장영권, 김필용, 이창호, 강미향 상임대표)이 관악산 둘레길 어싱 코스 사전답사 중 잠시 쉬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등산객>   ◆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동의 33개 언론사 규합   대표단은 이어 하반기 사업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언론들을 모아 ‘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대한언론연합 소속 언론으로는 한중연합일보·건강연합신문(대표 이창호), KSB한국스마트방송(대표 김필용), 세계미래신문·대한건국신문(대표 장영권), 어머니기자신문(대표 강미향)을 비롯하여 33개 언론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대한언론연합 창립을 추진할 이창호 대표는 “언론이 혼탁하여 비난받는 상황에서 시대적, 역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하여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언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언론연합 창간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김필용 대표는 대한민국 건국의 이념인 홍익인간 및 인내천 사상 실현을 기조로 △사단법인 신청 △콘텐츠 공유 업무협약 체결 △참여 발기인 각 언론사 대표기자 사령 △33개 참여 언론사 등록 후 워크숍 개최 등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20일 개최 예정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 사전 답사차 맨발로 흙길은 걷는 관악산 둘레길 어싱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낙성대역을 출발하여 관악산 생태다리, 인헌고 뒤편, 전망대를 거쳐 낙성대공원까지 어싱을 하며 오가는 등산객에게 어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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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공익블록체인포럼 “블록체인 사회적 가치 창출” 출범 선포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이 모여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서원 힐링FM 이사장이 발기인들과 함께 포럼 선포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 공익에 활용하자!“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로 구성된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이 2019년 7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인류의 재난 문제 해결 등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공익적 가치 활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서원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미국 제나두그룹 Alex G. Lee(이근호)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파인플랫폼 김철민 대표, 에덴복지재단 정재권 소장, 모니터링코리아 임대영 법률지원단장 등 블록체인 관계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은 이날 의장으로 이서원 이사장을 선임하였다. 또, UN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임회장단 구성과 관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학수 전 UN 사무차장 △이동섭 국회의원 △이궁 전 SBS 청주방송사장등 등을 적극 접촉하여 영입하기로 했다.   이서원 의장은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선포식을 통해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인류의 재난문제와 투명성 강화, 빈민구제, 공익교육 강화, 인류건강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박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주로 암호화폐 발행 등으로 상당히 오해받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 기술을 인류의 가난, 환경, 부패, 건강, 안전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례로 “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은 기아, 기근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들을 투명하게 구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 박사는 또한 “블록체인을 비롯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플라스틱 수거 등 환경보화 활동, 교육체계가 열악한 나라에서 우수교사 발굴과 학생의 연결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을 참여시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에 앞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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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고대정책포럼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 집중 논의
    고대정책포럼 배기선 상임대표가 제2차 포럼 겸 임원 하계수련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려대 정책대학원 출신 교우들 중심으로 구성된 고대정책포펌(상임대표 배기선)은 2019년 7월 13일 낮 12시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 고골토박이 식당에서 고려대 정책대학원교우회(회장 송인석) 후원으로 2019년 제2차 포럼 및 ‘2019 고대정책포럼 임원·집행부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상임대표, 송인석 교우회장를 비롯하여 박명규·박형준·한상현 고문, 함명진·강희정·유수현 공동대표, 장영권 감사, 신동수 사무총장, 홍성돈·김종년·김성미 부총장, 한형동·김종복·최기재 운영위원, 김중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교우회 박무일 사무총장과 재학생 등도 함께했다.   신동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포럼에서 배기선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고대정책포럼이 그동안 몇 차례의 행사를 통해 내실이 강화되고 서로 교류하면서 정이 더욱 샘솟아나고 있다”며 “지금 한·일관계를 비롯하여 미·중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인석 교우회장은 “고대정책포럼 임원들은 우리 정책대학원교우회 회장 등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며 “앞으로 정책대학원 교우회와 고대정책포럼이 두 수레바퀴가 되어 서로 밀고 당기며 상호 발전을 견인하길 희망한다. 교우회도 정책포럼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형동 칭다오대 교수는 고대정책포럼 특강에서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이어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한형동 중국 칭다오대 석좌교수는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북핵문제와 관련 김정은 체제의 속성상 핵무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북제재의 최대압박 유지가 현실적 대안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아가 “한국의 주도권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가·학자 등의 모든 지혜를 모아 한·미합의를 토대로 김정은과의 담판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형동 교수는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관계와 관련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이 서로간의 해석 차이로 인해 한·일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미국 등 국제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중마찰은 단순히 무역과 경제대결을 넘어 패권 대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한국은 미·중간의 줄타기보다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형동 교수는 특히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중국의 내정간섭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중국이 우리는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 이어 2부 오찬을 겸한 수련회에서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포럼 발전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소를 소개한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역사적 의미가 큰 지역이다”며 “그러나 정부가 신도시 선정 발표 이후 토지가 수용되면 생계문제 등 큰 타격을 받게 돼 지역주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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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미래혁명]일본군 유인 궤멸시킨 ‘봉오동전투’ 개봉 박두…극일 비결은?