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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회원국, “한국의 산불피해·미세먼지 막자” 캠페인

핀란드 등 28개국 주한 대사들, 성금 모아 재난복구 숲 조성 사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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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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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심초등학교 유럽연합숲 조성에 참여한 유럽연합 의장국 핀란드 대사 H.E. Eero Suominen 및 회원국 대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트리플래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과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학교숲 조성 사업에 참여하였다.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유럽연합이 지속 가능성과 기후변화 및 평화라는 주제로 각국의 성금을 모아 강원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을 후원했으며, 1029일에는 서울 정심 초등학교 에코스쿨 부지에도 유럽연합 회원국 수를 의미하는 28그루의 과실수를 식재했다고 111일 밝혔다.

 

강원 숲 조성 캠페인은 유럽연합 의장직을 맡은 주한 핀란드 대사관이 28개 국가 대사관에 제안하여 추진되었다. 지난 봄 강원도 고성, 강릉,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을 복구하기 위한 재난복구 숲 조성과 미세먼지가 심각한 서울 내 초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의 H.E. Eero Suominen 대사는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도 산불은 큰 국가적 재난인데, 이번 강원도 대규모 산불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유럽연합의 지지와 참여가 숲을 하루빨리 복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13개 국가, 260개 숲에 92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소셜벤처이며, 세월호 기억의 숲, 삼척 산불피해 복구 숲, 네팔 지진피해 복구 숲 등, 사회적 환경적으로 나무가 필요한 숲에 시민 참여형 숲을 만들어오고 있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한국의 미세먼지와 산불피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한 유럽연합 대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 숲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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