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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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크리에이터연맹, “세상을 바꾸는 ‘창조자’ 되자” 선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학술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인류의 위기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2C 미래전략을 갖춘 선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등장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구촌이 위기다. 코로나19를 비롯하여 기후변화 등 각종 문제가 폭발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자, 즉 선한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은 7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1회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영권 국제크리에이터연맹 미래전략본부장(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젠 크리에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되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은 7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토론회를 갖고 ‘위대한 항해’를 본격화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 장영권 대표, 크리에이터 미래전략 주제발표 ‘12C’ 전략 제시   장영권 대표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상파방송인 KBS, MBC, SBS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신문들이 대중매체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회 여론을 주도해 왔다”며 “그러나 이제 각 개인들이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이를 뉴-미디어로 활용하면서 스스로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하여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여론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대인은 누구나 뉴스와 콘텐츠의 생산을 통해 부와 권력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기존의 방송이나 신문 이상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파워 크리에이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래는 바로 파워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변화될 것이다”며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들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지수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단행하여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생각과 다른 인식, 다른 태도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는 “나이, 학력, 재산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Creator’의 첫 글자인 ‘C’로 시작하는 말, 즉 12C 미래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이를 통해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대한민국(The Great Corea)을 창조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가 강조한 ‘크리에이터 성공 12C 미래전략’은 다음과 같다. △3C 인재: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ity), 배려(Caring) △3C 혁신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기회(Chance) △3C 경영: 장인정신(Craftsmanship),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공동체 의식(Community) △3C 국가: 문화(Culture), 문명(Cultivation), 창의성(Creativity) 등이다.   장 대표는 이밖에도 12C와 대체 또는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소통(Communication), 공유(Common), 컴퓨팅(Computing), 통합(Combination), 고객(Consumer)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창조적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비교, 분석하고 결합, 융합, 제거, 변형 등을 통해 전혀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토론회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 오는 11월 서울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개최 예정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필용 국제크리에이터연맹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희규 전 국회의원, 서정열 의로운세계운동본부 상임대표, 황호관 홍익일자리무한창출 총재, 이재호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 파이낸셜 본부장, 정영화 상임이사, 박인수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이승옥 한국생활연극협회 부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루었다.   김필용 이사장은 이날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오는 11월 서울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개최를 위한 ‘위대한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활동 강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경제 활성화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작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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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미래 인재 키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식을 갖고 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교육이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여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서울시 송파구 구립 송파청소년센터(조태삼 관장)는 6월 29일 오후 송파의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할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기능 보강공사를 거쳐 창의디자인실, 핸드메이킹실, 디지털제작실을 갖춘 청소년특성화시설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경과 보고,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전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개발해 세대별 단절된 교육을 융합하고 생애 전 단계의 배움 이력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송파쌤’의 정책을 반영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자연소재를 융합한 메이커 교육 및 웹툰, 일러스트, 포토샵을 활용한 디자인 창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청소년센터가 지난 20년간 송파 청소년 복지 거점의 역할을 주도했다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통해 앞으로는 송파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거점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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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코로나시대 ‘30초 안에 인생을 성공하는 법’…그 비밀은?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 1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명장이다.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이들을 위해서 적을 반드시 무찔러야 한다는 강렬한 사명감에서 나왔다. 그는 ‘난중일기’를 쓰면서 극일의 전략을 수립하고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영화 ‘명량’>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생존 위기다. 코로나19 이후 ‘위기지수’가 장마철 대나무처럼 수직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퍼렇게 멍든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있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미래전략원은 2019년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이란 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찾아 성공의 무기로 만들어라”고 강조한다. “비참한 굴종의 삶을 거부하고 당당한 홀로서기를 하라”고 역설한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 자신을 바늘처럼 강하게 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뜻을 이루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운명일 수 있고, 아니면 하늘이나 조상의 도움일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영역 밖의 일이다. 즉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내 스스로가 성공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코로나19시대 ‘30초 안에 인생 성공하는 법’을 특별히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위기지수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미래전략원은 ‘30초 글쓰기’를 적극 제안한다.   ◆ 성공의 법칙: ‘관찰-목표-전략-실행-평가와 혁신’ 5원칙 반복 실천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절대성공 5원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첫째 관찰하라, 둘째 목표를 세워라, 셋째 전략을 수립하라, 넷째 실행하라, 다섯째 평가하고 새로운 혁신을 하라”이다. 즉 ‘관찰-목표-전략-실행-평가와 혁신’의 절대성공 5원칙은 과정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 5개의 톱니바퀴가 정교하게 들어맞아 돌아가야 인생성공이란 비밀의 문이 활짝 열린다.   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 피카소,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파인만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그 분야의 성공자이자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한 비밀은 무엇일까? 생각의 도구를 만들어 창조적 관찰을 했기 때문이다. 모든 성공의 시작은 관찰에서 출발한다.   관찰은 삶의 목표와 연동된다. 꿈이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찰을 통해 속도와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다. 문익점, 세종, 이순신, 안중근 등 역사적 위인들은 모두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실천가들이었다. 이들은 가장 고귀한 목숨을 던져 세상을 구하고자 했다.   고려 백성들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떠는 모습을 생각하고 문익점은 귀국길에 몰래 목화씨를 갖고 왔다. 백성들이 문자를 몰라 하소연을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은 실명을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했다. 강토를 짓밟고 백성들을 유린하자 이순신은 “용서할 수 없다”며 도망가는 왜군들을 노량해전에서 격퇴하고 순직했다. 안중근은 대한침략과 동양평화 파괴의 주범인 이토 히로부미를 총탄으로 응징했다.   진정한 성공자들은 모두 역사(과거)는 물론 시대(현재)와 예지(미래)를 통찰한다. 또한 생명, 정의, 평화의 관점에서 자기를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한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선 인류의 보편적 사랑이라는 대전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늘 창조적 발견을 해야 한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거짓된 일’에 평생을 보내는 것이다.     ‘30초 글쓰기’는 강한 목표와 창의적 전략 수립을 통해 이기는 인생을 만들어준다. 위기의 시대에 성공의 도구로 최고일 것이다.   ◆ 성공의 도구: ‘30초 글쓰기’를 통해 목표, 아이디어 자문하고 실천   성공자가 되는 데 필요한 창조적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의 탄생>에서는 여러 가지 도구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은 ‘30초 글쓰기’를 제안한다. 아침에 일어나 ‘절대성공 5원칙’에 따라 그 날의 목표와 성공 아이디어 구상을 적는 것이다. 아니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내일의 목표와 성공구상도 쓰는 것도 좋다. 각자가 형편에 맞게 중단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하여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 ‘30초 안에 인생을 성공하는 법’의 핵심 비밀이다.   ‘30초 글쓰기’는 하루에 최소한 3번 이상을 반복, 반복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소한 3가지 이상을 자신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써야 한다. 가령 코로나19는 왜 발생했을까? 이것이 미치는 영향이 무엇일까? 코로나19시대에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어떻게, 무엇이 등등을 묻고 답을 찾다보면 반드시 성공의 길에 이르게 된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발발 수개월 전부터 ‘난중일기(임진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난중일기는 어떻게 보면 왜의 여러 행태를 관찰하여 침략할 것을 예측하고 이기기 위한 비책을 강구하기 위한 글쓰기였다. 이순신 장군은 ‘30초 글쓰기’를 통해 조선과 백성을 구하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백의종군에서 풀려나 12척으로 왜선 330여척에 맞서 130여척을 격파한 명량해전은 그 백미에 해당한다.   역사상 모두 위대한 업적은 위대한 발견에서 이루어졌다. 문익점은 원나라의 광활한 목화밭을 보고 고려백성의 고통을 발견했다. 예수는 인간의 평등, 사랑, 진리를 발견하고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삶을 설파했다. 부처는 중생의 생로병사 고통, 번뇌를 발견하고 왕자의 비단옷을 벗어던졌다. 콜럼버스와 에디슨도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선 ‘30초 글쓰기’를 통해 위대한 발견을 해야 한다. 30초는 인생을 성공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다. 남녀간의 운명적 사랑, 비즈니스맨의 협상, 사자의 얼룩말 사냥, 취업생의 면접 당락, 축구선수의 득점 여부 등 모든 것이 30초면 이미 결판이 나 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30초 글쓰기를 통해 먼저 이겨놓고 싸워 승리해야 한다. 인생의 성공과 승리는 바로 자기 자신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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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건국대, 자율주행 대비 차세대 기술전문가 키운다
