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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힌남노’ 등 강타…관악산 나무들 비명 지르며 쓰러진다
    관악산 나무들이 최근 강타한 태풍 ‘힌남노’에 쓰러져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고 있다. 관악산을 수종 개량 등 새로 창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나무들이 스스로 변환창조를 하든가 아니면 사람이 이를 대신해 주어야 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관악구 청룡산을 거쳐 ‘관악산 <창조의길> 제19차 순례’를 완주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지난 7월 관악산 <창조의길> 지정 이후 매주 토요일 도전과 창조를 위해 수 시간의 정규 창조 여정에 나선다. 이날은 창조의 제4법칙인 ‘변환창조’를 창탐하기 위해 기존의 길과 다른 코스를 선택했다. 이는 창조의 핵심 목적이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창조이론에 따르면 창조부 하나님은 태초에 생각과 말씀, 그리고 행위, 행동으로 세계와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 이에 따라 창조의 제1법칙은 생각창조, 창조의 제2법칙은 말글창조, 창조의 제3법칙이 행동창조다. 그러나 때때로 이들 창조법칙으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강구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에는 기존과 다른 창조방법인 ‘변환창조’를 시도해야 한다. 변환창조는 자신의 내면과 외모 등 모든 것을 변환, 변형, 변신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관악산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상생 공존하고 있다. 그중 소나무가 다수이고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활엽수도 많은 편이다. 관악산의 나무생태는 한국의 일반 산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최근 <창조의길>을 순레하며 자주 목격되는 것중의 하나가 곳곳에 쓰러져 있는 나무들이다. 9월 6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 때에도 다수의 소나무와 참나무류 등이 곳곳에 쓰러졌다. 나무들의 비명소리가 온 산에 가득한 느낌이었다. 이젠 나무들도 기후변화 등으로 제 수명대로 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관악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악산, 바위가 많은 산이다. 관악산 최정상인 연주대 주변에는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호랑이 발톱 같은 폭우와 비바람을 모두 이기고 늘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들이 다수 있다. 대견함을 넘어 생명의 신비와 경외감마저 갖게 한다. 흙 한 줌, 물 한 모금조차 없는 ‘절대 무’ 같은 상황과 환경, 조건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놀라운 생명의 창조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 소나무의 절대생명의 표상에 기개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후변화의 심화로 더 강력한 한파, 폭우, 태풍, 그리고 가뭄과 산불 등이 관악산의 나무들을 거침없이 공격할 것이다. 과연 관악산 나무들의 생존과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번 힌남노 이후에 계곡 주변이 더 깊게 패이고 쓸려나간 곳들이 많았다. 계곡 옆에서 물가 명당을 잡았다며 좋아하던 나무들이 상당수 폭우로 목숨을 잃었다. 관악산의 계곡 모습이 엄청난 폭우로 크게 변환되고 있다. 그런데 나무들은 스스로 변환창조를 하지 못한다. 대위기의 상황이 임박하고 있다.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관악산에 대한 새로운 생명창조를 구상해야 할 때가 되었다. 땜질식 처방이 아닌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환창조를 강구할 때가 된 것이다. 사마귀 중에는 ‘난초꽃사마귀’가 있다. 난초꽃과 너무 닮아 사람들조차 구분하기 힘들다. 벌과 나비들이 꽃으로 알고 달려들었다가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의 놀라운 변환창조가 아닐 수 없다. 문어나 카멜레온도 변환, 변신의 귀재들이다. 이제는 변환, 변신하지 않으면 나무나, 사람도 생존할 수 없다.   사람과 나무, 생명이 지속 가능한 공존, 공생을 위한 관악산의 변환창조의 길은 없을까? 관악산 나무들이 생명의 뿌리가 뽑히지 않으려면 물, 불, 바람 등에 강해야 한다. 스스로가 변환하여 이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변환창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나무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대신에 관악의 주인인 관악구 사람들이 새로운 시각, 관점에서 관악산을 통찰해야 한다. 관악산 나무들의 고통, 비명을 듣고 이들이 삶을 찬미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나서야 할 때다.     관악산 계곡이 기록적인 폭우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계곡가의 나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태풍 ‘힌남노’ 등의 잇단 강타에 많은 나무들이 유실되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나무가 기괴한 모습으로 몸을 뒤틀며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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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관악산 ‘창조의길’ 또 도전 완주…새들은 어떻게 창조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8월 20일 관악산 <창조의길> 제16차 도전 완주했다. <창조의길>을 지나는 기암괴석의 국기봉에 태극기가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 이 사진 속에는 까마귀가 있다. 어디에 있을까?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창조칼럼] 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압도적으로 놀라운 집을 창조할까? 새들의 생태와 다양한 창조활동을 관악산 <창조의 길>에서 발견한다. 관악산 <창조의 길>에 또 다시 나서는 이유다.   세계창조재단 대표인 나는 8월 20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차 도전을 완주했다. 거의 매주 토요일 오후 새로운 창조를 궁구하기 위해 5시간의 창조탐험에 나선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하제를 창조하기 위한 길에 나서는 것이다. 생명과 인간의 창조는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다. 우주의 창조는 우주가 작동하고 운영하는 핵심 원리다.   