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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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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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12-08
  •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해피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와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정원)은 12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실버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새싹삼 소재로 연구 개발한 제품 판로 지원 △피부보호 및 피부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기타 상호 이익을 위한 제반 활동 협력 등 4개항에 합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발전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지난 2000년에 65세 인구비중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올해는 65세 인구비중이 14.3%를 기록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오는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돌파하여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자식의 의무이자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 건강과 복지의 중추적 기관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어르신 건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한국 사회의 신선한 상생협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의 이날 협약식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 노인복지 강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복지를 찾자”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1953년 6·25전쟁 중에 양로원 시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비영리 법인시설들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시설 등 현재 약 5400여 시설 가운데 법인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태엽 회장은 이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회복지의 가치, 노인복지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비합리적 정책 개혁과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매일 사투 아닌 사투를 하는 노인복지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눈부신 국가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 분들의 권익과 복지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공익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발전과 한국노인복지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 해피팜협동조합: 새싹삼 이어 천연 화장품 개발 ‘스마트팝’ 선도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를 활용하여 1년 365일 청정 수경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과 새싹삼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미백 항균, 노화 방지 등에 뛰어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공동연구 개발, 시판하고 있다.   해피팜은 이제 막 시작된 한국 스마트팜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KBS를 비롯하여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따라 보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무농약 친환경의 새싹삼 생산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시판중이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은 새로운 스토리가 되고 있다.   2016년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의 주역인 최정원 대표는 이날 “새싹삼을 이용해 아주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K-WOOM 진가인’ 화장품은 겨울은 물론 4계절 내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요양기관에 계신 분들의 피부가 오랜 병상 생활로 거칠어지고 있는 데 이분들의 피부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2-06
  • 해피팜 새싹 화장품 ‘K-WOOM 진가인’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최정원(오른쪽) 해피팜 대표가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에서 소은미 동장에게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이 나눔과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를 찾아 해피팜이 새싹삼을 원료로 아주대병원과 함께 공동개발, 출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10세트 181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은천동은 해피팜 본사가 있는 곳으로 관악구 21개 행정동 중 인구수가 3만5000여명으로 가장 큰 동네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관악구 후원으로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팜은 2016년 12월 은천동 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나 청소년 및 수험생들에게 새싹삼, 새싹삼즙 등을 후원해 왔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독자개발한 ICT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무농약 수경 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도시 스마트농업의 선도 업체로 KBS, MBC는 물론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해피팜은 특히 지난 10월 새싹삼의 추출물인 사포닌(진세노사드)을 원료로 하여 아주대병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출시했다.   2020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한 최정원(오른쪽 두 번째) 해피팜 대표와 소은미(왼쪽 두 번째) 은천동 동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의 ‘K’는 키움이라는 뜻 이외에 한국, 한류를 뜻하기도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이란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은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은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날 “K-WOOM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주어 피부의 싱싱한 탄력성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은미 은천동 동장은 “우리 관내에 해피팜 같은 자랑스러운 업체가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 특히 새싹삼으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니 놀랍다. 주신 화장품 세트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쁨과 감사를 배가 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 동장은 이어 “해피팜이 지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에도 큰 선물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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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19-12-02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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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2019-11-21
