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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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스타플레이, ‘글로벌 팬덤 문화’ 첫 론칭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에서 스타플레이 INC.의 Hogi Yoon 의장이 팬덤 문화의 파급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스타플레이>   [세계미래신문]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가 7월 16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스타플레이 INC.(STARPLAY INC., 싱가포르)가 주최한 ‘스타플레이 글로벌 론칭 콘퍼런스’는 토큰 발매를 앞두고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미디어, 로펌 등의 업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블록체인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했다. 또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주관사로, ‘노바 에코펀드(NOVA ecofund)’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론칭 콘퍼런스는 크게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스타플레이가 추구하는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의 비전을 전달했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협력사를 소개했으며, 사업모델,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화 등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상암 SBS 방송국으로 이동해 the Show를 참관하며 글로벌 팬덤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스타플레이 INC. 앤더슨 황(Anderson Hwang)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개최한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는 K-POP 팬, 일반 투자자, 개발자 등 보다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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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19-07-17
  • 대한건국연합 “대한언론연합 창립 홍익인간 세상 구현” 결의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이 장영권 상임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 발간을 축하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10만명의 위대한 자기혁명가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강미향, 이창호, 장영권, 김필용 대표. <사진=커피점 고객>   [세계미래신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상임대표 장영권, 이창호, 강미향, 김필용)은 2019년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한 커피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연합기구로 ‘(가칭)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대표단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4인 전원이 참석하여 2019년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장영권 대표가 지난 7월 1일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의 발간을 조촐히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개최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20일(토) 오후 관악산 둘레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이 책을 전달하고,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왼쪽부터 장영권, 김필용, 이창호, 강미향 상임대표)이 관악산 둘레길 어싱 코스 사전답사 중 잠시 쉬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등산객>   ◆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동의 33개 언론사 규합   대표단은 이어 하반기 사업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언론들을 모아 ‘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대한언론연합 소속 언론으로는 한중연합일보·건강연합신문(대표 이창호), KSB한국스마트방송(대표 김필용), 세계미래신문·대한건국신문(대표 장영권), 어머니기자신문(대표 강미향)을 비롯하여 33개 언론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대한언론연합 창립을 추진할 이창호 대표는 “언론이 혼탁하여 비난받는 상황에서 시대적, 역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하여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언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언론연합 창간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김필용 대표는 대한민국 건국의 이념인 홍익인간 및 인내천 사상 실현을 기조로 △사단법인 신청 △콘텐츠 공유 업무협약 체결 △참여 발기인 각 언론사 대표기자 사령 △33개 참여 언론사 등록 후 워크숍 개최 등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20일 개최 예정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 사전 답사차 맨발로 흙길은 걷는 관악산 둘레길 어싱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낙성대역을 출발하여 관악산 생태다리, 인헌고 뒤편, 전망대를 거쳐 낙성대공원까지 어싱을 하며 오가는 등산객에게 어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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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7-15
  •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발상’ 비결?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영택 교수 또한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패턴을 찾아내라고 이야기한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의 말이다. 이 말은 세계적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과 비슷하다. 아인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로운 세상, 더 나은 미래, 원하는 꿈의 성취 등을 위해서는 생각, 태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영택 성균관대 교수는 2019년 7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 5층 강의장에서 한국HR포럼(대표 김기진) 주최로 열린 제134회 HR포럼에서 그의 최근의 저서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와 같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무엇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이날 발표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인기를 끌었던 ‘창의적 발상: 손에 잡히는 창의성’을 정리하여 펴낸 책의 내용을 토대로 했다.   박영택 교수는 창의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와 저서들을 집대성하여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했다. 그는 이날 포럼에서 “창의성, 즉 탁월한 아이디어는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손에 잡히는 창의성이란 기존의 창의인 것들을 모방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것을 발견해 내는 힘”이라는 것이다. 추상파 화가의 대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훌륭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다.   박영택 교수는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 등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들에게서 발견되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라며 창의성은 모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공통패턴을 찾아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박영택 교수가 찾아낸 창의적 발상 6가지 공식 패턴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박 교수의 발표와 저서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줄넘기와 선풍기다. 기존의 제품에서 핵심 요소를 제거하여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즉 창조적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창의적 발상법: 제거, 속성변경 등 6가지 패턴 응용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창의성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런데 박영택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 발상법의 공식 패턴을 6가지로 정리하여 ‘SMART Connection’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는 “이 패턴들을 익히고 응용하면 누구나 세계적 창의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가 밝힌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6가지 공식 패턴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제거(Subtrac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일부, 이왕이면 핵심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다”이라고 하였다. 