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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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공 돕는다”…100개사 모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수출 유망품목을 보유한 장애인 기업을 발굴하여 온라인 화상 상담 등 맞춤형 수출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장애인기업의 화상상담 진행 모습이다.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애인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장애인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온 ‘수출지원사업’은 장애인 기업 민간판로 확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의 경우 94개사 지원을 통해 총 389만4914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온라인글로벌 공동전시관 지원사업을 신설해 3D·AR·VR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기업 제품영상·기업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B2B 사이트를 통한 수출을 지원해 코로나19 수출이슈에 구애받지 않는 장애인 기업 100개를 선발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지원사업은 장애인기업확인서를 발급한 장애인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화상상담 참가 △수출전략 컨설팅 △온라인 공동전시관 입점 등의 통합 수출 마케팅 서비스 중 기업별 수출역량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사업 신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메일 접수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 기업의 수출 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만큼, 해당사업을 통해 수출 유망품목을 보유한 장애인기업 발굴 및 수출시장 진입을 밀착 지원해 경쟁력 있는 수출 장애인 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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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SG그룹, 바이오 헬스 세계적 신물질 개발 성공…그것이 뭘까?
    SG그룹은 자체 연구개발한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본격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SG그룹의 대규모 한국본부 컨벤션센터(가운데)를 비롯하여 주요 생산 공장(왼쪽)과 전시장 등이 들어선 조감도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SG바이오그룹이 본격적인 이륙에 시동을 걸었다.   SG바이오그룹(회장 대표이사 김용배)은 11월 1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로 사무실에서 핵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비전, △핵심가치, △기업경영 목표, △핵심 사업 영역 부문,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고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낡은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사업 성공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글로벌 공동체 기업을 지향하는 창조혁신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는 김용배 회장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담당 장영권 대표(국가미래전략원·정치학박사),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중국 CCTV 모바일 방송) 대표, 최영환 네트워크 마케팅 기획담당, 한경석 SG그룹 중국사업 한국인 중국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SG그룹은 이번 미래전략회의를 바탕으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용배 회장 대표이사가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미래전략회의 개최 : 비전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등 논의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는 비전과 관련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SG그룹” 등의 제안이 나왔다. 또한 핵심 가치로는 인간, 생명, 상생, 공영 등이 제시되었다. 기업목표로는 세계인과 함께 인류의 상생 공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잠정 합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주요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SG바이오그룹의 대표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에서는 지난 13년간 한·중간을 오가며 각고의 노력 끝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바이오 헬스 신물질인 셀레늄, 아연 등의 바이오 융합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를 토대로 핵심 사업 영역 부문인 △바이오 농생명, △바이오 식품, △바이오 주류, △바이오 수소수, △바이오 IT 분야에 대한 사업 준비를 사실상 끝냈다”고 발표했다.   SG그룹이 개발한 바이오 셀레늄 신물질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방사능 물질을 배출시키며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은 성기능을 회복시키고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며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SG그룹이 셀레늄과 아연을 융합한 바이오 신물질로 인삼을 재배하면 사포닌이 크게 증가하여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간 기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SG그룹 핵심 임직원들이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그룹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용배 회장(가운데)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부문 장영권 대표,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주요 사업 영역 부문: 신물질 융합 인삼 재배, 김치·수소수 등 생산   SG그룹은 바이오 신물질로 키운 인삼을 김치, 된장, 쌈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제조에 이용하여 바이오 헬스 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식초, 염장류 등 필수적 식품을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SG그룹은 특히 수소수 개발과 친환경 신기술로 제작한 오토바이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미래전략회의는 특히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관련 하여 한국의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들과의 제휴로 중국 등의 네트워크 조직을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또한 사업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주식 발행을 통해 VIP 주주로 3만명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맺음말을 통해 “우리 SG그룹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통해 희망과 나눔의 세계 공동체를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 개념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주력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은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명품 제품만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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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유튜브 ‘초대박’ 비결 3가지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가 ‘코리아 포브스’지 2020년 9월호에서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으로 선정되어 표지에 실렸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2)] 성공자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성공하지 못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의 결과로 얻어낸다. 그리고 일부를 성공했다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 다음 목표를 세우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공은 시련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은 꿈을 꾼다. 그것은 더 유익하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필수 요소다. 자기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눈물의 벽돌을 쌓아 올려야 성공의 탑을 만들게 된다.   경제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는 성공의 한 표본이다. 주 대표는 잡스엔 ‘톱클래스’에서 “코로나 시대인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기”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디지털 라이프의 새판이 짜이면서 그만큼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얘기다. 주 대표는 “돈을 한번 벌어 성공해 보자”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돈을 버는데 특화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대한민국 최고 고액권인 5만원권의 모델 ‘신사임당’으로 정했다.   주 대표의 유튜브 ‘신사임당’은 콘텐츠 제작에서 오직 돈 버는 법, 재테크 소개에만 집중한다. 나머지는 간결하다. 