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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렬한 색감·독특한 일러스트 비주얼…“이색적 팝 아트 펼친다”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오는 7월 1일 일러스트 작품을 소재로 한 인터루드 쇼 ‘모스플라이’를 선보인다. 사진은 모스플라이의 한 장면이다. <사진=빛의 시어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오는 7월 1일 일러스트 작품을 소재로 한 인터루드 쇼(Interlude show) ‘모스플라이(Mothfly)’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루드 쇼는 전시와 전시 사이에 상영되는 막간 쇼를 뜻하는 말로, 빛의 시어터는 지난 2월 인터루드 쇼 ‘雪山(설산)’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인터루드 쇼 ‘모스플라이’를 시작으로 국내 신진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에서 상영하는 ‘모스플라이’는 브랜드이자 작가의 예명으로, 그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빛과 음악,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해석해 선보인다.   모스플라이 작가는 무의식중에 발현된 추억, 기호, 좋아하는 클리셰(Cliché)들이 담긴 낙서를 바탕으로 선과 이야기를 더해 자신만의 화풍이 담긴 형상과 색채로 표현했다.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일러스트 비주얼이 빛의 시어터 광활한 전시장 내부를 가득 채워, 마치 코믹북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시퀀스로 구성돼 메인 전시가 시작되기 전 2분 동안 상영된다. 모스플라이 로고가 새겨진 ‘인트로’를 시작으로, 무작위로 껍질이 열리는 바나나 속에서 고양이가 나오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바나냥’, 모스플라이 크루를 팝아트적 기법 및 만화적인 컷 분할 요소로 구현한 ‘가리봉시티’가 진행된다.   인터루드 쇼 ‘모스플라이’는 현재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 중인 메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자, 관람객들이 작품 속 주인공이 되는 포토 이벤트를 오는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빛의 시어터 아트샵 내 위치한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해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1등에게 캐논 미니 포토 프린터(1명), 2등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3명), 3등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쿠폰(1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폴딩 카드를 증정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이번 인터루드 쇼는 만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황과 장치들로 가득한 독창적인 경험을 선보인다”며 “빛의 시어터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써 전시를 비롯한 K-POP, 건축, 사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협업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예술
    2024-06-27
  • LG, AI시대 이끌어갈 청소년 ‘융합예술영재’ 육성한다
    LG연암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융합예술영재를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양재훈 LG공익재단 대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좌측부터)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메세나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가 AI(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새로운 예술 창작과 혁신을 이끌어갈 청소년 융합예술영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을 ‘LG 융합예술영재’로 선정해 체계적·지속적 지원을 한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6월 12일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에서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강유식),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LG융합예술영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융합예술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더욱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이에 3개 기관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융합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지속적 지원을 펼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예종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허영한)의 융합분야 학생 5명이 ‘LG 융합예술영재’로 선정됐으며, LG연암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장학금과 더불어 교육 및 창작 활동에 필요한 미디어 장비, 한예종 재학생의 멘토링, 미디어아트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우수 장학생에게는 해외 페스티벌 출품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장기적인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미래세대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2006년부터 매년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누적 수혜자가 8만여 명에 이를 정도다. 2022년 LG아트센터 서울이 마곡으로 이전한 이후에는 ‘LG 아트클래스’를 통해 AR·VR 기반 융합예술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Digital·Media Literacy)와 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청소년 대상 아트앤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예종 김대진 총장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영재 교육기관으로 음악·무용 분야를 중심으로 큰 위상을 쌓아왔다”며 “이번 LG연암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융합분야 영재상에 대한 교육과 연구가 심화됨으로써, 디지털전환기의 융합예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 이충관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LG가 추구하는 ‘아트 앤 테크놀로지(Art & Technology)’와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며 “융합분야 영재에 특화된 지원이 드문 가운데, 이러한 기업의 메세나 활동은 미래세대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공익재단 양재훈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며 예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시각으로 예술에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이란 의미의 프랑스어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돼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4-06-13