제거의 창의성은 많은 기업들과 우리나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난타>에도 적용되었다. 즉, 대사 한마디 없이 주방 기구들을 두드리는 난타공연,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포트 없는 전기 포트 등은 모두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제거한 것들이다.   둘째, 복제(Multiplica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 내에 추가하는 것이다. 제거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복제를 통해 흥행에 성공한 제품들도 있다. ‘요소 복제’란 시스템의 기존 요소 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복수화하는 방식이다. 이중 삼중 면도날, 아무 데나 눌러도 분사되는 꼭지, LG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삼성전자 애드워시 세탁기의 문 안에 또 다른 문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외부에서 침투한 블랙 해커를 막아내기 위해 고용한 ‘화이트 해커’도 복제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활용한 사례다.   셋째, 속성변경(Attribute Change)을 하라. 외부 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의 내부 속성을 바꾸는 것이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구급차 등이 지나가면 신호등의 녹색 신호가 길게 늘어지는 스마트 신호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과속하면 내려앉는 도로바닥은 ‘속성변경’을 이용한 아이디어다. 도로바닥을 제한속도를 넘어 운전하는 차량이 방지턱 가까이 오면 바닥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볼록 턱보다 과속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넷째, 역전(Reversal)시켜라.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들의 순서, 위치,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꾸는 것이다. 샌즈그룹은 싱가포르에 200미터 높이의 허공에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얹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개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샌즈그룹 아델슨 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어떤 사업에서든지 현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성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무언가 다르게 시도하여 성공의 탑에 올라갔다.   다섯째, 용도통합(Task Unification)을 하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등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용도통합’은 사물을 기존의 용도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활용하는 것이다. 창의성 분야에서 사물을 기존에 쓰이던 용도로만 사용하려는 심리적 편향을 ‘기능적 고착’이라고 한다. 용도통합이 가능하려면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가령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 ‘빙산’을 ‘재앙의 원인’이 아니라 ‘인명 구조의 해결책’으로도 생각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빙산을 구조로 활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여섯째, 연결(Connection)하라.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가 ‘꽃병 소화기’다. 꽃병 소화기는 보통 때는 꽃병이지만 불이나면 이것을 던져 그 안에 있는 소화물질이 나와 불을 끄게 한다. 전혀 상관없는 꽃병과 소화기를 서로 연결한 경우다. 약국처럼 영업하는 술집도 있다. 이것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누가 약국과 술집을 연결할 생각이나 했을 것인가.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   박영택 교수는 대박난 창의적 제품을 분석한 결과 6가지의 패턴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사진=한국능률협회>   ◆ 창의성의 중요성: “세상을 바꾸는 힘”   박영택 교수는 손에 잡히는 창의성은 대학과 한국능률협회 강의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창의성이란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창의성을 막막하고 어렵게 만드는 고정관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창의성을 매우 추상적, 관념적이어서 창의적 발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박 교수는 “창의성의 본질은 무심코 지나간 것을 새롭게 해석해서 새로운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 곧 재발견이다”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의 재발견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창의성 재발견에는 6가지의 공식 패턴이 있고,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의 창의론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능주의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론은 창의적 발상에는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특허출원, 건축, 가전제품,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그의 최근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창의성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지적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신, 가족, 이웃, 인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면 저절로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고려말 학자 문익점은 중국 원나라에서 가서 목화로 따뜻한 옷과 이불을 만들 수 있다는 알게 되었고, 이것을 고려에 가져가면 백성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몰래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했다. 이것은 바로 백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결과물이다.   사실 동서고금의 위대한 걸작들은 모두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세종대왕의 한글, 단테의 신곡 등 모든 것이 위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놀라운 발명과 걸작들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창의성으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뜨겁게 사랑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박영택 교수의 ‘손에 잡히는 창의성’도 중요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7-14
  • [미래창조}“블록체인·AI와 융합한 글로벌 힐링 명상 플랫품 구축하자”
    여의도정책연구원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컨퍼런스를 갖고 4차 산업기술을 공익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모델로 힐링FM 명상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사업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비영리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2019년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서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동섭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2016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불안장애를 경험한 국민이 225만명에 달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그 수치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국민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과 융합한 명상플랫폼의 효용 가치는 매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성동 국회의원은 “개인의 심리적 행복 추구와 안정감은 한 국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통틀어 지속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민보건 개선이라는 공익활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국제기준의 혁신적 미래산업의 선두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이근호 박사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미래(힐링FM 프로젝트 추진 의미와 중요성’, 김기성 대표가 ‘블록체인’,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김종근 소장이 ‘명상’에 대해 각각 발제를 하였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힐링FM 프로젝트’로 명상 플랫폼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힐링FM 글로벌 선도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이 4차 산업의 혁신 선도국가로서 세계 중심 위치에 서게 하자”며 “비영리 국제공익기구를 창설하여 전 세계 힐링FM 지역본부 및 지구 오프라인센터를 구축하여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대한민국에서 세계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뜻을 같이 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12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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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7-01
  • [미래창조]1인 가구·저출산 증가 “지금 대한민국은 자살 중“…그 미래는?
