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나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고 책을 읽었다!”…그 결과는?

독서광 손정의, 워런 버핏, 링컨, 노무현 등 재물, 권력, 명예 ‘성공의 삶’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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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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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2] 독서-교보문고14.jpg
인생의 목적은 성공에 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일이다. 책은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사진은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책을 통해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는 점이다. 책은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저장해 놓은 보물창고다. 책은 금은보화나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가 있다. 책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다. 책을 읽는 국민만이 희망이 있다.

 

특히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책을 읽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그들에게 책은 구원의 등불, 성공의 열쇠였다. 꿈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책을 들어야 한다. 책은 평범한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다. 책은 세상을 바꾸고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 모든 길은 책속에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고, 길을 만들고, 시대를 창조하라. 이것이 책으로 꿈을 성취하는 비결이다.

 

세계 제1의 부자 빌 게이츠,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일본 제1의 부자 손정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유럽 최고의 전략가로 꼽히는 나폴레옹은 전쟁 중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었다. 오두막집 출신 링컨과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도 독서광이었다. 이들은 모두 독서를 통해 꿈을 이루고, 역사를 창조한 인물이 되었다. 이들 중 최고의 독서광이 누구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책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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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은 독서로 역경을 극복하고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는 특히 <손자병법>을 통해 이기는 투자전략을 세워 부를 축적했다. <사진=GOETHE>

 

손정의 회장: “기도와 독서로 꿈을 실현했다

 

울었다. 기도했다. 책을 읽었다.” 누가 한 말일까? 일본 최고의 자산가인 손정의(62) 소프트뱅크 회장(보유재산 약 21조원)을 말이다. 그는 26세 때 중증 만성간염에 걸렸다. 의사는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청천벽력의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았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손정의 회장은 나는 당시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책을 읽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은 말한다. “오늘의 나로 만든 것은 시련이었다. 나는 기도와 독서로 시련을 극복했다.” 사실 손정의 회장은 엄청난 독서광이다. 그는 대략 6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독서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했다. 그는 자신이 읽은 책 중 인생 최고의 책으로 <손자병법>을 꼽는다. 그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손자병법>을 읽으며 길을 찾았다.

 

천재적 경영전략가인 손정의 회장은 인수합병, 투자에 탁월한 귀재다. 그는 한때 일본 최고 부자를 넘어 세계 3위의 부자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전략의 핵심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신이 스스로 게임의 룰을 만들어 지배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선점하여 이기는 전략을 취한다. 이것이 손정의 회장의 핵심전략이다. 변화, 플랫폼, 게임, 지배, 승리 등은 모두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이다.

 

손정의 회장은 미국으로 건너간 19세의 나이에 다음과 같은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20대에 사업에 이름을 내건다. 30대에 사업 자금을 모은다. 40대에 사업의 큰 승부를 건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 60대에 사업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 손정의 회장은 그의 인생 계획을 거의 성공시켰다. 그의 성공 비결은 질병과 역경, 기도와 독서, 통찰과 결단, 승리와 지배로 정리된다. 특히 <손자병법>에서 터득한 미래 선점과 이기는 싸움을 가장 중시했다.

 

한 일본인 작가는 손정의 회장에 대해 병들고, 돈 없고, 극심한 차별 속에서 살아왔다. 그는 미스터 낫싱(Mr. Nothing),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표현했다. 손정의 회장은 에서 출발했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했다. 홀로서기 이전에 질병과 가난, 차별 등과 싸워야 했다. 그는 책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 그가 숱한 역경들을 이겨내자 놀랍게 정상이 보였다. 시련이 인물을 키운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책은 반드시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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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의 성공은 독서에 있다. 그는 현재도 하루 5~6시간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는다. 그와의 점심은 무려 54억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Kiplinger>

 

워런 버핏: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하라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89)도 독서광이다. 그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꾸준히 2~3위 정도에 랭크된다. 그는 금수저 출신이 아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다. 현재 자산 규모는 약 9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이 어떻게 그 많은 재산을 모았을까? 버핏의 부의 축적은 신문으로 세상읽기, 독서로 미래 예측과 통찰, 성공투자로 돈 벌기로 요약된다. 버핏은 요즘도 하루에 책과 신문을 5~6시간 읽고 기업과 투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버핏의 꿈이 무엇이었을까? 놀라지 말라.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야망을 가슴에 심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남들이 유치원 다니는 6살 때 그는 이미 장사를 시작했다. , 코카콜라, 골프공, 팝콘 등 닥치는 대로 팔았다. 신문배달도 했다. 이런 정도는 한국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우 대부분 하는 내용이다. 그는 그러나 보통사람들과 생각과 행동이 전혀 달랐다. 그는 소위 커다란 사업을 하기 위해 종자돈을 스스로 장사를 하여 모은 것이다.

 

버핏과의 점심역대 최고가는 20196354억원을 돌파했다. 2~3 시간 점심을 함께하며 지불하는 투자 상담 자문료인 셈이다.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버핏이 어느 정도 돈을 모은 다음에 투자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 한 일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바로 독서였다. 그는 책을 통해서 투자전략을 수립했다. 버핏은 8세 때부터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즉 버핏은 장사로 종자돈을 모았고, 투자 경험과 독서를 통해 성공전략을 쌓았다.

 

버핏이 어느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 “먼저 원대한 꿈과 목표를 세우세요.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야 합니다. 나는 10세 때 오마하 도서관에서 투자 관련 서적을 모두 읽었습니다. 어떤 책은 여러 번 읽었습니다. 19세 때 읽은 책을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19세 때 책에서 얻는 사고의 틀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꿈도 없고 도전할 줄도 모른다. 버핏은 이런 한국인들에게 성공하는 독서법을 권한다. 첫째는 독서의 목적을 세우라.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둘째는 책을 통해 성장하라. 책을 읽는 목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 성공이다. 셋째는 나의 능력을 키워라. 자신의 한계를 높이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라. 넷째는 끊임없이 노력하라. 끝으로 최고를 지향하라. 이 모든 길이 책속에 있음을 깨닫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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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개인이나 국가는 미래가 있다. 책은 사람을 키우고 미래 운명을 바꾼다. 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사진은 코엑스몰의 별마당도서관의 모습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독서의 힘: “미래를 선점하는 통찰력을 키워라

 

페이스북의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는 컴퓨터밖에 모르는 괴짜가 아니다. 그는 한 해 수십 권의 고전을 읽고, 히브리어·중국어 등을 배우는 독서광이자 공부벌레다. 저커버그는 IT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다. 또한 중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 학습에도 몰입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을 세계 최대기업으로 키운 비결은 저커버그의 꾸준한 독서와 학습에서 나온 것이다. 비단 저커버그만 그런 것은 아니다. 빌 게이츠 등 세계적 성공자들은 모두 독서광들이었다.

 

21세기는 문제폭발의 시대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대비가 필수적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지속 가능한 미래 성공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가 유일한 답이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틈틈이 책을 읽어야 한다.

 

왜 책을 필사적으로 읽어야 할까? 변화무쌍한 미래 도전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세상이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하다.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선점하여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은 생존전략의 필수항목이다. 뜨거운 도전과 치열한 준비만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 변화와 도전은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이다. 책을 읽고 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치열하게 책을 읽고 준비해야 성공의 탑에 오를 수 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은 위험하다. 변화를 읽어내는 힘과 통찰력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모두가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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