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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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공식 출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했다. 일상을 연주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반려악기 캠페인’, 다채로운 공연 등 새바람 연주가 기대된다. <사진=낙원악기상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유강호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이 인사동과 익선동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대중음악은 물론이고 클래식 악기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세계 최대의 규모로, 3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1층부터 5층까지 총 300여 개 악기 매장이 입점해 있다. 4층에는 합주실, 녹음실, 야외 무대인 멋진하늘 공연장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매주 다양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부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가르쳐주는 ‘미생 응원 이벤트, 반려악기 강습’을 선보였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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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SG그룹, 바이오 헬스 세계적 신물질 개발 성공…그것이 뭘까?
    SG그룹은 자체 연구개발한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본격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SG그룹의 대규모 한국본부 컨벤션센터(가운데)를 비롯하여 주요 생산 공장(왼쪽)과 전시장 등이 들어선 조감도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SG바이오그룹이 본격적인 이륙에 시동을 걸었다.   SG바이오그룹(회장 대표이사 김용배)은 11월 1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로 사무실에서 핵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비전, △핵심가치, △기업경영 목표, △핵심 사업 영역 부문,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고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낡은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사업 성공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글로벌 공동체 기업을 지향하는 창조혁신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는 김용배 회장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담당 장영권 대표(국가미래전략원·정치학박사),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중국 CCTV 모바일 방송) 대표, 최영환 애터미(주) 마케팅 기획담당, 한경석 SG그룹 중국사업 한국인 중국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SG그룹은 이번 미래전략회의를 바탕으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용배 회장 대표이사가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미래전략회의 개최 : 비전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등 논의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는 비전과 관련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SG그룹” 등의 제안이 나왔다. 또한 핵심 가치로는 인간, 생명, 상생, 공영 등이 제시되었다. 기업목표로는 세계인과 함께 인류의 상생 공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잠정 합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주요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SG바이오그룹의 대표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에서는 지난 13년간 한·중간을 오가며 각고의 노력 끝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바이오 헬스 신물질인 셀레늄, 아연 등의 바이오 융합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를 토대로 핵심 사업 영역 부문인 △바이오 농생명, △바이오 식품, △바이오 주류, △바이오 수소수, △바이오 IT 분야에 대한 사업 준비를 사실상 끝냈다”고 발표했다.   SG그룹이 개발한 바이오 셀레늄 신물질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방사능 물질을 배출시키며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은 성기능을 회복시키고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며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SG그룹이 셀레늄과 아연을 융합한 바이오 신물질로 인삼을 재배하면 사포닌이 크게 증가하여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간 기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SG그룹 핵심 임직원들이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그룹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용배 회장(가운데)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부문 장영권 대표,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주요 사업 영역 부문: 신물질 융합 인삼 재배, 김치·수소수 등 생산   SG그룹은 바이오 신물질로 키운 인삼을 김치, 된장, 쌈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제조에 이용하여 바이오 헬스 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식초, 염장류 등 필수적 식품을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SG그룹은 특히 수소수 개발과 특수물질로 제작한 오토바이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미래전략회의는 특히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관련 하여 한국의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인 애터미(주)의 중국 등의 세계적 네트워크 조직을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또한 사업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주식 발행을 통해 VIP 주주로 3만명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맺음말을 통해 “우리 SG그룹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통해 희망과 나눔의 세계 공동체를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 개념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주력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은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명품 제품만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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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11-21
  • 혼자 일하며 연봉 1억 버는 사람 많다…그 성공 비결은?