  • 우리은행, 로봇강국 ‘K-로봇산업’ 전방위 지원 나섰다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로봇강국 도약을 위해 금리 우대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배양로봇이 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국로봇산업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은행이 ‘로봇강국’ 도약을 위해 ‘K-로봇산업’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6월 4일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김진오)’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한 이래 200여 회원사와 함께 로봇산업의 산·학·연 포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로봇강국 도약’을 목표로 로봇산업을 7개 산업군으로 구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급 및 수요 기업 간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금융상품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다이렉트 외환 업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이 구축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기반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도 돕는다.   특히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를 이용하는 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 비율 향상 △보증료 지원 등 금융비용 절감 혜택도 추진한다.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오랜 노력과 열정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었다”며 “우리은행은 로봇산업 전방위 지원으로 ‘대한민국 로봇강국’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금융
    2024-06-05
  • 현대차, 한국대표 세단 ‘2025 그랜저’ 출시 돌풍 ‘예고’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 그랜저’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고객 요청에 따른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6월 5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그랜저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2025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판매 시작 가격 인상 폭을 25만원으로 최소화했다.   2025 그랜저는 최신 지능형 안전 사양인 ‘차로 유지 보조(LFA) 2’를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 2는 전방 카메라의 작동 영역을 확대하고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함으로써 기존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주행 편의 기능이다.   또한 블랙 그릴과 블랙 앰블럼 등 블랙컬러의 외장 요소 일부를 별도로 고를 수 있도록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 제어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적용 범위를 공조 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원 상당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신규 패턴 나파 가죽 시트 등 다채로운 사양을 신규 반영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83만원 인상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2025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768만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원 △캘리그래피 4721만원이며, 가솔린 3.5 모델 △프리미엄 4015만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원 △캘리그래피 496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4291만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원 △캘리그래피 5244만원이다.   현대차는 2025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9월 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 가입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11만3047대가 판매돼 베스트 셀링카로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산업
    2024-06-05
  • 에너지 전문 중소기업 국외 판로 개척 “이렇게 하면 성공”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서울시 중구 정동 아트센터에서 ‘에너지 전문 중소기업 국외 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를 포함한 에너지 3사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원팀이 돼 에너지 전문 중소기업의 국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난은 5월 30일(목) 서울시 중구 정동 아트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장원삼, 이하 ‘KOICA’),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공동으로 ‘에너지 전문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11월에 체결한 ‘중소기업 국외 판로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공공기관-KOICA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의 국외사업 진출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36개사로부터 75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 ODA 조달시장 개요 및 트렌드 △입찰 제안서 작성 방법 안내 △수주기업 주요 사례 소개 △참여기업간 상호소통과 교류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난은 이번 행사가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이 국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 발판이 되고, 이를 통해 협약의 비전인 ‘K-중소기업 글로벌화’가 달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기치 아래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한 집단에너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ODA 사업 등을 통한 저탄소·친환경 국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행사가 협력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자생력 강화와 국외판로 개척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중소기업이 국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산업
    2024-05-31
  • 대한항공, 창립 55돌…“미래 도약 감동 함께 만들어 가자” 선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은 3월 4일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끝없이 도약할 대한항공의 미래, 다가올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조 회장이 기념식 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진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임직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끝없이 도약할 대한항공의 미래, 다가올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월 4일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창립 기념사를 통해 “대한항공이 걸어온 55년 역사 속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은 모두 대한항공이 꿈을 실천으로 옮기고 책임을 기꺼이 감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고 이같이 역설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대한항공이 걸어온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대한항공은 수송보국의 창립 이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필요한 곳으로 물류를 보내왔다”며 “때로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또한 대한항공의 성장에는 “선배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원대한 꿈이 동력이 됐고 고객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가 든든한 두 날개가 돼 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항공이 나아갈 길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대한항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인 인수와 통합 항공사 출범과 관련, 협력을 언급했다. 