자막이나 특별한 영상 효과가 없다. 주 대표는 “자막을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영상 편집의 네 배 이상으로 필요하다”며 “자막 넣을 시간에 영상을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낫다”고 말한다.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콘텐츠로 승부는 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모든 영상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옷만 입고 나온다는 점이다. 2016년 회사를 그만둔 후 그는 ‘검은 옷’만 입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어두운 의상만 입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편안한 의상 전략은 구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안겼고, 성공 요인의 하나가 됐다.   ‘신사임당’의 주 대표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그러나, 그는 유튜브 활동 외에도 하는 일이 많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클래스101 강의, 부동산 임대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경제독립 로드맵을 담은 책 <킵고잉(KEEP GOING)>을 펴내기도 했다. 그의 성공 키워드는 부, 재테크에 집중되어 있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 이는 결국 더 큰 성공을 낳게 하고 있다.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가 2019년 12월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출간을 기념하여 ‘신사임당’과 ‘창업다마고치’를 응원해준 구독자를 초청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의 도전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초기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쇼핑몰 총지배인도 찾아가고, SNS도 개설하고, 블로거 초청 행사를 열기도 했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6개월 정도 집중하니 서서히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이젠 월매출 수천만원을 올린다고 한다.   주 대표는 그간 잇단 창업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창업 코칭 콘텐츠인 ‘창업 다마고치’를 만든 것이다. 창업에 관심 없던 친구를 데리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돕는 모든 과정을 담은 시리즈물이다. 이 콘텐츠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유튜브 광고수익이 오프라인 매장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 대박이 터졌다.   주언규 대표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3가지 비결을 ‘꿀팁’으로 제시했다. △첫째는 콘텐츠를 많이 보고 구상하는 걸 즐겨라: 영상을 많이 볼수록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해야 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걸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둘째는 투입되는 리소스의 양을 줄여라: 경제적 기반이나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영상 하나에 투입되는 단가를 낮춰 손실을 줄여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게임의 법칙’에 촉수를 세워라: 유튜브 구독자가 1만명일 때와 10만 명일 때의 게임의 법칙은 다르다. 유튜브의 정책, 윤리 기준 그리고 콘텐츠의 방향까지, 유튜브의 운영 방향에 대해 기민하게 촉수를 세우고, 변화를 감지해 맞춰나가야 한다. 유튜브와 구독자를 파악하여 정밀한 전략을 세워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 대표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다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한 후 열심히 절약하고 주식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담을 담은 책 <킵고잉>에서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100만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누구나 호모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 시련과 좌절이 닥쳐올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성공자들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잡스엔 ‘톱클래스’ 등은 취업·창업·직업 프리미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을 찾아 길을 만들고 도전하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9-14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층 고용 위기 ‘함께 극복’에 나섰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월 1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를 방문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재조명하고 창업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층의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지난 7월 30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중기부는 특화분야를 추천한 운영기관을 통해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청년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정보기술(IT)분야 실무경험을 쌓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8만원 한도 내에서 6개월까지 지원한다.   이 두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마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창업·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을 특화분야로서 중점 지원한다. 중소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인 미만 기업은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관련 업종, 성장유망업종 등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은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 등 총 10개 기관으로 13개 분야에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부처별 특화분야 중 가장 큰 규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워크넷 누리집에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신청해야 하며 운영기관은 신청기업의 자격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의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해당 특화분야 운영기관에 문의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취업절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층의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유망 기술 분야의 벤처·스타트업과 제조 중소기업 등이 청년 채용 여력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국가안보
    • 행정
    2020-08-03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1-15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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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12-08

실시간 벤처기업 기사

  • “장애인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공 돕는다”…100개사 모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수출 유망품목을 보유한 장애인 기업을 발굴하여 온라인 화상 상담 등 맞춤형 수출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장애인기업의 화상상담 진행 모습이다.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애인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장애인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온 ‘수출지원사업’은 장애인 기업 민간판로 확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의 경우 94개사 지원을 통해 총 389만4914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온라인글로벌 공동전시관 지원사업을 신설해 3D·AR·VR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기업 제품영상·기업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B2B 사이트를 통한 수출을 지원해 코로나19 수출이슈에 구애받지 않는 장애인 기업 100개를 선발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지원사업은 장애인기업확인서를 발급한 장애인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화상상담 참가 △수출전략 컨설팅 △온라인 공동전시관 입점 등의 통합 수출 마케팅 서비스 중 기업별 수출역량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사업 신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메일 접수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 기업의 수출 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만큼, 해당사업을 통해 수출 유망품목을 보유한 장애인기업 발굴 및 수출시장 진입을 밀착 지원해 경쟁력 있는 수출 장애인 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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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SG그룹, 바이오 헬스 세계적 신물질 개발 성공…그것이 뭘까?
