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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검색결과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창조하자” 결의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있는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강감찬 장군 기마상 뒤편에 서울대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좌로부터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 장석종 이사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 인류에 대한 생존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창간된 세계미래신문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내부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확대하여 세계미래신문의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사명을 다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인헌동 낙성대공원의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과 손상철 이사(대한민국탐정협회 상임회장)는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과학기술(경제), △자연환경(생태)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혁명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폭력적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조직 확대와 역량 강화를 통해 그 소임을 다하여 세상을 구하는 방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비록 오늘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닌 만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도전과 창조의 자세로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조직 확충: 이사진 영입 확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자”   장영권 대표는 이날 “세계미래신문을 이끄는 충추기구로 대표, 이사장, 상임이사, 일반이사, 고문,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해 이사진을 대거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인 함명진 이사는 “지금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미국, 중국, 호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우박, 가뭄, 홍수, 산불, 화산, 지진 등으로 제6의 지구 대멸종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함 이사는 이어 “녹색성장국민연합이 세계미래신문 함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창조언론과 환경단체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명진 이사는 이어 “기후위기 극복 등 우리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함께할 사람들이 부족하다. 우리 각자가 능력 있고 열정적인 분들을 이사로 영입하여 함께해 나가야 한다”며 “이사진 각자가 몇몇씩 추천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사회를 매월 1일 정례회의로 개최하고 단합과 협력으로 세계미래신문의 깃발 아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이존 대표인 장석종 이사는 “우리 회사는 세계 최초로 시력회복기구를 만들어 이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이 없다며 승인을 거부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었다”며 공직사회의 반개혁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이사는 “우리가 현재 직면한 기후변화, 저출산, 시민건강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혁명적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데 공직사회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미래신문은 관악구 낙성대공원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영혁신, 사업혁신을 논의했다. 좌로부터 장석종 이사, 함명진 이사, 장영권 대표. <사진=세계미래신문>   ◆ 사업 확대: 세계대상 시상·세계대학 설립 등 인재양성 주력   장영권 대표는 이날 또한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충 등으로 경영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 사업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년 3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사람이 희망이고 미래다”며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창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함명진 이사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 사업은 매우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내년 3월 1일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의 제호에 걸맞게 내실 있는 진행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이사진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맡아 미래혁신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혁신기업 대표로 시력회복운동기구를 개발하여 미국, 중국 등 세계 40여 개국을 방문하여 아주 좋은 평가를 들었다”며 “심지어 중국에서는 교육담당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토론과 도입을 추진했었다”며 세계국가들이 개혁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이사는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나라는 개혁에 앞장서는 나라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 곳곳을 방문하면 먼저 공항의 광고판이 눈길을 끌어당긴다”며 “한때 일본 기업들의 광고판이 점령했지만 최근에서 한국 기업들의 광고판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그러나 한국의 국가구조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머지않아 국가사회발전이 중국, 인도 등에 추월당할 것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대 등을 통해 혁신, 창조 사회 건설에 앞장서길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위기 국가를 구하는 창조리더십’을 공유했다. 관악구 인헌동은 귀주대첩의 신화를 창조한 강감찬 장군 생가터와 그의 영정이 안치된 안국사가 있다. 낙성대공원에는 강감찬 장군의 기개가 넘치는 기마상이 우뚝 서 있다. 이들은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길 염원했다. 