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미국 경쟁 당국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담았던 과정이 마무리되고 나면 우리 모두 역사적인 다음 페이지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의의 순간부터 매서운 겨울이 닥쳤지만 튼튼한 나무는 겨울이 길수록 안으로 더 촘촘한 나이테와 단단한 무늬를 만든다”며 “통합 항공사를 우리의 역량으로 정성껏 가꾸면 곧 글로벌 항공업계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랄 것이고, 대한민국 항공업계 전반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의 의미를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대한항공이 되고자 하는 모습은 누구나 꼭 타고 싶은 항공사, 100% 안전함을 믿을 수 있는 항공사, 집에 온 듯 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항공사”라며 이를 위해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에 집중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더욱 단단한 대한항공,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실시하고, 장기근속 임직원과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2월 대한항공이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걸음기부 캠페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걸음기부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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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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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CES 2022’에서 미래 라이프스타일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CES 2022’ 삼성전자 전시관의 팀삼성 존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전자는 1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AI·IoT·5G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하고 더 나아가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고 1월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596㎡(약 1088평)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16m와 8m에 달하는 2개의 LED 사이니지 월을 이용해 ‘쇼윈도(Show Window)’ 콘셉트의 미디어 월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최신 촬영 기법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치 여러 개의 쇼윈도우가 눈 앞에 펼쳐진 듯 미디어 월을 구성해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개막일 하루 앞서 진행되는 기조연설 주제인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영상을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대형 파사드를 지나 삼성 부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팀삼성(Team Samsung)존을 만나게 된다.      팀삼성은 삼성전자가 차별화된 AI·IoT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활동으로 TV, 가전에서 모바일 제품까지 다양한 기기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연결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마이크로 LED, Neo QLED, 라이프스타일 TV를 중심으로 △실제에 가까운 화질 △몰입도 높은 사운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스크린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스크린 에브리웨어, 스크린 포 올(Screens Everywhere, Screens for All)’ 비전을 구체화한다.   삼성전자는 또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홈’을 해외 시장에 본격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해진 냉장고 라인업과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포함해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전시한다. 또한, AI 기반의 편의 기능이 대거 적용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 21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과 ‘청정스테이션’을 충전 거치대와 일체형으로 결합한 무선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도 전시해 주방에서 거실까지 비스포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나아가 ‘갤럭시 S21 FE(Fan Editon) 5G’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갤럭시 S21’에서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을 엄선해 적용한 것으로 슬림한 본체와 함께 올리브·라벤더·화이트·그래파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또한 ‘Your Galaxy. Your Wa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조성해 ‘갤럭시 Z 플립 비스포크 에디션’과 ‘One UI 4’를 통해 나만의 갤럭시를 꾸밀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삼성 독자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아바타와 새로운 삼성 봇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이 디지털과 현실 세계 간 경계 없이 연결되는 ‘사용자 맞춤형 미래 홈(Personalized & Intelligent Future Home)’을 제안한다. 집을 하나의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세계로 형상화하고, AI 아바타가 현실 세계에서의 고객 위치를 UWB (Ultra Wide Band, 초광대역 통신) 위치 인식 기술로 파악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고객과 상호 연결되도록 한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삼성전자의 IT·가전 기술과 하만의 전장 기술을 접목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가까운 미래에 경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차량 내 운전 경험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미래 차량에서는 AR(증강현실) 기반으로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운전정보·내비게이션·도로 상황·위험 상황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는 별도로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C랩(C-Lab) 전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C랩 전시장에는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 4개와 사외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 9곳을 함께 전시해 AI·헬스케어·메타버스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을 선보인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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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부산지역 ICT 기업, 2022년 바꿀 핵심 키워드로 꼽은 것은?