나는 최근 어느 자료에서 “노화나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으며 장수하는 동물이 새다”라는 글을 보았다. 그 자료에서 “새들의 평균수명이 갈매기는 70~80년, 앵무새는 100년, 알바트로스는 150년”이라고 했다. 새들이 장수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모든 것을 비우고 날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자료에서는 “새는 인간과 더불어 살 때 더 오래 살고 자연상태에서는 천적 등에 의해 오래 살지 못한다”고 했다. 두 자료가 상반된다. 무엇이 맞는 것일까?   나는 다만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자다”라는 나의 근저 <불멸의 창조>에서 밝힌 이론적 내용을 관악산 새들의 삶속에도 확인했다. 관악산의 텃새 중에 까마귀를 포함시켜야 할 듯하다. 수년 전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까마귀들이 최근 쉽게 발견된다. 관악산에서는 까마귀가 까치보다 더 흔한 새가 되었다. 몸집이 크고 소리가 요란해 존재감을 쉽게 드러낸다. 관악산 까마귀들은 혼잡보다는 여럿이 떼를 지어 다니며 생활한다.   까마귀는 또 다른 창조자다. 모든 새들은 창조자다. 집을 짓는 건축 기술공학은 놀랍다. 나뭇가지가 없으면 철사줄까지도 동원한다. 숲은 물론 처마, 심지어 아파트 베란다에도 집을 짓는다. 새들이 짓는 집은 튼튼하고 안전하며 무척 정교하다. 그 누구로부터 배운 적이 없는데 모두가 집짓기의 대가들이다. 압도적인 창조 본능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삶이 거의 비슷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처럼 레일에 따라 매일 반복 순환하고 있다. 틀에 박힌 이러한 삶은 창조적이지 못한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저항과 혁명이 요구된다. 역사의 새 하늘을 창조하는 아침이 기대된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 아침에 창밖을 보면 매일 새로운 세계가 창조된다. 창조의 주인공이 이번엔 나 자신이길 기대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인류혁명
    2022-08-21
  • “오이의 놀라운 재발견!”…꼭 먹어야 하는 이유 5가지 뭘까?
    대표적인 열매 채소인 오이가 재발견되고 있다. 오이는 영양 덩어리이고 피로회복 등에 좋을 뿐만 아니라 낙서 제거 등에도 효과가 있다. <사진=가우농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가 음식으로 먹는 열매 채소에는 수박, 참외,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이 있다. 모두가 맛과 영양이 높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통한다. 이들중 오이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것이다. 우리가 오이를 꼭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와 오이의 생활 활용법을 알아본다.   첫째는 오이는 영양 덩어리 그 자체다.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를 비롯하여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이 있다.   둘째는 오이는 피로 회복제다.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콜라 등 소다수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 있게 한다. 등산이나 야외활동에 필수 식품이다.   셋째는 오이는 숙취나 두통에 효과가 있다. 술을 먹은 날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 두통이 없고 상쾌하다. 오이에는 숙취나 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당과 비타민B군, 전해질 등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 충분하다.   넷째는 오이는 입 냄새를 제거해 준다.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 냄새가 걱정이 되면 오이로 해결할 수 있다. 오이를 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부치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 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 입 냄새를 없애준다.   다섯째 오이는 간식 대용 식품이다. 우리가 출출한 오후나 밤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먹는 것이 낫다. 유럽에서는 수백년 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주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오이는 건강식 외에 일상생활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면 오이를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신다. 경첩 등이 삐걱거리면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주면 소리가 안 난다.   특히 오이 마사지는 미백과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오이는 몸에 뾰루지가 생기면 즙을 발라주면 진정되기도 한다. 또한 오이로 수도꼭지, 싱크대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깨끗이 닦을 수 있다.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광택을 회복시켜주고 얼룩도 남기지 않는다.   이밖에 오이를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된다. 오이 향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기도 한다. 잘못 쓴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 또 아이들이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등 자국을 지우는데도 효력이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동물
    2022-06-14
  • 환경오염·기후위기 등 대응 “지구를 지키는 농부 지원하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2년 유기농데이 대축제 미닝아웃, 가치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유기농데이 행사는 ‘미닝아웃(meaning out), 가치를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6·2 데이’를 맞아 6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2년 유기농데이 대축제 미닝아웃, 가치를 즐겨라’에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 지구적 환경 생태계의 오염에 따른 기후 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탁을 실현하고자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이 설립됐다. 