    “제대로 된 나라를 세워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 수만명이 뭉쳤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탐관오리와 외세에 맞서 싸웠으나 일본군의 신무기 앞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신은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사진=SBS드라마 ‘녹두꽃’>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 요즘 방영중인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에서 전봉준 장군이 동학혁명을 일으키며 민초들에게 던진 말이다. 그는 “안으로는 탐관오리의 머리를 베고 밖으로는 횡포한 외적의 무리를 몰아낼 것이다”며 양반과 부호 방백(관찰사), 수령에게 고통 받는 민초들에게 동학혁명의 대의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동학혁명은 125년전인 1894년 억압과 차별, 멸시를 받아온 이 땅의 민중들이 조선 강토를 피로 물들이며 봉건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국가의 신 새벽을 열어젖힌 대사건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으로 자유와 평등, 민족 자주가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아래로부터의 혁명’이었다. 동학혁명은 핵심 인물 전봉준만의 영웅이야기가 아니다. 이름 없이 죽어간 20여만명의 혁명군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며 외친 분노와 항거, 희망을 담은 우리 선대들의 이야기다.   동학혁명은 일종의 건국혁명이었다. 전봉준의 지휘 아래 서울로 진격하던 혁명군은 공주 우금티에서 조·일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혁명군은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어도 항전했으나, 일본군의 첨단 신무기를 이겨낼 수 없었다. 동학혁명군의 꿈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꿈과 정신은 살아남아 3·1건국운동, 항일건국투쟁, 4·19건국의거, 6월항쟁 등으로 면면히 이어져 왔다. 모두가 “나라다운 나라를 건국하여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피로 쓴 근현대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였다.   과연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어떠한 나라여야 하는가? 그리고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어야 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남과 북, 진보와 보수, 부자와 빈자, 가진자와 없는자, 사대와 자주 등의 대립과 갈등으로 허우적대고 있다. 더 나은 미래의 꿈과 대한민국 건국의 완성을 향한 동학혁명군 같은 도전은 보이지 않는다. 광화문, 서울역, 시청앞, 국회 등은 국가의 미래를 여는 힘찬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랜 갈등의 현장이 되어 군살처럼 견고해 지고 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공동체가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아니면 어느 시기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가? 현재의 변화, 이동의 방향을 보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념 갈등 및 남북 대립, 빈부격차 확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확대, 저성장 경제 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빠른 속도로 변화, 이동하고 있는 시대에 <제1부: 자연환경의 악화>, <제2부: 과학기술의 진화>, <제3부: 인간의식의 변화>에 이어 <제4부: 국가안위의 심화>에 대해 분석해 본다.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에서 전봉준 장군이 동학혁명을 일으키며 민초들에게 던진 말이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할 것이다. <사진=SBS드라마 ‘녹두꽃’>   ◆ 한국병의 현황: 이념 대결, 자살, 저출산 등 중병   6월 25일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일으킨 이념전쟁이다.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3년1개월 동안 이 땅을 피로 물들이며 최소 385만명이 희생됐다. 한국전쟁은 현재 ‘정전 상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더구나 남한은 1953년 7월 27일 휴전 이후 이념갈등으로 인하여 사실상의 내전을 계속해 왔다. 이날도 광화문, 서울역 등에서 총칼 없는 이념전쟁이 벌어졌다.   네이버 등 포털의 정치뉴스 댓글을 보면 절망적이다. 욕설과 비난으로 도배된다. 그런데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권과 국회가 한 술 더 떠서 더욱 흥분한다. 물을 만난 고기처럼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자기만 선이고 남은 다 악이라는 것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경이 조금도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 품격’은 사라진지 오래다. 조금만 틈만 보이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다. 심지어 욕하는 사람이 영웅 행세를 하고 있다. 서로가 잘 했다고 박장대소한다.   국가안위가 흔들리는 사이 서민들은 매일 절망한다. 영세업자와 중소기업들은 경기불황으로 빚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저기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5월 20일 의정부 가족 3명, 5월 7일 김포 모자 2명, 5월 5일 어린이날 시흥 일가족 4명 등 생활고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유난히 많았다. 국가경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미혼, 이혼 등에 따른 1인가구의 증가가 저출산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2019년 6월 23일 발표한 ‘2019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인가구는 약 562만가구에 이른다. 이는 전체 인구 5142만명중 10.9%, 100명 중 11명은 혼자 살고 있다. 전체 가구 수로 기준을 바꾸면 그 비중은 28.6%로 한층 더 커진다. 2030년에는 720만가구로 2017년보다 28.1% 늘어날 전망이다. 1인가구 증가세가 예상치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청년들은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하기 힘들다. 이로 인해 취업포기에 이어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가 줄을 잇는다. 작년 합계출산율 0.98을 기록했다. 이는 여성 1명당 평생 동안 아이 1명도 안 낳는다는 얘기다.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13년간 최소 143조원을 투입해지만 실패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6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73.4%가 “청년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보장하여 희망을 주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빈부의 대결이 아닌 빈자와 빈자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희망이 아닌 공포 같은 현실이다. <사진=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   ◆ 한국병의 대책: “전봉준 장군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국가자살’중이거나 ‘국가멸망’중이다. 국가안위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구하기’를 위한 대책이 무엇일까? 먼저 정부와 국회 등 기성 정치권이 현재의 한국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고 지적한다. 기업과 노동계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 서로가 대화와 협상이 실종된 채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있다. 국가공동체는 뒷전이고 그들만의 이익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기대난망이다.   종교계는 어떨까?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종교계가 오히려 내부문제로 고소고발 등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치화, 극우화되어 오히려 공동체 갈등에 기름을 붓고 있다. 신뢰의 종교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한국병을 치유해야 할까? 유감스럽게도 어느 누구도 한국병 치유에 별 관심이 없다. 각자 도생에 서로 정신이 없다. 모두가 분주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 국가공동체의 생존과 미래에는 무관심하다.   다행히 이따금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전해진다. 6월 13일 37년간 간호사의 길을 걸어온 고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가 전 재산을 모교에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추운 겨울을 외투 한 벌로 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월 6일에는 동대문구 전농1동에서 혼자 살던 80대 할머니가 전 재산 1억8000여만원을 사회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진짜로 기부해야 할 정치인, 기업가, 종교인 등 사회 지도자들은 없다.   