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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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아미창]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창조의 최대 장애물… “이것은?”
    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투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의 지혜와 과학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내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기업, 정부나 지자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세계미래신문>이 최근 한 주간(5월 12일-18일)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약칭: 아미창)’를 위해 누가, 무엇, 어떻게 “미래”를 거론했는지 살펴본다.   이번주 ‘아미창’은 개인부문에서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된 세계적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을 선정했다. 기업부문에서는 LG화학의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교육공헌 사업과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개발한 제트팩 에비에이션을 추적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는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와 부산시교육청의 미래 희망 만들기를 조명했다. 기사 작성에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보도와 보도자료 등을 참고했다.   ◆개인: “세계 가상화폐 시장 선두 발전 조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이 최근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M&A플랫폼 서비스를 우선 한국기업부터 시작해 향후 전 세계 대상 M&A기업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프레이 소장을 영입했다.   프레이 소장은 미국에서는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15년간 IBM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으며 근무 당시 약 270여종의 상을 받은 천재적인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알렸다. 프레이 소장은 “지비시 코리아가 한국의 가상 화폐시장이 아닌 세계 가상 화폐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진=국교련>   ◆기업: 미래과학인재 육성 재미있는 화학 진행   ○LG화학=LG화학은 5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2015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4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LG화학은 이날 LG화학존, 에너지존, 라이프존, 화학실험존 등 모두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친근한 화학을 콘셉트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제트팩 에비에이션=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Jetpack Aviations)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예약주문에 돌입했다. 스피더는 최고시속 240km, 최대 고도 4500m에 달하는 1인용 비행수단으로 스포츠 레저용과 군수용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가격은 3만달러(약 4억원)이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하늘을 나는 제트팩은 1980년대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하기 위해 개발된 유인기동장치(MMU)에서 유래했다. 1980~90년대 SF 영화에도 등장하며 미래 이동 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MMU는 질소를 추진체로 사용해 초당 25m를 이동하는 반면 제트팩은 제트기처럼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로켓엔진과 흡사한 추진체와 과산화수소 등 상당한 연료가 필요하다.   ◆국가: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혁신사업 추진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국교련)=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열악한 지원과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국립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교육 관료 적폐를 청산하지 않은 채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면 이 기구는 옥상옥이 될 것이며, 관료 자리만 추가로 만들어 조직을 확장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국교련은 이어 “교육의 혁신은 자율·자치와 상상·도전으로 가능한데, 교육부가 펼쳐온 규제 중심의 관료 행정으로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없다”면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창조적 파괴’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부산시교육청은 5월 16일 미래형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공모로 10개 초등학교와 15개 중학교, 16개 고등학교 등 41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64억원을 투입해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해당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수와 건축가, 디자인전문가 등 13명으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구성,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형 학교공간이 필요하다”며 “설계와 공사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교 특색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절박하다. 그러나 교육부는 교육의 비전과 목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학생발명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있다.   ◆평가와 전망: “가장 절박한 것이 미래창조 교육혁명”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아미창)’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주간 추적해 보았다. 그 결과 개인, 기업, 국가부문 모두가 여기저기서 미래를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혼돈, 그 자체였다. 미래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교한 미래전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마나 다행인 점은 교육부문에서 미래혁신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진 점이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교육부의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절박한 것이 혁명적인 교육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현재 미래교육의 비전과 이를 위한 교육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어느 부문보다 뜨겁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교육부가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교련의 지적대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대한민국 전 분야가 ‘창조적 파괴’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청와대와 국회가 미래기본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슈가 과거에 집중되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미래로 전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나라는 혼돈이 반복될 뿐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위기 기조가 하반기에 더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미래성장과 미래먹거리가 큰 문제다. 경제침체, 빈부격차, 저출산, 남북갈등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국가미래전략기구가 없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한 통찰력과 용단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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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미래교육]세계 3대 위력 ‘세 치 혀’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특별 소개?
    미국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말하기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말하기 비법을 터득해 세상을 바꾸는 삶은 어떻까? <사진=sejuku.ne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다. 누가 한 말인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Barack Obama)의 말이다.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하루아침에 미국정치의 ‘대스타’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처음부터 명연설가는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와 함께 ‘말하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친다. 하버드대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대의 말하기 비법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신간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저자 류리나, 리드리드출판)이 국내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바마의 도전과 성취도 이러한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을 통해 어떻게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버드대 출신 말하기 고수 54명 분석 비법 소개   하버드대는 소통학의 대가인 홀리 윅스와 협상 전문가 베이저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하기 고수들을 배출해 왔다.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중에서 최고의 말하기 고수 54명이 등장한다. 이들을 집중 분석하여 말하기의 모든 비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즉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말하기 비법 수업이 담겨 있다. 대화법에서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을 망라한다. 일단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토론클럽에서 전해내려 오는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는지, 말하기의 중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에는 말하기 수업에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하버드대생들은 졸업 후 뛰어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 전략   그렇다면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의 골자를 몇 가지만 추려 정리해 본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찾아 고쳐라: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야 한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논쟁을 피할수록 좋다.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인상적인 대화법을 창출하여 대화를 이끌어라: 3초 인사로 첫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인사를 잘하면 잘못된 평가도 뒤집을 수 있다. 인사는 흥미로운 모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라. 말을 거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등 어디서든 인사를 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인사는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그러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여유를 갖고 몸짓, 표정 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때에 따라 상대가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겁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며 적극 호응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주장을 밝히며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라: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을 읽고 그의 정보를 캐내라.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라. 질문이 정확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좋아한다. 간결한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라. 가치 있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당당해져라. 어려운 순간에 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자신감 있는 대화로 설득력을 높이고 삶의 주도하라”   △당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도록 대화의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설득과 강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머리 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공략하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을 칭찬하고 시작하면 반쯤 설득한 것이다. 열정적인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상대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접근하라.   △문제가 될 만한 화제는 피하고 효과적으로 잘 다루어라: 자신의 발언이 잘못 되었으면 스스로 조롱해라. 원망하는 말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부와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성의 있게 사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반격하게 된다. 