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적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아베 일본 총리가 7월 4일 한국에 대한 정치보복 차원에서 반도체 수출 규제 등 ‘확전’을 선포했다. 이러한 가운데 ‘극일(克日)’을 다룬 영화 <봉오동전투>(감독 원신연)가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이 이끈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만주 봉오동 산골짜기로 유인해 대승을 거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이 일본과의 싸움에서 통쾌하게 승리한 역사적 명장면의 하나가 영화로 부활한 것이다.   ‘봉오동 전투’는 1919년 3·1 건국혁명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무장독립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되었다. 원신연 감독은 7월 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전투> 제작보고회에서 “홍범도 장군 같은 단 한 명의 영웅이 아닌 수많은 무명 독립군들의 쾌거를 살려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일본군을 유인하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한 사람들이 모두 그 지역 주민, 농민들이었다”며 “이분들을 꼭 기억하자 다짐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원 감독은 “지금껏 일제 강점기 시대를 이야기한 영화들이 대부분 피해와 아픔을 이야기했다면 <봉오동전투>는 저항의 역사를 다루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작품 의도를 갖고 “배우들의 진정성과 친근함 그리고 체력을 고려해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원 감독은 무명용사들을 고증, 발굴하여 그들을 클로즈업했다. 이 얼굴들은 평범한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모습이었다. 죽창과 화승총을 들고 “일본을 몰아내자”고 외치며 장렬하게 숨져간 동학혁명군의 아들들이었다.   우리 선조들에 잔혹한 총칼을 겨눈 왜군의 후예인 아베 총리가 드디어 ‘야만의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인류의 평화와 인권, 정의를 외면하고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일장기를 들어 올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다시 역사의 칼날 위에 서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일본이 무릎을 꿇고 그간의 잘못을 사죄할 것인가? 그리고 두 번 다시는 우리에게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서약할 것인가? <세계미래신문>이 ‘봉오동전투’를 통해 극일의 진정한 해법을 찾아본다.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작전을 세우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 봉오동전투의 교훈 : “이겨놓고 싸워야 승리한다”   우리가 극일, 즉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봉오동전투는 극일전승의 대표적 사례의 하나다. 대한민국은 1919년 3·1 건국혁명 이후 만주 각지에서 독립군을 결성하고 무장항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1920년 5월 28일에는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안무의 국민회군, 최진동의 군무도독부가 공동 연합하여 ‘대한북로독군부’를 결성했다. 그리고 이들은 며칠 후인 6월 7일 일본군 제19사단 월강추격대대를 중국 만주지역 봉오동 인근 산으로 유인하여 격파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가 바로 봉오동전투다.   독립군의 봉오동전투 승리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첫째는 먼저 이겨놓고 싸웠다. 독립군은 3·1건국혁명 이후 국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오자 이들을 독립군으로 참여시켜 인적 기반을 크게 확충했다. 또한 러시아혁명 이후 내전이 진행되던 연해주 지역에서 러시아제 첨단무기를 구입하여 무장도 강화하였다. 그리고 “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한다”며 일찍부터 건국의지를 키워 무장투쟁을 독립운동의 핵심적 방법으로 삼았다.   둘째는 모든 독립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1920년 2월 대한청년단연합회, 독립단, 한족회, 평북독판부 등 만주지역 독립군 단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임시정부 직속의 광복군사령부로 재편되었다. 나아가 1920년 봄 홍범도는 좀 더 대규모로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치기 위해 북만주 지역 독립군의 통합과 연합을 추진하였다. 독립군 단체들은 서로 협력하며 강한 통합, 연합의 힘을 갖추었다. 독립군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과 정치, 재정 등을 체계화하고 강력한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셋째는 군과 민 총력전을 펼쳤다. 봉오동은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왕칭현 다뎬쯔에서 순경국장으로 근무했던 최진동이 사들여 개간한 지역이다. 계곡을 따라 형성된 세 마을에 30~60호씩의 한인이 집단으로 모여 살았다. 자연스럽게 북간도 독립군의 주된 근거지가 되었다. 이곳에 800~900명 정도의 대한북로독군부 소속 독립군이 집결하였으며, 80여명의 대한신민단 독립군도 합세하였다. 독립군과 주민이 하나가 되어 독립투쟁의지를 키웠다.   넷째는 필승전략으로 적을 궤멸시켰다. 독립군이 만주 지역에서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치며 무장 항쟁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러자 일본군은 이를 핑계로 함경북도 나남에 주둔해 있던 제19사단에 월강추격대대를 편성하고 독립군의 근거지인 두만강 넘어 봉오동 공격에 나섰다. 홍범도 장군이 이끈 독립군연합부대는 봉오동 산기슭에 매복한 후 이곳까지 일본군 추격대대를 유인하여 궤멸시켰다. 일본군은 150여명이 전사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였다.   봉오동 전투는 중국 영토인 만주지역에서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 사이에 본격적으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독립군은 병력수, 무기, 사기, 작전 등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춰 놓아 사실상 먼저 이겨놓고 싸운 것이었다. <손자병법>에서 강조한 승리의 첫째 조건인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의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이 승리로 독립군의 사기가 크게 높아졌으며, 이는 1920년대에 독립전쟁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들이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 일본을 이기는 전략: ‘위대한 자기혁명’과 도전   그렇다면 우리가 봉오동전투에서 대승한 것처럼 일본을 이기는 극일전략은 무엇일까? 봉오동전투는 420여년 전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유인하여 대승한 것과 유사하다. 두 전투 모두가 먼저 이겨 놓고 싸워 승리했다. 