    SG그룹은 자체 연구개발한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본격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SG그룹의 대규모 한국본부 컨벤션센터(가운데)를 비롯하여 주요 생산 공장(왼쪽)과 전시장 등이 들어선 조감도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SG바이오그룹이 본격적인 이륙에 시동을 걸었다.   SG바이오그룹(회장 대표이사 김용배)은 11월 1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로 사무실에서 핵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비전, △핵심가치, △기업경영 목표, △핵심 사업 영역 부문,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고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낡은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사업 성공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글로벌 공동체 기업을 지향하는 창조혁신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는 김용배 회장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담당 장영권 대표(국가미래전략원·정치학박사),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중국 CCTV 모바일 방송) 대표, 최영환 네트워크 마케팅 기획담당, 한경석 SG그룹 중국사업 한국인 중국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SG그룹은 이번 미래전략회의를 바탕으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용배 회장 대표이사가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미래전략회의 개최 : 비전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등 논의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는 비전과 관련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SG그룹” 등의 제안이 나왔다. 또한 핵심 가치로는 인간, 생명, 상생, 공영 등이 제시되었다. 기업목표로는 세계인과 함께 인류의 상생 공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잠정 합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주요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SG바이오그룹의 대표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에서는 지난 13년간 한·중간을 오가며 각고의 노력 끝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바이오 헬스 신물질인 셀레늄, 아연 등의 바이오 융합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를 토대로 핵심 사업 영역 부문인 △바이오 농생명, △바이오 식품, △바이오 주류, △바이오 수소수, △바이오 IT 분야에 대한 사업 준비를 사실상 끝냈다”고 발표했다.   SG그룹이 개발한 바이오 셀레늄 신물질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방사능 물질을 배출시키며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은 성기능을 회복시키고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며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SG그룹이 셀레늄과 아연을 융합한 바이오 신물질로 인삼을 재배하면 사포닌이 크게 증가하여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간 기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SG그룹 핵심 임직원들이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그룹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용배 회장(가운데)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부문 장영권 대표,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주요 사업 영역 부문: 신물질 융합 인삼 재배, 김치·수소수 등 생산   SG그룹은 바이오 신물질로 키운 인삼을 김치, 된장, 쌈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제조에 이용하여 바이오 헬스 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식초, 염장류 등 필수적 식품을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SG그룹은 특히 수소수 개발과 친환경 신기술로 제작한 오토바이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미래전략회의는 특히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관련 하여 한국의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들과의 제휴로 중국 등의 네트워크 조직을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또한 사업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주식 발행을 통해 VIP 주주로 3만명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맺음말을 통해 “우리 SG그룹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통해 희망과 나눔의 세계 공동체를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 개념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주력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은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명품 제품만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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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유튜브 ‘초대박’ 비결 3가지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가 ‘코리아 포브스’지 2020년 9월호에서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으로 선정되어 표지에 실렸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2)] 성공자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성공하지 못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의 결과로 얻어낸다. 그리고 일부를 성공했다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 다음 목표를 세우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공은 시련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은 꿈을 꾼다. 그것은 더 유익하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필수 요소다. 자기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눈물의 벽돌을 쌓아 올려야 성공의 탑을 만들게 된다.   경제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는 성공의 한 표본이다. 주 대표는 잡스엔 ‘톱클래스’에서 “코로나 시대인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기”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디지털 라이프의 새판이 짜이면서 그만큼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얘기다. 주 대표는 “돈을 한번 벌어 성공해 보자”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돈을 버는데 특화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대한민국 최고 고액권인 5만원권의 모델 ‘신사임당’으로 정했다.   