    부산정보기술협회는 2021년 12월 22일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2022년을 바꿀 핵심 ICT 키워드를 발표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정보기술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2022년을 바꿀 ICT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부산 지역 ICT 기업 대표들은 이같은 질문에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3대 키워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정보기술협회는 12월 22일 오후 센텀스카이비즈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정보기술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2년을 바꿀 20개 키워드를 제시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정보기술협회(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는 부산 지역 ICT기업들이 모여 2001년 창립한 지역산업협회다. 블록체인협의회, 스마트팩토리협의회 등 8개 협의회가 속해있으며 현재 부산, 경남 지역 정보 기술 기업 834개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 지역 기업 간 교류 협력과 부산시, 유관 기관, 대학과 협력해 부산 지역 정보 기술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부산정보기술협회 송년의 밤 행사는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50명 참석 제한으로 진행됐으며,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40여 개의 물품이 기부돼 지역 아동 돕기 경매를 진행했으며 경매 수익금은 부산아동복지후원회에 전액 기부된다.   정충교 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은 “부산 지역 ICT 기업들도 혁신의 파도에 함께 하기 위해서 끝없이 트렌드를 읽고 준비를 해야 한다”며 “부산정보기술협회는 2022년 부산 지역 기업 대표들이 뽑아준 ICT 3대 키워드에 맞춰 산업 간 융합 교류, 지원 정책 제시를 통해 부산 ICT 산업 육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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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IT에서 AI강국으로”…내년 4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이 내년 4월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4월 개최된 제4회 때의 모습니다. <사진=한국인공지능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신 AI산업의 모든 것이 한 자리에 ‘총집결’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내년 4월 열린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2022년 4월 13일(수)부터 15(금)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이 개최된다고 12월 13일 밝혔다.   지난 4월 개최된 제4회 ‘AI EXPO KOREA’에서는 생할 속에, 산업과 비지니스에 다가온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네이버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크라우드웍스, 인피닉, 바른경제TV 등 인공지능 기업은 물론, AI 관련 기관 및 단체까지 참가해 가득 메워진 전시장에는 사흘 내내 참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공지능 열기를 뿜어냈다.   이런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5회 ‘AI EXPO KOREA’에서는 300개 기업, 450개 부스의 두 배의 규모와 콘텐츠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지난번 대비 2배에 가까운 참가기업이 재 참가율을 보이며 전시회 준비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번 AI EXPO KOREA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 산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4가지 핵심 품목인 △데이터 서비스, △AI 솔루션, △AI+X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 인프라로 나눠 소프트·하드웨어 솔루션 및 적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AI+X 융합 서비스 품목은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전시한다.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 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 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로 AI 칩·부품, 서버, 컴퓨팅, 클라우드 등의 AI 구현에 필요한 기술 및 제품을, 그 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품질·특허 컨설팅, 실험·인증·교육·인큐베이팅 서비스 등의 기업이 참가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AI EXPO KOREA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신문, B2B 전시 기획 전문 회사 서울메쎄가 주최하고 올해 4회를 개최했다. 참가기업 유치 및 전시회 조성보다도 진성 바이어 및 유관 참관객 유치 및 관리가 1순위라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있을 만큼 해당 전시회는 타깃 참관객 방문율이 높다는 여러 기업의 평가 가운데 독보적인 AI 전문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AI EXPO KOREA 2022 조기신청 기업 중 재 참가 기업은 약 60%에 해당하며, 그중 40%는 연속 3회 이상의 재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AI 전문 기업 뉴로클, 노타, 딥브레인 AI 등 연속 3회 이상의 재 참가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 따르면, 매우 다양한 산업의 바이어, 심도 깊은 상담이 가능한 잠재고객, 4차 산업 전시회 중 가장 정확도가 높은 잠재고객 및 큰 참관객 규모를 그 이유로 뽑았다.   부대 세미나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일대일 상담회가 동시 진행된다. 사전에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TOOL 제공을 통해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산업
    2021-12-14
  • 파블로항공, K-드론으로 도심항공교통 실증에 성공했다
