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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율주행 대비 차세대 기술전문가 키운다

과기정통부 ICT 석·박사 인재양성 사업 선정…“미래사회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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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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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과기부 ICT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서게 되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건국대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기천 교수의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CT 혁신 인재 4.0’ 사업에 선정됐다고 6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가를 본격 양성하게 된다.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은 상황 인지를 위한 센서와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인공지능화 등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다룬다. 인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상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 플랫폼 전체에 걸친 정보보안의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과기정통부 ICT 혁신 인재 양성 4.0 사업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 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PBL)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건국대를 비롯하여 국민대·단국대·부산외대·성균관대·순천향대·포항공대 등 총 7개 대학, 11개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1개 과정당 연간 25000만원 수준(1차년도 12500만원)으로 최장 5년간(3+2) 지원받게 된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를 통해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리더형 인재가 향후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기존의 상식과 상상력을 뛰어넘는 도전적·모험적 연구·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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