사실 많은 정치인과 기업가, 종교인 등은 개인의 치부를 위해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세계최고 부자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전 부인인 매킨지 베조스는 5월 29일 자신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월가 사모펀드 황제’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최고경영자는 6월 19일 영국 옥스퍼드대에 1억5000만파운드(약 2217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서구의 유명인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당연한 일로 여긴다.   대한민국은 양심이나 정의에 호소하여 한국병을 치유하기는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한국병의 주요 원인이 개인의 게으름도 있지만 그보다는 구조적, 제도적 탓이 더 크다. 입시나 취업 등이 계급화 되어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이다. 착취와 억압, 약탈 등이 철저히 구조화되었다. 즉 한국은 빈부가 2대8의 사회로 계급화, 구조화되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기득권층에 공정한 배분, 기회의 공평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결국 전봉준 장군을 살려내어 길을 물어야 할 것이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멘트벽을 쌓아 놓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먼 길을 돌아 등하교해야 했다. <사진=SBS>   ◆ 한국병의 미래: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미 던져졌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관객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생충>은 2019년 5월 25일 폐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는 이 작품의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빈부격차의 불평등 문제였다. 이 영화가 특히 세계적 관심을 끈 것은 약자끼리, 빈자끼리의 생존투쟁이었다. 기존의 대립개념인 빈부간의 대결이 아니었다. 약자들, 빈자들끼리의 싸움이었다.   현재 세계 각국은 물론 인류사회가 직면한 최대 문제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특별기획으로 앞에서 언급한 <제1부: 자연환경의 악화>나 <제2부: 과학기술의 진화>, <제3부: 인간의식의 변화>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바로 국가안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빈부격차, 불평등 구조다. 지금까지는 대체로 부자와 빈자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빈자와 부자의 생활공간은 넘을 수 없는 ‘철벽’으로 구분될 것이다. 이것은 국가안위의 심대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바로 거대한 혁명의 횃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등 문제는 급속한 미래 변화와 이동 속에서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불평등 문제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미래의 가장 첨예한 이데올로기 문제는 우파 대 좌파가 아닌 기득권층과 반기득권층의 대결이다. 이것은 이제 한국에서 서민들에게 꿈꾸는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망을 의미한다. 개천에서 용도 나오지 않는다. 기득권층은 약자나 신인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봉쇄할 것이다. 국가구조는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의 대결로 들어섰다.   한국의 여야 거대 기득권정당들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 중소기업과 영세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거짓’이다. 이들은 국회를 3개월 가까이 공회전시키며 민생을 철저히 외면해 왔다. 그런데도 국가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은 “국회를 바꾸자”라고 한 마디도 외치지 않았다. 오히려 약자들이 기득권정당에 ‘기생’하며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서로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 과연 희망이 넘치는 미래가 있을 것인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멕시코와의 국경선에 거대한 인공장벽을 세우고 있다. 부국의 나라에 빈국의 국민들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부국과 빈국을 구분하는 국가장벽이다. 대한민국도 이미 오래전부터 부자들이 빈자들의 출입이나 통행을 하지 못하게 벽을 쌓아왔다. 앞으로 이런 행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전봉준 장군이 다시 현시대로 부활한다면 “고통 받는 민초들아!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고 다시 외칠 수 있을까? 그리고 동학혁명군처럼 민초들이 목숨을 걸고 참여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은 이미 던져졌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6-25

실시간 인간의식 기사

  •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스타플레이, ‘글로벌 팬덤 문화’ 첫 론칭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에서 스타플레이 INC.의 Hogi Yoon 의장이 팬덤 문화의 파급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스타플레이>   [세계미래신문]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가 7월 16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스타플레이 INC.(STARPLAY INC., 싱가포르)가 주최한 ‘스타플레이 글로벌 론칭 콘퍼런스’는 토큰 발매를 앞두고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미디어, 로펌 등의 업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블록체인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했다. 또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주관사로, ‘노바 에코펀드(NOVA ecofund)’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론칭 콘퍼런스는 크게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스타플레이가 추구하는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의 비전을 전달했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협력사를 소개했으며, 사업모델,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화 등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상암 SBS 방송국으로 이동해 the Show를 참관하며 글로벌 팬덤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스타플레이 INC. 앤더슨 황(Anderson Hwang)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개최한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는 K-POP 팬, 일반 투자자, 개발자 등 보다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7
  • [미래창조]인공지능의 모든 것 총집합 ‘국제인공지능대전’ 17일 개막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국제인공지능대전 2019 쇼가이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그리고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가?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한다.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이 선보인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에선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을 통해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2018년에 이어 2019년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EEDC(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초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아틀라스랩스, 스타핑, 솔루게이트, 셀렉트스타, 4S Mapper, 알체라, 블루프린트랩, 펄스나인, 넥스트에이오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란 주제로 개최되며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을 돕는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6