이날 유기농데이 행사로는 전국 각지의 친환경 농업인이 참여한 파머스 마켓을 비롯해 △미니 힐링 콘서트 △유기농 데이 기념식 △지구를 지키는 한 입 쿠킹 △토크쇼 △미닝아웃 라이브 커머스 등이 개최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에 대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농장 팜투어 △플로깅 △친환경 농산물 요리 포틀럭 등 서포터즈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션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포터즈를 이끌 앰배서더로는 △친환경 아웃도어 인플루언서 오언주 △환경보호 활동가 닦장부부 △친환경 농업인 최린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학생 서포터즈 16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현장에서는 서포터즈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구를 지키는 농부’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가 지급됐다.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회 주형로 위원장은 발대식 격려사에서 “전 지구적 환경, 생태계의 오염에 따른 기후 위기로 국민 식량 주권이 위협받는 시대가 됐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친환경 농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지금이 먹거리와 지구를 지키는 독립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국토
    2022-06-13
  • “어린이 여러분, 멸종위기 야생생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립생태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작품을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국립생태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여러분!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작품을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9년 510명 △2020년 1914명 △2021년 2516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상상뉴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누리집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 그림을 접수하며, 상상뉴스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언론 보도 형태의 기사를 접수한다. 부문별 1인당 1편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말 공모전 누리집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상상뉴스 부문 16편 총 32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또 선발된 수상작은 올해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해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생태 연구·전시·교육 공간이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생태 연구를 선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장을 제공해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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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
    2022-02-05
  • ◆ [인사] 세계미래신문 객원논설위원 송재백
    세계미래신문은 2021년 9월 1일 도시 및 지역정책 전문가 송재백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을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송재백 위원이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녹색성장국민연합>   ◆ [인사] 세계미래신문 객원논설위원 송재백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미래신문(대표 장영권)은 2021년 9월 1일 도시 및 지역정책 전문가 송재백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을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021년 9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은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다. 현재 △고려대 정책대학원 총학생회 회장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 △개발제한구역 특별조치법 훼손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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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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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힌남노’ 등 강타…관악산 나무들 비명 지르며 쓰러진다
    관악산 나무들이 최근 강타한 태풍 ‘힌남노’에 쓰러져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고 있다. 관악산을 수종 개량 등 새로 창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나무들이 스스로 변환창조를 하든가 아니면 사람이 이를 대신해 주어야 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관악구 청룡산을 거쳐 ‘관악산 <창조의길> 제19차 순례’를 완주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지난 7월 관악산 <창조의길> 지정 이후 매주 토요일 도전과 창조를 위해 수 시간의 정규 창조 여정에 나선다. 이날은 창조의 제4법칙인 ‘변환창조’를 창탐하기 위해 기존의 길과 다른 코스를 선택했다. 이는 창조의 핵심 목적이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창조이론에 따르면 창조부 하나님은 태초에 생각과 말씀, 그리고 행위, 행동으로 세계와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 이에 따라 창조의 제1법칙은 생각창조, 창조의 제2법칙은 말글창조, 창조의 제3법칙이 행동창조다. 그러나 때때로 이들 창조법칙으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강구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에는 기존과 다른 창조방법인 ‘변환창조’를 시도해야 한다. 변환창조는 자신의 내면과 외모 등 모든 것을 변환, 변형, 변신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관악산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상생 공존하고 있다. 그중 소나무가 다수이고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활엽수도 많은 편이다. 관악산의 나무생태는 한국의 일반 산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최근 <창조의길>을 순레하며 자주 목격되는 것중의 하나가 곳곳에 쓰러져 있는 나무들이다. 