    건국대학교가 과기부 ICT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서게 되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건국대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기천 교수의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CT 혁신 인재 4.0’ 사업에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가를 본격 양성하게 된다.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은 상황 인지를 위한 센서와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인공지능화 등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다룬다. 인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상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 플랫폼 전체에 걸친 정보보안의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과기정통부 ICT 혁신 인재 양성 4.0 사업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 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PBL)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건국대를 비롯하여 국민대·단국대·부산외대·성균관대·순천향대·포항공대 등 총 7개 대학, 11개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1개 과정당 연간 2억5000만원 수준(1차년도 1억2500만원)으로 최장 5년간(3년+2년) 지원받게 된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를 통해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리더형 인재가 향후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기존의 상식과 상상력을 뛰어넘는 도전적·모험적 연구·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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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북그루, 김대유·장영권 듀엣 북 콘서트 행복의 미래 ‘활짝’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에서 ‘핵복한 삶의 온도’ 저자 김대유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위대한 자기혁명’의 저자 장영권 박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민정 교수(맨왼쪽)와 김지원 박사과정생(맨오른쪽) 두 여성패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책은 행복과 채움의 길잡이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 보자”   도서출판 북그루(대표 이창호)는 6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한국출판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김대유 교수의 저서 ‘행복한 삶의 온도’와 2019년 장영권 박사의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을 대상으로 듀엣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그루가 신생 출판사임에도 불구하고 출판 도서들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출판콘텐츠’로 잇달아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준비한 것이다.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시종일관 웃음과 재미, 감동을 함께 누리며 1시간 30여분간 행복과 채움의 시간을 즐겼다.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에서 북그루 출판 도서들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출판콘텐츠’로 잇달아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이창호 대표(가운데)와 저자, 패널, 주요 내빈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 두 여성 패널: 연애·결혼·혁명·성공 넘나들며 저자와 청중 ‘감동 연결’   이날 듀엣 북 콘서트는 이정현 헤럴드에듀 대표의 축사로 시작하여 패널토론, 청중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듀엣 북 콘서트 진행은 30대의 젊은 여성 패널들이 맡았다.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이민정 교수(중국 안휘의과전문대학)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문화미디어를 공부한 김지원 씨(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전공 박사원)가 따뜻하고 깊이가 있는 질문을 통해 저자와 청중의 공감 플랫폼을 형성했다.   패널들은 ‘연애를 하면 가슴이 아프고 결혼을 하면 왜 머리가 아픈지’, ‘졸혼의 경제학과 죽음의 선택은’, ‘코로나19의 길목에서 홀로 사는 기술은 무엇인지’, ‘성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완성하는 방법은’ 등을 날카롭게 물었다. 또한 ‘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가’, ‘세계를 구하는 미래의 방주는 무엇을 의미하나’,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성공을 하기 위한 전략은’, ‘한국을 위한 미래전략은’ 등의 재치 넘치는 질문을 던졌다.   청중석에서는 ‘뜨거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조화를 이루려면’, ‘늙어가는 노년의 삶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은’ 등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저자들에 질문을 던졌다. 나아가 ‘청년들은 죽음을 실감하기 어려운데 죽음을 강조한 이유는’, ‘한국과 중국, 미국의 전략적 동반을 위한 대응책은 무엇인가’ 등 다소 진지하고 논쟁적인 이슈도 거론했다.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 두 저자 특징: 닮은 듯 다른 듯 “미지의 인생인가 정해진 운명인가” 여운   김대유 교수는 저서 ‘행복한 삶의 온도’를 소개하며, 고단한 인생길의 고난을 딛고 행복의 길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피카소의 시선과 아인슈타인의 눈빛에서 시대의 고독을 느끼고, 섹스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승화시키며, 몸을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모순된 세상을 끌어안는 지혜를 발견하는 법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어 패널토론과 청중 문답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질문과 답변을 이끌어 냈고, 시종일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장영권 박사는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 시대에 개인, 기업,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최고의 전략과 비법을 제시했다. 장 박사는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래예측과 함께 창의,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시대에 절대생존을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창호 북그루 대표는 “북그루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연속 두 번째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된 성과를 기념하고, 시대의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해 줄 두 저자의 책을 소개하는 의미에서 저자 사인회와 더불어 독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듀엣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어준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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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 코로나19 전 세계 사망 40만명 돌파…“누가 잘 대응했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확산하여 4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의 대응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CGTN>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확산하면서 4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아직 이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주요국의 대응 정책을 비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에 대한 ‘인터랙티브 슈퍼 바이러스 보고서(an interactive Super Virus)’를 작성하여 6월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7개국은 모두 발병 초창기에 최초 확진자를 보고했으며 이들 모두 이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비교적 성숙한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각국의 상이한 정책이 서로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CGTN은 “명료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각국에서 취해진 정책적 조치들은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비교 접근법을 사용해 팬데믹 진행 과정에서 각국의 조치들이 언제 그리고 얼마나 빨리 취해졌는가를 시각화했다. CGTN은 이를 위해 조기 감지에 필수적인 진단, 경제적 셧다운 및 집합 금지명령 등 선제적 조치, 임상 치료법 및 궁극적 특효약인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의 대응정책을 비교분석하여 시각화했다. 각국마다 코로나19의 첫 발생 이후 대응정책에 따라 누적 확진자의 수가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CGTN>   ◆ 주요 7개국 코로나19 대응: 국가별 조치 결과에 따라 큰 차이   발병 초창기 진단 테스트와 관련해 각 국가들이 취한 조치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엄청난 차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대규모 진단을 시작했지만 이후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영국은 상황이 심각해지자 진단과 의료 자원을 증증 환자들에 집중했다.   한국과 미국은 거의 같은 시기에 첫 확진자 발생을 보고했다. 하지만 확산 시기에 진단에 대한 양국 정부의 입장은 완전히 달랐다. 한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일주일 후 보건부는 20여개의 제약사를 모아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독려했고 8일 후 문제가 해결됐다. 하지만 미국은 코로나19가 상륙한지 몇 주가 지나도록 진단키트 물량 부족과 불량 키트로 혼란이 계속됐다. 처음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승인과 관련한 과도한 규제가 문제였고 이후에는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때문에 혼란이 있었다.   여행 제한 조치 측면에서도 6개국 중 대부분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국경 통제가 이루어졌다. 공항에서의 건강 체크에서 여행 경고 및 제한, 해외 입국자의 격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치가 시행됐다. 국경 통제 후발주자인 중국은 세계적 확산이 이미 절정에 이른 3월 말이 되어서야 통제를 시작했다.   일부 국가에서 이러한 정책은 극단적인 조치를 동반했다.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19 창궐로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자 국내 노동자 보호를 이유로 60일간 미국 이민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로 고용이 증가하기보다는 수많은 가정과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초기 국경 통제는 또 한 가지의 문제를 야기했다.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이 국경 내에서의 예방과 통제를 간과한 점이다. 각국이 국내에서 시행한 이동제한 조치는 다양한 수준으로 효과를 발휘했다. 예를 들어 중국을 제외하고 6개국 중 대부분은 폐쇄에 앞서 자택격리 명령을 채택했다. 중국 우한은 첫 번째 집단감염이 보고된지 20여일이 지난 1월 23일 아침 일찍 강력한 폐쇄조치가 내려져 모든 차량, 기차, 비행기의 이동이 금지되었고 이 조치는 76일간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경우 자국 경제의 30%를 책임지고 있는 북부의 롬바르디아(Lombardy) 및 베네토(Veneto)에 유사한 조치가 시행되어 주민들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했으며 필수 분야를 제외한 사업장도 모두 폐쇄되었다. 한편 미국과 영국 등 다른 나라들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초기 단계에서 의무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인류가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조직, 사회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코로나19 특성: 노인·흑인 등 취약계층 큰 타격 “불평등한 질병”   무방비 상태의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가 전례 없는 규모와 확산 범위의 팬데믹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지 않은지를 보여준다. 이 바이러스로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조차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7개국 모두 의료진과 공급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지속적으로 감염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자신이 다른 환자들에 병을 옮길 수 있다는 두려움이나 전선에서 돌아왔을 때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정신적인 부담까지 안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질병이 아니다. 이 바이러스는 역사적으로 취약 계층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백인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미국 아프리카계 및 원주민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및 사망률이 백인에 비해 더 높다. 연령과 관련해서는 고령층이 사망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들의 가장 많은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이다. 또한 토착민들은 흔히 소외되고 국가의 법 체계에서 차별을 받기 때문에 폭력과 학대에 더욱 취약했다. 유럽에서 인구가 밀집한 빈민가에 살고 있는 로마 토착민들은 위생적이지 못한 생활환경 탓으로 유행병 발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선진 의료 체계를 갖춘 많은 국가에서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미래가 절망적이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1월 발병 이후 수백 개의 대학, 제약회사 및 국제 기관들은 코로나19의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하는 약 320건의 시험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변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할 때 국가, 조직, 사회 간의 협력을 통해 대대적인 규모로 이러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 빠르게 확산 중인 팬데믹에서 시간은 가장 큰 자산이지만 이러한 협력 정신을 발휘하기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위