  • 대한건국연합 “대한언론연합 창립 홍익인간 세상 구현” 결의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이 장영권 상임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 발간을 축하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10만명의 위대한 자기혁명가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강미향, 이창호, 장영권, 김필용 대표. <사진=커피점 고객>   [세계미래신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상임대표 장영권, 이창호, 강미향, 김필용)은 2019년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한 커피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연합기구로 ‘(가칭)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대표단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4인 전원이 참석하여 2019년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장영권 대표가 지난 7월 1일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의 발간을 조촐히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개최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20일(토) 오후 관악산 둘레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이 책을 전달하고,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왼쪽부터 장영권, 김필용, 이창호, 강미향 상임대표)이 관악산 둘레길 어싱 코스 사전답사 중 잠시 쉬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등산객>   ◆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동의 33개 언론사 규합   대표단은 이어 하반기 사업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언론들을 모아 ‘대한언론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창립준비위원회 회장에 이창호 대표를 선임했다. 대한언론연합 소속 언론으로는 한중연합일보·건강연합신문(대표 이창호), KSB한국스마트방송(대표 김필용), 세계미래신문·대한건국신문(대표 장영권), 어머니기자신문(대표 강미향)을 비롯하여 33개 언론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대한언론연합 창립을 추진할 이창호 대표는 “언론이 혼탁하여 비난받는 상황에서 시대적, 역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하여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언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언론연합 창간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김필용 대표는 대한민국 건국의 이념인 홍익인간 및 인내천 사상 실현을 기조로 △사단법인 신청 △콘텐츠 공유 업무협약 체결 △참여 발기인 각 언론사 대표기자 사령 △33개 참여 언론사 등록 후 워크숍 개최 등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국연합 대표단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20일 개최 예정인 국제어싱협회 어싱행사 사전 답사차 맨발로 흙길은 걷는 관악산 둘레길 어싱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낙성대역을 출발하여 관악산 생태다리, 인헌고 뒤편, 전망대를 거쳐 낙성대공원까지 어싱을 하며 오가는 등산객에게 어싱을 홍보하기도 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7-15
  • 고대정책포럼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 집중 논의
    고대정책포럼 배기선 상임대표가 제2차 포럼 겸 임원 하계수련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려대 정책대학원 출신 교우들 중심으로 구성된 고대정책포펌(상임대표 배기선)은 2019년 7월 13일 낮 12시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 고골토박이 식당에서 고려대 정책대학원교우회(회장 송인석) 후원으로 2019년 제2차 포럼 및 ‘2019 고대정책포럼 임원·집행부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상임대표, 송인석 교우회장를 비롯하여 박명규·박형준·한상현 고문, 함명진·강희정·유수현 공동대표, 장영권 감사, 신동수 사무총장, 홍성돈·김종년·김성미 부총장, 한형동·김종복·최기재 운영위원, 김중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교우회 박무일 사무총장과 재학생 등도 함께했다.   신동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포럼에서 배기선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고대정책포럼이 그동안 몇 차례의 행사를 통해 내실이 강화되고 서로 교류하면서 정이 더욱 샘솟아나고 있다”며 “지금 한·일관계를 비롯하여 미·중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인석 교우회장은 “고대정책포럼 임원들은 우리 정책대학원교우회 회장 등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며 “앞으로 정책대학원 교우회와 고대정책포럼이 두 수레바퀴가 되어 서로 밀고 당기며 상호 발전을 견인하길 희망한다. 교우회도 정책포럼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형동 칭다오대 교수는 고대정책포럼 특강에서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이어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한형동 중국 칭다오대 석좌교수는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관계’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북핵문제와 관련 김정은 체제의 속성상 핵무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북제재의 최대압박 유지가 현실적 대안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아가 “한국의 주도권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가·학자 등의 모든 지혜를 모아 한·미합의를 토대로 김정은과의 담판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형동 교수는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관계와 관련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이 서로간의 해석 차이로 인해 한·일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미국 등 국제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중마찰은 단순히 무역과 경제대결을 넘어 패권 대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한국은 미·중간의 줄타기보다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형동 교수는 특히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 나타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국은 약소국엔 더욱 강력하게 지배하려 했고, 강대국엔 두려워 기피하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사드문제 등 대중국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중국의 내정간섭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중국이 우리는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 이어 2부 오찬을 겸한 수련회에서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포럼 발전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소를 소개한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역사적 의미가 큰 지역이다”며 “그러나 정부가 신도시 선정 발표 이후 토지가 수용되면 생계문제 등 큰 타격을 받게 돼 지역주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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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발상’ 비결?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영택 교수 또한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패턴을 찾아내라고 이야기한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의 말이다. 이 말은 세계적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과 비슷하다. 아인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로운 세상, 더 나은 미래, 원하는 꿈의 성취 등을 위해서는 생각, 태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영택 성균관대 교수는 2019년 7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 5층 강의장에서 한국HR포럼(대표 김기진) 주최로 열린 제134회 HR포럼에서 그의 최근의 저서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와 같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무엇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이날 발표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인기를 끌었던 ‘창의적 발상: 손에 잡히는 창의성’을 정리하여 펴낸 책의 내용을 토대로 했다.   