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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검색결과

  • 포스텍, 해양로봇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 개발 성공
    광통신 기술선도 기업 포스텍이 해양로봇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를 제조 공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양로봇에 적용된 비접촉식 광 커넥터다. <사진=포스텍>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바다 수백 미터의 해양로봇에서 데이터를 받기 위한 통신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가 개발됐다.   광통신 기술선도 기업 포스텍(FOSTEC: 대표이사 이수영)이 해양로봇 분야에 ‘비접촉식 광 커넥터’를 제조 공급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해양로봇은 수심이 수백 미터에 달하는 깊은 바닷속은 사람이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열악한 수중 환경에서도 사람을 대신해 작업한다. 이러한 해양로봇에서 데이터를 받기 위한 광 통신용 비접촉식 커넥터가 적용됐다.   포스텍은 그동안 군 전술용과 해상대체 전력용 그리고 해양로봇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 세계 일류 상품으로 등록된 광 통신용 비접촉식 커넥터 기술을 사업화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포스텍은 앞으로도 로봇 분야를 비롯해 의료 분야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권오덕 포스텍 본부장은 “비접촉식 광 커넥터의 다양화와 다각화 등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확보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FOSTEC INC)은 경기도 안산 MTV단지에 위치해 있는 수출유망 중소벤처기업이다. 17년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 통신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해 왔으며 국방 사업, 5G 구축사업 등 광 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에 적용하는 비접촉식 광 패치코드를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 통신 제품에 관심을 가져 수출백만불탑 수상 경력도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9-24

과학기술 검색결과

  • 포스텍, 해양로봇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 개발 성공
    광통신 기술선도 기업 포스텍이 해양로봇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를 제조 공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양로봇에 적용된 비접촉식 광 커넥터다. <사진=포스텍>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바다 수백 미터의 해양로봇에서 데이터를 받기 위한 통신용 비접촉식 광 커넥터가 개발됐다.   광통신 기술선도 기업 포스텍(FOSTEC: 대표이사 이수영)이 해양로봇 분야에 ‘비접촉식 광 커넥터’를 제조 공급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해양로봇은 수심이 수백 미터에 달하는 깊은 바닷속은 사람이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열악한 수중 환경에서도 사람을 대신해 작업한다. 이러한 해양로봇에서 데이터를 받기 위한 광 통신용 비접촉식 커넥터가 적용됐다.   포스텍은 그동안 군 전술용과 해상대체 전력용 그리고 해양로봇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 세계 일류 상품으로 등록된 광 통신용 비접촉식 커넥터 기술을 사업화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포스텍은 앞으로도 로봇 분야를 비롯해 의료 분야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권오덕 포스텍 본부장은 “비접촉식 광 커넥터의 다양화와 다각화 등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확보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FOSTEC INC)은 경기도 안산 MTV단지에 위치해 있는 수출유망 중소벤처기업이다. 17년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 통신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해 왔으며 국방 사업, 5G 구축사업 등 광 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에 적용하는 비접촉식 광 패치코드를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 통신 제품에 관심을 가져 수출백만불탑 수상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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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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