    • 평화
    2020-06-13

실시간 인간의식 기사

  • 국제크리에이터연맹, “세상을 바꾸는 ‘창조자’ 되자” 선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학술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인류의 위기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2C 미래전략을 갖춘 선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등장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구촌이 위기다. 코로나19를 비롯하여 기후변화 등 각종 문제가 폭발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자, 즉 선한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은 7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1회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영권 국제크리에이터연맹 미래전략본부장(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젠 크리에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되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은 7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토론회를 갖고 ‘위대한 항해’를 본격화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 장영권 대표, 크리에이터 미래전략 주제발표 ‘12C’ 전략 제시   장영권 대표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상파방송인 KBS, MBC, SBS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신문들이 대중매체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회 여론을 주도해 왔다”며 “그러나 이제 각 개인들이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이를 뉴-미디어로 활용하면서 스스로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하여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여론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대인은 누구나 뉴스와 콘텐츠의 생산을 통해 부와 권력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기존의 방송이나 신문 이상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파워 크리에이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래는 바로 파워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변화될 것이다”며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들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지수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단행하여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생각과 다른 인식, 다른 태도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는 “나이, 학력, 재산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Creator’의 첫 글자인 ‘C’로 시작하는 말, 즉 12C 미래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이를 통해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대한민국(The Great Corea)을 창조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가 강조한 ‘크리에이터 성공 12C 미래전략’은 다음과 같다. △3C 인재: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ity), 배려(Caring) △3C 혁신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기회(Chance) △3C 경영: 장인정신(Craftsmanship),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공동체 의식(Community) △3C 국가: 문화(Culture), 문명(Cultivation), 창의성(Creativity) 등이다.   장 대표는 이밖에도 12C와 대체 또는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소통(Communication), 공유(Common), 컴퓨팅(Computing), 통합(Combination), 고객(Consumer)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창조적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비교, 분석하고 결합, 융합, 제거, 변형 등을 통해 전혀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토론회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국제크리에이터연맹>   ◆ 오는 11월 서울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개최 예정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필용 국제크리에이터연맹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희규 전 국회의원, 서정열 의로운세계운동본부 상임대표, 황호관 홍익일자리무한창출 총재, 이재호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 파이낸셜 본부장, 정영화 상임이사, 박인수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이승옥 한국생활연극협회 부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루었다.   김필용 이사장은 이날 국제크리에이터연맹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오는 11월 서울 국제크리에이터 올림피아드 개최를 위한 ‘위대한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활동 강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경제 활성화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작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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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미래 인재 키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식을 갖고 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교육이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여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서울시 송파구 구립 송파청소년센터(조태삼 관장)는 6월 29일 오후 송파의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할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기능 보강공사를 거쳐 창의디자인실, 핸드메이킹실, 디지털제작실을 갖춘 청소년특성화시설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경과 보고,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전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개발해 세대별 단절된 교육을 융합하고 생애 전 단계의 배움 이력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송파쌤’의 정책을 반영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자연소재를 융합한 메이커 교육 및 웹툰, 일러스트, 포토샵을 활용한 디자인 창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청소년센터가 지난 20년간 송파 청소년 복지 거점의 역할을 주도했다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통해 앞으로는 송파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거점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6-30
  • 코로나시대 ‘30초 안에 인생을 성공하는 법’…그 비밀은?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 1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명장이다.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이들을 위해서 적을 반드시 무찔러야 한다는 강렬한 사명감에서 나왔다. 그는 ‘난중일기’를 쓰면서 극일의 전략을 수립하고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영화 ‘명량’>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생존 위기다. 코로나19 이후 ‘위기지수’가 장마철 대나무처럼 수직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퍼렇게 멍든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있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미래전략원은 2019년 펴낸 ‘위대한 자기혁명’이란 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찾아 성공의 무기로 만들어라”고 강조한다. “비참한 굴종의 삶을 거부하고 당당한 홀로서기를 하라”고 역설한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 자신을 바늘처럼 강하게 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뜻을 이루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운명일 수 있고, 아니면 하늘이나 조상의 도움일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영역 밖의 일이다. 즉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내 스스로가 성공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미래신문>이 코로나19시대 ‘30초 안에 인생 성공하는 법’을 특별히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위기지수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미래전략원은 ‘30초 글쓰기’를 적극 제안한다.   ◆ 성공의 법칙: ‘관찰-목표-전략-실행-평가와 혁신’ 5원칙 반복 실천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절대성공 5원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첫째 관찰하라, 둘째 목표를 세워라, 셋째 전략을 수립하라, 넷째 실행하라, 다섯째 평가하고 새로운 혁신을 하라”이다. 즉 ‘관찰-목표-전략-실행-평가와 혁신’의 절대성공 5원칙은 과정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 5개의 톱니바퀴가 정교하게 들어맞아 돌아가야 인생성공이란 비밀의 문이 활짝 열린다.   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 피카소,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파인만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그 분야의 성공자이자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한 비밀은 무엇일까? 생각의 도구를 만들어 창조적 관찰을 했기 때문이다. 모든 성공의 시작은 관찰에서 출발한다.   관찰은 삶의 목표와 연동된다. 꿈이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찰을 통해 속도와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다. 문익점, 세종, 이순신, 안중근 등 역사적 위인들은 모두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실천가들이었다. 이들은 가장 고귀한 목숨을 던져 세상을 구하고자 했다.   고려 백성들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떠는 모습을 생각하고 문익점은 귀국길에 몰래 목화씨를 갖고 왔다. 백성들이 문자를 몰라 하소연을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은 실명을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했다. 강토를 짓밟고 백성들을 유린하자 이순신은 “용서할 수 없다”며 도망가는 왜군들을 노량해전에서 격퇴하고 순직했다. 안중근은 대한침략과 동양평화 파괴의 주범인 이토 히로부미를 총탄으로 응징했다.   진정한 성공자들은 모두 역사(과거)는 물론 시대(현재)와 예지(미래)를 통찰한다. 또한 생명, 정의, 평화의 관점에서 자기를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한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선 인류의 보편적 사랑이라는 대전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늘 창조적 발견을 해야 한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거짓된 일’에 평생을 보내는 것이다.     ‘30초 글쓰기’는 강한 목표와 창의적 전략 수립을 통해 이기는 인생을 만들어준다. 위기의 시대에 성공의 도구로 최고일 것이다.   ◆ 성공의 도구: ‘30초 글쓰기’를 통해 목표, 아이디어 자문하고 실천   성공자가 되는 데 필요한 창조적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의 탄생>에서는 여러 가지 도구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은 ‘30초 글쓰기’를 제안한다. 아침에 일어나 ‘절대성공 5원칙’에 따라 그 날의 목표와 성공 아이디어 구상을 적는 것이다. 아니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내일의 목표와 성공구상도 쓰는 것도 좋다. 각자가 형편에 맞게 중단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하여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 ‘30초 안에 인생을 성공하는 법’의 핵심 비밀이다.   ‘30초 글쓰기’는 하루에 최소한 3번 이상을 반복, 반복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소한 3가지 이상을 자신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써야 한다. 가령 코로나19는 왜 발생했을까? 이것이 미치는 영향이 무엇일까? 코로나19시대에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어떻게, 무엇이 등등을 묻고 답을 찾다보면 반드시 성공의 길에 이르게 된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발발 수개월 전부터 ‘난중일기(임진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난중일기는 어떻게 보면 왜의 여러 행태를 관찰하여 침략할 것을 예측하고 이기기 위한 비책을 강구하기 위한 글쓰기였다. 이순신 장군은 ‘30초 글쓰기’를 통해 조선과 백성을 구하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백의종군에서 풀려나 12척으로 왜선 330여척에 맞서 130여척을 격파한 명량해전은 그 백미에 해당한다.   역사상 모두 위대한 업적은 위대한 발견에서 이루어졌다. 문익점은 원나라의 광활한 목화밭을 보고 고려백성의 고통을 발견했다. 예수는 인간의 평등, 사랑, 진리를 발견하고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삶을 설파했다. 부처는 중생의 생로병사 고통, 번뇌를 발견하고 왕자의 비단옷을 벗어던졌다. 콜럼버스와 에디슨도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기 위해선 ‘30초 글쓰기’를 통해 위대한 발견을 해야 한다. 30초는 인생을 성공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다. 남녀간의 운명적 사랑, 비즈니스맨의 협상, 사자의 얼룩말 사냥, 취업생의 면접 당락, 축구선수의 득점 여부 등 모든 것이 30초면 이미 결판이 나 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30초 글쓰기를 통해 먼저 이겨놓고 싸워 승리해야 한다. 인생의 성공과 승리는 바로 자기 자신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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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건국대, 자율주행 대비 차세대 기술전문가 키운다