민감한 일일수록 간단하게 대응하라. 감사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기지와 재치로 대처하라.   △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 의견 분열을 막아라: 이익만 따지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는 폭탄이 된다.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구성에 신중하라. 공공의 적을 찾아내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 긍정적인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라. 정보를 흘리고 상대를 관찰하라. 하나를 둘로 나누면 갈등이 줄어든다. 침묵은 때로 초강력 무기다. 매우 중요한 대화를 특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설득과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말하는 논리력을 키워라: 논리에 맞아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편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론-본론-결론 등 3단계 구성을 통한 말하기가 답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순서를 정하라. 말을 잘하면 듣는 것이 행복하다. 소통의 요소를 강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라. 말하기 방식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3단계 말하기 비법으로 삶의 꿈과 성공을 이루자”   <100년 전통의 하버드 말하기 수업>에는 특별한 말하기 비법이 숨어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말 한마디로 많은 뜻을 전달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말하기 대본을 ‘전략적 3단계 구성법’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은 ‘말하기 시작(서론)-본론-결말’로 구성된다.   즉 △서론(도입): 하고 싶은 말 △전개 및 본론: 주요 내용,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체적인 항목이나 조항 △결론: 이유와 근거, 한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제 사례 등 3단계 구성이다. 이 순서로 말을 했을 때 주제가 매끄럽고 명확하게 드러난다. 소위 똑똑한 말하기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은 몇 가지를 목표로 독자들의 성공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는 말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둘째는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말하기로 삶이 즐거워진다는 점이다. 넷째는 누구나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단언컨대 하버드대의 말하기 기술을 습득하면 다른 사람과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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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미래교육]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선언…“나도 미래교육 참여한다”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교육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교육계 일각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혁신을 선언하고 새로운 미래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조차 신뢰하지 않는 현행 학습관리시스템인 ‘나이스(NEIS·국가교육행정정보시스템)’를 전면 폐지하고 블록체인 기반 ‘마을종합생활기록부’를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한국교육연구소장)와 KSB한국스마트방송협동조합(이사장 김필용)은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하고 이의 실행 모델을 공론화하기 위해 2019년 3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전문가와 교육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또한 윤석인 블록체인공공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용성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인규 대표, 김선희 소통과공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필용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찬열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인재를 집중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덕홍 전 부총리는 “내가 교육부총리로 있을 때 나이스(NEIS)를 도입했는데 이제는 나이스도 수명을 다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호군 전 장관은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여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시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규 대표와 김필용 이사장 등은 벤처 스타트업인 <에듀블록>을 설립하여 블록체인 기반 미래형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윤덕홍 전 부총리와 박호군 전 장관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김형주 이사장 등의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적 활용방안에 대해 자문을 받아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및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혁명적 교육혁신의 내용은 무엇일까? 또한 내가 미래교육혁명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형주(가운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아프리카TV에 출연하여 “블록체인 기반 사업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교육 등 미래사회 좌우”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적 활용방안과 세계 동향=김형주 이사장은 발제를 통해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참여자간의 거래 장부를 모두가 공유함으로써 탈중앙화하여 모든 기록과 데이터의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하여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미래사회는 결국 블록체인 기반 신뢰구축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주 이사장은 국제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신념에서 이 분야에 뛰어들어 ‘블록체인 전도사’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17대 국회의원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지난 2017년 8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를 창립하고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발굴 육성과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형주 이사장은 “블록체인 기반 사업은 암호화폐, 금융, 스마트계약, 전자신분증, 전자선거, 부동산거래, 핀테크, 전자지갑, 교육 등 매우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상호간의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공공영역에서는 필수적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미 영국, 미국, 중국 등 4차 산업혁명 선진국들은 블록체인 정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주 이사장은 특히 “시험지 유출로 파문을 일으킨 숙명여고 사태와 나이스 임의접속으로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립고 사건 등으로 한국교육은 심각한 ‘불신의 덫’에 빠져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공교육을 대대적으로 혁신하여 성적 및 각종 증명서 위·변조 및 조작을 원천적으로 못하게 하여 무너진 한국교육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성 선임연구원은 “영국은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 분야로 시장규모가 481조원이 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킨 온라인 교육 플랫폼, 자격확인, 교육기록 관리, 인적자원 관리 및 채용, 출판, 수업료 납부 등 에듀테크 사업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마을공동 학습이력관리제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과 교육정보격차 해소=이인규 대표는 “한국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는 학교종합생활기록에 있어 교육적 활용의 왜곡, 교육정보격차의 확대, 정보인권의 침해 등으로 인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신뢰할 수 없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교육의 탈중앙화를 통해 학생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을 혁신하여 미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규 대표는 이날 결의에 찬 자세로 발표의 자리에 서서 “오늘이 제 일생에 거쳐서 세 번째로 중요한 첫날이다”며 “첫째가 20년간 봉직한 학교 교사로 교단에 선 첫날이고, 둘째가 20년 동안 헌신한 마을배움터 교육을 실행한 첫날이다. 그리고 환갑을 맞이하여 향후 20년 동안 벌일 학교와 마을을 잇는 새 사업을 선언하는 첫날인 바로 오늘이다”고 밝혔다.    이인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교육비전을 선언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나이스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학교 안에 갇힌 학교종합생활기록부를 학교와 마을이 함께 기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동 청소년 학습 이력철로 변경할 수 있다”며 “더욱이 학교와 마을이 한 아이의 성장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인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타트업인 <에듀블록>을 설립하고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혁파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이날 세미나는 사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에듀블록> 창립을 공식화하는 하는 자리다. 이 대표는 △학습이력관리 컨설팅, △마을배움터 포털, △교육문화 혁신 솔루션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김선희 이사장은 “학습이력관리는 교사·강사·IOT·마을주민이 아동·청소년들의 학교종합생활기록부, 마을학교 활동, 성장 이력 등을 모두 기록하여 인공지능 기반 학습 컨설팅을 통해 진학, 취업 등의 삶의 경로에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학습이력관리 전문가를 양성하여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성장기록 관리 지원을 통해 훌륭한 미래창의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한국블록체인 전도사들로 구성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블록체인 강국 한국을 창조하기 위해 리더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      ◆ “인공지능 기반 최적의 진로·취업 지도”    ◇블록체인 기반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 및 운영=김필용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패자가 될 것’이다”며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모든 학습 및 성장 이력 정보 및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경하고 학습이력관리 전문가를 양성하여 인공지능 기반 학습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에듀블록 시스템의 계정은 학습자(학생·학부모), 교육자(교사·강사·코디), 배움터(학교·학원·기관), 일반인(연구자·채용 기업 등) 등으로 구분된다”며 “학생 개인의 신상정보는 본질적으로 학생의 기본권에 속하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통해 원본은 학생(학부모)이 관리하고 학생의 동의 없는 수집, 기록, 이송 등을 규제하여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구축하여 높은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나아가 “에듀블록 플랫폼에서 작성되는 학습정보가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학습이력정보 작성자가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공급자 자격증명 시스템을 기관증명의 중앙화 방식과 인증받은 사람이 인증하는 탈중앙화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합평가 및 향후 전망=4차 산업혁명의 거센 파고와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는 한국의 미래교육에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교육계, 학부모 등은 아직 전통적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혁신 운동을 점화하여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현행 교육행정정보 시스템인 나이스는 구 모델로 수명이 다한 건전지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한국교육은 중앙집권적 교육관료 통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불신감이 극대화되었고, 그동안 수도 없이 교육개혁을 요구받아 왔다. 분산화와 탈중앙화 방식인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이젠 완성단계에 이른 만큼 이를 도입하여 교육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학교, 교사, 교과서 중심에서 탈피하여 마을과 공동체 모두가 아동·청소년의 학습이력관리를 통해 미래창의인재로 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교육의 핵심은 학교, 교사, 교과서가 없는 3무교육이 그 특징으로 한다”며 “이제부터 블록체인 기반 미래혁신교육을 통해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관료 중심의 통제와 암기, 시험 위주의 죽은 교육이 유령처럼 한국사회를 덮쳐왔다”며 “이제부터라도 학부모와 시민사회가 각성하여 더 나은 미래를 여는 미래교육혁명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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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1
  • [미래교육]세계 최강 집단 ‘유대인의 힘’ 어디서 나올까?