    코로나19 이후 1인 창직시대가 열리고 있다. 누구는 실패하고 누구는 성공한다. 억대 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성공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사진은 성공한 유튜버의 한 사람인 대도서관(왼쪽)의 진행 모습이다. <사진=대도서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혼자 일하며 연봉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의 자영업 폐업률은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청년층이 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 폐업률도 70%가 된다. 이러한 가운데 사막에 핀 꽃처럼 귀중한 대접을 받는 알짜가 있다. 바로 1인 창직 기업들이다.   한 유튜버는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할까 고민하다가 책을 좋아하여 매일 책 한 권씩 리뷰를 시작했다. 1년 넘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출판사와 출간 작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건당 50만원을 줄 테니 책을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서는 이따금 의뢰를 받다가 이후 1주일에 3~4개씩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소득이 생기고 강연 요청까지 쇄도했다.   앞으로는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1인 창직의 길을 나서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기 나름대로 특화전략을 마련하여 도전하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국가미래전략원의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에서 발췌한 ‘1인 창직 성공 비결- 빅 브랜더 전략’의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   ◆ ‘빅 브랜더’ 개념: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   현대는 브랜드 시대다. 브랜드는 생산자 또는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 붙이는 독특한 이름(브랜드 명)이나 상징물(브랜드 마크) 또는 그 결합체를 말한다. 고급 브랜드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아주 뛰어나 그 이상의 가치가 지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대체로 유명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소위 브랜드 가치 파워다.   브랜더란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빅 브랜더(Big Brander)’는 기존과 매우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 아주 큰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브랜더는 사전에서 ‘낙인 찍는 사람(기구)’으로 풀이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는 사람을 뜻한다. 또한 빅 브랜더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를 지칭한다.   예를 들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현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의 막강한 이름과 가치를 창조한 빅 브랜더다. 최근 작고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삼성,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삼성 TV 등의 세계적 파워 브랜드를 구축한 빅 브랜더다. 이처럼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빅 브랜더라고 한다. (장영권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 빅 브랜더 전략: 다른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장요구 호응   미래는 빅 브랜더 시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빅 브랜더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제조업자가 일반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4단계 판매전략은 △상품 △인지 △구매 △재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과 이에 대한 인지이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입소문을 내고 인지도를 높여서 구매를 일으키고 그것을 재구매하게 하여 초대박 행진을 창조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빅 브랜더 4단계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새로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다른 것과 차별화된 독창적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창조해야 한다. 상황, 환경, 미래변화, 트렌드,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하고 시대적 요구에 호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공감 스토리를 장착해야 한다. 제품이나 콘텐츠에 날개를 달려면 여기에 가치, 감동 스토리, 공감 소재 등을 장착해야 한다.   셋째는 고객을 찾아가지 말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우수 제품에 감동 스토리까지 갖추면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고객들이 사용해 보고 효과가 검증되면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입소문은 가장 강력한 마케팅 홍보수단이다. 모든 것의 승패는 입소문에 좌우된다. 끝으로 충성고객과 소통, 합력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를 중심으로 거대한 충성 고객을 네트워크로 본드처럼 강하게 접착시키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빅 브랜더가 된다.   ◆ 빅 브랜더 응용: 자기중심의 프레임 구축 강점 찾아 시장 공략   미사일과 핵무기, 스텔스기 등 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데 총이나 칼로 싸우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백전백패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총과 칼로도 승리할 수 있다. 전쟁의 프레임, 패러다임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소년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프레임으로 유인하고 돌팔매로 급소를 맞춰 격퇴했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이를 비밀병기로 만들어 자기가 이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싸움을 벌이면 승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일상적 위기가 지속화되고 있다. 일상적 위기시대에 생존과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하는 신인간, 즉 호모 크리에이터로 자신을 리셋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 의식, 태도 등을 자기혁명을 통해 전부 바꿔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고유 영역이나 활동공간을 만들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영역이 바로 ‘창직’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1인 창직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처음엔 취미활동이나 프리랜서로 참여하고 이를 전문화, 특별화시켜 다른 사람들이 감히 뛰어들 수 없는 초격차지대로 만들어 성공의 탑을 쌓으면 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돈키호테처럼 담대히 전진해야 한다.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자신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는 ‘빅 브랜더’로 우뚝 서는 것이다. “과연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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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재미와 감동으로 풀이한 ‘삶과 죽음’…‘염쟁이 유씨’ 공연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1인 15역의 모노드라마로 1대 염쟁이 유순웅(위)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사진=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가 이번엔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대표 하형주)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200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재미와 감동을 주며 전국에서 3000회가 넘게 공연된 ‘염쟁이 유씨’는 주인공 유씨가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쉴 틈 없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삶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쉽게 보기 힘든 한국의 전통 장례 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연극은 단 한 명의 배우만 출연하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1대 염쟁이 유순웅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지역마다 다른 특색의 장례 절차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보여줘 청소년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크다. 