주 대표의 유튜브 ‘신사임당’은 콘텐츠 제작에서 오직 돈 버는 법, 재테크 소개에만 집중한다. 나머지는 간결하다. 자막이나 특별한 영상 효과가 없다. 주 대표는 “자막을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영상 편집의 네 배 이상으로 필요하다”며 “자막 넣을 시간에 영상을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낫다”고 말한다.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콘텐츠로 승부는 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모든 영상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옷만 입고 나온다는 점이다. 2016년 회사를 그만둔 후 그는 ‘검은 옷’만 입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어두운 의상만 입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편안한 의상 전략은 구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안겼고, 성공 요인의 하나가 됐다.   ‘신사임당’의 주 대표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그러나, 그는 유튜브 활동 외에도 하는 일이 많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클래스101 강의, 부동산 임대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경제독립 로드맵을 담은 책 <킵고잉(KEEP GOING)>을 펴내기도 했다. 그의 성공 키워드는 부, 재테크에 집중되어 있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 이는 결국 더 큰 성공을 낳게 하고 있다.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가 2019년 12월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출간을 기념하여 ‘신사임당’과 ‘창업다마고치’를 응원해준 구독자를 초청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의 도전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초기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쇼핑몰 총지배인도 찾아가고, SNS도 개설하고, 블로거 초청 행사를 열기도 했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6개월 정도 집중하니 서서히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이젠 월매출 수천만원을 올린다고 한다.   주 대표는 그간 잇단 창업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창업 코칭 콘텐츠인 ‘창업 다마고치’를 만든 것이다. 창업에 관심 없던 친구를 데리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돕는 모든 과정을 담은 시리즈물이다. 이 콘텐츠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유튜브 광고수익이 오프라인 매장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 대박이 터졌다.   주언규 대표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3가지 비결을 ‘꿀팁’으로 제시했다. △첫째는 콘텐츠를 많이 보고 구상하는 걸 즐겨라: 영상을 많이 볼수록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해야 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걸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둘째는 투입되는 리소스의 양을 줄여라: 경제적 기반이나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영상 하나에 투입되는 단가를 낮춰 손실을 줄여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게임의 법칙’에 촉수를 세워라: 유튜브 구독자가 1만명일 때와 10만 명일 때의 게임의 법칙은 다르다. 유튜브의 정책, 윤리 기준 그리고 콘텐츠의 방향까지, 유튜브의 운영 방향에 대해 기민하게 촉수를 세우고, 변화를 감지해 맞춰나가야 한다. 유튜브와 구독자를 파악하여 정밀한 전략을 세워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 대표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다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한 후 열심히 절약하고 주식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담을 담은 책 <킵고잉>에서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100만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누구나 호모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 시련과 좌절이 닥쳐올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성공자들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잡스엔 ‘톱클래스’ 등은 취업·창업·직업 프리미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을 찾아 길을 만들고 도전하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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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0-09-14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층 고용 위기 ‘함께 극복’에 나섰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월 1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를 방문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재조명하고 창업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층의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지난 7월 30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중기부는 특화분야를 추천한 운영기관을 통해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청년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정보기술(IT)분야 실무경험을 쌓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8만원 한도 내에서 6개월까지 지원한다.   이 두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마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창업·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을 특화분야로서 중점 지원한다. 중소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인 미만 기업은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관련 업종, 성장유망업종 등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은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 등 총 10개 기관으로 13개 분야에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부처별 특화분야 중 가장 큰 규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워크넷 누리집에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신청해야 하며 운영기관은 신청기업의 자격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의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해당 특화분야 운영기관에 문의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취업절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층의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유망 기술 분야의 벤처·스타트업과 제조 중소기업 등이 청년 채용 여력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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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8-03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1-15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2-08