    • 인간의식
    • 생활
    2021-10-01
  • 세계창조산악회 “대자연속에서 생명의 힘을 찾고 지키자” 창립
    세계미래신문은 8월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시켰다. 발대식 참석자들이 관악산 등반대회와 함께 계곡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서일정·장석종 이사.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녹색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로 지구가 지옥이 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산악회를 창립하여 대자연 속에 들어가 위대한 생명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제1회 등반대회 겸 자연환경 보호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세계미래신문 장영권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소명을 주창하고 2019년 3월 1일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자연환경 보호, △경제정의 실현, △인간의식 혁신, △국가안보 강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에 대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가 세계창조산악회를 창립하여 생명과 자연의 신비를 발견하고 이를 보호하고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오늘 우리가 비록 3인이라는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1당 천의 자세로 경천동지할 변화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미래신문 주관의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에 참석하여 아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나는 산을 좋아해 주말이면 거의 산에서 살고 있다. 산은 생명이고 희망이다. 산과 자연을 보호하여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존 대표인 장 이사는 시력회복운동기를 발명하여 이를 세계 30여개국에 보급하고 있다.   서일정 이사는 “산과 자연은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인 공기와 과일, 채소 등을 아무 조건 없이 선사하고 있다”며 “그런데 인간의 탐욕이 지나쳐 자연환경이 점점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을 통해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성공사관학교 총장인 서일정 이사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중단 없이 이끌고 있다.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식 참석자들은 이날 발대식 이후 관악산 등반대회를 하며 관악산 입구, 계곡, 호수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관악산 방문객들이 오물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다. 그러나 계곡과 산행길 곳곳에서 버린 마스크와 페트병, 과자 봉지 등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사전에 준비해간 비닐 봉지에 쓰레기를 수거하여 관악구 수거장에 전달하였다.   한편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등반대회 참석자들은 “우리 한반도에는 수려한 강과 산이 많다”며 “남과 북이 함께 아름다운 국토통일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남북간의 모순과 불평등, 차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통일한국의 실현에 있다”고 평가하고 “과거 일제 강점기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했듯이 분단과 모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통일운동에 불을 붙여야 한다”며 통일한국 건국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산림
    2021-08-14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실현 앞장” 결의
    세계미래신문은 7월 1일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창조융합사업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로부터 이근춘 국가경영연구소 대표,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정신을 구현할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함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는 7월 1일 낮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한식당에서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를 비롯하여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의장, 손상철 대한민국 탐정협회 상임회장 등은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지금 우리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약화, △국가안보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인류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그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비전, 미션을 설명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어 “2021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오늘 세계미래신문은 시대적, 역사적, 선지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함께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언론연합 창립, △세계창조대학 설립, △상생공유경제 추진, △생명·인간·미래 창조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 창조융합사업: 세계언론연합 창립 등 생명·인간·미래 분야 발굴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설립 목적은 다른 언론과 차별화되어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밝히고 “세계미래신문이라는 제호도 너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서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이 중심이 되어 세계언론연합을 창립하여 세계기자대학 등의 운영을 통해 새로운 언론정신을 정립하고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성공사관학교는 지난 20여년 동안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우리가 함께 개설하여 세계시민들이 모두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커다란 영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로 이 분야의 ‘고수’로 통한다.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시대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창조되어 왔다”며 “국내외 이슈와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이어 “세계봉사대상 등을 제정하여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는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지금 글로컬시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코로나 이후 세계가 대전환하고 있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이 지방과 자치단체에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융합 사업을 제안하여 함께 풀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국가경영, 지자체경영, 마을경영 등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획, 전략을 특별 자문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이 회의 개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연석회의: 자문위원·경영이사·세계시민기자 등 동참 기대   장영권 대표는 이날 오찬을 겸한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에서 크게 △세계언론연합 창립 및 세계기자대학 운영, △세계봉상대상 제정 및 시상, △세계미래대학 설립 및 세계인재 육성, △정부 및 기업간 창조융합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2021년 하반기 사업으로 잠정 결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은 추후 재논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자문위원, 경영이사, 시민기자 등 세상을 구할 인재를 특별 초빙한다.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 코로나, 자원고갈, 인공지능로봇, 빈부확대, 국가소멸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상생·평화·공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가슴 뜨거운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국가안보