우리가 일본을 언제든지 이기기 위해서는 늘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놓아야 한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후 눈물과 회한으로 <징비록>을 집필하여 후손들에게 더 이상 일본에 당하는 비극을 없도록 강조했다.   그러나 조선 조정은 임진왜란이 끝나자 다시 정쟁을 일삼았다. 왜군에 금수강산이 유린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는데도 각성과 분노, 대책이 없었다. 그 결과, 조선은 어떻게 되었는가? 병자호란 등 수많은 외침을 또 다시 받았고 끝내 멸망에 이르렀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스스로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노예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1945년 어렵게 광복을 맞이했지만 이 또한 우리 힘으로 쟁취한 것이 아니다. 이로 인해 민족 분단과 골육상쟁의 전쟁을 겪어야 했다.   2019년 7월의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는가? 앞으로 한 달여 후면 광복 74년이 된다. 우리는 아직도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하지 못했다. 1919년 3월 1일 건국혁명을 선언하고 대혁명에 나선지도 100년이 넘었다. 우리는 여전히 민족 대결과 갈등으로 혼돈 상태다. 언제 우리가 하나가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하고 언제든 외침과 싸워 이기는 나라를 만들 것인가? 역시 이의 해답을 봉오동전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봉오동전투가 주는 오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건국혁명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먼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철저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즉 이념과 지역, 종교, 정파 등 모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극대화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남북통일을 이루고 더 큰 대한민국을 건국해야 한다.   결국 극일의 힘은 국민의 대통합에서 나온다. 봉오동전투나 명량해전은 군과 민이 하나가 되어 승리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대각성과 국가대개조가 필수적이다. 자기혁명을 통해 국민의식이 개혁되어야 한다. 나아가 정치구조를 바꾸고, 지방자치를 혁신해야 한다. 일본 국민보다 더 위대한 국민성을 갖춰야 한다. 일본보다 더 강력한 국가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누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할 것인가?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대한민국 건국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3·1건국혁명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독립군이 되었다. 대한건국연합의 한 관계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2의 독립군, 즉 건국혁명군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투쟁을 한 것처럼 목숨을 걸고 건국혁명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아베 일본 총리가 확전을 선포했는데 이렇게 침묵할 것인가? 역사와 시대의 부름에 모두가 나서야 할 것이다. 또 다시 일본에 당하고 있을 것인가?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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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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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미래창조]목숨 걸고 찾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힘’ 어디서 나오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를 외치고 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미국 제일주의를 내세워 당선되었다. 차기 대선에서도 “위대한 미국 재건”을 구호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2019년 6월 24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된 부녀의 사진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진은 엘살바도르 출신 25세 아빠와 23개월 된 딸이 강가에 나란히 머리를 묻고 쓰러져 있다. 딸은 아빠의 검은색 셔츠 속에 몸을 집어넣은 채 오른팔로 아빠의 목을 감고 있다. 반바지 아래 드러난 아빠의 두 다리는 물에 둥둥 떠 있다.   숨진 사람은 아빠 라미레스와 딸 발레이라였다. 이들은 엄마 아발로스(21)와 함께 지난 4월 3일 생계문제로 고국 엘살바도르 산마르틴을 떠났다. 가족은 멕시코 남부 국경 타파출라의 이민자보호소에서 2개월가량 머물렀다. 라미레스 가족은 멕시코에서 오래 머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미국으로 가기 위해 타파출라를 떠나 지난 6월 23일 오전 북부 접경 도시 마타모로스에 도착했다.   부부는 곧장 미국 영사관으로 갔지만 일요일이라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더구나 망명 신청을 하는 데만도 많은 사람들이 밀려 언제 미국으로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라미레스는 하는 수 없이 가족을 데리고 리오그란데강을 건너가기로 결심했다. 강만 건너면 미국땅이다. 라미레스는 딸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셔츠 안에 딸의 몸을 넣어 고정시켰다. 그러나 강을 건너기 전에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 아내는 강둑에 서서 비명을 지르며 사라지는 남편과 딸을 지켜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이날 오후 7시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11시까지 수색에 나섰으나 주검을 찾지 못했다.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15분쯤 사고 지점에서 수백m 떨어진 강기슭에서 엎드린 채 숨진 아빠와 딸이 발견됐다. 아빠와 딸은 끝내 살아서 ‘미국’에 입국하지 못했다. 부녀의 사진을 최초로 찍은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의 훌리아 레두크 기자는 “라미레스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은 <경향신문> 등 국내외 언론들이 크게 보도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멕시코나 엘살바도르 등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국은 말 그대로 꿈의 나라, 희망의 땅이다. 미국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강의 나라다. 중남미 등 실패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가려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불법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높은 국경장벽을 쌓고 있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국가를 버리고 미국에 가려 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특별기획으로 미국의 빛과 그림자를 추적해본다.   세계 최강의 나라, 미국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 모습. 실패한 나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희망의 땅이다. <사진=traveldudes.org>   ◆ 미국의 역사: 혁명과 개척으로 ‘풍요의 국가’ 건립     미국은 한국 사람들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다. 미국의 공식명칭은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국토 면적이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다. 중국보다 약간 크다. 인구도 3억2700만명으로 세계 3위다. 국내총생산은 19조3906억달러로 압도적 세계 1위다. 백인(76.6), 흑인(13.4%), 아시아인(5.8%) 등 크게 6개 인종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다. 종교는 기독교·가톨릭(70.6%), 유대교(1.9%), 무교(22.8%) 등이지만 기독교 국가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인디언들의 땅이었다. 