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수)

이원욱 의원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지구 만들까”…고민 결과는?

“기후변화 막자” 지구 살리기 완결판 ‘수소에너지’ 출판…“좋은 정치” 모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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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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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이 11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소에너지 백과사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한 지구 살리기’를 특별히 강조했다.<사진=이원욱의원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좋은 정치란 무엇일까?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일 것이다. 한 정치인이 어떻게 하면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지구환경을 물려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입문서를 펴내기로 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바로 좋은 정치의 주인공은 미래에너지분야의 전문가인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원내수석부대표·경기 화성을)이다. 이 의원은 11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완결판인 청소년이 바라는 지구 살리기-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13년에 시작한 대작업이 7년만인 2019년에 드디어 완성하여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된 것이다.

 

이 의원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자는 생각에서 청소년 에너지 입문 백과사전을 시리즈형식으로 잇달아 펴냈다. 2013년에 제1신재생 에너지 백과사전’, 2015년에 제2미래 에너지 백과사전을 출판했다. 그리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제3수소 에너지 백과사전을 펴냈다. 백과사전 책들을 펴내면서 이 의원 자신도 자타가 공인하는 미래에너지분야 전문가가 되었다.

 

에너지 백과사전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어려운 용어는 풀어서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하여 흥미를 갖게 했다. 1편 신재생에너지는 관련 전문가 15인이 참여했다. 2편 미래에너지는 안희민 에너지전문기자가 함께 했다. 그리고 제3편 수소에너지는 이승훈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본부장이 기여했다. 그렇다면 이원욱 의원이 생각하는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에너지의 미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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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출판기념회엔 전·현직 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여·야 국회의원, 수소·연료전지산업 관계자, 각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의원이 참석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집필 목적: “수소에너지는 기후변화 위협을 막을 핵심 대책

 

이원욱 의원은 2012년 국회에 첫 입성한 이후로 꾸준히 에너지 관련 활동을 펼쳐왔다. 19대 국회 당시엔 4년 내내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20대 현재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은 그만큼 신재생에너지 문제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이것이 그가 정치하는 핵심 이유일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한 지구 살리기를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가 인류 전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에너지 특히 수소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수소경제는 우리 미래 주역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은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와 수소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수소경제 주도권 경쟁을 다투고 있는 세계 선진국들의 현황을 자세히 성명하고 있다. 또한 수소생산·저장방법,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발전 등 활용 부분 등을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독자 특히 청소년들에게 신재생뿐만 아니라 미래에너지로 수소에 대한 지적 호기심으로 갖게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이 수소 기술 확보전에 나섰지만,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이 과거부터 수소경제에 관심을 갖고 수소경제를 외치고 있지만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분야 외에 내세울 기술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에너지를 과감히 감축하고 수소에너지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수소경제로의 적극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리 한국은 특히 아직 핵심 기술개발을 제대로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우리가 진정한 수소경제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수소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에서는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저술에 참여한 이승훈 본부장은 이원욱 의원이 청소년을 위한 수소에너지 책을 발간하자고 제안을 했을 때 기쁜 마음이 들었다면서 이번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에는 청소년에게 수소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고 싶어 하는 이원욱 의원의 마음이 모두 담겨 있다. 앞으로 후세에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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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은 제19대 국회 당시엔 4년 내내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제20대 현재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은 그만큼 신재생에너지 문제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이것이 그가 정치하는 핵심 이유일 것이다. 사진은 이 의원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출판 행사: ·야 지도부, 각계 인사 대거 참석 등 큰 성황

 

이원욱 의원 출판기념회엔 전·현직 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여·야 국회의원, 수소·연료전지산업 관계자, 각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이 대거 출동해 축사를 했다.

 

이 밖에 박병석·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우상호 전 민주당 원내대표, 정양석 자유한국당 수석부대표,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이명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두관 민주당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무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원욱 의원이 신재생 미래에너지를 끈질기게 문제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시대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순수한 열정이 좋은 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 백과사전을 오래 시간을 들여 시리즈로 펴낸 것은 전문가적 자질과 정치적 책임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어서 아름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좋은 정치의 상징 이원욱 의원은 누구일까? 그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가난하지만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을 통해 노동과 삶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법관이 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군부독재의 현실을 알게 되고, 이를 바꾸기 위해 법관의 꿈을 버리고,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군사정권 타도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생운동에 뛰어든 것이다.

 

이 의원은 고려대 3학년 법학과 학생회장 때인 198511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농성사건으로 3년 실형을 받았다. 목포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1987년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일선 노동현장에서 선반기술자의 삶을 통해 일하는 이의 땀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끼기도 했다. 이후 10여 년 간의 민주당 당직자 생활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요한 사안들을 정책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이 의원은 18대 총선 때 민주진영에서는 아무도 자원하지 않는 경기도 화성에서 출마, 고배를 마셨다. 다시 도전하여 19, 20대 내리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에너지문제에 천착, 중요한 입법활동과 정책활동을 벌였다. 또한 동북아역사왜곡대책위원회에서 활동,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문제를 연구하고, 정책화하는 데 몰두했다.

 

이밖에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독도수호국제연대의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청소년운동연합 화성시지회 대표를 역임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문화재환수위원회 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일본에게 약탈당한 조선왕실의궤를 되찾는 일도 함께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자치협의회 위원, 경기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자문위원, 화성시 충청연합회 자문위원, 화성시 어울림봉사단 고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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