    • 공의
    2021-07-01

인간의식 검색결과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창조하자” 결의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있는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강감찬 장군 기마상 뒤편에 서울대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좌로부터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 장석종 이사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 인류에 대한 생존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창간된 세계미래신문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내부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확대하여 세계미래신문의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사명을 다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인헌동 낙성대공원의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과 손상철 이사(대한민국탐정협회 상임회장)는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과학기술(경제), △자연환경(생태)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혁명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폭력적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조직 확대와 역량 강화를 통해 그 소임을 다하여 세상을 구하는 방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비록 오늘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닌 만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도전과 창조의 자세로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조직 확충: 이사진 영입 확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자”   장영권 대표는 이날 “세계미래신문을 이끄는 충추기구로 대표, 이사장, 상임이사, 일반이사, 고문,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해 이사진을 대거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인 함명진 이사는 “지금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미국, 중국, 호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우박, 가뭄, 홍수, 산불, 화산, 지진 등으로 제6의 지구 대멸종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함 이사는 이어 “녹색성장국민연합이 세계미래신문 함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창조언론과 환경단체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명진 이사는 이어 “기후위기 극복 등 우리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함께할 사람들이 부족하다. 우리 각자가 능력 있고 열정적인 분들을 이사로 영입하여 함께해 나가야 한다”며 “이사진 각자가 몇몇씩 추천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사회를 매월 1일 정례회의로 개최하고 단합과 협력으로 세계미래신문의 깃발 아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이존 대표인 장석종 이사는 “우리 회사는 세계 최초로 시력회복기구를 만들어 이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이 없다며 승인을 거부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었다”며 공직사회의 반개혁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이사는 “우리가 현재 직면한 기후변화, 저출산, 시민건강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혁명적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데 공직사회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미래신문은 관악구 낙성대공원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영혁신, 사업혁신을 논의했다. 좌로부터 장석종 이사, 함명진 이사, 장영권 대표. <사진=세계미래신문>   ◆ 사업 확대: 세계대상 시상·세계대학 설립 등 인재양성 주력   장영권 대표는 이날 또한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충 등으로 경영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 사업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년 3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사람이 희망이고 미래다”며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창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함명진 이사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 사업은 매우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내년 3월 1일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의 제호에 걸맞게 내실 있는 진행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이사진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맡아 미래혁신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혁신기업 대표로 시력회복운동기구를 개발하여 미국, 중국 등 세계 40여 개국을 방문하여 아주 좋은 평가를 들었다”며 “심지어 중국에서는 교육담당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토론과 도입을 추진했었다”며 세계국가들이 개혁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이사는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나라는 개혁에 앞장서는 나라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 곳곳을 방문하면 먼저 공항의 광고판이 눈길을 끌어당긴다”며 “한때 일본 기업들의 광고판이 점령했지만 최근에서 한국 기업들의 광고판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그러나 한국의 국가구조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머지않아 국가사회발전이 중국, 인도 등에 추월당할 것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대 등을 통해 혁신, 창조 사회 건설에 앞장서길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위기 국가를 구하는 창조리더십’을 공유했다. 관악구 인헌동은 귀주대첩의 신화를 창조한 강감찬 장군 생가터와 그의 영정이 안치된 안국사가 있다. 낙성대공원에는 강감찬 장군의 기개가 넘치는 기마상이 우뚝 서 있다. 이들은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길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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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세계창조산악회 “대자연속에서 생명의 힘을 찾고 지키자” 창립
