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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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혁명]고령화·저성장 등 ‘불안한 미래’가 몰려온다…생존전략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차와 친환경차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노사가 인력감축 등 상생의 지혜를 찾아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자율주행센서 연동 안전 신기술 개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재 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한다.”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의 하나인 현대자동차의 외부 자문위원들이 최근 노사 양측에 내놓은 강력한 경고장이다. 자동차산업이 미래차와 친환경차로 급변하고, 생산공정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미래생존을 위해서는 인력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현대차 자문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0월 6일 “노사가 대화를 통해 함께 공동 인식을 한 것은 생산인력을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20%가량을 감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감축인원 숫자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이 인력감축에 대해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중앙일보> 등이 10월 6일 보도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8월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동차산업의 미래변화와 도전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인력을 20%가량 감축하는 안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 노사는 산술적으로 현재 5만명인 국내 생산인력을 1만명가량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했다. 자동차의 미래 트렌드가 내연기관 차량에서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로 급변하고 있음을 노사가 서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세계적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거듭날지는 미지수다. 노사가 ‘미래의 태풍 예고’에 공감하긴 했지만 실제 구조개혁은 그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축인원이 20%가 아닌 40%가량이 되려면 진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한국은 현대차와 같이 미래생존을 위해 산업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고령화·저상장과 함께 글로벌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미래 신성장동력 부재로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가 침체되는 현상인 디프레이션(deflation)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미·이란 대결, 브렉시트 갈등 등 국제적인 요인도 ‘치킨게임’ 양상이어서 미래가 불안정해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할까? <세계미래신문>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전략을 찾아본다.   ◆ 국내상황: “신성장동력 부재 성장률 1%대로 추락”   한국사회의 불길한 신호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실물경기는 이미 ‘디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악화일로다. 위험 수위를 넘은 가계 부채, 날로 증가하는 국가 채무, 저출산·고령화 등 지뢰들이 곳곳에 잠복해 있다. 더구나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남북한 관계, 불안정한 국내 정치갈등 등 위기폭발 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민생문제 등 각종 국가 현안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여야는 모든 국정 현안을 놓고 이분법적 대립으로 혼탁하다. 여야가 강대강 대결로 정치적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 국가생존전략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국가대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서운 경제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 일부에서는 “이번 미·중 무역전쟁에서 승리해야 향후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며 강공책을 구사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미·중 대결의 악화는 한국경제는 물론 남북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한·미·일 안보 협력 체제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한국의 재고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지소미아 재협정은 생존전략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한·일무역관계와 한·미국방비협상 등과 적극 연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00년대 4% 중반이던 한국 잠재성장률이 2010년대에는 2%대 후반, 2020년대에는 2%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한국 고령화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빠른 고령화 진전 속도는 성장률 저하를 앞당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성장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IMF 등 국내외 기관들이 1%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EV 콘셉트 카 45’ 모델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미래차로 주목을 끌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국제상황: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 우려 목소리   한국경제를 둘러싼 국제 여건도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경기의 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지적이 많다.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마찰, 보호주의 확대, 환율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가 회복하기 힘든 국면이다. 경제 외적으로 각국의 극우주의 세력도 갈수록 힘을 얻어 가는 추세다. 사디크 칸 영국 런던 시장은 “지금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더구나 그동안 세계경제를 견인해온 미국 제조업마저 추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각국 간 분업, 특화를 기반으로 한 고도의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흔들린 탓이다. 미국 제조업의 타격은 고스란히 세계 각국의 제조업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각국의 제조업 경기 위축은 경제 성장에 큰 축을 차지하는 투자에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기 침체를 악화시킨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0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는 8월(49.1)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 6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며 “제조업 경기 위축은 가뜩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한 투자를 더욱 감소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10월 2일 보도했다. 미국 등 세계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투자가 줄어든다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하여 미·이란 대결, 영국 브렉시트 갈등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3대 악재는 전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이 대화와 협상의 방향을 틀지 않고 강대강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중 하나의 뇌관이라도 폭발하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가 더욱 악화되면서 내년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는 기업이나 국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반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AI, 로봇, 5G, 자율주행 등 세계 각국의 미래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생존경쟁은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한경쟁을 낳게 되고, 이것은 곧바로 ‘윤리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미래학자인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은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인텔리전스’가 됐을 때 인간이 겪을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위 인간 이상의 능력을 지닌 AI인간의 출현을 예고한 것이다.   ◆ 생존전략: “개인과 기업 생존위한 경쟁력 강화 필수“   미래학자들은 “대한민국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교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한국의 기업과 개인들은 철저한 미래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미래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 기상청이 초강력 태풍이 몰려온다고 예보하는 데도 대비책을 거의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미래 생존전략이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미래를 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가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미래전략기구를 구성하여 국가미래 대전략을 수립하고 창조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미래 변화와 도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과 기업들도 미래예측을 통해 생존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한국경제의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제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를 통해 생존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부동산, 금리 등도 불안정하다. 생존비 비축은 물론 신중한 투자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미래연합의 한 관계자는 “격변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변화와 자기적성 및 소질을 연계하여 창업이나 창직에 나서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AI, 블록체인 등 미래 전문분야를 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특히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가 국내외 상황분석을 통해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는 생존 지혜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0-07
