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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코로나시대 가장 큰 위험 2위는 “실직”…1위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조사, “질병·장애발생”이 첫손…“정부 역할 확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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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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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코로나19 위기시대를 맞아 경제 및 사회보장을 위해 정부가 현재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국민 다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가장 심각한 사회위험으로 질병·장애 발생, 일자리 상실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제 및 사회보장을 위해 정부가 현재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류장수)331일 발행된 이슈 브리프(Issue Brief)’ 208호에서 사회위험과 정부 지원에 대한 인식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속에 한국은 질병·장애 발생(65.1%)’, ‘일자리 상실(60.6%)’, ‘생계비용 조달 곤란(53.6%)’을 가장 심각한 사회위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슈 브리프보고서는 202019~64세 한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사회위험 및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인식조사자료와 2019OECD‘Risks that Matter’ 결과를 비교 분석해 국민들이 인지하는 새로운 사회위험과 정부 지원 및 역할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것이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자신이 지불하고 있는 사회보장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및 세금을 감안했을 때 정부로부터 적절한 규모의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고 동의하는 비율은 한국(48.7%)이 가장 높다. 한국은 주거’, ‘소득, OECD 국가는 국민연금’, ‘건강보험에 우선적으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국 성인의 67.2%가 여전히 경제 및 사회보장을 위해 정부가 현재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세 및 사회보장료 부담을 고려하면서도 확장 재정 정책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의 적극적인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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