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민속예술 발굴·재현 60년 기념 ‘왕중왕전’ 등 한마당 축제

10월 2~4일 잠실종합운동장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개최 체험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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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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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 민속예술-12.jpg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전북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102()부터 4()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1958년 서울 대한민국 수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출발한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민속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을 위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병행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성장했다.

 

그 결과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 재현되었으며 그 중 고성오광대놀이·남사당풍물놀이 등 37종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동래학춤·멸치후리는 노래 등 101종목은 시·도무형문화재로, 줄다리기·해녀놀이 등 12종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는 특히 60주년을 맞아 1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의 왕중왕전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20개 단체 1700여명이 함께하며 옛 삶의 원형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특히 민속예술을 특화한 체험전이 이목을 끈다. 농악 탈춤 민속놀이 농요로 나뉜 체험장에서는 농악 고깔 만들기, 고성오광대 탈 만들기, 모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잊혀가는 옛 풍습을 몸으로 익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60년 역사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민속예술 전승자 채록, 10년사 백서 편찬까지 민속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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