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코로나19로 오염된 바다를 구하자” 청소년 참가자 모집

스포넥트, ‘87Km 비치대장정’ 5월 14일까지 접수…8월 1~6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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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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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3] 비치대장정 (1).jpg
스포넥트가 2021년 ‘청소년 87Km 비치대장정’ 프로젝트 참가 대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안군 해안가 일대에서 8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총 87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스포넥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로 버려진 마스크 등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오염된 바다를 구하자!”


 


스포츠 모임·대회 종합 플랫폼인 스포넥트(SPONECT)2021청소년 87Km 비치대장정프로젝트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320일 밝혔다.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해양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치료와 방역에 사용되는 장갑과 수술용 마스크, 가운 등 해양 쓰레기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어촌에서는 우려를 표하며 국민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 스타트업 스포넥트가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청소년 87Km 비치대장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중·고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319일부터 514일까지 1기 대원 50명을 모집하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87km 완주증서, 봉사시간 40시간, 숙식, 봉사물품, 단체복 및 기념 배지 등을 제공한다.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청소년 87Km 비치대장정은 오는 81()부터 6()까지 56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학암포를 시작으로 신두리, 만리포, 태안군청, 청포대, 두여를 거쳐 꽃지해수욕장까지 총 87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을 하게 된다.


스포넥트 고윤영 대표는 지난해 청년과 바다 그리고 스포츠와 봉사라는 콘셉트로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을 실시하여 태안군청과 태안해안국립공원 등의 후원으로 총 1350kg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다이번에는 청소년들의 힘으로 바다를 구하고 해양동물을 살리는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넥트는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청소년 87Km 비치대장정이 대한민국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청소년들의 문화 코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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