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중기부, 복추어탕 등 ‘100년 가게’ 40곳 추가 선정 발표

혁신의지·제품·서비스 종합평가…현판식 갖고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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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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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2] 백년가게-12.jpg
백년가게의 하나로 선정된 ‘남한산성 은행나무집’. ‘남한산성 백숙거리’에 위치하며 45년 이상의 전통을 유지해 온 곳이다. 주력 상품인 닭볶음탕·오리요리 외에도 손수 만든 순대메뉴 등 별미도 맛볼 수 있다. <사진=백년가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전국의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40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722일 밝혔다. 올해 4월말 1차 선정(35개 업체)에 이어 2차로 40개 업체를 추가 선정한 것이며, 이번 선정으로 모두 156개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2018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중 대표적인 곳들과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복추어탕(강원 원주시): 고추장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추어탕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40여년 업력의 추어탕 전문점 미락정갈비(강원 정선군): 대를 이은 비법과 정선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재료를 이용한 산채정식, 돼지갈비, 삼겹살 등이 특화된 향토음식 전문점

 

대동강식당(대구 남구): 까다로운 재료선택과 손질, 1년 이상 숙성한 장으로 오랜 미식가 단골을 보유한 북한식 냉면 전문점 운정식당(전북 군산시): 묵직하지만 시원한 육수,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녹두로 고객에게 건강한 보양식을 제공하는 삼계탕 전문점 덕포식육점(부산 사상구): 초기 창업자인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식육 소매점

 

선정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청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업체는 백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또한 가능하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찾아내기 위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진행 중이다. 지역의 우수한 소상인(음식점업, ·소매업)을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100year.sbiz.or.kr) 또는 식신웹 사이트(www.siksinhot.com)에 링크되어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추천 하면 된다. 매주 당첨자에게 커피쿠폰 등 경품이 지급되고, 추천한 점포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추가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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