    세계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는 유대인이다.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사진=씨네플레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강 집단인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유대인은 기원 70년 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나라를 잃고 전 세계를 유랑하기 시작했다. 총 인구는 17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유대인 인구는 65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부는 이스라엘로 갔지만 상당수는 미국땅에 들어갔다. 이민 초기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박해와 멸시, 차별을 받아야 했다. 유대인들은 특유의 생존전략으로 먼저 ‘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언론 등 3개 축으로 권력기반을 확대해 나갔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미국의 정치, 산업 등 거의 모든 핵심 부문을 장악했다. 사실 패권국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실세는 유대인과 그들의 자본인 것이다. 유대인은 나아가 미국을 움직여 모국 이스라엘을 강건하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 최강 집단이 된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SBS, EBS 등 방송과 신문, 각종 자료들을 통해 추적해 본다.      ◆ 2천년간 핍박을 이겨낸 유대인식 생존전략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2천년간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가는 곳 마다 핍박과 학대로 무수한 고난을 당했다. 그들은 늘 언제, 어떻게 추방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소위 유대인식 생존전략이다.    유대인들은 지식보다는 지혜를 더 중시한다. 이것은 머릿속에 든 것이기 때문에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핵심 수단이다. 특히 지식은 과거이지만 지혜는 미래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혜를 터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재테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꿈을 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테크의 주요 대상으로 집이나 토지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고금리 단기사채와 다이아몬드 등 작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귀금속류를 선호한다. 위기 시에 언제든 현금화하여 달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모든 관계에서 ‘신뢰’를 최고로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함부로 믿지 않는다. 오랜 유랑과 도피 생활에서 ‘신뢰’는 곧 생명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사기와 배신 등으로 전 재산을 잃기도 하고 심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기도 한다. 그래서 낯선 사람들, 특히 낯선 이민족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아주 오랜 관계를 통해 확실히 검증된 사람만 신뢰하는 특성이 있다.    유대인은 나아가 강한 민족주의를 갖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대상이 같은 민족밖에 없다고 여긴다. 이로 인해 적을 만들기도 한다. 반유대주의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끼리 뭉쳐야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박해에도 하나가 되고자 했다. 유대인의 세계적 네트워크는 막강하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탈무드를 놓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평생공부를 하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한 평생교육    유대인들은 지식과 지혜를 <탈무드(Talmud)>라는 율법서를 교재로 삼고 교육한다. 박해를 받으며 떠돌아다니면서도 자녀교육만큼은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하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강화시켜 왔다. 전통과 역사를 가르치며 “유대인으로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깨닫고 행동하게 했다.    유대인식 교육방법은 오직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간의 대화에도 지시나 명령이 없다. 오직 좋은 질문, 열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러한 원리는 20권으로 집대성된 <탈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탈무드>에는 답이 없다. 질문과 토론만 있을 뿐이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놓고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을 무수히 반복한다. 이것을 ‘하브루타(havruta)’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산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수많은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토론’의 힘이 유대인의 힘인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식 토론은 평생 계속된다. 학교와 교회당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족캠프를 연다. 온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대인의 언어, 정신, 역사, 문화를 확인하고 그들의 책임을 공유하게 한다. 그들에게 있어 ‘평생공부’는 강력한 생존수단인 것이다. 평생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해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 비판력, 해결력 등을 강화한다.      ◆ 거대한 유대자본 축적으로 세계 패권 좌우    유대인들은 자녀가 20살이 되면 성대한 성인식을 거행한다. 성인식에는 가족뿐만이 아니라 친척과 이웃, 그리고 유대인 관련 단체에서 찾아와 성인 축하금을 건넨다. 이 돈은 자그마치 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돈은 부모와 자녀가 1억원 정도로 굴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 종자돈으로 삼도록 한다. 대략 10년간 재테크로 2배의 자산을 확보한 후 이들은 ‘부의 축적’이란 더 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다.    유대인은 여러 가지 지혜 중 돈 버는 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나라가 없는 유랑민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중상주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세계 패권국 스페인을 거쳐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이동하며 돈을 합법적으로 더 잘 벌기 위한 사상과 제도를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은 거대 금융자본을 축적한 후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문과 방송, 영화와 문화 등을 잇달아 장악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한 후 국가 지배 세력들을 움직였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언론, 문화를 장악한 후 정치, 군사 권력을 움직여 패권적 지위를 확보한다. 이것이 유대인식 세계 패권의 비밀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쥐라기 공원> 등 무수한 명작을 탄생시켰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 세상을 바꿀 인재를 키울 교육혁명 필요    유대인들은 <탈무드>와 하브루타식 평생교육으로 거대자본을 축적하였다. 소위 유대자본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영화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쥐라기 공원>, <이티>, <인디아나 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등을 제작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이들 작품들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사고방식으로 제작되어 대성공을 거둔 것들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시절은 유대인이란 이유로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이웃 친구들이 몰려와 “유대인은 물러가라”는 야유와 멸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식 생각방법을 통해 극복해 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고통과 유대인의 고난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세계 영화계를 재편한 것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어머니는 “나는 스필버그를 내 생각대로 키우려 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도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떠한가? 자녀들을 박제품이나 조립품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국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자는 거인이 내재되어 있다”며 “우리도 세상을 바꿀 인물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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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미래혁명]“세계 최고 부자가 되려면 유대인을 능가하라!”
