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인간의식 검색결과

  • [미래문화]‘서울거리예출축제 2019’ 10월 3일 개최 “한바탕 즐겨보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에서 ‘코끼리들이 웃는다’ 팀이 ‘물질2 물질하다가’를 광화문광장에서 현장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4월 30일(화)까지 국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국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광장을 비롯하여 세종대로, 청계천로 등 도심 거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로그램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지원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메일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된다.   ‘국외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30일간 진행된다. 총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연료(최대 3000USD, 세금 별도), △공연관련 기술, △공연장소, △숙박비, △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참가작과 동일하다.   ‘국내·국외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작품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 무대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거리예술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축제로 서울의 거리와 광장을 시민들과 함께 예술로 공유하며 국내외 거리예술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외 총 46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4일간 약 88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공동감독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려 한다”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축제에 참가한 작품들이 국외로 배급·유통될 수 있는 거리예술분야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04-16

국가안보 검색결과

  • [미래문화]‘서울거리예출축제 2019’ 10월 3일 개최 “한바탕 즐겨보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에서 ‘코끼리들이 웃는다’ 팀이 ‘물질2 물질하다가’를 광화문광장에서 현장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4월 30일(화)까지 국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국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광장을 비롯하여 세종대로, 청계천로 등 도심 거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로그램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지원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메일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된다.   ‘국외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30일간 진행된다. 총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연료(최대 3000USD, 세금 별도), △공연관련 기술, △공연장소, △숙박비, △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참가작과 동일하다.   ‘국내·국외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작품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 무대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거리예술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축제로 서울의 거리와 광장을 시민들과 함께 예술로 공유하며 국내외 거리예술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외 총 46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4일간 약 88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공동감독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려 한다”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축제에 참가한 작품들이 국외로 배급·유통될 수 있는 거리예술분야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04-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