한 사람이 삶을 마무리 하고 이승을 떠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회고하는 모습은 현실에서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수년째 ‘청소년 자살방지 캠페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연극은 한편으로 나이 많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을 하며, 머지않아 맞이할 이별을 더 소중하게 준비하는 계기도 된다. 누구나 한 번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지 않게, 때론 웃으며, 때론 슬퍼하며 함께 볼 수 있는 품격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씨는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 염쟁이로 살아왔다. 어떨 때는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도 염을 해주고, 어떨 때는 돌보는 이 없는 사람도 기꺼이 돌봐줬다. 한 평생 염을 하며 살던 유씨에게 한 기자가 취재를 온다. 관객들은 기자가 돼 유씨에게 질문을 던진다.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누구는 부자로 살고, 누구는 노력하지만 가난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국민을 위한다 하지만 본인을 위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이에 대해 유씨는 나름의 답을 내놓으면서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염쟁이 유씨’는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 15개 배역을 해낸다. 홍길동의 분신술도 아닌데, 어느 순간 염쟁이도 되고, 그 아버지도 되고, 이내 곧 아들도 된다. 웬만한 연기력으로는 감히 시도조차 어려울 듯한데, 유순웅과 임형택 두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낸다. 이미 염쟁이 역을 2000회, 1000회씩 연기한 배우들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할 정도다.   염쟁이 유씨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노드라마라고 손꼽는 이유는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일 것이다.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공연, 언제 누구와 봐도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공연 등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과 찬사는 왜 이 연극이 오래 사랑받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염쟁이 유씨를 진행하게 됐다”며 “3대가 함께 관람해도 즐겁고 감동적인 염쟁이 유씨를 쾌적한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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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0-11-13
  • “전통·실용 융합”…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 역량 키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에 참여할 전통분야 청년 예술가들을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11월 23일(월)부터 12월 16일(수)까지 4주간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진행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 8월 전통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통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올해 첫 지원 사업으로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기획하여 청년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정의 심사를 통해 함께할 청년예술가가 선정되며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신청 및 교육과정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예술가들이 타 장르, 분야와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 직접 보고·듣고·경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전통예술이 타 분야와 만나 대중에 익숙하지만 신선한 장르를 탄생시킴으로써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입지와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특히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예술인 선배의 특강을 시작으로 악보 보는 법, 화음과 음률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쳐 전통음악과 실용음악(드럼·베이스·기타·건반)의 앙상블 실습, 합주평가로 진행된다. 특강, 이론, 실습의 단계적 과정을 통해 청년예술가에게 앞으로 창·제작 활동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전통공연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라며 “장래의 예술 활동을 고민하는 많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이 이곳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해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11-02
  •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유튜브 ‘초대박’ 비결 3가지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가 ‘코리아 포브스’지 2020년 9월호에서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으로 선정되어 표지에 실렸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2)] 성공자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성공하지 못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의 결과로 얻어낸다. 그리고 일부를 성공했다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 다음 목표를 세우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공은 시련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은 꿈을 꾼다. 그것은 더 유익하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필수 요소다. 자기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눈물의 벽돌을 쌓아 올려야 성공의 탑을 만들게 된다.   경제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는 성공의 한 표본이다. 주 대표는 잡스엔 ‘톱클래스’에서 “코로나 시대인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기”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디지털 라이프의 새판이 짜이면서 그만큼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얘기다. 주 대표는 “돈을 한번 벌어 성공해 보자”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돈을 버는데 특화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대한민국 최고 고액권인 5만원권의 모델 ‘신사임당’으로 정했다.   주 대표의 유튜브 ‘신사임당’은 콘텐츠 제작에서 오직 돈 버는 법, 재테크 소개에만 집중한다. 나머지는 간결하다. 자막이나 특별한 영상 효과가 없다. 주 대표는 “자막을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영상 편집의 네 배 이상으로 필요하다”며 “자막 넣을 시간에 영상을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낫다”고 말한다.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콘텐츠로 승부는 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모든 영상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옷만 입고 나온다는 점이다. 2016년 회사를 그만둔 후 그는 ‘검은 옷’만 입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어두운 의상만 입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편안한 의상 전략은 구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안겼고, 성공 요인의 하나가 됐다.   ‘신사임당’의 주 대표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그러나, 그는 유튜브 활동 외에도 하는 일이 많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클래스101 강의, 부동산 임대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경제독립 로드맵을 담은 책 <킵고잉(KEEP GOING)>을 펴내기도 했다. 그의 성공 키워드는 부, 재테크에 집중되어 있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 이는 결국 더 큰 성공을 낳게 하고 있다.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가 2019년 12월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출간을 기념하여 ‘신사임당’과 ‘창업다마고치’를 응원해준 구독자를 초청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의 도전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초기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쇼핑몰 총지배인도 찾아가고, SNS도 개설하고, 블로거 초청 행사를 열기도 했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6개월 정도 집중하니 서서히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이젠 월매출 수천만원을 올린다고 한다.   주 대표는 그간 잇단 창업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창업 코칭 콘텐츠인 ‘창업 다마고치’를 만든 것이다. 