  • 민속예술 발굴·재현 60년 기념 ‘왕중왕전’ 등 한마당 축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전북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1958년 서울 대한민국 수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출발한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민속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을 위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병행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성장했다.   그 결과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 재현되었으며 그 중 고성오광대놀이·남사당풍물놀이 등 37종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동래학춤·멸치후리는 노래 등 101종목은 시·도무형문화재로, 줄다리기·해녀놀이 등 12종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는 특히 60주년을 맞아 1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의 왕중왕전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20개 단체 1700여명이 함께하며 옛 삶의 원형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특히 민속예술을 특화한 체험전이 이목을 끈다. △농악 △탈춤 △민속놀이 △농요로 나뉜 체험장에서는 농악 고깔 만들기, 고성오광대 탈 만들기, 모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잊혀가는 옛 풍습을 몸으로 익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60년 역사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민속예술 전승자 채록, 10년사 백서 편찬까지 민속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10-01
  • [미래창조]한국, 2045년 ‘늙은 국가’ 세계 1위…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의 변화와 이동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48년 후인 2067년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인구 100억 시대에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진=pixabay.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8년 후인 2067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초저출산국인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기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7%까지 치솟아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계청이 9월 2일 ‘2019년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올해 77억1000만명으로 2000년에 비해 1.3배 증가한 데 이어 2067년 103억8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인구는 올해 5171만명에서 2028년 5194명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2067년이면 3929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인구절벽이 심각한 상황이다. 2015~2020년 세계와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각각 1.1%, 0.3%로 한국이 세계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인구절벽은 유소년인구(0~14세)와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유소년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4%이지만 2067년 8.1%로 4.3%포인트 줄어든다.   생산연령인구는 현재 72.7%에서 2067년에 45.4%로 27.3%포인트나 주저앉는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고령화 인구의 증가다. 한국은 2045년 일본(37%)을 넘어 세계 1위의 고령화 국가가 된다. 또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2019년 14.9%에서 2067년 인구의 절반 수준인 46.5%까지 치솟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나라가 된다.   인구(국민)는 영토, 주권과 함께 국가 구성의 핵심 요소다. 더구나 현대국가에서 중요시 되는 국력의 중심 개념이기도 하다. 나아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이동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통계청이 이번에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이 국가는 물론 개인과 기업의 ‘예고된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구현황 및 전망을 확인해 보고 나의 미래에 어떠한 문제가 될지 살펴본다.   ◆ 한국 인구 변화: “아이 없는 늙은 나라가 된다”   인구의 변화로 예고되는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먼저 한국 인구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급감한다. 2019년 0.7%에서 2067년 0.4%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을 보면 한국은 2015~2020년 1.11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게다가 2030~2035년이면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감소세로 돌아서게 될 전망이다. 초저출산의 영향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올해 72.7%로 세계 9위다. 그러나 2067년엔 45.4%로 급감한다. 한국의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유소년·고령인구를 뜻하는 총부양비는 어떻게 될까? 2019년 37.6명에서 2067명 120.2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다. 특히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65세 이상 고령인구 역시 2019년 20.4명에서 2067년 102.4명으로 5배로 급증해 전 세계 최고로 치솟게 된다.   더구나 한국은 ‘늙은 나라’가 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올해 14.9%에서 2067년엔 46.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67년엔 고령인구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인구가 9만명 이상으로 비교 가능한 201개 국가나 지역 가운데 ‘최고령 국가’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남북한을 통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남북한 총 인구는 올해 7744만명(남 5171만명, 북 2573만명)이 된다. 2067년엔 6500만명으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72.0%에서 2067년 51.4%로, 한국의 감소폭보다 6.0%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인구 구성비도 2067년 37.5%로 한국 단독(46.5%)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82.5세로 1970~1975년(63.1세) 대비 19.3세(30.7%) 늘어난다. 홍콩(84.6세), 일본(84.4세), 스위스(83.6세), 싱가포르(83.4세), 스페인(83.4세), 이탈리아(83.3세) 등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과거 한국의 기대수명은 북아메리카(71.6세)나 유럽(70.6세)보다 낮았지만, 2015~2020년엔 두 대륙보다 각각 3.3세, 4.1세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어떻게 될까?   ◆ 세계 인구 변화: “100억 시대 이후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 세계 인구의 변화가 어떻게 될까? 국가별 인구 순위를 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14억30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18.6%에 해당한다. 인도는 올해 인구 13억7000만명(17.7%)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북한은 올해 각각 28위, 54위이며, 남북한 인구를 통합할 경우 20위 수준이다. 2067년이 되면 인도가 16억4000만명으로 세계 1위가 되고, 그 다음은 12억8000만명인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인구를 대륙별로 나눠보면 아프리카(2.4배), 라틴아메리카(1.2배), 북아메리카(1.2배), 아시아(1.1배)는 증가하는 반면, 유럽(0.9배)은 감소할 전망이다. 2019~2067년 기간 중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지역)는 119개다. 아프리카 58개국 중 51개국(87.9%), 아시아 49개국 중 24개국(49.0%)은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211.7%), 콩고민주공화국(201.3%), 나이지리아(162.9%), 에티오피아(123.0%), 케냐(107.2%), 이집트(88.0%)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몇몇 나라는 증가 후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독일(2021년), 중국(2031년), 브라질(2045년), 베트남(2054년), 터키(2058년), 인도(2059년), 멕시코(2062년) 등이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 47개국 중 22개국(46.8%)은 인구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1%에서 2067년 18.6%로 9.5%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소년 인구 비중은 25.6%에서 19.6%로 6.0%p 떨어진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도 65.3%에서 61.7%로 3.5%p 내릴 전망이다. 모든 대륙에서 유소년 인구의 구성비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세계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것이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72.3세로 1970~1975년(58.1세)에 비해 14.2세(24.4%)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시아(16.9세)와 아프리카(16.0세), 라틴아메리카(14.0세), 오세아니아(12.2세) 등 대륙에서 기대수명이 10세 이상 오른다. 2015~2020년 가장 오래 사는 대륙은 북아메리카(79.2세),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대륙은 아프리카(62.7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평가와 대책: “위기와 기회, 미래전략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이것이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이를 잘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 등 생사존망이 달린 일이 되기 때문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인구는 정책, 산업,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이에 따라 모든 사람, 기업, 국가는 인구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미래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점점 ‘아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구를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백약이 무효다.