물론 인디언들도 원주민이 아니라 매우 오래전 아시아 대륙을 거쳐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평화롭게 살던 인디언들은 1492년 유럽인들이 상륙한 이후 피를 흘리며 쫓겨나야 했다. 영국은 미 동부를 평정하고 이곳에 영국인들을 이주시켜 식민지를 잇달아 건설하였다. 그러나 13개 식민지의 주 대표들이 연합하여 1776년 7월 4일 토머스 제퍼슨이 기초한 ‘독립선언문(Declaration of Independence)’을 공포하고 독립혁명을 본격화했다.   미국의 독립혁명은 영국 출신 미국인들이 영국 본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전쟁인 동시에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한 건국혁명이었다. 미국은 1783년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하고 완전히 독립하였다. 미국은 1787년 연방헌법을 제정하여 대폭적인 자치권을 보유하는 연방제를 채택하고 연방의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1789년 4월 30일 독립전쟁의 영웅인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미합중국 정부를 공식 수립했다.   미국은 독립과 정부 출범 후에도 프랑스·에스파냐·멕시코 등으로부터 영토를 획득했다. 1848년에는 거의 현재와 같은 거대한 대륙국가로 발전하였다. 미국 국민들은 이 과정에서 서부개척의 역사, 프런티어 정신을 강조했다. 미국 개척사회 사람들은 모두 평등했으며 실력 있는 자만이 승리자가 되었다. 이것이 미국식 민주주의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실력만 있으면 광활한 토지를 마음껏 소유할 수 있었다. 기회의 땅이었다. 소위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 형성된 것이다.   그후 미국은 노예해방을 위한 남북전쟁(1861~1865년)이라는 내전을 겪긴 했지만 오히려 국민통합을 강화시켜 풍요의 국가를 만들어 왔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미국은 고립주의를 접고 참전하여 국제질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1929년 10월 경제대공황이 발생했으나 뉴딜정책으로 극복하고 ‘위대한 국가’를 향해 진군했다. 1939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참전을 주저했다. 그러나 1941년 일본의 진주만 습격으로 미국은 세계대전에 결정적으로 개입하게 되었다.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1945년 50개 연합국 대표들을 샌프란시스코에 초청하여 국제연합(UN) 헌장에 서명하도록 했다. 미국은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하고 세계질서를 주도하게 되었다. 한때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과 체제경쟁을 했으나 1991년 자진 붕괴됨으로써 세계 유일패권국이 되었다. 이제 인류의 미래는 미국의 선택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다. 과연 미국 중심의 인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은 멕시코와의 국경지대에 현대판 만리장성인 거대한 인공장벽을 설치하여 미국 불법입국을 차단하고 있다. 이민자들은 이 벽을 넘기 위해 시도하다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사진=washingtontimes.com>   ◆ 미국의 현재: ‘미국이 먼저 살고보자’는 고립 천명   실패한 국가의 국민들은 여전히 미국을 ‘약속의 땅’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미국 국민이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가난한 이민자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지대에 거대한 장벽을 설치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려다 목숨을 잃은 부녀처럼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자기나라에서 좌절한 사람들이 미국망명 절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위험한 강’을 건너다 잇달아 죽고 있는 것이다. 매년 수백명씩 미국 국경지대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반이민정책’을 철회할 것인가? 미국의 주류층은 한국의 보수층과 마찬가지로 강하게 반대할 것이다. 미국은 1492년 콜럼버스 상륙 이후부터 철저히 이민자들과 그들의 꿈으로 세워진 나라다. 청교도들도 영국에서 절망하고 희망을 찾아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왔다. 그런데 이들이 언제부턴가 부자와 빈자, 부국과 빈국을 철저히 구분하고 차단벽을 쌓아 왔다. 프란치스코 교황 등 세계인들이 부녀의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명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금단의 땅’이 열릴 지는 미지수다.   부녀의 비극에 대해 미국 정계는 여야를 막론하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현재 전적으로 무시되고 있는 인간애에 바탕을 둔 의무를 우리는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 올바른 법이 있었다면 그들(이민자들)은 (미국에) 오려고 하지도, 시도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입법에 협조하지 않아 죽음을 예방할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지금 지구촌 곳곳은 실패한 나라들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전과 기아, 폭력, 차별, 가난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입국의 문’을 열어달라고 아우성이다. 미국은 물론 유럽 여러 나라들도 몸살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최강국 미국 내에서도 반이민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 후유증을 우려하여 정치적 공세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미국도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외치며 ‘미국이 먼저 살고보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외교정책은 크게 두 흐름이 있다. 하나는 고립주의 노선이고 다른 하나는 개입주의 노선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강한 고립주의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인류의 세계평화와 상생공영보다는 철저히 자국의 안전과 국가이익에 치중하고 있다. 미국은 안보와 경제는 물론 심지어 환경문제에서도 국제적 다자협력을 거부하고 있다. 미국은 그만큼 국내문제가 시급하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미국 비영리기구 원자력과학자협회보가 2019년 6월 24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33%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예방적 핵공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확전이나 사망자 발생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만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인들은 자신들만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이자 핵심적 이익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의 미래는 미국의 선택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다. 특히 고립주의와 미국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페이스북>   ◆ 미국의 미래: 패권의 힘 쇠퇴 혹은 유지 논쟁   그렇다면 미국의 힘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와 관련, 학계에선 오래전부터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져 왔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힘이 약화되어 패권이 쇠퇴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소위 미국 쇠퇴론이다. 반면 미국과 견줄만한 나라가 등장하기 힘들다며 미국의 패권 유지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급성장한 중국이 ‘대륙굴기’를 내세우며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은 전 방위적으로 중국봉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중심의 세계와 중국 중심의 세계 중 어떤 국제질서가 인류에게 더 평화롭고 더 나은 미래를 형성할 것인가? 