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의향 있다”…그 이유가 뭘까?

취업정보사이트 캐치 설문 조사…53% “급여·복리후생”·27%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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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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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급여나 복지후생, 조직 분위기에 따라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급여·복리후생이 가장 많았다.

 

진학사의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317일 재직 경험이 있는 재직중·퇴사 직장인 1467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3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장인 76.5%가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급여·복리후생’(53.5%)이었다.

 

2위는 조직문화’(27.1%)가 차지한 가운데 워라밸’(26.6%)3위에 올랐다. 이밖에 직무(적성)’(25.6%), ‘근무환경/부서분위기’(23.1%), ‘인사제도’(18.5%), ‘상사·인간관계’(16.8%), ‘회사 경영진’(13.7%)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캐치가 직장인들에게 이직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직 이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매일 이직을 생각하는 응답자(65.4%)가 절반을 훌쩍 넘겼다.

 

직장인들은 이직 시 가장 필요한 정보로 기업리뷰(분위기·복리후생 등)’(79.5%)연봉’(76.4%)을 꼽았다. ‘기업 채용정보’(36.6%)현직자와의 네트워킹’(34.2%)이 필요하다는 응답들도 이어졌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요즘 세대들에 이직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급여가 가장 높은 이직 사유인 것은 여전하지만, 기업리뷰 등을 통해 조직 분위기나 복리후생 정보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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