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화)

해피팜, “마곡지구에 스마트팜 구축 미래농업 선도하겠다”

농진청 첨단기술 모델시범 사업자 선정…“팜카페·교육체험 운영 등 명소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27 19:3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0327] 마곡지구 스마트팜4 (1).jpg
해피팜 협동조합이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할 사업 예정지인 마곡지구 중앙광장 지하 2층의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스마트팜이 구축되어 미래농업의 생태계가 조성된다.

 

미래 스마트팜 선도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319일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서울시 마곡지구 ‘2020년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 사업사업 대상자에 최종 선정되었다. 해피팜은 이에 따라 4월 초부터 사업계획 협의 조정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팜(실내농장) 시범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농진청은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규모의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으로 미래농업기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30일 사업공고를 냈다. 52개의 사업 경영체가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에서 총 22개 경영체를 선정하였다.

 

농진청은 이날 1차 심사에 통과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경영체는 대규모 3(진스마트팜, 지씨엘팜, 넥스트온) 중규모 3(라이스밀, 위더스에프앤비, 로보팜) 소규모 2(해피팜, 호트팜) 등 모두 8개다. 이들 8개 사업자들은 연내에 서울·전북·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팜 조성, 운영을 위한 모델을 시범 구축하게 된다.

 

해피팜은 서울시 마곡지구 중앙광장 지하 2층에 192규모의 수직형 스마트팜을 조성, 운영하여 미래농업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곳에 스마트팜 연구개발(R&D) 실증 시설(규모 192)이 들어서고 있고, 종료 후에는 해피팜이 이곳까지 운영하게 되어 총규모 384의 공간에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피팜 관계자는 서울 마곡지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첨단 스마트시티로 서울식물원과 함께 서울의 새로운 래드 마크로 부상하고 있다해피팜이 이곳에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범 구축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마곡지구 스마트팜은 새싹삼, 유럽 엽채류 등을 재배하고 드림존을 설치, 수확물을 가공·판매하는 팜카페를 운영하고 특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소로 만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 후원 및 회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계좌번호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전체댓글 0

  • 1122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해피팜, “마곡지구에 스마트팜 구축 미래농업 선도하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