창업에 관심 없던 친구를 데리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돕는 모든 과정을 담은 시리즈물이다. 이 콘텐츠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유튜브 광고수익이 오프라인 매장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 대박이 터졌다.   주언규 대표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3가지 비결을 ‘꿀팁’으로 제시했다. △첫째는 콘텐츠를 많이 보고 구상하는 걸 즐겨라: 영상을 많이 볼수록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해야 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걸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둘째는 투입되는 리소스의 양을 줄여라: 경제적 기반이나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영상 하나에 투입되는 단가를 낮춰 손실을 줄여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게임의 법칙’에 촉수를 세워라: 유튜브 구독자가 1만명일 때와 10만 명일 때의 게임의 법칙은 다르다. 유튜브의 정책, 윤리 기준 그리고 콘텐츠의 방향까지, 유튜브의 운영 방향에 대해 기민하게 촉수를 세우고, 변화를 감지해 맞춰나가야 한다. 유튜브와 구독자를 파악하여 정밀한 전략을 세워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 대표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다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한 후 열심히 절약하고 주식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담을 담은 책 <킵고잉>에서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100만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누구나 호모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 시련과 좌절이 닥쳐올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성공자들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잡스엔 ‘톱클래스’ 등은 취업·창업·직업 프리미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을 찾아 길을 만들고 도전하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9-14

실시간 미래창업 기사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공식 출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했다. 일상을 연주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반려악기 캠페인’, 다채로운 공연 등 새바람 연주가 기대된다. <사진=낙원악기상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중심이 되서 결성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유강호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이 인사동과 익선동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대중음악은 물론이고 클래식 악기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세계 최대의 규모로, 30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며, 1층부터 5층까지 총 300여 개 악기 매장이 입점해 있다. 4층에는 합주실, 녹음실, 야외 무대인 멋진하늘 공연장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매주 다양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부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가르쳐주는 ‘미생 응원 이벤트, 반려악기 강습’을 선보였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11-23
  • SG그룹, 바이오 헬스 세계적 신물질 개발 성공…그것이 뭘까?
    SG그룹은 자체 연구개발한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본격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SG그룹의 대규모 한국본부 컨벤션센터(가운데)를 비롯하여 주요 생산 공장(왼쪽)과 전시장 등이 들어선 조감도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적 신물질로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SG바이오그룹이 본격적인 이륙에 시동을 걸었다.   SG바이오그룹(회장 대표이사 김용배)은 11월 1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로 사무실에서 핵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비전, △핵심가치, △기업경영 목표, △핵심 사업 영역 부문,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고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낡은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사업 성공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글로벌 공동체 기업을 지향하는 창조혁신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는 김용배 회장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담당 장영권 대표(국가미래전략원·정치학박사),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중국 CCTV 모바일 방송) 대표, 최영환 애터미(주) 마케팅 기획담당, 한경석 SG그룹 중국사업 한국인 중국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SG그룹은 이번 미래전략회의를 바탕으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용배 회장 대표이사가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미래전략회의 개최 : 비전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등 논의   이날 SG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는 비전과 관련하여 “인류의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SG그룹” 등의 제안이 나왔다. 또한 핵심 가치로는 인간, 생명, 상생, 공영 등이 제시되었다. 기업목표로는 세계인과 함께 인류의 상생 공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잠정 합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주요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SG바이오그룹의 대표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에서는 지난 13년간 한·중간을 오가며 각고의 노력 끝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바이오 헬스 신물질인 셀레늄, 아연 등의 바이오 융합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를 토대로 핵심 사업 영역 부문인 △바이오 농생명, △바이오 식품, △바이오 주류, △바이오 수소수, △바이오 IT 분야에 대한 사업 준비를 사실상 끝냈다”고 발표했다.   SG그룹이 개발한 바이오 셀레늄 신물질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방사능 물질을 배출시키며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은 성기능을 회복시키고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며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SG그룹이 셀레늄과 아연을 융합한 바이오 신물질로 인삼을 재배하면 사포닌이 크게 증가하여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간 기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SG그룹 핵심 임직원들이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그룹비전과 기업목표, 주요 사업영역, 사업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용배 회장(가운데)을 비롯하여 미래전략부문 장영권 대표, 김영묵 앙시빈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SG바이오식품(주)>   ◆ 주요 사업 영역 부문: 신물질 융합 인삼 재배, 김치·수소수 등 생산   SG그룹은 바이오 신물질로 키운 인삼을 김치, 된장, 쌈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제조에 이용하여 바이오 헬스 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식초, 염장류 등 필수적 식품을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SG그룹은 특히 수소수 개발과 특수물질로 제작한 오토바이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미래전략회의는 특히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관련 하여 한국의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인 애터미(주)의 중국 등의 세계적 네트워크 조직을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또한 사업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주식 발행을 통해 VIP 주주로 3만명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용배 회장은 이날 맺음말을 통해 “우리 SG그룹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통해 희망과 나눔의 세계 공동체를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 개념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주력 기업인 SG바이오식품(주)은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명품 제품만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11-21
  • 혼자 일하며 연봉 1억 버는 사람 많다…그 성공 비결은?