  • 해피팜, 송파구 사회적경제 매장 ‘송사장’ 우수업체 선정 입점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을 마친 후 사회적기업 상품 공동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가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특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스마트팜으로 미래도시농업을 선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이 사회적경제 공동매장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첫 진출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지향하고 있는 송파구는 11월 19일 오후 3시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마련 된 공간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공동으로 상설 전시·홍보·판매하는 장터인인 ‘송사장’을 설치하고 개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장식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하여 윤영한 송파구의회 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개장식 기념행사, 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은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개설, 문을 열었다. 송사장에는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혐동조합, 자활기업 등 13개사가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의 생산품인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만 송파구 사회적경제 생산품이 아닌 특별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입점하게 되었다.   서울시 송파구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송사장’ 개장식을 갖고 공식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 윤영한 송파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박성수 구청장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박성수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사회적경제의 큰 장점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데 있다”며서 “송사장을 중심으로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구청장은 “송사장 개설을 계기로 사회적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송파구는 지난 2014년부터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해 매년 20~3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신설되어 현재 230여 개사가 송파구에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서는 상설로 운영되는 판매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번에 ‘송사장’을 조성하게 되었다.   ‘송사장’에서 공동판매하는 제품은 13개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품 총 49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인 나무를심는사람들은 미니자석화분, 접는화분, 수직정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샤인임팩트는 에코백, 손수건, 환경감수성 동화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미세먼지 극복 차부터 수제비누 및 방향제, 자수에코가방, 다기 등 다양하게 전시·판매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앞쪽)가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우수한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세계미래신문>   ◆ 최미경 해피팜 대표 “K-WOOM 진가인 미백과 주름 개선 우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은 해피팜협동조합이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로 개발하여 10월 4일 첫 출시된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해피팜에서 만든 화장품 명칭 ‘K-WOOM 진가인’의 ‘K’는 한국, 한류를 뜻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의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 트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는 이날 찾은 고객들에게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새싹삼의 싱싱함처럼 미세먼지와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재생효과가 크다”며 “한번 써 보면 놀라운 피부 변화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WOOM 진가인 매장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발길도 이어져 큰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었다.
    • 과학기술
    • 경제
    2019-11-20
  • “미래의 식품·빵 어떻게 바뀔까?”…1300여 업체 “맛과 멋 자랑”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의 모습이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인 규모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코엑스(COEX)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고 11월 14일 밝혔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식품의 최신과 미래의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한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꾸민다.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린다.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11-15

실시간 미래창업 기사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2025년 완료 목표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은 미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버터플라이의 상상도이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늘을 하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화시스템은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0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2-08
  •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해피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와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정원)은 12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실버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새싹삼 소재로 연구 개발한 제품 판로 지원 △피부보호 및 피부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기타 상호 이익을 위한 제반 활동 협력 등 4개항에 합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발전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지난 2000년에 65세 인구비중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올해는 65세 인구비중이 14.3%를 기록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오는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돌파하여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자식의 의무이자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 건강과 복지의 중추적 기관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어르신 건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한국 사회의 신선한 상생협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의 이날 협약식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 노인복지 강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복지를 찾자”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1953년 6·25전쟁 중에 양로원 시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비영리 법인시설들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시설 등 현재 약 5400여 시설 가운데 법인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태엽 회장은 이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회복지의 가치, 노인복지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비합리적 정책 개혁과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매일 사투 아닌 사투를 하는 노인복지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눈부신 국가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 분들의 권익과 복지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공익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발전과 한국노인복지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 해피팜협동조합: 새싹삼 이어 천연 화장품 개발 ‘스마트팝’ 선도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를 활용하여 1년 365일 청정 수경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과 새싹삼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미백 항균, 노화 방지 등에 뛰어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공동연구 개발, 시판하고 있다.   해피팜은 이제 막 시작된 한국 스마트팜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KBS를 비롯하여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따라 보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무농약 친환경의 새싹삼 생산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시판중이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은 새로운 스토리가 되고 있다.   2016년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의 주역인 최정원 대표는 이날 “새싹삼을 이용해 아주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K-WOOM 진가인’ 화장품은 겨울은 물론 4계절 내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요양기관에 계신 분들의 피부가 오랜 병상 생활로 거칠어지고 있는 데 이분들의 피부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2-06
