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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래세대 ‘영화 교류’로 평화·공영의 꿈 키운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내년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첫 일본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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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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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3국간 협력을 증진하기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내년 11월 열리는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를 처음으로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한중일 3국기와 사무국기다. <사진=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일 동북아 3국의 미래세대들이 영화로 교류와 협력을 하며 소통을 통해 평화와 공동번영의 꿈을 키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1016일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무사시노미술대학(총장 나가사와 타다노리)LLP 아시아청소년영화제일본(조합원 타카하시 카츠조)이 함께 202011월 도쿄에서 예정된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1015일 밝혔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는 영화를 통한 한··일 청소년의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AIYFF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 기관은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영화제는 2004년 한국의 청소년 영화제에서 시작되었으며 2006년 한중일 합의에 따라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10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중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한··일 학생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상영작 중 심사위원들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편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TCS)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공동번영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간 국제기구다. 한중일 3국 정부가 서명 및 비준한 협정에 의거하여 20119월 서울에 설립되었으며, 3국 정부가 사무국 운영 예산의 1/3씩을 부담하고 있다. TCS는 향후 정부 및 민간을 망라한 3국 제반 협력의 허브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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