    유대인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배경이 무엇일까? <탈무드>를 통한 토론과 공부라는 지적이 많다. <사진=E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대인을 능가해야 한다. 이것이 정답이다.” 최근 한 저명인사가 출판기념 북 콘서트에서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쇠퇴하는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15세기 이후 세계를 이끈 스페인-네덜란드-영국 등 패권국의 등장과 몰락의 이면에는 유대인들이 있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미래신문, 2019년 2월 1일자 보도> 그는 “스페인이 국부를 축적하고 세계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스페인에 거주하던 유대인 상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스페인 국왕이 그들을 추방하자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대인들이 네덜란드로 넘어가자 네덜란드가 패권국이 되었고, 이들이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자 이번에는 영국이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지금 세계 패권국인 미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대 배후 세력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미국의 금융, 언론, 영화, 정치, 교육, 과학 등 거의 핵심 부분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가 다 아는 비밀이 아닌 상식이 되었다. 과연 유대인들이 어떻게 세계 패권국 흥망성쇠의 열쇠를 쥐게 되었을까?     ◆ 유대인의 생존과 세계적 부 축적의 비밀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 그런데 노벨상 수상자 25%, 세계 500대 기업 경영자 42%가 유대인이다. 유대인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인텔, 던킨도너츠,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들이 줄을 잇는다. 또한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앨빈 토플러 등 유명인사가 수두룩하다.   수천 년 동안 박해를 받았던 민족이 어떻게 세계 부자들의 대열에서 선두로 나서고 지혜로운 민족의 대명사가 될 수 있었을까? 하버드대 교수이자 중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쑤린은 그의 저서 <유대인 생각공부>에서 “유대인의 부의 원천은 독특한 생각 방법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쑤린은 유대인은 모두 가정과 사회, 문화적으로 ‘생각에 집중한다’고 말한다. 소위 유대인식 생각인 것이다. 여기서 ‘유대인식 생각’이라 함은 “적극적인 자세, 다시 말해 사물이나 상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생각”을 말한다. ‘부의 축적’이라는 지상 최고의 목표에 대해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각하는 것이다   쑤린은 유대인의 생각을 크게 6가지로 정리했다. 즉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남과 다른 생각으로 확장한다,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배운다, △재테크를 공부한다, △반드시 나눔을 실천한다, △더불어 경쟁한다. 이들 6가지가 유대인들이 멸시와 박해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부를 움직이는 힘의 원리가 되고 있다.   유대인 출신 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돈을 버는 길은 매우 많다. 하지만 돈을 버는 길에는 아주 얇은 종이 한 장이 덮여 있다. 결국 이 종이를 알아채고, 나아가 이 종이를 뚫을 수 있는 ‘강한 손가락’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관건이다. 오직 한 가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당신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매우 중시한다. 특히 <탈무드>를 놓고 하부루타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여 지혜를 찾는다.<사진=EBS>       ◆ 유대인의 교육과 지혜의 근원   그렇다면 유대인의 부의 원천이 되는 ‘유대인식 생각’은 어디에서 형성된 것일까? 바로 ‘교육’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독특한 유대인식 생각을 전하기 위해 가정교육에 심혈을 기울인다. 즉, 유대인들은 결혼 전부터 자녀교육을 어떻게 할 지 준비한다. 그리고 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가정에서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와 자녀가 질문하고 답변한다. 한국의 가정과는 사뭇 다르다.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는 지시나 훈계가 없다. <탈무드(Talmud)>를 놓고 열린 질문과 열린 답변을 반복한다. 그리고 학교와 사회에 가서도 이것을 계속 되풀이 한다. 즉 유대인들은 <탈무드>라는 율법서를 바탕으로 ‘하브루타(havruta)’ 방식으로 평생공부하며 사고를 확대한다.   <탈무드>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事象)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것으로 유대인들의 정신적·문화적 자산이 들어 있다. 여기에는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처세술 관련 교훈이나 일화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들도 재미있어 할 우화나 동화 같은 이야기도 많다.   유대인들이 <탈무드>를 공부할 때는 ‘하브루타’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브루타’란 ‘친구’나 ‘동료’를 뜻하는데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하브루타의 특징은 토론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논쟁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한국의 교육계에서도 하브루타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주입식, 암기식 입시문제로 인하여 홀대받고 있다. 한국이 교육을 통해 세계적 부를 축적하여 세계 최고의 국가를 건설하려면 교육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인재를 키우느냐가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유대인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유대인보다 더 뛰어난 교육방식이 창출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야 한다”   부를 축적하려는 유대인을 보는 시선이 모두가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 도매 의류 상가에서 유대인을 몰아내고 자리를 꿰찬 이민족 사람들이 바로 우리 한국인들이다. 근면·성실로 새로운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현재 호주에 유대인들이 꽤 많이 살고 있지만 소름끼치게 돈만 추구해 싫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유대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우 교활하거나 잔인한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고리대금으로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미국의 군사력을 장악하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학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울게 많지만 배우지 않아야 할 것도 많은 민족”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의 번영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 부를 축적하여야 한다. 국부가 곧 국력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두뇌는 유대인보다 뛰어나다.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1.2배 IQ가 높다. 게다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은 1700만명 정도이지만 한국인은 5100만명이고, 북한과 교포를 포함하면 전 세계에 8000만명이 넘는다.   문제는 교육혁명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우리 한민족은 상상을 초월하는 저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독선과 아집으로 창의성을 짓밟는 교육풍토가 문제다”며 교육혁명의 절박성을 주문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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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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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아미창]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창조의 최대 장애물… “이것은?”