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대증요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되었다. 혁명적 수술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며 “국가구조 대개혁과 국민의식 대각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인구절벽으로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까? 먼저 영유아 관련 분야의 구조개혁이 요구된다. 어린이집들이 원아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와 대학도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지방붕괴, 농촌붕괴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산업도 전면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인구의 감소는 시장, 일자리, 소득의 대변화를 몰고 온다. 서둘러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기형적 인구구조 변화는 엄청난 사회 갈등을 내포한다. 부양인구의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미래 한국에서 어떠한 문제로 나타날까? 2045년에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다양한 노인문제가 폭발할 것이다. 부자들은 장수가 축복이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함께 미리 미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이다. 갈등과 대립은 물론 파멸과 몰락, 붕괴 등 다양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기회는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성공, 발전, 영광, 번영, 축복 등 푸짐한 선물이 함께할 것이다. 인구가 한국의 미래에 위기가 될까, 아니면 기회가 될까? 바로 ‘나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9-05
  •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 인공지능 ‘브레인브이알 V2’ 개발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유아 등 맞춤형 운동처방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브레인브이알 V2로 두뇌개발 및 체형, 체격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사진=세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세이는 대표브랜드로는 브레인브이알, sr box(가상현실, 증강현실 헬스케어장비)를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세이가 이번에 개발한 브레인브이알 V2는 기존 브레인브이알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기존 브레인브이알은 유아 누리과정기반 콘텐츠 8종을 통하여 인터렉티브 기반 움직임 학습교육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움직임을 분석하여 학습처방을 하는 모델이었다.   이에 비해 브레인브이알 V2는 국민체력100 기반을 통하여 바른 체력과 바른 체형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체형분석과 체력측정을 자동 진행하며 이에 따른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운동처방하는 장비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를 통하여 기존에 전문측정 인력이 있어야 측정할 수 있던 체력 측정 문제점과 측정 전문가들의 개개인의 측정방법에서 오는 오차 신뢰도를 높였으며, 측정방법의 수동, 반자동시스템을 완전 자동화를 이루었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가 하남미사에 직영으로 오픈하는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에 세계최초로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는 유아 두뇌개발 및 체형, 체력을 관리하고 향상시키는 운동 기반 교육센터다. 모든 콘텐츠는 교육부의 누리과정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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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08-30
  • 잔혹 살인…로또 당첨…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 민속 등에서 다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진리를 말한다면 그것은 ‘진인사대천명’의 삶이다. 즉 이웃을 위해 선한 행동을 하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라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 8월 12일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남단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주인(B씨, 32세)이 누구이고, 누가(A씨, 39세) 왜 이토록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을 것이다.   경찰은 이후 몇몇 한강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선과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4일 후인 8월 16일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거리의 한강에서 어깨부터 손까지인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 사체는 커다란 검정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했다. 한여름 낮의 싸늘한 공포가 한강 물줄기를 강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어 8월 17일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 수풀지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순간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검정 봉투에 담긴 머리가 추가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의 신체 부위와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숨진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지문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이 뉴스를 접하고 있던 용의자 A씨는 불안에 떨다 결국 8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 B씨가) 숙박비 4만원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또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살해 과정을 진술했다. A씨는 8월 18일 오후 4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출두했다가 구속됐다.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크건 작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즉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는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정해진 일인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나 과실로 일어나는 것인가?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해가 가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다. 여기에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간의 미래’를 집중 탐구해 본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일까? 운명결정론자들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완벽히 결정되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 운명 결정론: 성경·불경 등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   몸통 토막살인 사건의 두 사람,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는 왜 ‘악연’이 되었을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77억분의 1’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살인사건에 연루될 확률은 더욱 극소화된다. 불가사의한 확률이 100% 발생해 한 사람은 잔혹하게 죽고, 또 한 사람은 잔인한 살인자로 극형에 처해질 운명이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것들은 두 가지의 본질적 목표, 즉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날, 그날의 모든 길흉화복이 결정된다. 이를 흔히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일진이란 주역의 육십갑자로 결정되는 그 날의 운세를 말한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주역의 운세에 따라 결혼, 이사, 개업 등의 날짜를 결정한다.   우리는 일진에 따라 지진이나 붕괴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죽을 수 있고, 움직이다가 사고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죽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날의 일진 결과는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즉 오늘의 불행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지은 ‘업보(業報)’가 금생에서 누구나 그 업보를 받아 치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현세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하나는 업에 따라 100%가 이미 결정되었기 문에 조금도 바꿀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최소 10%, 최대 50%까지는 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전자는 숙명적 인생관이지만 후자는 도전적 인생관이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의 주장과 영향력은 만만치 않다. 불교의 기본인식도 그렇다. 유전학을 신봉하는 과학자들도 이를 강력히 뒷받침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받게 되는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주역도 있다. 심지어 태몽의 증거력도 막강하다. 태몽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권세, 재물, 학문 등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정주영 현대창업주나 이병철 삼성창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무일푼 맨주먹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경남 진주 부농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더 큰 부를 축적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공한 삶이다. 이들에게도 운명결정론이 작용한 것일까? 운명의 주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운명을 극복하고 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선을 베풀고 이웃을 봉사하는 것이다.   ◆ 운명 극복론: “선행을 베풀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그렇다면 운명이란 절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운명은 있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기독교에서는 점이나 사주팔자를 철저히 금기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 운명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과 기도, 묵상, 예배 등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어려운 고난에 닥치면 여럿이 함께 하는 기도, 중보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붙들고 간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일어난 사례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런데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조상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까? 기독교에서는 로또복권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로또복권 당첨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음덕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꿈속에서 조상이 나타나 숫자 6개를 알려주어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조상을 잘 모시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상의 묘를 잘 써야 권세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고 명당을 찾아 묘를 이장한 대선 후보들도 여럿 있다. 풍수지리가의 의견에 따라 묘를 이장하여 발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종종 거론된다. 묘를 잘못 이장하여 사업이 망하고 가문이 풍비박산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든 풍수지리가들은 운명을 바꾸려면 풍수에 따라 조상묘와 집, 사무실 등을 잘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의 종교도 운명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동양의 민속신앙격인 사주팔자를 비롯하여, 주역, 풍수지리, 태몽 등도 무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종교나 과학을 중시할 뿐 동양적 운명론을 거의 무시한다. 그러면서도 이들도 동양과는 다르지만 운명결정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학자들이 꽤 있다. 다시 말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을 주장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운명은 신이나 절대자, 혹은 그 무엇이 관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워서 자기가 꿈꾸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위대한 자기혁명>밖에 길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고 길이 되는 것이다. 좀 겸손히 말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진인사’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해야 한다. 이웃과 어려운 사람, 심지어 죽은 사람도 아낌없이 보살펴야 한다. 둘째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스승을 찾고, 진리를 깨달아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셋째는 독서와 명상,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지혜와 깨끗한 마음을 늘 간직해야 한다. 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한다. 게으름, 나태, 오만을 멀리 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길일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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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미래창조]일본 경제제재 대응 ‘한국의 에너지자주·에너지독립 선언’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조합원들이 8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경제 제재 조치에 대한 규탄과 ‘한국의 에너지독립’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규, 햇빛조합)’은 8월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에너지독립선언’을 하였다. 햇빛조합은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에너지 소비문화 변화를 꾀하기 위해 2012년 3월에 설립된 태양광 보급 전문 협동조합이다.   햇빛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이번 경제 보복이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주장에는 다른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명목상의 이유이며 실제 이유는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일본이 한국에 취한 보복성 경제전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햇빛보합은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등 총 21개 발전사업자 중 몇 곳에서는 최근 일본이 단행한 조치와 발전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도 하였다”며 “이제 에너지자립도 미리 서둘러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햇빛조합은 “이런 상황에서 햇빛조합은 ‘에너지 자주’와 ‘에너지 독립’을 선언하면서 아베 정권에 대한 경제 보복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햇빛조합은 현재 310W 미니태양광(베란다형, 옥상형) 설치 시 자부담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할인금액은 햇빛조합의 조합원이 대납하는 방식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일본 상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안 가기’ 등에 동참하는 국민들에 한해 서울 지역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비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햇빛조합 사무국(02-1661-0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과학기술
    • 산업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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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혁명]고령화·저성장 등 ‘불안한 미래’가 몰려온다…생존전략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차와 친환경차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노사가 인력감축 등 상생의 지혜를 찾아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자율주행센서 연동 안전 신기술 개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재 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한다.”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의 하나인 현대자동차의 외부 자문위원들이 최근 노사 양측에 내놓은 강력한 경고장이다. 자동차산업이 미래차와 친환경차로 급변하고, 생산공정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미래생존을 위해서는 인력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현대차 자문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0월 6일 “노사가 대화를 통해 함께 공동 인식을 한 것은 생산인력을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20%가량을 감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감축인원 숫자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이 인력감축에 대해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중앙일보> 등이 10월 6일 보도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8월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동차산업의 미래변화와 도전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인력을 20%가량 감축하는 안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 노사는 산술적으로 현재 5만명인 국내 생산인력을 1만명가량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했다. 자동차의 미래 트렌드가 내연기관 차량에서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로 급변하고 있음을 노사가 서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세계적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거듭날지는 미지수다. 노사가 ‘미래의 태풍 예고’에 공감하긴 했지만 실제 구조개혁은 그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축인원이 20%가 아닌 40%가량이 되려면 진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한국은 현대차와 같이 미래생존을 위해 산업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고령화·저상장과 함께 글로벌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미래 신성장동력 부재로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가 침체되는 현상인 디프레이션(deflation)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미·이란 대결, 브렉시트 갈등 등 국제적인 요인도 ‘치킨게임’ 양상이어서 미래가 불안정해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할까? <세계미래신문>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전략을 찾아본다.   ◆ 국내상황: “신성장동력 부재 성장률 1%대로 추락”   한국사회의 불길한 신호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실물경기는 이미 ‘디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악화일로다. 위험 수위를 넘은 가계 부채, 날로 증가하는 국가 채무, 저출산·고령화 등 지뢰들이 곳곳에 잠복해 있다. 더구나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남북한 관계, 불안정한 국내 정치갈등 등 위기폭발 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민생문제 등 각종 국가 현안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여야는 모든 국정 현안을 놓고 이분법적 대립으로 혼탁하다. 