    파블로항공이 자체 개발한 K-드론 ‘팜넷’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사진=본투글로벌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드론 비행에 성공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가 11월 16일 인천공항 일대에서 개최한 ‘K-UAM Confex’ 행사에서 이뤄졌다.   파블로항공은 자체 개발한 팜넷(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통해 드론용지상관제시스템(GCS)뿐만 아니라 무인비행장치교통관리체계시스템(UTM) 및 항공교통관제시스템(ATM)에 동시 연동함으로써 해상 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물류 배송 솔루션·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20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이날 K-UAM 공항실증행사 개막식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으로 인천 송도에서 이륙, 약 30km 떨어진 자월도를 선회한 뒤 다시 돌아오는 왕복 75km 거리를 비행했다. 해상으로 진입해 RF 모뎀과 LTE 통신으로 송수신한 것에 이어 LTE 범위에서 벗어난 영역인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도 위성 통신을 포함해 자체 개발한 3중 통신 기술을 사용해 송수신했다. 파블로항공은 비행하는 동안 보다 안정적으로 관제 시스템과의 연결을 유지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이날 함께 진행된 독일 볼로콥터의 UAM 기체 시범 비행 관제에도 참여했다. 500킬로그램에 이르는 1인승 드론 택시 볼로콥터가 UTM을 장착하고 10여 분간 비행하는 동안 파블로항공은 팜넷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관제자동화시설과 K-드론 시스템 UTM과의 연동에 관여했다.   팜넷은 드론, 무인 지상로봇, 무인 자동차 등 무인 모빌리티 운용에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관제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파블로항공은 팜넷 기술이 드론뿐만 아니라 UAM 기체 등 관제가 필요한 무인 모빌리티 더 나아가 기존 항공관제 시스템인 유인기 항공교통관제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현재 파블로항공은 팜넷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정보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저고도 비행 중인 유인 헬리콥터 등 다양한 민간항공기과의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고, 해상교통관제와의 연동을 통해 해상 및 지상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준비 중이다. 중앙방공통제소에도 관련 데이터를 공유해 보다 안전한 군사작전 진행이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파블로항공의 김영준 대표는 “파블로항공이 K-드론으로 75km 비행에 성공한 것에 더해 유무인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것은 곧 실체를 드러낼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실증은 무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배송 상용화와 유무인 통합관제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1-11-18
  • 버추얼휴먼 아나운서 “청소년 여러분, 자신의 꿈을 펼치세요”
    네오코믹스가 제작한 가상인간 버추얼휴먼 아나운서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개막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네오코믹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공지능(AI) 콘텐츠 테크 기업 네오코믹스(대표 권택준)는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자사가 제작한 가상인간 버추얼휴먼이 개막 인사를 전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가상공간에서 펼쳐진 메타버스 행사로, ‘Zㅏ신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Z세대 청소년들의 꿈과 끼, 도전정신을 펼칠 수 있게 구성됐다. 개막식 첫 인사는 메타버스의 화두인 가상인간이 맡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메타버스 행사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가상공간과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앱에서 비즈쿨 페스티벌 소개관과 참여 학교들의 온라인 전시관을 열었고,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전시 부스를 직접 자유롭게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인간이 실제 아나운서처럼 첫 인사를 맡고, 행사 소개와 청소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네오코믹스가 제작한 버추얼휴먼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와 유튜브 생중계 채널에 등장해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건넸다. 메타버스에 잘 어울리면서 실제 인간과 비슷한 가상인간이 인사와 안내를 맡으며, 청소년들을 행사가 열리는 가상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네오코믹스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3D 캐릭터의 융합, 사람과 2D 캐릭터의 융합, 2D캐릭터와 3D캐릭터의 융합 등 다양한 개발 방식 중 최적의 솔루션을 택해 최상의 버추얼휴먼을 제작하고 있다. 네오코믹스는 자사 기술을 이용하면 고품질의 버추얼휴먼을 만들어 내면서도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택준 네오코믹스 대표는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가상인간과 버추얼인플루언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네오코믹스의 버추얼휴먼을 원하는 기업과 단체가 많아졌다”며 “현재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해 네오코믹스만의 신개념 버추얼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1-11-16
  • 중고폰 데이터 영구 삭제로 개인정보 유출 걱정 ‘제로’
    번개장터 ‘내폰시세’가 중고폰 개인정보를 차단해 안전한 중고폰 거래를 지원하여 인기 상승중이다. <사진=번개장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번개장터의 중고폰 등급별 시세 조회부터 데이터 영구 삭제 서비스가 인기 흥행중이다.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데이터 영구 삭제 솔루션으로 안전한 중고폰 매입 서비스 ‘내폰시세’를 제공해 급성장하는 중고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중고폰 거래 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공장 초기화를 하더라도 개인정보가 기기에 남아 범죄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번개장터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고폰 판매 경험이 없는 응답자 중 30% 이상이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중고폰 거래를 꺼리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꼽았다.   번개장터는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거래 규모 1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중고폰 등급별 시세 조회부터 데이터 영구 삭제 후 매입 판매까지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는 내폰시세로 개인 간 중고폰 거래 성장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10월 내폰시세를 론칭하고 매입한 기기에 ‘블랑코 데이터 삭제 솔루션(BMDE)’을 적용해 업계와 차별화된 중고폰 매입 서비스를 구축했다.   