    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투버>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의 지혜와 과학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내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기업, 정부나 지자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세계미래신문>이 최근 한 주간(5월 12일-18일)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약칭: 아미창)’를 위해 누가, 무엇, 어떻게 “미래”를 거론했는지 살펴본다.   이번주 ‘아미창’은 개인부문에서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된 세계적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을 선정했다. 기업부문에서는 LG화학의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교육공헌 사업과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개발한 제트팩 에비에이션을 추적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는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와 부산시교육청의 미래 희망 만들기를 조명했다. 기사 작성에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보도와 보도자료 등을 참고했다.   ◆개인: “세계 가상화폐 시장 선두 발전 조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이 최근 한국 블록체인 인수합병(M&A)업체인 지비시코리아 고문으로 위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M&A플랫폼 서비스를 우선 한국기업부터 시작해 향후 전 세계 대상 M&A기업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프레이 소장을 영입했다.   프레이 소장은 미국에서는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15년간 IBM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으며 근무 당시 약 270여종의 상을 받은 천재적인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알렸다. 프레이 소장은 “지비시 코리아가 한국의 가상 화폐시장이 아닌 세계 가상 화폐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진=국교련>   ◆기업: 미래과학인재 육성 재미있는 화학 진행   ○LG화학=LG화학은 5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2015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4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LG화학은 이날 LG화학존, 에너지존, 라이프존, 화학실험존 등 모두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친근한 화학을 콘셉트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제트팩 에비에이션=미국 개인용 비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제트팩 에비에이션(Jetpack Aviations)이 최근 2020년 시판을 앞두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하고 예약주문에 돌입했다. 스피더는 최고시속 240km, 최대 고도 4500m에 달하는 1인용 비행수단으로 스포츠 레저용과 군수용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가격은 3만달러(약 4억원)이고 20대 한정 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하늘을 나는 제트팩은 1980년대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하기 위해 개발된 유인기동장치(MMU)에서 유래했다. 1980~90년대 SF 영화에도 등장하며 미래 이동 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MMU는 질소를 추진체로 사용해 초당 25m를 이동하는 반면 제트팩은 제트기처럼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로켓엔진과 흡사한 추진체와 과산화수소 등 상당한 연료가 필요하다.   ◆국가: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혁신사업 추진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국교련)=전국 41개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열악한 지원과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국립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교육 관료 적폐를 청산하지 않은 채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면 이 기구는 옥상옥이 될 것이며, 관료 자리만 추가로 만들어 조직을 확장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국교련은 이어 “교육의 혁신은 자율·자치와 상상·도전으로 가능한데, 교육부가 펼쳐온 규제 중심의 관료 행정으로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없다”면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창조적 파괴’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부산시교육청은 5월 16일 미래형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공모로 10개 초등학교와 15개 중학교, 16개 고등학교 등 41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64억원을 투입해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해당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수와 건축가, 디자인전문가 등 13명으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구성,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형 학교공간이 필요하다”며 “설계와 공사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교 특색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절박하다. 그러나 교육부는 교육의 비전과 목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학생발명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있다.   ◆평가와 전망: “가장 절박한 것이 미래창조 교육혁명”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아미창)’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주간 추적해 보았다. 그 결과 개인, 기업, 국가부문 모두가 여기저기서 미래를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혼돈, 그 자체였다. 미래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교한 미래전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마나 다행인 점은 교육부문에서 미래혁신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진 점이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회의 연합조직인 국교련은 “교육부의 부당한 간섭, 규제 중심 관료 행정으로 대학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책임이 있다”면서 “교육부를 폐지하라” 촉구했다. 사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절박한 것이 혁명적인 교육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현재 미래교육의 비전과 이를 위한 교육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어느 부문보다 뜨겁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교육부가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교련의 지적대로 “교육부는 이제 수명을 다한 조직”이다. 대한민국 전 분야가 ‘창조적 파괴’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청와대와 국회가 미래기본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슈가 과거에 집중되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미래로 전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나라는 혼돈이 반복될 뿐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위기 기조가 하반기에 더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미래성장과 미래먹거리가 큰 문제다. 경제침체, 빈부격차, 저출산, 남북갈등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국가미래전략기구가 없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한 통찰력과 용단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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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미래교육]세계 3대 위력 ‘세 치 혀’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특별 소개?
    미국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말하기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말하기 비법을 터득해 세상을 바꾸는 삶은 어떻까? <사진=sejuku.ne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다. 누가 한 말인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제44대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Barack Obama)의 말이다.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하루아침에 미국정치의 ‘대스타’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처음부터 명연설가는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와 함께 ‘말하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친다. 하버드대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대의 말하기 비법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신간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저자 류리나, 리드리드출판)이 국내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바마의 도전과 성취도 이러한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하버드대 말하기 수업을 통해 어떻게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버드대 출신 말하기 고수 54명 분석 비법 소개   하버드대는 소통학의 대가인 홀리 윅스와 협상 전문가 베이저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하기 고수들을 배출해 왔다.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중에서 최고의 말하기 고수 54명이 등장한다. 이들을 집중 분석하여 말하기의 모든 비법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다. 즉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말하기 비법 수업이 담겨 있다. 대화법에서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을 망라한다. 일단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토론클럽에서 전해내려 오는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는지, 말하기의 중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에는 말하기 수업에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하버드대생들은 졸업 후 뛰어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스피치, 소통력, 논리력, 협상력, 설득력 높이기 전략   그렇다면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의 골자를 몇 가지만 추려 정리해 본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찾아 고쳐라: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야 한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논쟁을 피할수록 좋다.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인상적인 대화법을 창출하여 대화를 이끌어라: 3초 인사로 첫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인사를 잘하면 잘못된 평가도 뒤집을 수 있다. 인사는 흥미로운 모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라. 말을 거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등 어디서든 인사를 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인사는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그러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여유를 갖고 몸짓, 표정 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때에 따라 상대가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겁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며 적극 호응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주장을 밝히며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라: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을 읽고 그의 정보를 캐내라.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라. 질문이 정확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좋아한다. 간결한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라. 가치 있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당당해져라. 어려운 순간에 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자신감 있는 대화로 설득력을 높이고 삶의 주도하라”   △당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도록 대화의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설득과 강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머리 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공략하다.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을 칭찬하고 시작하면 반쯤 설득한 것이다. 열정적인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상대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접근하라.   △문제가 될 만한 화제는 피하고 효과적으로 잘 다루어라: 자신의 발언이 잘못 되었으면 스스로 조롱해라. 