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평화바람! 통일바람! 평양으로, 서울로 불어라!’ 염원

통일교육협의회 시민분과위, 북한 음식 체험·풍선 날리기 등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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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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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협의회 시민분과위원회가 ‘Again! 불어라 평화바람! 통일바람! 평양으로, 서울로…’라는 주제로 북한음식 체험 등 다양한 2019 시민분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통일교육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통일교육을 하는 70여개의 비영리 민간단체간 협의 기구인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 이하 협의회’)917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명 소재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Again! 불어라 평화바람! 통일바람! 평양으로, 서울로라는 주제로 2019 시민분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19일 밝혔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5만여명에게 다양한 방식을 동원하여 통일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통일교육협의회 시민분과위원회가 주관,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했다. ‘Again! 불어라 평화바람! 통일바람! 평양으로, 서울로행사는 시민분과 소속단체 회원 150여명, 파주지역 시민 30여명, 오두산통일전망대 관람객 500여명 등 총 68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북한 쪽을 바라보고 있는 조만식 선생 동상과 망향제단 사이에서 북한음식체험 마당을 열어 속도전떡, 숨떡, 꼬리떡, 짝태(북한에서 북어를 부르는 말) 등을 맛보면서 태극기 바람개비 및 통일의 염원을 담은 풍선 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평양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고정희 단장이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을 현으로 해서 만든 통일피아노(오두산통일전망대 1층 전시) 연주에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가 시작됐다. 구영모 시민분과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Again! 불어라 평화바람! 통일바람! 평양으로, 서울로의 주제를 가슴으로 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송광석 상임의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통일을 향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통일의 바람이 시민 개개인의 삶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힘으로 뭉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교육원 박광호 교육기획 부장은 기조강연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에서 평화경제를 통해 남북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창희 박사(단국대 경제학과 외래교수)새로운 100년을 여는 평화바람! 통일바람!’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박사는 다가오는 새로운 100년은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100년이 될 것이며, 새로운 100년을 여는 평화바람, 통일바람은 국민 모두가 국가의 주인으로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토론은 권영경 통일교육원 명예교수, 김일한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교수, 이장한 뉴코리아 사무국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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