    코로나19 이후 1인 창직시대가 열리고 있다. 누구는 실패하고 누구는 성공한다. 억대 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성공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사진은 성공한 유튜버의 한 사람인 대도서관(왼쪽)의 진행 모습이다. <사진=대도서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혼자 일하며 연봉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의 자영업 폐업률은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청년층이 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 폐업률도 70%가 된다. 이러한 가운데 사막에 핀 꽃처럼 귀중한 대접을 받는 알짜가 있다. 바로 1인 창직 기업들이다.   한 유튜버는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할까 고민하다가 책을 좋아하여 매일 책 한 권씩 리뷰를 시작했다. 1년 넘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출판사와 출간 작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건당 50만원을 줄 테니 책을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서는 이따금 의뢰를 받다가 이후 1주일에 3~4개씩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소득이 생기고 강연 요청까지 쇄도했다.   앞으로는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1인 창직의 길을 나서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기 나름대로 특화전략을 마련하여 도전하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국가미래전략원의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에서 발췌한 ‘1인 창직 성공 비결- 빅 브랜더 전략’의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   ◆ ‘빅 브랜더’ 개념: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   현대는 브랜드 시대다. 브랜드는 생산자 또는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 붙이는 독특한 이름(브랜드 명)이나 상징물(브랜드 마크) 또는 그 결합체를 말한다. 고급 브랜드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아주 뛰어나 그 이상의 가치가 지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대체로 유명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소위 브랜드 가치 파워다.   브랜더란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빅 브랜더(Big Brander)’는 기존과 매우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 아주 큰 브랜드의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브랜더는 사전에서 ‘낙인 찍는 사람(기구)’으로 풀이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는 사람을 뜻한다. 또한 빅 브랜더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브랜드 가치 파워를 창조하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를 지칭한다.   예를 들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현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의 막강한 이름과 가치를 창조한 빅 브랜더다. 최근 작고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삼성,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삼성 TV 등의 세계적 파워 브랜드를 구축한 빅 브랜더다. 이처럼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빅 브랜더라고 한다. (장영권 근간,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 빅 브랜더 전략: 다른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장요구 호응   미래는 빅 브랜더 시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빅 브랜더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제조업자가 일반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4단계 판매전략은 △상품 △인지 △구매 △재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과 이에 대한 인지이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입소문을 내고 인지도를 높여서 구매를 일으키고 그것을 재구매하게 하여 초대박 행진을 창조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빅 브랜더 4단계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새로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다른 것과 차별화된 독창적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창조해야 한다. 상황, 환경, 미래변화, 트렌드,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하고 시대적 요구에 호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공감 스토리를 장착해야 한다. 제품이나 콘텐츠에 날개를 달려면 여기에 가치, 감동 스토리, 공감 소재 등을 장착해야 한다.   셋째는 고객을 찾아가지 말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우수 제품에 감동 스토리까지 갖추면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고객들이 사용해 보고 효과가 검증되면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입소문은 가장 강력한 마케팅 홍보수단이다. 모든 것의 승패는 입소문에 좌우된다. 끝으로 충성고객과 소통, 합력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를 중심으로 거대한 충성 고객을 네트워크로 본드처럼 강하게 접착시키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빅 브랜더가 된다.   ◆ 빅 브랜더 응용: 자기중심의 프레임 구축 강점 찾아 시장 공략   미사일과 핵무기, 스텔스기 등 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데 총이나 칼로 싸우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백전백패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총과 칼로도 승리할 수 있다. 전쟁의 프레임, 패러다임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소년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프레임으로 유인하고 돌팔매로 급소를 맞춰 격퇴했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이를 비밀병기로 만들어 자기가 이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싸움을 벌이면 승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일상적 위기가 지속화되고 있다. 일상적 위기시대에 생존과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하는 신인간, 즉 호모 크리에이터로 자신을 리셋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 의식, 태도 등을 자기혁명을 통해 전부 바꿔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고유 영역이나 활동공간을 만들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영역이 바로 ‘창직’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1인 창직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처음엔 취미활동이나 프리랜서로 참여하고 이를 전문화, 특별화시켜 다른 사람들이 감히 뛰어들 수 없는 초격차지대로 만들어 성공의 탑을 쌓으면 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돈키호테처럼 담대히 전진해야 한다.