여야가 강대강 대결로 정치적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 국가생존전략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국가대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서운 경제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 일부에서는 “이번 미·중 무역전쟁에서 승리해야 향후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며 강공책을 구사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미·중 대결의 악화는 한국경제는 물론 남북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한·미·일 안보 협력 체제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한국의 재고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지소미아 재협정은 생존전략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한·일무역관계와 한·미국방비협상 등과 적극 연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00년대 4% 중반이던 한국 잠재성장률이 2010년대에는 2%대 후반, 2020년대에는 2%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한국 고령화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빠른 고령화 진전 속도는 성장률 저하를 앞당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성장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IMF 등 국내외 기관들이 1%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EV 콘셉트 카 45’ 모델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미래차로 주목을 끌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국제상황: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 우려 목소리   한국경제를 둘러싼 국제 여건도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경기의 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지적이 많다.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마찰, 보호주의 확대, 환율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가 회복하기 힘든 국면이다. 경제 외적으로 각국의 극우주의 세력도 갈수록 힘을 얻어 가는 추세다. 사디크 칸 영국 런던 시장은 “지금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더구나 그동안 세계경제를 견인해온 미국 제조업마저 추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각국 간 분업, 특화를 기반으로 한 고도의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흔들린 탓이다. 미국 제조업의 타격은 고스란히 세계 각국의 제조업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각국의 제조업 경기 위축은 경제 성장에 큰 축을 차지하는 투자에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기 침체를 악화시킨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0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는 8월(49.1)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 6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며 “제조업 경기 위축은 가뜩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한 투자를 더욱 감소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10월 2일 보도했다. 미국 등 세계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투자가 줄어든다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하여 미·이란 대결, 영국 브렉시트 갈등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3대 악재는 전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이 대화와 협상의 방향을 틀지 않고 강대강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중 하나의 뇌관이라도 폭발하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가 더욱 악화되면서 내년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는 기업이나 국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반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AI, 로봇, 5G, 자율주행 등 세계 각국의 미래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생존경쟁은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한경쟁을 낳게 되고, 이것은 곧바로 ‘윤리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미래학자인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은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인텔리전스’가 됐을 때 인간이 겪을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위 인간 이상의 능력을 지닌 AI인간의 출현을 예고한 것이다.   ◆ 생존전략: “개인과 기업 생존위한 경쟁력 강화 필수“   미래학자들은 “대한민국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교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한국의 기업과 개인들은 철저한 미래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미래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 기상청이 초강력 태풍이 몰려온다고 예보하는 데도 대비책을 거의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미래 생존전략이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미래를 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가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미래전략기구를 구성하여 국가미래 대전략을 수립하고 창조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미래 변화와 도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과 기업들도 미래예측을 통해 생존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한국경제의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제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를 통해 생존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부동산, 금리 등도 불안정하다. 생존비 비축은 물론 신중한 투자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미래연합의 한 관계자는 “격변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변화와 자기적성 및 소질을 연계하여 창업이나 창직에 나서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AI, 블록체인 등 미래 전문분야를 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특히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가 국내외 상황분석을 통해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는 생존 지혜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0-07
  • 민속예술 발굴·재현 60년 기념 ‘왕중왕전’ 등 한마당 축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전북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1958년 서울 대한민국 수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출발한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민속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을 위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병행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성장했다.   그 결과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 재현되었으며 그 중 고성오광대놀이·남사당풍물놀이 등 37종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동래학춤·멸치후리는 노래 등 101종목은 시·도무형문화재로, 줄다리기·해녀놀이 등 12종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는 특히 60주년을 맞아 1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의 왕중왕전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20개 단체 1700여명이 함께하며 옛 삶의 원형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특히 민속예술을 특화한 체험전이 이목을 끈다. △농악 △탈춤 △민속놀이 △농요로 나뉜 체험장에서는 농악 고깔 만들기, 고성오광대 탈 만들기, 모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잊혀가는 옛 풍습을 몸으로 익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60년 역사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민속예술 전승자 채록, 10년사 백서 편찬까지 민속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10-01
  • [미래창조]한국, 2045년 ‘늙은 국가’ 세계 1위…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의 변화와 이동은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48년 후인 2067년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인구 100억 시대에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진=pixabay.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48년 후인 2067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여 10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초저출산국인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기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7%까지 치솟아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계청이 9월 2일 ‘2019년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올해 77억1000만명으로 2000년에 비해 1.3배 증가한 데 이어 2067년 103억8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인구는 올해 5171만명에서 2028년 5194명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2067년이면 3929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인구절벽이 심각한 상황이다. 2015~2020년 세계와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각각 1.1%, 0.3%로 한국이 세계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인구절벽은 유소년인구(0~14세)와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유소년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4%이지만 2067년 8.1%로 4.3%포인트 줄어든다.   생산연령인구는 현재 72.7%에서 2067년에 45.4%로 27.3%포인트나 주저앉는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고령화 인구의 증가다. 한국은 2045년 일본(37%)을 넘어 세계 1위의 고령화 국가가 된다. 또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2019년 14.9%에서 2067년 인구의 절반 수준인 46.5%까지 치솟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나라가 된다.   