  • 해피팜 워크숍 “혁신 통해 좋은 브랜딩 만들어야 생존” 확인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이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무열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시장은 혁신하는 것만 존재할 수 있게 한다. 어느 기업이든지 혁신을 통해 브랜딩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또 새롭게 혁신하여 고객들이 열광하는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기업 성장의 대원칙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은 11월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무열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 이해 및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 강의와 열띤 토론 끝에 이 같은 기업 성장의 대원칙을 확인했다.   ◆ “모든 기업의 최종 목표는 좋은 브랜딩에 있다”   이 교수는 강의에서 “모든 기업의 최종 목표는 좋은 브랜딩에 있다”며 “고객들이 열광하는 제품, 즉 팬덤 제품들을 만들어서 잘 관리해야 좋은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설령 팬덤 제품을 잘 브랜딩했다고 해도 잘 관리하지 못하면 필름의 대명사였던 코닥처럼 하루아침에 몰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법적으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하지만 기업으로서 시장에 진출하여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며 “사회적기업들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혁신 또 혁신해야 한다”고 혁신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 교수는 “사회적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브랜딩 제품을 만들려면 우선 생산자와 소비자의 눈높이, 마음, 욕구가 일치되어야 한다”며 “특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제품의 질과 명칭, 홍보전략 등이 진실성을 기반으로 하여 임팩트 있게 접근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수많은 제품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히트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 워크숍 참석자들은 새싹삼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가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새싹삼 추출물로 미백·주름 개선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 출시      이 교수는 강의가 끝난 후 해피팜 임직원들과 해피팜이 최근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로 개발, 시판중인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에 대한 분석과 브랜딩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해피팜에서 제조한 화장품 명칭 ‘K-WOOM 진가인’의 ‘K’는 한국, 한류를 뜻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의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 트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참석자들은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새싹삼의 싱싱함처럼 미세먼지와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재생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중년 커리어우먼을 대상으로 집중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이들은 K-WOOM 진가인 크림이 서울 송파구에서 우수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선정되어 공동판매를 시작한 만큼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1-17
  • 로보라이즌, 세상의 모든 로봇 만드는 ‘핑퐁로봇’ 큰 반향
    로보라이즌의 ‘핑퐁로봇’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업관에 초청받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로보라이즌의 부스다. <사진=로보라이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만드는 핑퐁로봇 개발사인 로보라이즌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자사의 ‘핑퐁로봇’이 기업관에 초청받아 전시되고 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는 ‘휴머니티(HUMANITY)’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핑퐁로봇은 4차 산업 특별 기업전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핑퐁로봇은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혁신 로봇 플랫폼으로 기존의 일체형 로봇, 조립형 로봇 모듈형 로봇의 장점만을 모아 개발된 새로운 구조, 디자인, 기능, 확장성으로 로봇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핑퐁로봇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움직임을 분석하여 동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어 Cube라는 모듈과 Cube끼리 연결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Link를 이용하여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수십여 종류의 다양한 로봇 모델을 표준으로 제공하고 있고 향후에 수백 가지의 다양한 모델 출시가 예상된다.   어린이들은 장난감처럼 쉽게 사용 가능한 로봇이지만 전문가들은 연구용 로봇으로 사용할 만큼 넓고 깊은 기술 확장성을 가진 로봇 플랫폼이다. 어린이는 장난감로봇으로 학생들은 교육용 로봇으로 대학생·성인은 연구용·메이커용 로봇으로 사용하는 Lifelong robot friend ‘PingPong’의 무한 변신이 기대된다. Scratch와 같은 코딩교육용 소프트웨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Python, JAVA, C언어 등 대부분의 언어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로봇의 주요 3D 프린팅 데이터를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자기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되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IoT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단 한 개의 스마트폰으로 수백 개의 모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수십 개의 모듈을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술, 모듈간 동기화 제어 기술 등 기존의 로봇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콘셉트로 소형로봇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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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19-09-16
  • [미래예측]AI 첨단 기계들 ‘태풍권’…앞으로 10년 무슨 일들이 닥칠까?
