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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에듀케어리더스포럼, 11월 14-16일 서울 코엑스서 개정 누리과정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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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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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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