    세계미래신문은 8월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시켰다. 발대식 참석자들이 관악산 등반대회와 함께 계곡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서일정·장석종 이사.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녹색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로 지구가 지옥이 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산악회를 창립하여 대자연 속에 들어가 위대한 생명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제1회 등반대회 겸 자연환경 보호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세계미래신문 장영권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소명을 주창하고 2019년 3월 1일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자연환경 보호, △경제정의 실현, △인간의식 혁신, △국가안보 강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에 대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가 세계창조산악회를 창립하여 생명과 자연의 신비를 발견하고 이를 보호하고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오늘 우리가 비록 3인이라는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1당 천의 자세로 경천동지할 변화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미래신문 주관의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에 참석하여 아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나는 산을 좋아해 주말이면 거의 산에서 살고 있다. 산은 생명이고 희망이다. 산과 자연을 보호하여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존 대표인 장 이사는 시력회복운동기를 발명하여 이를 세계 30여개국에 보급하고 있다.   서일정 이사는 “산과 자연은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인 공기와 과일, 채소 등을 아무 조건 없이 선사하고 있다”며 “그런데 인간의 탐욕이 지나쳐 자연환경이 점점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을 통해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성공사관학교 총장인 서일정 이사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중단 없이 이끌고 있다.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식 참석자들은 이날 발대식 이후 관악산 등반대회를 하며 관악산 입구, 계곡, 호수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관악산 방문객들이 오물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다. 그러나 계곡과 산행길 곳곳에서 버린 마스크와 페트병, 과자 봉지 등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사전에 준비해간 비닐 봉지에 쓰레기를 수거하여 관악구 수거장에 전달하였다.   한편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등반대회 참석자들은 “우리 한반도에는 수려한 강과 산이 많다”며 “남과 북이 함께 아름다운 국토통일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남북간의 모순과 불평등, 차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통일한국의 실현에 있다”고 평가하고 “과거 일제 강점기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했듯이 분단과 모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통일운동에 불을 붙여야 한다”며 통일한국 건국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산림
    2021-08-14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실현 앞장” 결의
    세계미래신문은 7월 1일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창조융합사업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로부터 이근춘 국가경영연구소 대표,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정신을 구현할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함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는 7월 1일 낮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한식당에서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를 비롯하여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의장, 손상철 대한민국 탐정협회 상임회장 등은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지금 우리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약화, △국가안보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인류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그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비전, 미션을 설명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어 “2021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오늘 세계미래신문은 시대적, 역사적, 선지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함께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언론연합 창립, △세계창조대학 설립, △상생공유경제 추진, △생명·인간·미래 창조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 창조융합사업: 세계언론연합 창립 등 생명·인간·미래 분야 발굴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설립 목적은 다른 언론과 차별화되어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밝히고 “세계미래신문이라는 제호도 너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서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이 중심이 되어 세계언론연합을 창립하여 세계기자대학 등의 운영을 통해 새로운 언론정신을 정립하고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성공사관학교는 지난 20여년 동안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우리가 함께 개설하여 세계시민들이 모두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커다란 영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로 이 분야의 ‘고수’로 통한다.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시대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창조되어 왔다”며 “국내외 이슈와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이어 “세계봉사대상 등을 제정하여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는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지금 글로컬시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코로나 이후 세계가 대전환하고 있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이 지방과 자치단체에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융합 사업을 제안하여 함께 풀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국가경영, 지자체경영, 마을경영 등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획, 전략을 특별 자문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이 회의 개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연석회의: 자문위원·경영이사·세계시민기자 등 동참 기대   장영권 대표는 이날 오찬을 겸한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에서 크게 △세계언론연합 창립 및 세계기자대학 운영, △세계봉상대상 제정 및 시상, △세계미래대학 설립 및 세계인재 육성, △정부 및 기업간 창조융합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2021년 하반기 사업으로 잠정 결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은 추후 재논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자문위원, 경영이사, 시민기자 등 세상을 구할 인재를 특별 초빙한다.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 코로나, 자원고갈, 인공지능로봇, 빈부확대, 국가소멸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상생·평화·공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가슴 뜨거운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국가안보