    건국대학교가 과기부 ICT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서게 되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건국대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기천 교수의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CT 혁신 인재 4.0’ 사업에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가를 본격 양성하게 된다.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은 상황 인지를 위한 센서와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인공지능화 등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다룬다. 인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상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 플랫폼 전체에 걸친 정보보안의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과기정통부 ICT 혁신 인재 양성 4.0 사업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 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PBL)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건국대를 비롯하여 국민대·단국대·부산외대·성균관대·순천향대·포항공대 등 총 7개 대학, 11개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1개 과정당 연간 2억5000만원 수준(1차년도 1억2500만원)으로 최장 5년간(3년+2년) 지원받게 된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를 통해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리더형 인재가 향후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기존의 상식과 상상력을 뛰어넘는 도전적·모험적 연구·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6-24
  • 북그루, 김대유·장영권 듀엣 북 콘서트 행복의 미래 ‘활짝’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에서 ‘핵복한 삶의 온도’ 저자 김대유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위대한 자기혁명’의 저자 장영권 박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민정 교수(맨왼쪽)와 김지원 박사과정생(맨오른쪽) 두 여성패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책은 행복과 채움의 길잡이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 보자”   도서출판 북그루(대표 이창호)는 6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한국출판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김대유 교수의 저서 ‘행복한 삶의 온도’와 2019년 장영권 박사의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을 대상으로 듀엣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그루가 신생 출판사임에도 불구하고 출판 도서들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출판콘텐츠’로 잇달아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준비한 것이다.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시종일관 웃음과 재미, 감동을 함께 누리며 1시간 30여분간 행복과 채움의 시간을 즐겼다.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에서 북그루 출판 도서들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출판콘텐츠’로 잇달아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이창호 대표(가운데)와 저자, 패널, 주요 내빈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 두 여성 패널: 연애·결혼·혁명·성공 넘나들며 저자와 청중 ‘감동 연결’   이날 듀엣 북 콘서트는 이정현 헤럴드에듀 대표의 축사로 시작하여 패널토론, 청중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듀엣 북 콘서트 진행은 30대의 젊은 여성 패널들이 맡았다.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이민정 교수(중국 안휘의과전문대학)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문화미디어를 공부한 김지원 씨(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전공 박사원)가 따뜻하고 깊이가 있는 질문을 통해 저자와 청중의 공감 플랫폼을 형성했다.   패널들은 ‘연애를 하면 가슴이 아프고 결혼을 하면 왜 머리가 아픈지’, ‘졸혼의 경제학과 죽음의 선택은’, ‘코로나19의 길목에서 홀로 사는 기술은 무엇인지’, ‘성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완성하는 방법은’ 등을 날카롭게 물었다. 또한 ‘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가’, ‘세계를 구하는 미래의 방주는 무엇을 의미하나’, ‘자신의 장점을 찾고 성공을 하기 위한 전략은’, ‘한국을 위한 미래전략은’ 등의 재치 넘치는 질문을 던졌다.   청중석에서는 ‘뜨거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조화를 이루려면’, ‘늙어가는 노년의 삶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은’ 등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저자들에 질문을 던졌다. 나아가 ‘청년들은 죽음을 실감하기 어려운데 죽음을 강조한 이유는’, ‘한국과 중국, 미국의 전략적 동반을 위한 대응책은 무엇인가’ 등 다소 진지하고 논쟁적인 이슈도 거론했다.     도서출판 북그루가 개최한 듀엣 북 콘서트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그루>   ◆ 두 저자 특징: 닮은 듯 다른 듯 “미지의 인생인가 정해진 운명인가” 여운   김대유 교수는 저서 ‘행복한 삶의 온도’를 소개하며, 고단한 인생길의 고난을 딛고 행복의 길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피카소의 시선과 아인슈타인의 눈빛에서 시대의 고독을 느끼고, 섹스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승화시키며, 몸을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모순된 세상을 끌어안는 지혜를 발견하는 법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어 패널토론과 청중 문답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질문과 답변을 이끌어 냈고, 시종일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장영권 박사는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 시대에 개인, 기업,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최고의 전략과 비법을 제시했다. 장 박사는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래예측과 함께 창의,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시대에 절대생존을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창호 북그루 대표는 “북그루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연속 두 번째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된 성과를 기념하고, 시대의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해 줄 두 저자의 책을 소개하는 의미에서 저자 사인회와 더불어 독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듀엣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어준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2020-06-20
  • 코로나19 전 세계 사망 40만명 돌파…“누가 잘 대응했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확산하여 4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의 대응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CGTN>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확산하면서 4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아직 이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주요국의 대응 정책을 비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에 대한 ‘인터랙티브 슈퍼 바이러스 보고서(an interactive Super Virus)’를 작성하여 6월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7개국은 모두 발병 초창기에 최초 확진자를 보고했으며 이들 모두 이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비교적 성숙한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각국의 상이한 정책이 서로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CGTN은 “명료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각국에서 취해진 정책적 조치들은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비교 접근법을 사용해 팬데믹 진행 과정에서 각국의 조치들이 언제 그리고 얼마나 빨리 취해졌는가를 시각화했다. CGTN은 이를 위해 조기 감지에 필수적인 진단, 경제적 셧다운 및 집합 금지명령 등 선제적 조치, 임상 치료법 및 궁극적 특효약인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중국, 한국 등 코로나19 감염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의 대응정책을 비교분석하여 시각화했다. 각국마다 코로나19의 첫 발생 이후 대응정책에 따라 누적 확진자의 수가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CGTN>   ◆ 주요 7개국 코로나19 대응: 국가별 조치 결과에 따라 큰 차이   발병 초창기 진단 테스트와 관련해 각 국가들이 취한 조치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엄청난 차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대규모 진단을 시작했지만 이후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영국은 상황이 심각해지자 진단과 의료 자원을 증증 환자들에 집중했다.   한국과 미국은 거의 같은 시기에 첫 확진자 발생을 보고했다. 하지만 확산 시기에 진단에 대한 양국 정부의 입장은 완전히 달랐다. 한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일주일 후 보건부는 20여개의 제약사를 모아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독려했고 8일 후 문제가 해결됐다. 하지만 미국은 코로나19가 상륙한지 몇 주가 지나도록 진단키트 물량 부족과 불량 키트로 혼란이 계속됐다. 처음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승인과 관련한 과도한 규제가 문제였고 이후에는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때문에 혼란이 있었다.   여행 제한 조치 측면에서도 6개국 중 대부분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국경 통제가 이루어졌다. 공항에서의 건강 체크에서 여행 경고 및 제한, 해외 입국자의 격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치가 시행됐다. 국경 통제 후발주자인 중국은 세계적 확산이 이미 절정에 이른 3월 말이 되어서야 통제를 시작했다.   일부 국가에서 이러한 정책은 극단적인 조치를 동반했다.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19 창궐로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자 국내 노동자 보호를 이유로 60일간 미국 이민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로 고용이 증가하기보다는 수많은 가정과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초기 국경 통제는 또 한 가지의 문제를 야기했다.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이 국경 내에서의 예방과 통제를 간과한 점이다. 각국이 국내에서 시행한 이동제한 조치는 다양한 수준으로 효과를 발휘했다. 예를 들어 중국을 제외하고 6개국 중 대부분은 폐쇄에 앞서 자택격리 명령을 채택했다. 중국 우한은 첫 번째 집단감염이 보고된지 20여일이 지난 1월 23일 아침 일찍 강력한 폐쇄조치가 내려져 모든 차량, 기차, 비행기의 이동이 금지되었고 이 조치는 76일간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경우 자국 경제의 30%를 책임지고 있는 북부의 롬바르디아(Lombardy) 및 베네토(Veneto)에 유사한 조치가 시행되어 주민들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했으며 필수 분야를 제외한 사업장도 모두 폐쇄되었다. 한편 미국과 영국 등 다른 나라들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초기 단계에서 의무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인류가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조직, 사회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코로나19 특성: 노인·흑인 등 취약계층 큰 타격 “불평등한 질병”   무방비 상태의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가 전례 없는 규모와 확산 범위의 팬데믹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지 않은지를 보여준다. 이 바이러스로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조차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7개국 모두 의료진과 공급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지속적으로 감염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자신이 다른 환자들에 병을 옮길 수 있다는 두려움이나 전선에서 돌아왔을 때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정신적인 부담까지 안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질병이 아니다. 이 바이러스는 역사적으로 취약 계층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백인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미국 아프리카계 및 원주민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및 사망률이 백인에 비해 더 높다. 연령과 관련해서는 고령층이 사망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들의 가장 많은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이다. 또한 토착민들은 흔히 소외되고 국가의 법 체계에서 차별을 받기 때문에 폭력과 학대에 더욱 취약했다. 유럽에서 인구가 밀집한 빈민가에 살고 있는 로마 토착민들은 위생적이지 못한 생활환경 탓으로 유행병 발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선진 의료 체계를 갖춘 많은 국가에서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미래가 절망적이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1월 발병 이후 수백 개의 대학, 제약회사 및 국제 기관들은 코로나19의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하는 약 320건의 시험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변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할 때 국가, 조직, 사회 간의 협력을 통해 대대적인 규모로 이러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 빠르게 확산 중인 팬데믹에서 시간은 가장 큰 자산이지만 이러한 협력 정신을 발휘하기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위
    • 평화
    2020-06-13
  •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지각변동’…나의 생존전략은?