    델 테크놀로지스는 잇단 ‘2030 미래보고서’ 발표를 통해 기술의 미래를 전망했다. AI와 5G 등 신기술로 노동·생활 등 대변화가 예상된다.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앞으로 2030년까지 내가 겪게 될 미래 변화와 모습은 어떻게 될까? 특히 노동방식과 경제생활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부상과 발전이 향후 10년간 우리의 삶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러한 미래 변화에 대한 전망과 통찰은 매우 중요하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미래 변화를 주도하며 선점하느냐는 사활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2030년까지의 ‘미래경제(Future of the Economy)’와 ‘미래노동(Future of Work)’의 모습을 전망한 미래보고서를 최근 잇달아 발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미래보고서는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된 ‘리얼라이징(Realizing) 2030’의 후속 연구의 성과물들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미국의 비영리 미래연구 기관인 IFTF(Institute of the Future)와 함께 미래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전 세계 40여 개국 4,600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의 인터뷰와 미래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예측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를 선점하여 주도하려는 리더들에게 커다란 통찰력을 제공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7월 3일 ‘미래경제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8월 20일 ‘미래노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 두 미래보고서에서 제시하는 2030년까지의 미래 변화와 모습은 무엇일까? 그리고 미래 선점을 통한 성공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미래신문>이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서 개인과 기업의 미래성공 전략 시사점을 찾아본다.   ◆ 미래경제 전망: “AI·블록체인·가상화폐가 변화 주도”   델 테크놀로지스의 미래경제 보고서는 미래의 경제를 변화시킬 주요 신기술로 △5G와 6G 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그리고 △가상화폐 등 모두 5대 분야를 언급했다. 그리고 이들 5대 신기술이 향후 10년간 빠르게 발전, 확산되어 2030년 미래경제의 풍경을 급격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5대 기술 혁신의 부상으로 다가올 2030년까지 개인과 기업, 정부가 협업을 통해 ‘마찰 없는 경제(friction-free economy)’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인간과 기계의 파트너십이 좀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경제 구조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 주요한 미래경제의 변화로 △자율적인 상거래 △예측 생산 △도약하는 경제 등 3가지를 꼽았다.   그렇다면 미래경제 보고서가 예측한 구체적인 미래 변화의 3가지 모습은 어떻게 될까? 첫째로 자율적인 상거래(Autonomous commerce)가 나타난다. AI로봇이 크게 진화되어 ‘자율적인 상거래’를 수행할 것이다. 로봇이 인간의 명령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대신해 다른 로봇들과 자율적으로 상거래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정에 필요한 물건을 파악하여 쇼핑을 하고, 특정 장치에 결함이 감지되었을 때 유지보수 업체를 호출해 문제를 해결하는 식이다.   나아가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DLT), 암호화폐, 센서 등의 발전이 미래경제의 변화를 가속화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끊임없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기계가 소비자로 진화할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비즈니스 리더의 47%는 5년 내에 블록체인을 통해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했다.   둘째로 제조를 초월한 제조로 예측 생산(Anticipatory production)이 가능해진다. 이용자의 요구에 따른 온 디맨드 생산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과거에는 제품을 생산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와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기술의 노하우가 필요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이나 심지어 개인들도 컴퓨터 기술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프로토타입(Prototype:시제품)을 만들고, 저비용의 소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로봇기술과 3D 프린터의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사물인터넷(IoT)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조 사이클이 개선된다. 나아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한된 자원으로도 복잡한 재화나 서비스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 중 75%는 향후 5년 내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고객 요구를 예측하고 자원을 관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셋째로 경제 기회의 포용성으로 도약하는 경제(Leapfrog Economies)가 나타난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기업과 개인들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사람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로 인해 미래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특히 기술에 소요되는 비용이 점차 낮아지게 된다. 대규모 인프라 없이도 혁신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과거보다 자본과 금융서비스에의 접근도 쉬워진다.   신흥국가들은 분산원장기술이나 5G, 그리고 AI에 대한 명확한 국가 비전과 로드맵을 개발함으로써 가치를 공유하고 교환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51%가 향후 5년내 급격히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개인과 기업의 미래성공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   AI로봇이 이끄는 직장의 변화는 어떻게 될까? 10년 후에는 상당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 미래노동: “인간과 기계 협업 또는 경쟁”   델 테크놀로지스의 미래노동 보고서는 AI을 필두로 인간과 기계간의 협력이 향후 모든 산업군에 빠르게 확산되며 미래 노동자의 업무 환경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도 전체 근무 시간 중 기계의 노동 시간이 2018년 29%에서 4년 후인 2022년에는 42%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AI가 앞으로 인간 업무의 중요 부분을 차지할 것이 명확해 보인다.   