블랑코 데이터 삭제 솔루션은 단순 공장 초기화와 달리 복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데이터 삭제 기술로, 전 세계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채택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중고폰의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삭제한 후 중고폰을 판매한 이용자에게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제공해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중고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번개장터는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스마트폰 정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환경도 살리고, 나도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정리’를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문 검수팀에게 직접 중고폰 검수를 받고 블랑코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중고폰을 갖고 해당 기간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시세 확인은 물론, 판매와 당일 정산까지 할 수 있다. 방문 고객들에게는 환경 캠페인 중 하나로 모종 화분이 제공된다.   표병훈 번개장터 디지털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0월 번개장터 내폰시세 서비스 론칭 이후 단 한 건의 개인정보 유출 없이 고객들의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매입하고 있다”며 “검증된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갖춘 번개장터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중고폰 거래 환경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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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한화 참여로 ‘태극기’ 새긴 로켓 위성 발사 성공했다
    한화시스템이 참여한 우주 인터넷 기업 원웹이 태극기가 새겨진 로켓을 발사하여 성공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이 참여한 우주 인터넷 기업 원웹(OneWeb)이 태극기가 새겨진 로켓을 발사하여 성공했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원웹은 10월 14일 오후 6시 40분(한국 시각)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로켓에 위성 36기를 실어 쏘아 올렸고, 4시간 뒤 교신에 성공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원웹의 로켓 발사는 올해만 7번째다. 지난 8월 한화시스템이 3억달러(약 3450억원) 투자와 원웹 이사회에 합류를 발표한 뒤로 매달 한 번씩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원웹은 각 분야 세계 최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원웹은 이사회에 합류한 기업들의 소속 국기를 로켓에 차례대로 새겨 넣는다. △영국 정부, 세계 3대 이동통신사 바르티(Bharti Global·인도) △세계 3대 통신위성 기업 유텔샛(Eutelsat·프랑스) △소프트뱅크(SoftBank·일본)에 이어 한화시스템이 합류해, 로켓에 태극기가 그려졌다.   위성은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 기업 에어버스와 합작해 만든 ‘에어버스 원웹 새틀라이츠(Airbus OneWeb Satellites LLC)’가 만든다. 원웹은 이번 발사로 위성 358기가 궤도에 자리를 잡았다. 내년까지 위성 648기로 저궤도 우주 인터넷망을 만들어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글로벌 우주 인터넷 서비스 계획의 약 55%를 달성했다.   로켓 발사는 수많은 실적이 입증된 아리안스페이스(Arianespace) 및 소유즈(Soyuz)와 협력한다. 지상에서 위성 신호를 받아 분배하는 게이트웨이는 미국의 대표적 네트워크 기업 휴즈(Hughes)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이렇게 각 분야 최고의 기업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 ‘원웹 스타일’이다.   협력의 핵심인 ‘이사회 멤버’들의 소속 국기를 로켓에 그려 넣는 건, 가장 강력한 파트너십의 표현 방식이다. 원웹은 “원웹의 라인업에 최고급 위성·안테나 기술을 더해줄 한화시스템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로켓에 태극기를 새겼다”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1-10-18
  • 에너지 IT 플랫폼 솔라커넥트,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선다
    솔라커넥트가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실업 해소에 나선다. 솔라커넥트 라운지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솔라커넥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에너지 IT 플랫폼 혁신 기업 솔라커넥트가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월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형 강소기업’은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인재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기업 문화, 근로 조건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53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에는 기업 홍보 지원과 더불어 서울시 거주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조직 문화 환경, 복지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금 지급(기업 당 최대 4500만원) △육아 휴직을 대체할 청년 인턴 지원 △일·생활균형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솔라커넥트는 사업 확장에 따른 인원 증가로 7월 서울 강남역 인근으로 회사가 확장 이전하면서 지속적인 임직원 업무 환경 개선에 공을 들였다. 또한 회사와 함께 개인 역량도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고용 안정성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했다.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과 CEO와의 대화를 통해 경영진과 직원들이 스스럼없이 의견을 나누며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더불어 카페테리아 겸 다양한 형태의 워크 라운지와 수면실 등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충분한 회의 공간을 마련해 일과 생활균형을 위한 환경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솔라커넥트는 태양광 발전 사업 전 밸류체인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이다. 솔라커넥트 이영호 대표는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서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커넥트는 에너지 IT 플랫폼으로 태양광 등 발전소 설립에 필요한 금융 자문과 운영 관리, 기업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RE100 솔루션과 전력 중개 사업 등 발전 사업 전 밸류체인에 걸쳐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스타트업이다. 특히 모바일 발전소 자산 관리 서비스 ‘발전왕’은 약 8000개소, 1.6GW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전량 및 자산 비교 분석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교한 수익 예측 서비스를 제공해 어디서나 효율적인 발전소 관리가 가능하다.   솔라커넥트는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2020년 5월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금융위원회 및 과기정통부가 심사한 ICT 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돼 에너지 효율 향상 관련 IT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시리즈 C 투자 유치(누적 투자 유치 327억원)에 성공하며 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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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삼성전자, 뇌 닮은 차세대 ‘뉴로모픽 반도체’ 비전 제시
