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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기자재 대표 기업 220여개사 총집합 ‘산업대전’ 연다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코엑스 에너지플러스 2018’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개막식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화려하게 개막된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산업 대표 기업 2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50개국 10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진작을 위해 발전 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명과 국내기업 100여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전 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력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발전 및 전력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과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들의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최측은 “ICT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등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등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플러스 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이 무료이다.   한편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플러스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07

미래전략 검색결과

  • 전력기자재 대표 기업 220여개사 총집합 ‘산업대전’ 연다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코엑스 에너지플러스 2018’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개막식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화려하게 개막된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산업 대표 기업 2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50개국 10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진작을 위해 발전 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명과 국내기업 100여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전 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력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발전 및 전력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과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들의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최측은 “ICT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등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등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플러스 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이 무료이다.   한편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플러스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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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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