  • 해피팜 새싹 화장품 ‘K-WOOM 진가인’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최정원(오른쪽) 해피팜 대표가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에서 소은미 동장에게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이 나눔과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를 찾아 해피팜이 새싹삼을 원료로 아주대병원과 함께 공동개발, 출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10세트 181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은천동은 해피팜 본사가 있는 곳으로 관악구 21개 행정동 중 인구수가 3만5000여명으로 가장 큰 동네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관악구 후원으로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팜은 2016년 12월 은천동 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나 청소년 및 수험생들에게 새싹삼, 새싹삼즙 등을 후원해 왔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독자개발한 ICT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무농약 수경 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도시 스마트농업의 선도 업체로 KBS, MBC는 물론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해피팜은 특히 지난 10월 새싹삼의 추출물인 사포닌(진세노사드)을 원료로 하여 아주대병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출시했다.   2020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한 최정원(오른쪽 두 번째) 해피팜 대표와 소은미(왼쪽 두 번째) 은천동 동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의 ‘K’는 키움이라는 뜻 이외에 한국, 한류를 뜻하기도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이란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은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은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날 “K-WOOM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주어 피부의 싱싱한 탄력성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은미 은천동 동장은 “우리 관내에 해피팜 같은 자랑스러운 업체가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 특히 새싹삼으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니 놀랍다. 주신 화장품 세트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쁨과 감사를 배가 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 동장은 이어 “해피팜이 지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에도 큰 선물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12-02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1-21
  • 해피팜, 송파구 사회적경제 매장 ‘송사장’ 우수업체 선정 입점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을 마친 후 사회적기업 상품 공동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가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특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스마트팜으로 미래도시농업을 선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이 사회적경제 공동매장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첫 진출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지향하고 있는 송파구는 11월 19일 오후 3시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마련 된 공간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공동으로 상설 전시·홍보·판매하는 장터인인 ‘송사장’을 설치하고 개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장식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하여 윤영한 송파구의회 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개장식 기념행사, 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은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개설, 문을 열었다. 송사장에는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혐동조합, 자활기업 등 13개사가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해피팜협동조합의 생산품인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만 송파구 사회적경제 생산품이 아닌 특별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입점하게 되었다.   서울시 송파구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물 내에 ‘송사장’ 개장식을 갖고 공식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 윤영한 송파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박성수 구청장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박성수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사회적경제의 큰 장점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데 있다”며서 “송사장을 중심으로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구청장은 “송사장 개설을 계기로 사회적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송파구는 지난 2014년부터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해 매년 20~3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신설되어 현재 230여 개사가 송파구에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서는 상설로 운영되는 판매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번에 ‘송사장’을 조성하게 되었다.   ‘송사장’에서 공동판매하는 제품은 13개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품 총 49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인 나무를심는사람들은 미니자석화분, 접는화분, 수직정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샤인임팩트는 에코백, 손수건, 환경감수성 동화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미세먼지 극복 차부터 수제비누 및 방향제, 자수에코가방, 다기 등 다양하게 전시·판매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앞쪽)가 ‘송파구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인 ‘송사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의 우수한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세계미래신문>   ◆ 최미경 해피팜 대표 “K-WOOM 진가인 미백과 주름 개선 우수”   기능성 천연화장품 ‘K-WOOM 진가인’은 해피팜협동조합이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로 개발하여 10월 4일 첫 출시된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해피팜에서 만든 화장품 명칭 ‘K-WOOM 진가인’의 ‘K’는 한국, 한류를 뜻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의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 트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최미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는 이날 찾은 고객들에게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새싹삼의 싱싱함처럼 미세먼지와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재생효과가 크다”며 “한번 써 보면 놀라운 피부 변화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WOOM 진가인 매장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발길도 이어져 큰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었다.
