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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검색결과

  • 해피팜, 코로나19 이후 ‘한국 스마트팜’ 크게 확산 전망
    코로나19 이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해피팜이 스마트팜으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팜의 수요가 크게 증가되어 미래농업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비대면’이 강화되어 △농업생산 감산으로 인한 식량난 대두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특혜 포기 △ 정부 스마트팜 혁신성장 선도사업 선정 및 밸리 조성 등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팜 농업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한국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스마트팜 코리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과 농민들의 현장 기피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되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식량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해피팜 관계자는 “이러한 식량 수출 제한 현상이 기후 환경 악화, 줄어든 농업 인구 등과 맞물리게 되면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WTO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포기하면서 농업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도 스마트팜 사업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1980년대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로부터 대량의 저가 농산물 유입에서 시작된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2위 농업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한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식량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확대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에 따라 스마트팜을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전국의 4곳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농업환경이 열악한 나라로의 수출도 가능해 ‘스마트팜 코리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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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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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과학기술 검색결과

  • 이현주 민주평통 관악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영예’
    이현주(오른쪽)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현주 자문위원(관악구협의회장)이 12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날 유공 자문위원에 대한 국민훈장은 훈격별로 2등급인 모란장 7명, 3등급인 동백장 10명, 4등급인 목련장 12명, 5등급인 석류장 14명 등 모두 43명에게 주어졌다. 또한 국민포장 2명과 활동 우수 협의회 30곳에게 의장 표창도 수여되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국민훈장 수여식 축사에서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북미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다”며 “지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가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30여명의 관악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발전과 국민 통합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이 같은 공이 크게 인정되어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 회장은 수상 직후 “관악구민들과 자문위원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며 “관악구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인 이현주 관악신협 이사장이 2019년 2월 정기총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관악구의 협동조합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관악신협>   ◆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앞장   한편 이현주 회장은 현재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신협을 한 단계 도약시켰고, 나아가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회장은 관악구에서 주방용품 유통업을 30여년간 한 사업가였다. 사업장 인근에 있던 관악신협과 오랫동안 많은 거래를 해오던 중 1998년 관악신협에서 임원으로 참여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면서 관악신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회장은 임원이 되면서 주거래 은행도 신협으로 옮겼다. 그리고 2010년 2월에 이사장에 선출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특히 전세로 있던 현재의 사옥을 당시 15억7천만원에 매입하여 현시가로 35억원 정도 된다고 하니 이 회장의 재테크 혜안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 회장은 20여년째 관악신협 이사를 거쳐 이사장으로 신협 발전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참 신협인’이다.   이 회장은 또한 최근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경제가 국가경제의 현안이 되면서 관악구 협동조합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관악신협은 협동조합의 모범이자 성공사례인 만큼 협동조합의 ‘맏형’으로서 후발 협동조합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장은 틈틈이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고충과 민원을 적극 해결해 주어 신망이 매우 두텁다.   미래 스마트농업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는 “관악신협과 이현주 이사장을 중심으로 관악구의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크게 활성화되어 관악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우리 관악구가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는 물론 우리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에도 큰 관심을 갖고 통일의 대역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이 회장의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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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2-08

인간의식 검색결과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2-08

국가안위 검색결과

  • 이현주 민주평통 관악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영예’
    이현주(오른쪽)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현주 자문위원(관악구협의회장)이 12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날 유공 자문위원에 대한 국민훈장은 훈격별로 2등급인 모란장 7명, 3등급인 동백장 10명, 4등급인 목련장 12명, 5등급인 석류장 14명 등 모두 43명에게 주어졌다. 또한 국민포장 2명과 활동 우수 협의회 30곳에게 의장 표창도 수여되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국민훈장 수여식 축사에서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북미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다”며 “지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가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30여명의 관악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발전과 국민 통합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이 같은 공이 크게 인정되어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 회장은 수상 직후 “관악구민들과 자문위원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며 “관악구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인 이현주 관악신협 이사장이 2019년 2월 정기총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관악구의 협동조합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관악신협>   ◆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앞장   한편 이현주 회장은 현재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신협을 한 단계 도약시켰고, 나아가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회장은 관악구에서 주방용품 유통업을 30여년간 한 사업가였다. 사업장 인근에 있던 관악신협과 오랫동안 많은 거래를 해오던 중 1998년 관악신협에서 임원으로 참여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면서 관악신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회장은 임원이 되면서 주거래 은행도 신협으로 옮겼다. 그리고 2010년 2월에 이사장에 선출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특히 전세로 있던 현재의 사옥을 당시 15억7천만원에 매입하여 현시가로 35억원 정도 된다고 하니 이 회장의 재테크 혜안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 회장은 20여년째 관악신협 이사를 거쳐 이사장으로 신협 발전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참 신협인’이다.   이 회장은 또한 최근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경제가 국가경제의 현안이 되면서 관악구 협동조합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관악신협은 협동조합의 모범이자 성공사례인 만큼 협동조합의 ‘맏형’으로서 후발 협동조합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장은 틈틈이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고충과 민원을 적극 해결해 주어 신망이 매우 두텁다.   미래 스마트농업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는 “관악신협과 이현주 이사장을 중심으로 관악구의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크게 활성화되어 관악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우리 관악구가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는 물론 우리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에도 큰 관심을 갖고 통일의 대역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이 회장의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했다.
    • 국가안위
    • 통일
    2019-12-24

미래전략 검색결과

  • 해피팜, 코로나19 이후 ‘한국 스마트팜’ 크게 확산 전망
    코로나19 이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해피팜이 스마트팜으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팜의 수요가 크게 증가되어 미래농업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비대면’이 강화되어 △농업생산 감산으로 인한 식량난 대두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특혜 포기 △ 정부 스마트팜 혁신성장 선도사업 선정 및 밸리 조성 등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팜 농업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한국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스마트팜 코리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과 농민들의 현장 기피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되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식량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해피팜 관계자는 “이러한 식량 수출 제한 현상이 기후 환경 악화, 줄어든 농업 인구 등과 맞물리게 되면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WTO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포기하면서 농업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도 스마트팜 사업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1980년대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로부터 대량의 저가 농산물 유입에서 시작된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2위 농업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한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식량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확대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에 따라 스마트팜을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전국의 4곳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농업환경이 열악한 나라로의 수출도 가능해 ‘스마트팜 코리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5

미래창업 검색결과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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