    박영숙·제롬 글렌은 최근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당겨진 미래, 당신의 생존 전략을 재점검하라’(교보문고)를 펴냈다. <사진=교보문고>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가 모든 사고와 문화,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지각변동이다. 과연 코로나19 이후에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같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미래학자와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한 다양한 미래서적들을 이따라 펴내고 있다. 대표적인 책 중의 하나가 박영숙·제롬 글렌이 최근 펴낸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당겨진 미래, 당신의 생존 전략을 재점검하라’(교보문고)다.   2020년판 세계미래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예측을 심층 분석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종합 미래 전망서다.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미래선점 전략을 밝힌 책이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매년 발행되는 장기 시리즈로 스테디셀러다. 코로나19 충격과 파장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수개월 앞당겨 발행되었다.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어느 누구는 그것을 실감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미래가 불시에 찾아왔다. 2020년, 전 세계에 ‘동작 그만’이라는 명령을 내린 코로나19 사태가 그렇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가 멈춰 섰는데 미래는 더 앞당겨졌다. 재택근무를 비롯하여 온라인수업, 줌 영상회의, 비대면 택배 등 낮선 이방인들이 코로나19를 비집고 우리 곁으로 찾아오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개인과 기업, 국가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미래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즉 미래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모두에게 성공의 나침판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중간평가와 함께 ‘국가미래전략원’이 미래예측틀로 제시한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패러다임을 각 분야별로 나눠서 책의 내용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가 지각변동하고 있다.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선점을 통한 생존전략이 절박한 상황이다.   ◆코로나19의 미래충격 중간평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 상황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세계은행(WB)은 6월 8일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2.5%에서 –5.2%가 될 것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WB는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2020년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WB는 각국의 봉쇄조치에 따른 수요 둔화, 교역량 감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선진국은 –7.0%, 신흥·개도국은 –2.5%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WB는 내년에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4.2%로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는 경제뿐만 아니라 인간의 문화와 문명 등 모든 것을 뿌리부터 바꾸어 놓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만들어진 세계질서도 재편되고 있다. ‘러다이트(기계파괴) 운동’을 불러올 정도로 거부감이 컸던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일상생활로 성큼 들어왔다. 기존 규제의 사슬에 묶여 있던 드론도 무인배송 분야에서 기량을 한껏 뽐내고 있다. 모든 것이 ‘새로 고침’으로 재편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반발이 컸던 ‘보편적 기본소득’의 도입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 등 다수의 국가에서 실제로 지급되어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차선책이었던 원격진료, 재택근무, 온라인교육이 메인 무대로 등장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미래기술이 성큼 다가오면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 생존과 성공전략을 다시 짜야 할 때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달라지고 있는 글로벌 경제,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 기술 전시회 등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수주 활로를 뚫기로 했다. <사진=현대모비스>   ◆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 분야별 전망: 기술, 환경, 의식, 안위 등 급변중   ○과학기술=그동안 규제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던 첨단 기술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코로나19의 대확산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경고한 것을 인공지능이었다. 드론은 거리를 소독하고 감염자를 찾아내며 정보 및 의약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맹활약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로봇 등 첨단기술이 코로나19의 게놈을 해독하고 공유한 집단지성을 강화하는 전 세계적 위기 사태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다른 분야도 분발시켜 과학기술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 구글은 ‘양자우위’ 달성을 발표했다. 그리고 절대온도에서만 양자의 상태를 유지하던 컴퓨터를 15배나 더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양자컴퓨터가 현실로 다가왔다. 자율주행차 및 비행자동차의 등장과 함께 자동차 소유는 사라지고 새로운 ‘경험 비즈니스’가 나타날 것이다.   ○자연환경=스마트시티, 선도기업, 대학 등을 중심으로 탄소제로, 폐기물제로의 ‘제로’ 트렌드가 확산될 것이다. 또한 기술의 발달에 따라 폐기물을 재설계, 복구, 재사용이 활성화된다.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던 유전자 변형 식품이 크리스퍼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편집 식품으로 개선된다. 천연자원과 환경을 보전하는 ‘순환경제’가 전면 부상할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제6차 대멸종으로부터 살아남을 기회를 얻을 것이다.   더구나 민간우주관광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제2의 지구를 찾아 헤매던 우주학자들이 드디어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 ‘케플러-1649c’를 찾아냈다. 특히 5월 31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발사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 이 성공으로 스페이스X는 민간 최초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도 머지않아 민간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식=인간의식이 과학기술은 물론 자연환경, 인간 자신 등 모든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십 수 년 전부터 유망 기술로 소개되었다. 개량된 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가 탄생되었다. ‘크리스퍼’는 DNA 염기 코드를 편집해 겸상 적혈구 질환을 삭제함으로써 유전병 치료에 빛이 되었다. 실제로 특정 유전자를 잘라낸 아이를 출생시키는 데 성공시켰다. 이제 곧 유전병 치료가 보편화되어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뇌의 신경세포를 복제한 생체공학 신경세포를 만들어 치매를 극복해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30년에는 제조업 일자리의 50%는 로봇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노동은 더 이상 생계유지 수단이 아니게 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활동으로 분주해지며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경제’가 등장한다. 스마트시티는 현실과 똑 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으로 도시를 완벽하게 관리한다. 신인간이 곧 태동할 것이다.   ○ 국가안위=국가안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이를 위해 국가미래전략원 등 많은 미래학자들과 사회적 리더들이 보편적 기본소득의 도입을 주장해왔다. 기본소득은 일부 선진국에서 실험적으로 적용해보기도 했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보편적 기본소득은 그동안 ‘교환 가치’를 바탕으로 성립된 경제 체제에서 노동과 교환 없이 화폐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복지’의 연장이라는 인식이 깊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이런 고정관념을 바꿔주고 있다. 코로나19는 보편적 기본소득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복지가 아니라 소비를 활성화시켜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수단이라는 점도 확인시켰다. 즉 기본소득이 단순히 복지의 강화 차원을 넘어 경제와 함께 삶의 질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토대가 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기본소득의 단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논의와 함께 정밀한 설계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구글은 2019년 10월 양자 컴퓨터가 기존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우위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양자컴퓨터를 냉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냉각기다. <사진=이트너스>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 “꿈을 꾸고 도전하면 누구나 성공”   2020년판 세계미래보고서는 미래선점을 통한 미래 성공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시각을 약간만 바꾸면 일자리나 경제, 사회에 대한 모든 것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선택의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찾아올지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우리가 선택하는 대로 미래 시나리오는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꿈꾸어야 하는가? 우리가 꿈을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면 반드시 그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에 100여년 역사상 유례없는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이 있다. 바로 K-바이오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셀트리온이다. 이 기업은 창립된 지 20년에 불과한 신흥주자이지만 유한양행, 녹십자 등 기존 메이저 제약사들을 따돌리고 왕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 1조60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 시가총액 34조원(6월 8일 기준) 등 3관왕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창립자인 서정진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개개인의 창의성이 기업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경영철학을 수시로 강조해 왔다. 서 회장의 창의 경영이 결국 셀트리온을 짧은 기간에 선도자와 같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업체로 성장하는데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른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선점함으로써 놀랍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의 대변화가 폭발하며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 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망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가 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미래전략원은 “미래서적을 읽고 미래통찰력을 키워 미래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을 파악하고 성공목표를 수립, 실행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연 우리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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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세계최고 부자 아마존의 베이조스…인류 구원일까 위협일까?