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걸작 출시

내외장 디자인 대폭 개선 차별화된 고급감 구현…2억원 수준 사전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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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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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고급 대형버스인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받는다. <사진=기아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신차급으로 대폭 변신한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의 내외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514일 밝혔다.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2억원부터 21400만원 수준 스탠다드데커 모델 18000만원부터 194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가격 및 제원 등은 6월 차량 출시와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기아차는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 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하면서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 개선에 힘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으며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 램프 디자인,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 폭을 120mm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해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치한 운전석 에어벤트와 대형버스 최초로 적용된 전기 집진식 공기청정기, 차량 센서를 통해 전후방 실내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자동 히터조절 장치 등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선반 및 천장에 신규 디자인한 무드 램프가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아차는 약 13년 만에 신차급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은 미래지향적 외관에 동급 최대 실내공간으로 고급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 편의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과 신사양 등 대폭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해 국내 고급 대형버스의 자존심을 지킬 걸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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