인구(국민)는 영토, 주권과 함께 국가 구성의 핵심 요소다. 더구나 현대국가에서 중요시 되는 국력의 중심 개념이기도 하다. 나아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이동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통계청이 이번에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이 국가는 물론 개인과 기업의 ‘예고된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구현황 및 전망을 확인해 보고 나의 미래에 어떠한 문제가 될지 살펴본다.   ◆ 한국 인구 변화: “아이 없는 늙은 나라가 된다”   인구의 변화로 예고되는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먼저 한국 인구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급감한다. 2019년 0.7%에서 2067년 0.4%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을 보면 한국은 2015~2020년 1.11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게다가 2030~2035년이면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감소세로 돌아서게 될 전망이다. 초저출산의 영향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올해 72.7%로 세계 9위다. 그러나 2067년엔 45.4%로 급감한다. 한국의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유소년·고령인구를 뜻하는 총부양비는 어떻게 될까? 2019년 37.6명에서 2067명 120.2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다. 특히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할 65세 이상 고령인구 역시 2019년 20.4명에서 2067년 102.4명으로 5배로 급증해 전 세계 최고로 치솟게 된다.   더구나 한국은 ‘늙은 나라’가 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올해 14.9%에서 2067년엔 46.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67년엔 고령인구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인구가 9만명 이상으로 비교 가능한 201개 국가나 지역 가운데 ‘최고령 국가’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남북한을 통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남북한 총 인구는 올해 7744만명(남 5171만명, 북 2573만명)이 된다. 2067년엔 6500만명으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72.0%에서 2067년 51.4%로, 한국의 감소폭보다 6.0%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인구 구성비도 2067년 37.5%로 한국 단독(46.5%)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82.5세로 1970~1975년(63.1세) 대비 19.3세(30.7%) 늘어난다. 홍콩(84.6세), 일본(84.4세), 스위스(83.6세), 싱가포르(83.4세), 스페인(83.4세), 이탈리아(83.3세) 등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과거 한국의 기대수명은 북아메리카(71.6세)나 유럽(70.6세)보다 낮았지만, 2015~2020년엔 두 대륙보다 각각 3.3세, 4.1세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 인구는 2028년 52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이면 3000만명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어떻게 될까?   ◆ 세계 인구 변화: “100억 시대 이후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 세계 인구의 변화가 어떻게 될까? 국가별 인구 순위를 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14억30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18.6%에 해당한다. 인도는 올해 인구 13억7000만명(17.7%)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북한은 올해 각각 28위, 54위이며, 남북한 인구를 통합할 경우 20위 수준이다. 2067년이 되면 인도가 16억4000만명으로 세계 1위가 되고, 그 다음은 12억8000만명인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인구를 대륙별로 나눠보면 아프리카(2.4배), 라틴아메리카(1.2배), 북아메리카(1.2배), 아시아(1.1배)는 증가하는 반면, 유럽(0.9배)은 감소할 전망이다. 2019~2067년 기간 중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지역)는 119개다. 아프리카 58개국 중 51개국(87.9%), 아시아 49개국 중 24개국(49.0%)은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211.7%), 콩고민주공화국(201.3%), 나이지리아(162.9%), 에티오피아(123.0%), 케냐(107.2%), 이집트(88.0%)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몇몇 나라는 증가 후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독일(2021년), 중국(2031년), 브라질(2045년), 베트남(2054년), 터키(2058년), 인도(2059년), 멕시코(2062년) 등이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 47개국 중 22개국(46.8%)은 인구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1%에서 2067년 18.6%로 9.5%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소년 인구 비중은 25.6%에서 19.6%로 6.0%p 떨어진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도 65.3%에서 61.7%로 3.5%p 내릴 전망이다. 모든 대륙에서 유소년 인구의 구성비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세계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것이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기대수명은 2015~2020년 72.3세로 1970~1975년(58.1세)에 비해 14.2세(24.4%)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시아(16.9세)와 아프리카(16.0세), 라틴아메리카(14.0세), 오세아니아(12.2세) 등 대륙에서 기대수명이 10세 이상 오른다. 2015~2020년 가장 오래 사는 대륙은 북아메리카(79.2세),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대륙은 아프리카(62.7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평가와 대책: “위기와 기회, 미래전략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이것이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이를 잘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 등 생사존망이 달린 일이 되기 때문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인구는 정책, 산업,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이에 따라 모든 사람, 기업, 국가는 인구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미래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점점 ‘아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구를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백약이 무효다.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대증요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되었다. 혁명적 수술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며 “국가구조 대개혁과 국민의식 대각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인구절벽으로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까? 먼저 영유아 관련 분야의 구조개혁이 요구된다. 어린이집들이 원아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와 대학도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지방붕괴, 농촌붕괴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산업도 전면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인구의 감소는 시장, 일자리, 소득의 대변화를 몰고 온다. 서둘러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기형적 인구구조 변화는 엄청난 사회 갈등을 내포한다. 부양인구의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미래 한국에서 어떠한 문제로 나타날까? 2045년에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다양한 노인문제가 폭발할 것이다. 부자들은 장수가 축복이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함께 미리 미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구의 변화와 이동, 이것은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이다. 갈등과 대립은 물론 파멸과 몰락, 붕괴 등 다양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기회는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성공, 발전, 영광, 번영, 축복 등 푸짐한 선물이 함께할 것이다. 인구가 한국의 미래에 위기가 될까, 아니면 기회가 될까? 바로 ‘나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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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9-05
  • ‘알로스’ 소파, 세계 3대 디자인상 ‘IDEA 2019’ 본상 수상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편안함을 주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은 알로소 케렌시아의 모습이다. <사진=퍼시스그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9’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8월 30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며 2019년은 17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알로소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거실 공간을 제안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알로소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2019 IDEA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알로소의 소파 시리즈는 ‘사티(SATI)’와 ‘케렌시아(QUERENCIA)’다. 사티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형과 풍성한 쿠션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뤄 어떠한 자세에서도 사용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넉넉한 높이의 팔걸이와 등받이가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하나의 작은 방이 연출되는 듯한 아늑함을 선사한다.   케렌시아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의 좌식문화를 반영해 선보인 저상형 소파이다. 좌고가 낮아 포근하고 안락한 공간을 연출하며 유선형 실루엣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낮은 높이 사용을 추천하며 다리를 연결하면 일반 소파 높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매진해 온 알로소의 노력과 열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실의 가치를 높여주는 고객 중심의 소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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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1