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장기적 비전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그는 1만년 동안 멈추지 않고 작동하는 시계를 만드는 데 거액을 기부했다. 1만년 후에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꿈꾸고 있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인류의 불안과 공포가 계속 되고 있다. 과연 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갈 것인가? 유대인들은 과거 이집트에서 노예처럼 살면서 자유를 갈망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모세가 등장하여 이들을 이끌고 비옥한 땅인 가나안으로 갔다. 지금 인류에게도 세상을 구할 새로운 리더인 ‘21세기 모세’의 등장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은 누구일까? 대표적인 사람이 미국의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57) 아마존(Amazon)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아마존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3년 연속 세계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1150억달러(약 132조7000억원)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3월 18일~5월 19일)간에도 무려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렸다. 그의 부는 ‘하늘’로 치솟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지각변동을 일으켜 ‘미래권력’도 바꾸어 놓고 이다. 베이조스는 코로나19가 오히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기회로 작용하여 ‘미래권력’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매출실적과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 증시의 폭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올 들어 28% 이상 껑충 뛰었다.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에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웠다.   그러나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38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고, 150만명이 감염돼 9만명이 사망했다. 미국의 실직자수는 미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이러한 가운데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부를 창출하고 있는 글로벌 공룡기업 아마존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존의 성장이 인류에게 새로운 구원이 될까 아니면 새로운 위협이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각종 자료를 토대로 아마존의 실체를 추적해본다.     제프 베이조스가 1994년 7월 창업한 아마존은 플랫폼 제국의 제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존은 ‘모든 것을 팔고, 모든 사업을 전개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잡식성 거대 공룡’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 모습이다. <사진=아마존>   ◆ 제프 베이조스: 10대 부모에게서 태어난 꿈과 도전의 ‘이단자’   아마존은 제프 베이조스가 1994년 미국 시애틀에서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설립한 IT 기업이다. 초기엔 도서를 비롯하여 의류, 신발, 보석,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아마존은 이후 태블릿 PC를 제조 판매하고,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도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AI, 스마트시티를 넘어 우주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사업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어 어떤 기업이라고 쉽게 정의할 수 없다. 아마존의 창립자 베이조스가 누구인지 분석해보면 그 실체가 보일 것이다.   베이조스는 1964년 1월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테드 조겐슨은 18세, 어머니 재클린 베이조스는 17세의 고등학생 부부였다. 베이조스가 태어난 후 1년 6개월 되었을 무렵, 그의 어머니는 이혼했다. 그리고 1968년 쿠바 출신 미겔 베이조스와 재혼했다. 베이조스라는 성은 그에게서 온 것이다. 미겔 베이조스는 악착같이 노력하여 석유기업 엑손(EXXON)의 임원이 되었다. 그는 베이조스의 롤 모델이 되었을 뿐 아니라 아마존을 설립할 때 첫 투자자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각종 인터뷰에서 베이조스는 자신을 키워준 새아버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존경을 나타내고 있다.   베이조스의 학창시절은 어떠했을까?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게임 등으로 컴퓨터에 푹 빠졌다. 그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은 “대단히 총명하나 리더의 자질은 없다”고 평가했다. 마이애미 팔메토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프린스턴대 물리학과에 입학했으나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한계에 부딪혔다. 베이조스는 12시간을 걸려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3~4명의 학우는 아무 거리낌 없이 문제를 푸는 것을 보고 물리학자가 되는 것을 포기했다. 그리고 적성에 맞는 컴퓨터공학과로 전공을 바꿔 졸업했다.   베이조스는 대학을 졸업한 후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벤처회사 피텔(Fitel)에 취업했다. 그는 피텔에서 주식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입사 1년 만에 관리자급 직위에 올랐다. 2년 후 1988년 금융회사인 ‘뱅커스 트러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입사 10개월만에 26세의 나이로 최연소 부사장이 되어 ‘BT월드’라는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엔지니어링 부서를 이끌었다.   베이조스는 1989년에 ‘메릴 린치’의 애널리스트인 헬시 마이너를 만나 네트워크 신사업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투자를 약속한 메릴 린치가 발을 빼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베이조스는 1993년 신생 뉴욕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사 ‘D.E.Shaw컴퍼니’로 다시 이직했다. 30세의 어린 나이에 수석부사장 자리까지 오르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리고 D.E.Shaw에서 같은 회사 연구원인 매킨지 터틀을 만나 1993년에 결혼했다.   베이조스는 1994년 소비자와 생산자의 중간자 역할을 하는 인터넷 서점 사업을 구상하였다. 이때 그는 기사 하나를 읽고는 사표를 내고 시애틀의 작은 차고로 떠났다. 인터넷 시장 규모가 1년 새 2300배 성장했다는 기사였다. 베이조스는 1994년 7월 5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서점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아마존 전신인 ‘카다브라(Cadabra)’를 설립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이렇게 아마존을 창립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 창립자가 2019년 5월 9일 유인 달 착륙선 ‘블루 문’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5년 내로 우주인을 달에 보내겠다”는 우주도전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블루 오리진>   ◆ 아마존의 성장: 혁신과 도전으로 초고속 확장 ‘세계 1위’ 달성   그렇다면 아마존은 어떻게 해서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했을까? 베이조스는 창업 당시 책은 보관과 운반이 쉬워 전자상거래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1994년 7월 회사를 정리하고 시애틀로 갔다. 그리고 친척과 친구들로부터 200만달러의 창업자금을 투자받아 자신의 집 창고에서 3대의 워크스테이션을 가지고 아마존닷컴을 창업했다. 물품 없이 온라인 카탈로그만 존재하는 순수 전자상거래 업체로 출발한 아마존은 3일만에 야후의 추천 사이트 페이지에 등록되는 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마존은 이어 창업 일주일 만에 미국 전역과 전 세계 45개 도시에 서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베이조스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전략’을 취했다.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봐도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는 것이 더 큰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일부 책을 정가의 40%만 받고 판매했다. 이윤이 남을 리 없었지만 이같은 파격적 가격 정책은 어마어마한 충성고객을 만들어냈다. 7개월 후 기업 이름을 현재의 ‘아마존’으로 바꿨다.   베이조스는 1997년 5월 아마존을 주당 18달러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33세의 나이에 1억7780만 달러의 개인 자산을 소유하게 되면서 창업 3년만에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아마존은 그후 음반과 영화 DVD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는 온라인 와인매장과 약국, 스포츠 장비 등 다양한 회사에 투자했다. 하지만 2000년 닷컴 버블(인터넷 사업이 발전하며 1995년부터 2000년에 발생한 거품 경제 현상)이 꺼지면서 수백억 달러를 손실했다.   아마존은 자금 경색이 심화되어 최고 100달러였던 주가가 2002년에는 6달러로 추락할 정도의 경영 위기를 겪게 되었다. 그러자 언론들은 아마존닷컴(amazon.com)을 아마존닷봄(amazon.bomb. bomb은 폭탄이라는 뜻)이라고 부르며 아마존이 몰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2000년 1월 직원 150명을 해고했고, 2001년에도 전체 직원의 15%를 감원했다. 그리고 다양한 파괴적 혁신을 시도했다. 아마존을 인터넷 서점에서 종합쇼핑몰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후 아마존은 전자책(e-book) 등의 제품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계속해서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04년에는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고객 기반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이 빛을 발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초고속 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월 7.99달러를 내면 구매 이틀 안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유지에는 고객이 내는 요금 이상으로 더 많은 돈이 들었다. 하지만 아마존은 배송 비용을 줄이는 노력을 할 뿐 고객 서비스를 없애지는 않았다.   베이조스가 가장 역점에 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고객 중심주의’의 선언과 실천이다. 즉 고객에게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아마존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그리고 경영전략의 핵심이다. 그는 “고객에게 돈을 더 받기 위해서 일하는 회사와 덜 받기 위해서 일하는 회사가 있다. 아마존은 후자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배송뿐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과 영상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는 구독 서비스로 성장했다. 아마존 프라임의 구독자 수는 2018년 1억명이 넘었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을 또 다시 혁신하여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베이조스의 성공의 힘은 미래통찰과 혁신, 도전에서 나온다. 대부분의 CEO들이 향후 수개월 혹은 1, 2년을 고민할 때 베이조스는 5년, 10년, 심지어 1만년 뒤에 얻을 수 있는 ‘열매’에 대해 생각한다. 이 때문에 아마존의 상징 마크 ‘플라이휠(fly wheel)’이 미래권력을 창출하는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플라이휠은 일종의 상상 속 바퀴인데 처음 돌리는 게 힘들지만 가속도가 붙으면 엄청난 속도로 돌게 된다. 아마존이 그러하다.   