박영택 교수는 창의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와 저서들을 집대성하여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했다. 그는 이날 포럼에서 “창의성, 즉 탁월한 아이디어는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손에 잡히는 창의성이란 기존의 창의인 것들을 모방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것을 발견해 내는 힘”이라는 것이다. 추상파 화가의 대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훌륭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다.   박영택 교수는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 등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들에게서 발견되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라며 창의성은 모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공통패턴을 찾아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박영택 교수가 찾아낸 창의적 발상 6가지 공식 패턴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박 교수의 발표와 저서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줄넘기와 선풍기다. 기존의 제품에서 핵심 요소를 제거하여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즉 창조적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창의적 발상법: 제거, 속성변경 등 6가지 패턴 응용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창의성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런데 박영택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 발상법의 공식 패턴을 6가지로 정리하여 ‘SMART Connection’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는 “이 패턴들을 익히고 응용하면 누구나 세계적 창의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가 밝힌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6가지 공식 패턴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제거(Subtrac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일부, 이왕이면 핵심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다”이라고 하였다. 제거의 창의성은 많은 기업들과 우리나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난타>에도 적용되었다. 즉, 대사 한마디 없이 주방 기구들을 두드리는 난타공연,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포트 없는 전기 포트 등은 모두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제거한 것들이다.   둘째, 복제(Multiplica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 내에 추가하는 것이다. 제거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복제를 통해 흥행에 성공한 제품들도 있다. ‘요소 복제’란 시스템의 기존 요소 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복수화하는 방식이다. 이중 삼중 면도날, 아무 데나 눌러도 분사되는 꼭지, LG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삼성전자 애드워시 세탁기의 문 안에 또 다른 문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외부에서 침투한 블랙 해커를 막아내기 위해 고용한 ‘화이트 해커’도 복제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활용한 사례다.   셋째, 속성변경(Attribute Change)을 하라. 외부 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의 내부 속성을 바꾸는 것이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구급차 등이 지나가면 신호등의 녹색 신호가 길게 늘어지는 스마트 신호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과속하면 내려앉는 도로바닥은 ‘속성변경’을 이용한 아이디어다. 도로바닥을 제한속도를 넘어 운전하는 차량이 방지턱 가까이 오면 바닥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볼록 턱보다 과속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넷째, 역전(Reversal)시켜라.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들의 순서, 위치,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꾸는 것이다. 샌즈그룹은 싱가포르에 200미터 높이의 허공에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얹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개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샌즈그룹 아델슨 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어떤 사업에서든지 현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성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무언가 다르게 시도하여 성공의 탑에 올라갔다.   다섯째, 용도통합(Task Unification)을 하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등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용도통합’은 사물을 기존의 용도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활용하는 것이다. 창의성 분야에서 사물을 기존에 쓰이던 용도로만 사용하려는 심리적 편향을 ‘기능적 고착’이라고 한다. 용도통합이 가능하려면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가령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 ‘빙산’을 ‘재앙의 원인’이 아니라 ‘인명 구조의 해결책’으로도 생각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빙산을 구조로 활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여섯째, 연결(Connection)하라.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가 ‘꽃병 소화기’다. 꽃병 소화기는 보통 때는 꽃병이지만 불이나면 이것을 던져 그 안에 있는 소화물질이 나와 불을 끄게 한다. 전혀 상관없는 꽃병과 소화기를 서로 연결한 경우다. 약국처럼 영업하는 술집도 있다. 이것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누가 약국과 술집을 연결할 생각이나 했을 것인가.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   박영택 교수는 대박난 창의적 제품을 분석한 결과 6가지의 패턴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사진=한국능률협회>   ◆ 창의성의 중요성: “세상을 바꾸는 힘”   박영택 교수는 손에 잡히는 창의성은 대학과 한국능률협회 강의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창의성이란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창의성을 막막하고 어렵게 만드는 고정관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창의성을 매우 추상적, 관념적이어서 창의적 발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박 교수는 “창의성의 본질은 무심코 지나간 것을 새롭게 해석해서 새로운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 곧 재발견이다”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의 재발견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창의성 재발견에는 6가지의 공식 패턴이 있고,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의 창의론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능주의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론은 창의적 발상에는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특허출원, 건축, 가전제품,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그의 최근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창의성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지적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신, 가족, 이웃, 인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면 저절로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고려말 학자 문익점은 중국 원나라에서 가서 목화로 따뜻한 옷과 이불을 만들 수 있다는 알게 되었고, 이것을 고려에 가져가면 백성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몰래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했다. 이것은 바로 백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결과물이다.   사실 동서고금의 위대한 걸작들은 모두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세종대왕의 한글, 단테의 신곡 등 모든 것이 위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놀라운 발명과 걸작들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창의성으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뜨겁게 사랑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박영택 교수의 ‘손에 잡히는 창의성’도 중요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7-14