9월 6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 때에도 다수의 소나무와 참나무류 등이 곳곳에 쓰러졌다. 나무들의 비명소리가 온 산에 가득한 느낌이었다. 이젠 나무들도 기후변화 등으로 제 수명대로 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관악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악산, 바위가 많은 산이다. 관악산 최정상인 연주대 주변에는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호랑이 발톱 같은 폭우와 비바람을 모두 이기고 늘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들이 다수 있다. 대견함을 넘어 생명의 신비와 경외감마저 갖게 한다. 흙 한 줌, 물 한 모금조차 없는 ‘절대 무’ 같은 상황과 환경, 조건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놀라운 생명의 창조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 소나무의 절대생명의 표상에 기개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후변화의 심화로 더 강력한 한파, 폭우, 태풍, 그리고 가뭄과 산불 등이 관악산의 나무들을 거침없이 공격할 것이다. 과연 관악산 나무들의 생존과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번 힌남노 이후에 계곡 주변이 더 깊게 패이고 쓸려나간 곳들이 많았다. 계곡 옆에서 물가 명당을 잡았다며 좋아하던 나무들이 상당수 폭우로 목숨을 잃었다. 관악산의 계곡 모습이 엄청난 폭우로 크게 변환되고 있다. 그런데 나무들은 스스로 변환창조를 하지 못한다. 대위기의 상황이 임박하고 있다.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관악산에 대한 새로운 생명창조를 구상해야 할 때가 되었다. 땜질식 처방이 아닌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환창조를 강구할 때가 된 것이다. 사마귀 중에는 ‘난초꽃사마귀’가 있다. 난초꽃과 너무 닮아 사람들조차 구분하기 힘들다. 벌과 나비들이 꽃으로 알고 달려들었다가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의 놀라운 변환창조가 아닐 수 없다. 문어나 카멜레온도 변환, 변신의 귀재들이다. 이제는 변환, 변신하지 않으면 나무나, 사람도 생존할 수 없다.   사람과 나무, 생명이 지속 가능한 공존, 공생을 위한 관악산의 변환창조의 길은 없을까? 관악산 나무들이 생명의 뿌리가 뽑히지 않으려면 물, 불, 바람 등에 강해야 한다. 스스로가 변환하여 이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변환창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나무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대신에 관악의 주인인 관악구 사람들이 새로운 시각, 관점에서 관악산을 통찰해야 한다. 관악산 나무들의 고통, 비명을 듣고 이들이 삶을 찬미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나서야 할 때다.     관악산 계곡이 기록적인 폭우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계곡가의 나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태풍 ‘힌남노’ 등의 잇단 강타에 많은 나무들이 유실되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나무가 기괴한 모습으로 몸을 뒤틀며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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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관악산 ‘창조의길’ 또 도전 완주…새들은 어떻게 창조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8월 20일 관악산 <창조의길> 제16차 도전 완주했다. <창조의길>을 지나는 기암괴석의 국기봉에 태극기가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 이 사진 속에는 까마귀가 있다. 어디에 있을까?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창조칼럼] 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압도적으로 놀라운 집을 창조할까? 새들의 생태와 다양한 창조활동을 관악산 <창조의 길>에서 발견한다. 관악산 <창조의 길>에 또 다시 나서는 이유다.   세계창조재단 대표인 나는 8월 20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차 도전을 완주했다. 거의 매주 토요일 오후 새로운 창조를 궁구하기 위해 5시간의 창조탐험에 나선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하제를 창조하기 위한 길에 나서는 것이다. 생명과 인간의 창조는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다. 우주의 창조는 우주가 작동하고 운영하는 핵심 원리다.   나는 최근 어느 자료에서 “노화나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으며 장수하는 동물이 새다”라는 글을 보았다. 그 자료에서 “새들의 평균수명이 갈매기는 70~80년, 앵무새는 100년, 알바트로스는 150년”이라고 했다. 새들이 장수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모든 것을 비우고 날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자료에서는 “새는 인간과 더불어 살 때 더 오래 살고 자연상태에서는 천적 등에 의해 오래 살지 못한다”고 했다. 두 자료가 상반된다. 무엇이 맞는 것일까?   나는 다만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자다”라는 나의 근저 <불멸의 창조>에서 밝힌 이론적 내용을 관악산 새들의 삶속에도 확인했다. 관악산의 텃새 중에 까마귀를 포함시켜야 할 듯하다. 수년 전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까마귀들이 최근 쉽게 발견된다. 관악산에서는 까마귀가 까치보다 더 흔한 새가 되었다. 몸집이 크고 소리가 요란해 존재감을 쉽게 드러낸다. 관악산 까마귀들은 혼잡보다는 여럿이 떼를 지어 다니며 생활한다.   까마귀는 또 다른 창조자다. 모든 새들은 창조자다. 집을 짓는 건축 기술공학은 놀랍다. 나뭇가지가 없으면 철사줄까지도 동원한다. 숲은 물론 처마, 심지어 아파트 베란다에도 집을 짓는다. 새들이 짓는 집은 튼튼하고 안전하며 무척 정교하다. 그 누구로부터 배운 적이 없는데 모두가 집짓기의 대가들이다. 압도적인 창조 본능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삶이 거의 비슷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처럼 레일에 따라 매일 반복 순환하고 있다. 틀에 박힌 이러한 삶은 창조적이지 못한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저항과 혁명이 요구된다. 역사의 새 하늘을 창조하는 아침이 기대된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 아침에 창밖을 보면 매일 새로운 세계가 창조된다. 창조의 주인공이 이번엔 나 자신이길 기대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인류혁명
    2022-08-21
  • “오이의 놀라운 재발견!”…꼭 먹어야 하는 이유 5가지 뭘까?