원망하는 말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아부와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성의 있게 사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반격하게 된다. 민감한 일일수록 간단하게 대응하라. 감사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기지와 재치로 대처하라.   △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 의견 분열을 막아라: 이익만 따지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는 폭탄이 된다.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구성에 신중하라. 공공의 적을 찾아내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 긍정적인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라. 정보를 흘리고 상대를 관찰하라. 하나를 둘로 나누면 갈등이 줄어든다. 침묵은 때로 초강력 무기다. 매우 중요한 대화를 특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설득과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말하는 논리력을 키워라: 논리에 맞아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편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론-본론-결론 등 3단계 구성을 통한 말하기가 답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순서를 정하라. 말을 잘하면 듣는 것이 행복하다. 소통의 요소를 강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라. 말하기 방식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3단계 말하기 비법으로 삶의 꿈과 성공을 이루자”   <100년 전통의 하버드 말하기 수업>에는 특별한 말하기 비법이 숨어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말 한마디로 많은 뜻을 전달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말하기 대본을 ‘전략적 3단계 구성법’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은 ‘말하기 시작(서론)-본론-결말’로 구성된다.   즉 △서론(도입): 하고 싶은 말 △전개 및 본론: 주요 내용,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체적인 항목이나 조항 △결론: 이유와 근거, 한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제 사례 등 3단계 구성이다. 이 순서로 말을 했을 때 주제가 매끄럽고 명확하게 드러난다. 소위 똑똑한 말하기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은 몇 가지를 목표로 독자들의 성공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는 말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둘째는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말하기로 삶이 즐거워진다는 점이다. 넷째는 누구나 말하기 고수가 되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단언컨대 하버드대의 말하기 기술을 습득하면 다른 사람과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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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미래교육]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선언…“나도 미래교육 참여한다”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교육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교육계 일각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혁신을 선언하고 새로운 미래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조차 신뢰하지 않는 현행 학습관리시스템인 ‘나이스(NEIS·국가교육행정정보시스템)’를 전면 폐지하고 블록체인 기반 ‘마을종합생활기록부’를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한국교육연구소장)와 KSB한국스마트방송협동조합(이사장 김필용)은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하고 이의 실행 모델을 공론화하기 위해 2019년 3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전문가와 교육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또한 윤석인 블록체인공공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용성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인규 대표, 김선희 소통과공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필용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찬열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인재를 집중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덕홍 전 부총리는 “내가 교육부총리로 있을 때 나이스(NEIS)를 도입했는데 이제는 나이스도 수명을 다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호군 전 장관은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여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시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규 대표와 김필용 이사장 등은 벤처 스타트업인 <에듀블록>을 설립하여 블록체인 기반 미래형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윤덕홍 전 부총리와 박호군 전 장관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김형주 이사장 등의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적 활용방안에 대해 자문을 받아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및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혁명적 교육혁신의 내용은 무엇일까? 또한 내가 미래교육혁명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형주(가운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아프리카TV에 출연하여 “블록체인 기반 사업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교육 등 미래사회 좌우”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적 활용방안과 세계 동향=김형주 이사장은 발제를 통해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참여자간의 거래 장부를 모두가 공유함으로써 탈중앙화하여 모든 기록과 데이터의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하여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미래사회는 결국 블록체인 기반 신뢰구축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주 이사장은 국제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신념에서 이 분야에 뛰어들어 ‘블록체인 전도사’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17대 국회의원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지난 2017년 8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를 창립하고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발굴 육성과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형주 이사장은 “블록체인 기반 사업은 암호화폐, 금융, 스마트계약, 전자신분증, 전자선거, 부동산거래, 핀테크, 전자지갑, 교육 등 매우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상호간의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공공영역에서는 필수적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미 영국, 미국, 중국 등 4차 산업혁명 선진국들은 블록체인 정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주 이사장은 특히 “시험지 유출로 파문을 일으킨 숙명여고 사태와 나이스 임의접속으로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립고 사건 등으로 한국교육은 심각한 ‘불신의 덫’에 빠져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공교육을 대대적으로 혁신하여 성적 및 각종 증명서 위·변조 및 조작을 원천적으로 못하게 하여 무너진 한국교육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성 선임연구원은 “영국은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 분야로 시장규모가 481조원이 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킨 온라인 교육 플랫폼, 자격확인, 교육기록 관리, 인적자원 관리 및 채용, 출판, 수업료 납부 등 에듀테크 사업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마을공동 학습이력관리제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과 교육정보격차 해소=이인규 대표는 “한국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는 학교종합생활기록에 있어 교육적 활용의 왜곡, 교육정보격차의 확대, 정보인권의 침해 등으로 인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신뢰할 수 없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교육의 탈중앙화를 통해 학생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을 혁신하여 미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규 대표는 이날 결의에 찬 자세로 발표의 자리에 서서 “오늘이 제 일생에 거쳐서 세 번째로 중요한 첫날이다”며 “첫째가 20년간 봉직한 학교 교사로 교단에 선 첫날이고, 둘째가 20년 동안 헌신한 마을배움터 교육을 실행한 첫날이다. 그리고 환갑을 맞이하여 향후 20년 동안 벌일 학교와 마을을 잇는 새 사업을 선언하는 첫날인 바로 오늘이다”고 밝혔다.    이인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교육비전을 선언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나이스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학교 안에 갇힌 학교종합생활기록부를 학교와 마을이 함께 기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동 청소년 학습 이력철로 변경할 수 있다”며 “더욱이 학교와 마을이 한 아이의 성장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인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타트업인 <에듀블록>을 설립하고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혁파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이날 세미나는 사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에듀블록> 창립을 공식화하는 하는 자리다. 이 대표는 △학습이력관리 컨설팅, △마을배움터 포털, △교육문화 혁신 솔루션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김선희 이사장은 “학습이력관리는 교사·강사·IOT·마을주민이 아동·청소년들의 학교종합생활기록부, 마을학교 활동, 성장 이력 등을 모두 기록하여 인공지능 기반 학습 컨설팅을 통해 진학, 취업 등의 삶의 경로에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학습이력관리 전문가를 양성하여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성장기록 관리 지원을 통해 훌륭한 미래창의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한국블록체인 전도사들로 구성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블록체인 강국 한국을 창조하기 위해 리더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      ◆ “인공지능 기반 최적의 진로·취업 지도”    ◇블록체인 기반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 및 운영=김필용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패자가 될 것’이다”며 “에듀블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모든 학습 및 성장 이력 정보 및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경하고 학습이력관리 전문가를 양성하여 인공지능 기반 학습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에듀블록 시스템의 계정은 학습자(학생·학부모), 교육자(교사·강사·코디), 배움터(학교·학원·기관), 일반인(연구자·채용 기업 등) 등으로 구분된다”며 “학생 개인의 신상정보는 본질적으로 학생의 기본권에 속하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통해 원본은 학생(학부모)이 관리하고 학생의 동의 없는 수집, 기록, 이송 등을 규제하여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구축하여 높은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나아가 “에듀블록 플랫폼에서 작성되는 학습정보가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학습이력정보 작성자가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공급자 자격증명 시스템을 기관증명의 중앙화 방식과 인증받은 사람이 인증하는 탈중앙화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합평가 및 향후 전망=4차 산업혁명의 거센 파고와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는 한국의 미래교육에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교육계, 학부모 등은 아직 전통적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혁신 운동을 점화하여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현행 교육행정정보 시스템인 나이스는 구 모델로 수명이 다한 건전지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한국교육은 중앙집권적 교육관료 통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불신감이 극대화되었고, 그동안 수도 없이 교육개혁을 요구받아 왔다. 분산화와 탈중앙화 방식인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이젠 완성단계에 이른 만큼 이를 도입하여 교육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학교, 교사, 교과서 중심에서 탈피하여 마을과 공동체 모두가 아동·청소년의 학습이력관리를 통해 미래창의인재로 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교육의 핵심은 학교, 교사, 교과서가 없는 3무교육이 그 특징으로 한다”며 “이제부터 블록체인 기반 미래혁신교육을 통해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관료 중심의 통제와 암기, 시험 위주의 죽은 교육이 유령처럼 한국사회를 덮쳐왔다”며 “이제부터라도 학부모와 시민사회가 각성하여 더 나은 미래를 여는 미래교육혁명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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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1