기본적으로 패권국의 등장은 전쟁의 결과물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은 군사적 충돌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매우 호전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역사를 보면 모두 수많은 전쟁으로 얼룩졌다. 이로 인해 두 나라의 갈등과 대결은 세계평화에 심각한 우려감을 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구호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다. 이 슬로건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선거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 구호엔 강한 역설이 내포되어 있다. 즉 미국이 지금은 위대하지 않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사실 실업, 저성장, 재정적자 등 미국은 국내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위대한 미국 재건’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국의 위대한 힘이 당분간 계속 투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힘은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헌신에서 나온다. 미국 역사는 230년밖에 안 된다. 그동안 내전과 암살 등이 있었지만 독재정치나 공포정치는 없었다. 인디안 원주민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학살하기는 했지만 자국민을 학살한 적은 없다. 미국은 대통령 중심 공화제를 잘 유지해 왔다. 미국은 자국민을 존중하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것이다.   미국은 현재 전 세계 GDP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상인 노벨상의 수상자가 무려 377명이다. 1943년부터 끊임없이 매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단 1명만 배출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0만달러(약 24억원)가 넘는 계층이 인구의 10%나 된다.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살고 있고, 중산층 강국이다. 게다가 이 거대 규모의 경제가 대공황 이후 79년째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세계 최강국, 감히 범접하기 힘든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나 한 나라의 흥망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작은 틈새 하나가 결정할 수도 있다. 미국이 이민자를 거부하고 철의 요새로 봉쇄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차단할 수 없다. 미국 국민만 잘 살고 풍요와 안전을 영원히 누릴 수는 없다. 인류가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인류의 상생공영에 나서야 한다. 미국의 진정한 힘은 세계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함께 더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스스로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분간 미국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온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미래 건설에 미국이 앞장서야 한다. 주변국들이 어려우면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미국도 끝내 위기를 맞게 된다. 9·11뉴욕테러의 교훈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진정한 위대함은 모든 나라, 모든 국민들이 다 함께 잘 살게 만드는 데 있다. 리오그란데강에서 숨진 부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06-28
  • [미래창조]1인 가구·저출산 증가 “지금 대한민국은 자살 중“…그 미래는?
    “제대로 된 나라를 세워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 수만명이 뭉쳤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탐관오리와 외세에 맞서 싸웠으나 일본군의 신무기 앞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신은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사진=SBS드라마 ‘녹두꽃’>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 요즘 방영중인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에서 전봉준 장군이 동학혁명을 일으키며 민초들에게 던진 말이다. 그는 “안으로는 탐관오리의 머리를 베고 밖으로는 횡포한 외적의 무리를 몰아낼 것이다”며 양반과 부호 방백(관찰사), 수령에게 고통 받는 민초들에게 동학혁명의 대의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동학혁명은 125년전인 1894년 억압과 차별, 멸시를 받아온 이 땅의 민중들이 조선 강토를 피로 물들이며 봉건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국가의 신 새벽을 열어젖힌 대사건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으로 자유와 평등, 민족 자주가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아래로부터의 혁명’이었다. 동학혁명은 핵심 인물 전봉준만의 영웅이야기가 아니다. 이름 없이 죽어간 20여만명의 혁명군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며 외친 분노와 항거, 희망을 담은 우리 선대들의 이야기다.   동학혁명은 일종의 건국혁명이었다. 전봉준의 지휘 아래 서울로 진격하던 혁명군은 공주 우금티에서 조·일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혁명군은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어도 항전했으나, 일본군의 첨단 신무기를 이겨낼 수 없었다. 동학혁명군의 꿈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꿈과 정신은 살아남아 3·1건국운동, 항일건국투쟁, 4·19건국의거, 6월항쟁 등으로 면면히 이어져 왔다. 모두가 “나라다운 나라를 건국하여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피로 쓴 근현대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였다.   과연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어떠한 나라여야 하는가? 그리고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어야 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남과 북, 진보와 보수, 부자와 빈자, 가진자와 없는자, 사대와 자주 등의 대립과 갈등으로 허우적대고 있다. 더 나은 미래의 꿈과 대한민국 건국의 완성을 향한 동학혁명군 같은 도전은 보이지 않는다. 광화문, 서울역, 시청앞, 국회 등은 국가의 미래를 여는 힘찬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랜 갈등의 현장이 되어 군살처럼 견고해 지고 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공동체가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아니면 어느 시기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가? 현재의 변화, 이동의 방향을 보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념 갈등 및 남북 대립, 빈부격차 확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확대, 저성장 경제 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빠른 속도로 변화, 이동하고 있는 시대에 <제1부: 자연환경의 악화>, <제2부: 과학기술의 진화>, <제3부: 인간의식의 변화>에 이어 <제4부: 국가안위의 심화>에 대해 분석해 본다.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에서 전봉준 장군이 동학혁명을 일으키며 민초들에게 던진 말이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할 것이다. <사진=SBS드라마 ‘녹두꽃’>   ◆ 한국병의 현황: 이념 대결, 자살, 저출산 등 중병   6월 25일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일으킨 이념전쟁이다.