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님, 어떻게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나요?”
★지혜창조 이야기(24)- 마쓰시타의 세 가지 은혜
■ “회장님, 어떻게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나요?”
★지혜창조 이야기(24)- 마쓰시타의 세 가지 은혜
일본의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 그는 일본 최고의 부자이자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다. 어느 날 한 직원이 어떻게 크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하늘의 세 가지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네.”
마쓰시타 회장은 조용히 말했다.
“첫째로 나는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으면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한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아 90살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한다네.
그뿐인가.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네.”
불행한 환경을, 성장을 위해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그를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이유였다. 오스카 와일드는 이렇게 말했다.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일 때가 많다.”
-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