  •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 인공지능 ‘브레인브이알 V2’ 개발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유아 등 맞춤형 운동처방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브레인브이알 V2로 두뇌개발 및 체형, 체격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사진=세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세이는 대표브랜드로는 브레인브이알, sr box(가상현실, 증강현실 헬스케어장비)를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세이가 이번에 개발한 브레인브이알 V2는 기존 브레인브이알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기존 브레인브이알은 유아 누리과정기반 콘텐츠 8종을 통하여 인터렉티브 기반 움직임 학습교육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움직임을 분석하여 학습처방을 하는 모델이었다.   이에 비해 브레인브이알 V2는 국민체력100 기반을 통하여 바른 체력과 바른 체형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체형분석과 체력측정을 자동 진행하며 이에 따른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운동처방하는 장비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를 통하여 기존에 전문측정 인력이 있어야 측정할 수 있던 체력 측정 문제점과 측정 전문가들의 개개인의 측정방법에서 오는 오차 신뢰도를 높였으며, 측정방법의 수동, 반자동시스템을 완전 자동화를 이루었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가 하남미사에 직영으로 오픈하는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에 세계최초로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는 유아 두뇌개발 및 체형, 체력을 관리하고 향상시키는 운동 기반 교육센터다. 모든 콘텐츠는 교육부의 누리과정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8-30
  • 잔혹 살인…로또 당첨…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 민속 등에서 다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진리를 말한다면 그것은 ‘진인사대천명’의 삶이다. 즉 이웃을 위해 선한 행동을 하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라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 8월 12일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남단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주인(B씨, 32세)이 누구이고, 누가(A씨, 39세) 왜 이토록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을 것이다.   경찰은 이후 몇몇 한강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선과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4일 후인 8월 16일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거리의 한강에서 어깨부터 손까지인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 사체는 커다란 검정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했다. 한여름 낮의 싸늘한 공포가 한강 물줄기를 강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어 8월 17일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 수풀지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순간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검정 봉투에 담긴 머리가 추가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의 신체 부위와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숨진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지문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이 뉴스를 접하고 있던 용의자 A씨는 불안에 떨다 결국 8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 B씨가) 숙박비 4만원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또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살해 과정을 진술했다. A씨는 8월 18일 오후 4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출두했다가 구속됐다.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크건 작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즉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는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정해진 일인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나 과실로 일어나는 것인가?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해가 가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다. 여기에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간의 미래’를 집중 탐구해 본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일까? 운명결정론자들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완벽히 결정되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 운명 결정론: 성경·불경 등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   몸통 토막살인 사건의 두 사람,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는 왜 ‘악연’이 되었을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77억분의 1’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살인사건에 연루될 확률은 더욱 극소화된다. 불가사의한 확률이 100% 발생해 한 사람은 잔혹하게 죽고, 또 한 사람은 잔인한 살인자로 극형에 처해질 운명이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것들은 두 가지의 본질적 목표, 즉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날, 그날의 모든 길흉화복이 결정된다. 이를 흔히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일진이란 주역의 육십갑자로 결정되는 그 날의 운세를 말한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주역의 운세에 따라 결혼, 이사, 개업 등의 날짜를 결정한다.   우리는 일진에 따라 지진이나 붕괴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죽을 수 있고, 움직이다가 사고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죽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날의 일진 결과는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즉 오늘의 불행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지은 ‘업보(業報)’가 금생에서 누구나 그 업보를 받아 치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현세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하나는 업에 따라 100%가 이미 결정되었기 문에 조금도 바꿀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최소 10%, 최대 50%까지는 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전자는 숙명적 인생관이지만 후자는 도전적 인생관이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의 주장과 영향력은 만만치 않다. 불교의 기본인식도 그렇다. 유전학을 신봉하는 과학자들도 이를 강력히 뒷받침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받게 되는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주역도 있다. 심지어 태몽의 증거력도 막강하다. 태몽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권세, 재물, 학문 등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정주영 현대창업주나 이병철 삼성창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무일푼 맨주먹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경남 진주 부농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더 큰 부를 축적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공한 삶이다. 이들에게도 운명결정론이 작용한 것일까? 운명의 주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운명을 극복하고 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선을 베풀고 이웃을 봉사하는 것이다.   ◆ 운명 극복론: “선행을 베풀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그렇다면 운명이란 절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운명은 있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기독교에서는 점이나 사주팔자를 철저히 금기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 운명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과 기도, 묵상, 예배 등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어려운 고난에 닥치면 여럿이 함께 하는 기도, 중보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붙들고 간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일어난 사례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런데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조상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까? 기독교에서는 로또복권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로또복권 당첨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음덕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꿈속에서 조상이 나타나 숫자 6개를 알려주어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조상을 잘 모시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상의 묘를 잘 써야 권세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고 명당을 찾아 묘를 이장한 대선 후보들도 여럿 있다. 풍수지리가의 의견에 따라 묘를 이장하여 발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종종 거론된다. 