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친환경 미래도시 우리가 만든다” 로봇 코딩 체험 ‘짜릿’

한국지멘스, 초등생 80명 초청 그린스쿨 올림피아드 개최 과학인재 육성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8.07 19: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90807] 지멘스-13.jpg
한국지멘스가 개최한 제6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로봇을 조작해보고 있다. <사진=한국지멘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친환경 미래도시 우리가 만든다.”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87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6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80명을 포함하여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참가 초등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알고리즘을 만들고 로봇 코딩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체험학습과 경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도시 만들기 교육, 레고 기초 코딩교육 및 팀 프로젝트형 도시 설계 학습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지멘스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 대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멘스그린스쿨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 참가 학생 대상으로 연 1회 진행되는 심화과정으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험 및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기절약 아이디어 등을 복습하며 미래기술이 가져올 환경의 변화와 환경 보호 사례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았다. 더불어 학습용 레고를 활용하여 미래 도시에 필요한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로봇의 모션 센서를 활용하고 레고 부품을 연결하여 구상한 미래도시를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팀별 활동을 수행했다. ‘쓰레기’, ‘에너지’, ‘건물’, ‘교통의 네 가지 주제를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알고리즘을 만들고 친환경 미래도시를 제작하는 팀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학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를 향상하는 기회도 가졌다.

 

추콩 럼 한국지멘스 대표이사는 이날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환경과 과학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멘스는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멘스그린스쿨은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3400여명이 참여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한국지멘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 그랜트로 모금되는 아이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 후원 및 회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계좌번호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전체댓글 0

  • 5986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친환경 미래도시 우리가 만든다” 로봇 코딩 체험 ‘짜릿’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