    대표적인 열매 채소인 오이가 재발견되고 있다. 오이는 영양 덩어리이고 피로회복 등에 좋을 뿐만 아니라 낙서 제거 등에도 효과가 있다. <사진=가우농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가 음식으로 먹는 열매 채소에는 수박, 참외,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이 있다. 모두가 맛과 영양이 높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통한다. 이들중 오이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것이다. 우리가 오이를 꼭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와 오이의 생활 활용법을 알아본다.   첫째는 오이는 영양 덩어리 그 자체다.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를 비롯하여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이 있다.   둘째는 오이는 피로 회복제다.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콜라 등 소다수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 있게 한다. 등산이나 야외활동에 필수 식품이다.   셋째는 오이는 숙취나 두통에 효과가 있다. 술을 먹은 날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 두통이 없고 상쾌하다. 오이에는 숙취나 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당과 비타민B군, 전해질 등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 충분하다.   넷째는 오이는 입 냄새를 제거해 준다.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 냄새가 걱정이 되면 오이로 해결할 수 있다. 오이를 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부치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 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 입 냄새를 없애준다.   다섯째 오이는 간식 대용 식품이다. 우리가 출출한 오후나 밤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먹는 것이 낫다. 유럽에서는 수백년 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주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오이는 건강식 외에 일상생활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면 오이를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신다. 경첩 등이 삐걱거리면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주면 소리가 안 난다.   특히 오이 마사지는 미백과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오이는 몸에 뾰루지가 생기면 즙을 발라주면 진정되기도 한다. 또한 오이로 수도꼭지, 싱크대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깨끗이 닦을 수 있다.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광택을 회복시켜주고 얼룩도 남기지 않는다.   이밖에 오이를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된다. 오이 향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기도 한다. 잘못 쓴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 또 아이들이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등 자국을 지우는데도 효력이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동물
    2022-06-14
  • 환경오염·기후위기 등 대응 “지구를 지키는 농부 지원하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2년 유기농데이 대축제 미닝아웃, 가치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유기농데이 행사는 ‘미닝아웃(meaning out), 가치를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6·2 데이’를 맞아 6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2년 유기농데이 대축제 미닝아웃, 가치를 즐겨라’에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 지구적 환경 생태계의 오염에 따른 기후 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탁을 실현하고자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이 설립됐다. 이날 유기농데이 행사로는 전국 각지의 친환경 농업인이 참여한 파머스 마켓을 비롯해 △미니 힐링 콘서트 △유기농 데이 기념식 △지구를 지키는 한 입 쿠킹 △토크쇼 △미닝아웃 라이브 커머스 등이 개최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에 대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농장 팜투어 △플로깅 △친환경 농산물 요리 포틀럭 등 서포터즈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션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포터즈를 이끌 앰배서더로는 △친환경 아웃도어 인플루언서 오언주 △환경보호 활동가 닦장부부 △친환경 농업인 최린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학생 서포터즈 16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현장에서는 서포터즈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구를 지키는 농부’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가 지급됐다.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회 주형로 위원장은 발대식 격려사에서 “전 지구적 환경, 생태계의 오염에 따른 기후 위기로 국민 식량 주권이 위협받는 시대가 됐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친환경 농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지금이 먹거리와 지구를 지키는 독립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국토
    2022-06-13
