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 만들 예술가를 찾습니다”

서울문화재단, 3월 8일까지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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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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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이 ‘사진기 들고 어슬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시민의 삶속에서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을 만들 예술가를 찾습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로 운영 중인 서울예술교육센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참여자를 222()부터 38()까지 모집한다고 217일 밝혔다. 새로운 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운영하고 예술교육가로 성장하고자 희망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재단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운영방식을 넓혀 권역별 거점 중심의 예술교육사업 체제로 전환을 모색한다. 창립 이후 주요 전략이었던 예술교육의 거점이 그동안 학교 안 교실에 있었다면, 거점형 예술교육센터인 서울예술교육센터시민의 삶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이 되는 거점으로 변환을 시도한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의 개편은 가르치는 예술이 아니라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배우는 공동창작의 경험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예술교육을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공동연구부터 워크숍과 교육 실행까지 예술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 과정이 진행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교육실행비 연구공간과 기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공모는 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Practice Academy) 아뜰리에로의 초대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등 두 분야로 나뉜다.

 

서울예술교육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가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 아뜰리에로의 초대는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동 창작 현장으로 전환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 방법론을 모색하는 5명 내외의 예술가를 선정해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642)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 공모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놀이 형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형 예술교육의 다양한 실험을 펼칠 예술가를 7명 이내에서 선정해 지원한다.

 

219() 오후 4시부터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두 공모 분야는 성격이 동일한 역량강화 사업으로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서울예술교육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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