베이조스는 현재 아마존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기업, 세계 부자 순위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그의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의 혁신은 과거의 것, 기존의 것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탑을 쌓는 것이다. 예를 들면 2016년 12월 ‘아마존 고’라는 무인 슈퍼마켓을 시작했다.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하는 캐쉬어리스(cashier-less) 기술을 개발해 시애틀 본사에 위치한 슈퍼마켓에 적용했다. 아마존은 2018년 2월 아마존 고를 일반인에게도 개방했고, 2020년 3월부터는 외부업체에 캐쉬어리스 기술을 팔기 시작했다. 발상의 파괴였다.     제프 베이조스가 그의 소망대로 승승장구하여 21세기 모세가 되어 인류를 새로운 땅 ‘우주’로 이끌고 갈 것인지 아니면 모두의 공멸을 초래할 것인지 그 미래가 궁금해진다. 사진은 1969년 인간이 최초로 달에 착륙한 모습이다.<사진=아마존>   ◆ 아마존의 미래: “제2의 지구 만들자” 우주도시 개척의 꿈 도전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은 베이조스를 “지금껏 한 번도 혁신을 멈춘 적 없는 기업인”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혁신과 도전 정신은 아마존을 시가 총액 1조달러의 기업으로 올려놓았다. 아마존은 온라인 커머스 기업의 ‘워너비(동경하는 기업)’가 됐다. 한국에서도 쿠팡, 위메프, 티몬 등의 기업이 한국형 아마존을 노리고 경쟁하고 있다. 베이조스는 그동안 아마존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 신화를 써 왔다. 그러면 베이조스가 아마존을 통해 궁극적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베이조스가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공을 들이는 사업이 있다. 바로 우주사업이다. 그는 “우주에 수백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베이조스는 이를 위해 2000년 우주로켓 기업 ‘블루 오리진’을 창업했다. 블루 오리진은 2015년 관광 목적으로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발사체인 ‘뉴 셰퍼드’를 개발했다. 2017년에는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 2020년에는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로켓엔진 공장을 세웠다.   베이조스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다. 베이조스는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로 한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호텔·공원·거주지에 대한 꿈과 도전을 이야기를 했다. 머스크는 청소년 시절 SF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감명 깊게 읽었다. 두 사람은 민간우주시대를 열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하고 있다. 서로 우주 도전 목표는 다소 다르지만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는 비슷하다.   베이조스의 아마존은 플랫폼 제국의 제왕이다. ‘모든 것을 팔고, 모든 사업을 전개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잡식성 거대 공룡’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청난 확장성으로 인해 국경이 없는 ‘사이버 월드’에서 베이조스는 세계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로 인해 베이조스의 아마존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다. 지난 2018년 6월 일본 작가 다나카 미치아키는 ‘아마존 미래전략 2022’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아마존의 위험 요소를 4가지로 언급했다.   첫째, 아마존은 거대 공룡기업으로 독보적 1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마존은 진출하는 사업마다 최강자를 무너뜨리고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과 같은 1강 체제가 좋은 것이냐’라는 의문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독점으로 인해서 실제 많은 오프라인 기업들이 파산하고 있다. 독점적 구조는 미래를 매우 위험하게 한다. 전자책을 만들어 종이책을 파는 수많은 사람들을 실직자로 만들었다.   둘째, 아마존에서는 데이터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아마존은 빅데이터 시대의 최종 지배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소비자의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소비자는 방대한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처럼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여 논란이 된다면 단기간에 기업 가치가 30% 정도 추락할 수 있다.   셋째, 아마존은 사회적 역할의 약체화 특성을 갖고 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없이 근무를 시켜 직원들이 잇달아 사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회사 안팎에서 압박을 받기도 했다. 많은 직원들이 임시직이며, 소득도 낮고 불안정하다. 그리고, 일부러 이익을 남기지 않다 보니,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도 낮다. 지역 사회로의 재원 공헌이 적다 보니,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오직 빅데이터와 AI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에만 역점을 두고 있다.   넷째, 아마존은 국가 수준을 넘어선 영향력을 갖고 있다. 단순, 소매 사업 및 물류 사업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국가 수준에서 진행했을 우주 사업과 기타 인프라 부분에까지 확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마존의 이러한 문어발식 확장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마존은 도서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시작하여 인공지능, 클라우드, 우주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의 미래권력은 예측불허한 상황이 되고 있다.   더구나 베이조스는 코로나19 사태 수혜로 세계 최초 ‘조만장자’에 등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포브스는 코로나19로 실적이 증가하여 베이조스의 순자산이 2026년까지 1조달러(약 1228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이조스는 이에 대해 직접 “대마불사란 말은 없다”고 주장했다. 베이조스가 그의 소망대로 승승장구하여 21세기 모세가 되어 인류를 새로운 땅 ‘우주’로 이끌고 갈 것인지 아니면 모두의 공멸을 초래할 것인지 그 미래가 궁금해진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일 후원계좌: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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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H2K, 최초 AI 도입 한글교육앱 ‘소중한글’ 전면 개편
    에이치투케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AI) 선생님’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리 중심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을 전면 개편한다. 사진은 소중한글 홈 화면이다. <사진=에이치투케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에이치투케이(대표 홍창기, 이하 H2K)는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AI) 선생님’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리 중심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을 전면 개편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 소중한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동의 학습 진단 결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교과를 골라주는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한글 교육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소중한글은 2018년 한글날 공식 출시된 유아동 대상 한글 교육 전문 앱이다. 기존의 단어 위주 교육과 달리 영어의 파닉스(Phonics)처럼 낱글자 소리로 한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중한글은 한글 파닉스 교육 게임으로 주목을 받아 애플이 선정한 ‘2019년 올해 나온 멋진 앱’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아이(AI) 선생님을 통한 개인 맞춤형 교육이다. AI 선생님은 지난 1년 7개월여 동안 8만명의 아동에게 소중한글을 서비스하며 수집한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학습해 완성됐다.   AI 선생님은 총 3회에 걸친 진단을 통해 학습 취약점과 선호도를 분석하고 최대 120차시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자녀의 입학 전 한글 해득을 목표로 하는 부모는 기존 가정 방문 선생님의 개별 학습 지도에 준하는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한글 교육 효과는 임상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H2K이 한글 공부 경험이 없는 61명 아동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사전 체험 학습 결과에 따르면 아동들은 학습 전보다 학습성취도가 평균 53%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평균 15분 동안 소중한글 앱을 체험한 아동의 47%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실력 향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창기 H2K 대표는 “소중한글은 한글 교육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라며 “비식별화된 한글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시된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가정에서 수준 높은 한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교육 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소중한글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한글 학습 단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최대 일주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부모가 소중한글 앱에서 기초, 기본, 실력 등 난이도를 설정하면 한글 학습이 필요한 아동이 10분간 교육게임을 진행해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무료 체험 기간이 종료되면 월 구독료 8500원에 아이(AI) 선생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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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재편…7대 아이템과 성공전략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1150억달러(약 132조7000억원)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에도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변화가 크게 바뀌고 있다. 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이 쇠퇴하고 언택트 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바이오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혁신을 넘어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지난 3월 7일 국가미래전략원의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여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대해 세계 최초로 보도했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다양한 분석 보고서가 줄을 이었다. 주요 내용은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이 지각 변동할 것이란 대예측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세계 최초로 보도한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기사는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2019년 2월 창간 이후 수많은 보도를 했지만 이 기사가 단숨에 1만명을 돌파하여 ‘많이 본 기사’ 2위로 등극했다. 용량이 다소 제한된 관계로 두 차례나 다운이 되기도 했다. 