  • “어린이 여러분, 멸종위기 야생생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립생태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작품을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국립생태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여러분!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작품을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9년 510명 △2020년 1914명 △2021년 2516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상상뉴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누리집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 그림을 접수하며, 상상뉴스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언론 보도 형태의 기사를 접수한다. 부문별 1인당 1편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말 공모전 누리집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상상뉴스 부문 16편 총 32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또 선발된 수상작은 올해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해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생태 연구·전시·교육 공간이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생태 연구를 선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장을 제공해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국토
    2022-02-05
  • ◆ [인사] 세계미래신문 객원논설위원 송재백
    세계미래신문은 2021년 9월 1일 도시 및 지역정책 전문가 송재백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을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송재백 위원이 녹색성장국민연합 사무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녹색성장국민연합>   ◆ [인사] 세계미래신문 객원논설위원 송재백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미래신문(대표 장영권)은 2021년 9월 1일 도시 및 지역정책 전문가 송재백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을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021년 9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송재백 객원논설위원은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도시 및 지역정책개발 전문가다. 현재 △고려대 정책대학원 총학생회 회장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위원장 △개발제한구역 특별조치법 훼손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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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화장장, 우리 마을에 세워달라”…산골 주민들이 나선 까닭은?
    지난 7월 1일 문을 연 경기도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의 모습이다. 화장시설이지만 현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사진=함백산 추모공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함백산 추모공원’이 2021년 7월 1일 문을 열었다.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숙곡1리 산골 마을이다. 대표적인 혐오 시설로 꼽히는 화장장(火葬場) 조성 사업이 2011년 시작하여 10년간의 우여곡절을 겪고 완성된 것이다. 이 시설은 경기 서부 지역에 화장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모공원의 개원에는 ‘창조적 역발상’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백산 추모공원이 개원하자 경기도 주변 지역 주민들은 물론 숙곡리 마을 사람들도 크게 환영했다. 추모공원은 ‘혐오·기피 시설’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외관부터 달랐다. 방문객들은 “푸른 소나무와 잔디밭, 하얀 조각상과 분수대를 보니 유명 현대미술관에 온 것 같아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며 큰 만족감을 쏟아냈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성을 비롯하여 부천·안산·시흥·광명·안양 등 경기도 6개 지자체가 공동 출자하여 조성한 수도권 첫 광역 화장시설이다. 6개 지자체는 30만1146m² 부지에 총 1714억원을 투입했다. 2013년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숙곡1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고 2015년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또 다른 복병이 생겼다. 이웃 지역에서 민원을 제기하고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혐오시설인 추모공원이 어떻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문을 열게 되었을까?   함백산 추모공원은 내부도 호텔급 수준으로 꾸며져 있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고인과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디자인했다. <사진=함백산 추모공원>   ◆ 창조적 역발상: 6개 지자체 “추모공원 유치시 큰 혜택 제공” 제안   6개 지자체는 먼저 관주도의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을 배제했다. 민원 발생과 강한 주민 저항이 예고되는 만큼 최대한 주민들의 입장을 배려하여 자발적으로 유치하도록 했다. 6개 지자체의 추진단은 추모공원이 혐오감이 생기지 않도록 개념 파괴의 세련된 디자인을 설계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경영의 개념을 도입했다. 관계자 모두의 상생공영 비전을 갖고 추진한 것이다.   추모공원의 모습은 명품이 연상될 수 있도록 작품화했다. 장의차에서 내린 유족들은 아름다운 동산에 온 것 같은 정원을 보게 된다. 그리고 현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ㄷ’자 모양의 건물로 들어간다. ‘해가빛쉼터’라는 이름의 화장시설에서 고인과 이별한 뒤 유골함을 들고 건물을 나와 봉안당이나 수목장, 잔디장으로 향한다, 봉안당 ‘별빛쉼터’는 천장 일부를 유리로 만들어 햇빛이 건물 안을 환하게 비추게 했다.   마을 주민에게는 추모공원 식당, 매점 등 수익 사업권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다양한 일자리 채용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마을 현대화 등 발전기금 395억원도 조성해 주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문제가 생겼다. 산을 사이에 둔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다이옥신 등 환경 피해와 혐오 시설에 따른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격렬하게 반대했다. 행정소송 등으로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맞았지만, 주민 청구가 기각되면서 2019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추모공원이 개원하면서 110가구가 사는 숙곡1리는 천지개벽의 전혀 다른 마을이 됐다. 마을 주민 50여명이 주주로 참여해 식당과 매점, 장례식장 운영 등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함백산’이란 공동사업체를 설립했다. 주민들에겐 좋은 일자리와 소득이 생겼다. 나이 든 주민들은 추모공원에서 경비와 청소 직원으로 채용했다. 마을 옆으로 4차로 도로가 놓였고, 마을버스 노선도 생겼다. 