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비밀병기를 개발하여 자신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을 구하는 ‘빅 브랜더’로 우뚝 서는 것이다. “과연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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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재미와 감동으로 풀이한 ‘삶과 죽음’…‘염쟁이 유씨’ 공연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1인 15역의 모노드라마로 1대 염쟁이 유순웅(위)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사진=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가 이번엔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대표 하형주)는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200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재미와 감동을 주며 전국에서 3000회가 넘게 공연된 ‘염쟁이 유씨’는 주인공 유씨가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쉴 틈 없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삶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쉽게 보기 힘든 한국의 전통 장례 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연극은 단 한 명의 배우만 출연하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1대 염쟁이 유순웅과 묵직한 연기의 2대 염쟁이 임형택이 번갈아 출연한다.   지역마다 다른 특색의 장례 절차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보여줘 청소년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크다. 한 사람이 삶을 마무리 하고 이승을 떠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회고하는 모습은 현실에서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수년째 ‘청소년 자살방지 캠페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연극은 한편으로 나이 많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을 하며, 머지않아 맞이할 이별을 더 소중하게 준비하는 계기도 된다. 누구나 한 번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지 않게, 때론 웃으며, 때론 슬퍼하며 함께 볼 수 있는 품격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씨는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 염쟁이로 살아왔다. 어떨 때는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도 염을 해주고, 어떨 때는 돌보는 이 없는 사람도 기꺼이 돌봐줬다. 한 평생 염을 하며 살던 유씨에게 한 기자가 취재를 온다. 관객들은 기자가 돼 유씨에게 질문을 던진다.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누구는 부자로 살고, 누구는 노력하지만 가난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국민을 위한다 하지만 본인을 위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이에 대해 유씨는 나름의 답을 내놓으면서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염쟁이 유씨’는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 15개 배역을 해낸다. 홍길동의 분신술도 아닌데, 어느 순간 염쟁이도 되고, 그 아버지도 되고, 이내 곧 아들도 된다. 웬만한 연기력으로는 감히 시도조차 어려울 듯한데, 유순웅과 임형택 두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낸다. 이미 염쟁이 역을 2000회, 1000회씩 연기한 배우들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할 정도다.   염쟁이 유씨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노드라마라고 손꼽는 이유는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일 것이다.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공연, 언제 누구와 봐도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공연 등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과 찬사는 왜 이 연극이 오래 사랑받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염쟁이 유씨를 진행하게 됐다”며 “3대가 함께 관람해도 즐겁고 감동적인 염쟁이 유씨를 쾌적한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11-13
  • “전통·실용 융합”…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 역량 키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에 참여할 전통분야 청년 예술가들을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11월 23일(월)부터 12월 16일(수)까지 4주간 2020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진행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 8월 전통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통예술인을 위한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올해 첫 지원 사업으로 ‘전통 너머 한걸음 프로젝트 <경계 위 창작>’을 기획하여 청년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현장으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전통분야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10일(화) 17시까지 9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정의 심사를 통해 함께할 청년예술가가 선정되며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신청 및 교육과정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예술가들이 타 장르, 분야와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 직접 보고·듣고·경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전통예술이 타 분야와 만나 대중에 익숙하지만 신선한 장르를 탄생시킴으로써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입지와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특히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예술인 선배의 특강을 시작으로 악보 보는 법, 화음과 음률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쳐 전통음악과 실용음악(드럼·베이스·기타·건반)의 앙상블 실습, 합주평가로 진행된다. 특강, 이론, 실습의 단계적 과정을 통해 청년예술가에게 앞으로 창·제작 활동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전통공연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라며 “장래의 예술 활동을 고민하는 많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이 이곳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해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11-02