    • 공의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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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창조하자” 결의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있는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강감찬 장군 기마상 뒤편에 서울대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좌로부터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 장석종 이사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 인류에 대한 생존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창간된 세계미래신문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내부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확대하여 세계미래신문의 역사적, 시대적, 선지적 사명을 다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인헌동 낙성대공원의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장영권 대표, 함명진 이사(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과 손상철 이사(대한민국탐정협회 상임회장)는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지난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혁명 10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비전을 갖고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인간의식(문화), △국가안보(정치), △과학기술(경제), △자연환경(생태)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혁명적 대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폭력적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조직 확대와 역량 강화를 통해 그 소임을 다하여 세상을 구하는 방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비록 오늘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닌 만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도전과 창조의 자세로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조직 확충: 이사진 영입 확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자”   장영권 대표는 이날 “세계미래신문을 이끄는 충추기구로 대표, 이사장, 상임이사, 일반이사, 고문,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미래전략회의를 활성화하여 경영혁신과 사업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해 이사진을 대거 확충하고 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참여도와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녹색성장국민연합 대표인 함명진 이사는 “지금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미국, 중국, 호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우박, 가뭄, 홍수, 산불, 화산, 지진 등으로 제6의 지구 대멸종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함 이사는 이어 “녹색성장국민연합이 세계미래신문 함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창조언론과 환경단체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명진 이사는 이어 “기후위기 극복 등 우리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함께할 사람들이 부족하다. 우리 각자가 능력 있고 열정적인 분들을 이사로 영입하여 함께해 나가야 한다”며 “이사진 각자가 몇몇씩 추천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사회를 매월 1일 정례회의로 개최하고 단합과 협력으로 세계미래신문의 깃발 아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이존 대표인 장석종 이사는 “우리 회사는 세계 최초로 시력회복기구를 만들어 이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이 없다며 승인을 거부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었다”며 공직사회의 반개혁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이사는 “우리가 현재 직면한 기후변화, 저출산, 시민건강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혁명적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데 공직사회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미래신문은 관악구 낙성대공원 한 카페에서 대표, 이사,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제3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영혁신, 사업혁신을 논의했다. 좌로부터 장석종 이사, 함명진 이사, 장영권 대표. <사진=세계미래신문>   ◆ 사업 확대: 세계대상 시상·세계대학 설립 등 인재양성 주력   장영권 대표는 이날 또한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충 등으로 경영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 사업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년 3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세계창조대상’을 제정하여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사람이 희망이고 미래다”며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창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함명진 이사는 “세계창조대상 제정 및 시상 사업은 매우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내년 3월 1일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의 제호에 걸맞게 내실 있는 진행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이사진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맡아 미래혁신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혁신기업 대표로 시력회복운동기구를 개발하여 미국, 중국 등 세계 40여 개국을 방문하여 아주 좋은 평가를 들었다”며 “심지어 중국에서는 교육담당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토론과 도입을 추진했었다”며 세계국가들이 개혁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이사는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나라는 개혁에 앞장서는 나라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 곳곳을 방문하면 먼저 공항의 광고판이 눈길을 끌어당긴다”며 “한때 일본 기업들의 광고판이 점령했지만 최근에서 한국 기업들의 광고판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그러나 한국의 국가구조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머지않아 국가사회발전이 중국, 인도 등에 추월당할 것이다”며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이사진 확대 등을 통해 혁신, 창조 사회 건설에 앞장서길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미래신문 제3차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고려 구국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위기 국가를 구하는 창조리더십’을 공유했다. 관악구 인헌동은 귀주대첩의 신화를 창조한 강감찬 장군 생가터와 그의 영정이 안치된 안국사가 있다. 낙성대공원에는 강감찬 장군의 기개가 넘치는 기마상이 우뚝 서 있다. 이들은 세계미래신문이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길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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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01
  • 세계창조산악회 “대자연속에서 생명의 힘을 찾고 지키자” 창립