    삼성전자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뇌를 닮은 차세대 뉴로모픽 반도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기술 재현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인 뉴로모픽(Neuromorphic) 칩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사람의 뇌 신경망에서 영감을 받거나 이를 직접 모방하려는 반도체로 인지, 추론 등 뇌의 고차원 기능까지 재현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함돈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펠로 겸 하버드대 교수,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 황성우 삼성SDS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필한 이 논문은 영국 현지 시간 9월 23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Neuromorphic electronics based on copying and pasting the brain”이다.   이번 논문은 뇌 신경망에서 뉴런(신경세포)들의 전기 신호를 나노전극으로 초고감도로 측정해 뉴런 간의 연결 지도를 ‘복사(Copy)’하고 복사된 지도를 메모리 반도체에 ‘붙여 넣어(Paste)’ 뇌의 고유 기능을 재현하는 뉴로모픽 칩의 기술 비전을 제안했다. 초고감도 측정을 통한 신경망 지도의 복사는 뉴런을 침투하는 나노 전극의 배열을 통해 이뤄진다.   뉴런 안으로 침투함으로써 측정 감도가 높아져 뉴런들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미미한 전기 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 이로 인해 그 접점들을 찾아내 신경망을 지도화할 수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2019년부터 하버드대 연구팀과 지속 협업해 온 기술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복사된 신경망 지도를 메모리 반도체에 붙여 넣어 각 메모리가 뉴런 간의 접점의 역할을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뉴로모픽 반도체를 제안했다.   또 신경망에서 측정된 많은 양의 신호를 컴퓨터로 분석해 신경망 지도를 구성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측정 신호로 메모리 플랫폼을 직접 구동해 신속하게 신경망 지도를 내려 받는 획기적인 기술적 관점도 제시했다. 이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인 플래시 및 다른 형태의 비휘발성 메모리인 저항 메모리(RRAM)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 사람의 뇌에 있는 약 100조개의 뉴런 접점을 메모리 망으로 구현하려면 메모리 집적도를 극대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3차원 플래시 적층 기술과 고성능 D램에 적용되는 TSV(실리콘관통전극)를 통한 3차원 패키징 등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활용이 제안됐다. 이번 연구는 학계와 업계의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신경 과학과 메모리 기술을 접목,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한 비전을 보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함돈희 펠로는 “이번 논문에서 제안한 담대한 접근 방식이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뉴로모픽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보유한 반도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뉴로모픽 연구에 지속 집중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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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LG화학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치열하게 준비하자”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C투어를 개최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화학은 우리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 중이다. 창의적인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겠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ESG 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함께 육성해 나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현지 채용 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이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 주말, CTO(최고기술책임자) 유지영 부사장,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부사장 등과 함께 미국 뉴저지주 티넥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인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   LG화학의 ‘BC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으로 CEO의 해외 출장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조지아공과대, 코넬대 등 주요 10여 개 대학 및 연구소의 석·박사 및 학부생 40여 명이 초청됐다. 친환경·바이오 소재, 배터리 소재, 신약 개발 등 LG화학의 신성장 동력 관련 분야의 전공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세계 7대 화학기업으로 글로벌 Top 10 중 유일하게 2019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코로나 이후 기업 가치가 상승한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팬데믹이라는 역사적 변곡점 속에서도 LG화학이 유례없는 상승 모멘텀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과 같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이어 “LG화학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창사 이래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 중”이라며 “여러분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취임 첫해부터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왔다. 2019년에는 ‘BC (Business & Campus) 투어’ 최초로 유럽 지역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채용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올해는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를 초청하는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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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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