  • [미래창조}“블록체인·AI와 융합한 글로벌 힐링 명상 플랫품 구축하자”
    여의도정책연구원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컨퍼런스를 갖고 4차 산업기술을 공익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모델로 힐링FM 명상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사업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비영리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2019년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서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동섭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2016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불안장애를 경험한 국민이 225만명에 달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그 수치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국민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과 융합한 명상플랫폼의 효용 가치는 매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성동 국회의원은 “개인의 심리적 행복 추구와 안정감은 한 국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통틀어 지속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민보건 개선이라는 공익활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국제기준의 혁신적 미래산업의 선두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이근호 박사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미래(힐링FM 프로젝트 추진 의미와 중요성’, 김기성 대표가 ‘블록체인’,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김종근 소장이 ‘명상’에 대해 각각 발제를 하였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힐링FM 프로젝트’로 명상 플랫폼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힐링FM 글로벌 선도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이 4차 산업의 혁신 선도국가로서 세계 중심 위치에 서게 하자”며 “비영리 국제공익기구를 창설하여 전 세계 힐링FM 지역본부 및 지구 오프라인센터를 구축하여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대한민국에서 세계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뜻을 같이 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12
  • 이노비즈협회,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 주관기관 선정
    [세계미래신문]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서울시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019년 7월 8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 고용 정책으로 공휴일 유급휴가와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연간 200시간의 취업 교육, 자격증 응시 비용을 지원하여 참여자가 업무 경험을 쌓고,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공공사업이다.   이번 ‘2019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 취업연계형 인턴십 수강생의 신청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접수는 ‘INNOBIZ 뉴딜 일자리사업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데이터 분석 기반 SNS마케터 양성 및 취업 과정>,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과정> 두 가지로 개설된다. 지난해 24명의 청년에게 SNS 마케팅 교육과 인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클라우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과정별 25명, 총 5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데이터 분석 기반 SNS마케터 양성 및 취업 과정>은 현업에서 사용되는 SNS 채널 활용법과 구글 애널리스틱을 통한 데이터 분석 마케팅, 고객관리 스킬에 기반을 둔 유형별 디지털 광고 운영 교육으로 영업/마케팅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과정>은 C언어, 리눅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서버, 스토리지 등의 아키텍처 설계 훈련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번 뉴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직무 전문교육 비용 전액 지원, 최대 3개월의 인턴십, 월 최대 215만원의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과 매칭 시스템으로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노비즈협회 뉴딜 일자리 사업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마감하고, 이후 7월 22일~7월 25일 내 면접을 통해 7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 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2020년 1월 구직자와 매칭된 기업을 통해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 벤처기업부가 기술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가지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하고 그 인증된 회원사와 구직자가 취업 연계되는 이번 뉴딜일자리 사업이 중소기업에는 직무전문교육을 받고 인턴십을 거친 우수한 실무형 인재의 채용을, 서울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 지원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08
  • “어머니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자” 다짐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어머니기자단이 7월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사진=대한기자협회>      [세계미래신문]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어머니기자단은 2019년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머니기자 및 시민 등 3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 기자단 교육과 2부 본 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자단 교육에서 박세호 KSB대기자가 ‘기자단의 운영 방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나는 기자다’라는 주제로 기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최미자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본 행사는 유성엽 국회의원, 김선동 국회의원의 축사와 강미향 어머니기자단 중앙단장의 환영사, 이정옥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기자증 수여식과 위촉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향 중앙단장은 환영사에서 “기초단체별 30명 이상의 기자단을 구성하여 약 3만여명의 어머니기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서울지역 어머니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옥 단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 25개 구별 어머니기자단을 탄탄하게 구성하여 지역의 홍보대사와 청소년들의 맨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담당해 나아갈 것”이라며 “모든 어머니기자들이 한 마음으로 기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별순서로 이창호 한중연합일보 대표가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의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을 이정옥 단장에게 증정하고 “서울시 어머니기단이 모두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되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07-01
  • [미래혁명]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그것이 뭘까?
