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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모든 존재의 본질은 창조다” 12월 메시지 발표

제27차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세계창조대학 설립 ‘창조국가’ 건설 동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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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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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은 2022년 12월 7일 오후 제2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관악산 창조의 길에서 목격된 나무와 산의 다양한 모습이다. 곧게 잘 자란 나무가 뿌리째 뽑힌 것도 있다. 수억년 전 생긴 바위들도 나무와 공존하며 호흡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든 존재의 본질은 창조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127일 오후 제2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존재의 본질에 대한 12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은 본질적으로 불안, 공포,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또한 존재하는 것은 모두 창조를 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창조의 지속성, 세계성, 영속성이다. 즉 불멸의 창조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불멸의 창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를 통한 융복합적 창조를 궁구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는 결국 자기구원, 세계구원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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