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3년1개월 동안 이 땅을 피로 물들이며 최소 385만명이 희생됐다. 한국전쟁은 현재 ‘정전 상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더구나 남한은 1953년 7월 27일 휴전 이후 이념갈등으로 인하여 사실상의 내전을 계속해 왔다. 이날도 광화문, 서울역 등에서 총칼 없는 이념전쟁이 벌어졌다.   네이버 등 포털의 정치뉴스 댓글을 보면 절망적이다. 욕설과 비난으로 도배된다. 그런데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권과 국회가 한 술 더 떠서 더욱 흥분한다. 물을 만난 고기처럼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자기만 선이고 남은 다 악이라는 것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경이 조금도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 품격’은 사라진지 오래다. 조금만 틈만 보이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다. 심지어 욕하는 사람이 영웅 행세를 하고 있다. 서로가 잘 했다고 박장대소한다.   국가안위가 흔들리는 사이 서민들은 매일 절망한다. 영세업자와 중소기업들은 경기불황으로 빚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저기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5월 20일 의정부 가족 3명, 5월 7일 김포 모자 2명, 5월 5일 어린이날 시흥 일가족 4명 등 생활고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유난히 많았다. 국가경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미혼, 이혼 등에 따른 1인가구의 증가가 저출산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2019년 6월 23일 발표한 ‘2019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인가구는 약 562만가구에 이른다. 이는 전체 인구 5142만명중 10.9%, 100명 중 11명은 혼자 살고 있다. 전체 가구 수로 기준을 바꾸면 그 비중은 28.6%로 한층 더 커진다. 2030년에는 720만가구로 2017년보다 28.1% 늘어날 전망이다. 1인가구 증가세가 예상치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청년들은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하기 힘들다. 이로 인해 취업포기에 이어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가 줄을 잇는다. 작년 합계출산율 0.98을 기록했다. 이는 여성 1명당 평생 동안 아이 1명도 안 낳는다는 얘기다.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13년간 최소 143조원을 투입해지만 실패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6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73.4%가 “청년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보장하여 희망을 주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빈부의 대결이 아닌 빈자와 빈자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희망이 아닌 공포 같은 현실이다. <사진=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   ◆ 한국병의 대책: “전봉준 장군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국가자살’중이거나 ‘국가멸망’중이다. 국가안위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구하기’를 위한 대책이 무엇일까? 먼저 정부와 국회 등 기성 정치권이 현재의 한국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고 지적한다. 기업과 노동계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 서로가 대화와 협상이 실종된 채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있다. 국가공동체는 뒷전이고 그들만의 이익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기대난망이다.   종교계는 어떨까?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종교계가 오히려 내부문제로 고소고발 등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치화, 극우화되어 오히려 공동체 갈등에 기름을 붓고 있다. 신뢰의 종교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한국병을 치유해야 할까? 유감스럽게도 어느 누구도 한국병 치유에 별 관심이 없다. 각자 도생에 서로 정신이 없다. 모두가 분주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 국가공동체의 생존과 미래에는 무관심하다.   다행히 이따금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전해진다. 6월 13일 37년간 간호사의 길을 걸어온 고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가 전 재산을 모교에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추운 겨울을 외투 한 벌로 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월 6일에는 동대문구 전농1동에서 혼자 살던 80대 할머니가 전 재산 1억8000여만원을 사회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진짜로 기부해야 할 정치인, 기업가, 종교인 등 사회 지도자들은 없다.   사실 많은 정치인과 기업가, 종교인 등은 개인의 치부를 위해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세계최고 부자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전 부인인 매킨지 베조스는 5월 29일 자신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월가 사모펀드 황제’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최고경영자는 6월 19일 영국 옥스퍼드대에 1억5000만파운드(약 2217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서구의 유명인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당연한 일로 여긴다.   대한민국은 양심이나 정의에 호소하여 한국병을 치유하기는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한국병의 주요 원인이 개인의 게으름도 있지만 그보다는 구조적, 제도적 탓이 더 크다. 입시나 취업 등이 계급화 되어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이다. 착취와 억압, 약탈 등이 철저히 구조화되었다. 즉 한국은 빈부가 2대8의 사회로 계급화, 구조화되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기득권층에 공정한 배분, 기회의 공평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결국 전봉준 장군을 살려내어 길을 물어야 할 것이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멘트벽을 쌓아 놓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먼 길을 돌아 등하교해야 했다. <사진=SBS>   ◆ 한국병의 미래: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미 던져졌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관객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생충>은 2019년 5월 25일 폐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는 이 작품의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빈부격차의 불평등 문제였다. 이 영화가 특히 세계적 관심을 끈 것은 약자끼리, 빈자끼리의 생존투쟁이었다. 기존의 대립개념인 빈부간의 대결이 아니었다. 약자들, 빈자들끼리의 싸움이었다.   현재 세계 각국은 물론 인류사회가 직면한 최대 문제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특별기획으로 앞에서 언급한 <제1부: 자연환경의 악화>나 <제2부: 과학기술의 진화>, <제3부: 인간의식의 변화>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바로 국가안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빈부격차, 불평등 구조다. 지금까지는 대체로 부자와 빈자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빈자와 부자의 생활공간은 넘을 수 없는 ‘철벽’으로 구분될 것이다. 