    • 과학기술
    • 경제
    2019-11-20
  • 해피팜 워크숍 “혁신 통해 좋은 브랜딩 만들어야 생존” 확인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이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무열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시장은 혁신하는 것만 존재할 수 있게 한다. 어느 기업이든지 혁신을 통해 브랜딩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또 새롭게 혁신하여 고객들이 열광하는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기업 성장의 대원칙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은 11월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무열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 이해 및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 강의와 열띤 토론 끝에 이 같은 기업 성장의 대원칙을 확인했다.   ◆ “모든 기업의 최종 목표는 좋은 브랜딩에 있다”   이 교수는 강의에서 “모든 기업의 최종 목표는 좋은 브랜딩에 있다”며 “고객들이 열광하는 제품, 즉 팬덤 제품들을 만들어서 잘 관리해야 좋은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설령 팬덤 제품을 잘 브랜딩했다고 해도 잘 관리하지 못하면 필름의 대명사였던 코닥처럼 하루아침에 몰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법적으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하지만 기업으로서 시장에 진출하여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며 “사회적기업들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혁신 또 혁신해야 한다”고 혁신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 교수는 “사회적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브랜딩 제품을 만들려면 우선 생산자와 소비자의 눈높이, 마음, 욕구가 일치되어야 한다”며 “특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제품의 질과 명칭, 홍보전략 등이 진실성을 기반으로 하여 임팩트 있게 접근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수많은 제품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히트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팜 협동조합 워크숍 참석자들은 새싹삼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가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새싹삼 추출물로 미백·주름 개선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 출시      이 교수는 강의가 끝난 후 해피팜 임직원들과 해피팜이 최근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로 개발, 시판중인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에 대한 분석과 브랜딩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해피팜에서 제조한 화장품 명칭 ‘K-WOOM 진가인’의 ‘K’는 한국, 한류를 뜻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의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 트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참석자들은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는 이미 대학연구와 특허로 효능이 검증된 만큼 새싹삼의 싱싱함처럼 미세먼지와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재생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중년 커리어우먼을 대상으로 집중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이들은 K-WOOM 진가인 크림이 서울 송파구에서 우수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선정되어 공동판매를 시작한 만큼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1-17
  • “미래의 식품·빵 어떻게 바뀔까?”…1300여 업체 “맛과 멋 자랑”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의 모습이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인 규모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코엑스(COEX)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고 11월 14일 밝혔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식품의 최신과 미래의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한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꾸민다.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린다.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생활
    2019-11-15
  • “제주에서 스타트업 도전 하세요”…예비창업자 혜택 제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The Edge(디엣지) 9기 입주팀을 오는 1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 포스터다. <사진=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제주도 내·외를 막론하고 창업 후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원하는 많은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바랍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The Edge(디엣지) 9기 입주팀을 모집 중이라고 11월 15일 밝혔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전국에서 스타트업 참여자를 발굴한다.   신청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2016.10.27. 이후 설립)의 스타트업이다. 신청서 접수는 11월 29일(금) 18시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9개 이내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이다. 센터 주최 경진대회 및 해커톤 수상자, 창업 관련 교육 수료자, 사업 아이디어 피칭데이 선정기업은 서류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9기 입주팀에게는 상주 사무공간 지원과 함께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성장 속도에 맞춰 사업모델진단, 멘토 프로그램 등이 이루어진다. 입주팀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1:1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VC(벤처캐피탈) 대상으로 배포되는 IR(기업투자정보)리포트 제작을 통해 투자자에게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도외 기업이 입주팀에 선정될 경우 입주 후 한 달간 팀당 최대 5인까지 숙박이 지원된다. 