  •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유튜브 ‘초대박’ 비결 3가지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가 ‘코리아 포브스’지 2020년 9월호에서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으로 선정되어 표지에 실렸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2)] 성공자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성공하지 못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의 결과로 얻어낸다. 그리고 일부를 성공했다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 다음 목표를 세우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공은 시련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은 꿈을 꾼다. 그것은 더 유익하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필수 요소다. 자기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눈물의 벽돌을 쌓아 올려야 성공의 탑을 만들게 된다.   경제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는 성공의 한 표본이다. 주 대표는 잡스엔 ‘톱클래스’에서 “코로나 시대인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기”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디지털 라이프의 새판이 짜이면서 그만큼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얘기다. 주 대표는 “돈을 한번 벌어 성공해 보자”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돈을 버는데 특화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대한민국 최고 고액권인 5만원권의 모델 ‘신사임당’으로 정했다.   주 대표의 유튜브 ‘신사임당’은 콘텐츠 제작에서 오직 돈 버는 법, 재테크 소개에만 집중한다. 나머지는 간결하다. 자막이나 특별한 영상 효과가 없다. 주 대표는 “자막을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영상 편집의 네 배 이상으로 필요하다”며 “자막 넣을 시간에 영상을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낫다”고 말한다.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콘텐츠로 승부는 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모든 영상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옷만 입고 나온다는 점이다. 2016년 회사를 그만둔 후 그는 ‘검은 옷’만 입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어두운 의상만 입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편안한 의상 전략은 구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안겼고, 성공 요인의 하나가 됐다.   ‘신사임당’의 주 대표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그러나, 그는 유튜브 활동 외에도 하는 일이 많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클래스101 강의, 부동산 임대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경제독립 로드맵을 담은 책 <킵고잉(KEEP GOING)>을 펴내기도 했다. 그의 성공 키워드는 부, 재테크에 집중되어 있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 이는 결국 더 큰 성공을 낳게 하고 있다.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가 2019년 12월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출간을 기념하여 ‘신사임당’과 ‘창업다마고치’를 응원해준 구독자를 초청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의 도전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초기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쇼핑몰 총지배인도 찾아가고, SNS도 개설하고, 블로거 초청 행사를 열기도 했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6개월 정도 집중하니 서서히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이젠 월매출 수천만원을 올린다고 한다.   주 대표는 그간 잇단 창업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창업 코칭 콘텐츠인 ‘창업 다마고치’를 만든 것이다. 창업에 관심 없던 친구를 데리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돕는 모든 과정을 담은 시리즈물이다. 이 콘텐츠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유튜브 광고수익이 오프라인 매장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 대박이 터졌다.   주언규 대표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3가지 비결을 ‘꿀팁’으로 제시했다. △첫째는 콘텐츠를 많이 보고 구상하는 걸 즐겨라: 영상을 많이 볼수록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해야 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걸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둘째는 투입되는 리소스의 양을 줄여라: 경제적 기반이나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영상 하나에 투입되는 단가를 낮춰 손실을 줄여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게임의 법칙’에 촉수를 세워라: 유튜브 구독자가 1만명일 때와 10만 명일 때의 게임의 법칙은 다르다. 유튜브의 정책, 윤리 기준 그리고 콘텐츠의 방향까지, 유튜브의 운영 방향에 대해 기민하게 촉수를 세우고, 변화를 감지해 맞춰나가야 한다. 유튜브와 구독자를 파악하여 정밀한 전략을 세워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 대표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다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한 후 열심히 절약하고 주식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마련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담을 담은 책 <킵고잉>에서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100만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누구나 호모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 시련과 좌절이 닥쳐올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성공자들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잡스엔 ‘톱클래스’ 등은 취업·창업·직업 프리미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을 찾아 길을 만들고 도전하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9-14
  • 코로나시대 뉴노멀 선도…“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사진은 행사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 크리에이터들이 코로나시대에 대응하여 ‘창조하는 인간’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사장 김필용)이 양기대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9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전자신문ENT, 유엔경제기구 세계교류연합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크리에이터연맹 관계자, 수상자로 선정된 유명 크리에이터, 글로벌브랜드대상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학술세미나에서는 장영권 박사(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창조하는 인간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및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020 크리에이터대상은 영상, 경제, 패션, 푸드 등 12개 부문 우수 크리에이터들이 받게 된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고 있는 33개 기업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1차 서류 심사에 360여개 기업이 신청하여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상 선정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중점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글로벌브랜드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희망에 따라 유엔조달 기업으로 등록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병천 심사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브랜드대상 심사에 참여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종합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손색이 없는 브랜드인지, 기업의 윤리와 재무구조를 꼼꼼히 살펴서 최종 선정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양기대 국회의원은 “(사)국제크리에이터연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세미나와 시상식을 통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경제와 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9-09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웹툰 열정”…‘창작캠프’ 뜨겁다