이것은 국가안위의 심대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바로 거대한 혁명의 횃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등 문제는 급속한 미래 변화와 이동 속에서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불평등 문제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미래의 가장 첨예한 이데올로기 문제는 우파 대 좌파가 아닌 기득권층과 반기득권층의 대결이다. 이것은 이제 한국에서 서민들에게 꿈꾸는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망을 의미한다. 개천에서 용도 나오지 않는다. 기득권층은 약자나 신인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봉쇄할 것이다. 국가구조는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의 대결로 들어섰다.   한국의 여야 거대 기득권정당들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 중소기업과 영세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거짓’이다. 이들은 국회를 3개월 가까이 공회전시키며 민생을 철저히 외면해 왔다. 그런데도 국가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은 “국회를 바꾸자”라고 한 마디도 외치지 않았다. 오히려 약자들이 기득권정당에 ‘기생’하며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서로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 과연 희망이 넘치는 미래가 있을 것인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멕시코와의 국경선에 거대한 인공장벽을 세우고 있다. 부국의 나라에 빈국의 국민들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부국과 빈국을 구분하는 국가장벽이다. 대한민국도 이미 오래전부터 부자들이 빈자들의 출입이나 통행을 하지 못하게 벽을 쌓아왔다. 앞으로 이런 행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전봉준 장군이 다시 현시대로 부활한다면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고 다시 외칠 수 있을까? 그리고 동학혁명군처럼 민초들이 목숨을 걸고 참여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은 이미 던져졌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6-25
  • [미래창조]‘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미래 도전과 위협…생존과 성공 비법은?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의 최신작 <위대한 자기혁명>(도서출판 북그루)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누구나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재창조하고 세상을 바꾸어 삶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류 생존 위협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진=북그루>   [세계미래신문=특별기획] 미래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낭떠러지와 절벽 사이에 서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생존하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성공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 명쾌하고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가 ‘개인, 기업, 국가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위대한 자기혁명(The Great Self-revolution>(도서출판 북그루)을 세상에 내 놓았다.   이 책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의 시대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절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인한 위기의 때에는 이를 돌파할 ‘비밀병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대한 자기혁명의 상황과 전제, 목적, 조건, 전략, 재기 등 절대 생존과 미래 성공의 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나 자기혁명을 통해 위대한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나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여 ‘위대한 나’로 새로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분석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나 자신을 가장 위대한 능력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열정적으로 몰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21세기는 인류의 생존위기 시대다. 개인, 기업, 국가는 생존전략의 차원에서 모두가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비밀병기를 만들어 위대한 꿈을 성취해 보길 기대한다. 이 책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 내용을 살펴본다.   미래전략가인 장영권 박사는 “지금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위협의 시대에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 ‘위대한 자기혁명’ 비법: 삶의 목표 찾아 전략적 실행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등장한다.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세계 3대 성인인 예수, 석가, 공자 등도 소개된다. 현대 정주영,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회장 등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도 언급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국가와 세계, 동양과 서양, 인류의 과거와 현재·미래 등도 종횡무진 찾아다니며 진정한 삶의 가치와 목적을 묻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즉 우리 모두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다. 우리가 가치 있고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면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대열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위대한 자기혁명은 먼저 철저한 죽음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예수, 부처, 공자도 죽었다. 그러므로 한번뿐인 인생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그 목적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절박성, 간절성을 통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이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자기혁명은 낡은 과거와 그리고 모든 익숙한 것들과의 완전한 결별이다. 탐욕, 이기, 게으름, 핑계, 나약, 굴종, 무능, 비굴 등의 단단한 거짓의 껍질을 벗어던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대한 자아상을 재정립하고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제1의 탄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면, 제2의 탄생은 자기혁명을 통해 나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자아상을 창조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꿈꾸는 나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정치가, 사업가, 예술가, 체육가 등 다양할 것이다. 이들 중 역사에 길이 빛나는 별들이 많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더 치열하게, 더 뜨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최고의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을 갖고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보다 더 뛰어난 나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정말 가슴 뛰는 삶이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혁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이 내가 꿈꾸는 나를 창조하는 순간 바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내 인생은 내가 꿈꾸고 부르는 대로 바뀐다. 