그만큼 코로나19 이후 미래 전망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은 3개월 가까이 흐른 지금, 대부분의 예측이 정확하게 적중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 내용을 종합하여 ‘부의 미래’ 변화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조심스럽게 결론을 먼저 밝힌다면 “부의 미래도 대지진 버금가는 지각변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신흥부자의 반열’에 오르고자 한다면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을 잘 분석하여 전략적 도전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가 재편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인구변화를 파악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잘 분석하여 선점해야 한다고 말한다.   ◆ 미국의 부의 미래 변동 :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 심화   미국은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세계 최고의 부국이다.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강한 나라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경제 분야 기업가들은 재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저임금 노동자들은 대량 실직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미국 두 달 새 3860만명이 실직했는데 억만장자들은 자산 534조원을 불렸다”고 보도했다.   미 정책연구소(IPS)와 미 소비자단체 ‘공정한 세금을 위한 미국인(ATF)’은 5월 21일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 자산 변화를 조사한 보고서에서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이 오히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은 이 기간 동안 2조948억달러에서 15% 늘어난 3조3820억달러로 4340억달러(약 534조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하는 미 억만장자 600명 이상의 자산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기간은 미국 대부분의 주가 코로나19로 봉쇄된 3월 18일부터 경제 재개가 본격화한 5월 19일까지 2개월간이었다. 다소 의외인 것은 자산이 불어난 순위가 억만장자 피라미드 순서와 거의 같다는 점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부자일수록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의미다.   자산 증가액 기준으로 부자랭킹 전 세계 1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매출실적과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 증시의 폭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올 들어 28% 이상 껑충 뛰었다.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에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250억달러(약 30조9450억원)의 자산을 늘려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의 최고 부자 5인에 꼽히는 베이조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저커버그,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래리 엘리슨 오라클의 불어난 자산만 760억달러(약 94조728억원)에 달했다. 모두가 IT솔루션, 언택트, 디지털 분야의 기업 CEO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순자산 증가율로는 전기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48%로 1위에 올랐다. 머스크의 자산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저커버그(46%), 베이조스(31%) 순이었다. 이혼 위자료로 아마존 주식을 받은 베이조스 CEO의 전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도 재산이 약 30% 늘어 480억달러(약 59조4000억원)로 증가했다. 이들도 역시 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 여행, 숙박에 종사하는 억만장자들은 큰 손실을 보았다. 폴로(Polo)의 창업자인 랄프 로렌은 자산 1억달러(약 1238억원), 하얏트호텔의 존 프리츠커 회장은 3400만달러(약 420억원)의 피해를 보았다. 보고서는 특히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38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고, 150만명이 감염돼 거의 9만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실직자수는 미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생존과 사망은 물론 부의 미래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위기를 새로운 부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부의 미래 변화 전망 : 주식 등 6대 분야 분석 “블루오션 찾아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상상할 수 없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큰 변화가 예측되는 9대 사회·경제적 변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접촉 인터페이스 및 디지털 인프라 확대 △ IoT 및 빅데이터 활용 강화 △AI 기반 신약개발 △온라인 쇼핑 확대 △원격진료 △로봇에 대한 의존도 증가 △e-스포츠의 부상 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부의 미래가 이들에게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6대 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본다.   ○ 주식 가격의 직격탄=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것이 주식시장이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개별 종목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는 같은 업종 내에서도 주가의 희비가 연일 갈리고 있다. 5월 26일 기준 연초 이후 롯데쇼핑의 주가는 35.28% 내렸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카페24의 주가는 24.61% 올랐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28.95% 내렸고, 삼천리자전거는 74.72%나 올랐다   ○ 부동산 가격 대지진=코로나19 이후 가장 불투명해진 것이 부동산 가격이다. 기존에는 소위 역세권, 상가지역이 대인기였다. 교통중심의 가치평가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동을 제한하고 재택근무, 원격처리가 확대되면서 부동산의 가격은 출렁거리고 있다. 이제 업무용, 상업용 빌딩이 약화될 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소규모로 모일 것이고 이로 인해 기존의 도심이나 역세권에 공실이 넘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찾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이나 공간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노동 시장의 불평등=재택 및 원격근무의 확대로 노동시장의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육체노동은 일자리가 대거 없어지고 임금도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파트타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디지털 기반 기술자들은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위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원격노동자, 현장에 꼭 필요한 현장노동자들은 귀하신 몸으로 어느 정도 ‘몸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제조업 추락과 재편=‘못생긴 딱정벌레차’로 81년 전 등장한 폴크스바겐이 2019년 생산이 중단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현대차도 코로나19로 생산과 판매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삶의 문화를 통째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에 잘 올라타야 부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등은 코로나19로 한때 화장지를 사재기했었다. 그러나 최근 ‘비데의 발견’을 통해 비데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 비데 제조업체는 요즘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 교육시장의 대충격 예고=염재호 전 고려대총장은 “이젠 스카이(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졸업장이 10년 내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교육시장의 충격적 변화가 몰려오고 있음을 뜻한다. 기존의 한국교육은 소위 간판중심의 교육이었다. 이제는 온라인교육이 보편화되면서 특정대학, 특정교수에 얽매지지 않게 된다. 세계 어느 대학, 세계 어느 교수로부터 공부하게 된다.   ○ 재미와 감동의 콘텐츠=코로나19로 사람들의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관심사가 바뀌고 있다. 소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영화나 연극, 드라마보다는 짧고 임팩트 강한 콘텐츠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짤막한 코믹 영상인 ‘짤’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는 곧 새로운 부의 미래가 된다. 크리에이터는 어렵지만 히트를 치면 큰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빅데이터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동, 돈을 쓰는 곳 등을 알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소비심리를 파악하여 공략할 필요가 있다.   ◆ 부의 미래 축적 전략: “혁신, 혁명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각 개인이나 기업, 국가도 혁명적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은 제자리에 서서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마치 ‘냄비속의 미꾸라지’처럼 뜨거워져서 죽는 줄을 모르고 현재만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아직은 생존의 시간이 남아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이번 여름에 종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올 가을이나 겨울에 더 무서운 놈으로 변신하여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이 2~3년 계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 일자리가 계속 안전할까? 정부가 계속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줄 수 있을까?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스스로가 ‘예고된 먹구름’에 대비해야 할 때다.   결국 생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코로나19의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 코로나19에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업,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맞춤형 능력개발이 필수적이다. 즉 전문서적을 찾아 읽고, 특수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분야, 언택트산업, 재택과 원격 노동 등을 찾아 떠나야 한다. 현재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면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는 분야에 종사한다면 즉각 ‘자기혁명’을 결행해야 할 것이다.   부의 미래에서 새로운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식변화와 적극적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가 깨어 절박감 있는 각성을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대발견’을 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추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때까지 포기나 중단 없이 전진해야 한다. 앞에서 부의 미래 사업 아이템으로 6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가 독창적인 성공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희망을 노래하고 열정의 불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나와 우리 기업, 일터는 어떠한가? 철저한 생존의 길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남보다 서둘러 선점해야 부의 미래를 축적할 수 있다”며 “위기는 분명 또 다른 기회다. 위기임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들의 촉각을 터득하고 모두가 부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일 후원계좌: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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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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