  • 초교파 ‘한국장로실업인총연합회’ 공식 출범
    <한국장로실업인총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임된 이현구 장로가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각계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초교파적 실업인 장로들로 구성된 <한국장로실업인총연합회(약칭 장실연)>가 2019년 3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관 강당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총회장으로 이현구 장로를 선임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예장총회장인 한정수 지도목사를 비롯하여 실업인 장로들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예배 △발기인 소개 △경과보고 △안건 심의 △임원 인사 △친교의 순으로 시종 진지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칭과 목적, 사업 △회원 △조직 및 임원 △총회 △회의 △재정 등을 규정한 정관을 토론과 심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장실연은 정관에 따라 향후 초교파적인 연합체로 장로들의 귀중한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종교적, 사회적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 땅에 천국운동을 하는데 힘쓰고 교계의 인재 양성과 복음 전달에 헌신하며, 장로 상호간의 협동화를 바탕으로 선교한국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장실연은 이를 위해 △장로사역의 비전을 선포하고 △경제 바탕의 장로번영 사업 추진과 함께 △장로사역의 표준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장로선교의 세계화 사업, △한국장로포럼 구성을 통한 국가발전 사업,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나아가 △장로의 건강과 복지증진 사업, 장로의 문화와 예술창달 사업, 장로음악제를 통한 장로선양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장로실업인총연합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총회를 마친후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이현구 총회장 “장로의 시대적 소임 다할 것”   이현구 총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장로들이 기독교를 대표하여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해야 한다”며 “모든 장로들이 초교파적으로 단합과 단결을 통해 이 땅의 선교와 봉사의 역할을 강화하여 새로운 장로문화를 창달하고 장로의 시대적 소임을 다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정수 지도목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한국 실업인 장로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대적 소임을 다해 모두가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섬김과 봉사를 다하길 기대한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는 대한민국 대표 장로단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현구 장로   △주요 이력: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오리건대 대학원 졸업,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장, 포스코·SK그룹 임원, 한중과기정보통신교류협회 회장, 몽골경제발전연합 회장, TSH대학교 총장, 희망한국포럼 수석부총재, 한·캄경제연합회 수석부총재, UN NGO WDF세계경제위원장   ◇지도목사: 한정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부총회장: (수석)이남식 기업그룹회장, 신현웅 한·미기업인회 회장, 정동하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상렬 한·대만문화경제협회 회장, 김광수 다문화나눔 이사장, 김영수 에스티그룹 회장, 이경욱 기업 대표, 노복만 장로(무순)   ◇자문위원: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김혜경 한중여의도포럼 이사장, 전신욱 서경대학원 원장, 민경백 전 육군장성,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무순)   ◇사무총장: 이인수 지엘코리아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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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미래교육]세계 최강 집단 ‘유대인의 힘’ 어디서 나올까?
    세계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는 유대인이다.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사진=씨네플레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강 집단인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유대인은 기원 70년 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나라를 잃고 전 세계를 유랑하기 시작했다. 총 인구는 17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유대인 인구는 65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부는 이스라엘로 갔지만 상당수는 미국땅에 들어갔다. 이민 초기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박해와 멸시, 차별을 받아야 했다. 유대인들은 특유의 생존전략으로 먼저 ‘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언론 등 3개 축으로 권력기반을 확대해 나갔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미국의 정치, 산업 등 거의 모든 핵심 부문을 장악했다. 사실 패권국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실세는 유대인과 그들의 자본인 것이다. 유대인은 나아가 미국을 움직여 모국 이스라엘을 강건하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 최강 집단이 된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SBS, EBS 등 방송과 신문, 각종 자료들을 통해 추적해 본다.      ◆ 2천년간 핍박을 이겨낸 유대인식 생존전략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2천년간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가는 곳 마다 핍박과 학대로 무수한 고난을 당했다. 그들은 늘 언제, 어떻게 추방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소위 유대인식 생존전략이다.    유대인들은 지식보다는 지혜를 더 중시한다. 이것은 머릿속에 든 것이기 때문에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핵심 수단이다. 특히 지식은 과거이지만 지혜는 미래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혜를 터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재테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꿈을 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테크의 주요 대상으로 집이나 토지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고금리 단기사채와 다이아몬드 등 작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귀금속류를 선호한다. 위기 시에 언제든 현금화하여 달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모든 관계에서 ‘신뢰’를 최고로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함부로 믿지 않는다. 오랜 유랑과 도피 생활에서 ‘신뢰’는 곧 생명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사기와 배신 등으로 전 재산을 잃기도 하고 심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기도 한다. 그래서 낯선 사람들, 특히 낯선 이민족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아주 오랜 관계를 통해 확실히 검증된 사람만 신뢰하는 특성이 있다.    유대인은 나아가 강한 민족주의를 갖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대상이 같은 민족밖에 없다고 여긴다. 이로 인해 적을 만들기도 한다. 반유대주의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끼리 뭉쳐야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박해에도 하나가 되고자 했다. 유대인의 세계적 네트워크는 막강하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탈무드를 놓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평생공부를 하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한 평생교육    유대인들은 지식과 지혜를 <탈무드(Talmud)>라는 율법서를 교재로 삼고 교육한다. 박해를 받으며 떠돌아다니면서도 자녀교육만큼은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하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강화시켜 왔다. 전통과 역사를 가르치며 “유대인으로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깨닫고 행동하게 했다.    유대인식 교육방법은 오직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간의 대화에도 지시나 명령이 없다. 오직 좋은 질문, 열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러한 원리는 20권으로 집대성된 <탈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탈무드>에는 답이 없다. 질문과 토론만 있을 뿐이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놓고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을 무수히 반복한다. 이것을 ‘하브루타(havruta)’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산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수많은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토론’의 힘이 유대인의 힘인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식 토론은 평생 계속된다. 학교와 교회당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족캠프를 연다. 온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대인의 언어, 정신, 역사, 문화를 확인하고 그들의 책임을 공유하게 한다. 그들에게 있어 ‘평생공부’는 강력한 생존수단인 것이다. 평생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해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 비판력, 해결력 등을 강화한다.      ◆ 거대한 유대자본 축적으로 세계 패권 좌우    유대인들은 자녀가 20살이 되면 성대한 성인식을 거행한다. 성인식에는 가족뿐만이 아니라 친척과 이웃, 그리고 유대인 관련 단체에서 찾아와 성인 축하금을 건넨다. 이 돈은 자그마치 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돈은 부모와 자녀가 1억원 정도로 굴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 종자돈으로 삼도록 한다. 대략 10년간 재테크로 2배의 자산을 확보한 후 이들은 ‘부의 축적’이란 더 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다.    유대인은 여러 가지 지혜 중 돈 버는 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나라가 없는 유랑민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중상주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세계 패권국 스페인을 거쳐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이동하며 돈을 합법적으로 더 잘 벌기 위한 사상과 제도를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은 거대 금융자본을 축적한 후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문과 방송, 영화와 문화 등을 잇달아 장악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한 후 국가 지배 세력들을 움직였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언론, 문화를 장악한 후 정치, 군사 권력을 움직여 패권적 지위를 확보한다. 이것이 유대인식 세계 패권의 비밀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쥐라기 공원> 등 무수한 명작을 탄생시켰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 세상을 바꿀 인재를 키울 교육혁명 필요    유대인들은 <탈무드>와 하브루타식 평생교육으로 거대자본을 축적하였다. 소위 유대자본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영화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쥐라기 공원>, <이티>, <인디아나 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등을 제작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이들 작품들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사고방식으로 제작되어 대성공을 거둔 것들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시절은 유대인이란 이유로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이웃 친구들이 몰려와 “유대인은 물러가라”는 야유와 멸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식 생각방법을 통해 극복해 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고통과 유대인의 고난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세계 영화계를 재편한 것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어머니는 “나는 스필버그를 내 생각대로 키우려 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도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떠한가? 자녀들을 박제품이나 조립품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국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자는 거인이 내재되어 있다”며 “우리도 세상을 바꿀 인물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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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미래혁명]“세계 최고 부자가 되려면 유대인을 능가하라!”
