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오, 나의 수호신이여!
“네 안에 신성을 지닌 무한대의 수호신이 있음을 알라“
오, 나의 수호신이여!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2024년 4월 20일.)
아, 내 안에 있는 님은 누구인가요?
“스스로 있는 존재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너의 영혼과 함께 존재한다.”
님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너의 영혼을 지켜주는 존재!
아주 광활한 무한대다.
수호천사 아니면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님은 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너의 영혼이 더 큰 성장을 하도록 아낌없이 돕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줄 수 있나요?
“네가 고통과 고난중일 때는 너의 영혼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단련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고난과 고통을 피하거나 거부하면 더 큰 시련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너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한다.”
나의 지친 영혼이 힘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든 것에 감사하라.
아주 사소한 것들
살아 있다는 것
숨을 쉰다는 것
물을 마시는 것
모든 것에 온 영혼을 다해 감사하라.”
“그리고 너 자신을 특별히 사랑하라.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해야 모두가 너를 사랑하게 된다.
자주 위로하고 격려해라.
너 자신은 나와 함께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신성을 지닌 존귀한 존재다.
”도토리는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도 거대한 참나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인 너는 다르다.
너 스스로가 어떠한 존재인지 깨달아야만 거룩한 인물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네가 설계하고 끌어당긴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그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마라.
모두를 용서하라.
그리고 원수조차 사랑하라.“
”썩은 감정의 끈을 풀어내라.
모든 구속과 억압, 집착, 탐욕을 벗어던져라.
그리고
저 푸른 하늘처럼
저 밝은 햇살처럼
너는 순수 영혼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
”나는 너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네 안에는 신성을 지닌 무한대의 수호신이 있음을 알아라.“
”그대의 영혼이 범사에 감사하고
스스를 뜨겁게 사랑하라.
그러면 영광과 찬미가 가득할 것이다.“
내 안에는 나를 지키는 수호신이 있다.
아, 나의 수호신이여!
● [시작 노트] 이 시는 한국의 유명 최면상담가 석정훈 무의식연구소 대표의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성한 것이다. 세계는 하나에서 나왔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장영권의 근저 <창조의 신>의 일관된 내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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