    세계미래신문은 8월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시켰다. 발대식 참석자들이 관악산 등반대회와 함께 계곡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서일정·장석종 이사.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녹색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로 지구가 지옥이 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산악회를 창립하여 대자연 속에 들어가 위대한 생명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을 갖고 제1회 등반대회 겸 자연환경 보호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 준수 관계로 세계미래신문 장영권 대표, 장석종 이사(아이존 대표), 서일정 이사(성공사관학교 총장) 등 3인만 참석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라는 시대적 소명을 주창하고 2019년 3월 1일 창간되었다”고 말하고 “세계미래신문은 이를 위해 △자연환경 보호, △경제정의 실현, △인간의식 혁신, △국가안보 강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에 대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확산과 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의 악화로 생명위기는 물론 국가와 인류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가 세계창조산악회를 창립하여 생명과 자연의 신비를 발견하고 이를 보호하고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한 “오늘 우리가 비록 3인이라는 소수만이 함께하고 있지만 1당 천의 자세로 경천동지할 변화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장석종 이사는 “세계미래신문 주관의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발대식에 참석하여 아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나는 산을 좋아해 주말이면 거의 산에서 살고 있다. 산은 생명이고 희망이다. 산과 자연을 보호하여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존 대표인 장 이사는 시력회복운동기를 발명하여 이를 세계 30여개국에 보급하고 있다.   서일정 이사는 “산과 자연은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인 공기와 과일, 채소 등을 아무 조건 없이 선사하고 있다”며 “그런데 인간의 탐욕이 지나쳐 자연환경이 점점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을 통해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성공사관학교 총장인 서일정 이사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중단 없이 이끌고 있다.   세계창조산악회 창립식 참석자들은 이날 발대식 이후 관악산 등반대회를 하며 관악산 입구, 계곡, 호수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관악산 방문객들이 오물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다. 그러나 계곡과 산행길 곳곳에서 버린 마스크와 페트병, 과자 봉지 등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사전에 준비해간 비닐 봉지에 쓰레기를 수거하여 관악구 수거장에 전달하였다.   한편 세계창조산악회 창립 등반대회 참석자들은 “우리 한반도에는 수려한 강과 산이 많다”며 “남과 북이 함께 아름다운 국토통일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남북간의 모순과 불평등, 차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통일한국의 실현에 있다”고 평가하고 “과거 일제 강점기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했듯이 분단과 모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통일운동에 불을 붙여야 한다”며 통일한국 건국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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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4
  • 세계미래신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 실현 앞장” 결의
    세계미래신문은 7월 1일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창조융합사업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로부터 이근춘 국가경영연구소 대표,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세계미래신문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정신을 구현할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함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는 7월 1일 낮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한식당에서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권 대표를 비롯하여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의장, 손상철 대한민국 탐정협회 상임회장 등은 위임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지금 우리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약화, △국가안보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인류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 세계미래신문이 그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비전, 미션을 설명하였다.   장영권 대표는 이어 “2021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오늘 세계미래신문은 시대적, 역사적, 선지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함께 다양한 창조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언론연합 창립, △세계창조대학 설립, △상생공유경제 추진, △생명·인간·미래 창조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 창조융합사업: 세계언론연합 창립 등 생명·인간·미래 분야 발굴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의 창간정신과 설립 목적은 다른 언론과 차별화되어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밝히고 “세계미래신문이라는 제호도 너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서 총장은 “세계미래신문이 중심이 되어 세계언론연합을 창립하여 세계기자대학 등의 운영을 통해 새로운 언론정신을 정립하고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성공사관학교는 지난 20여년 동안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우리가 함께 개설하여 세계시민들이 모두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커다란 영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로 이 분야의 ‘고수’로 통한다.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시대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창조되어 왔다”며 “국내외 이슈와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이어 “세계봉사대상 등을 제정하여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근춘 한국국가경영연구소 대표는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지금 글로컬시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코로나 이후 세계가 대전환하고 있는 만큼 세계미래신문이 지방과 자치단체에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융합 사업을 제안하여 함께 풀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국가경영, 지자체경영, 마을경영 등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획, 전략을 특별 자문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 참석자들이 회의 개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연석회의: 자문위원·경영이사·세계시민기자 등 동참 기대   장영권 대표는 이날 오찬을 겸한 제1차 자문위원·이사 연석 미래전략회의에서 크게 △세계언론연합 창립 및 세계기자대학 운영, △세계봉상대상 제정 및 시상, △세계미래대학 설립 및 세계인재 육성, △정부 및 기업간 창조융합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2021년 하반기 사업으로 잠정 결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은 추후 재논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미래신문이 자문위원, 경영이사, 시민기자 등 세상을 구할 인재를 특별 초빙한다.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 코로나, 자원고갈, 인공지능로봇, 빈부확대, 국가소멸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상생·평화·공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가슴 뜨거운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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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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