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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검색결과

  • 대한전선, 미국서 ‘승승장구’ 700억원 수주…그 비결은?
    대한전선이 미국 곳곳에서 다양한 수주를 받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선이 미국 현장에서 초고압케이블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대한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전선이 고객 니즈를 발굴해 1분기 미국에서 7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 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의 뉴욕과 펜실베니아, 서부의 캘리포니아, 아이다호 지역 등에서 고르게 수주하는 등 올해 1분기 약 70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제품군은 MV(중압) 케이블부터 345kV의 EHV(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까지 다양하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3월에 뉴욕에서 수주한 약 140억원 규모의 138kV 케이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맨홀과 관로 등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케이블과 시스템을 교체하는 특수한 방법이 사용되는데, 40년 이상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가 산재한 미국 도심에서 지속해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캘리포니아에서 2월과 3월에 수주한 2건의 MV급 프로젝트도 3년 동안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주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대한전선은 기존 제품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했다는 점을 꼽았다. 고객 니즈를 발굴해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 430억원 규모였던 미국 시장 연간 매출은 2020년에 2070억원 규모로 5배가량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한전선만의 영업 전략 및 기술력으로 미국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관련해 미국 내 케이블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주요 도시들이 밀집한 동·서부에서 성과를 내온 대한전선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과학기술
    • 기업
    2021-04-07
  • 대한전선, 미국서 또 2건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경사’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2건 연달아 수주하는 등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전선이 세계시장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2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지난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이번 두 건의 수주로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2019년 10월 누계 기준 2700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이는 미국 진출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으로 2018년 연간 수주액의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규모다. 대한전선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주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급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10-30

미래전략 검색결과

  • 대한전선, 미국서 ‘승승장구’ 700억원 수주…그 비결은?
    대한전선이 미국 곳곳에서 다양한 수주를 받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선이 미국 현장에서 초고압케이블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대한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전선이 고객 니즈를 발굴해 1분기 미국에서 7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 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의 뉴욕과 펜실베니아, 서부의 캘리포니아, 아이다호 지역 등에서 고르게 수주하는 등 올해 1분기 약 70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제품군은 MV(중압) 케이블부터 345kV의 EHV(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까지 다양하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3월에 뉴욕에서 수주한 약 140억원 규모의 138kV 케이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맨홀과 관로 등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케이블과 시스템을 교체하는 특수한 방법이 사용되는데, 40년 이상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가 산재한 미국 도심에서 지속해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캘리포니아에서 2월과 3월에 수주한 2건의 MV급 프로젝트도 3년 동안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주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대한전선은 기존 제품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했다는 점을 꼽았다. 고객 니즈를 발굴해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 430억원 규모였던 미국 시장 연간 매출은 2020년에 2070억원 규모로 5배가량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한전선만의 영업 전략 및 기술력으로 미국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관련해 미국 내 케이블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주요 도시들이 밀집한 동·서부에서 성과를 내온 대한전선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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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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