    모든 사람들은 꿈이 있다. 인생은 꿈의 완성 과정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이 있을까? 장영권 박사의 신간 <위대한 자기혁명>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 꿈은 모두가 다르다. 혹자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참 자유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꿈이든 별처럼 아름답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 중에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다며 좌절하기도 한다.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꿈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은 크게 네 부류가 있다. 첫째는 운수대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인생 뭐 있어”하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로또나 부동산 같은 투기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넷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대를 깨우며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몇 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금방 포기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요행을 바라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없다. 혹여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여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더 불행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성공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계속해야 한다. 인생의 승부는 바로 여기에 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필자가 2019년 7월 1일 펴낸 신간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북그루)에서 언급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성공법칙’ 4가지를 재정리해서 소개한다.   ◆ 사랑: “사랑은 성공의 이유이고 삶의 종착지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첫째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도 사실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지니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매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내어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가족을 사랑하는 가족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등이 있다. 몰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고, 뭇 생명에 대한 사랑도 있다. 문화나 예술 등에 대한 사랑도 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필연적인 선물이 된다.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성공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대가들이었다. 세종, 이순신, 류관순, 에디슨, 슈바이처 등 모두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모든 것을 바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사랑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 목표: “사랑의 목표를 세우면 성공이 보인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둘째는 위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즉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가령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 자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족을 가장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아가 국가를 사랑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결코 1분1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삶의 목표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꿈이요, 목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갈고 다듬어서 위대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위대한 성공자란 어떤 사람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수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부처도 인간의 생로병사를 자비로 치유하고자 했다. 이들 성인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선택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걸작은 사랑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행동: “인생은 끝없는 사랑의 행동 과정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셋째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랑의 목적과 대상, 목표를 정했으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성공의 성패는 대부분 행동, 즉 도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랑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조건 행동하고 도전한다고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해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두뇌게임과 전략 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고 그러면 쉽게 포기한다. 운동, 등산, 걷기 등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연간, 월간, 주간, 일일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진척도를 점검하며 행동해야 한다. 일의 성공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진심과 진정, 신뢰, 감사, 배려, 존경을 다해야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행자 300명을 만들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성공은 동역자의 수에 비례한다.   ◆ 성찰: “성찰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다”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는 절대성공의 법칙, 넷째는 반복적인 성찰로 전진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은 쉽게 세운다. 그러나 며칠 하다가는 포기한다. 사람들이 왜 쉽게 포기할까? 의지가 약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과 성취하여 얻는 것을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매일 매순간 성찰해야 한다. 성찰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하게 하는 힘이다.   성찰을 하려면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성찰은 무엇인가?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며 실제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백만장자가 된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실제 이루어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행동과 생각, 방법을 살펴보고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이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신의 선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까지 전진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매일 성찰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신도 박수를 보낸다. 결국 신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 어록: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엇이 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성공자들을 살펴보고 그들을 모방하고 창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계적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최근 “나는 하루에 5~6시간을 독서한다”고 말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말한 뒤 높이 쌓인 보고서와 논문 더미를 가리키며 “이것이 지식이 효력을 발휘하는 방식인데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독서는 성공의 길이다. 독서는 편식하지 말고 폭식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새로운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 근육을 키우면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낯선 일을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깨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생활의 안락함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차이중 하나는 부자들은 운동을 통해 몸을 무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엄청난 경쟁우위를 갖는다. 강한 근성을 갖고 운동을 하면 지적 능력과 의지력, 신념, 신체 활력 등이 향상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는 훈련에서건, 실전에서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그 어떤 것도 이기려는 나의 경쟁적 열정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성공자들은 어떠한 성공 무기를 갖고 있을까? 약속과 신뢰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거든 반드시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남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소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남는 장사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낮선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다.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든 그 무엇을 사랑하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대전제이자 출발점이다. 모두가 꼭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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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대안학교 레드스쿨, 무지와 허약 탈출 ‘명문인재’로 키움니다
    대안학교 레드스쿨에서 2019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1차 입학설명회를 7월 6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대안학교 레드스쿨의 전경이다. <사진=레드스쿨>   [세계미래신문] 전국단위 모집 대안학교 레드스쿨에서 2019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1차 입학설명회를 7월 6일 실시한다고 2019년 6월 27일 밝혔다. 대안학교에 관심이 있거나 입학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할 경우 참가신청이 필요하다.   레드스쿨의 입학설명회는 7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교내 채홍례 학교실에서 시작된다. 레드스쿨의 입학설명회는 지난 10년 동안 총 18회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에 19회를 맞이한다. 타학교와 다르게 학생들이 직접 설명회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스쿨의 교육이념과 성과를 레드스쿨에서 직접 생활해본 학생들이 기획하여 준비하고 발표한다.   레드스쿨은 무지와 가난, 허약으로부터 탈출하기를 염원하는 무가탈 프로젝트를 통해 명문가를 만드는 초석으로서의 사람됨을 교육하며, 공동체의 성장과 개인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안내한다. 이를 위하여 지력과 심력과 체력을 여러 커리큘럼을 통해 성장시켜 평생학습인이 되도록 이끈다.   2010년 3월 개교한 레드스쿨은 2011년 건축가협회 주최 우수작품상과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을 받은 미려한 교정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또한 자랑이다. 아주 특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는 레드스쿨이 궁금하다면 이번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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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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