마을이 활기를 뛰기 시작했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장 후 고인의 유골을 봉안당에 봉안하거나 수목장, 잔디장 등을 통해 나무나 잔디에 뿌릴 수 있도록 특화했다. <사진=함백산 추모공원>   ◆ 함백산 추모공원 조성: “패러다임 전환으로 갈등 해결한 모범사례”   조선일보는 2021년 8월 3일 ‘산골마을 살린 역발상’이라고 소개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2015년 전북에서 ‘서남권 추모공원’(정읍·고창·부안)이 생기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광역 화장장 추진이 성공한 사례는 드물다”고 보도했다. 하남시는 시장 주민소환운동 등 거센 저항을 겪으며 사업을 접었다. 현재 가평에서 경기 동북부 광역 화장장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함백산 추모공원이 문을 열자 그동안 화장장 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경기 서남권 주민들은 “대환영” 반응이다. 멀게는 충남 천안까지 가서 ‘원정 화장’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함백산 추모공원 관계자는 “편리하게 유족들이 많이 대기하지 않고 원스톱으로 한 번에 봉안까지,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화장 시설은 누구나 곁에 두기를 꺼려하는데 6개의 지자체가 서로 협력하고 주민과 상생 방안을 찾아낸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추모공원 한쪽에는 문화·예술·체육인 특화 묘역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고 있다. 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고 김원기 선수가 9월에 1호로 안장되는 것을 시작으로 총 66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선수는 한쪽 눈이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그는 올림픽이 끝난 뒤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 2017년 55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함백산 추모공원은 공공시설 건립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갈등을 극복한 모범사례”라며 “지자체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시설이 아닌 협치형 공공시설로 건설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사업을 논의하고 숙의해 일궈낸 성과”라고 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함백산 추모공원 공동조성은 혐오시설 화장장이 지역 상생과 공동 행복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는 창조적 문제해결의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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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2021-08-04
  • 대한전선, 카타르 대규모 신규 전력망 구축 공사 수주
    대한전선이 카타르에서 대규모 국영 턴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한전선의 중동 쿠웨이트 전력망 구축 현장 모습이다. <대한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전선이 카타르에서 대규모 국영 송전 시스템 턴키 공사를 수주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과 퍼실리티-E(Facility-E) 송전 시스템 확충 공사를 계약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전체 물량 중 우선 공급 물량은 277억원 규모이며, 추후 공급 물량인 1186억원 규모의 후속 구간을 포함하면 총 계약 금액은 1463억원에 달한다. 1186억원 규모의 후속 공급 물량의 정확한 금액과 기간은 1년 이내에 확정될 예정이다.   카타르 퍼실리티-E(Facility-E)는 2600MW(메가와트)의 전력과 1억3000만 톤의 담수를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복합 발전소로, 총사업비가 30억달러에 이르는 카타르 정부의 중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을 수행한다.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전기 및 토목 공사, 준공시험까지 풀 턴키(Full Turn-key)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카타르 지중 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400kV를 포함해 220kV, 132kV까지 모든 송전급의 전력망 공사가 포함된다. 이는 대한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분야 전반에 대한 기술력과 턴키 프로젝트 수행 능력의 우수성이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다. 실제로 카타르는 다른 중동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고 등급인 400kV의 경우에는 더욱더 까다로운 심사가 진행된다.   대한전선측은 “유럽,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카타르 정부의 중요 사업인 퍼실리티-E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랜드마크적인 사업의 수주는 대한전선이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측은 향후 “카타르가 국가발전 전략인 ‘국가 비전 2030’ 등을 통해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는 시장으로, 모기업인 호반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래전략
    • 기업전략
    2021-06-14
  • 소와 함께 밭이랑 메는 농부, 올 봄 그는 무엇을 심을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봄이 다시 찾아왔다. 2021년 4월 농부는 지난해처럼 소를 친구삼아 함께 밭으로 나섰다. 사진작가는 강원도 영월 시골마을에서 아직도 농부가 소가 끄는 쟁기로 밭이랑을 메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 폭의 한국화가 되었다. 조선시대 풍속도 화가 김홍도의 그림이 현시대에 그대로 재현되었다. 1960~70년대까지 흔히 볼 수 있었던 한국 농촌의 모습이었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추억의 모습이 되고 있다.   삶의 진리는 무엇일까?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 농부도, 소도 말없이 삶의 진리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노동의 가치는 생명, 그 자체다. 농부는 소와 함께 땀 흘린 밭에 무엇을 심을까? 아마도 아름다운 꿈을 심을 것이다.   멀리 도시로 떠난 아들딸을 위해 감자, 고구마는 물론 고추, 깨 등을 철따라 심을 것이다. 농부는 수확한 농작물을 자식과 이웃들에 나누어 주며 활짝 웃는 그날을 생각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모두가 아름다운 씨를 뿌리고 생명의 꽃을 피우는 봄이 되길 기대한다. <사진=오풍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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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어디?”