    ‘웹툰프로 2기’ 창작캠프가 서울시 마포구 소재 수퍼C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웹툰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의 도전과 열정은 뜨거웠다.   경기 고양시 산하 재단법인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웹툰 프로 2기’ 창작캠프를 지난 8월 21일 진행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중간 작품 발표 및 피드백을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비대면 창작캠프는 <안녕 자두야>의 이빈 작가, <흡혈고딩 피만두>의 탐이부 작가, <운빨로맨스>의 김달님 작가, <금붕어>의 명랑 작가, <꾸나꼬무 이야기>의 겔부 작가로 구성된 멘토단 5인이 교육생 10인의 작품 발표 후 개별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툰 프로 2기’ 멘토로 참여한 이빈 작가는 “이번 웹툰 프로 2기는 교육생들의 작품 퀄리티와 내용 수준이 무척 뛰어나 놀라웠다. 수강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 웹툰 프로 3기, 4기 등 이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피칭을 위해 9월 12일 피칭 특강 및 사전 피칭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5일에는 웹툰 기획사 및 플랫폼사, 방송·게임 분야 PD 등을 초청한 피칭 행사가 개최돼 교육생들의 작품에 대한 평가·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한편 ‘웹툰 프로’는 ‘경기북부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 수료생에게는 창작지원금도 주어진다.
    • 인간의식
    • 예술
    2020-09-03
  • “스타트업 모든 생태계 담아내자”…청년들 스타트업혁명 추진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는 스타트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제1회 지니포럼 및 스토리지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사진=한국청년스타트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K-스타트업(Startup)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키운다.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조경식 회장)는 이같은 취지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제1회 지니(Global Emerging Netwok in Economy) 포럼 및 스토리지 데모데이(STORAGE Demoday)’를 개최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제안(IR) 피칭 스테이지 및 토크콘서트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지(STORAGE)는 ‘Startup Towards Revolution At Genie forum’을 뜻한다. 그리고 스토리지 데모데이는 ‘지니포럼에서 스타트업 혁명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STORAGE)’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역 혁신 성장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4차 미래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지원을 연계하는 자리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북 전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첫날은 ‘GENIE with Korea Startup’을 주제로, 다음날은 ‘K-Startup Going Global’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소개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토론과 토크콘서트 그리고 바이오와 ICT 분야의 스타트업 피칭무대로 구성된다.   전문가 토론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 회복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를 골자로 정부가 추진하는 움직임에 발맞춰 서울대학교 신영기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김철연 교수,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황만순 CIO, 케어랩스의 황상필 부대표가 ‘한국 스타트업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중소벤처기업의 98.2%(출처: 2019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보고서)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심을 보이는 점을 감안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K-Startup의 직접적인 경험과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양일간 진행되는 스타트업 피칭은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젠큐릭스와 국내 AI분야의 선두주자인 마인즈랩 등 우수한 스타트업 16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조경식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장은 “이번 스토리지 데모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에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뉴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속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져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 기회도 많이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는 청년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균형적인 창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 기업의 공동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제1회 지니포럼 및 스토리지 데모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니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학기술
    • 산업
    2020-08-27
  • [인사] 세계미래신문 제1호 해외순회특파원 박동제 임명
    세계미래신문 제1호 해외순회특파원 박동제.   ◆ 세계미래신문 해외순회특파원 박동제 임명 세계미래신문(대표 장영권)은 2020년 8월 24일 제1호 해외순회특파원으로 박동제 전 대한뉴스 국제부장을 임명했다. 박 특파원은 △전 대한기자협회 정책위원 △전 뉴스와이드 해외순회특파원 △전 대한뉴스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쿠라상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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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기자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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