    유대인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배경이 무엇일까? <탈무드>를 통한 토론과 공부라는 지적이 많다. <사진=E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대인을 능가해야 한다. 이것이 정답이다.” 최근 한 저명인사가 출판기념 북 콘서트에서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쇠퇴하는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15세기 이후 세계를 이끈 스페인-네덜란드-영국 등 패권국의 등장과 몰락의 이면에는 유대인들이 있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미래신문, 2019년 2월 1일자 보도> 그는 “스페인이 국부를 축적하고 세계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스페인에 거주하던 유대인 상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스페인 국왕이 그들을 추방하자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대인들이 네덜란드로 넘어가자 네덜란드가 패권국이 되었고, 이들이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자 이번에는 영국이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지금 세계 패권국인 미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대 배후 세력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미국의 금융, 언론, 영화, 정치, 교육, 과학 등 거의 핵심 부분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가 다 아는 비밀이 아닌 상식이 되었다. 과연 유대인들이 어떻게 세계 패권국 흥망성쇠의 열쇠를 쥐게 되었을까?     ◆ 유대인의 생존과 세계적 부 축적의 비밀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 그런데 노벨상 수상자 25%, 세계 500대 기업 경영자 42%가 유대인이다. 유대인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인텔, 던킨도너츠,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들이 줄을 잇는다. 또한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앨빈 토플러 등 유명인사가 수두룩하다.   수천 년 동안 박해를 받았던 민족이 어떻게 세계 부자들의 대열에서 선두로 나서고 지혜로운 민족의 대명사가 될 수 있었을까? 하버드대 교수이자 중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쑤린은 그의 저서 <유대인 생각공부>에서 “유대인의 부의 원천은 독특한 생각 방법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쑤린은 유대인은 모두 가정과 사회, 문화적으로 ‘생각에 집중한다’고 말한다. 소위 유대인식 생각인 것이다. 여기서 ‘유대인식 생각’이라 함은 “적극적인 자세, 다시 말해 사물이나 상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생각”을 말한다. ‘부의 축적’이라는 지상 최고의 목표에 대해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각하는 것이다   쑤린은 유대인의 생각을 크게 6가지로 정리했다. 즉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남과 다른 생각으로 확장한다,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배운다, △재테크를 공부한다, △반드시 나눔을 실천한다, △더불어 경쟁한다. 이들 6가지가 유대인들이 멸시와 박해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부를 움직이는 힘의 원리가 되고 있다.   유대인 출신 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돈을 버는 길은 매우 많다. 하지만 돈을 버는 길에는 아주 얇은 종이 한 장이 덮여 있다. 결국 이 종이를 알아채고, 나아가 이 종이를 뚫을 수 있는 ‘강한 손가락’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관건이다. 오직 한 가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당신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매우 중시한다. 특히 <탈무드>를 놓고 하부루타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여 지혜를 찾는다.<사진=EBS>       ◆ 유대인의 교육과 지혜의 근원   그렇다면 유대인의 부의 원천이 되는 ‘유대인식 생각’은 어디에서 형성된 것일까? 바로 ‘교육’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독특한 유대인식 생각을 전하기 위해 가정교육에 심혈을 기울인다. 즉, 유대인들은 결혼 전부터 자녀교육을 어떻게 할 지 준비한다. 그리고 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가정에서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와 자녀가 질문하고 답변한다. 한국의 가정과는 사뭇 다르다.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는 지시나 훈계가 없다. <탈무드(Talmud)>를 놓고 열린 질문과 열린 답변을 반복한다. 그리고 학교와 사회에 가서도 이것을 계속 되풀이 한다. 즉 유대인들은 <탈무드>라는 율법서를 바탕으로 ‘하브루타(havruta)’ 방식으로 평생공부하며 사고를 확대한다.   <탈무드>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事象)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것으로 유대인들의 정신적·문화적 자산이 들어 있다. 여기에는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처세술 관련 교훈이나 일화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들도 재미있어 할 우화나 동화 같은 이야기도 많다.   유대인들이 <탈무드>를 공부할 때는 ‘하브루타’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브루타’란 ‘친구’나 ‘동료’를 뜻하는데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하브루타의 특징은 토론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논쟁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한국의 교육계에서도 하브루타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주입식, 암기식 입시문제로 인하여 홀대받고 있다. 한국이 교육을 통해 세계적 부를 축적하여 세계 최고의 국가를 건설하려면 교육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인재를 키우느냐가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유대인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유대인보다 더 뛰어난 교육방식이 창출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야 한다”   부를 축적하려는 유대인을 보는 시선이 모두가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 도매 의류 상가에서 유대인을 몰아내고 자리를 꿰찬 이민족 사람들이 바로 우리 한국인들이다. 근면·성실로 새로운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현재 호주에 유대인들이 꽤 많이 살고 있지만 소름끼치게 돈만 추구해 싫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유대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우 교활하거나 잔인한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고리대금으로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미국의 군사력을 장악하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학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울게 많지만 배우지 않아야 할 것도 많은 민족”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의 번영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 부를 축적하여야 한다. 국부가 곧 국력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두뇌는 유대인보다 뛰어나다.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1.2배 IQ가 높다. 게다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은 1700만명 정도이지만 한국인은 5100만명이고, 북한과 교포를 포함하면 전 세계에 8000만명이 넘는다.   문제는 교육혁명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우리 한민족은 상상을 초월하는 저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독선과 아집으로 창의성을 짓밟는 교육풍토가 문제다”며 교육혁명의 절박성을 주문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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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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