    50세 이상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 1위로 제주도가 꼽혔다. 제주도는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사진은 제주 별방진의 노을 지는 모습이다. <사진=제주도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50세 이상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기업 임팩트피플스는 50세 이상 신중년 759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4월 2일 발표했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로는 이국적인 풍경과 개방감, 다양한 체험, 풍성한 먹을거리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행시리즈 2탄으로, 임팩트피플스의 기획 시리즈인 ‘신중년의 소비 &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흐름을 파악’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임팩트피플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스북 및 구글 GDN 광고, 굿잡 5060 참여자 등을 통해 2021년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50세 이상 7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신중년 국내여행 선호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적극적   임팩트피플스는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 재단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연계를 통해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 단체 및 공공 영역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임팩트피플스의 설문조사는 4개의 핵심 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다녀온 경험과 앞으로의 경험 등 자세한 응답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일부 문항에 대해서는 복수응답을 허용했다. 문항을 살펴보면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최고 여행지의 만족 요인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는? △내가 뽑은 베스트 사진은? 또 그 이유는? 등이 포함됐다.   759명 응답자 중 남성이 66%로, 34%인 여성 응답자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응답률을 보이면서 남성이 여성보다 여행에 있어 보다 적극적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응답자 거주지역으로는 서울이 58.8%로 매우 높게 나왔고 경기도와 인천은 16.7%로 그 뒤를 따랐다.   먼저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서 국내여행지 TOP5 응답자 461명 중 24.8%(188명 응답)가 ‘제주도’를 선택했다. 이는 TOP5 응답률 중 41%에 해당하는 비율로 매우 높았다. 부산은 13.8%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강원도는 11.6%가 응답했고 거제와 통영은 6.2%가 응답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주(4.3%), 서울(3.8%), 여수(2.4%) 등이 순위를 장식했다.   ◆ 신중년의 여행 만족 요인: 관광지 체험, 자연 힐링, 맛집 등   그렇다면 최고 여행지에서의 만족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숙박, 식사, 관광지로 세분화해 질문한 결과, ‘관광지’가 85.2%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였고 식사는 18.2%, 숙박은 10.9%로 그 뒤를 이었다. ‘관광지’ 응답 중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도 관광지 30곳 내외가 선정됐으며 해운대, 광안리, 국제시장 등 부산 관광지는 20여 곳이라고 답했다.   ‘식사’ 응답으로는 바다 관광지의 해산물과 제주도의 흑돼지, 춘천 닭갈비, 전주비빔밥 등이 높은 빈도로 언급됐다. 숙박은 가장 적은 응답률을 보였고 신중년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공동시설 중심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사적 공간이 확보된 독립적이고 편안한 호텔과 리조트가 좋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는 매우 많은 수의 국내여행지가 거론됐으며 그 중 제주도가 19.8%를 차지하면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제주도를 이어 부산이 9.5%를 받았고, 거제&통영은 5.0%의 응답률로 3위에 올랐다. 강원도는 4.5%, 경주 3.6%, 울릉도 3.2%, 전주 2.5%, 여수 2.4% 등의 순으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단일 지역으로 울릉도가 6위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띄지만, 독도가 1.6%로 관광지로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울릉도와 독도의 등장은 신중년의 국내여행지 선호의 특징을 짐작케 한다. 임팩트피플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명한 관광지와 체험, 자연경관에서의 힐링, 맛집 투어 등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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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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