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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세계창조재단, 제37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시각과 관점 대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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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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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진달래는 어제의 진달래가 아니고 진달래꽃도 어제의 진달래꽃이 아니다. 새로운 진달래가 새로운 진달래꽃을 피운 것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봄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는 것, 즉 새로운 관찰을 의미한다.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이 창조의 시작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324()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7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창조의 시작은 이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메시지에서 봄은 보는 것이다. 새 봄은 새롭게 보는 것, 과거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롭게 보는 것이다라며 새롭게 보는 것은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감정이나 생각을 모두 바꿔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전환하여 관찰해야 한다단순한 관행적 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대표는 <불멸의 창조>에서 7개의 창조도구중 제2의 창조도구로 즉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는 관찰, 성찰, 통찰3찰을 지목했다. 즉 원하는 창조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관찰, 성찰, 통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많은 사람들은 해마가 찾아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그저 봄이 왔구나하는 지극히 단순 반복적 태도로 임하고 있다우리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에 대한 관점, 시각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진달래, 개나리 등 새 봄의 새로운 창조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이들처럼 우리 모두도 죽음의 시간을 극복하고 생명의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한다. 새 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축복의 봄을 창조하자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새봄에 만나는 진달래, 개나리 등의 모든 창조물들은 모양과 색깔이 지난 봄과 비슷하여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우리가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우리는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꿈꾼다면 우리 자신이 이미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과 감정 등 모든 의식을 대전환해야 한다이것이 올해 새 봄이 주는 새 생명의 축복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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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이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관악산은 새봄을 맞아 놀라운 생명들을 창조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창조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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