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목)

“대학교육의 핵심은 ‘기후변화 대응’이다”…인재양성 1위는?

건국대, ‘온실가스 감축 혁신 사업’ 3년 연속 1위, 총괄평가에서도 1위 선정 영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07.28 13: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건국대11.jpg
건국대가 3개년으로 진행된 ‘온실가스 감축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총괄평가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되었다. 사진은 건국대의 전경 모습이다. <사진=건국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변화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 대학 교육의 핵심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재 양성에 두어야 한다.”

 

건국대는 주지봉 교수(화학공학과) 주도로 운영된 온실가스 감축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서 3년 연속 연차 평가 1위를 달성하며, 3개년으로 진행된 사업에 대한 총괄평가에서도 최종 1위로 선정됐다고 728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혁신 인재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주도형 인재 양성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간 약 11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건국대는 화학공학부를 중심으로 3개 학과, 10명의 교수진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사업단은 3개년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 융합 교육과정 운영 산업·연구계 전문가 멘토링 온실가스 감축 관련 연구논문 발표 산학협력 기반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혁신 기술과 정책, 해외 협력 등에 특화된 전문 엔지니어 및 공학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

 

이번 총괄평가에서는 전국 10여 개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혁신성 실무형 역량 강화 성과 학생 참여도 및 취업률 등 학생 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건국대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주지봉 교수는 기후·환경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형 교과 설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와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 후원 및 회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계좌번호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923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학교육의 핵심은 ‘기후변화 대응’이다”…인재양성 1위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