우수기업에 한해 정해진 입주 기간 이후 1년 이내의 Post-BI 공간(후속 업무공간) 유상입주(임대료 무상, 관리비 자부담) 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특히 시드머니 투자의 대상이 되어, 심사를 통해 1억 원 이내의 시드머니 투자로 성장의 기회도 얻게 된다. 과일나무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당신의과수원(대표 오성훈)’이 지난해 시드머니 투자기업으로 선정되어 시드머니투자 이후 후속투자 연계 프로그램(엔젤투자매칭펀드)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에도 성공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 기간 동안 센터가 주관하는 데모데이 및 간담회 참여, 3개월 이내 제주도로 본사 이전등록 등 의무사항을 지켜야 한다. 단, 본사 등기이전비용은 지원된다. 모집 신청서는 제주이노베이션허브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세부내용 작성 후 ‘신청하기’ 버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입주 문의는 액셀러레이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12월 6일 8기 입주팀이 6개월간 수립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데모데이가 예정되어 있다. 심사역, 투자자를 초청하여 8기 입주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센터 입주기업이 궁금하다면 누구나 자유로운 참관이 가능하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11-15
  • “함께 영화 본 후 이야기 나누자” 새로운 살롱문화 인기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함께 영화를 본 후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영화모임이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오프라인 영화모임 스타트업 담화관(대표 장건혁)은 올 10월 첫 출시 후 한 달 만에 유료 가입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영화 그 후의 이야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담화관(談話館)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 곳에서 만나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영화모임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다양한 모임 서비스의 범람 속에서 담화관은 ‘영화’라는 확실한 콘텐츠로 차별성을 만들고 있다. 하나의 영화를 주제로 모임이 개설되며, 고객들은 해당 영화를 각자 관람하고 모여 본인들의 생각과 취향을 나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모임은 자연스럽게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곤 한다.   여가 시간은 증가하고 인적 교류는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다양한 살롱문화는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다. 영화 <500일의 썸머> 모임에 참여했던 한 멤버는 “사회에 나와서 쉽게 할 수 없었던 대화들을 할 수 있었다”며 “그 이유를 영화라는 콘텐츠가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쉽게 좁혀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 계발이나 친목이 주가 되는 여타 서비스와 달리 담화관은 흥미와 깊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담화관 모임 안에서 멤버들은 실명이 아닌 별명으로 서로를 부르게 된다. 모임이 시작되면 각자의 별명을 소개하고, 랜덤 질문 등을 통해 활발한 담화를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한다.   본격적인 ‘담화’가 시작되고, ‘1부-영화 이야기’와 ‘2부-우리 이야기’의 순서를 거치며 모임은 진행된다. 처음엔 조금 어색해하던 멤버들도 모임 파트너의 능숙한 진행에 따라, 점점 열띤 대화를 펼쳐나간다. 그렇게 3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공식적인 모임이 종료되면 못 다한 이야기들은 이어지는 비공식 번개모임에서 계속되기도 한다.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담화관 사이트에 접속하여 개설된 모임들을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모임을 신청하면 된다. 각 모임에는 진행을 맡는 파트너가 있으며 이 파트너에 지원하여 담화관과 함께 본인만의 모임을 기획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또한 본인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영화가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담화관 사이트에서 ‘제안하기’를 통해 모임 개설을 요청할 수도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11-07
  • “젊은 한화의 미래금융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찾습니다”
    한화생명이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3시까지 2019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사진=한화생명>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화생명이 2019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10월 18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영업관리, 경영지원, 글로벌, 상품계리, 자산운용, 디지털 등 총 6개 부문에서 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초 입사하게 된다.   서류심사가 면제되는 특별전형도 있다. ‘한화생명 63초 자기소개 동영상 특별전형’은 지원자가 직접 제작한 63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서류 심사를 대체한다. 이는 최근의 탈스펙 트렌드를 반영한 전형이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원동기, 직무 관련 역량, 입사 후 포부 등을 동영상을 통해 표현하면 된다. 단 일반전형과의 복수지원은 불가능하다.   또한 한화생명과 관련한 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원자들에게도 동일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한화생명 글로벌 인턴십 중 활동우수자,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중 우수활동자, 한화 Dreamplus Travel Creator 중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자 등은 입사 서류 제출시 서류심사 없이 바로 실무면접의 기회가 제공된다.   일반직 신입사원 전형과 별도로 한화생명은 최근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을 실시했다. 8월 한달간 현업에 배치되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한 인재들은 임원면접을 거쳐 9월 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기졸업자들은 11월에, 졸업 예정자들은 2020년 1월에 입사한다. 한화생명 임석현 인사팀장은 “젊은 한화의 미래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금융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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