인간 존재의 특징은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삶과 죽음도, 성공과 실패도 모든 것이 운명처럼 정해져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무한 확대, 팽창한다.   저자는 특히 위대한 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능력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야 한다. 즉, 말하기, 글쓰기, 생각하기, 조직하기, 창조하기, 상상하기, 기도하기 등을 통해 나 자신을 강한 나로 재창조해 한다. 자기혁명의 과정은 가장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한다. 고통,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더구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복, 반복하며 반드시 목표를 향해 뜨겁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함은 바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극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찾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단순한 개인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국가, 인류의 미래까지도 상상하며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육체적 수준에서 정신적 수준으로, 정신적 수준에서 영혼적 수준으로 허물을 벗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자기혁명의 완성 과정이다.   삶의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은 위대하다. 저자는 특히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가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혁명적인 변혁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란 새로운 판을 만드는 사람이다. 모두가 자기를 창조적으로 혁명하여 새로운 탄생을 통해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삶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개인과 기업, 국가 등 모두의 운명을 바꾸는 창조적 자기혁명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내가 소속한 기업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전략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인류 위기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방주를 만든 ‘노아’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업과 국가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나와야 할 것이다. <사진=페이스북>   ◆ 저자 장영권 박사 소개: “시대를 깨우는 창조적 도전가”   <위대한 자기혁명>의 저자 장영권 박사는 이 책과 관련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무덤 앞 비석에 뭐라 쓰이기 바라는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다 죽는다.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다 세상을 떠났다. 소크라테스도, 문익점도 지구상에 없다. 죽음은 삶의 마침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의 가장 중대한 질문이자 핵심적 과제다. 그러므로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야 한다.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생각의 창조를 통해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라.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라.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시대적 소명이자 숭고한 의무다. 연탄불보다 더 뜨겁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책을 들어라. 그리고 거센 파도와 맞서 싸울 꿈과 목표를 세워라. 세상을 향한 새롭고 웅대한 비전을 선포하라.”   “더 나은 미래의 생존과 성장, 행복은 물론 자아실현을 위한 최종병기로 삼아 치열하게 도전하여 성취하라. 한번뿐인 인생 절대 무의미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지금 그대의 가슴에 불을 붙여라.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 나가라. 위대한 자기혁명은 새로운 길이 되고 불멸의 역사가 된다. 작은 혁명의 불씨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횃불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인류는 위기 시대다.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바로 인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미래가 절망이 되면 인류는 종말뿐이다. 그러나 희망이 되면 새로운 도약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저자 장영권 박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미래전략가이자 최고의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영권 박사는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비밀병기가 출간되면 전국을 순회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삶의 진정한 목표를 찾고 가치를 대발견하여 모두가 가장 존귀한 삶을 창조하게 할 것이다”며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을 집중 양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극작가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모든 개인과 기업이 성공시대를 만들고, 이 힘으로 더 큰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를 창조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출현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길 염원한다.”   다음은 저자의 간단한 소개다. 장영권(張榮權, Jang, Young-Kwon)은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학, 국가미래전략이다.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정책전문가, 평화학자, 미래전략가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를 비롯하여 대한건국연합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사무총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시론을 기고하는 시사칼럼가이기도 하다.   장영권 박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언론, 시민사회를 넘어 정치결사체를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연합이론과 평화복합체이론으로 세계평화국가연합 정부를 구상하고 인류의 평화공영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2019)>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 <대한민국 미래지도(2012)>, <한반도 평화: 이론·구상·전략(2011)>, <지속 가능한 평화론(2010>>, <상생평화국가와 한국외교강국론(2008)>,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2003)>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평화의 존재론적 의미와 구축 전략”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평화, 2015)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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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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