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금)

신종 폐렴 등 거대한 도전시대…미래성공 전략은 뭘까?

장영권 국간미래전략원 대표, 광화문CEO포럼 특강서 ‘사랑의 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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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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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미래성공전략 특강 11(1).jpg
‘대한민국 미래지도’의 저자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광화문CEO포럼에서 ‘미래변화와 도전: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미래를 먼저 읽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광화문CEO포럼 유튜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미래를 먼저 읽고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지도의 저자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로얄호텔 2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광화문CEO포럼에서 미래변화와 도전: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광화문CEO포럼은 40대 전후의 젊은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꿈을 공유하고 함께 공부하는 차세대 리더들의 단체다. 이날 포럼에는 윤문수 회장(세계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을 비롯하여 정승룡 칭기즈칸 승마클럽 대표, 이병돈 소셜아이피허브 특허대표, 임국진 진인글로벌 대표, 김두환 한국SNS인재개발원 원장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패러다임의 도전이 거대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개인, 기업, 국가에게 미래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미래학자들은 공통적으로 미래 그 자체가 불확실성, 불예측성으로 인하여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질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대변혁의 시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앞에는 어떤 기회들이 놓여 있는가, 지금부터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매일매일 묻고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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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광화문CEO포럼 명사초청 특강에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서로 사랑하는 힘’이다”라고 지적하고 “세종대왕, 이순신, 엘리자베스 등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과 헌신으로 구한 사람들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광화문CEO포럼 유튜브>

 

장 대표는 “1923년 헨리 루스라는 25세의 미국 청년은 세계 변화와 흐름을 알리기 위해서 주간지를 창간하기로 하고 제호를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어느 지하도 벽위에 붙은 지금은 변화의 때다(It is Time to Change!)’라는 벽보를 보고 타임(TIME)’이라는 제호를 결정했다그의 세계변화에 대한 통찰과 준비, 그리고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간지가 창간됐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역사는 늘 위기와 기회가 함께 있어 왔다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폐렴) 등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의 해결책을 찾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로 지구상에 첫 출현한 이래 지금까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라는 꿈을 갖고 도전하며 모든 것을 극복하고 지구의 최강자인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앞으로 기후변화, 괴질, 지진 등 무수한 도전이 예상되지만 이를 극복해 내야 생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서로 사랑하는 힘이다라고 지적하고 인류 역사상 예수, 석가, 공자 등 성인을 비롯하여 세종대왕, 이순신, 엘리자베스 등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과 헌신으로 구한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정을 갖고 새벽부터 아침을 열고 더 위대한 역사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의 이날 특강은 광화문CEO포럼 명사초청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다. 장 대표는 50여분간 녹화된 영상에서 변화, 도전, 혁신, 사랑 등을 주요 키워드로 성공전략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장영권 대표가 특강에서 밝힌 미래변화와 도전의 내용이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여 성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일까? 광화문CEO포럼 명사 초청 특강 유튜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1OaOS8s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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