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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피디에프 그루, 비교조사…비용 절감은 큰 장점·협업 구조 부족은 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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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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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원·협업 구조 부족’ 등은 과제로 지목했다. <사진=PDF Guru>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 피디에프 그루(PDF Guru)’20257월 한국의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일본의 WEB 앙케이트 툴 프리이지24(Freeasy24)’와 협력해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11일 발표했다.

 

한국 응답자의 31.4%가 디지털 노마드를 흥미롭고 현대적이라고 평가해 7.7%에 그친 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무관심응답은 한국 7.5%, 일본 34.2%로 온도 차가 확연했다. 실제 경험치에서도 한국의 45.3%가 디지털 노마드 혹은 프리랜서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일본(20.1%)의 두 배를 넘었으며, 해외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경험 역시 한국 12.9%, 일본 4.0%로 격차가 컸다.

 

확산을 이끄는 동력도 달랐다. 한국은 출퇴근 시간·사무실 비용 절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비율이 37.8%로 일본(24.1%)보다 높아 경제적 합리성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일본은 특별한 이점 없음’(27.8%)·생활 균형 향상’(25.9%)이 높게 나타나, 비용보다 삶의 질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커리어 관점에서도 글로벌 경력 기회를 장점으로 본 비율이 한국 11.2%, 일본 5.3%로 한국이 앞섰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체감도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은 29%가 유연성과 혁신 향상을, 18.0%는 협업과 규율 약화를 꼽아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강하게 감지되는 성숙 단계의 딜레마를 보여줬다. 일본은 긍정 19.4%, 부정 5%로 변화 체감이 낮았고, ‘잘 모르겠다39%로 가장 많아 신중한 태도가 읽혔다.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은 지원·협업 구조 부족’(27.6%)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일본은 잘 모르겠다’(27.8%)가 최다였고, 구체적 과제로는 언어·문화 장벽’(26.8%)을 상대적으로 크게 봤다. 도구 적응력에서도 한국의 빠르게 적응비율이 14%로 일본(4%)을 크게 상회했으며, 신기술이 유연성·혁신에 기여한다고 본 응답도 한국 29%, 일본 19.4%로 격차가 유지됐다.

 

PDF Guru한국은 이미 관심과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라며, “이제 기업 차원의 협업 구조와 제도적 지원을 촘촘히 보완해 원격·분산 환경에서도 성과 관리와 팀 결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변화 수용에 신중한 만큼, 인식 제고와 기초 지원부터 단계적으로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 및 원문은 PDF Guru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DF GuruPDF 편집, 결합, 주석 달기, 변환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이다. 초보자라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PDF를 다룰 수 있으며, 자주 PDF를 사용하는 전문가에게는 빠르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을 결합한 PDF Guru는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PDF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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