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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세계미래신문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선봉장 되자” 힘찬 결의
    세상을 바꾸는 미래의 창 <세계미래신문>이 6월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코오롱 싸이언스밸리 2차 909호 회의실에서 제2차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미래비전 공유와 함께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 세상을 바꾸는 미래의 창 <세계미래신문>이 2019년 6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코오롱 사이언스밸리 2차 909호 회의실에서 제2차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세계미래신문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선봉장이 되도록 하자”고 힘찬 결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대표단 구성과 함께 업무분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영권 상임대표는 이날 기조발표를 통해 “21세기는 인류의 위기시대다. 인류는 현재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결하여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역사적 사명, 시대적 소명, 선지적 천명을 갖고 세계미래신문이 창간되었다”고 밝혔다.   또 “세계미래신문이 창간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재들이 임원이나 기자, 활동가 등으로 적극 참여하여 세상의 모든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꿈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의 꿈과 도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뜨거운 열정을 갖고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비전을 실현하고 더 큰 발전을 위해 인재영입과 수익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장영권 상임대표는 임원진이 새롭게 내정된 만큼 심기일전하여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이끄는 영향력 1위의 신문으로 키워나가자고 결의했다. 다음 제3차 미래전략회의는 6월 18일 개최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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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기자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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