묘를 잘못 이장하여 사업이 망하고 가문이 풍비박산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든 풍수지리가들은 운명을 바꾸려면 풍수에 따라 조상묘와 집, 사무실 등을 잘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의 종교도 운명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동양의 민속신앙격인 사주팔자를 비롯하여, 주역, 풍수지리, 태몽 등도 무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종교나 과학을 중시할 뿐 동양적 운명론을 거의 무시한다. 그러면서도 이들도 동양과는 다르지만 운명결정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학자들이 꽤 있다. 다시 말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을 주장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운명은 신이나 절대자, 혹은 그 무엇이 관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워서 자기가 꿈꾸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위대한 자기혁명>밖에 길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고 길이 되는 것이다. 좀 겸손히 말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진인사’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해야 한다. 이웃과 어려운 사람, 심지어 죽은 사람도 아낌없이 보살펴야 한다. 둘째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스승을 찾고, 진리를 깨달아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셋째는 독서와 명상,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지혜와 깨끗한 마음을 늘 간직해야 한다. 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한다. 게으름, 나태, 오만을 멀리 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길일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08-19
  • [미래창조]일본 경제제재 대응 ‘한국의 에너지자주·에너지독립 선언’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조합원들이 8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경제 제재 조치에 대한 규탄과 ‘한국의 에너지독립’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규, 햇빛조합)’은 8월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에너지독립선언’을 하였다. 햇빛조합은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에너지 소비문화 변화를 꾀하기 위해 2012년 3월에 설립된 태양광 보급 전문 협동조합이다.   햇빛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이번 경제 보복이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주장에는 다른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명목상의 이유이며 실제 이유는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일본이 한국에 취한 보복성 경제전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햇빛보합은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등 총 21개 발전사업자 중 몇 곳에서는 최근 일본이 단행한 조치와 발전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도 하였다”며 “이제 에너지자립도 미리 서둘러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햇빛조합은 “이런 상황에서 햇빛조합은 ‘에너지 자주’와 ‘에너지 독립’을 선언하면서 아베 정권에 대한 경제 보복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햇빛조합은 현재 310W 미니태양광(베란다형, 옥상형) 설치 시 자부담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할인금액은 햇빛조합의 조합원이 대납하는 방식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일본 상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안 가기’ 등에 동참하는 국민들에 한해 서울 지역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비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햇빛조합 사무국(02-1661-0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과학기술
    • 산업
    2019-08-17
  •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우대 매입 임대주택 3942호 공급
    국토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7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부터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나와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우선적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나 연령보다 소득수준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어 입주여부가 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7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 제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저소득 가구 등에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을 말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모집 물량은 전국적으로 총 3942호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213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인천과 서울에는 각각 488가구, 378가구가 공급된다. 8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접수를 통해 빠르면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0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제도개선으로 이번 모집부터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18세가 됐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돼 위탁가정이나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나와야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도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우선 공급된다.   또한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가점을 높이는 등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하였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여건에 놓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19세~39세) 유형 1410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은 2310호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매입임대리츠주택도 62호가 공급된다.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0일부터 공공주택사업자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예비 신혼부부나 대학생 등이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이 절실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07-29
  • [미래창조]인공지능의 모든 것 총집합 ‘국제인공지능대전’ 17일 개막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국제인공지능대전 2019 쇼가이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그리고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가?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한다.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이 선보인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에선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을 통해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2018년에 이어 2019년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EEDC(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초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아틀라스랩스, 스타핑, 솔루게이트, 셀렉트스타, 4S Mapper, 알체라, 블루프린트랩, 펄스나인, 넥스트에이오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란 주제로 개최되며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을 돕는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6
  • “어머니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자” 다짐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어머니기자단이 7월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사진=대한기자협회>      [세계미래신문]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어머니기자단은 2019년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머니기자 및 시민 등 3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 기자단 교육과 2부 본 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자단 교육에서 박세호 KSB대기자가 ‘기자단의 운영 방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나는 기자다’라는 주제로 기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최미자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본 행사는 유성엽 국회의원, 김선동 국회의원의 축사와 강미향 어머니기자단 중앙단장의 환영사, 이정옥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기자증 수여식과 위촉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향 중앙단장은 환영사에서 “기초단체별 30명 이상의 기자단을 구성하여 약 3만여명의 어머니기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서울지역 어머니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옥 단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 25개 구별 어머니기자단을 탄탄하게 구성하여 지역의 홍보대사와 청소년들의 맨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담당해 나아갈 것”이라며 “모든 어머니기자들이 한 마음으로 기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별순서로 이창호 한중연합일보 대표가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의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을 이정옥 단장에게 증정하고 “서울시 어머니기단이 모두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되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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