미래노동 보고서는 업무에서 인간과 기계간의 협업을 강화할 기술로, △협업의 AI(Collaborative AI) △멀티모달 인터페이스(Multimodal Interfaces) △확장현실(XR 또는 Extended Reality) △안전한 분산 원장 기술(Secure Distributed Ledgers)의 4가지를 꼽았다. 보고서는 인간-기계의 완전한 파트너십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알고리즘적 편견 제거 △디지털 기술 격차 해소 △노동자 권리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인간과 기계간의 협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까? 인간과 기계는 상대방에게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 더 강한 기량을 갖게 된다. 즉 시청각, 촉각, 동작 인식, 후각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모드로 채널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인간-기계 상호작용도 늘어난다. 데이터의 위조, 복제, 수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모든 네트워크 참여자가 거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미래노동 보고서는 이러한 기술 확장이 업무에도 커다란 변화를 만들 것이라 예측했다. 우선 인재 채용 부문에서 AI 기술을 적용해 편견이 개입할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능력 우선의 공정한 채용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한다. 또 딥러닝 기술로 지원자들의 개인적인 경험, 취미, 보유 기술 등 이력서에 나오지 않는 데이터까지 좀 더 풍부한 정보를 확보해 지원자의 업무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확장현실(XR)이나 분산원장 기술 등이 적용된 디지털 업무 플랫폼으로 인해 실무자에 대한 권한 위임이 원활해져, 협업을 촉진함은 물론 수평적인 의사결정 문화가 확산된다. 직원들의 참여 통로가 많아져 일부 경영진에 의해서 이뤄지던 의사결정이 넓게 분산됨에 따라 업무 권한도 이양될 것이다.   아울러 기계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지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옳고 그른 지 판단하는 ‘AI 유창성(AI Fluency)’ 분야가 새로운 업무 교육 영역에 포함될 것이다. 이와 관련 AI 유창성이 요구되는 미래직업으로 AI 트레이너(AI trainer), AI 해설가(AI explainer), AI 유지·보수 전문가(AI sustainer)를 꼽았다.   ◆ 미래성공 전략: “전문 지식 습득 선제적 대응”   델 테크놀로지스의 미래 보고서는 ‘마찰 없는(friction-free)’ 경제와 노동의 미래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것은 비교적 낙관적 기대를 상당히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래 보고서에도 지적했듯이 사회 구성원들이 마찰 없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요구된다.   즉 ‘마찰 없는 미래’의 실현을 위해 리더들이 해결해야 할 7가지 딜레마를 지적했다.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신뢰와 투명성, 거버넌스, 일자리 창출 및 교육, 그리고 환경 영향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딜레마를 마찰 없이 해결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왜냐하면 미래 변화 앞에는 많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성공을 위해서는 기회와 위협이라는 두 가지 대응 전략을 함께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기술의 진보가 새로운 경제를 여는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하여 선점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7가지 딜레마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변화의 시기에 기업과 조직의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성공하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AI로봇 기계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향후 직업 환경과 생활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기술이 가져올 미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선 개인과 기업들은 디지털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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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1
  •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 인공지능 ‘브레인브이알 V2’ 개발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유아 등 맞춤형 운동처방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브레인브이알 V2로 두뇌개발 및 체형, 체격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사진=세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헬스케어전문 기업 ‘세이’는 8년간 연구진행한 인공지능 기반 ‘브레인브이알(Brain VR) V2’를 개발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세이는 대표브랜드로는 브레인브이알, sr box(가상현실, 증강현실 헬스케어장비)를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세이가 이번에 개발한 브레인브이알 V2는 기존 브레인브이알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기존 브레인브이알은 유아 누리과정기반 콘텐츠 8종을 통하여 인터렉티브 기반 움직임 학습교육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움직임을 분석하여 학습처방을 하는 모델이었다.   이에 비해 브레인브이알 V2는 국민체력100 기반을 통하여 바른 체력과 바른 체형을 인공지능센서를 통하여 체형분석과 체력측정을 자동 진행하며 이에 따른 방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운동처방하는 장비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를 통하여 기존에 전문측정 인력이 있어야 측정할 수 있던 체력 측정 문제점과 측정 전문가들의 개개인의 측정방법에서 오는 오차 신뢰도를 높였으며, 측정방법의 수동, 반자동시스템을 완전 자동화를 이루었다.   세이는 브레인브이알 V2가 하남미사에 직영으로 오픈하는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에 세계최초로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브레인브이알키즈앤맘교육센터는 유아 두뇌개발 및 체형, 체력을 관리하고 향상시키는 운동 기반 교육센터다. 모든 콘텐츠는 교육부의 누리과정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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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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